2019년 7월 31일 수요일

【2ch 괴담】맞은편 임대주택의 일가의 아버지가 아이에게 심하게 꾸짓는 것 같아서 학대를 의심했다. 걱정스러워서 몰래 기록하면서 관찰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아무도 없는데서 혼자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7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4(水)01:25:22 ID:Ty.o6.L3

이유가 있어서 가족 지향 임대주택에 혼자 살고 있는데,
내가 살고 있는 A동의 맞은 편에 D동이 있다.

그 D동의 2층에 살고 있는 일가의 남편이
DV 기질이 있는 것 같아서, 밤이 되면 높은 확률로
고함 소리가 들려오게 된다

내용으로 봐서는 아마 아드님이 있고,
그 아이에게 무엇인가 꾸짖는 것 같지만,
어조가 너무 심해서 학대를 의심할 정도

다행히 집주인이 아는 사람이므로,
위에 썻던 사정을 상담했지만,
「나쁜 이야기는 하지 않을 테니까 그만둬」
하고 말려왔다

납득을 할 수 없어서, 홋카이도 사건도 있고 해서,
몰래 그 아버지의 고함 소리를 기록하기로 했다

더우니까 창문을 열어둔 채로 잘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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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상대에게 너무 나쁜 인상을 줘서 정공법으로는 무리, 하지만 복연하고 싶은 남성이 있어서, 촛불을 태우는 복연의 주술을 했는데….





8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9(月)15:40:12 ID:Ag.wo.L1

여러가지 사정이 얽혀서,
상대에게 너무 나쁜 인상을 줘서 정공법으로는 무리,
하지만 복연하고 싶은 남성이 있다.

(미친 수단이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한 번 오컬트에 의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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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집은 아버지・어머니・나・남동생의 4인 가족. 특별히 가난한 것도 부자도 아닌, 흔히 있는 가정. 다만, 나의 이름은 나츄리(渚美里), 남동생은 쇼아(海風)라는 것 만이 조금 이상했다.





2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9(月)18:51:12 ID:kY.xa.L1

개명했으니, 기념으로.

개명 뒤의 이름은 페이크,
본래 이름은 페이크 없음으로.


우리집은 아버지・어머니・나・남동생의 4인 가족.
특별히 가난한 것도 부자도 아닌, 흔히 있는 가정.

다만, 나의 이름은 나츄리(渚美里), 남동생은 쇼아(海風)라는 것 만이 조금 이상했다.


부모님은 서핑이나 바다도 거기까지 좋아하는 건 아니고,
날라리 였던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유일하게, 굳이 바다하고 관련이 있다고 하면
아버지가 쇼난 출신이라는 것 뿐.
(그렇게 수수한 부모님이, 날라리 같은 이름 센스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부모님에게 물어봐도
「소중한 이름이야」
라고 밖에 말하지 않고.


하지만, 자라고 나니까
「너희들은 양자였다」
는 말을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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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에 후리카케를 상비하고 있는데, 그걸 멋대로 동료 남성이 조금씩 훔쳐 쓰고 있었다.



8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30(火)10:43:12 ID:Mv.wi.L4

직장의 책상 서랍에,
후리카케(ふりかけ, 뿌려먹는 양념)을 상비하고 있다.

도시락을 매일 가지고 가지만,
가끔씩 눈계산을 잘못해서 반찬만 먼저 없어지고,
흰밥이 남게 되는 일이 있으니까.

후리카케는 입구가 지퍼록으로 되어 있는
30g 정도 들어가는 봉지로,
작게 나눠저 있는 봉지는 아니다.


그 후리카케를 멋대로 동료(남성)이 조금씩
쓰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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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0일 화요일

【2ch 막장】할머니 생일을 축하하러 아버지가 본가에 갔다가 쫓겨났다. 이유는 아버지가 사촌 언니 아들에게 폭력을 휘둘렀으니까. 돌아와서 물어보니까, 사촌 언니 아들이 터무니 없는 원숭이였다고 한다.





7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9(月)01:05:46 ID:7H.xa.L1

고모는 딸(우리들이 보기엔 사촌언니)
굉장히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나는 만났던 적은 없지만,
이야기는 고모에게서 귀에 딱지가 생길 정도로 들었다.

사촌 언니는 굉장히 우수하다고 하며,
「성실하고 부모의 말을 잘 듣고,
해외의 대학에 유학할 정도로 머리가 좋고,
회사를 설립하여, 같은 엘리트인 남성하고 결혼하고,
빨리 아이를 낳고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고 한다.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너희들도 사촌 언니처럼 노력하지 않으면 안돼」
하고 몇 번이나 말해오니까,
나나 여동생은 고모를 조금 싫어하고 있었다.


여기서부터가 본론이지만,
설명이 서투니까 항목별로 나눠서 쓰겠다.


몇년 전
・할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게 되어서, 아버지의 친가에 불려갔다.
・아버지의 친가는 신칸센으로 가야 할 거리니까
가는 것은 아버지 뿐이 되었고,
어머니나 우리들은 집보기 하게 됐다
(지금 생각해보면, 고모가 싫어서 만나고 싶지 않았던 것도 조금 있을지도).
・모이게 된 것은 할머니・아버지・고모・사촌 언니・사촌 언니 남편・사촌 언니 아들.
・며칠 머물게 될 예정이었는데,
빨리 「(아버지)를 쫓아냈다」고 고모에게 전화가 왔다.
・원인은 아버지가 사촌 언니 아들에게 폭력을 휘둘렀으니까.
・아버지는 완고하고 말투가 나쁜 점은 있지만,
휴일에는 지쳐있어도 아이를 밖에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는 상냥한 사람이니까 믿을 수 없어서,
돌아온 아버지에게 이유를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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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료 여성이 이상하다. 처음에는 언행이 부드럽고 상냥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나한테만 이상한 소리를 해오게 됐다. 「어제 꿈 속에서 『○○』이라고 말했지요? 어떤 의미입니까?」





8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8(日)22:09:43 ID:Ya.rx.L1

동료 여성이 이상하다.

