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1일 토요일

【2ch 막장】친구의 오토바이를 실수로 넘어뜨려서 한쪽 덮개를 깨버렸다. 변상한다고 하니까 친구가 「다시 사려고 하니까, 그 일부를 부담해 줬으면 한다. 5만 정도 낼 수 있어?」 그래서 승락했지만 상사가 그 정도로 비싸지 않다고 해서, 거절했더니.





5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9(木)13:40:05 ID:1Bq
푸념.

이전, 현지 친구의 오토바이를 잘못해서 넘어뜨려서 한쪽 덮개를 깨버렸다.
완전히 나의 부주의였기 때문에 변상한다고 말하니까
「다시 사려고 하니까, 그 일부를 부담해 줬으면 한다.
5만 정도 낼 수 있어?」
라는 말을 듣고, 덮개의 가격을 모르니까 승락했다.



0

【2ch 막장】회사 꽃놀이 때문에 달걀말이를 만들어 갔는데, 다른 과의 사람이 먹더니 「맛없어!」「잘도 가져왔네, 부끄럽지도 않아?」「나라면 이런걸 만든 시점에서 죽어서 사죄할거야」「토할 것 같아, 우에에엑」하고 토하는 흉내를 냈다.[후일담]



관련된 이야기
【2ch 막장】회사 꽃놀이 때문에 달걀말이를 만들어 갔는데, 다른 과의 사람이 먹더니 「맛없어!」「잘도 가져왔네, 부끄럽지도 않아?」「나라면 이런걸 만든 시점에서 죽어서 사죄할거야」「토할 것 같아, 우에에엑」하고 토하는 흉내를 냈다.

3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1(水)11:33:10 ID:l9o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0261763/52
회사의 꽃놀이에 가져 간 계란말이를, 옆 과 사람에게 「맛없어!」「토할 것 같아, 우에에엑」이라는 말을 들었던 여자입니다.

써봤더니 「관심을 끌려고 하는거 아니야?」라는 레스가 있어서, 남자친구에게 상담하니까
「그런 가능성이 완전히 없지는 않다고 생각해, 할 수 있으면 따라가고 싶다」
고 하였습니다.
꽃놀이는 가족 동반 OK입니다만, 지금까지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데려온 사람이 없었으므로 간사에게 타진하면
「상관없어요」
하고 확인도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하고 참가하게 됐습니다.

계란말이 담당은 같은 과의 M씨로 정해져 있으므로, 나는 예년대로 유부초밥 담당입니다.
과연 남자친구 앞에서 S씨도 「우에에엑」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당하면 남자친구가 「맛없으면 먹지 마세요, 내가 먹겠습니다」하고 말려주겠다고 합니다.

불안해져서 일단 친구를 모아서 유부초밥 인기투표(남자친구라면 호의적인 시선이 들어갈 거라고 생각해서. 슈퍼의 초밥 같은걸 섞어서 투표)를 해보았습니다만, 6개 중 2위였습니다.
뭐 그럭저럭, 정도인 맛인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실전은 안주용으로 맛을 진하게 하고, 흰참깨를 많이 넣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0

【2ch 막장】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할아버지의 유산을 내가 상속했다. 그랬더니 다른 사촌이 「손자들 가운데 너만 돈을 손에 넣는 것은 치사하다. 나에게도 나눠라」 거절하니까 다른데 유산 이야기를 막 하고 다녀서 곤란해졌다.




5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3/02(金)02:49:01 ID:rbu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유산을 내가 상속했다.
할아버지는 유명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그곳 주식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뭐 상당한 액수.
아버지의 형제자매와 나눠서 어떻게든 상속세를 회피할 수 있었다(상속 세액이 개정되기 전의 이야기)

사촌(만화가 지망 30대)가, 자신의 부모가 상속한 액수를 알았다고 하며,
나에게 「손자들 가운데 너만 돈을 손에 넣는 것은 치사하다. 나에게도 나눠라」고 말해왔다.
네 몫은 너의 부모에게서 상속되겠지 라고 말해도
「한단계가 있고 없는게 부모의 생사로 바뀌는건 불공평」
사촌의 부모인 아버지의 여동생에게 직접 말해서 멀리 했지만,
아무래도 이 사촌이 여러 곳에서 상속건을 말하고 다닌 것 같다.




0

【2ch 막장】대학 친구가 나를 「아싸」라고 불렀다. 「에?」했더니 「아싸도 모르는 거냐ㅋㅋ 그러는게 아싸라는 거야」 이녀석 대학에 나 밖에 친구 없는데 절교해야겠다.



7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30(金)11:51:00 ID:oxL
대학 친구에게
「아싸(陰キャ)
라는 말을 듣고,
「에?」
하고 되물었더니
「아싸도 모르는 거냐ㅋㅋ
그러는게 아싸라는거야」
하고 웃어댔다.

) 그늘 캐릭터(陰キャ) : 음침하고 우울한 성격인 사람.

0

2018년 3월 30일 금요일

【2ch 막장】2세 아이가 있는 A가 아이가 말하는게 발달이 늦다고 걱정했더니, 미혼인 B가 「우리 남동생, 초등학생이 될 때까지 말하지 않았으니까 괜찮아요」 그러자 A 「하지만 너의 남동생, 자폐증이잖아, 그걸 걱정하고 있는데」 싸움이 나서 친구 그룹이 무너졌다.




2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19(月)22:56:16 ID:JKH
발달장애에 대한 차별적인 내용이 포함되지만.
친구 그만뒀다고 할까, 학생시절부터 지내던 친구 그룹(기혼 미혼 혼합)이 뿔뿔이 흩어졌다.
계기는 오랫만에 모여서, 나날의 푸념이나 걱정거리를 말하고 있었을 때 있었던 일.


0

【2ch 막장】남편이 레토르트 재료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식사거부, 그리고 아이 데리고 나가라 나와 같은 만큼 벌어봐라 고 욕하고 있다. 내가 무신경했던 탓으로 남편의 지뢰를 죄다 밟아버려서 이제 수복불가능하겠지…




5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28(水)20:53:24 ID:VUh
레토르트 사용한 것만으로 식사 일체 거부라니
어처구니 없어서 아무래도 좋아졌어요

5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28(水)23:00:00 ID:4sP
주부가 대충하는걸 허용할수 없었던 거야


0

【2ch 막장】신입사원의 도시락을 보고 동료 「키모오타 마더콘 집에서 만든 도시락ㅋ 언제까지 엄마한테 해달라고 합니까~?ㅋㅋ」 신입사원 「나 결혼했습니다. 이 도시락은 아내가 만들어준 거예요.」 그러자 동료가 발광해서 도시락 집어던지다 해고당하게 생겼다.



