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2ch 뉴스】일본 십대 고교생의 게임 사정과 반응

일본의 Line 리서치에서, 10대 소년 소녀들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이탈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설문조사가 나와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른바 코어 게이머 커뮤니티의 여론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결과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한 때 일본 게임 시장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브랜드가
고령화(高齡化)하고 있다는
위기 의식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이
지나치게 키덜트 시장에 특화해서
패밀리 시장에서 밀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우려를 표하고 있는 여론이 많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에서도
"플스를 사면 등짝을 맞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이니
일본에서도 가족 시장에서는
저조한 성과가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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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2ch 막장】약혼자가 양다리 걸치고 있었는데, 나에게 앙심을 품은 상대 여자에게 찔렸다. 상대 쪽 여자는 29세로, 남자친구에게의 집착이 장난 아니라서, 『네가 없어지면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

 








6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18(日)12:01:31 ID:5A.ud.L1

사반세기나 옛날의 수라장.


약혼자는 대대로 계속된 자영업 이었기 때문에,
결혼하면 사무 쪽을 도와주게 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식의 1개월 전에 경사퇴사(寿退社).
당시 25세.

마지막 날 종업 뒤에 사무소에서
간단한 축하 파티를 해주었고,
그때까지 받았던 적이 없었던
커다란 꽃다발도 받았다.
행복 가득이었다.


그 꽃다발을 안고서 회사를 나왔는데
여자가 부딧쳐와서
「앗 죄송…」
하는 느낌으로 나도 모르게 사과했더니
그 여자가 나에게 얼굴을 돌렸다.
완전히 눈이 맛이 가있었다.

(어쩐지 무서워, 이 사람…)
하고 생각한 순간,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됐다.
오랫동안 쪼그려 앉고 있다가
갑자기 일어섯을 때 같은,
저런 저림 같은거.


(어떻게 된거지)
하고 생각했더니,
또 그 여자가 부딧쳐왔다.

무너져 내리듯이 인도에 뒹굴고,
바래다주던 동료들이 뭔가
소란스럽게 구는건 알았지만,
비행기 타고 나서 귀가 머ー엉 해질 때 같은,
가까이에 있는데 멀리서 소란 일으키는 것 같고.

나하고 부딪친 여자가
동료 남성 몇 명에게
단단히 붙잡혀 소란 일으키고….
거기까지는 기억하고 있다.


그 여자에게 나, 찔려버렸다.


약혼자하고는 2년 사귀고 있었지만,
양다리 걸치고 있었던 것 같다.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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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2ch 막장】쇼핑몰에서 데이트 하는 친구와 마주쳐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게 됐는데, 「대단하네ー. 요즘 세상에 혹이 넷 딸린 사람을 받아주는 여성 좀처럼 없어요~」 거기서 친구 여자친구가 「엑」하고 질겁.

 








3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19(月)12:01:11 ID:Iv.kc.L1

주말에 친구A(남자)하고
이온 몰을 어슬렁 거리다가,
공통된 친구S하고 마주치게 되었다.
저쪽은 여자 데리고 있음.
명백하게 데이트.


그런데
『무시하고 가줘』
하고 손으로 신호 보내왔지만,
친구A가 좀 분위기 읽지 못하는 타입이었으니까
「엇, S(친구)잖아!」
하고 말을 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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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9일 월요일

【2ch 막장】나는 아버지가 이슬람교 출신으로 어머니가 일본인. 아버지는 경건한 이슬람교도를 “자칭” 하고 있어, 나에게 여름의 더운 시기에도 피부 드러나는게 적은 복장이나 단식의 강요나, 보통 학교에 다니고 있었지만 교우 관계 같은 것도 제한하고 있었다.

 





6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18(日)17:18:19 ID:kM.in.L2

이슬람교에는 “명예살인” 이라고 하는,
일족의 수치가 되는 연애행위를 한 여성을
친족이 린치해서 살해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나는 아버지가 이슬람교권 출신으로,
어머니가 일본인인 하프.

아버지는 경건한 이슬람교도를 “자칭” 하고 있어,
나에게 여름의 더운 시기에도
피부 드러나는게 적은 복장이나
단식의 강요나,
보통 학교에 다니고 있었지만
교우 관계 같은 것도 제한하고 있었다.

그런 일상생활이라니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었지만,
아버지는 무섭고, 어머니도 기가 약해서
아버지에게 반항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전환기가 왔던 것은, 클래스 메이트가
방과후에 나를 요즘 거리로 불러주었던 것.
반에서 떠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불러주었던 그들 그녀들에게는,
지금도 감사하고 있다.