처음에는
(언행이 부드럽고 상냥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나 이외의 직원은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한테만, 이상한 소리를 해오게 됐다.


당돌하게
「어제의 ○○이란 어떤 의미입니까?」
하고 물어봐서, 들은 적이 없으니까 다시 물어보면
「어제 꿈 속에서 『○○』이라고 말했지요? 어떤 의미입니까?」
라든가,
「나, △씨에게 미움 받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침울해져 있길래,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니까 역시
「어제 꿈 속에서 고함질러와서…」
라든가.

「꿈하고 현실은 달라요」
라고 말했지만,
「그럼 어째서 (꿈 속에서) 나를 상처입히는 겁니까? 싫어하니까 그렇죠?」
하면서 이야기가 먹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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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일주일 정도 쉬고 있는 동료가, 유머글에 나오는 오래된 오타쿠 같아서 부끄럽다. 어록은 「그럼, 솜씨를 한 번 보도록 할까요?」 「호호우, 흠흠, 그렇게 나왔나」 「나의 공략은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아요?」 「이런, 또 쓸데없는 적을 만들어 버렸나?」




3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9(月)19:32:20 ID:0OX

일주일 정도 쉬고 있는 동료가,
2ch 유머글에 나오는 오래된 오타쿠 같아서 부끄럽다.


어록은
「그럼, 솜씨를 한 번 보도록 할까요?」
「호호우, 흠흠, 그렇게 나왔나」
「나의 공략은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아요?」
「이런, 또 쓸데없는 적을 만들어 버렸나?」
「잘 짖는 개구나, 후우」
↑후우, 는 한숨이 아니라 입으로 말한다.
「여기가 전장이라면 먼지가 되었어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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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마실 것을 사려고 편의점에 들어갔더니, 계산대의 점원이 내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일까, 나를 가리키면서 옆의 점원에게 바보 취급 하는 표정을 보이고, 이야기 했다.





4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9(月)08:55:41 ID:jSk

잠깐 멀리 외출했을 때.


마실 것을 사려고 편의점에 들어갔더니,
계산대의 점원이 내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일까,
나를 가리키면서 옆의 점원에게
바보 취급 하는 표정을 보이고, 이야기 했다.

옆의 점원은 의아한 표정으로 바보취급 하는 점원을 본 뒤,
상대를 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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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이혼했을 때 두고왔던 딸이 30대 중반이 되어서, 「결혼할테니까 출석해달라」고 부탁. 「가난은 절대로 싫어. 어머니 따라가서 비참한 생활을 할 정도라면 아버지 쪽이 좋다」 「바람을 피우게 되었다는건, 어머니에게 매력이 없었다는 거잖아」고 했던 주제에.






8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7(土)14:44:39 ID:cj1
>>871씨 모녀는 멋지네요.
부럽다.


옛날 이혼했을 때(현재는 재혼함)에 두고왔던
딸이 30대 중반이 되어서,
「결혼할테니까 출석해달라」
고 친정 경유로 말해왔다.

상대는 지자체 의원인지 하는 가정으로서,
「부모가 모두 출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말하고 있대.

「피로연을 하는 조건으로 되어 있다」
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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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딸이 남자친구의 부모님 댁에 다녀왔는데 무서워하고 있다. 「여동생과 남동생이 있다」고는 듣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여동생이 2명 남동생이 5명 있었다」 남자친구 어머니도 임신중이고, 미혼이고 결혼예정 없는 임신한 여동생도 있었다고.





8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8(木)16:04:22 ID:gQS

딸이 1년 정도 전부터
사귀고 있는 남성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다.

사진도 보여달라고 했고,
데이트 할 때도 데이트라고 말하고 나가고 있고
뭐어 그러다가 소개해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진을 보기로는,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남자애란 느낌.

고졸로 지방에서 나와서
비교적 유명한 회사의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그 딸이 얼마전 3일 연휴에서,
처음으로 남자친구의 고향에 갔다오게 됐다.

아아, 상대 부모님에게 소개하고
결혼 이야기로 진행하는구나~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돌아오고 나서 딸의 상태가 이상하다.

그래서 상대방 가족 어땠어?
하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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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회사 동료와 더블 불륜 발각. 그 동료 남편과 함께 둘이서 제대로 이혼한 다음, 전 남편・불륜녀의 직장 사장을 하고 있는 백부님에게 「끝났어요」라고 연락. 두 명은 사내 불륜행위를 이유로 강등・대폭 감봉을 받은 데다가, 멀리로 이동.







1048. 名無しさん 2019年07月27日 14:39 ID:Myz9IotQ0

남편이 회사 동료와 더블 불륜 발각.

그 동료 남편과 함께 둘이서
제대로 위자료를 받고,
재산분여를 하고 이혼.

불륜녀는 동료남편 소유의 아파트에서 살았으니까 쫓겨나고,
우리 집은 내 명의로 된 임대였으니까 해약하고 안녕.

완전히 헤어진 뒤,
전 남편・불륜녀의 직장 사장을 하고 있는 백부님에게
「끝났어요」
라고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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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하고 밖을 걷고 있는데, 친구가 어지럽다면서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버렸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65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7/26(金)16:12:03 ID:xw.4t.L1

친구하고 밖을 걷고 있었는데
잠깐 머리가 어지러워,
미안해 일어설 수 없어
라고 말하고 그 자리에서
풀썩 주저앉아 버렸다

두 사람 모두 체육계로 친구는 신장 170

나 혼자서는 떠받칠 수 없을 것 같으니까
도와달라고 부탁했는데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

덩치가 좋은 샐러리맨,
한가해보이는 아줌마,
모두 그냥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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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도 아닌 단순한 클래스 메이트가, 내 소유물을 멋대로 남에게 준다는 약속을 했다고 하면서 달라고 했다. 거절하니까 음습하게 괴롭혔지만, 선생님에게 알리니까 비겁하다!



