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0일 목요일

【2ch 막장】남편에게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온 탓에 나도 출근정지 되어버렸다… 게다가 가게도 2주일간 영업정지. 하지만 자택요양하고 있는 남편은 사과도 하지 않고, 환자라는 자각이 전혀 없다.





3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4/26(日)07:44:48 ID:Rr.j4.L4

남편에게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온 탓에
나도 자동적으로 출근정지 되어버렸다…

게다가 가게도 2주일간 영업정지
모두에게 정말로 미안해서 눈물이 나오고,
단지 사과하는 것 밖에 할 수 없다

가뜩이나 시간단축 영업이 되어서 매상 내려갔는데,
거기에 추격타를 날리는 형태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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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회자「시청자에게서 많은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 분에게 대답을 받겠습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파칭코 가게가 모조리 휴업해 버렷습니다. 나는 어떻게 스트레스를 발산하면 좋은 겁니까.」







5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4/26(日)01:44:03


살짝 써두겠다

오늘의 『알게뭐야』
  
  사회자「시청자에게서 많은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 분에게 대답을 받겠습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파칭코 가게가 모조리 휴업해 버렷습니다.
      나는 어떻게 스트레스를 발산하면 좋은 겁니까.」

…무심코 텔레비전 보면서 「알게뭐야!」 하고
소리쳐 버린 것은 이 아줌마 만은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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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9일 수요일

【2ch 막장】여동생은 애완아, 나는 착취아. 중학교 때까지는 부모의 사랑에 굶주려서 조종되고 있었지만, 중학교 때 나는 친자식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어 식었다.






1228. 名無しさん 2020年04月29日 09:40 ID:0DOEuDHt0

여동생이 애완아, 나는 착취아.

초등학생 쯤부터 차별을 깨닫고,
중학교 때까지는 부모의 사랑에 많이 굶주렸다.

굶주리고 있으니까 먹이에 낚여서,
좋을대로 부모에게 조종되고 있었다.


하지만 중학교에서 여러가지 알고서 식었다.
가르쳐준 사람이 상당히 위험한 사람으로,
덕분에 날뛰거나 길을 벗어나는 일도 없고.
나는 부모(와 여동생)에게 복수로서,
여동생이 제멋대로 구는데
엄격하게 대응하는걸 그만두고,
응석을 마구 받아주었다.



결과, 여동생은 나를
심부름꾼이나 노예처럼 취급, 함부로 부르고.
(가끔씩 일부러 그러는 듯이 「언니?」하고)
부모는 거기에 질질 끌려가듯이
나를 여동생의 부속물 취급.
얼른 경제적으로 여동생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대학 따위는 당치도 않다, 고
고등학교도 보통과가 아닌 곳으로.


졸업 뒤, 현지의 견실한 곳에서
2년 근무, 그 동안 급료는 전액 몰수,
월 수천엔의 용돈으로 지냈다.
(필요품은 부탁하면 사주었다.
나의 의견은 무시로,
저가인 것이 최중요 사항.)
3년 지나서 보너스(직접 전달)가 나와서,
그걸 가지고 줄행랑.


착지점에서 근무처에 연락, 사정을 이야기 하고
「독집안에서 도망치니까 그만두겠다」
고 고했더니 상사,
「먼저 부모님하고 대화를」
하고 잠꼬대.
「아아!? 너도냐?」
하게 되었더니 사과해왔다.
이러니 저러니 해서
어떻게든 원만퇴사했다.



상기했던 위험한 사람에게도
(원래 근처의 아줌s이 아니라 언니)
연락해서 살 곳을 소개받고,
일을 찾아서 거기서 지금도 일하고 있다.
뭐 그 나름대로 힘들기는 하지만,
급료가 전액 자신의 것이란 좋구나.


최근, 다시 위험한 사람에게
본가 사정을 듣게 되었다.
코로나라서 한가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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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웃집 전남편이 나타나 「바람피우냐ー!! 죽여버리겠다!」며 소란. 「코로나로 일본이 이렇게 되어서 불안해졌을 거라고 생각해서 와줬는데, 아내가 다른 남자하고 살고 있었으니까 용서할 수 없었다」 이웃집 아주머니 「저건 고교생으로 성장한 아들입니다」







9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8(火)20:09:27 ID:qM5

같은 맨션 아파트에 어머니의 동료가 살고 있는데,
가정환경이 비슷하고 아이들끼리 나이도 가까우니까,
사이가 좋아졌다.