다만, 통금시간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집에서 쫓겨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던 것을
남성 경찰관에게 보호받았다.

그 뒤의 일을 생각해보면,
반 친구들하고 놀고 있었던 것을
비밀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잘됐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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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언니가 개를 산책시키다 폭한에게 습격. 다행히 옷이 찢어지는 것 만으로 끝났지만, 애완견이 범인의 노출된 물건을 할짝할짝 해버린 탓으로 세균이 옮겨간 것 같다. 잘라버리지 않으면 안되게 된 것 같아서….

 







389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20/10/15(木) 19:16:38

언니가 개를 산책시키다 폭한에게 습격받았다.
통행인이 5분도 지나지 않아서 지나갔기 때문에,
옷이 찢어지는 것 만으로 끝났다.


그 때 애완견이 범인의 노출된 물건을
할짝할짝 해버린 탓으로
세균이 옮겨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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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꾸짖지 않는 육아()를 하고 있던 사촌이 이혼했다.

 








2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16(金)11:48:09 ID:Bb.2d.L1

꾸짖지 않는 육아()를 하고 있던 사촌이 이혼했다.


뭐어, 그렇게 되겠지.
중2 여자애를 필두로,
법사(法事)에서 다다미 방을 돌아다니는 아이를 보니까,
『이러려던게』
하고 생각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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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모자가정에서 빈곤하게 지내다가, 어머니가 초3 때 재혼. 상대측 남자에게는 나보다 5살 위 남자애 A가 있었다. A는 나라는 존재를, 샌드백을 손에 넣었다고 생각했는지 아무튼 자주 맞고, 걷어차였다. 의미도 없이.

 






5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0/09(金)21:17:46 ID:Qs.r9.L3

처음에 써두겠지만, 아주 길다.


나의 부모님은 내가 아직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별거하고,
태어나고 몇 개월로 이혼했다.

이후 졸곧 모자가정에서, 빈곤생활이었다.

어머니는 조부모와 불화가 있어서
의존할 수 없었다고 하며,
생활보호를 받으면서
어떻게든 생활하고 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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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2ch 막장】이혼하고 나서 여자 손 하나로 키워왔던 아들이 배신했다. 아들의 결혼식에서 아들이 나를 스피치로 헐뜯었다. 「싱글맘 가정에서 자랐던 탓으로 청춘을 즐길 수 없었다. 떨어져서 살고 있어도 원조해주신 아버지에게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4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0/06(火)09:47:08 ID:iM.se.L1

이혼하고 나서 여자 손 하나로
키워왔던 아들에게 배신되었다


코로나가 유행하기 얼마 전에 아들이 결혼했다

부끄럽지만 이른바 임신결혼이란 것으로,
아내의 배가 눈에 뛰기 전에 하려고
급히 올렸던 식이었다

하지만 의지할 부모도 없이
정말로 혼자서 악착스럽게 일하며
키워왔던 아들의 빛나는 무대에
감개무량이었다,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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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근처에 사는 아저씨가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 누가 뭘 타든 좋긴 하지만, 아침 일찍 6시 정도부터 부릉부릉부릉부릉부릉부릉!!!!!!








7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5(月)09:40:14 ID:sF.wc.L3

몇 채 이웃한 집의 남편이 할리 데이비슨을 타고 있다.

누가 뭘 타든 좋긴 하지만,
아침 일찍 6시 정도부터
부릉부릉부릉부릉부릉부릉!!!!!!
하고 시끄럽다.

(벌써 오십대 정도 되는 아저씨니까
이웃 민폐라는거 알라구요)
싶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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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2ch 막장】「결혼하며 시골에서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싶다」「우리 부모님은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 같이 생활하면 절대로 사이 좋아질 수 있다」던 친구가 차였다. 애초에 친구가 지금 부모하고 떨어져서 살고 있는 것은, 친구 자신이 부모하고 잘 되지 않았기 때문.

 






4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6(火)22:21:16 ID:rI.sf.L1
푸념입니다.


친구 34세 남자가
최근 여자친구하고 헤어진 것 같아서,
이유를 물어보았더니
「결혼하며 시골에서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싶다」
「우리 부모님은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
같이 생활하면 절대로 사이 좋아질 수 있다」
(여자친구)의 직장은 구인이 많으니까
시골에서도 일자리는 곧 찾을 수 있을 것」
이라는 것을 전해보았더니, 차였다고 한다.


애초에 친구가 지금
부모하고 떨어져서 살고 있는 것은,
친구 자신이 부모하고
잘 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확실히 여자친구는 자격증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 같으니까
일자리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수입은 줄어들고,
무엇보다 친구 측에서 말할 것이 아니잖아.