66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7/26(金)17:01:40 ID:mx.lj.L6

비상식적인 놈은 정말로 머릿 속이 날아다니고 있어

당시 초등학생 때 이야기지만,
나는 전혀 모르는 곳에서 단순한 클래스 메이트로
친구도 무엇도 아닌 놈(이하 비상식 바보)가,
이쪽의 소유물을 멋대로 준다는 약속을
비상식 바보의 친구에게 했다고 하며,
이쪽에는 이미 약속해버렸으니까
달라고 하는 바보 같은 소리를 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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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우리 아버지는 평균 연수입 이상은 벌고 있지만, 어머니가 전업주부로서 절약하는 것이 베스트!라는 가치관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빈곤한 생활이었다.




7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7/25(木)09:43:19 ID:Bs.mg.L1

전업주부야말로 최고!
라는 풍조가 있지만,
반드시 그것이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우리 아버지는 평균 연수입 이상은 벌고 있지만,
어머니가 전업주부로서 절약하는 것이 베스트!
라는 가치관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빈곤한 생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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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가 내가 한 살 반 때 이혼하고, 6살 때 재혼. 새아버지는 굉장히 좋은 사람으로 전혀 불만 없다. 하지만 친아버지에게서 만나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마음이 흔들린 나머지 몰래 만나러 갔는데 단순한 성희롱 영감이었다.




9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5(木)19:42:23 ID:470

푸념하겠습니다!


자신의 신경을 모르겠다.

어머니가 내가 한 살 반 때 이혼하고, 6살 때 재혼.
새아버지는 굉장히 좋은 사람으로 전혀 불만 없다.
새아버지지만, 평소에는 진짜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친아버지에게서 연락이 와서,
「만나지 않을래」라는 말을 듣고
마음이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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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언니(31), 『고등학교 시절 전 남친이 결혼했다』고 알게 되고 나서 자기 쪽에서 연락하기 시작했다. 전 남친 아내가 「댁의 따님이 남편에게 이런 유혹을 해오는 것이 민폐입니다」하고 부모님 댁에 보내와서 알게 됐다.





6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7(土)12:11:31 ID:Su.ym.L1

우리 언니(31),
『고등학교 시절 전 남친이 결혼했다』
고 알게 되고 나서 자기 쪽에서 연락하기 시작했다.


지명은 페이크지만,
서로 도쿄에서 거주하고,
전남친은 오사카에 장기출장중인 상황으로,
「여름 휴가는 오사카에 혼자 여행하러 갈까」
「노 플랜이고 길을 모르니까 안내해줄 사람 없을까」
「호텔 같은데도 비싸다. 싼 곳은 더블베드 트윈 유스 플랜 밖에 없다. 함께 숙박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하면서.

요약하자면 오사카에서 전 남친하고 숙박하고 싶다는걸
암시하는 LINE을 계속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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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독신시절 써클의 여자를 호텔에 마구 데리고 가던 남자가 있었다. 하지만 임신결혼하고 딸이 태어나자 마자 「너희들 빨리 결혼해라」 「어째서 빨리 아이 만들지 않는 거야」





6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1(日)04:46:10 ID:ZE.rs.L4


독신시절 써클의 여자를 
호텔에 마구 데리고 가던 남자가 있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임신했다.

그녀석에 있어서는 수많은 여자 가운데 하나,
때때로 이름 착각할 레벨로 인식 하지 않는 데다가,
멤버들 사이에서는
「속아버렸다」「어떻게 할 방법 없나??」「짜증나, 배빵할까ー」
하는 푸념하고 있었지만,
결국 저쪽에서 차츰차츰 몰아넣어서
울고 울면서 임신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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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7일 토요일

【2ch 막장】라디오 체조 당번을 억지로 강요받아 힘들었다. 라디오 체조에서 친해진 아이들에게 푸념을 듣고 있었더니, 여기저기서 클레임이 왔다. 「아이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공부 하지 않고, 학원에도 가지 않는다」






723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9/07/25(木) 12:56:44

라디오 체조 당번을 강요받았다.

「댁은 수험도 없고, 노동시간단축 근무라면 시간 있지요?(웃음)
이라면서.

일이 시작되는 것은 정시이고,
업무전에 허둥지둥 운동하는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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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연히 고등학교 동급생을 만났는데, 자꾸자꾸 남편 자랑 이야기를 했다.「남편 최고ー! 남편 멋져! 나의 인생 최대의 행복은, 남편하고 만났던 것!」 그리고 몇달 뒤 걔가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알고보니 자랑하던 남자는 남편이 아니라….





7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3(火)20:10:56 ID:zM.o8.L1

몇 달 전 우연히, 고등학교 동급생이었던 A코를 만났다.


둘 다 시간이 있었으니까 같이 차를 마셨지만,
A코 자꾸자꾸 남편하고의 사랑 이야기를 해왔다.

「남편 최고ー! 남편 멋져!
나의 인생 최대의 행복은, 남편하고 만났던 것!」
하고, 반짝반짝 웃으면서 이야기 해서,
듣고 있을 뿐이었던 나도
(A코는 좋은 결혼을 했구나)
하고, 훈훈 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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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삼촌에 해당하는 사람이 기분 나쁘다. 남편은 시댁하고는 연을 끊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남편은 몰래 시댁하고의 연락을 하게 되었고, 남편의 삼촌의 아내 찾기에 필사적이 되어 있다.







8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5(木)22:27:30 ID:JV.ad.L1

남편의 삼촌에 해당하는 사람이 기분 나쁘다.


남편은 시댁하고는 연을 끊고 있었다.
이유는, 장남인 아주버니하고 차남인 남편의 
취급의 차이가 노골적으로 너무했으니까.

학대라고도 할 수 있는 취급이었다.

그 탓으로, 남편은 성장기에 키가 자라지 않아,
아슬아슬하게 160센티.