우리집은 어머니+나+여동생,
어머니 동료 집은 어머니 동료+딸+아들.
어느 쪽도 이혼 가정으로서,
어머니의 직업은 인터넷에서는
못난 남자 기르기(ダメンズウォーカー)로
유명한 간호사.



우리 여동생이 어머니 동료의 집에서
게임하고 있었더니, 벨이 울렸다.
어머니 동료의 아들이 응답했더니,
인터폰 저쪽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바람피우냐ー!! 죽여버리겠다!」
고 소란 일으키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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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7년 전에 이혼한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신종 코로나로)혼자 있는 것이 무섭다. 그쪽에 가도 좋아?」 바보 아니야? 신형 바카나라도 걸린거야?







6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8(火)08:59:03 ID:???

이 아줌마의 휴대폰 번호는
10년 정도 바뀌지 않았어요.

7년 전에 이혼했을 때,
변경하려고 생각했지만,
여러 곳에 변경신고 하는 것이 귀찮아서
그대로 놔두고 있었던 거야.


어제, 헤어진 남편에게 전화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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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불륜상대를 풍속에서 일하게 하고 있다. 불륜상대는 결혼이 결정되어 있어서, 「들키고 싶지 않으면 일해라」고 협박해서, 주2로 시키고 있다.






6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0(月)18:08:29 ID:ZBG

남편의 불륜상대를,
풍속에서 일하게 하고 있는 것.


불륜상대는 결혼이 결정되어 있어서,
「들키고 싶지 않으면 일해라」
고 협박해서, 주2로 시키고 있다.

하루 2만이라든가 벌고 있으니까
전액, 회수.

지금은 40만 정도가 됐다.


비쩍 마른 불륜상대를 보는 것도,
아무 것도 모르는 남편이 걱정하는 라인을
훔쳐보는 것도 즐겁다ㅋ


100만 도달하면 풀어주고,
남편하고 이혼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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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8일 화요일

【2ch 막장】근처에 살고 있던 과거 괴롭힘 사건의 주범이 『코로나 불황으로 해고되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그 소문이 돌고 돌더니(?) 『괴롭힘 주범이 코로나에 걸려서 죽었다 꼴좋다』가 되어버렸다.




1227. 名無しさん 2020年04月27日 08:59 ID:fKsh3m6X0

인근에 살고 있는 예전 괴롭힘 주범이,
『코로나 불황으로 해고되었다』
고 들었다.


주범 부모(이녀석들도 독 쓰레기 부모)
푸념하고 있었다고 하며,
(꼴좋다)
고 생각해서 LINE 으로
나하고 똑같은 괴롭힘 피해자였던
친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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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6인 딸의 친구들이 몇 명이서 담배・술 하다가 계도 받았다. 딸은 권유받았지만 거절했다. 그랬더니 계도받은 아이 어머니가 「어째서 당신네 아이만 무사히 도망친 것인지 의미를 모르겠다, 평소부터 사이 좋았으니까 같은 죄잖아요」





1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2(水)15:02:14 ID:Om.ng.L1

딸의 동급생으로 사이 좋은 그룹, 초6이지만,
야근으로 어머니가 없는걸 기회로 삼아서
몇 명이서 담배・술 하다가 계도 받았다고 같다.

그 날, 딸은 권유받았지만 거절했다.

사이좋은 그룹은 8명으로,
그 가운데 거절한 것은
딸하고 다른 1명의 여자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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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6일 일요일

【2ch 막장】동창회에서 「남편하고 돈하고 어느 쪽이 소중한가」하는 이야기에서 대부분 『궁극의 선택이라고 말한다면, 돈일까』하는 답변이었다. 그걸 듣고 한 친구가 「남편이야! 남편이 당연하잖아!!」「너희들 최저!」







6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5(土)11:24:56 ID:wI.2s.L3

5년 전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당시 다들 40세였지만,
시간이 있는 사람들끼리 2차모임
(이라고 해도 찻집에서)
을 했을 때
「남편하고 돈하고 어느 쪽이 소중한가」
하는 이야기가 되었다.
『어느 쪽을 고를 것인가』는 아니고
『어느 쪽이 소중한가』


대부분의 사람이 적극적으로
『돈!』이라고 하는건 아니고,
얼마동안 고민한 끝에
『궁극의 선택이라고 말한다면, 돈일까』
하는 느낌이었다.

