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7월 31일 금요일
【2ch 막장】전 남편의 외도+불륜녀의 임신으로 이혼했다. 『 “귀엽고 연약하고 지켜주고 싶어지는 불륜녀 쨩” 하고의 사랑을 키워가고 싶다!』던 전 남편은 나하고는 잘 지내던 상냥한 시어머니가 이제는 불륜녀를 구박하고 있다고 전화.

【2ch 막장】전 남편의 외도+불륜녀의 임신으로 이혼했다. 『 “귀엽고 연약하고 지켜주고 싶어지는 불륜녀 쨩” 하고의 사랑을 키워가고 싶다!』던 전 남편은 나하고는 잘 지내던 상냥한 시어머니가 이제는 불륜녀를 구박하고 있다고 전화.
6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30(木)22:05:03 ID:AK.gr.L1
근거리 별거였던 전 시어머니는,
언제나 웃는 얼굴로 상냥한 좋은 시어머니였
【2ch 막장】상습적으로 외도하는 남편하고 이혼하려고 하니까 딸 「편부모라니 싫다, 부끄럽다, 괴롭힘 받는다, 이혼하면 자살한다」 참았는데 고등학생이 된 딸은 「아버지가 바람 피우는 기분을 이해했다. 어머니가 재미없으니까 아버지가 저렇게 됐다」
【2ch 막장】맥도널드에서 점심 먹고 있었는데, 점원이 고등학생 시절 나를 괴롭히던 남자였다. 능글능글 거리면서 「이런 나이에 맥도널드에서 점심이라니 살아 있으면서 부끄럽지 않은 거야?」「35나 되어서 맥도널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너보다는 낫잖아」
2020년 7월 30일 목요일
【2ch 막장】남편과 아들과 시댁 전부를 버린 느낌. 아들이 시어머니에게 세뇌되어 버렸는지, 중학생이 됐을 때 쯤부터 「전업주부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쓰레기」「밥이 맛없다」「시끄러워」하고 말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혼에 이르렀다.
【2ch 막장】이혼 신청해놓고 별거하던 전 남편이 보내던 편지. 〇〇(전 남편 이름)은 복연의 조건으로서 다음 내용을 △△(나의 이름)에게 지켰으면 합니다. ①△△는 매일 〇〇에게 15만엔의 생활비를 준다. ②〇〇의 아이인 차녀를 △△가 책임을 지고 기른다.
【2ch 막장】어제, 헤어진 전 남편하고 우연히 마주쳤다. 그리고 오늘 메일을 보내왔는데 「아들이 나하고 꼭 닮게 자라서 놀랐다. 어머니도 똑같이 놀랐다. 나의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너하고 아들하고 다시 한 번 시작하고 싶다.」
【2ch 막장】교칙에 따랐을 뿐인데 혼났다. 우리 학교는 교칙으로 스마트폰 반입금지. 하교 길에 다친 초등학생을 발견했지만, 교칙에 따라서 스마트폰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119하지 못하고, 병원까지 부축해서 데려가 줬다. 그랬더니 학년 주임에게 혼났다.
2020년 7월 29일 수요일
2020년 7월 28일 화요일
【2ch 막장】언니가 불륜 저지른 끝에, 이혼하게 됐다. 위자료를 청구받고, 친권도 받지 못한 데다가, 양육비도 지불하지 않으면 안된다. 술취한 언니가 마구 푸념해왔다. 뭐어 언니의 불륜을 형부에게 알린 것은 나지만요. 불륜상대는 나의 남자친구로, 언니가 유혹한 것 같다.
2020년 7월 27일 월요일
2020년 7월 26일 일요일
2020년 7월 25일 토요일
2020년 7월 24일 금요일
【2ch 막장】처음 여자친구가 생겼지만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그 아이는 계부에게 성폭력 피해를 겪었으니까 남성공포증이 될 거라고 걱정했지만, 제대로 남성하고 사귈 수 있어서 잘됐다」「앞으로도 ○○을 잘 부탁해」하고 눈물을 흘리며 말해왔다.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2ch 막장】큰 오빠가 여자친구를 데려왔다. 초밥 배달을 주문했지만, 어머니가 된장국만 만들어 주었다. 나는 파를 싫어해서 국물에 파를 넣지 않았는데, 오빠 여자친구가 「어째서 여동생의 국물만 파가 없는 거야!」「여동생 착취아였어!?」
2020년 7월 22일 수요일
【2ch 막장】남편의 직장 관계로 가족이 이사하게 되었다. 그랬는데 초등학생 딸이 학교에 가는걸 거부하게 되었다.「집에서 제대로 공부할테니까 학교에 가고 싶지 않아!」 하는데 이해가 된다. 이웃도 「공립학교는 동물원.」이라고 말하고….
【2ch 막장】중학생 때, 교칙으로 아르바이트 금지였다. 나는 가지고 싶은 게임기가 있었으므로, 게임기를 사려고 가업을 도와서 돈을 모았다. 그럤더니 동급생이 무단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학교에서 내 이름을 꺼냈는데….
