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8월 31일 토요일
【2ch 훈담】미인이고 고수입인데 언제나 쓰레기 남자에게 걸려드는 친구가 푸념을 하러 왔다. 그랬더니 「어째서 어째서 시기」인 우리 딸이 노도의 질문 공격을 했다.

【2ch 훈담】미인이고 고수입인데 언제나 쓰레기 남자에게 걸려드는 친구가 푸념을 하러 왔다. 그랬더니 「어째서 어째서 시기」인 우리 딸이 노도의 질문 공격을 했다.
4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8/27(火)11:48:35 ID:rM.qq.L4
미인이고 고수입인데
언제나 쓰레기 남자에게 걸려드는 친구가 푸
2019년 8월 30일 금요일
【2ch 막장】결혼 전에는 「육아는 부부가 같이 해나가는 것, 나도 도와준다, 그런게 아니라 나도 함께」이라던 남편이 결혼한 뒤에 태도가 싹 바뀌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취해서 돌아왔는데….
2019년 8월 29일 목요일
【2ch 막장】이혼녀로 싱글맘인 시누이를 얕잡아 보고 있었지만, 시누이네 연년생 형제는 착하고 서로 사이가 좋다. 하지만 우리 딸은 못난이에다가 심술궃고 어린 남동생을 괴롭히는게 일과.
【2ch 막장】어렸을 때 굉장히 사이 좋았던 사촌 여동생이 내가 결혼했을 때를 계기로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삼촌 부부도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다. 나중에야 사촌 여동생이 어떻게 됐는지 알게 됐는데….
【2ch 막장】부모님 댁이 주거지 겸 회사이며, 나는 거기서 아버지하고 둘이서 살고 있음. 아버지가 은퇴하고 오빠가 회사를 물려받았는데, 나는 회사하고는 관련없다. 그런데 일요일에 회사 앞으로 오는 클레임을 어째서 내가 상대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2019년 8월 27일 화요일
【2ch 막장】사촌 언니의 아이가 어렸을 때 사촌 언니 남편이 완치하기 어려운 병에 걸려서, 투병중인 남편에게 모랄 해리스먼트를 반복, 언니 유책으로 몇 년 전에 이혼했다. 사촌언니 전 남편이 생활비를 보내는 조건이 있었는데….
2019년 8월 26일 월요일
【2ch 유머】나는 목욕탕에서 몸을 씻을 때, 보디 스펀지를 쓰는 파. 그 이야기를 하니까 직장의 후배 여자애가 「에!! 그럼 〇〇씨는, 등은 씻지 않는 겁니까!?」「작은 스폰지로 어떻게 해서 등을 씻는 겁니까?!」해서 실연을 보여주니까 「연체동물!!」
【2ch 막장】얼마전, 10년 이상 만에 우연히 만난 지인이, 아파 보이는 붕대 차림이었다. 몇 년 전부터 질이 나쁜 병에 걸렸다고 한다. 30이라는 나이에 앓게 된 것도 있고, 나의 눈으로 봐도, 벌써 늦었다.
2019년 8월 24일 토요일
【2ch 막장】사촌이 이혼했는데 삼촌은 「어째서 이혼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었다. 사촌은 두 아이가 있는데, 「다이어트!」한다며 반찬만 대량으로 먹고, 밥은 컷. 그 대량의 반찬은, 아내와 아이의 몫.
【2ch 막장】형의 여자친구는 미인이었지만, 정신적인 질병이 있었다. 형은 「내가 떠받쳐줄테니까 괜찮아」라고 했지만, 결혼하고 나서 여자가 날뛰면서 물건을 집어던져 다치는 일이 많았다. 게다가 반년 정도 지나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니까 이혼해줘」
2019년 8월 23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하고 같이 고등학교 시절 모교 배구부 연습을 도와주다가, 후배들하고 연애 이야기를 하게 됐다. 그런데 같은 학교에 남자친구 있다는 아이 이야기가 나오는데 친구가 「고등학생 때 사귀어도 결혼 같은건 할 수 없기도 하고~ 어차피 헤어질거야~」
2019년 8월 20일 화요일
【2ch 막장】직장의 선배&후배 커플이 결혼예정. 두 사람의 상사인 우리 남편에게 초대를 해왔다. 하지만 남편이나 다른 동료는 별로 가고 싶지 않은 모양. 이유는 그 선배와 내가 독신시절에 서로 놀았는데, 후배와 붙어서 내가 병들었던 적이 있어서….
【2ch 막장】상사가 「이 기계의 이 부분은 특히 위험하니까 스윗치를 끄고 완전히 멈출 때까지 절대로 만지지마」하고 다짐했는데, 업무 시작하고 1시간도 지나지 않는 사이에 그 위험한 부분에 손을 집어넣어서 다쳤다.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2ch 막장】나에게는 조금 마음에 들면 누구하고라도 하는 성격의 미인 친구가 있다. 그련 그녀에게 남성 친구가 사랑을 하고, 프로포즈 했다. 남성 친구와 그 친구는 아니나 다를까, 1년 지나지 않고 파탄했다.
