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0일 목요일

【2ch 막장】남편에게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온 탓에 나도 출근정지 되어버렸다… 게다가 가게도 2주일간 영업정지. 하지만 자택요양하고 있는 남편은 사과도 하지 않고, 환자라는 자각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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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회자「시청자에게서 많은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 분에게 대답을 받겠습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파칭코 가게가 모조리 휴업해 버렷습니다. 나는 어떻게 스트레스를 발산하면 좋은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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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9일 수요일

【2ch 막장】여동생은 애완아, 나는 착취아. 중학교 때까지는 부모의 사랑에 굶주려서 조종되고 있었지만, 중학교 때 나는 친자식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어 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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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웃집 전남편이 나타나 「바람피우냐ー!! 죽여버리겠다!」며 소란. 「코로나로 일본이 이렇게 되어서 불안해졌을 거라고 생각해서 와줬는데, 아내가 다른 남자하고 살고 있었으니까 용서할 수 없었다」 이웃집 아주머니 「저건 고교생으로 성장한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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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7년 전에 이혼한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신종 코로나로)혼자 있는 것이 무섭다. 그쪽에 가도 좋아?」 바보 아니야? 신형 바카나라도 걸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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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불륜상대를 풍속에서 일하게 하고 있다. 불륜상대는 결혼이 결정되어 있어서, 「들키고 싶지 않으면 일해라」고 협박해서, 주2로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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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8일 화요일

【2ch 막장】근처에 살고 있던 과거 괴롭힘 사건의 주범이 『코로나 불황으로 해고되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그 소문이 돌고 돌더니(?) 『괴롭힘 주범이 코로나에 걸려서 죽었다 꼴좋다』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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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6인 딸의 친구들이 몇 명이서 담배・술 하다가 계도 받았다. 딸은 권유받았지만 거절했다. 그랬더니 계도받은 아이 어머니가 「어째서 당신네 아이만 무사히 도망친 것인지 의미를 모르겠다, 평소부터 사이 좋았으니까 같은 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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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6일 일요일

【2ch 막장】동창회에서 「남편하고 돈하고 어느 쪽이 소중한가」하는 이야기에서 대부분 『궁극의 선택이라고 말한다면, 돈일까』하는 답변이었다. 그걸 듣고 한 친구가 「남편이야! 남편이 당연하잖아!!」「너희들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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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취미로 악세사리를 만들고 있는데, 친구에게 선물했더니 멋대로 주변 사람들에게 악세사리를 보여주고 「이런 오리지널 악세서리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며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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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 남편이 바람 피어서 친구가 푸념. 「남자 따윈 모두 바람 피운다」「바람 피우지 않는 남자는 이 세상에 없다」하지만 친구 남편은 내가 봐도 도저히 결혼에 적합하지 않은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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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친구를 임신시켜서 낙태 때문에 몇 명에게서 돈을 빌리고 떼어먹은 동급생이 있었다. 그녀석은 낙태시킨 여자친구하고는 헤어지고, 다른 사람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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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5일 토요일

【2ch 막장】옛날 남자친구가, 목욕하면서 식사를 하는 사람이었다. 『욕조에 잠겨서 술과 안주』 레벨이 아니라, 욕조에 잠겨서 제대로 정식 레벨의 도시락 먹고 있다. 게다가 그걸 우리 집에서도 해오니까 음식찌꺼기가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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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맞벌이 부부지만, 나는 식사는 간단하게 레토르트라도 냉동식품이라도 좋고, 무엇하면 도시락을 사오는 것 뿐이라도 좋다. 하지만 아내는 수고를 들이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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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4일 금요일

【2ch 막장】단신부임하고 있는 남편이, 귀성하려해서 지병이 있는 가족이나 젖먹이도 있으니까 「무리해서 오지 않아도 좋아」고 했더니 「나는 제대로 감염방어하고 있다」「내가 제일 힘들 때 도와주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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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댁이 재해를 입어 원조금을 주었는데, 남편이 우리 친정집을 팔아달라고 말해왔다.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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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1일 화요일

【2ch 막장】자칭 “요리 좋아하는” 남자친구. 요리 해준다고 자기 집에 불렀지만, 부엌이 더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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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선배가 수제과자를 일주일에 한 번 만들어서 나눠주는데, 나는 정말 수제과자가 싫지만 선배는 까다롭고 괴롭힘 하는 사람이라서, 받아놓고 몰래 버리는 것이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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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0일 월요일