7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30(金)15:45:50 ID:50A
자신이 당한 것은 아닌데, 회사 동료의 신경을 모르겠다.

올해 졸업하고 입사한 남성으로 집에서 만든 도시락을 가지고 오는 사람이 있다.
본 적이 있는데, 화려하지 않지만 밸런스가 좋은 도시락.
그것을, 동료가 그늘에서 마구 바보 취급했다.

「키모오타 마더콘(キモオタマザコン)이다」
라든가,
「고학력은 이러니까 안돼」
라든가.
덧붙여서 신입사원군 도쿄일공(東京一工), 동료 마치(マーチ) 정도.
동료는 상사가 있는 곳에서는 말하지 않고, 자기보다 입장이 낮은 인간에게만 욕설 삼매.
그 신입사원군에게 실적에서 지고 있으므로, 그 울분을 풀려고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 도쿄일공 : 도쿄대학, 교토대학, 히토츠바시대학, 도쿄공업대학. 국립으로 가장 입학이 어려운 4개 대학이다.
) MARCH : 메이지 대학, 아오야마 학원대학, 릿쿄 대학, 츄오대학, 호세이 대학으로서, 도쿄의 유망한 대학으로 여겨진다.


0

【2ch 막장】딸의 직장 동료가 막차를 놓친 동료를 하루 재워줬다. 그 이래 동료는 우리집의 손님대접에 트집을 잡으면서, 회사에서 가까우니까 우리집에 숙박하게 해달라고 강요하고 있다고 한다.



7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30(金)10:55:45 ID:pPP
사회인 딸이 신년모임 뒤, 막차를 놓친 동료를 데려왔다.
아직 날짜가 바뀌기 전의 시간이었으므로, 욕실도 빌려 주었다.

그것뿐이었는데, 지난 주말, 자택에 있었던 딸이 전화로
「절대로 거절. 캡슐 호텔도 인터넷 카페도 있잖아」
라고 화내고 있었다.
전화 상대는, 막차를 놓친 상기의 동료.



0

【2ch 막장】학교에서 상급생이 다른 상급생에게 둘러싸고 폭행당하는걸 발견하고, 달려가서 큰 소리를 내고 끼어들어서 말렸다. 선생님이 달려와줬고, 감사를 받아서 해결됐지만, 어머니가 나에게 화를 냈다.



4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27(火)18:21:39 ID:GeB
봄방학 들어가기 전 학교에서 상급생이 같은 상급생을 둘러싸고 폭행하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고
큰 소리 내면서 태클하고 말렸다
큰 소리를 눈치채고 선생님이 달려와 주었고 폭행하던 상급생은
생활 지도과에 끌려갔고, 맞고 있었던 상급생에게 감사받았다


0

【2ch 막장】남자친구가 몇번을 이야기 해도 갑자기 집에와서 식사하자고 데려갔다. 배불러서 먹을 수 없다고 해도 억지로 끌려가서 먹게 되고, 게다가 지불은 스스로 부담. 「보통 연인이 갑자기 만나러 오면 기쁘잖아?」 그러다가 어느날 「너 살쪘지, 살쪘지~?」



9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26(月)15:02:55 ID:q6P
실례합니다, 어디에 쓰면 좋을지 몰라서 몰래 혼잣말 하겠습니다

전 남자친구는 몇 번을 이야기 해도 갑자기 집에와서 이쪽의 형편 무시하고 식사에 데리고 가는 사람이었다
약속하지 않은 평일, 업무 끝나고 돌아와서 식사했고
내일도 일있고 천천히 쉬려고 할 때 갑자기 와서 지금부터 식사하러 가자고 말한다…



0

【2ch 막장】오프라인 모임을 했는데, 인터넷과 리얼의 모습이 전혀 다른 사람과 만났다. 온라인에서는 리얼충으로 반짝반짝한 여자였는데, 오프 모임에서는 맨얼굴로 위에서 아래까지 낡은 실내복으로 자고 일어나서 그대로 온 느낌.



78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3/28(水)23:52:53 ID:yoK
흔히 있는 일인 것 같지만, 인터넷과 리얼의 모습이 전혀 다른 사람과 만난 것.
취미로 만난 몇 사람 그룹 가운데 1명이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리얼충으로 반짝반짝 하는 여자로, 얼굴만은 올리지 않았지만
「오늘의 코디입니다♪ 네일입니다♪ 친구와 〇〇(유행하는 가게)에서
먹었습니다ー 삿습니다ー♪」같은 사진과 코멘트 하는 A씨.
어떤 이벤트에 맞춰서 오프라인 파티했더니, 무엇인가 전혀 달랐어…




0

【2ch 막장】사귀기 직전? 정도인 사람이 토요일 오전에 갑자기 찾아와서 배고프다고 했다. 밥 먹으러 나가거나 편의점 있다고 해도 움직이고 싶지 않다고. 그래서 있는 걸로 오므라이스 만들어주니까 투덜투덜. 쫓아냈더니 「불합격」 메일이 왔다.




69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3/29(木)19:37:08 ID:jQT
아직 사귀지 않았는데 사귀기 직전일까? 정도이던 사람이
휴일에 돌연 찾아와서, 밥 먹지 않았어, 배고프다고 말하니까,
「밖에 먹으러 갈까?」
「응ー 나른해」
「근처에 편의점 있어요」
「움직이고 싶지 않아」
이 시점에서 질렸지만, 「있는걸로 만들어주면 좋아?」라고 물어보니까 된다고 말해서 만들었다.
0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2ch 뉴스】옴 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의 삼녀, 마츠모토 레이카가 트위터에서 발언 「우리 사형확정자의 가족은 그런 상황을 살고 있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소중한 가족이 친구가 지인이 살해당할지도 모르는 공포를」




1: 風吹けば名無し 2018/03/17(土) 06:32:50.57 ID:FIs1QSwmr
마츠모토 레이카
@asaharasanjo (아사하라 삼녀)
이송되었다는걸 오후에 알았다.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몰랐다. 이해할 수 없었다.
단지, 세계가 멀어지고, 물 속에 있는 것 같은 감각이 되어서, 손발이 차가워졌다.
오늘 같은 형태로 집행을 알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우리 사형확정자의 가족은 그런 상황을 살고 있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소중한 가족이 친구가 지인이 13명이나 살해당할지도 모르는 공포를

) 아사하라 쇼코(본명 마츠모토 치즈오)의 삼녀. 마츠모토 레이카. 1983년 생. 옴 진리교의 계급체계에서 '존사'의 칭호를 가진 아사하라 쇼코 다음인 정대사(正大師)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 홀리네임(옴 진리교 용어로 일종의 법명)은 아지타나타・우마파르바티・아챠리(アジタナーター・ウマーパールヴァティー・アーチャリー), 통칭 아챠리(アーチャリー  불교 용어 아사리阿闍梨와 같다).
교주의 권력을 악용하여 신도 여성을 애안으로 삼어 성적으로 방종한 생활을 즐기던 아사하라 쇼코에게는 여러 자녀(12인. 일설에는 15인 이상)가 있으나, 본처 마츠모토 토모코(松本知子)와의 사이에서는 4남 2녀를 얻었다.

