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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취미 바이크, 아내의 취미 여행. 나의 바이크는 아무리 돈을 들여도 물건이 수중에 남아 있지만, 아내의 취미는 수중에 남지 않으니까 낭비라고 말했더니
1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8/26(月)15:58:36 ID:KF.tg.L1
흔히 있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어떤 캐릭터를 좋아해서,
프라이빗에서 자질구레하게 모아서 치유받고 있다.
휴식중에 선배가 대기화면을 보고 나서, 나는
「이 캐릭터를 좋아해서 굿즈를 모으거나 하고 있어」
하고 가벼운 잡담 이야기를 했다.
평소 직장에서 몸에 지니고 있는 것에는
일절 캐릭터 물건은 쓰지 않았고,
개인용 휴대폰의 대기화면 뿐.
그래서 공사혼동 하거나
누구에게 민폐를 끼치거나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리고 나서는, 선배가
「쟤가 낭비를 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여러 사람에게 말하거나,
「나의 취미 같이 유용한 취미를 찾아라」
같은 소리를 말해오게 됐다.
나는 굿즈 모으기만이 취미가 아니고,
선배의 취미야 말로 상당히 돈이 들어가고
그 가운데는 크게 다쳐서 휴직한 사람도 있을 정도로
코스트 퍼포먼스 나쁘고,
무엇보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면
취미에 우열은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선배를 “상식적이고 좋은 사람”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한 데서 스윗치가 들어가서 소란 일으켜서 실망.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58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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