【2ch 막장】사원의 회관을 마을 반상회 집회소로 쓰고 있는데, 그 건물이 낡아서 철거하고 새로 세운다고 공사비를 마을 주민들에게 청구했다. 2개월 뒤 말까지 각 가정, 자기주택 세대 20만엔・임대주택 세대 10만엔을 수금한다. 수금하는데 귀찮으니까 현금 일시불로.
【2ch 막장】첫 대면한 시점에서 “아들을 빼앗은 여자”로서 나를 적대시 해오던 시어머니. 양로원에 들어가게 됐을 때 자신도 『시아버지의 모친에게 상당히 구박받았다』면서 「그래도 애 아버지는 감싸주지 않았어. 너는 아들이 지켜주었는데. 부럽다, 원망스러워」
2019년 8월 18일 일요일
【2ch 막장】태풍직격한 시댁에서 귀가~ 우리집은 처음부터 14일 귀가 예정이었으니까 아무런 문제도 없었지만 너희들처럼 박정하지 않으니까 15일까지 있을 거라던 큰동서는 신칸센 운행 중단 된다고 대패닉 일으키고 있다.
2019년 8월 17일 토요일
【2ch 막장】어머니가 재혼하고, 계부가 된 쓰레기 남자에게 학대받았다. 고등학생이 되자 「진학할 돈은 주지 않아, 빨리 나가라」 그래서 「돈 내놓지 않으면 네가 사랑하고 있는 여동생을 찌른다」
2019년 8월 16일 금요일
【2ch 막장】이혼남, 아이 3명(전원 성인)인 사람하고 나이차 결혼했습니다. 나는 초혼입니다. 시어머니, 시누이들에게는 공기&후처 아무래도 좋아 취급. 남편에게서는 아이들하고 사이좋게 지내줘, 너하고의 결혼준비&생활보다 아이와의 라이프 이벤트가 중요, 취급
2019년 8월 15일 목요일
【2ch 막장】대학생 때, 당시 남자친구의 방에서 남자친구가 한 쪽 무릎을 굻고 프로포즈 해왔다. 「네가 졸업하면 결혼하자!」 그리고 나서 1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현관의 벨소리가 들리고, 남자친구가 안색을 바꾸며 「숨어」
【2ch 막장】시부모하고 좋게 지낼 수 없다. 동거하고 있으니까 남편하고 관계도 나빠져 버렸다. 「너 하나만 참으면 모두 부드럽게 수습되는데, 가족 전원의 방해를 하면서 까지 네 고집을 밀고 나가고 싶은 거야」 남편 본인은 중립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2019년 8월 14일 수요일
【2ch 막장】조카딸이 가출 「오빠가 얼마 전부터 『여자는 건방지다!』고 말하며 화내게 됐다. 어제 『여자인 주제에 그 태도는 뭐야!』 하고 때렸다.」 아빠한테 이야기 하니까 『좋아 알았다! 너에게는 특별히 아빠 대행의 권리를 줄게!』
【2ch 막장】형님이 상당히 좋은 느낌으로 같이 식사 같은걸 하던 아이에게 「아르바이트 직장의 선배가 자꾸 따라다닌다」는 상담을 받았어. 그런데, 「에? 나한테 말해도, 나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하고 발뺌하고, 결과, 그녀하고 멀어진 것에 분개하고 있다.
【2ch 막장】시골 길에서 멀리서 나를 괴롭히던 남자를 발견, 하지만 그녀석 뒤에서 오는 차에 치어버렸다. 아연해져 있으니까 차는 도망갔다. 타고 있던 애는, 치인 놈에게 괴롭힘 받던 애였어.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2ch 막장】여름 방학 들어가고 나서 「맡길 곳이 없으니까」 하고 선배가 아이를 데리고 회사에 오게 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애. 꺄ー꺄ー 소리지르면서 회사 안을 뛰어다니고 일하고 있는 모친의 뒤에 딱 붙어다닌다.
【2ch 막장】전혀 모르는 사람이 역에서 갑자기 불러세워서 갑자기 고백 해왔다. 통학 열차에서 매일 만났다고 하지만 이쪽은 모르겠다. 모르는 사람이고 아버지 정도 되는 나이로 보였으니까 거절했더니, 굉장히 화를 내면서 「내가 오타쿠니까 그러냐!」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2ch 막장】아이를 출산하고 건강이 회복되지 않아서, 직장 복귀가 어려워 「퇴직하고 한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요양하고 싶다」고 하니까 남편이 「그것은 곤란하다」「생활은 어떻게 할거야」「예정이 망가졌다」「진짜…조금 전업 생활을 맛보고 바로 게을러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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