그런데 최근, 남편은 몰래 시댁하고의 연락을 하게 되었고,
남편의 삼촌의 아내 찾기에 필사적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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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전제로 동거하던 남자친구가 바람 피었다. 게다가 같이 알고 지내던 지인하고. 쫓아내고 주변에 이야기 하고 다녔더니, 바람피운 상대 여자가 나타나서 「바람 피운게 아니고!!!!」「한 것은 헤어졌다고 들었기 때문이고!!!」







8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6(金)17:15:09 ID:ci.hg.L1

결혼전제로 동거하던 남자친구가 바람 피었다.
게다가 같이 알고 지내던 지인하고.


증거를 남자친구에게 들이대니까
바람피운 사실을 인정했다.

그래서 집에서 쫓아내고,
나는 새집을 찾고 이사를 준비하고,
주변에도
「남자친구가 바람 피운게 원인으로 헤어졌다」
고 알리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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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6일 금요일

【2ch 막장】나이 차이가 나는 언니가 살아가는 방법이 너무 서툴러서 짜증이 난다. 언니는 전업주부, 형부는 수입은 좋지만 직장이 격무. 언니는 가사육아를 별로 도와주지 않는 남편에게 불만이 많은데, 말투나 태도가 너무 심하다. 결국 이혼하게 됐다.






449: ■忍【LV1,フロッガー,RS】 19/07/15(月)11:54:46 ID:apU.u7.vf

나이 차이가 나는 언니가 살아가는 방법이 너무 서툴러서,
보고 있다보면
(어째서 그렇게 되는 거야?!)
하고 짜증이 나게 되어버린다.


우리 부부는 친정에서 동거하며,
도보 10분 정도 되는 곳에
언니 부부가 살고 있다.

첫째를 임신했을 때 언니가 퇴직하고,
전업주부가 됐다.

언니 남편은 수입이 좋은 것 같아서,
아르바이트에 나가지 않고 끝나고,
아이들은 많이 교습을 하고 있다.

맞벌이 하고 있는 우리집으로서는 부러운 환경이지만,
격무로 가사육아를 별로 도와주지 않는 남편에게,
언니는 불만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이 불만을 남편에게 부딪치는 방법이 심하다.
이상하게 정론을 내놓거나,
상대를 불쾌하게 하는 말투 뿐이다.


예를 들어서,
『육아로 힘들어서 손이 닿지 않아, 도와줘!』
하고 부탁을 하면 좋은 것을,
「주부는 휴일이 없다, 부부는 평등이니까 휴일은 가사육아 해야해!
나는 아이를 낳아서 커리어를 버렸으니까,
그 만큼 버는건 당연하잖아!」
같은.

형부는 평범하게 의지하면 해주는 사람인데,
일부러 공격을 한다.

형부, 언니가 말하는데 따라서,
가사육아는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하고 있다고 하지만, 언니는
「나는 손해를 보고 있으니까, 이 정도 당연」
이라는 태도.

고마움도 전혀 느끼지 않는다.
그 밖에도, 형부가 승진을 기뻐하고 있을 때,
「에ー 그 정도로 기뻐해? 다른 댁 ◯씨네는 교수가 됐다는데」
하고 본인에게 말해 버린다.


언니는 남편에게 질투심인지 라이벌 의식인지가 있는 것 같아서,
남편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불쾌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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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거래처에 갔을 때, 대학 선배를 우연히 만나서 이야기를 잠깐 나누었다. 그러자 같이 거래처에 갔던 주임 남성의 태도가 이상해졌다.




8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4(水)11:59:44 ID:2R.ty.L4

푸념입니다!

거래처에 대학 선배(남성)이 있다.

얼굴은 특별히 미남인 것은 아니지만,
키가 크고 스타일이 좋으니까
인기 오라가 있는 사람.

거래처에 갔을 때, 선배 쪽에서
「오래간만이야」이라는 말을 걸어와서
겨우 몇 분 정도 서서 이야기 했다.

단순한 선후배로서,
이야기 거리가 별로 없어쓰니까
「저녀석 어떻게 지내? 최근 다른 애들하고 만났어?」정도의 잡담.

주임이 돌아왔기 때문에 인사하고 헤어지고,
주임하고 엘리베이터에 타고서 귀사했다.

그 이래, 주임(남성)의 태도가 엄청나게 심해져서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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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선배에게 「어째서 남들하고 다르면서 태연한거야? 머리 이상하지 않아?」라는 말을 듣게 됐다. 그러나 선배가 지적하는 나의 『모두와 다르다』는 굉장히 아무래도 좋은 것.







6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4(水)19:46:21 ID:YV.nk.L3

직장 선배로부터
「어째서 남들하고 다르면서 태연한거야? 머리 이상하지 않아?」
하고, 일부러 사람 없는 회의실에 불려나와서
이야기를 듣게 되었던게 그 신경 몰라.


이것이 업무상의 것이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선배가 지적하는 나의 『모두와 다르다』
는 굉장히 아무래도 좋은 것.


가장 먼저 나오는건,
주문 도시락의 햄버그에 깔려 있는 스파게티 건이었다.
모두는 필요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나는 좋아한다.

오히려 있으면 이득 보는 기분이 되고,
그 소금과 기름을 흡수한 끈적끈적한 스파게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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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직장은 복장 제한이 없어서, 나는 맨얼굴에 청바지로 긴 흑발을 적당히 묶고 다닌다. 그런 나를 「화장이나 브랜드에 돈을 들이지 않는다, 꼼꼼하게 일할듯」하고 따라다니는 남자가 신경 몰라. 나는 게으름뱅이니까 맨얼굴인거야.




1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27(木)20:22:09 ID:11F.fh.sh

우리 직장은 복장 제한이 없다.


남성은 기본적으로 러프하고,
가끔씩 자켓을 입고 오는 사람이 있다.
수염 비율 높다.


여자는 열심히 꾸미는 사람・부드럽고 팔랑팔랑・맨얼굴 청바지…로 여러가지.
나는 맨얼굴 청바지로서, 긴 흑발을 적당히 올려 묶고 있다.


