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3일 일요일

【2ch 막장】남자친구 차에 타고, 안전 벨트를 하려고 하니까 「하? 나의 운전을 신용하지 못하는 거야?」 하고 말해서 벨트를 하지 못하게 하고.






6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23(日)00:38:19 ID:3xq

길거리 경주(走り屋)하는 차에 타고 있던 전 남친.
(당시 30세)


) 하시리야(走り屋) : 주로 자동차를 타고
일반 차량이 이용하는 공공도로에서
레이싱 등을 빙자하여 폭주행위를 벌이는 사람들.

관련된 작품으로 이니셜D, 완간 미드나이트 같은 것이 있다.


처음하는 데이트에서 남자친구 차에 타고,
안전 벨트를 하려고 하니까
「하? 나의 운전을 신용하지 못하는 거야?」
하고 말해서 벨트를 하지 못하게 하고.

나는 아직 19세 쯤이라서,
(그런 것일까?)
하고 찜찜하게 여기면서도
벨트를 하지 않고 떠나게 되었고.






그리고 고속도로에 올라탔지만,
엄청 날아다닌다.

150킬로 이상은 내고 있었을까.

그 나름대로 즐겁게 대화하고 있었지만,
도중부터 불쾌해지는 전 남친.


(에, 나 그렇게 이상한 소리 했던 걸까?)
하고 불안하게 되었지만,
갑자기 급 브레이크.

안전벨트 하지 않은 나,
머리 부딪쳤다.

무슨 일이냐고 생각했더니,
「뒷쪽 트럭이 부추겨대길래
급 브레이크 밟아줬다」
하더라.

그리고 창문에서 페트병을 트럭에 던지고,
팔을 밖으로 내밀어서 중지를 세우며 부추겨댔다….


그 뒤에도 다른 트럭에도
부추기는 행위를 하길 계속하고,
부끄러워졌고 죽을 것 같았고 헤어졌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9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912539/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