비교적 오랫동안 교제했으므로,
갑자기 이런 소리를 듣게 되어서
나도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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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날짜가 바뀔 때까지 일하는 것은 사회인으로서 당연하다」 「집에 23시에는 도착하다니 응석부리고 있다!」 「막차로 돌아갈 수 없다면 가까운 아파트를 빌리면 좋다. 이사해와라. 6시부터 회사 와서 0시 까지 일하는 거다!」

 







5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6(火)21:51:26 ID:xE.gf.L1

블랙기업 이야기 쓰고 있는 사람 있지만
잘 알 수 있다.


내가 처음으로 근무하던 회사가
역시 굉장한 블랙 이라서,
서비스 잔업이 하루 5시간 안되면
불쾌한 소리를 듣게 되는 상태.
당연히 보너스도 나오지 않는다.
나는 막차 관계로 22시에는
회사 나오지 않으면 안되서,(시골이고)
5시간 되지 않는 날이 많았다.


그러니까
「날짜가 바뀔 때까지 일하는 것은 사회인으로서 당연하다」
하고 설교 받아요,
「집에 23시에는 도착하다니 응석부리고 있다!」
고 다른 지점에서 설교 해오는 일은 있어요.
「막차로 돌아갈 수 없다면
가까운 아파트를 빌리면 좋다.
이사해와라.
6시부터 회사 와서 0시 까지 일하는 거다!」
하고 눈을 번쩍번쩍 거리면서 말해와서 무서웠다.



1년 지나서 그만두려고 하니까, 상사가
「그런 허튼 짓은 용서할 수 없어,
회사에 뼈를 묻을 각오로
진력해야 한 사람 몫이다」
하고 시끄럽다.

본사에 전화하고
「이렇게 말해오는데
노동기준감독서에 호소해도 좋습니까?」
하고 물어봤더니 퇴직허가 나왔다ㅋ


하지만 그만둘 때까지 계ー속
「얼마나 사회인으로서 세상을 얕보고 있는가」
하는 말을 계속 들었지요.

그 상사도 남아 있는 사원도,
휴일 출근이나 밤중에 1시2시 까지
회사에 있는 것이 자랑이었던 사람들이었고,
망가져 있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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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1일 일요일

【2ch 막장】언니는 나와 조금 사이가 좋아진 남자도 유혹하고 빼앗고 있엇다. 나도 사회인이 되고 나서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 받았는데, 결과, 옥쇄. 성실하고 상냥한 남자친구는 평범하게 언니에게 문자 그대로 집에서 빼앗겨 버렸다ㅋㅋㅋ

 







인터넷에서 자주 보는,
남의 물건이나 교제상대를
갖고 싶어하고・빼앗는 놈.
우리집에서는 언니가 그랬다.


부모님은 아버지는 아군이 되어 주었지만,
어머니는 언니 측으로,
부모님이 싸우는 걸 싫어하는 나는
곧바로 포기하게 되었다.

언니는 미인이었으니까,
조금 사이 좋아진 남자 같은 것도
곧잘 빼앗기고 있어서,
나는 처음에는 언니에게 지지 않도록
멋을 내거나 여러가지 노력했지만,
언니와 언니에게 빼앗긴 남자친구 미만의 남자에게
(그렇다고 해야 할까 연인도 아닌데 맘대로 빼앗았다)
상당히 상처받고 있었고, 요약하자면
「나(언니)쪽이 미인이고」
라고 듣게 된 말이, 마음에 박히고 있었다.

그래서 점점 자기평가가 낮아져 버렸다.



하지만 사회인이 되어서,
성실하고 상냥한 남자친구가 생기고,
그러고도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수 없었기 때문에
가족에게는 소개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 받고, 결심했다.
(비굴한 나하고 결별하고,
언니하고 정면으로 마주보고,
그러면서 집을 나가자)고.



결과, 옥쇄.
성실하고 상냥한 남자친구는
평범하게 언니에게 문자 그대로
집에서 빼앗겨 버렸다ㅋㅋㅋ



이젠 웃을 수 밖에 없었다.
그때까지는 학생이기도 했으니까
거기까지는 아니었다, 키스 정도로,
게다가 목격했던 것은 아니고.

하지만, 침대에서 알몸으로
남자친구하고 언니가
엎치락 뒷치락 하고 있는걸 목격
두근♥은 진짜로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

아, 남자친구는 술이 들어가 버려서
다음날도 휴일이고 숙박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좀 기억이 애매하다,
정신이 맛이 가버렸던 것일까.