그런 나를
「화장이나 브랜드에 돈을 들이지 않는다, 꼼꼼하게 일할듯」
하고 인정해서 자꾸 따라다니는 남자가 그 신경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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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동료 남성하고 직장 끝나고 가게 앞에서 이야기 나누는데, 몸집이 작은 여성이 귀신 같은 형상으로 우리들에게 척척 다가와서 동료 남성에게 뺨을 때렸다. 「너어ー 몇번이나 몇번이나 전화했는데 어째서 다시 연락하지 않는 거야!!」






6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4(水)17:02:06 ID:Zm.lm.L1

얼마전, 동료A(남성)하고 직장 끝나고
작은 가게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몸집이 작은 여성이 귀신 같은 형상으로
우리들에게 척척 다가왔다.

그리고 A을 보자마자, 여성은 A에게 있는 힘껏 뺨때렸다.
주위 사람들도 돌아볼 정도로 엄청난 소리가 났다.


게다가 여성은 뺨을 맞고
아픔에 괴로워하는 A의 멱살을 잡고,
「너어ー 몇번이나 몇번이나 전화했는데
어째서 다시 연락하지 않는 거야!!」
하고 고함을 질렀다.


우리 직업은 접객업으로, 낮에도 저녁에도
기본적으로 별로 휴식을 할 수 없다.

더구나 이 날은 가게가 엄청 바빳기 때문에,
화장실 가는 것조차도 아슬아슬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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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동료에게 갑자기 맞았다. 이유를 몰라서 동료를 보니까 뭐라고 하면서 손짓하고 있길래 후려갈겼더니 날라가 버렸다. 「(연모하고 있던 여성동료)가 (나)를 『좋다』고 말해서 화가 났다, 강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생각해서 싸움을 걸었다」




1044. 名無しさん 2019年07月24日 19:09 ID:9tkJRHWa0

동료에게 갑자기 맞았다.

이유도 몰라서 동료를 보니까,
『헤잇 와봐라 오라앗』
같은? 손짓하며 뭔가를 소리쳤다.
(귀를 맞았던 것인지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후려 갈겼더니 날려가 버렸다.



그 뒤의 조사 결과, 동료는
(연모하고 있던 여성동료)(나)를 『좋다』고 말해서 화가 났다,
(나)보다 강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생각해서 싸움을 걸었다」
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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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아줌마들이 진짜 싫다. 무슨 일로 내가 남성하고 이야기 하고 있으면, 저건 불륜이다 바람기다, 저녀석은(나)는 저 남자에게 마음이 있다, 노리고 있다, 아첨하고 있다 etc…




7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3(火)12:50:44 ID:dA.ze.L1

직장의 아줌마가 진짜로 싫어.

무슨 일로 내가 남성하고 이야기 하고 있으면,
저건 불륜이다 바람기다,
저녀석은(나)는 저 남자에게 마음이 있다,
노리고 있다, 아첨하고 있다 etc…

같은 직장의 선배가 남자 밖에 없으니까,
무엇을 하든 그쪽에 물어보거나
가르침 받거나 하는건
당연한 것인데.

나는 기혼자지만 선배 남성들은 모두 독신.

그러니까 내가 바람을 피우려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너무 바보. 의미를 모르겠어.

너희들 남자하고 이야기 한 적 없나? 라고 생각했다.

너무나도 화가 나버려서, 한 번 그런 말해오는 아줌마들에게
위에다가 썻던 것을 부드럽게 싸서 이야기했지만, 역효과였다.

저녀석(나), 자기 형편에 좋도록
우리들을 구슬리려고 한다! 라면서. 하아.

어째서 남녀가 이야기하고 있을 뿐인데
연애로 직결시키는 아줌마가 이렇게나 많을까.

이런건 나의 직장 뿐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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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동료가 주방에 설치된 전자렌지로 미트소스 파스타를 데우다가, 렌지 안에서 파스타를 폭발시켰다. 그리고 렌지를 더러워진 채로 방치. 모른 척 파스타 먹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청소했다.



6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3(火)21:01:40 ID:OC.o8.L2


A코가 직장의 전자 렌지에서 
미트소스 파스타를 데우다가,
렌지 안에서 파스타를 폭발시켰다.

그런데 A코, 렌지를 더러워진 채로 방치.

그 뒤 휴식에 들어간 나도 렌지 쓰고 싶었고,
A코는 모르는 척 하며 파스타 먹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렌지를 청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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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옥수수를 밥에넣어서 지어봤다. 아이들은 기뻐하면서 먹었지만, 남편은 싫어했다. 싫으면 억지로 먹지 않아도 좋아, 냉장고에 냉동밥 있어요 하니까 「어째서 내가 싫어하는걸 내놓는 거야」 「싫어하는걸 알면서 매번 잡곡밥을 만드는건 성격 나쁘다」





6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7/19(金)21:18:33 ID:TN.qe.L3

나는 잡곡을 섞어지은 밥을 좋아한다

옥수수가 쌋기 때문에,
간장 소스와 섞어넣어서 밥을 지어봤더니,
살짝 달콤해서 맛있다

나도 아이들도 기뻐하면서 먹고 있었지만,
남편에게는 반응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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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여성이 결혼, 평소 반지를 좋아해서 결혼 반지도 싼 것을 여러개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걸 보고 다른 여성이 「그런 (하나하나가) 싼 물건으로 만족하면 안돼」




715: ■忍【LV1,メタルキメラ,J8】 19/07/23(火)16:53:08 ID:K1.ch.L1

직장의 여성이 결혼했다.

반지는, 남편 쪽은 평범한 것 같지만,
여성 쪽은 총액이 남편하고 같은 정도가 되도록,
(결혼반지로서는) 싼 것을 몇 개 요구했다고 한다.