2004년에 와코대학(和光大学)에 합격하였으나 대학 측에서 입학을 거부당하여, 이를 소송하여 위자료 30만엔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후 분쿄대학(文教大学)에 다녔다.

이후 본인의 발언으로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 공식적인 자리에 등장하지 않고, 은거하고 있는 아사하라 쇼코의 다른 자녀들과는 달리 마츠모토 레이카는 자서전을 출판하거나 방송에 출연하는 등, 공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3년 7월 무렵부터 개인 블로그를 시작, 2015년 3월, 옴진리교의 지하철 사린 테러 사건에서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수기 『멈춰진 시계 아사하라 쇼코의 삼녀・아챠리의 수기(止まった時計 麻原彰晃の三女・アーチャリーの手記)』를 출판하였다.

본인은 옴진리교의 후신 단체인 아레프와의 관계를 부정하고 있으나, 2014년 일본의 공안조사청은 마츠모토 레이카는 이 단체의 현역 간부라고 발표하였다.

0

【2ch 뉴스】런던에 있는 빌딩 옥상에 자살대책을 위하여 남성의 조각상 84체 설치


1: 風吹けば名無し 2018/03/28(水) 15:19:11.43 ID:fQPQu4B4r
런던에 있는 빌딩 옥상에 자살대책을 위하여 남성의 조각상 84체 설치
https://jp.sputniknews.com/life/201803284720913/




0

【2ch 괴담】통과하는 여자



이것은, 내가 상당히 예전부터 나의 집에서 체험하였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 봤던 것은 확실히 초1 때로, 밤에 졸려진 나는 2층의 자기 방에 갔습니다만. 계단을 다 올라가고, 층계참 같은 장소가 있고 그 맞은 편에 나의 방이 있습니다만,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문득 뒤가 신경쓰여서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러자, 마침 여자가 바로 정면을 향하여 층계참에서 쓱ー 하고 미끄러지도록 1층으로 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봐버리고 나는 놀랐습니다.
우선, 가족에 그런 여자는 없고, 아무도 숙박하러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살아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여자가 향하고 있었던 곳은 직진하면 울타리에 부딪쳐서 넘어가지 않으면 안되고, 층계참에서 1층 마루까지는 상당한 높이니까, 마루에 떨어지면 소리가 나야 할 겁니다.
하지만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고, 정말로 슥ー 하고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0

【2ch 괴담】택시 유령



일년 전, 회사원인 내가 출장으로 2주간, 다른 현에 있는 지사에 갔을 때의 이야기.

토요일의 밤, 지사 선배들에게 권유받아서 선술집~스낵바~라면집을 돌아다니다 귀가할 때.

시간은 심야 1시 지나서. 라면집에서 택시를 2대 부르고,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처음 1대가 도착하고 선배들이 함께 타고 자택으로 떠났습니다.

출장중인 나는 지사의 기숙사 가운데 한 방에서 숙박을 하고 있으며, 선배들과는 반대 방향.

얼마 지나자 2대째 되는 택시가 도착…했다고 생각하니까, 뒷좌석(운전자 바로 뒤)에 여성이 올라타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무래도 다른 택시가, 우연히 여기에서 손님을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뭐야 헷갈리잖아…』하고 중얼거리는 것과 동시에 뒷쪽의 문이 열린 순간, 나는 말문이 막혔다.

0

2018년 3월 28일 수요일

【2ch 막장】여자친구와 드라이브하러 가서, 시골 마을의 찻집에 들렀다. 가족이서 영업하는 느낌으로 아담하고 아늑한 가게였다. 그런데 여자친구의 기분이 굉장히 나빠졌다. 「명백하게 임신한 여성을 일하게 하다니 있을 수 없다. 며느리를 구박하고 있는게 틀림없다.」

관련된 이야기
【2ch 막장】여자친구와 드라이브하러 가서, 시골 마을의 찻집에 들렀다. 가족이서 영업하는 느낌으로 아담하고 아늑한 가게였다. 그런데 여자친구의 기분이 굉장히 나빠졌다. 「명백하게 임신한 여성을 일하게 하다니 있을 수 없다. 며느리를 구박하고 있는게 틀림없다.」[후일담]



7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26(月)23:21:34 ID:btF
몇 년 전의 이야기.
마침 이맘때쯤 된 시기에,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하고 드라이브로 여행을 나갔다.
그 때 지나가던 시골 마을에서, 찻집에 들렀다.
가족이서 영업하고 있는 느낌으로, 아담하고 아늑한 가게였다.
거기서 휴식하고 나서, 여자친구의 기분이 굉장히 나빠졌다.


0

【2ch 막장】유치원 봄방학이라, 딸하고 사이좋은 친구들이 모이면서 어머니들도 같이 우리집에 모이게 됐다. 그런데 딸이 친구 셋이 우리집에 논다는걸 D코쨩에게도 이야기 해버려서, 평소 인사 정도 밖에 하지 않는 D엄마도 오게 됐는데….




4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27(火)03:42:40 ID:QjH
처음으로 씁니다. 삼십전후 겸업주부로 4세가 되는 딸이 한 명 있습니다.

유치원도 봄방학이 되었으므로, 사이좋은 A、B、C어머니가 아이들 데리고 우리집에 모였습니다.
그러나 딸이 친구 셋이 우리집에 와서 논다는걸 D코쨩에게도 이야기를 해버렸기 때문에,
평소 인사 정도밖에 하지 않는 D엄마도 오게 됐습니다.

말하기는 그렇습니다만…D엄마는 시영주택에 사는 싱글로서,
아이들 끼리는 놀아도 우리는 별로 접점이 없는 분이었습니다.




0

【2ch 막장】어머니가 언니와 나를 필사적으로 기르는 와중에, 아버지가 바람피우고 상대 여자를 임신시켜서 이혼했다. 이제와서 언니에게 편지를 보내서 「(이복 남동생)이 결혼하게 되었으니까, 반지값과 식장비를 원조해라」




6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7(火)20:08:18 ID:P4r
우리 부친의 신경이 쓰레기.