여러가지 다투고,
내가 가출해 있는 동안,
남자친구 라는 똥덩이 하고
언니라고 하는 똥덩이가
들러붙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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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국립대학원 졸업한 고학력이지만, 자랑하지 않고 대범한 핸드 크래프트 취미 동료가 인터넷 스토커에게 쫓기게 되었다. 대응하지 않으니까 기세를 올려서 「다음에 프리마켓에서 만나면 죽인다」

 







5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9(金)19:14:31 ID:3K.c0.L5

핸드 크래프트 취미 관계의 동료로,
A씨 라고 하는 국립대학원 졸업한 분이 있다.

하지만 본인은 고학력을 자랑하지 않고,
「취미가 심해졌을 뿐이야~」
하고 웃는 대범한 사람.


그런 A씨가 이전에 인터넷 스토커에게
쫓기게 되었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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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0일 토요일

【2ch 막장】내가 유산을 상속, 시부모가「여행비를 내라!」「리폼 비용을 부담해라!」「돈 관리는 우리들이 해준다!」 남편이 쫓아내 주었지만, 「며느리에게 돈을 빼앗겼다!」








1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8(木)12:09:09 ID:Ii.ok.L4

내가 유산을 상속했지만,
그것을 알고 시부모가
「여행비를 내라!」
「리폼 비용을 부담해라!」
「돈 관리는 우리들이 해준다!」
며 비열하게도 뜯어내러 왔다.


힘을 내서 남편이 쫓아내 주었지만,
시부모가
「며느리에게 돈을 빼앗겼다!」
고 남편 남매에게
푸념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 신경 몰라.

빼앗겼다니 대체 뭐야?
너희들 하고는 한 푼도 관계 없는 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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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노출이 지나친 복장으로 일하는 직장 동료가 있었다.

 






8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7(水)16:10:09 ID:LF.tl.L1

로우 라이즈(Lowrise)가 유행하던 때의 이야기.

) 허리선 아래로 내려오는 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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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8일 목요일

【2ch 막장】단순한 남성 친구라고 생각하던 사람「남자친구 있었던 적이 없다면 물론 처녀겠지」「처녀라면 사귀어도 괜찮아」 하지만, 용모 운운 이전에 먹는 방법이 더럽다・걸신들렸다 ・입냄새가 난다 등, 여러가지 이유에서 전혀 타입이 아니었으므로

 

8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6(火)20:53:28 ID:eE.ez.L3

옛날, 단순한 남성 친구라고 생각하던 사람에게
「남자친구 있었던 적이 없다면
물론 처녀겠지」
「처녀라면 사귀어도 괜찮아」
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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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새로 들어온 중년 아저씨가 신입이나 인턴을 마구 공격해댔다. 『나는 모두의 인기인!』『일 할 수 없는 놈은 괴롭히고 다같이 웃으면서 단결하자!』『스트레스 발산! 일치단결!!』이라는 사고 방식.









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7(水)14:49:34 ID:Xs.re.L1

회사에서 전에 있었던 놈이지만.


중년 아저씨로, 들어온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신입인 놈이나 인턴 학생에게
언어로 공격을 마구 하고 있었다.

한 명 그만두게 되어 큰 일이 되었고,
그 녀석을 상사가 엄중 주의했더니,
속공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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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7일 수요일

【2ch 막장】내가 유치원아였을 때 부모가 이상한 자기개발 세미나에 빠져서 지금도 세뇌되어 있지만, 1세 남동생을 혼자서 집보기 시키는 것이 정말로 신경 몰라.











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3(土)17:42:22 ID:eC.nj.L1

내가 유치원아였을 때
부모가 이상한 자기개발 세미나에 빠져서
지금도 세뇌되어 있지만,
1세 남동생을 혼자서
집보기 시키는 것이
정말로 신경 몰라.


자시닝 부모가 되니까 더욱 신경 몰라.
「혼자서 장난쳐서 위험했다」
는 것도 우스운 이야기로 하고 있어서
맛이 간 부모였다.

원래 맛이 간 인간이었던 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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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블랙 기업(공장)에서 근무하다, 눈 앞에서 쓰러져 죽은 사람을 보고 그만두려 하니까 붙잡으면서 「혹시 장시간 노동이 힘들어? 그렇지요. 확실히 처음에는 힘들어. 하지만, 그것이 점점 쾌감이 되어 가는 거야」







5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6(火)18:19:58 ID:vl.x0.L1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을.
벌써 5년 전의 이야기.


어떤 블랙 기업(공장)에서 근무했다.


