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2ch 막장】약혼자가 양다리 걸치고 있었는데, 나에게 앙심을 품은 상대 여자에게 찔렸다. 상대 쪽 여자는 29세로, 남자친구에게의 집착이 장난 아니라서, 『네가 없어지면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
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2ch 막장】쇼핑몰에서 데이트 하는 친구와 마주쳐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게 됐는데, 「대단하네ー. 요즘 세상에 혹이 넷 딸린 사람을 받아주는 여성 좀처럼 없어요~」 거기서 친구 여자친구가 「엑」하고 질겁.
2020년 10월 19일 월요일
【2ch 막장】나는 아버지가 이슬람교 출신으로 어머니가 일본인. 아버지는 경건한 이슬람교도를 “자칭” 하고 있어, 나에게 여름의 더운 시기에도 피부 드러나는게 적은 복장이나 단식의 강요나, 보통 학교에 다니고 있었지만 교우 관계 같은 것도 제한하고 있었다.
【2ch 막장】언니가 개를 산책시키다 폭한에게 습격. 다행히 옷이 찢어지는 것 만으로 끝났지만, 애완견이 범인의 노출된 물건을 할짝할짝 해버린 탓으로 세균이 옮겨간 것 같다. 잘라버리지 않으면 안되게 된 것 같아서….
【2ch 막장】모자가정에서 빈곤하게 지내다가, 어머니가 초3 때 재혼. 상대측 남자에게는 나보다 5살 위 남자애 A가 있었다. A는 나라는 존재를, 샌드백을 손에 넣었다고 생각했는지 아무튼 자주 맞고, 걷어차였다. 의미도 없이.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2ch 막장】이혼하고 나서 여자 손 하나로 키워왔던 아들이 배신했다. 아들의 결혼식에서 아들이 나를 스피치로 헐뜯었다. 「싱글맘 가정에서 자랐던 탓으로 청춘을 즐길 수 없었다. 떨어져서 살고 있어도 원조해주신 아버지에게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2ch 막장】「결혼하며 시골에서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싶다」「우리 부모님은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 같이 생활하면 절대로 사이 좋아질 수 있다」던 친구가 차였다. 애초에 친구가 지금 부모하고 떨어져서 살고 있는 것은, 친구 자신이 부모하고 잘 되지 않았기 때문.
【2ch 막장】「날짜가 바뀔 때까지 일하는 것은 사회인으로서 당연하다」 「집에 23시에는 도착하다니 응석부리고 있다!」 「막차로 돌아갈 수 없다면 가까운 아파트를 빌리면 좋다. 이사해와라. 6시부터 회사 와서 0시 까지 일하는 거다!」
2020년 10월 11일 일요일
【2ch 막장】언니는 나와 조금 사이가 좋아진 남자도 유혹하고 빼앗고 있엇다. 나도 사회인이 되고 나서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 받았는데, 결과, 옥쇄. 성실하고 상냥한 남자친구는 평범하게 언니에게 문자 그대로 집에서 빼앗겨 버렸다ㅋㅋㅋ
【2ch 막장】국립대학원 졸업한 고학력이지만, 자랑하지 않고 대범한 핸드 크래프트 취미 동료가 인터넷 스토커에게 쫓기게 되었다. 대응하지 않으니까 기세를 올려서 「다음에 프리마켓에서 만나면 죽인다」
2020년 10월 10일 토요일
2020년 10월 8일 목요일
【2ch 막장】새로 들어온 중년 아저씨가 신입이나 인턴을 마구 공격해댔다. 『나는 모두의 인기인!』『일 할 수 없는 놈은 괴롭히고 다같이 웃으면서 단결하자!』『스트레스 발산! 일치단결!!』이라는 사고 방식.
2020년 10월 7일 수요일
【2ch 막장】블랙 기업(공장)에서 근무하다, 눈 앞에서 쓰러져 죽은 사람을 보고 그만두려 하니까 붙잡으면서 「혹시 장시간 노동이 힘들어? 그렇지요. 확실히 처음에는 힘들어. 하지만, 그것이 점점 쾌감이 되어 가는 거야」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2ch 막장/내용누설】어제, 언니하고 형부가 저녁 아이를 데리고 왔다. 형부가 「【반요의 야사히메(半妖の夜叉姫)】를 보고 싶다」고 말하고, 전원 이누야사(犬夜叉) 보고 있었으니까 그리움을 느끼면서 시청.