나에게는 2살 연상인 언니가 있다.
부모님은 내가 태어나고 바로 이혼했으니까, 우리는 모자가정.
이혼 이유는, 아버지는 남자아이를 바랬는데 2회 계속해서 여자아이를 낳은 어머니에게 질려 버렸다는 것과, 나를 막 낳은데다가 싫어싫어 시기(イヤイヤ期)의 언니도 있어서 체력도 없었던 어머니에게 밤일을 거절당했으니까.
또한 아버지는, 어머니가 우리를 필사적으로 기르는 중에 바람피우고, 상대 여자를 임신시킨다는 쓰레기 요소가 가득함.
이때에 생긴 아이가 이복 남동생.

아버지는 헤어질 때
「양육비는 일절 지불하지 않아! 남자 아이를 낳아준 (불륜녀)쨩에게 쏟아 붓는다」
고 선언한 것 같아서, 절망의 밑 바닥에 떨어진 어머니는
「좋아! 그 대신 관계를 일절 가지지 않기로 해」
하고 약속시켰다.



0

【2ch 막장】고등학교 때 사귀던 전남친에게 로미오 메일이 왔다. 게다가 독일어ㅋ




48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8/03/28(水) 11:48:56
고등학교 때 사귀던 전 남자친구에게서 로미오메일이 왔다.
게다가 독일어 ㅋ

나의 친구와 바람피운 쓰레기지만, 치과대에 갔다고 하고 막 배운 독일어로 보냈다.
정중하게 그 뒤, 일본어 번역도 보내왔다ㅋ


0

2018년 3월 27일 화요일

【2ch 막장】친구가 새로 세운 집에 놀러오라고 초대했는데, 나는 방향치라서 사전에 스트리트 뷰로 확인했다. 그리고 「스트리트뷰에서는 아직 빈터였어요. 하지만 장소는 알고 있었으니까 시간 내로 도착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하니까 친구가….





4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25(日)14:06:09 ID:25Y
친구가 집을 세웠기 때문에 놀러 오라고 초대해 줬는데
방향치라는데는 자신이 있으니까 사전에 스트리트 뷰로 확인했어요
그랬더니 사진이 오래된 거라서 아직 빈터였어



0

【2ch 막장】남편의 부모님은 좋은 사람들이지만, 이른바 장남교로서, 차남인 남편에게 관심이 희박하다. 남편은 코가 삐뚤어져 있고, 남편 자신도 원래 그런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형에게 맞아서 부러진걸 방치한 거였다.



1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5(日)04:48:24 ID:AXG
이상한 시간에 눈을 떠 버렸으므로.
남편의 부모님은 좋은 사람들이지만, 이른바 장남교(長男教)로서, 차남인 남편에게 관심이 희박하다.
다만, 확실히 장남인 아주버니 쪽이 금전 면, 그 밖에서 여러모로 우대받고 있긴 하지만,
남편도 대학까지 보내주었고, 알기 쉬운 착취아 같은 취급은 받지 않았다.
다만, 남편 자신은 때때로 쓸쓸해 보이거나, 불만을 가지거나 해서, 그럴 때는 위로했다.

이야기를 바꾸겠는데, 남편은 코가 삐뚤어져 있다.
코 그 자체는 높고 형태도 좋지만, 코의 근원에서 빙글 삐뚤어져 있다.
만나서 바로 알고, 남편에게 「코 골절한 적이 있어?」라고 물어봤지만 「골절 같은건 한 적이 없다」 「이 형태는 원래 그런 것 같다」고 말하고 있었다.
남편의 부모님도 「이 아이 코 원래 삐뚤어져 있어ー」하고 웃었다.
모두가 다들 그러니까, 태어날 때부터 코가 삐뚤어진 사람도 있을까…라고 놀랐지만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0

【2ch 막장】크리스마스 때 열이 나서 누워있는데, 남자친구가 전화해서 「너 바람 피우고 있지!」「데이트 사이트에 너하고 살고 있는 장소・연령・이름이 똑같은 여성이 있다!너잖아!」



2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7(土)19:33:56 ID:mwM
23세 때 사귀던 남자 친구가 신경을 알 수 없었다.

생활습관차이(나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그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때문에 만날 수 있는 시간대가 한정되었지만, 서로 맞춰서 만났다.
하지만, 저쪽에서는 점점 이쪽에도 늦게 자는걸 바라게 되고, 심야에
「만나자(근처였다)」
라고 말하게 되어서, 조금 힘들어졌다.

그러던 때, 크리스마스에 내가 열이 나서 만날 수 없게 됐다.
「어쩔 수 없네」
하고 저쪽에서는 납득해줬으니까 잠들었지만, 그로부터 2시간 뒤 쯤에 몇번이나 전화 걸어왔다.
무슨 일인가 하고 생각했더니
「너 바람 피우고 있지!」
라고 말해왔다.
「뭐가?」
라고 말하니까, 아무래도
「데이트 사이트(出会い系サイト)에 너하고 살고 있는 장소・연령・이름(흔히 있는 이름)이 똑같은 여성이 있다!
너잖아!」
라는 소리를 해댔다.



0

【2ch 막장】어머니의 말버릇은 「평소 행실이 나쁘니까」 내가 무슨 일을 당해도 「너의 평소 행실이 나쁜 탓」




1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6(月)17:36:39 ID:flR
어머니의 말버릇은
「평소 행실이 나쁘니까」

학생시절, 내가 부활동이나 체육 있는 날로 손가락 삐거나・염좌・타박상 같은걸 당해도
「평소 행실이 나쁘니까 그렇게 되는 거야」
초봄 마침 이 시기, 건강이 나빠지기 쉬운데, 그것도
「평소 행실이 나쁘니까」
중학교 기말 테스트에서 선생님이 문제를 잘못해서, 대다수 학생이 그 문제에 답할 수 없었을 때도
「너의 평소 행실이 나쁜 탓에 모두에게 폐를 끼치다니」
라는 말을 들었고.
내가 중학교 들어가는 해부터 체육복 디자인이 바뀌어서, 언니에게 물려받은 체육복(구 디자인)을 쓸 수 없게 되니까
「너의 평소 행실이 나쁜 탓」
에 쓸데없는 지출이 늘어났다고 한다.




0

2018년 3월 26일 월요일

【2ch 막장】나는 학원 실장이며, 어머니는 영어 가정교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어머니가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진로 상담도 제대로 하지 않는 것 같다. 내가 도와주겠다고 하면 끼어들지 말라고 한다.



46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3/25(日)08:51:33 ID:9wP
자신의 모친이지만 신경을 모르겠다고 생각했으므로 쓰고 버림.
나는 학원의 실장, 어머니는 영어 가정교사를 하고 있다.
어느 날, 어머니에게 고3 여자아이로부터 의뢰가 왔다. 수험 전에 영어를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고 한다.
나도 좋겠다고 말하고, 지망학교를 물어보고, 그 대학에 맞는 문제를 시켜주겠다고 어드바이스.
하지만, 어머니는 어드바이스를 완전 무시. 교과서를 그래도 할 뿐인 영어로, 그 아이는 2개월도 되지 않고 학원에 가게 되었고 어머니는 가정교사를 그만뒀다.
어머니는 처음부터 부탁하지 말라고 자꾸 불평했지만, 어느 입으로 말하는 거냐고 다물게 했다.