입사하고 첫날,
「오늘은 첫날이니까 정시에 퇴근하지만,
내일부터 잔업이 있으니까」
입사하고 2일차에 『잔업해라』고 말해도
뭐 해도 좋을까… 라고 할까 아무 것도 하지 못하므로,
여러 선배에게 물어봐도 이리저리 돌린다.

잔업이나 휴일근무의 유무가 당일,
혹은 전날 정시가 되지 않으면 모른다.

유급? 뭐야 그거?
흡연자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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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6일 화요일

【2ch 막장/내용누설】어제, 언니하고 형부가 저녁 아이를 데리고 왔다. 형부가 「【반요의 야사히메(半妖の夜叉姫)】를 보고 싶다」고 말하고, 전원 이누야사(犬夜叉) 보고 있었으니까 그리움을 느끼면서 시청.







※ 내용누설 주의바람 ※


(※ 중요한 수준의 내용누설은 아니지만 일단 신작 애니이므로 붙여둡니다 ※)




3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4(日)07:47:03 ID:05.hn.L1


어제, 언니하고 형부가
저녁 아이를 데리고 왔다.


그 때 형부가
「【반요의 야사히메(半妖の夜叉姫)】를 보고 싶다」
고 말하고, 전원 이누야사(犬夜叉) 보고 있었으니까
그리움을 느끼면서 시청.












※ 경미한 스포일러 있음 ※











애니 안에서는 산고가 아이를 셋이나 낳았고,
게다가 한 명은 앉을 수 있게 된지 얼마 안된 아기였다.

산고는 애니니까 당연하겠지만,
이누야사 방영 때하고 바뀌지 않은 외모로
비래골(飛来骨)을 가볍게 다루며 요괴 퇴치를 했다.


그것을 보고 형부가
언니의 배에 시선을 보내면서,
「산고하고는 많이 다르구나ㅋ
산고는 벌써 직장에까지 복귀하고 있어ㅋ」
하며 비꼬는 듯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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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백부 부부는 사이가 나빴다. 백부는 겉보기에는 젊고, 연예인 같이 재미있는 사람. 백모는 거꾸로 나이보다 많이 늙어서, 무뚝뚝하고 히스테리. 사십대 후반에 사촌이 성인이 되고 바로 이혼했다. 그 뒤 백모의 변화가 충격이었다.









5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5(月)10:36:44 ID:AP.km.L3

백부 부부는 사이가 나빴다.
백부는 겉보기에는 젊고, 연예인 같이 재미있는 사람.
백모는 거꾸로 나이보다 많이 늙어서,
무뚝뚝하고 히스테리.

투덜투덜 푸념하거나
갹갹 아우성 치거나,
양극단인 사람이었다.


그런 백부 부부가 사십대 후반에 이혼.
사촌이 성인이 되고 바로 이혼했다.

사촌은 백부를 따랐기 때문에,
백부네 집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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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5일 월요일

【2ch 막장】딸을 임신중에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마가 끼었을 뿐이다』며 고개를 숙이고 재구축을 바랬지만, 아무래도 용서할 수 없어서 이혼. 그러던 전 남편이 급사하여 유산을 남겼지만, 시부모가 「위자료도 양육비도 받아놓고서 게다가 유산까지 가지고 가는 거냐」







5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4(日)09:36:02 ID:mO.3s.L3

딸을 임신중에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본인은 『마가 끼었을 뿐이다』하고
몇 번이나 고개를 숙이고 재구축을 바랬지만,
나는 아무래도 용서할 수 없어서 이혼했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임신이 발각되기 얼마 전에
친정 아버지에게 심각한 암이 발견되어,
어머니가 심신 모두 힘들었을 때였으므로,
귀향 출산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

시부모 쪽은, 원래 아이 싫어하는 것도 있어서
「임신중에도 출산후에도 이쪽을 의지하지마라」
는 말을 들었다.

결혼하고 남편의 직장이었던 먼 지역으로 이사하여,
주변에 아직 친구도 없었기 때문에 불안했지만,
그러니까
「우리들이 노력하자」
고 서로 이야기 하고 있던 가운데,
나는 중증의 입덧에 더해서 유산의 위기도 있어서
장기간 입원하고, 그 동안 바람 피었기 때문에
(이렇게 괴로워 하고 있을 때 남편은…)
하고 생각해 버렸다.

외도발각의 계기가,
문병왔던 남편의 벨트 뒷쪽에
감겨있던 머리카락이었던 것도
상대 측에서의 도전 같아서
무서워서 쇼크 받았고.



