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4일 월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시절, 무시나 괴롭힘이 시작. 어느날 주범 같은 아이에게 불려나가니까 제멋대로 말해대길래, 울컥해서 그만 달려들어 두들겨 패버렸다.



9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12(土)18:05:22 ID:o91
오늘, 고등학교 시절 조금 괴롭힘을 당할 뻔 했던 적이 있었던 때의 꿈을 꿨다.

마침, 무시가 시작되고, 흔히 있는 소근거림과 못된짓을 당했었다.
어느 날, 괴롭힘 주범 같은 아이에게 불려나갔다.
제멋대로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해오길래, 그만 울컥해서,
상대에게 달려들어서 후려갈겨 버렸다.
그렇다기보다는 올라타고 팼다.






그랬더니 거미 새끼 흩어지듯이 다들 뿔뿔이 흩어지고, 그 주범은 학교가 무서워졌는지 히키코모리가 되어서 오지 않게 됐다.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힐끔힐끔
「그 때는 미안해」
하고 사과하는 사람이 늘어나, 무시나 못된짓도 당하지 않게 됐다.
상대를 볼 때마다

하고 움직이려는 자세를 취했으니까, 아마
(이녀석에게 무슨 짓 하면 맞는다)
고 생각했던 걸까.

그 때 반격하지 않고 참는 체제를 취했으면, 아마 본격적으로 괴롭힘을 당했을 거라고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다.
게다가 나 올해로 35가 되어서 결혼도 아이도 있는데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다니, 역시 괴롭힘은 악이야.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392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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