0

【2ch 막장】친구 A는 결혼했지만 아이가 없는 탓인지, 아이가 있는 친구가 그런 푸념을 말하고 있으면 「에ー、 그런걸 말하다니 불쌍해」하고 이유가 뭐든지, 반드시 아이를 옹호한다. 「에ー, 아이도 데리고가. 어머니만 놀러간다니 있을 수 없어요ー」




4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25(日)10:58:30 ID:6uU
친구 A는 결혼하고 있지만, 아이가 없는 탓인지,
아이가 있는 친구가 그런 푸념을 말하고 있으면
「에ー、 그런걸 말하다니 불쌍해」하고 이유가 뭐든지,
반드시 아이를 옹호한다



0

【2ch 막장】자격시험에 합격한걸 지인에게 말하자 「아무리 어려운 시험에 합격해도, 그것이 어머니에게 전해지지 않다니 불쌍하다. 뭐든지 어머니가 가장 기뻐해 줄 텐데」 우리 어머니는 독친으로 종교에 1억을 바치고 난치병으로 입원하고 있어서 연을 끊었는데.



12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3/25(日)16:41:59 ID:720
푸념
전날 어떤 자격 시험에 합격, 지인에게 그 것을 보고했다
그 때 「아무리 어려운 시험에 합격해도, 그것이 어머니에게 전해지지 않다니 불쌍하다. 뭐든지 어머니가 가장 기뻐해 줄 텐데」라는 말을 들었다

나의 모친은 종교에 빠져서 1억 이상 바친 끝에, 내가 중학생이 된 무렵에 난치병으로 옮겨가서, 계속 입원하고 있다
모친에게서는 종교>>>>>>나이므로, 어딘가에 놀러 간 적도 없고, 수업참관에도 한 번도 와주지 않았다
그러니까 나의 내면에서는 어머니는 없는 사람 취급(가족 꿈을 꿔도 모친만 나오지 않는다)이므로, 어머니와 만나러 가는 것은 아마 앞으로도 없다

0

【2ch 막장】막내 여동생은 자기 시야 바깥의 일에는 전혀 상상력이 움직이지 않는다. TV나 인터넷, 학교 교과서로 배우는 것은 옛날 이야기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지 트러블이 있으면 「설마 정말로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14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3/25(日)21:58:00 ID:PTf
천연이라고 할지, 자기 시야의 바깥의 일에는 전혀 상상력이 움직이지 않는 막내 여동생.
TV나 인터넷, 학교 교과서로 배우는 것은 옛날 이야기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지
트러블이 있으면 「설마 정말로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찍어낸듯 말한다.

친구와 겨울의 홋카이도에 나갔을 때에는, 온난한 서일본인 우리 지방과 같은 가벼운 차림으로 저 곳에서 방한구를 사는 처지가 됐고, 친구에게도 여러 가지 신경쓰게 하고 그 뒤에 소원해졌다.
「설마 정말로 그렇게 춥다니」하면서.
동일본 지진 재해 때 재해지에 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친척에게
「지진으로 납짝」이라든가 「(쓰나미 영상)굉장히 재미있었다」
같은 말을 해서 기분 상하게 만들고, 설교하니까,
「설마 정말로 그런 사람(이재민)이 있다니」하고…。



0

2018년 3월 25일 일요일

【2ch 막장】모자가정이며 어머니가 독친이라서 지금은 연을 끊었다. 그런 사정을 여자친구에게 설명했는데, 여자친구는 「엄마를 만나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2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4(土)14:07:15 ID:oZo
모자가정이며 독친(毒親)에게 자랐으므로 지금은 연을 끊었다,
이러한 사정을 모두 여자친구에게 설명
그런 여자친구가 「엄마를 만나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모친의 인간성이 일그러짐이나 나의 혐오감에 이해를 나타내면서도 「그런 만큼 실제로 만나 보고 싶다. 자신의 눈으로 보고 싶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의 독도 약도 모두 알고 싶다」
여자친구의 이론은 이해했지만, 그래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류해놓은 채로 지금도 고민하고 있다

모친과는 인간성에서도 금전면에서도 괴롭힘을 당했고, 나의 인생의 오점이며 가장 혐오하는 대상이니까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
일단 연락을 하려고 하면 할 수 있지만, 벌써 10년 정도 일절 관계를 거절해 왔다
그렇지만 만약 내가 그녀의 입장이라도, 역시 자신의 눈으로 보고 판단하고 싶어지겠지 하고
모르는 것은 도망이며 죄라고 나도 생각한다
이러니 저러니 「나」로서의 입장과 「여자친구」로서의 입장에서 갈등하고 고민하고 있다
만나고 싶지 않지만 만날 수밖에 없는가…



0

【2ch 막장】내일은 유치원 졸업식이지만 다른 보호자가 식중에 써프라이즈?를 시도하고 있는 것 같아 진절머리 난다. 애초에 가을 쯤에 「졸업하는 아이들이 다같이 선생님에게 써프라이즈 하자!」같은 제안을 했는데




4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3/23(金)11:43:51 ID:ssk
내일은 유치원 졸업식이지만
다른 보호자가 식중에 써프라이즈?를 시도하고 있는 것 같아 진절머리 난다

애초에 가을 쯤에 「졸업하는 아이들이 다같이 선생님에게 써프라이즈 하자!」같은 제안을 했는데
그때는 에에……하고 생각하면서도 뭐 반단위로 다같이 한다면 따라갈 수 밖에 없을까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결국 원장에게 제안하러 갔다가 기각당했다는 걸로 이야기가 수습되어 안심했는데
어쩐지 그 뒤에도 동료들 사이에서 궁시렁 거리고 있고 뭔가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0

【2ch 막장】나는 30대 전반 미혼으로 소위 모솔녀. 10대 부터 친구이던 아이가 남편 푸념을 하자, 그만 「하지만 그 신랑을 선택한 것은 A잖아」라고 말해 버렸다.