어떻게든 무사히 아이를 낳고,
건강도 회복되고 나서 이혼조정을 하고,
그리고 이혼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전 남편은 위자료를 지불해 주었고, 양육비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하고 스무살까지 일괄로 지불해 주었다.

딸이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
중학교에 들어갔을 때,
고등학교에 합격했을 때,
절기 절기 마다 돈을 보내주었다.
「양육비 지불하고 있으니까 됐다」
고 말하고 있는데,
「부친이라고 실감할 수 있는 것은
이것 밖에 없으니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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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소꿉친구의 아이가, “코로나” 라고 불리면서 괴롭힘을 받고 있다고 한다. 어째서인지 소꿉친구가 우리 친정에 와서, 훌쩍훌쩍 울면서 푸념. 옛날, 나를 「병균」「추녀균이 전염된다」면서 괴롭혔던 애라서, 불쌍하지만 인과응보라고 생각했더니….









소꿉친구의 아이가,
“코로나” 라고 불리면서
괴롭힘을 받고 있다고 한다.


어째서인지 소꿉친구가 우리 친정에 와서,
훌쩍훌쩍 울면서 푸념하고 갔다고 해요.

어머니가
「어쩌려는 생각이었던 걸까」
하고 말했다.


옛날, 나를
「병균」
이라든가
「추녀균이 전염된다」
하고 말하며 괴롭혀 왔으니까
그 소꿉친구.

그 아이는 불쌍하지만,
인과응보일까.


하고 생각했더니,
예전 동급생의 가게에 갔을 때 상세 판명.

그 아이, 학교에서
『누구누구가 코로나에 걸렸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집단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같은 괴롭힘 했다고 한다.

그리고,
괴롭힘 받은 아이의 부모님이 격노하여 클레임,
선생님이 지도하여 괴롭힘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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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4일 일요일

【2ch 막장】직장에서 사이 좋게 지내던 파트타이머 여성이, 나에게만 갑자기 인사도 하지 않고 불쾌한 태도로 나오게 되었다. 알고보니까 파트타이머 여성은 남편(그 때 아직 남자친구)를 록온하게 되어, 제일 사이가 좋아보이는 나를 눈엣가시로…









2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9/30(水)20:08:12 ID:Kp.av.L1

직장의 사이 좋았던 사람이
갑자기 나한테만 인사하지 않게 되어
이쪽에서 인사해도 리액션을
기분 나쁜 느낌 드러내며
마지못해서 해오게 되고 나서
일년이 지났다

나는 파견사원 33♀(지금의 회사는 4년차)
상대는 파트타이머 52♀(자년 봄부터로 2년차)

내가 무슨 짓을 했을까 하고
상당히 고민하기도 했지만
최근 이유가 판명되고
탈진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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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 동기들끼리 모여서 트위터를 했는데, 나의 트위터 계정에 집요하게 기분 나쁜 소리를 다는 계정이 있었다. 어느 날 문득 동료 가운데 한 명이 「E계장님?」하고 리플했더니 그 계정이 사라졌다.








3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3(土)12:28:20 ID:YH.dm.L2

LINE 이 아직 보급되지 않을 무렵,
동료들끼리 Twitter 를 LINE 그룹 대신으로 쓰고 있었다.

팔로우와 팔로워는
전원이 같은 회사 동기로, 10명 전후.

따로 열쇠를 걸어둘 대화는 아니었으므로,
전체 공개로 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나만 외부 계정에게
점착되게 되었다.


나의 트위터에만
「그래서 뭐가?」
「시시하네」「바보잖아?」
「얼굴 내놓고 이야기 해라」
등등 기분 나쁜 답변을 달아오거나,
불쾌한 DM을 한밤중에 계속 보내거나.

짜증나니까 블록했더니,
다른 어카운트를 만들어서 같은 짓을 해온다.

나 때문에 전원에게 열쇠 걸게 하는 것은 괴롭고,
내 쪽이 다른 어카운트를 만들었지만,
그쪽도 역시 똑같이 점착.


다시 블록했지만 또 다른 어카운트 만들고…
하는걸 반복했으니까,
나는 기본 읽기만 하게 되고, 전체 연락에다
「네」「아니요」
이외는 트윗하지 않기로했다.

그 「네」「아니요」에 조차도
가끔 기분 나쁜 답변이 붙게 됐지만,
뮤트해서 완전 무시.