「남편은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매일 먹을 것에 곤란하고 살 집에도 곤란한,
그런 빈곤의 밑바닥이 되었을 때,
틀림없이 여유가 없어져서
지금하고 같은 기분으로
남편을 사랑할 자신이 없다」
고 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것이 아이냐 돈이냐 하고 선택한다면
고민하지 않고 아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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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취미로 악세사리를 만들고 있는데, 친구에게 선물했더니 멋대로 주변 사람들에게 악세사리를 보여주고 「이런 오리지널 악세서리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며 선전.






7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5(土)19:40:30 ID:DMK

조금 공들인 디자인의 악세사리를 만들고,
친구에게 선물했다.

친구는 굉장히 기뻐해 주었고,
「이런걸 좀 더 만들어서 판매하면 좋아!
틀림없이 호평받을 거야!」
하고 권유해 주었다.

나는

「어디까지나 취미로 하는 거니까~」
하고 웃으며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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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 남편이 바람 피어서 친구가 푸념. 「남자 따윈 모두 바람 피운다」「바람 피우지 않는 남자는 이 세상에 없다」하지만 친구 남편은 내가 봐도 도저히 결혼에 적합하지 않은 남자였다.





3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6(日)00:45:23 ID:VT.j4.L3

친구의 남편이 바람 피어서,
친구에게 푸념 LINE 이 온다.

친구는
「남자 따윈 모두 바람 피운다」
「바람 피우지 않는 남자는 이 세상에 없다」
고 소리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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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친구를 임신시켜서 낙태 때문에 몇 명에게서 돈을 빌리고 떼어먹은 동급생이 있었다. 그녀석은 낙태시킨 여자친구하고는 헤어지고, 다른 사람하고 결혼했다.








9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5(土)18:30:10 ID:DgI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를 임신시켜서 낙태 때문에
몇 명에게서 돈을 빌리고 떼어먹은 동급생이 있었다.
그녀석은 낙태시킨 여자친구하고는 헤어지고,
다른 사람하고 결혼했다.


동창회에서 그녀석이 가족으로 경영하고 있는
음식점을 사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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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5일 토요일

【2ch 막장】옛날 남자친구가, 목욕하면서 식사를 하는 사람이었다. 『욕조에 잠겨서 술과 안주』 레벨이 아니라, 욕조에 잠겨서 제대로 정식 레벨의 도시락 먹고 있다. 게다가 그걸 우리 집에서도 해오니까 음식찌꺼기가 더럽다.






7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4(金)18:43:37 ID:XoP

옛날 남자친구가, 목욕하면서 식사를 하는 사람이었다.


『욕조에 잠겨서 술과 안주』 레벨이 아니라,
욕조에 잠겨서 제대로 정식 레벨의 도시락 먹고 있다.

우연히 직장에서 지쳐서 돌아와서
빨리 신체를 쉬게 하고 싶고
또 여러가지로 시간을 할애하는 것 조차
귀찮은 날에 그렇게 했다, 고 하는게 아니라,
그것이 남자친구의 평소 식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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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맞벌이 부부지만, 나는 식사는 간단하게 레토르트라도 냉동식품이라도 좋고, 무엇하면 도시락을 사오는 것 뿐이라도 좋다. 하지만 아내는 수고를 들이고 싶어한다.





2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3(木)03:59:10 ID:zC.su.L1

얻어맞을지도 모르지만, 푸념.


삼십대전반 동갑 맞벌이 부부.
나는 남편.
부부 모두 정사원.
아이는 아직.
아내의 귀가는 19시 전후,
나의 귀가는 20시 전후.


저녁 준비는 아내에게 맡기고 있지만,
아무튼 간단하게,
사온 반찬이라도 레토르트라도 냉동식품이라도 좋아,
무엇하면 도시락을 사오는 것 뿐이라도 좋다.

몇 번이나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
아내는 한 수고 들이고 있다.
예를 들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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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4일 금요일

【2ch 막장】단신부임하고 있는 남편이, 귀성하려해서 지병이 있는 가족이나 젖먹이도 있으니까 「무리해서 오지 않아도 좋아」고 했더니 「나는 제대로 감염방어하고 있다」「내가 제일 힘들 때 도와주지 않는구나」






1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4/21(火)06:26:12 ID:mv.s6.L1

귀성자제라는건
「단신부임자의 귀가」도 포함된다고 생각하지만,
단신부임자 스레를 들여다보니까
귀성강행하는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

우리 남편도 수도권에 단신부임중이지만,
코로나 감염자가 비교적 적을 때
지역에 신칸센으로 주말 귀성해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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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댁이 재해를 입어 원조금을 주었는데, 남편이 우리 친정집을 팔아달라고 말해왔다. [후일담]






관련된 이야기
【2ch 막장】시댁이 재해를 입어 원조금을 주었는데, 남편이 우리 친정집을 팔아달라고 말해왔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내가 상속받은 친정집. 현재 임대를 하고 있는데, 그 집을 판 자금으로 이세대주택을 세우고, 시부모를 가까이 부르고 싶다고.