5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8/03/23(金)17:12:38 ID:F0Y
추악한 푸념입니다.
나는 30대 전반의 미혼으로 소위 모솔녀(喪女)
10대부터 친구이던 A는 밝은 아이였지만 결혼상대가 심했다.
원래 A는 독친에게 자라서 자기 긍정감이 적었던 것 같고, 현재 남편의 모랄 해리스먼트 발언에 상당히 당하고 있었다. 독인 것은 이해한 것 같고, 친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이혼 준비를 하고 싶다고 하지만, 연말연시, 연초에 아이가 독감, 곧바로 봄방학, 이어서 골든위크(GW)…이렇게 아이를 맡길 곳을 확보하지 못하고 파트타이머 합격도 하지 못한다 한다.
본래, 친구라면 이런 때에 함께 계획을 생각하거나 돕거나 한다는걸 알고 있다. 그렇지만, 결혼활동에서도 무슨 성과도 없고, 출산뒤 2년 지난 A와 둘이서 차마시고 있을 때 A만 헌팅(일까? 잘 모른다) 받거나 해서 성격이 삐뚤어져 버렸다.
A는 지금 생각하면, 아이의 사진도 태어났다는 보고에서 밖에 보내오지 않고 남편 푸념도 하지 않았다. 


0

【2ch 막장】같은 과에 「요괴 도시락 체크」라는 별명의 동료가 있다. 사내 결혼한 나도 그 녀석에게 체크 당하는 신분이 되었다.



32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8/03/20(火)19:44:46 ID:ETK
같은 과에 「요괴 도시락 체크(妖怪弁当チェック)」라고 그늘에서 말을 듣는 동료가 있는데
사내 결혼한 나도 그 녀석에게 체크 당하는 신분이 되었다.
도시락은 기본, 아내가 만들어 주지만
주 1、2회는 서로 다른걸 먹고 싶거나, 거래처와 회의를 겸하여 식사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전날에 「내일은 라면 먹고 싶으니까 도시락은 필요없어」
「내일은 회의가 있으니까 도시락 만들지 않아」라고 제안한다.



0

【2ch 막장】독친에게서 남동생이 도망치게 도와주고, 그 위치를 독친에게 알려줘서 다시 잡혀가게 만들고 있다. 남동생은 어릴 때는 나를 얕잡아보고, 지금은 나에게 응석부리지만 본성은 바뀌지 않았다.



684. 名無しさん名無しさん 2018年03月24日 07:08 ID:Yd2prTHs0
독친(毒親)이라고 할지, 나에게서 쥐어짤 수 있는대로 쥐어짜고 짜고 남은 찌꺼기가 되면 침뱉는 항아리(痰壺)로 만드는 놈들에게, 때때로 헬프콜이 온다.
물론, 강하게 나오면 바로 그때 약해지는 독친(毒親)들을 좋아할 뿐.
「쓰레기」「찌꺼기」
라고 욕하고 나서 끊어버리고 있다.
얼미 자니면, 놈들은 이번에는 태연하게 남동생의 소식을 물어본다.
역시
「바보」「쓰레기」
하고, 비웃는걸 즐기고 나서 끊고 있다.




0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2ch 막장】남편이 마음대로 맨션을 빌리고 있었다. 「혼자가 될 수 있는 장소를 가지고 싶었다」고. 정시 퇴근인데 매일 맨션에 들렸다가 11시 넘어서 들어왔다.




1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3(金)10:22:26 ID:MEA
벌써 이혼했으니까 이제와서라고 하면 이제와서지만.
남편(전 남편이니까 편의상 『남편』으로 부탁합니다.)이 마음대로 맨션을 빌렸다.

뭐 월 3만 정도의 원룸으로, 독신시절 저금과 용돈으로 마련하고 있어서, 가계비에서 반출되는건 없지만.
「혼자가 될 수 있는 장소를 가지고 싶었다」
고.
결혼하고 나서 살고 있는 맨션에도 자기 방 확보하고 있는데, 이게 뭐야.
이쪽은 아이가 있고 자기 혼자가 되는 것 조차 할 수 없는데.

굉장히 화가 났지만, 스스로 자신에게
(냉정히, 냉정히)
라고 타이르면서 대화했어.
이쪽은 말이야, 일하고, 집안일하고, 아이를 돌보고, 시댁과의 교제도 생각하고, 정말 빵빵할 정도였어.
그렇지만, 남편이 매일 밤 11시 같을 때 돌아오는걸 보고 있으니까, 혼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사실은 정시나 늦어도 밤 8시에는 직장 끝나고 빌린 맨션이 들리고 있었다는걸 알았을 때, 애정 미터기가 마이너스로 넘어가 버렸어요.
결국
「그렇게 혼자 있고 싶으면 마음대로」
라는 이유로 이혼하려고 했는데, 2년 이상 걸려서 이혼이야.

이런 소리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문득 때로는 아이가 하는 짓이나 어딘가가 남편하고 닮아 있으면, 마음 속에서 「혼자가 되어서 자유로워 지고 싶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낳은 아이니까 어떻게든 돌보고 있지만, 남편이 싫어진 순간 부터 아이에 대한 애정도 식은 느낌이 들어요.
이혼하는 전에는 자신의 아이와 타인의 아이 사이에 명백하게 넘을 수 없는 벽 같은 것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이 없는 것 같다.
뭐랄까 자신의 아이를 대단히 식은 눈으로 봐버리게 되었다고 할까.



0

【2ch 막장】최근 10년 정도 들개와 부랑자가 부쩍 줄어들었다. 초등학생 때는 귀가길에 돌아다니고 있어서 무서웠는데. 다들 어디로 간거야?




6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3(金)13:05:01 ID:oO9
왠지 모르게 신경이 쓰였지만 최근 10년 정도 부쩍 들개가 줄어들었어. 또 부랑자.
내가 초등학생 때는 학교에서 귀가 중에 평범하게 걸어다니고 있어서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경박한 남자애가 나무막대를 검처럼 휘두르며 퇴치해주겠다고 덤벼들었다가 물려서 크게 다친걸 보고 나서 그 때문에 개가 싫다.
그런데 어째서 개가 없지?하고 생각했는데, 어디 간거야?
고양이는 줄어들었다고는 보이긴 보인다.

다들 피하기 위해서 루트 바꾸거나, 자극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걷거나 했어.
선생님이 유도해서 집단 귀가 하는건 지진 훈련 정도였다.
시대인가…그러나 옛날은 옛날 대로 전혀 사건 없었던 것은 아닐 텐데.



0

【2ch 막장】사고사한 전 남자친구가 나에게 유산을 남겼다. 대학교 동급생으로 1년 사귀었고, 졸업하고 만나지 않아서 10년 이상 소식불통이었는데. 유언장에는 「인생의 마지막 정도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바치고 싶다」 결혼했고 부인도 아이도 있으면서.




7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4(土)10:20:33 ID:6Mp
변호사에게서 전화가 걸려와서,
(전 남자친구)씨의 유산 상속인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는 말을 들었을 때가 충격이었다.