동료들에 따르면
「썩을 여자」
라든가
「■■ 벌려라」
하는 천박한 리플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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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 이외의 그룹이서 바다 다녀왔지만, 남성도 있는 앞에서 수영복 입은 것에 남자친구가 화내고 있다 어린애야? 남자친구 말로는 「나 이외의 남자 앞에서 반라가 되어도 태연한 거야?」하던데, 일단 수영복을 반라라고 하지마…








1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9/29(火)08:49:02 ID:Eh.la.L1

남자친구 이외의 그룹이서 바다 다녀왔지만,
남성도 있는 앞에서 수영복 입은 것에
남자친구가 화내고 있다
어린애야?
남자친구 말로는
「나 이외의 남자 앞에서 반라가 되어도 태연한 거야?」하던데,
일단 수영복을 반라라고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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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혼녀로 딸을 데리고 있는 시누이가, 조카하고 같은 반의 싱글 파더와 재혼하려 한다. 하지만, 그 싱글 파더의 아들 둘이 모두 문제아. 조카도, 조카하고 나이 같은 우리 장녀도 「저런 놈들이 남매(사촌 남매)가 되다니 싫다!!」고 패닉.










4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9/28(月)16:43:27 ID:1r.zb.L1

시누이가, 우리 집하고 시댁을
말려들게 하며 다투고 있고,
이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우리 집 하고 시댁은 근거리로,
같은 학구 내에 있다.

시누이는 이혼녀로 딸이 한 명(이하 조카),
시댁에 돌아와서 동거.

조카는 우리집 장녀하고 동갑(저학년)으로,
같은 학교의 다른 반에서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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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일 토요일

【2ch 막장】대학시절 같은 써클에서 귀엽지만 성격이 좋지 않은 애가 있었다. 남의 남자친구를 빼앗고 「○○군도 추녀인 여자친구보다 내 쪽이 좋았다는 것이겠네요ㅋ」하는 말하고 다니고. 당시는 여러 남자들을 구슬려서 아군으로 삼고 있었지만, 삼십대인 지금은….









496: 1/2 20/09/29(火)12:16:48 ID:OW.la.L1

젊은 시절 남자를 마음대로 굴리던 아이가,
서른줄인 현재 쓸쓸한 생활을
지내고 있다는 것이 충격이었다.
(본론이 바뀌지 않을 정도로 페이크 있음.)


그 애(가칭 A코라고 한다)하고
나는 대학 써클 동급생으로, 처음 만났을 때
(어쩐지 귀여운 아이구나)
하고 놀랐다.

로라(ローラ)나 트리엔들 레이나(トリンドル玲奈)를
조금 일본식으로 한 것 같은 미인.







하지만 성격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몇 만엔 단위로 남에게 빌린 돈을 돌려주지 않거나,
써클 내에서 커플 남자친구를 빼앗는걸 반복하고는,
「○○군도 추녀인 여자친구보다
내 쪽이 좋았다는 것이겠네요ㅋ」
하고 말하며 돌아다녀서 질려버리기도 했다.



거기까지 해도 간과되고 있었던 것은, 평소부터
「부모님에게 학대받아서
아르바이트 월급도 전부 빼앗기고 있다」
동급생 남자나 남자 선배들에게 울어서
『불쌍해! 내가 지켜줘야지!』하고
생각해서 완전히 아군으로 삼았으니까.

여자나 일부 남성은
「좋은 브랜드 옷 입고 있는데,
돈을 빼앗기고 있다든가 이상하지 않아?」
하고 반신반의했지만….

상기했던 것처럼 A코가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해도,
아군인 남성들이
「불쌍한 A코를 비난하다니 심한 놈이다!」
하고 피해자를 몰아세워서,
탈퇴까지 몰아넣은 적도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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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정이 있어서 언니를 나의 아파트에 숨겨주고 있지만, 언니의 스마트폰에 전 남친에게서 착신이나 통지가 엄청나게 온다…… 무서워…… 「너 탓으로 지금 방 이렇게 되어 있다」하고 어지럽혀진 방의 사진이









1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9/27(日)21:54:19 ID:vT.hl.L1

지금 사정이 있어서
언니를 나의 아파트에 숨겨주고 있지만,
언니의 스마트폰에 전 남친에게서
착신이나 통지가 엄청나게 온다…… 무서워……

기독이 붙지 않도록 내용을 봤더니,
「지금 어디」라든가
「진짜 허튼짓 하지마」라든가
뒤숭숭한 내용 뿐이라서 소름 돋았다

최근 LINE에서는
「너 탓으로 지금 방 이렇게 되어 있다」
하고 어지럽혀진 방의 사진이 붙여져 있었다


와아~ 벗어놓은 의류와 쓰레기의 무더기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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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남친이 스펙은 아주 좋지만 왠지 부담스러워서 크리스마스 이브 직전에 내 쪽에 이별했는데, 아직도 친구나 부모님이 타박하고 있다.







