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0일 화요일

【2ch 막장】최근 1년, 소식이 없던 친구가 갑자기 울면서 전화. 직장 사람하고 불륜하는데 부인에게 들켜서 위자료 청구당했다고. 본인도 기혼에 아이가 있는데.



86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4/09(月)12:38:44 ID:XtP
친구 M의 신경이 모르겠다
최근 1년, 친구 교제를 하지 않아 소식이 없었는데 갑자기 울면서 전화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직장 사람하고 불륜이 부인에게 들켜서 위자료 청구당했다, 고
30대 후반인 M 본인도 기혼으로 아이가 있고 애초에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몰랐으니까 놀랐지만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은 조사하고 어드바이스 했다








다행히? M의 가족에게는 알리지 않고 끝마쳐 줄 수 있을 것 같고 아무튼 사과하고 위자료 지불하고 합의서나 공정증서에 사인하면 어때?
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 사람하고 만나고 싶다 그 사람하고 이야기 하고 싶다 아무튼 한번 그 사람 하고 그 사람 하고 만나고 싶다…면서 전혀 사람의 이야기 듣지 않는다

심지어 끝내는 본부인에 대해서 이렇게 여러가지 위협해 오다니 최악!이라고 말하기 시작하고
합의서 건으로 만날 때 이혼할 건지 물어봐도 좋을까? 이혼하면 타인이 되니까 또 우리들 만나도 되지? 하면서 저쪽에서 이혼할지 어떨지만 신경쓰고 있다

덧붙여서 자기는 이혼할 생각은 없다

결국 저쪽은 이혼한다고 하지만
원래 누구로부터 봐도 망가진 가정이고 그것이 사실니까! 하고 말하고 있고 반성하는 느낌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여기까지 상식 없는 인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격렬하게 쇼크받았고 무섭다
두 번 다시 관계되고 싶지 않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0261763/

즉시 절연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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