556: 61 20/04/24(金)09:04:25 ID:Jll

이런 시기입니다만 투하.



지난달 중순에 이혼성립했다.
상당히 몸을 베어서 피를 흘렸지만,
시원하게 새생활 스타트 하고 있다.
지금, 코로나로 힘든 세상이지만,
미안할 정도로 지금은 후련.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하지만,
원만이혼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시부모와의 불화는 이혼이유는 되지 않고,
과거의 생활비 청구도, 원래 돈벌이가 나쁘지만
갬블에 쓴 것도 불륜에 쓴 것도 아니므로
어렵다고 한다.

도리어
「지금까지의 실적으로
서투르게 별거하고 군량공격에 가져갈 경우,
이쪽이 청구받을 가능성도 있다」
든가.


그럼 어떻게 할 것인가.
남편은 변호사를 고용할 꼼꼼함은 없으니까,
재판에서 장기전으로 가져가서
소리를 지르는걸 기다릴 것인가,
단번에 돈으로 정리할 것인가.
내가 선택한 것은 후자였다.


이혼 이야기가 되면
부모에게 상담하러 가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었으므로,
『이 참에, 본가에 돌아가서
부모하고 동거하는 쪽이 상책』
이라고 생각하도록
시댁의 리폼비용 상당 분량의
현금을 주기로 했다.

욕심많은 시부모가 달려들어서
설득해주는 것을 기대하고.

원래 나는 시부모에게 미움 받고 있었으므로,
(『아들이 나하고 연을 끊고
게다가 돈이 손에 들어온다』가 되면
기꺼이 설득하겠지)
하고 생각했다.



변호사에게서 남편에게,
「지금의 자영업을 부인의 지원 없이
앞으로도 혼자서 해나가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다」
는 것을 숫자로 나타내서 설명하도록 하고,
「이 기회에 철수하고
고향에 돌아가는 쪽이
좋지 않겠습니까?」
하고 설득.

「아무리 『이혼하지 않겠다』고 저항한들,
부인의 의지는 확고하고,
일정한 별거기한이 지나면
부인의 의사가 인정되기 때문에,
그 때 혼자가 되어서
생활해 나갈 수 있습니까 당신」
같은 말하고.

「그러면 지금, 어느 정도 돈을 받고서
이혼하는 쪽이 좋아요」
라고.

「재산분여에 있어서도,
부부로서의 저축과 개인자산(상속분)
나누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당신이 이혼에 응하지 않고
재판에 가져가려고 한다면
공헌도란 점에서 싸우면
절반이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요.

따님의 교육비도
부인 자신의 저축에서 내고 있고,
재산분여는 대단한 금액은 되지 않습니다」
그런 느낌으로 조금씩 설명을 계속하고,
『어차피 헤어질거면 지금이죠』
하는 느낌으로 설득.


그리고, 마지막은 재산분여에 해결금으로서
합산하고 제시한 금액을 남편이 받아들인 형태.
뭐어 마지막에는 딸의 일침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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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3일 목요일

【2ch 막장】나는 이마가 넓다. 올케는 그것을 결혼 전부터 계ー속 바보취급 하길 계속해왔다.








9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1(火)21:14:27 ID:gnl

나는 이마가 넓다.
그것은 사실.
올케는 그것을 결혼 전부터
계ー속 바보취급 하길 계속해왔다.
「이마넓어」
라든가
「이마반짝」
같이 부르고,
「아ー 불쌍해ー」
하고 동정하는 느낌으로 부추기고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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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2일 수요일

【2ch 막장】파트타이머 직장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같이 일하지 않을래?」하고 권유. 어떤 직장이냐고 물어보니까 「편견없이 봐줬으면 하니까 오고 나서 설명할게」







7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1(火)22:12:20 ID:lzu

가정의 사정(간병)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2년 반 정도 전업주부 하고 있었지만,
간병할 사람이 특별양로에 들어갔으므로,
「시간이 생겼으니까 파트타이머라도 시작할까~」
하는 것을 작년 말에 친구들끼리
동창회에서 잠깐 이야기 했다.


그러니까 올해 들어서 친구A에게
「같이 일하지 않을래?」
하는 면접 권유가.