전 남자친구와 나는 대학교 동급생으로, 1년 사귀었다.
졸업하고 나서는 전혀 만나지 않았고, 당시 이미 대학을 졸업하고 10년 이상 지났으므로, 전 남자친구와 교제가 있는 지인도 없다.
완전한 소식불통상태.
그러니까 유산 상속 이라니 의미가 몰라서,
「에, 뭐야 이거. 써프라이즈 농담 같은 건가?」
라고 생각해 버렸다.




0

2018년 3월 23일 금요일

【2ch 막장】18살 때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생겼다. 데이트 하는 날에 긴장해서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니까 「어째서 지금이야? 나중에 하면 안되는 거야」 갔다오니까 「무슨 똥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된거야?」「똥싸는 여자하고는 같이 다닐 수 없다」


7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2(木)11:46:24 ID:y5U
내가 18 살 때 처음으로 남자 친구가 생겼다.
첫 데이트 하는 날에 너무 긴장해서 배가 아파져서
화장실 가고 싶다고 주장하니까 「어째서 지금이야? 나중에 하면 안되는 거야」라고 말해서 「하?」하는 상태.
잘 이해는 안되지만 한계라서 뿌리치고 대쉬.
물결이 지나가고 나서 나왔더니 여자 화장실 입구에서 서서 기다리는데 「전혀 바뀌지 않았고 무슨 똥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된거야?」하고 곤혹스러워 했다.
바뀌지 않았다니 뭐가? 배 아프다고 말했잖아! 라고 말했더니 「똥싸는 여자하고는 같이 다닐 수 없다」고 그 자리에서 해산.
슬퍼할 시간도 없이 또 물결이 왔으므로 이제 아무래도 좋아져서 자신과 싸우는데 전념.


0

【2ch 막장】남편이 「회식 끝나면 역까지 마중 나와(차로 10분)。20시 반에는 끝나니까」라고 해놓고 21시 반에 합류했다. 유아 두 명을 목욕을 시키고, 저녁밥 먹이는, 시간대의 요청. 당연히 졸려진 아이 둘은 칭얼거린다. 걱정으로 임신 6개월 된 배는 뻐근했다.



7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6(金)22:34:48 ID:RIn
남편과 싸웠다.
「회식 끝나면 역까지 마중 나와(차로 10분)。20시 반에는 끝나니까」

유아 두 명을 목욕을 시키거나, 저녁밥 먹이거나, 상당히 힘든 미묘한 시간대의 요청.
그러나 가끔이고, 라고 생각하고 승낙.
결과, 21시 반에 합류. 늦을거면 메일의 하나라도 보내줘.
또 쓰러졌나 하고 걱정하잖아.(몇 년전에 급성 알콜중독으로 구급 반송 당한 전과 있음)
당연히 졸려진 아이 둘은 칭얼거린다. 걱정으로 임신 6개월 된 배는 뻐근하다. 이렇게 늦을거면 택시로 돌아갔으면 좋았다.

마중나온 나의 얼굴이 기분이 안 좋아 보인다고 혼났다.
「저런 얼굴로 오지마. 마시던 사람도 함께 있는거 보였어? 철부지냐! 이제 평생 마중 나오라고 부탁하지 않아」
그렇지만. 표정으로 나온 것은 나빴다고 생각하지만. 네가 메일 하나라도 보내주면 좋았잖아, 라고 생각한 나는 나쁜 건가. 사과할 수 없었어.
내일 어떻게 하지…



0

【2ch 막장】딸의 동급생 친구가 어떤 트러블의 피해자가 됐는데, 그 트러블이 「전부 거짓말로, 조작인게 아닌가」하는 소문이 SNS에서 학교 아이들에게 퍼졌다.



3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2(木)11:42:37 ID:Cr0
반쯤 푸념입니다.
중학생 딸이 있습니다.
우리 시대는 인터넷 = 악 같은 취급으로 「학생일 때는 인터넷하지 마라」하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SNS가 당연해지고, 학교 측도 메일이나 LINE를 연락망으로 추천하기도 한다.
딸의 학교가 특수하고 전국적으로는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딸의 동급생(A쨩이라고 합니다)가 어떤 트러블의 피해자가 된 것이 발단으로,
그 트러블 「전부 거짓말로, 조작(狂言)인게 아닌가」하는 소문이, SNS에서 퍼졌다.
실제로 경찰도 관련되어 있고 조작은 아니었지만 소문이 혼자서 걸어가서,
A쨩=거짓말쟁이 라는 것이 됐다.



0

【2ch 막장】 우리 아들은, 남편이 골판지 상자에서 주워 온 아이. 한겨울에 반소매 반바지였고, 골판지에는 립스틱으로 『주워주세요(하트)』라고 써있었다.




630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8/03/23(金) 09:44:04
우리 아들은, 남편이 골판지 상자에서 주워 온 아이.
한겨울에 반소매 반바지였고, 골판지에는 립스틱으로
『주워주세요(하트)』
라고 써있었다.
너무 놀라서 말없이 돌봐준걸 기억하고 있다.




0

2018년 3월 22일 목요일

【2ch 막장】계산대에서 찍고 나서 바로 상품을 그 자리에서 마셨는데, 여자친구에게 차여버렸다. 점원에게 반말하는 것도 「점원은 지인도 무엇도 아닌 타인. 반말로 하면서 실례라고 생각하지 않는 거야」 그래서 나도 「이런걸로 칼칼하게 굴고 있으면 평생 결혼 못 해.」




3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2(木)10:23:49 ID:hB6
계산대 지나서 상품을 그 자리에서 마시거나 먹거나 하는 것은 비상식입니까?

어제 여자친구에게 차였습니다.
이유가, 계산대에서 삑 하고 지나간 상품을 그 자리에서 마셨기 때문입니다.
지나갔을 뿐으로 돈은 지불하지 않았지만, 1분 지났으면 계산 완료가 되고, 구입 확정하고 있으니까
(그 정도로 찌릿찌릿 화를 내면서 이별 이야기를 꺼내다니…)
하고 솔직히 그렇게 생각해 버렸습니다.

이왕이니
「그런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고 자꾸 싫은 점을 들어대서,
화가 납니다.




0

【2ch 막장】SNS에서 내가 마운팅 하고 있었던 친구가, 모르는 사이에 취직・결혼하고 있고, 게다가 전부 지고 있고, 애초에 친구가 아니었던 것.



7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2(木)02:52:23 ID:Iro
마운팅 하고 있었던 친구가, 모르는 사이에 취직・결혼하고 있고, 게다가 전부 지고 있고, 애초에 친구가 아니었던 것.