그녀는 반지를 좋아하고,
이전부터 반지를 겹쳐서 끼거나
장식용 반지 같은 것도 모으고 있으니까,
그런 것도 멋지다고 생각했다.


교제 할 때부터 일이 있을 때마다
선물은 반지였던 것 같아서,
어디 보석 가게인가 싶을 정도로
압권인 사진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앞으로도 늘어난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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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추천하는 산과 가게를 가르쳐 달라고 하는 아저씨에게 가르쳐주니까, 「여기는 이런 심한 입소문이 있습니다만?ㅋ」「이 가게 블랙이라고 써있습니다만?ㅋ」 나중에는 일부러 연휴에 산에 가서 「굉장히 혼잡해서 전혀 즐길 수 없었습니다」






5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6(火)12:50:50 ID:ONZ.3s.1q

최근 친구로서 알게 된 A씨.

그는 최근 등산을 시작하고,
(우리 지역)에 추천하는 산은 없습니까」
하고 물어보았다.

「토일요일은 혼잡하지만, 평일이면 이 산이 추천이예요」
라고 대답했다.

이왕이니까 추천하는 가게도 가르쳐달라고 해서,
몇개인가 픽업해서 가르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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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휠체어 타고 있는 남성에게 고백 받았다. 하지만 애초에 남자친구가 있어서 거절했더니, 「내가 휠체어라고 해서 차별하는 거지!」하며 화냈다. 지원단체라는 사람은 「〇〇씨가 휠체어라고 해서 차별은 안됩니다. 먼저 내면을 아는 것이 중요」






5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2(月)20:45:53 ID:oM.ax.L2

휠체어 타고 있는 남성에게 고백 받았다.

어떤 모임에서 함께 있었을 뿐으로
친구도 무엇도 아니다, 
이름은 알고 얼굴은 아는 정도인 사람.

잘 모르는 사람이고,
얼굴은 그렇게 취향이 아니고,
애초에 남자친구가 있다.

그러니까 거절했더니,
도리어 화를 냈다.


「내가 휠체어라고 해서 차별하는 거지!」
같은 내용이었지만, 얼마나 자신에게 자신감이 있는걸까.
폭언을 토하고 다니고, 때리고 차는건 하지 못하지만
대신이었는지 마시다 만 페트병을
얼굴 근처에 던지고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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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화요일

【2ch 막장】오늘은 자치회에서 주최한 여름 축제. 그런데 솜사탕 기계 담당하는 사람에게 아이들이 몰리자, 판매 종료 시간이 왔는데도 끝내지 않았다. 정리가 끝난 우리들을 불만스럽게 바라보았다.




72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7/20(土)21:57:25 ID:hb.r8.L1

오늘은 자치회에서 주최한 여름 축제였다

지금 집에서 살기 시작하고 나서
1번도 갔던 적이 없었지만
올해는 임원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강제참가

어쩔 수 없다고 각오를 굳히고 참가했으나
뭐어 공기를 읽을 수 없는 사람이 많았어

그 극에 달한 것이 회장이 
판매는 종료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끝내지 않는 임원이 있었던 것

이 사람은 솜사탕 기계 담당하고 있었지만
아이들은 신기하다는 듯이 몰려 있어서
줄이 끊어지지 않았다

회장이 줄을 끊고서 끝내달라고 했지만
담당하는 사람이 자기 아이에게 만들게 하거나
지인의 아이가 하고 싶다고 말하는걸
응해주거나 하면서 끝나지 않는다

주위의 부스는 벌써
책상도 의자도
정리하고 있는데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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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집은 시댁에 가까이 있고 시댁하고 관계도 양호. 시동생 부부가 시댁 근처로 이사를 왔는데, 그리고 나서 얼마 뒤부터 집 안에서 묘한 위화감이 느껴졌다. 그리고 어느날 시동생 아내가 우리집에 맘대로 들어와 있는걸 보게 되었다.




5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2(月)12:18:23 ID:Dq.9o.L1

얼마전에 어어어엄청 깜짝 놀란 일이 있었어요….


남편은 3형제 가운데 차남, 형제 전원 기혼자.

우리집이 제일 시댁에 가깝고,
한 달에 몇 번 쇼핑하러 가는 등,
관계는 굉장히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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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댁에 혼자 놀러가서 시어머니하고 차 마시고 있는데, 음료수 샘플 나눠주는 여자가 찾아왔다. 나를 보더니 「나, 〇〇(남편)군의 전 여친예요~오」 그러자 시어머니가 「너 같은거 아들의 여자친구였던 적 한 번도 없어요.」하고 쫓아냈다.




8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1(日)21:45:00 ID:jBx

롤 케이크를 받았기 때문에,
평일 낮에 이웃한 시에 있는
시댁에 나눠줄 겸 놀러 갔다.

남편이 단 걸 먹지 않으니까
나 혼자서는 먹을 수 없으니까.

시어머니하고 비교적 사이 좋고,
자주 혼자서라도 가고 있다.


그런데, 시댁에서 시어머니하고
차 마시고 있으니까 손님.

모 음료의 샘플을 나눠주고 있다는
여자가 찾아왔다.

시어머니,
「샘플 받으면 주문하지 않으면 미안하니까 사양합니다」
라고 거절했다.

「마셔주는 것 만으로 좋아요. 무리한 강요는 하지 않으니까」
라고 말해왔지만

「그래도 됐어요」
하고 거절했다.


그래도
「나눠주고 있을 뿐이니까. 정말로」
하고, 몇 번 주고받아도 물고 늘어지는 것이
리빙 쪽에서 들려와서, 도와주려고 생각하고
「어머님, 커피 식어버려요~」
하고 현관에 나왔다.

그랬더니, 그 여자가 나를 보고
깜짝 놀라버린 얼굴로
「며느님입니까?」
라고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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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륜약탈혼을 저지른 친구 가운데 한 명이 한밤중에 찾아와서 갑자기 재워달라고 했다. 어쩔 수 없이 재워주니까 잠도 못자게 하고 끝없이 푸념을 내뱉었다. 푸념을 듣고 (아아 역시 불륜하는 사람은 바보구나…)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8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2(月)12:49:20 ID:fJ0

친구, 라고는 해도 사이 좋은 그룹 가운데
한 명이 데리고 왔던 A라는 여자가 있다.

