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월 31일 수요일
【2ch 막장】언니가 형부의 상사에게 구애받고, 거부했지만 「남편을 좌천한다」는 말을 듣고 관계를 맺었다. 그러다가 들켜서 불륜으로 이혼 당했다. 전 형부는 『바람 피우는 녀석은 쓰레기』라면서 언니를 비난했지만, 자신도 재혼하고 바람 피었다.

【2ch 막장】언니가 형부의 상사에게 구애받고, 거부했지만 「남편을 좌천한다」는 말을 듣고 관계를 맺었다. 그러다가 들켜서 불륜으로 이혼 당했다. 전 형부는 『바람 피우는 녀석은 쓰레기』라면서 언니를 비난했지만, 자신도 재혼하고 바람 피었다.
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9(月)23:41:33 ID:mDU
언니가 바람피우고 반품되었다.
언니는 아이가 2명 있었는데, 형부(당시)의 상사에게 구애받
【2ch 막장】전 남자친구의 리퀘스트에 응답해서 여러가지 만들어서 먹여 줬지만, 매번 매번 점수를 붙이는게 짜증. 「너를 위한 거라고 생각해서~」 라고 하길래 「카레를 만들어 줘」라는 메시지가 왔을 때….
【2ch 막장】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여러 가지 당하고 마음이 무너져서 퇴직하기로 하고, 지금까지 당했던걸 상부에 털어놓았더니 놈들은 좌천당했다. 하지만 이때는 나의 남동생과 못된 상사의 아들이 동급생이었던 것 같아서, 남동생이 괴롭힘을 당해서 등교거부.
【2ch 막장】슈퍼에서 받은 봉투를 모아두면 남동생이 놀러와서 가져간다. 남동생은 회사 바로 앞에 있는 슈퍼는 봉투가 유료라서, 런치 같은걸 사러 갈 때 쓴다고 하는데, 직장에 마음대로 가져가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에코백을 선물했더니, 그것도 마음대로….
2018년 1월 30일 화요일
【2ch 막장】결혼을 생각하고 부모님에게 인사하러 갔지만, 면접 같이 나의 성장 내력부터 경력까지 꼬치꼬치 질문받고, 그 결과 욕설, 거절 당했다. 그 때 감싸주지 않는 여자친구에게 식어서 헤어지려고 했지만….
【2ch 막장】고등학생의 어머니지만, 아들의 동급생의 어머니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 어머니가 진심으로 「에, 우리 아들이 여자친구 같은거 데려오면 쇼크로 회복할 수 없다고 생각해…」말해서 질렸다.
2018년 1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결혼식을 올렸는데, 신부와 사내 결혼이라 주빈으로 상사가 왔다. 하지만 이 녀석이 싫어서 방치하고 있었고, 같은 직장 다니는 놈들도 아무도 함께 마시지 않았다. 너무 아무도 상대 안해주니까 신부의 친구가 술자리 상대를 해줬다.
【2ch 막장】중학생 때 병에 걸려서 왼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당시는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하기도 했지만 어떻게든 극복했고 어른이 되고 나서는 이해심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하지만 어머니만은 아직도 이해해주지 않는다.
【2ch 막장】초등학교 1학년 때, 하교길에 친구 아버지가 자전거로 태워다 준다고 자리도 없는데 억지로 태웠다. 곡예단 같은 상태였지만 당연히 얼마 가지 못하고 고꾸라져서 얼굴을 도로에 부딪쳐 병원에 입원했다.
【2ch 막장】53세 아버지가 머리의 혈관이 터져서 쓰러졌다. 쓰러지기 전에 상태가 나쁘다고 하길래 병원에 가라고 돈도 줬는데, 그 돈에다가 보험도 해약하고 저금까지 전부 종교에 쏟아붓고 「이걸로 나을거예요」라는 말을 듣고 돌아가던 길에 쓰러졌다
2018년 1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폭언과 폭력을 반복하던 시아버지가 간호가 필요한 상태가 됐다. 처음에는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헌신적으로 간호하고 있었지만 마침내 절연당했다. 나는 가끔 상태를 보러 가서 「그런 짓을 하니까 모두에게 미움받아서 외톨이가 된거예요」라고 말해주고 있다.
