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4일 수요일

【2ch 막장】나는 굉장히 못난이, 친구도 만들지 못했고 취업활동도 모두 실패. 모두 얼굴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부모님에게 성형수술 비용을 부탁했다. 부모님도 승락해주고 얼굴을 성형, 지금의 인생은 너무나 즐겁다.



6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02(月)23:32:31 ID:G3Y
나는 굉장히 못난이(마음에 꾹 하고 오는 나나쨩이라고 말한 사람하고 닮았다)라서 괴롭힘은 당하지 않았지만 계속 친구도 만들지 못했다.
취업활동 시기는 괴롭게도 어디에도 내정을 얻을 수 없는 나날이 계속됐다
지금까지 친구가 생기지 않는 것도 취직을 할 수 없는 것도 모두 얼굴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부모님에게 도게자하고 성형수술 비용을 부탁했다
부모님도 뭔가 헤아리는게 있었는지 간단히 승락하고 수술비용 등등 전액부담해 주셨고, 장기간 얼굴을 성형했다
다시 취업한 것은 20대도 후반이었지만 거짓말처럼 내정이 차례차례로 붙고, 취직처에서는 친구나 연인(성형했다는 것은 이야기 함)도 생겼다
사도(邪道)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인생은 너무나 즐겁다





6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03(火)01:38:27 ID:7Im
>>697
본래, 부상해서 외모가 크게 바뀌어버린 병사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되찾는 목적으로 발전했던 것이 성형수술이니까
697은 올바른 방향으로 그 수단을 써서 남들 같은 생활을 손에 넣은 것이야
인생이 즐겁다고 느낀다면 그걸로 괜찮아요. 성격이 밝아졌다고 해도, 그것이 697이 본래 걸어야 했던 세계인 것이고

7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03(火)11:09:00 ID:c3B
>>697
자신을 긍정할 수 있게 된 게기가 성형수술일 뿐
당신은 태어났을 대부터 멋진 사람이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6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03(火)10:00:31 ID:LTb
>>697
지금은 어떤 느낌으로 변신했어?

7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03(火)12:27:26 ID:8OW
>>699
골격 같은걸 수정해서 지극히 평범한 여성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따듯한 말씀 정말로 감사합니다

7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03(火)16:22:16 ID:Rti
예뻐졌구나 부럽다 즐겁게 지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4481841/

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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