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5일 토요일

【2ch 막장】오봉에 시댁에 모였는데, "키 작은 나" 어필이 심한 151cm 큰동서가 『아아ー앙 장롱 위의 짐에 손이 닿지 않아요오』 하고 있길래, 의자를 끌어서 161cm인 내가 대신 꺼내주었다.


238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8/09/08(土) 19:07:47
오봉에 시댁에 모였다.
“키 작은 나” 어필이 굉장한 아주버니 아내(151cm)가
『아아ー앙 장롱 위의 짐에 손이 닿지 않아요오』
를 하고 있었으므로,
옆에 있던 의자를 끌어서 나(161cm)가 꺼내 주었다.






장롱 위는 나도 손 닿지 않는다.
그걸 눈치채고 아주버니 아내는 과연 거북하다고 생각했는지, 짐을 받고 나서도 말이 없었다.
덧붙여서 가끔씩
「(시동생 아내)쨩 크네에ー」
라는 말을 듣는다.
161cm 그렇게 크지 않아.

집에 돌아가고 나서 남편에게
「큰 동서는 진짜 침팬지 이하야」
라는 말을 하니까 「말투 너무 나빠」하고 혼났다.

【義兄嫁】嫁同士ってどうよ?【義弟嫁】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353737788/

버릇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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