【2ch 막장】휴일이라 가족이 다같이 쇼핑센터에 외출했다. 거기서 우연히 직장 동료를 만났는데, 그날부터 쓸데없이 설교하게 됐다. 「어째서 무계획적으로 3명이나 만들었습니까. 나라면 좀 더 생각할 겁니다」
【2ch 막장】남동생이 인터넷에서 면식이 없는 사람을 스토킹 하고 있었던 것 같아서, 상대방이 변호사를 고용하여 경고 문서를 보냈다. 어머니가 그래서 남동생이 가출한 것 같다고 나에게 전화를 해왔다.
【2ch 막장】같은 직장에 다니는 애가 나와 같은 성씨의 성우의 팬이라고 하며, 나는 그 성우하고 목소리나 말투가 꼭 닮았다고 한다. 그 애는 내가 잡담하거나 전화하는걸 들으면서 어쩐지 넋을 잃고 있었는데, 녹음까지 하고 있다는걸 알게 됐다.
2018년 1월 27일 토요일
【2ch 막장】대학생 시절, 아르바이트 직장에서 프리터하고 사귀었다. 성실하고 믿음직해서 사귀기 시작했지만, 남자친구의 친구라는 커플하고 같이 식사를 하고 충격. 남자는 제대로 된 직장이 없는 날라리, 여자는 임신결혼하고 고교중퇴하여 물장사 하는 싱글맘.
【2ch 막장】초등학교 때 담임이, 밝고 활발한 소꿉친구와 조용하고 얌전한 나나 다른 친구를 배교하면서 「여기서 성격을 바꾸지 않으면 장래 범죄자가 된다」고 설교했다. 하지만 활발한 아이는 중학교에 들어가고 불량배들과 어울리게 되어서….
【2ch 막장】슈퍼마켓 정사원인 38세 남자, 사원이 참가하는 시식회가 있어서 나갔는데, 귀여운 여성 사원이 있어서 끌렸지만 32세라는걸 알고 김이 새서 쌀쌀맞게 대했다. 그런데 그녀가 나의 동기와 결혼한 걸 알고 「그 여자, 내가 쓰다 버린 고물이라는거 알고 있어ー?」
【2ch 막장】오빠가 30대 후반 때, 아버지의 지인에게 20대 후반 여성을 소개 받았다. 그런데 오빠는 「저건 너무 추녀야 미안하지만 허용할 수 있는 연령은 25까지니까」 그래놓고 그 여성이 오빠의 동창과 결혼했다는걸 알자 「네 아내, 내가 쓰던 고물이지만 기분은 어때?」
2018년 1월 26일 금요일
【2ch 막장】남편의 고등학교 선배가 신혼여행에 따라왔다. 게다가 숙소도 함께. 나에게는 비밀로, 식사도 이불도 일인분 늘리고 있었다. 셋이서 같은 방에서 자라는 거냐. 중간에 몰래 역에서 내리고 시댁과 친정에 연락한 다음 혼자 친정에 돌아갔다.
【2ch 막장】초등학생 때, 부모님이 병에 걸려서 1년 정도 시설에 맡겨졌다. 중학생이 저학년 아이를 안고 가다가 계단에서 헛디뎌 떨어진 사고가 있었는데, 원장 선생이 「보통 그 정도는 병원 데려가지 않는다. 요즘 부모는 과보호…」하는 연설을 듣고 무서워졌다.
