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4(水)01:25:22 ID:Ty.o6.L3
이유가 있어서 가족 지향 임대주택에 혼자 살고 있는데,
내가 살고 있는 A동의 맞은 편에 D동이 있다.
그 D동의 2층에 살고 있는 일가의 남편이
DV 기질이 있는 것 같아서, 밤이 되면 높은 확률로
고함 소리가 들려오게 된다
내용으로 봐서는 아마 아드님이 있고,
그 아이에게 무엇인가 꾸짖는 것 같지만,
어조가 너무 심해서 학대를 의심할 정도
다행히 집주인이 아는 사람이므로,
위에 썻던 사정을 상담했지만,
「나쁜 이야기는 하지 않을 테니까 그만둬」
하고 말려왔다
납득을 할 수 없어서, 홋카이도 사건도 있고 해서,
몰래 그 아버지의 고함 소리를 기록하기로 했다
더우니까 창문을 열어둔 채로 잘 들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