그 A가 몇 달 전에 불륜약탈했다.

입적할 때까지, 그때까지 사귀던 남자에게
처자가 있다는 것은 우리들은 모르고 있었고,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경위를 알고서
그룹의 몇 명은 질겁했다.

나도 그 가운데 한 명.


그 이래 어쩐지 그룹 내가 삐걱 거렸으므로,
좋은 기회였으므로 그룹의 교제를 정리하고
원래 사이 좋았던 친구 이외하고는
서서히 절교하려고 하던 참에,
심야 0시에 A가 찾아왔다.


나는 결혼 1년차였지만,
남편 단신부임중으로 거의 혼자 사는 상태.
단심부임이라고 해도 반년만 기한한정 파견이므로,
긴 출장 같은 감각.

2주일에 한 번 주말과, 연휴 같을 때 돌아온다.

파견 남은 기간은 앞으로 반달 정도.


거기에 갑자기 찾아와서
「재워줘」
라더라.

내가 지금 혼자인 것은 알고 있고,
(그러니까 우리집에 왔을 것이고)
과연 이 시간에 거절하고 돌려보내는 것도
『무슨 일이 있으면』하고 불안해졌으니까,
「아침이 되면 돌아가줘」
하고 다짐하고 재워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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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2일 월요일

【2ch 막장】3세 조카딸이 아무래도 ADHD인 느낌이 든다. 조카딸의 장래를 생각하면 이야기하는 쪽이 좋을지 하고 답답하게 느끼고 있다.





6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7/17(水)18:41:38 ID:F1R.cy.iz

푸념입니다
조카가 아무래도 ADHD인 느낌이 든다

나는 이혼경험 있고 아이 없음,
50전후로 부모님하고 동거
남동생의 아이가 유일
부모님에게 있어서는 손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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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옆 자리 커플이 말다툼. 남자 쪽이 라멘을 먹고 있는데, 천장까지 소리가 울려퍼지는 느낌으로 【즈바바바바바바!!!!!】



3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1(木)18:46:10 ID:R0Y.vm.q9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옆 자리 커플이 말다툼 하기 시작했다.


남자 쪽이 라멘을 먹고 있는데,
【즈루ー룩】하는 게 아니라.

문자로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천장까지 소리가 울려퍼지는 느낌으로
【즈바바바바바바!!!!!】
하는 느낌으로 후룩거렸다.


그리고 여자친구 쪽이
「잠깐, 국수 홀짝거리는 소리 시끄러워요.
나 그 소리 싫다고 말하고 있었잖아」
라고 말하니까,
남자친구는
「국수는 홀짝이면서 먹는 쪽이 맛있어」
하고 대답하고
소리 내는걸 그만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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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의 후배 남자가 어째서인지 「남자친구에게 ○○해주고 있습니까~?」하고 매일 같이 말해온다. 짜증나.





5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1(日)18:53:08 ID:tp.jn.L3

직장의 후배(남자)가, 어째서인지
「남자친구에게 ○○해주고 있습니까~?」
하고 매일 같이 말해온다.
짜증나.


○○의 내용은
「식사 만들어주고 있습니까~」
라든가
「관심 가져주고 있습니까~」
라든가
「치유 해주고 있습니까~」
라든가.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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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약혼자가 최근이 되어서 게임 건으로 굉장히 화를 내게 됐다. 「장〇자」「살아있을 가치가 없다」 같은 말을 하며 물건에 화풀이를 하고, 나한테도 손을 대려 해서….




97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7/20(土)17:49:29 ID:NcL

최근이 되어서 게임 건으로 굉장히 화를 내게 됐다.

전에는 져도
「재미없네ー」정도였던 것이
「장〇자」라든가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
같은 말을 하면서 물건에 화풀이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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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1일 일요일

【2ch 막장】친구가 교사 하고 있는 여자친구하고 헤어졌다. 「선물을 별로 사용해주지 않아서 식었다」 하지만 물어보니까 (성인에게는 커녕 중고생에게도 저항있는 디자인이구나)싶은 디자인.






5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0(土)19:34:34 ID:kt.og.L2

친구가 교사 하고 있는 여자친구하고 헤어졌다.
「선물을 별로 사용해주지 않아서 식었다」
고 말을 해왔기 때문에,
무엇을 주었냐고 물어봤다.


여자친구 씨는 시나몬롤을 좋아해서
신변의 굿즈를 전부 시나몬으로 맞추고 있었다.

그러니까, 생일 선물로 시나몬 배낭과
브랜드 제품 귀걸이를 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배낭을 1년에 몇 번 밖에,
여자친구의 직장에서 소풍이나 교외학습 같은데서 밖에,
써주지 않는다」
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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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병원에서 탈장 수술을 하고 정형외과병동에 입원했을 때 입원병동의 같은 플로어에서, 같은 맨션에 살고 있는 A씨하고 딱 마주쳤다. 그리고 두달 지나서 갑자기 찾아와서 「말하고 다닌거, 당신이지요?」「인정하지 않으면 고소하게 될지도 몰라요!!!」







8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7/17(水)10:44:55 ID:NWN

작년, 어느 대학병원에서
탈장 수술을 하고 정형외과병동에 입원했을 때
입원병동의 같은 플로어에서,
같은 맨션에 살고 있는 A씨하고 딱 마주쳤다.

이전에 자치회 당번을 같이 했던 적도 있었지만,
평소에는 교류가 없는 지인 정도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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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모님, 오빠, 오빠 아내, 조카들, 나로 식사하러 갔다. 오빠의 희망으로, 차로 1시간 이상 걸리는 비싼 가게에 갔다. 하지만 조카들은 이동에 지쳐서 식욕을 잃고, 조금 밖에 먹지 않았다. 그러니까 오빠가 분노.