【2ch 막장】중도에 입사한 사원이 “회사에 반항하는 나는 멋지다”고 생각하는지, 가르쳐주는 상사에게 반발하고 트집. 「이 업무할 때는 나중에 누가 언제 했는지 바로 알 수 있도록 이름과 날짜를 써 줘」「나는 기억하고 있으니까 그런걸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2018년 1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나와 남편이 결혼한 것은 술취한 남편이 회사 동료와 장난치다가, 휘청거린 탓에, 신호 대기하던 나의 등뒤에 부딪쳐서, 교통사고를 당하게 해서. 책임을 지겠다면서 고집을 부리고 강요해서 결혼했다.
【2ch 막장】면허 새로 딴 후배가 렌트카를 빌릴 수 없으니까 이름을 빌려 달라고 했다. 빌리려면 내가 가야 하고, 돌려줄 때도 가져가야 하니까 귀찮은데 자꾸 해달라고 한다. 이런 정도로 절연하는건 어떨까 싶지만 귀찮다….
【2ch 막장】어머니의 제안으로 여동생에게 내가 타던 중고 경자동차를 돈을 받고 물려주기로 했다. 그런데 여동생이 「언니인데 여동생에게 돈을 뜯는 거야!?」 물려주는 거니까 공짜로 양도해야 한다!오히려 받아 주는 덕분에 새차를 살 수 있으니까 감사해라!
【2ch 막장】남자친구와 식사하러 레스토랑에 왔는데 옆 테이블 손님의 태도가 나빠서 진절머리 났다. 시끄럽게 잡담을 나누고, 글래스를 식기로 시끄럽게 두드리면서 거만하게 점원을 부르고….
2018년 1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선배에게 설교당했다. 놀자고 불러내도 거절하고,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이렇게 마음을 열지 못해서는 앞으로 고립할 뿐이야. 좀 더 사이좋게 지내려 하지 않으면 사회인 실격이야」 그렇게 알고 있으면 내가 너 싫어한다는거 눈치채라.
【2ch 막장】동기에게 「내일 회사에 가고 싶지 않다」는 라인이 왔다. 「다들 나를 싫어하니까」 이 동기는 「친한 사이에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는걸 모른다. 상담해주는데 「역시 너의 얼굴하고 목소리의 갭 굉장해ㅋㅋㅋ」하고 비웃거나 하면서, 「나 귀여우니까 괜찮지요」
【2ch 막장】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불안해진 어머니가 동거 이야기를 꺼내자, 형수도 우리 친가를 마음에 들어하고 있어서 찬성. 하지만 나는 불안해서 말리려고 했다. 서로 틀림없이 다툴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모두에게 미움 받는 남자가 있었는데, 아무튼 성격이 나빠서 아무한테나 고함 지르거나 걷어차거나 두드리거나 때리거나 해대는 남자였다. B남이 계단에서 놀다가 혼자 다쳤는데….
【2ch 막장】퇴근하고 전차에서 내려서 자택으로 향하는데, 아이 데리고 막차 가까운 시간대의 역에서 만취해 있는 바보가 있었다. 얼굴을 보니까 여동생이었다. 나는 이 주정뱅이에게, 약혼자를 빼앗긴 끝에 유산당한 적이 있다.
【2ch 막장】결혼 예정이라 퇴사하기로 하고 후배 2명에게 인수인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후배에게 전화가 와서 「정말로 퇴직하는 겁니까?! 곤란한데요!」 무슨 의미냐고 추궁하니까 촌스러운 내가 남친 같은게 있을 리가 없다. 허세부리고 있다고 비웃고 있었다고….
【2ch 막장】대학 시절 선배에게 세뇌당해서 심부름꾼 노릇을 하고 있었다. 선배는 정말 상냥하고, 칭찬하는걸 잘하는 사람이었지만, 점차 「하지만 이런 점이 안된다」고 덧붙이게 됐다. 나는 「고치겠습니다」하고 대답하게 되었고….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2ch 막장】블랙기업에 다니느라 늦게 퇴근하고 있는데, 어느날 시어머니와 시누이 부부가 우리집에 돌격. 현관 앞에서 시어머니가 고함을 지르며 「냉큼 이 집에서 나가라 화냥년아!!」 「여자가 일 때문에 돌아올 수 없다니! 바람 피우는게 틀림없다!」
【2ch 막장】대학교 동창생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해서, 친구들끼리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20명 정도 모임이었는데 동창생 남자친구는 준비하는걸 아무 것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 사람하고 결혼한 동창생은 「남편이 육아나 가사를 일절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하고 푸념.