【2ch 막장】백부 부부는 사이가 나빴다. 백부는 겉보기에는 젊고, 연예인 같이 재미있는 사람. 백모는 거꾸로 나이보다 많이 늙어서, 무뚝뚝하고 히스테리. 사십대 후반에 사촌이 성인이 되고 바로 이혼했다. 그 뒤 백모의 변화가 충격이었다.
2020년 10월 5일 월요일
【2ch 막장】딸을 임신중에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마가 끼었을 뿐이다』며 고개를 숙이고 재구축을 바랬지만, 아무래도 용서할 수 없어서 이혼. 그러던 전 남편이 급사하여 유산을 남겼지만, 시부모가 「위자료도 양육비도 받아놓고서 게다가 유산까지 가지고 가는 거냐」
【2ch 막장】소꿉친구의 아이가, “코로나” 라고 불리면서 괴롭힘을 받고 있다고 한다. 어째서인지 소꿉친구가 우리 친정에 와서, 훌쩍훌쩍 울면서 푸념. 옛날, 나를 「병균」「추녀균이 전염된다」면서 괴롭혔던 애라서, 불쌍하지만 인과응보라고 생각했더니….
2020년 10월 4일 일요일
【2ch 막장】직장에서 사이 좋게 지내던 파트타이머 여성이, 나에게만 갑자기 인사도 하지 않고 불쾌한 태도로 나오게 되었다. 알고보니까 파트타이머 여성은 남편(그 때 아직 남자친구)를 록온하게 되어, 제일 사이가 좋아보이는 나를 눈엣가시로…
【2ch 막장】회사 동기들끼리 모여서 트위터를 했는데, 나의 트위터 계정에 집요하게 기분 나쁜 소리를 다는 계정이 있었다. 어느 날 문득 동료 가운데 한 명이 「E계장님?」하고 리플했더니 그 계정이 사라졌다.
【2ch 막장】남자친구 이외의 그룹이서 바다 다녀왔지만, 남성도 있는 앞에서 수영복 입은 것에 남자친구가 화내고 있다 어린애야? 남자친구 말로는 「나 이외의 남자 앞에서 반라가 되어도 태연한 거야?」하던데, 일단 수영복을 반라라고 하지마…
【2ch 막장】이혼녀로 딸을 데리고 있는 시누이가, 조카하고 같은 반의 싱글 파더와 재혼하려 한다. 하지만, 그 싱글 파더의 아들 둘이 모두 문제아. 조카도, 조카하고 나이 같은 우리 장녀도 「저런 놈들이 남매(사촌 남매)가 되다니 싫다!!」고 패닉.
2020년 10월 3일 토요일
【2ch 막장】대학시절 같은 써클에서 귀엽지만 성격이 좋지 않은 애가 있었다. 남의 남자친구를 빼앗고 「○○군도 추녀인 여자친구보다 내 쪽이 좋았다는 것이겠네요ㅋ」하는 말하고 다니고. 당시는 여러 남자들을 구슬려서 아군으로 삼고 있었지만, 삼십대인 지금은….
【2ch 막장】사정이 있어서 언니를 나의 아파트에 숨겨주고 있지만, 언니의 스마트폰에 전 남친에게서 착신이나 통지가 엄청나게 온다…… 무서워…… 「너 탓으로 지금 방 이렇게 되어 있다」하고 어지럽혀진 방의 사진이
2020년 10월 1일 목요일
【2ch 막장】남자 친구는 프렌치 레스토랑의 조리사. 요리를 좋아해서, 동거 시작할 때 「요리는 내가 전부 만든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남자친구, 프렌치 밖에 만들지 않는다…. 365일 프렌치에 질려버렸다.
【2ch 막장】시누이가 치료한 끝에 임신, 지난달 출산했다. 시댁에 가니까 시어머니가 「출산 선물은? 이런건 늦지 않도록 전달하는 것이 매너라느니 뭐라느니…」 그래서 줬다고 대답하니까 「그런게 아니라 나에게야! 나에게 출・산・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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