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5(日)07:01:22 ID:FUn
시골 지방도시 거주하고 있지만, 우리집에서 제일 가까운 역이 이 시에서 가장 큰 역으로, 통근에 이용하고 있다.
역 앞에는 대규모 주륜장이 있는데, 시골이라서 무료로 마음대로 세울 수 있음.
사양은 간소하고, 아스팔트 지면에 선이 그어져 있을 뿐.
그 선에 따라서 자전거 주차하는 형태.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넓은 주륜장 안에서도 가장 개찰구에 가까운 장소에 자전거 주차가 집중한다.
나도 앞쪽에 세우고 싶고 카페에서 모닝하고 나서 출근하기 위해서, 아침, 3번째 정도 빠른 전차에 탈 수 있는 시간에 역에 가고 있다.
전날 아침, 역에 도착하고 개찰구를 지나간 뒤 분실물을 깨달았다.
아직 시간도 많이 있으니까 자택에 가지러 돌아가기로 하고, 개찰구를 나왔다.
주륜장에 가까이 가니까, 개찰구에 가까운 스페이스에는 자전거가 이미 틈새도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세워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