54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7/19(金)19:32:17 ID:eg.yh.L3

단신부임중인 오빠가 돌아왔으니까,
부모님, 오빠, 오빠 아내, 조카들,
(술 못 마셔서 운전자)로 식사하러 갔다.

조카 아들은 유치원아, 조카딸은 3살이 막 됐다.

오빠의 희망으로, 차로 1시간 이상 걸리는 비싼 가게에 갔다.

하지만 조카들은 이동에 지쳐서 식욕을 잃고,
조금 밖에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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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결혼관계 블랙기업에서 일할 때, 상사 명령으로 맞선 파티에 들러리로 참석했다. 그날 밤중에 「A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귑시다.」라는 메일이 왔다.





5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9(金)16:00:05 ID:8f.m6.L1

라인이 주류가 되기 시작했던 무렵이지만
아직 피처폰 인구도 나름대로 있었던 때.


결혼관계의 블랙기업에서 사축 하고 있었을 때,
상사명령으로 25~의 맞선 파티에
들러리로서 출석했다.

당시 22세로 남자친구도 있었으니까 거절했지만,
상사에게서
「잔업수당 지불할 거고 앉아서 식사만 하고 있으면 괜찮으니까」
하는 말을 믿었다.


맞선 파티는 생각보다 연령대가 높은 멤버로,
여성은 최연소가 나를 제외하면 32정도,
남성은 최연소가 35.
최연장은 50을 넘었다.


뭘하러 왔나 싶은 레벨로
말하지 않는 남성들에게 기운 빠지는 여성들.

사회를 하고 있던 상사가
(분위기 뛰워라)
고 말하는 듯이 이야기를 해오길래,
그 나름대로 주위에 이야기를 해보거나
사이를 중개하려는 것을 했던 결과,
몇 쌍인가 커플이 성립하고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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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독신생활 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직장에서 업무중에도 전화를 해오고, 전화거는 용무는 거의 잡담하는 것 뿐이다. 그러면서 「어째서 받지 않는 거야!」하고 화를 낸다.



5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9(金)07:35:34 ID:vj.vh.L1

어머니의 신경을 모르겠어.


봄부터 취업으로 혼자서 생활을 시작했지만,
어머니가 매일같이 전화해오고 있다.

업무중에도 몇번이나 전화해오고
부재중착신이 몇 건이나 남아있고,
「전화 받아라」
고 메일이 보내오는 일이 잔뜩.


처음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하고
다시 전화하고 있었지만
「어째서 받지 않는 거야!」
하고 화를 내고, 적당한 잡담에 맞추게 될 뿐.

지금은 이젠 평일에 전화와도 메일 와도
용무 내용이 메일에 써있지 않으면 무시하고 있지만,
점심시간 동안에 스마트폰 확인하고 
부재중 전화가 산처럼 쌓여있는걸 보면
맥이 빠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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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클래스 메이트인 DQN이 상습범으로 복역했다. 징역 5년 정도였다. 하지만 형무소에서도 그다지 괴로워하지 않고, 출소해서도 평범하게 살고 있어 보는게 괴롭다.




6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8(木)10:20:11 ID:Jv.9n.L2

푸념
우리 가족은 일가 모두 기독교 신도
아버지의 업무 관계로 초등학교 때는
DQN이 많은 지역에서 살고 있었다

전 클래스 메이트인 DQN이,
성범죄 상습범으로 복역했다.
징역 5년 정도였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 DQN이 옛날부터 싫었다.
피해자로 지인이 있었던 것에 
혐오가 증오에 도달했다

죄를 미워하고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하지만,
마음 속으로 그 DQN이 형무소에서
괴롭힘 받으면 좋을텐데 하고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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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자전거로 달리고 있는데 중고교생 남자애가 굉장한 스피드로 제치고 지나가서, 뒤돌아보며 나를 놀렸는데 그 순간 모퉁이에서 나타난 경트럭과 충돌해서 날아갔다. 경트럭 운전사 「너가 이 애를 말렸으면 이렇게 되지 않고 끝났는데!!」




4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7(水)12:20:08 ID:8rl.ov.kd

자전거로 달리고 있으니까
옆에서 중학생?고교생? 정도 되는 남자애가
굉장한 스피드로 제치고 지나갔다.

그리고, 왠지 뒤를 돌아보며 이쪽에다
『제쳐줬다고 헤헷ーㅋ』
하는 표정을 지었는데,
모퉁이에서 일시정지 무시로 돌진해온
경트럭과 크리티컬 히트.

만화나 애니처럼 깔끔하게
남자애가 날려가는게 왠자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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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9일 금요일

【2ch 유머】편의점에서 돌아오는데, 이웃집 사람에게 남자친구가 프로포즈 하고 있었다. 남의 프로포즈 현장을 보고 놀라서 「정말로 축하합니다. 지금은 이것 밖에 없지만」하고 빠삐코 아이스크림을 주었다.







9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8(木)00:18:37 ID:???

아까 편의점에서 돌아오니까,
맨션 앞에서 이웃집 분에게
남자친구가 프로포즈 하고 있었어.


(맨션 앞에 누가 있다…옆집 사람인가, 인사해둘까)
남자친구「결혼하자!」
이웃「엣?」
나「엣?」
무심코 소리가 나와서 부끄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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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옛날 아르바이트 하던 노래방에서는 가끔~씩 점원에게 얽혀오는 DQN손님이 나타났지만, 스탭 모두가 특이한 사람이었으므로 일 년에 몇 번 있는 어트랙션이라고 생각했다.






3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7/15(月)20:17:09 ID:GLV


옛날 아르바이트 하던 노래방에서는
가끔~씩 점원에게 얽혀오는 DQN손님이 나타났지만,
스탭 모두가 특이한 사람이었으므로
일 년에 몇 번 있는 어트랙션이라고 생각하고
뒷편은 축제처럼 소란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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