어떤 직장인지 물어보니까
「편견없이 봐줬으면 하니까
오고 나서 설명할게」
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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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1일 화요일

【2ch 막장】자칭 “요리 좋아하는” 남자친구. 요리 해준다고 자기 집에 불렀지만, 부엌이 더러웠다.





7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1(火)01:42:45 ID:J9q

자칭 “요리 좋아하는” 남자친구.
「조미료에 고집을 가지고 있다」
고 말하고 있지만, 우리집에 오기만 하고
남자친구의 요리는 먹었던 적 없었다.


3개월 정도 지나서
처음으로 남자친구 집에 갔지만,
습기있고 어지럽혀져 있어서
“남자의 방” 이란 느낌.

(부를거라면 정리해둬요)
라고 생각했지만 일단은 말하지 않았다.

「언제나 만들어 달라고 하니까」
「손요리 할테니까 장보러 가자」
고 같이 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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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선배가 수제과자를 일주일에 한 번 만들어서 나눠주는데, 나는 정말 수제과자가 싫지만 선배는 까다롭고 괴롭힘 하는 사람이라서, 받아놓고 몰래 버리는 것이 스트레스.






1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19(日)17:08:43 ID:4N.c6.L1

비판 각오의 푸념.


직장의 같은 부서 선배가
주 1회 수제 과자를 가져와서 나눠준다.

나는 수제가 정말로 무리이지만,
그 선배는 까다로운 괴롭힘 같은거 하는 사람이라,
(거절하면 미움받아서 귀찮아진다)
고 생각해서, 받아놓고 몰래 버리고 있다.
먹을걸 버리는 것이 상상 이상으로 스트레스라,
과장스럽지만 한때 병들어 버려서
5킬로 마르고 피부도 거칠거칠 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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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0일 월요일

【2ch 막장】아내가 나의 벌이를 웃돌게 됐다. 「돈벌이가 낮은 쪽이 집안일을 한다」고 말해왔기 때문에, 그 외상이 나에게 돌아왔다. 나는 아내가 식기세척기를 쓰는 것을 금지하고 있었는데, 입장이 역전한 순간 아내가 식기세척기를 어머니에게 줘버렸다.








4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19(日)20:41:30 ID:2m.pj.L1

아내가 승진해서,
나의 벌이를 웃돌게 됐다.


지금까지 실컷
「돈벌이가 낮은 쪽이 집안일을 한다」
고 말해왔기 때문에,
그 외상이 나에게 돌아왔다.


아내가 집안일을 하고 있을 때,
나는 식기세척기를 쓰는 것을 금지하고
몇 번이나 아내하고 충돌.

결국, 아내가 꺽여서
식기를 손으로 설거지 하고 있었다.

식기세척기 자체는 아내가 구입했고,
창고에서 먼지를 덮어쓴 채로
쓰이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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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프렌치 토스트를 만드는데 어머니가 자꾸 트집을 잡았다.






3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13(月)06:08:29 ID:Q3.lf.L1

프렌치 토스트 만들다가 생각나서 푸념.


프렌치 토스트 만들려고 생각해서,
비닐 봉지에 액체와 빵을 넣었더니,
어머니가
「이상한 만드는 방법~(바보 취급 하는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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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9일 일요일

【2ch 막장】코로나의 영향으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벨튀를 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891: sage 20/04/16(木)15:58:44 ID:bv7

코로나의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되어,
집에서 질질 끌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재택이 되고서 1일차에,
인터폰이 울려서 대응했지만 말없음.
밖에 나가도 아무도 없다.

2일차에도 완전히 같은 일이 있어서,
(이건 벨 누르고 튀는 거구나)
하고 깨닫게 됐다.

우리집 인터콤에는 부재할 때 녹화기능이 있으니까,
3일차는 굳이 대응하지 않고
사진을 남기면서 밖을 확인했다.

초등학생 중학생 정도??되는
4명이 꺅꺅 웃으면서 흩어지는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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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학년 소식지에서 영어덜트 소설을 추천. 그러자 어머니가 착각해서 분노 「학생에게 에로책을 권유하다니 무슨 생각!」「영어덜트 소설이란 젊은 사람용 관능소설이란거?」「여성이 그런 것을 읽다니 상스러워!」







4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17(金)17:07:17 ID:Xe.4w.L2


중3일 때 학년 소식지에는
매달, 학교 선생님이 1명이나 2명,
좋아하는 책이나 감명받은 책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었다.