2020년 7월 21일 화요일
【2ch 막장】고등학생 때 사이 좋았던 A코가 졸업하고 B남하고 사귀었다. 나하고 B남은 초중고 동창. 다만 B남하고는 사이가 좋은건 아니고, “단순한 동급생 남자애” 라는 인식. 하지만 A코는 어째서인지, 나하고 B남이 아주 친하다고 착각.
2020년 7월 20일 월요일
【2ch 막장】키가 작아서 어린애로 자주 오해받는 여동생, 바이크와 술을 좋아해서 직무질문을 받기도 한다. 그런 여동생이 전화와서 「잡혔어」 하고 말하길래, 「바이크야? 술이야?」하고 물었더니, 「양쪽」
【2ch 막장】아까, 동료에게 알리바이 공작을 부탁받았다. 불륜상대하고 외출하고 있었던 것을 얼버무리려고 「어제는 나하고 낚시하러 갔다는 걸로 해 줘」그런 「유감이지만 어제 오후에, 네 부인하고 시내 슈퍼에서 만났어」
【2ch 막장】4살 아래 여자친구가 있지만, 현재진행형으로 식고 있다. 여자친구가 인터넷 남성 친구들()의 생일이라서 「선물을 줬다」고 하는데, 주었다고 하는 물건이 “편지와 과자와 여자친구의 사유물인 옷”(입었던 적이 있는 것)
2020년 7월 19일 일요일
【2ch 막장】집에 돌아왔는데, 등 뒤에서 나타난 남자가 나를 붙잡고 소리쳤다.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몇가지 단어로, 남자가 누구인지 알았다. 언니의 전 남친이었다. 언니하고 3년 사귀었고, 대학 데뷔로 다른 여자하고 바람 피우고 헤어졌다고 하는 언니의 소꿉친구.
2020년 7월 17일 금요일
【2ch 막장】○년 전, 당시의 남편이 W불륜, W이혼으로 불륜즈는 동거→재혼. 위자료 청구했더니 불륜즈는 『돈으로 살 수 있는 사랑 같은건 없다. 치사한 놈들이다. 우리들은 진정한 사랑. 너희들하고 달라서 평생을 함께할 것이다』
【2ch 막장】아들의 클래스에 남의 물건을 빼앗아, 망가뜨리는 아이가 있다. 그 아이의 부모가, 피해를 겪은 아이에게 변상했지만 나중에 부순 물건이 “공짜” 로 손에 들어온 물건이라는걸 알고, 「돈 돌려줘」하고 떠들고 있다.
2020년 7월 16일 목요일
【2ch 막장】대학원에서 법률공부 하는 남친에게 「동거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동거하면 같이 있을 수 있고, 내가 집안일을 하면 굉장히 도움이 될 거라든가. 하지만 나에게 아무 메리트가 없어서 거절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아깝다」던 후배가 전 남친과 사귀었지만….
2020년 7월 15일 수요일
2020년 7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절약” 과 “낭비” 의 경계가 아내와 너무 달라서 결혼생활이 힘들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마이홈 같은거 가질 수 없어」「여기까지 하지 않으면 손에 들어오지 않는 마이홈 같은건 필요없다」「친구들 가운데서 임대는 나 뿐」이라며 울었다.
【2ch 막장】옛날 나를 괴롭히던 녀석이 「(나)가 『나는 코로나다』라고 말해서 붙잡혔다」는 하찮은 이야기를 퍼뜨리려다가, 「점장(주범)이 코로나였다」는 느낌으로 소문이 바뀌어서 그 녀석이 하는 빵집이 폐점되었다고.
【2ch 막장】중학교 때부터 친구A하고 고등학교에서 같은 반이 됐다. 같은 반에 고등학교 때부터 생겼던 친구B도 있었다. A는 B를 싫어해서, A가 자기 친구 C하고 나에게 찾아왔는데 C가 하는 말이 「A쨩이 『B하고는 사이좋게 지내지 말아줘』라고 말했어」
【2ch 막장】우리 회사에서 같은 과의 고참 여사원이 남들이 화장실에 가는 횟수를 체크하면서 제한을 걸려고 하였다. 「내가 젊었을 때는 열심히 화장실에 가지 않고 방광염에 걸렸다! 그렇게 다들 한 사람 몫이 되는 거야!」
2020년 7월 9일 목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때, 싱글파더 아버지가 젊은 여자하고 재혼. 그리고 계모와 계모 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았다. 학교에서 양호 선생님에게 학대 받는다고 이야기 했더니 「그럼, 고모에게 당신을 데려가달라고 하자!」
【2ch 막장】오랜만에 단골 술집에 갔다가, 옛 친구하고 이야기 했더니 아내가 바람피었다고. 「저런 여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모처럼 위자료도 지불했는데!」 그녀석 W불륜 끝에 재혼. 『저런 여자도 무엇도, 원래부터 바람 피우는 여자였잖아』
2020년 7월 8일 수요일
【2ch 막장】소꿉친구는 언제나 「나는 머리가 나쁘다」고 자기비하를 했다. 그렇지만 나보다 성적도 언제나 좋았고, 대학도 좋은 곳으로 갔다. 어째서 이렇게 자신감이 없을까 생각했는데, 어머니와 언니에게 늘 나와 비교하며 「머리가 나쁘다」는 말을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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