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4일 월요일

【2ch 막장】나는 초등학교 교사를 하고 있는데, 동창생의 아이가 학생으로서 입학했다. 나는 기억하지 못했는데 개는 「괴롭히던 애가 담임이라니 싫다.」면서 아이를 전학시켰다. 그런 기억이 없어서 다른 동급생에게 연락해서 확인했는데, 겨우 기억이 났다.



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11(金)18:51:28 ID:6Ok
나는 초등학교 교사를 하고 있다.
초중학교 시절 동급생의 아이가 학생으로서 입학해왔다.
동급생은 솔직히 귀엽지 않고, 머리도 나쁘고, 운동도 못하는 아이로서
요즘 말하는 그늘 캐릭터(陰キャ)였던 아이였다.

가정 방문 때 그리워져서
「오랜만! 무슨 힘든 일 있으면 서로 도와주자!」고 말했더니
「다음달에 이사가니까 무리」라고 말했다.

담임으로서 듣지 못했고 놀라서 입학을 막 했는데 불쌍해!고 반론했더니,
교장에게는 이야기 했다. 나는 당신하고는 할 이야기 없다. 는 말 듣고 놀랐다.



담임을 통하지 않고 교장이라니 룰 위반이라고 화내니까,
차별주의로 괴롭히는 애가 담임이라니 싫고, 우리 아이는 나처럼 요령도 나쁘다.
남편을 닮아서 운동은 할 수 있지만 사람은 좋으니까 속기 쉽다.
머리가 좋고 귀여운 아이만 편애하는건 눈에 보이니까
우리 아이는 당신이 담당하지 않았으면 한다.
는 말을 들었다.

괴롭힘 같은걸 했던 기억은 없고, 중학교 시절 다른 동급생에게 나 괴롭힘 했어?
라고 가정방문을 마친 뒤 연락을 해서 확인했더니,
초2 때 반년 정도 동급생을 괴롭혔히던 것? 이 발각 되어서,
하루 종일 선생님에게 혼났지요 라는 답변을 받고 생각났다.

양동이의 물을 동급생에게 뿌리거나, 반 모두에게 동급생이 싫어하는지 묻고 다니거나,
일부러 같이 돌아가는 척 하고 바보 취급 하는 말을 막 해대거나,
동급생을 빗자루로 때리거나 했던 것을 생각해냈다.
생각해내고 어제, 동급생의 집에 사죄하러 갔지만 용서해주지 않았다.
동급생이 롯폰기에서 창업할 정도로 재능이 있는 아이라면
좀 더 상냥하게 대해줘야 했다고 후회하고 있어요.

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11(金)18:58:49 ID:18p
>동급생이 롯폰기에서 창업할 정도로 재능이 있는 아이라면 좀 더 상냥하게 대해줘야 했다고 후회하고 있어요.

차별주의 그대로가 아닌가.
동급생은 정답.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5915238/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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