나의 담임은 대학을 막 나온
영어 여성 선생님으로,
외국의 책을 소개하고 있었다.
「이 책은 미국(영국이었을지도)에서는
유명한 영 어덜트 소설이며,
내가 중고교 때 자주 읽고 있었습니다.
(중략)
영 어덜트 소설이란 단어는
모두 알고 있겠지요?
신경 쓰이는 사람은
조사해 주세요!」
같은 것이 써있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 때 처음으로
영 어덜트 소설이라고 하는 단어와,
어덜트가 「어른」「성인」을
의미하는 것을 알았다.

어쩐지 모르게,
어덜트 비디오의 이미지로
『야하다』든가 그런 의미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다른 반친구도 어덜트의 진짜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바보 같은 남자가
「어덜트ㅋㅋ」
하고 낄낄 웃었던걸 기억하고 있다.

덧붙여서 영 어덜트 소설이라는 것은,
십대나 젊은 어른 대상으로
쓰여진 소설을 가리킨다고 한다.


어머니도 “어덜트” 의 의미를 몰랐던 것 같아서,
“어덜트” =『야하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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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4일 화요일

【2ch 막장】자숙요청이 나온 현에 사는 친구가 「여자친구가 나를 걱정해주고 있으니까 불안하게 하고 싶지 않다」며 「무증상이니까 괜찮아. 코로나 따윈 인플루엔자 보다 약한 바이러스니까 무섭지 않다. 너 때문에 만나러 간다」






9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14(火)01:28:43 ID:yI.9m.L1

자숙요청이 나오고 있는 현에 살고 있는 A

A가
(원거리연애중인)여자친구가
나를 걱정해주고 있으니까
불안하게 하고 싶지 않다」
고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계획을
세웠더니 각하되었다고 한다.


(틀림없이 코로나에 겁먹고 있다)
고 생각한 A는
「무증상이니까 괜찮아.
코로나 따윈 인플루엔자 보다
약한 바이러스니까 무섭지 않다.
너 때문에 만나러 간다」
하는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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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음습한 모랄 해리스먼트 상습범 선배가 신입을 한 명 망가뜨렸다. 회사가 문제인물을 모은 신설 부서를 만들어서, 선배도 거기에 처넣어졌다. 출범하고 반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선배가 울면서 찾아왔다.






3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14(火)20:01:04 ID:lq.cu.L3

작년, 특출나게 음습한
모랄 해리스먼트 상습범 선배가,
신입을 한 명 몰아넣어서 망가뜨렸다.


그 때, 행정의 상담기관이나
민간의 지원단체에게 흘러가서,
회사는 각지에서 추궁을 받았다.
그래서 겨우 허리가 무거운 상층부가
허리를 들어서, 겨우 그 선배가
패널티를 먹었다.

선배는 금년도부터,
패널티의 일환으로서
다른 부서로 이동하게 됐다.

회사적으로는
냄새나는 것을 처넣어두려고
만든 신설 부서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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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예전에 남들을 괴롭히던 놈이 현지에 돌아왔다. 코로나 피난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변명으로 『 “아내에게 속아서” 집과 아이와 직장 잃었다』고 말하고 있다. 아무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었는데….





1217. 名無しさん 2020年04月11日 15:39 ID:ad6Kywp60

어쩐지,
『A(←옛날, 나를 괴롭혔다)
코로나 피난으로 현지에 돌아와 있다』
는 이야기가 나왔다.

나만이 아니라 몇 사람이나 번갈아 표적이 됐으니까,
A의 피해자는 잔뜩 있다.

같은 세대뿐만 아니라 후배도 겪었고,
A의 형도 동류였으니까
A일가 자체 그런 느낌.


그 탓인지 조속히, A일가 포위망이 깔렸다.
포위망이라고 할까, 정보공유해서
멀리서 바라보며 접근하지 않는 느낌.
A부모와 교제하던 이웃들조차
더욱 시골로 도망갔다.


시시하구나, 라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별로 A에게 동정하는 것도
바보 같으니까 방치…하고 있었더니,
A가 예전 피해자들에게 돌격하기 시작했다.
어쩐지 사죄 같은 대사를 소근 거린 뒤에
현지에 돌아오게 된 변명.
코로나 피난이 아니라,
『 “아내에게 속아서” 집과 아이와 직장 잃었다』
든가 뭐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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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바람 피어놓고 태연한 척 하는 남자친구에게, 지인인 상담녀를 부딧쳐 줬다. 상담녀는 본래 친구였는데, 다른 친구의 남자친구에게 저질렀던 전과자. 그리고 감쪽같이 상담녀하고 관계를 가진 모양.






