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일 금요일

【2ch 막장】우울증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회복해서 부모님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데, 예전에 동료였던 여성이 자꾸 가게에 찾아와서 불쾌한 말을 해서 괴롭습니다.



8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9(火)13:18:37 ID:oMv
직장에 손님으로서 오는 친구에게 불쾌한 말을 들어서 분합니다
능숙하게 반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는 우울증으로 일을 그만두고, 어떻게든 회복되고 있습니다만,
동료와의 인간 관계가 무섭고, 친가에서 경영하는 가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작은 가게입니다만, 그 나름대로 번성하고 있으므로 손님도 많이 옵니다만,
그 가운데 1명이 이성(여성)으로 옛 동료였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시간이 겹칠 때마다 완곡하게 불쾌한 말을 해옵니다



30이나 되서 결혼하지 않다니 어른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 뭐 법률 같은건 아니지만 부끄럽네요

친가에서 일하고 있다니 기생충, 실질 아직 어린이네요

연수입 얼마?아, 용돈일까?

우울증으로 그만두었는데 일할 수 있어요?변명이네요ㅋ
그렇다고 할까 일할 수 있는 우울증이라니 응석ㅋㅋ


확실히 점원이라면 불합리한 일도 있고, 견딜 수 있습니다만,
이런 말까지 듣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요?
개인 공격으로 느껴 버려서, 인간 불신이 될 것 같아 매우 괴롭습니다…

8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9(火)13:25:37 ID:Xz9
>>870
개인 공격이겠지
그리고 영업 방해지요
친구도 무엇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거절하면 좋은데

873 :  : 2016/03/29(火)13:28:21 ID:cAq
>>871
당신의 멘탈에 나쁘고, 듣게 된 다른 손님이 오지 않게 될 위험성도 있는 것 같다
가족 끼리 상담하고, 이해해주면 올 것 같은 시간대는 안쪽 일로 돌리거나,
피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8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9(火)13:41:22 ID:oMv
>>871>>873
일단 커피숍 같은 가게에서 접객을 하고 있습니다
케이크는 비교적 본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주방은 역시 조금 어려운 느낌이네요
원래 그런 일은 아니었기 때문에
별로 큰 가게는 아니기 때문에, 손님에게 자주 말을 걸어오거나 하는 느낌입니다

번성하다고 생활에는 일단 여유가 나오는 정도라는 느낌으로,
항상 복수의 손님이 있는 느낌이 아닙니다

옛 동료는, 주로 혼자서 모닝이나 저녁에 케이크를 사러 오는 느낌일까요
낮 손님이 많기 때문에, 낮은 바쁜 느낌입니다

저녁은 어쨌든 아침은 어떻게 한걸까…

8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9(火)13:33:50 ID:7FL
>>870
아무것도 비하 할 필요는 없다. 우울증이 되기 쉬운 사람, 되기 힘든 사람은 있지만, 누구나가
걸릴 가능성이 있는 병이야.

그 여자는 무지하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썩어버렸다.
자기보다 격하라고 믿어 버린 인간을 몽둥이로 때리며 기뻐하는 최저의 인간이네.
매장에서 다른 손님도 있는 곳에서 이걸 저지르고 있다면 업무방해도 해당할거야.
「이쪽에도 손님을 선택할 권리는 있기 때문에, 향후 두 번 다시 이쪽에는 오지 않아 주세요.
더 이상 업무를 방해한다면 고소합니다」로 좋다고 생각한다.

우울증은 재발하기도 하기 때문에, 되도록 평온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


8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9(火)13:35:36 ID:Jj7
>>870
그 동료, 실재하는 거야?
실재하고 있다면 사정을 가족에게 이야기하고, 그 녀석이 왔을 때 대응은 맡기면 좋아요
대응은 내가 되어버립니다만 이라면 병원 가는 것이 선결이 아닐까

8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9(火)13:49:20 ID:oMv
>>874
주로 사람의 적은 시간대네요
업무 방해가 됩니까, 좋은 것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투르게 너무 나가는 것도 곤란하네요
단지, 가게의 평판 떨어뜨려 버리지 않는가 만이 걱정입니다만

>>875
저녁은 가능합니다만, 아침은 조금 어려울까요
아침은 지금까지 접객 하고 있었던 사람이 그만둔 것과 교대해서 자신이 하고 있는 느낌이므로,
역시 교육을 받고 있는 가족이 접객을 하는 것은 어려운 느낌이군요


8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9(火)14:08:23 ID:7FL
>>878
아무리 별로 사람이 없을 때였다고 해도, 그 녀석이 당신에게 트집 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게의 분위기는 나빠지고 있어요. 출입금지 하는 쪽이 훨씬 평판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인간, 불쾌한 기분이 들기 위해서 살아있는게 아니니까, 오히려 당연한 일이야.
말대답하는 것은 매우 용기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용기를 쥐어짜서 해봐.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8554428/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30



이건 뭐하자는 건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