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0일 수요일

【2ch 막장】신입으로 들어온 대학생 남자애한테 일을 가르치고 잡담하는데, 나보다 연상인 기혼녀가 내가 그 남자애를 좋아한다는 소문을 퍼뜨렸다. 그 뒤에도 자꾸 그런 짓을 해서 생리적으로 혐오감을 느끼고 있다.




6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平成31年 04/09(火)13:31:05 ID:UAh.pp.va

독신인 나보다 2세 연상의 기혼녀에게,
내가 신입으로 들어온 남자애(대학생)에게
일을 가르치면서 잡담하고 있으니까
『사이 좋네요ー』라는 말을 듣거나,
내가 그 대학생 남자애를 좋아한다는
소문을 퍼뜨리거나 했다.






당시, 나 28, 기혼녀 30 정도였지만,
18이나 그 정도 되는 남자애라니
나이차가 있는 동생 같은 것이니까
신경쓰지 않고 잡담하고 있었지만,
기혼녀에게는 대학생 남자가
연애대상이었던 걸까?ㅋ

그 뒤에도,
남성 스탭이 들어온다→내가 일 가르친다
→내가 그 남성 스탭을 좋아한다고 소문을 낸다,
를 몇번이나 당하고,
처음에는 짜증나네~ 정도였던 것이
지금은 생리적 혐오감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기혼녀하고는 전혀 대화하지 않고,
업무상으로만 연락하고 있었지만,
그건 그것대로
(나)씨에게 미움받았어…』하고 훌쩍거린다.


외모는 굉장히 미인인 사람이지만,
조금 머리가 이상한 것 같다.


기혼녀가 입사해온 당초,
사이 좋지도 않은 나에게,
대학중퇴하고 남자를 쫓아갔다, 든가
아버지를 모르는 아이를 출산했다,
그 아이가 목을 단단히 고정 시키지도 못할 때
헌팅받아서 가버렸고, 거기서 스쳐지나가던 남자하고 관계,
또또 임신해서 이번에는 결혼.
아이는 아버지가 다른 연년생이야~♪


하고 듣고 싶지도 않은 걸 줄줄이 말하고 있었으니까
처음부터 무리였었지만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본인이 눈만 맞으면 연애해서 다른 사람도 그럴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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