1216. 名無しさん 2020年04月10日 19:03 ID:QFztBuBC0

바람 피워졌기 때문에 보복.


『들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태연하게 지내고 있는 남자친구.
나는 육체관계로 바람기까지 되면,
분노하기는 커녕 완전히 식어버리는 체질.
전 남친도 그랬지만, 헤어질 때까지 큰일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인인 상담녀를 부딧쳐 줬다.


상담녀는 본래 친구였는데,
다른 친구의 남자친구에게 저질렀던 전과자.
아직도 우리(들)에게 연결을 요구하고 있었으므로,
(체육회계 상하관계가 끼어 있어서 끊어내지 못했다)
양쪽 모두 연을 끊는데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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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코로나로 급료 내려가서 안절부절 하고 있었는데 남편에게 맞았어요. 그런데, 곧바로 떠오른 것이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라는 대사.


기동전사 건담의 대사입니다.




2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11(土)22:04:33 ID:zr.3r.L4

코로나로 급료 내려가서 안절부절 하고 있었는데,
남편에게 맞았어요.


그런데, 곧바로 떠오른 것이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
라는 대사.

무심코 히죽히죽 거렸더니 2발째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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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뉴스에서 영업정지가 된 인터넷 카페 난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오늘밤 어디에서 자면 좋은걸까」 하고 말하던 남자가, 10년 가까이 전에 헤어진 썩을 남편이었어.







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11(土)18:52:03 ID:???

아까 뉴스에서 영업정지가 된
인터넷 카페 난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 넷카페 난민 : 인터넷 카페(PC방)에서
장기간 머무르며 생활하고 지내는 사람.

가게에서 나온 사람에게
인터뷰 하고 있었는데
「오늘밤 어디에서 자면 좋은걸까」
하고 말하던 남자가,
10년 가까이 전에 헤어진 썩을 남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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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8일 수요일

【2ch 막장】아이 친구 어머니 한 사람이 「(지방의) 친정에 돌아간다」고 해서, 전원이 「그만두는 쪽이 좋다」고 말했지만.











1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07(火)15:37:53 ID:wK.c3.L1

얼마 전에, 아이 친구 어머니 한 사람이
(지방의) 친정에 돌아간다」
는 이야기를 LINE 에서 하기 시작했다.


읽은 전원이
「그만두는 쪽이 좋다」
고 말했다.

하지만
「벌써 신칸센 받았으니까 이제와서 그만둘 수 없다」
「현외에 나가면 안된다는 증거는?」
「증거도 없는데」
「텔레비전은 증거가 되지 않아요~」
하고 좀처럼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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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늘 업무중, 맞은편 데스크에 앉아 있던 남성이 전화로 「여보세요 시무라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30(月)22:51:52 ID:9q.tf.L2

오늘 업무중, 맞은편 데스크에 앉아 있던 남성이
전화로 「여보세요 시무라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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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6일 월요일

【2ch 막장】사회인이 되고 얼마 되지 않아, 아버지가 선물거래에서 실패해서 나에게 돈을 빌리고 싶다고 말해왔다. 그 사건 때문에 다투고 얼마 되지 않아 내 생일이 되자, 화해하고 싶다고 케이크를 사왔는데.






7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4/02(木)02:21:02 ID:7V.hx.L1

얼마 전에 생일에 레스토랑의 희망을 물어보고
거기에 데려가 주지 않았다 같은 이야기를
보고서 생각났으니까 써본다.

사회인이 되고 나서 얼마 안됐을 때,
아버지가 선물거래인지 뭔지로
조금 실패를 해버려서,
나에게 10만엔 정도 돈을 빌리고 싶다
말해왔던 적이 있었다.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에 안게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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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가 어렸을 때, 가정 내에서 『생일은 본인이 바라는걸 먹을 수 있다』고 하는 관습이 있었다. 하지만 부모님은 내가 요청하는건 하나도 들어주지 않았다.








5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3/29(日)22:10:21 ID:gm.yt.L1

내가 어렸을 때, 가정 내에서
『생일은 본인이 바라는걸 먹을 수 있다』
고 하는 관습이 있었다.

어른들이 『집에서 도미회』같은걸
희망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평소는 외식 하지 않으니까
레스토랑을 고르는 일이 많았다.


7살 생일에 나는
「후지야 레스토랑에가고 싶다!」
고 말했다.

) 후지야 레스토랑 : 어린이 중심으로, 가족지향으로 영업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https://www.fujiya-fs.com/

하지만, 어째서인지 차는 후지야 레스토랑 앞을 지나갔다.