9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9/28(月)03:06:39 ID:EF.xi.L1

전 남친과 파국한 것을
아직도 친구나 부모에게
투덜투덜 말을 듣고 있다.


전 남친은 3살 연상인 30세로,
블랙 기색이지만 고수익 회사 근무.

자세한 연수입까지는 몰랐지만,
성과급 포함하여 900갈까 가지 않을까?
라고는 말하고 있었다.

연도에 따라서 성과급의 차이가 크다고 한다.

전 남친은 뭐어 줄여서 말하자면
중 상~상 하 정도로 꽃미남으로
키도 컷다.

데이트 하면 바로 비싼 옷을 사주기도 했고,
데이트 비용은 언제나 전액 전 남친.

이야기도 재미있고 잘 돌봐주기도 하고,
객관적으로 보면 역대 남자친구 가운데서
제일이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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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언니의 아이는 굉장히 현명하고, 모 일류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것을 알게되자 언니의 전 남친(먼 친척. 언니하고 결혼 직후 외도해서 파혼)이 친정에 편지를 보냈다.








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2(金)12:05:53 ID:tD.sk.L1

언니의 아이는 굉장히 현명하고,
모 일류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것을 친척 경유로 알게 된 언니의 전 남친이,
(먼 친척. 언니하고 결혼 직후 외도해서 파혼)
친정에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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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일 목요일

【2ch 막장】신혼 2년차 부부, 남편 형이 다음주 평일날에 숙박하러 오겠는 연락이 왔다. 싫은 사람이지만, 내 여동생도 재워준 적이 몇 번 있어서 남편에게 거절하기 어렵다.









9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9/24(木)19:18:19 ID:XB.1z.L3

상담입니다


신혼 2년 지난 부부입니다

요 2년 동안에. 우리 여동생이
우리 집에 숙박하러 오는 일이
3번 정도 있었습니다

우리집은 수도권이므로,
여동생이 직장 출장갈 때나
도쿄의 친구하고 놀거나 할 때입니다

호텔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만,
근황보고를 겸해서 이야기 하러 오는 모양입니다

빈 방이 있으므로 그쪽에 자달라고 하고,
매일 저녁에서 밤에 와서
이른 아침에는 나가고 있습니다

여동생이 요리를 해주거나
간단한 선물이나 사례를 두고 가거나 합니다

남편도 여동생을 환영해 주었고,
3명이서 외식하거나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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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 친구는 프렌치 레스토랑의 조리사. 요리를 좋아해서, 동거 시작할 때 「요리는 내가 전부 만든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남자친구, 프렌치 밖에 만들지 않는다…. 365일 프렌치에 질려버렸다.












2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9/30(水)17:48:58 ID:wY.pt.L1

아마 내가 나쁘다.


남자 친구는 프렌치 레스토랑의 조리사.
아무튼 요리를 좋아해서, 동거 시작할 때
「요리는 내가 전부 만든다!」
고 말해왔다.


하지만 남자친구,
프렌치 밖에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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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남편이 장보러 간 슈퍼에서 따라다녀서, 도망치려고 차 발진 시켰더니, 놀랍게도 갑자기 보닛에 달라붙었다. 깜짝 놀라서 급 브레이크 걸었더니, 반동으로 날려갔다.






2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9/29(火)18:59:33 ID:BP.7s.L1

법을 어긴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납득이 되지 않는 것.


로미오 화 했던 전 남편이
장보러 간 슈퍼에서 따라다녀서,
도망치려고 차 발진 시켰더니,
놀랍게도 갑자기 보닛에 달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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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누이가 치료한 끝에 임신, 지난달 출산했다. 시댁에 가니까 시어머니가 「출산 선물은? 이런건 늦지 않도록 전달하는 것이 매너라느니 뭐라느니…」 그래서 줬다고 대답하니까 「그런게 아니라 나에게야! 나에게 출・산・선・물!」










1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9/28(月)20:47:24 ID:qa.zb.L4

시누이가 치료한 끝에 임신, 지난달 출산했다.


이미 시누이 남편 거쳐서 출산 선물 전달했지만,
얼마전 시댁에 갔을 때 시어머니에게,
「출산 선물은?
이런건 늦지 않도록 전달하는 것이
매너라느니 뭐라느니…」
하고 말하니까, 틀림없이
남편이 『출산선물을 전달했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던 거리고 생각하여
「벌써 (시누이)쨩에게 주었어요ー」
하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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