【2ch 막장】아내가 나의 벌이를 웃돌게 됐다. 「돈벌이가 낮은 쪽이 집안일을 한다」고 말해왔기 때문에, 그 외상이 나에게 돌아왔다. 나는 아내가 식기세척기를 쓰는 것을 금지하고 있었는데, 입장이 역전한 순간 아내가 식기세척기를 어머니에게 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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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프렌치 토스트를 만드는데 어머니가 자꾸 트집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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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9일 일요일

【2ch 막장】코로나의 영향으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벨튀를 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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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학년 소식지에서 영어덜트 소설을 추천. 그러자 어머니가 착각해서 분노 「학생에게 에로책을 권유하다니 무슨 생각!」「영어덜트 소설이란 젊은 사람용 관능소설이란거?」「여성이 그런 것을 읽다니 상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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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4일 화요일

【2ch 막장】자숙요청이 나온 현에 사는 친구가 「여자친구가 나를 걱정해주고 있으니까 불안하게 하고 싶지 않다」며 「무증상이니까 괜찮아. 코로나 따윈 인플루엔자 보다 약한 바이러스니까 무섭지 않다. 너 때문에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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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음습한 모랄 해리스먼트 상습범 선배가 신입을 한 명 망가뜨렸다. 회사가 문제인물을 모은 신설 부서를 만들어서, 선배도 거기에 처넣어졌다. 출범하고 반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선배가 울면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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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예전에 남들을 괴롭히던 놈이 현지에 돌아왔다. 코로나 피난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변명으로 『 “아내에게 속아서” 집과 아이와 직장 잃었다』고 말하고 있다. 아무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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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바람 피어놓고 태연한 척 하는 남자친구에게, 지인인 상담녀를 부딧쳐 줬다. 상담녀는 본래 친구였는데, 다른 친구의 남자친구에게 저질렀던 전과자. 그리고 감쪽같이 상담녀하고 관계를 가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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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코로나로 급료 내려가서 안절부절 하고 있었는데 남편에게 맞았어요. 그런데, 곧바로 떠오른 것이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라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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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뉴스에서 영업정지가 된 인터넷 카페 난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오늘밤 어디에서 자면 좋은걸까」 하고 말하던 남자가, 10년 가까이 전에 헤어진 썩을 남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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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8일 수요일

【2ch 막장】아이 친구 어머니 한 사람이 「(지방의) 친정에 돌아간다」고 해서, 전원이 「그만두는 쪽이 좋다」고 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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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늘 업무중, 맞은편 데스크에 앉아 있던 남성이 전화로 「여보세요 시무라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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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6일 월요일

【2ch 막장】사회인이 되고 얼마 되지 않아, 아버지가 선물거래에서 실패해서 나에게 돈을 빌리고 싶다고 말해왔다. 그 사건 때문에 다투고 얼마 되지 않아 내 생일이 되자, 화해하고 싶다고 케이크를 사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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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가 어렸을 때, 가정 내에서 『생일은 본인이 바라는걸 먹을 수 있다』고 하는 관습이 있었다. 하지만 부모님은 내가 요청하는건 하나도 들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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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코로나 때문에 유치원 중지. 갑자기 유치원 마지막 날이 되어버린 날, 아이가 통곡하며 「유치원 끝나는거 싫어ー!!」 「어째서ー!! 아직 〇〇 만들지 않았어ー!!」 「〇〇쨩 애들하고 졸업할 때까지 10번 술래잡기 하기로 약속했는데!!」 굉장히 슬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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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일 수요일

【2ch 막장】딸이 아직 5개월이던 때, 전처가 아이를 친구에게 맡기고 전남친을 만나러 갔다. 친구 남편이 귀가해서 그걸 보고 우리집에 전화해서 발각. 그리고 이혼을 선언했더니 전처가 뒤에서 나를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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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규모 맨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가끔씩 우편물이 잘못 도착할 때가 있다. 어느날, 장난쳐진 졸업앨범이 나의 우편함에 있었다. 어떤 여자애만 먹칠되거나, 구멍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그 애는, 이웃에 살고 있는 중학교에 들어가는 여자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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