「어디가? 어디가?」
하고 부모님에게 물었지만
아무 것도 대답하지 않았다.

도착한 곳은 숯불구이하는 일식집이었다.

주차장에 차가 들어갈 때까지
(설마 설마)
하고 넋을 잃고 있었다.

어른이 되고 나서는 즐거운 가게지만,
어린애였던 나에게는 전혀 바라지 않는 가게였다.

부모님으로서는 입학축하 해주려는
생각도 있었던 것이겠지만, 솔직히
(자기들이 가고 싶었던 거겠지)
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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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코로나 때문에 유치원 중지. 갑자기 유치원 마지막 날이 되어버린 날, 아이가 통곡하며 「유치원 끝나는거 싫어ー!!」 「어째서ー!! 아직 〇〇 만들지 않았어ー!!」 「〇〇쨩 애들하고 졸업할 때까지 10번 술래잡기 하기로 약속했는데!!」 굉장히 슬퍼하고 있다.






4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30(月)16:12:33 ID:b0.rx.L1

아무래도 소화되지 않는다.
솔직히, 화가 나서 어쩔 수 없다.
작은 애의 유치원 졸업식이 중지가 되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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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3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가 멀리 이사하게 되어 송별회를 하려고 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상황이 좋지 않아서 모일 수 있는 사람이 세 명 밖에 안되게 됐다. 그래서 취소하려 했지만 친구가 납득해주지 않는다.






9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3/28(土)00:23:49 ID:Xn.uc.L1

학생시절부터 교제가 있던 친구 10명 하고
작년 연말에 망년회를 했을 때.

그 가운데 1명(A라고 한다)에게 갑자기,
이사를 한다는 걸 전해 받았다.

A는 기혼자로,
남편은 회사 근무하고 있지만
지인에게 타진을 받아서 같이 창업하게 되었고,
「그 때문에 이사한다」
고 한다.

그것도
「원거리라서, 명절과 설날 정도 밖에 돌아올 수 없다」
고 하는 것으로,
「성대하게 송별회를 하자」
고 하는 이야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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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일 목요일

【2ch 막장】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시국인데, 나한테 자꾸 여행가자고 하는 친구가 이해할 수 없다. 다른 세상에서 사는 것 같다.






6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3/30(月)23:40:17 ID:5S.ll.L1

때때로 이야기가 맞지 않아서
대화하는 것이 힘든 친구가 있었지만,
정말로 다른 세계선에서 살고 있다는 설이
내 안에서 농후하게 되어버렸다.


이젠 코로나 이야기가 몇 번 나오고
몇 달이 지났는데 코로나를 일절 신경쓰는 기색도 없다.
이야기에 올리는 일도 없다.

이쪽이 2주일 발열해도 매일 억지로 외출을 강요.
「여행하러 가자」
고 제멋대로 구는걸 연발.

(너는 이런 시기에 이렇게 장기간
열이 내려가지 않는 놈하고 접촉하는거
무섭지 않는 거야?)
(아니 열 나는 놈을 여행에 데려가려고 하지마)
하고 여러가지 말하고 싶은게 있었지만,
일단 설득해서 전부 백지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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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일 수요일

【2ch 막장】딸이 아직 5개월이던 때, 전처가 아이를 친구에게 맡기고 전남친을 만나러 갔다. 친구 남편이 귀가해서 그걸 보고 우리집에 전화해서 발각. 그리고 이혼을 선언했더니 전처가 뒤에서 나를 찔렀다.





9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28(土)15:08:07 ID:XBy

옛날, 전처에서 찔렸던 적이 있다.

딸이 아직 5개월이던 때,
아내가 정말 단시간이라고 하면서
친구에게 맡기고 전남친을 만나러 갔던 적이 있었다.
공통된 친구에게 그 남자가 시골에 돌아간다는걸 듣고
마지막으로 아무래도 만나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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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규모 맨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가끔씩 우편물이 잘못 도착할 때가 있다. 어느날, 장난쳐진 졸업앨범이 나의 우편함에 있었다. 어떤 여자애만 먹칠되거나, 구멍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그 애는, 이웃에 살고 있는 중학교에 들어가는 여자애였다.





173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20/03/31(火) 14:23:18

대규모 맨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가끔씩 우편물이 잘못 도착할 때가 있다.


어느날, 장난쳐진 졸업앨범이 나의 우편함에 있었다.
어떤 여자애만 먹칠되거나, 구멍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잘 보니까 그 애는, 이웃에 살고 있는
중학교에 들어가는 여자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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