고교시절의 친구 A는 머리는 좋았지만, 촌스럽고 둔탱이였으므로 나는 내심 바보 취급하고 있었다.
모 유명대학에 진학한 A는 빈둥빈둥 놀면서 2번이나 유급하고,
「꿈이 없으니까 니트가 되고 싶다」
같은걸 SNS에 쓰면서 웃고 있었다.
취직도 결혼도 빨랐던 나는, 그런 A에게
「지금부터 신혼여행☆행복ー」
이나
「새 주택은 여기야☆」
같은, 마운팅 메시지를 보내면서 능글거리고 있었다.


0

【2ch 막장】사귀던 남자가 단신부임 해온 기혼자였다. 비위 맞추는 말만 하는 남자에게 화가 나서, 증거를 모아서 부인에게 밀고하고, 나도 「결혼하자」같은 대사를 말하게 해서 결혼사기로 위자료를 얻었다. 분위기에 휘말릴지도 몰라서 요리에 벌레를 섞어서….



※벌레주의※


9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1(水)19:19:37 ID:VHp
옛날, 사귀던 남자가 단신부임 해온 기혼자였습니다.
우연히 판명되었지만 떨렸습니다.
(이대로는 불륜하게 되니까 헤어지자)
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비위 맞추는 말만 하고 있는 남자에게 화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위 맞추는 소리를 녹음하고, LINE도 불륜이라는걸 몰랐다는 증거로서 보존하고, 만났을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일기도 쓰고,
그걸 익명으로 부인의 집에 밀고했습니다.
기혼이라고 가르쳐 준 것이 나의 친구인데, 그는 남자의 동료였습니다(그 친구도 놀라고 있었습니다).



0

【2ch 막장】점심 식사 직전, 갑자기 남자친구가 찾아왔다. 차를 내주고, 도중에 멈췄던 생선 요리를 다시하고 있었는데 끝마치고 나니까 사라졌다. 그리고 「생선 처리하는 여자는 무리다, 헤어지자」는 LINE을 보냈다.




71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3/20(火)14:19:55 ID:QTl
어제의 점심 식사 직전, 갑자기 남자 친구가 찾아 왔다

특별히 약속하지 않았지만 뭐 괜찮겠지 하고 생각하고, 차를 내주고 도중에 멈췄던 요리를 재개했다
아침에 근처 어항에 가서 도미를 통째로 사왔으니까 비늘 떼어내고 내장 처리하고 3조각으로 잘라서 도미밥, 찜, 채썰기 샐러드, 국을 만들고 있었는데 어느새 남자 친구가 없어졌다
스마트폰 보니까 「생선 처리하는 여자는 무리다, 헤어지자」고 LINE이 와있다

그걸 보고 굉장히 식었으므로 이쪽도 「나도 연락도 하지 않고 점심식사 직전에 갑자기 찾아오는 사람은 무리, 안녕」이라고 답변해주고 공통된 지인에게 생선 처리하다가 차였다고 보고

0

2018년 3월 21일 수요일

【2ch 막장】친구가 동거 상대였던 남자를 부엌칼로 찌르고 체포당했다. 그 동기는 친구가 읽으려는 추리소설의 범인을 재미로 폭로하는걸 몇번이나 했기 때문.



7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1(水)08:32:40 ID:fZp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친구가 동거 상대 였던 남자를 부엌칼로 찌르고 체포된 것.

생명에 별 이상은 없었지만, 무엇이 충격적 이었냐면, 남자를 찌른 동기.
친구가 사 온 추리소설을, 친구가 휴일 출근으로 부재중일 때 남자친구가 읽고, 친구가 그 소설을 읽기 시작하면
「범인은 누구야ㅋ」
라고 폭로했다고 한다.
남자친구에게 있어서는 재미로 했다고 생각.

0

【2ch 막장】남편이 친척 유아를 갑자기 데리고 돌아왔다. 부모님이 증발하고, 시댁 앞에 놔두고 가버렸다고. 어머니를 찾고 있는지 밤낮을 불문하고 우는 갓난아이에게 녹초가 됐지만, 남편은 「밤에 울면 일에 영향이 간다」면서 집에도 돌아오지 않고.



2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0(火)14:20:52 ID:inS
작년의 딱 오늘 날짜, 남편이 친척 유아를 갑자기 데리고 돌아왔다.
「먼 친척의 유아의 부모님이 갑자기 증발해서, 부모님 댁 앞에 아기만 방치되어 있었다.」
「아이 부모님의 행방은 전혀 모르겠다.」
「부모님이 경찰에도 아동상담소에도 연락을 했지만, 시설이 가득해서 수락하기 곤란.」
하다는 것이다.
다른 현의 시설에도 상담을 했지만, 이 시기는 가득찼다고.
시기적인 문제는 있는걸까.

0

【2ch 막장】남편이 격무라 연일 피로한 기색이라서, 잘되라고 생각해서 매일 잠자기 전에 마사지 해주고 있었는데. 어젯밤은 아이가 좀처럼 잠들지 않아서 가볍게 마사지 해주고 잠들었다. 그랬더니 남편이 화를 냈다.



4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19(月)12:59:46 ID:2Sw
연일근무&격무로 연일 피로한 기색인 남편
잘 되라고 생각해서 매일 잠자기 전에 마사지 하고 있었는데,
어젯밤은 아이가 좀처럼 잠들지 않아서 잠들었을 무렵에는 한밤중이고 나도 졸림이 피크
미안하다고는 생각하면서 가볍게 마사지하고 바로 잤다


0

【2ch 막장】당일치기 버스 투어를 갔는데, 안내원이 너무 심했다. 아침부터 수금한다고 기다리게 하고, 지각도 아닌데 지각이라고 비난하고, 돈을 부주의하게 취급하고, 시간 지키라고 하더니 자기가 지각….



6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18(日)15:38:39 ID:sXd
저번에 당일치기 버스 투어에 권유를 받아서 갔다
거기 안내원이 정말 심했다

집합시간 20분 이상 전에 도착하니까, 버스 앞에서 안내원이 대금을 모으고 있는데
안내원은 거스름돈을 꺼내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았다
손님 두 무리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도 줄서서 기다렸다


0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2ch 막장】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했지만 여자친구의 어머니가「일단 일년 동거해봐라」고 강경하게 말해서 동거하게 됐다. 가계비 완전 절반. 집안일도 절반으로 헀지만, 내가 「직장 끝나고 돌아오면 일단 게임하고 쉬고 싶다」고 해서 점점….




8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19(月)11:33:49 ID:Qti
푸념.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했지만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일단 일년 동거해봐라」
고 강경하게 말해서 동거하게 됐다.
아파트는 내 명의로 계약, 가계비 완전 절반. 집안일도 절반.

그러나 내가
「직장 끝나고 돌아오면 일단 게임하고 쉬고 싶다」
같은걸 하고 있다가, 점점 집안일이 여자친구 쪽에 치우치게 됐다.



0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