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아버지는 내가 뱃속에 있을 때 스낵바에 근무하는 싱글맘하고 실종. 어머니하고 언니는 병에 걸려서 정신병원에 갔다. 나는 태어나자마자 큰이모가 데려왔지만, 가정폭력을 엄청 당하고 고등학교 때 경찰에 보호되었다.
33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5/12(日)06:38:50 ID:Yuw.af.m0
제일 신경을 모르겠고,
이해하지 못하겠는 것은 친아버지
아버지는, 내가 뱃속에 있을 때 아무런 전조도 없이
스낵바에서 근무하는 싱글맘하고 사랑의 도피하여 실종
어머니하고 5살 이었던 언니는 병에 걸려서 정신병원에 갔다
(언니는 어머니가 병에 걸려버린 탓으로 병에 걸려버린 것 같은 느낌)
나는 태어나자마자 곧 바로 큰이모에게 거둬졌지만
큰이모는 자기애성 인격장애라서 엄청나게 DV를 겪었고,
고등학교 시절에 경찰에 보호되어서 떨어지게 됐다
큰이모도 밉지만, 역시 친아버지가 제일 용서할 수 없다
이것이, 제대로 이혼→재혼이라는 절차, 단계를 밟아서 헤어졌다면
누구도 병에 걸리지 않았던게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큰이모는 큰이모대로 물장사, 후원자에게 탁란 목적으로 떠맡고 있었다
이 이야기는 길어지므로 기력이 생겼을 때 다시 쓰고 싶다
최악의 환경에서 자랐는데, 잘도 제대로 결혼할 수 있었어요…
오로지 직장에 몰두하고 있었던게 잘됐다고 생각하고 있어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281191/
조카를 데려와서 엉뚱한 사람에게 탁란할 계획이었나.
잘도 그런 황당한 계획을 세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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