【2ch 막장】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해서 부모님과 만나는 자리를 셋팅. 하지만 남자친구는 오지 않았다. 본인 말로는 친구 집에서 회식하고 자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남자친구 측 가족을 불러서 자리를 셋팅했는데, 이번에도 오지 않았다.
【2ch 막장】친구 소개로 알게 된 남성과 아직 사귀지 않은 상태로 식사만 몇번 같이 했다. 그 남성이 자기 친구들하고 회식 하는데 불러서 나갔는데, 내가 굉장히 싫어하는 무례한 타입이었고 남성도 친구들하고 같이 무례하게 굴었다. 맞지 않으니까 거절하려 했는데….
2018년 1월 21일 일요일
【2ch 막장】올케가 갑자기 「남편은 바람피우고 있습니다. 증거도 있습니다」 그리고 증거를 내놓자 오빠도 「너도 바람피우고 있잖아!」 그리고 증거를 보여줬다. 그리고 후일, 레스토랑에서 방을 빌려서 각자 불륜 상대와 그 가족을 데리고 대화를 하게 됐는데….
【2ch 막장】결혼하고 7년 지났을 무렵, 남편이 불륜했다. 불륜녀가 임신중이라는걸 알고 이혼하려고 생각했지만 불륜녀에게 「부인에게는 아이가 없으니까 이혼해 줘도 좋지 않습니까」라는 말을 듣고 복수를 결의. 일부러 남편을 질책하지 않고 상냥하게 대하면서….
【2ch 막장】「아르바이트 직장 사람이 매일 이런 사진을 보내와서 곤란하다」는 여동생의 상담. 보니까 남자의 상반신 알몸 사진에 「근육단련 트레이닝 5일째의 몸」「근육단련 트레이닝 6일째의 몸」 몸이 뒤룩뒤룩 하고 배꼽털 덥수룩하고ㅋ
2018년 1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시부모님이 나를 귀엽다 귀엽다고 칭찬해주는데 아무래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부모님에게도 별로 그런 말을 들은 적 없어서. 부모 같은 입장의 사람에게 귀엽다― 같은 말을 들으면 곤란하다
【2ch 막장】임신결혼과 이혼, 재혼을 반복하여 싱글맘이 된 여동생, 그 동안 내가 생활비 원조를 해주고 있엇는데 친정부모를 모시고 살던 우리집에 아이들을 데리고 굴러왔다. 그리고 내가 임신한 틈을 타서 부모와 결탁하고 남편을 유혹하여 나를 쫓아내려 했다.
【2ch 유머】결혼식 기모노를 고르러 갔는데, 최종적으로 결정된 모습을 보고 시아버지가 「공주님같구나」 설마 이 나이가 되고 그런 말을 들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굳어졌더니, 「〇〇씨(시어머니)도, 공주님처럼 예뻤어」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 생일에 축하하려고 써프라이즈 디저트를 주문했다. 3인분으로 큰 접시에 올려놓았는데, 생일 친구가 그걸 혼자 덮석덮석 먹기 시작 먹다 남은 찌꺼기를 「너희들도 모처럼 이니까 먹어~ 나는 배 불러~」 평소부터 구두쇠에 천박하다고 생각했지만….
【2ch 막장】남편이 시어머니가 주는 반갑지 않은 잡동사니를 받아와서 방치한다. 그래서 그걸 전부 남편의 취미방에 수납하고, 시어머니에게는 「(남편)군이 받아온 거니까, 물론 (남편)군의 방에 놔두고 있어요! 다음에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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