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4:26:01 ID:uw3
전과 있는 사람 고용하려고 하면 사원 거의 전원이 반대한 것.
우리 회사는 사장이 자원봉사에 적극적. 또 서비스업에 있기 십상인 일손부족을 어떻게든 하기 위해 보호사와 협력해서 범죄자의 사회복귀를 기대하는 형태로 지원하려는 이야기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회의는 언제나 온화하게 끝나지만 이 때만은 달랐다.
나와 사장 이외 전원이 반대했다.
「안전하게 일하고 싶은 것 뿐」 「다른 방법이라도 좋은 것이 아닌가」 정도의 의견은 어쨌든
「어째서 사회의 쓰레기와 동료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거야」라는 목소리에 찬동이 많았는데는 조금 공포를 느꼈다.
결국 실현되지 않고, 나는 무엇인가 피해지게 되었으므로 다른 회사로 옮겼다.
확실히 범죄를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른바 일반시민의 용서가 없으면 사회에서 배제당한 사람은 흉행에 달릴지도 모른다.
「사회복귀의 어려움이야 말로 억제력」 「가족이 당해도 용서할 수 있는 거야?」라는 사람들에게도 생각했으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2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4:46:39 ID:Dnt
전과의 내용에 따라서일지도
2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4:50:25 ID:Qsc
>>265
나도 동료들로 같은 생각이구나—
다른 회사가 그런 것을 하고 있는 것은 굉장하다고 생각하지만 본받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과 같을 곳에서 일하게 되면 싫다
2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4:58:54 ID:LZo
그 죄를 범한 상황이나 반성 상태에 따라서지
하지만 그러한 것은 고용하는 측에는 알려 주는 걸까
2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5:15:16 ID:AQA
혹실히 전과의 종류는 회사의 사장이라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옛날은 직친(職親)이라는 제도가 있었을 정도니까.
반성의 상태는 몇 번이나 면접이 있으니까 그걸로 알거라고는 생각하는데・・・어렵다고 하면 어렵지요.
솔직히 범죄는 어디에 있어도 어떻게 해도 운이 나쁘면 말려 들어가고・・・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별로 신경은 쓰고 있지 않지만요・・・공언하지 않는 것뿐일지도 모르고・・・
270: 265 2016/05/11(水)15:45:31 ID:b1W
회의에서는 집단괴롭힘이나 성범죄의 복수로 죽인 것 같은 것은 오히려 웰컴이라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역시 용서한다 보다 복수긍정파가 강해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2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5:56:08 ID:0oY
>>270
배경에는, 중범죄자에게의 형벌이 너무 가볍다, 인권보호가 지나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있는지도(실제로 그런가는 다른 논의로서)
중범죄자도 용서해서 사회복귀 시키려는 움직임이, 정말로 가벼운 범죄자의 사회복귀를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6:10:12 ID:Dnt
용서한다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보다, 전과가 있는 것은 윤리관이나 도덕관이 느슨하다든가,
죄를 범하는 것에의 허들이 낮다, 욕망이나 충동을 이성으로 억제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니까,
되도록 접촉을 피하고 싶은 인간성인 사람이다 라고 생각한다
2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8:02:31 ID:GVx
>>265
일본은 일부에서는 범죄자 천국이라고 불립니다.
솔직히 피해자보다 가해자에게 융숭합니다.
피해자의 인생이 엉망이 되서 밑바닥이 되서도 방치하고
가해자의 사회복귀에는 질릴 정도로 정중합니다.
범죄피해자의 상당수는 어떤 보증도 얻지 못하고 전혀 구해지지 않습니다.
실명으로 보도되서 생활이 파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중에 가해자는 보호받고, 전과가 알려지지 않게 숨겨지고 끝나는 곳도 준비되거나 정중합니다.
범죄자의 사회복귀를 위해서 사용되는 돈을 피해자의 구제에 돌릴 수 없는 것은
피해자가 압도적으로 다수이기 때문입니다.
범죄자를 위해서 돈을 사용하는 것은 단순한 에고예요.
2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8:17:40 ID:BRP
복수의 긍정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복수를 목적으로 한 범죄라면 재발은 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 아냐?
고의로 사기행위를 했다든가, 돈 갖고 싶어 강도 사건 일으켰다든가 하는 경우는
트리거 가지고 있는 것이 본인이니까 발동하지 않는지 어떤지 불안하지만
복수 목적이었던 경우는 트리거가 외부로부터의 공격이니까
보통은 복수당하지 않으면 안 될 짓을 하지 않기 때문에 트리거도 발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뭐, 본인이 이상해서 사소한 일로 원망받을 가능성도 있는데
의미불명하면 미안해요
2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9:21:34 ID:5vK
>>265
우리 근처 집에게 전과자 아들이 있고, 당신의 회사같은 곳에 취직했어요.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하고 있었던 겉 같다. 전과는 아마 도둑이나 여러가지. 신문에도 실렸다.
기숙사가 있고 거기에 살았던 것 같지만, 친가로 돌아와 히키코모리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몇번이나 사장 부부라는 사람들이 찾아 왔지만, 회사로 돌아갔느지 어떠했는지는 모른다.
아들은 몇년뒤 지쳐서 쓰러진 듯한 느낌으로 죽어 있었던 것 같다.
무엇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어딘가 인과응보로 생각하고 싶은 기분은 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1482349/
이 상황에 대해서는 설문조사를 만들어봤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