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9일 토요일

【2ch 막장】있을 수 없는 상황에서 치한 누명을 쓰게 되었다. 지하철을 타려고 개찰구를 지나려고 하니 「아까 전 치한이다」하며 여고생이 어깨를 붙잡았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 갑자기 옆에 있던 남고생에게 얻어맞고, 샐러리맨에게 붙잡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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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가전양판점에서 파견사원으로 일하던 언니가 짤렸다. 아이 때문에 일러스트용 타블렛을 사러온 부모에게 「편리한 기능에 응석부려 버려요」「먼저 기초부터」 때로는 몸으로 막으면서 까지 펜타블렛을 사지 않게 하려고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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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료 5명이서 술 마시다가 2명이 연애 자랑 전투를 시작. 1명은 신혼으로 부인은 직장의 다른 부서의 미인. 다른 1명은 나하고 대학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놈인데, 사실은 이녀석이 아내라고 말하면서 마구 자랑하고 있는 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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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근처에 망나니 들고양이가 있다. 노인이 많은 지역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먹이를 주고 있고, 그대로 정착하고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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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5일 화요일

【2ch 막장】부모님은 내가 초등학생 때 이혼, 아버지에게 거둬졌다. 중학교 때부터 아버지에게 여자친구가 생기고, 남동생이 성인이 된 시점에서 입적해서 후처가 됐다. 나는 이 여자하고는 같이 있는 것도 싫다. 너무 뻔뻔스럽고 무신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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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가 너무 시스콘이었다. 입을 열면 여동생 이야기만 한다. 진로를 의식하는 시기가 되자 남자친구가 발광. 「남자가 있는 직장이라니 듣지 않았다!」「남자친구 생기면 어떻게 할거야!」 무서워져서 헤어졌다. 나중에 나에게 「우리 가족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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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동생이 귀향 출산하고 아기 육아중이라, 기저귀를 대량으로 구입했더니 그걸 목격한 동창생이 아내에게 전화 「너희 남편, 숨겨진 아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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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촌(아버지 누나의 딸)이 DV남편에게 도망쳐와서, 벽장에 숨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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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4일 월요일

【2ch 막장】고양이를 싫어하지만, 하천 부지에 골판지 상자에 버려진 고양이가 있길래 도와주었다. 얼마 뒤 고양이가 버려져 있던 근처에 허둥지둥 거리는 여성이 나타나서 「여기에 있던 고양이, 모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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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댁이 재해를 입어 원조금을 주었는데, 남편이 우리 친정집을 팔아달라고 말해왔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내가 상속받은 친정집. 현재 임대를 하고 있는데, 그 집을 판 자금으로 이세대주택을 세우고, 시부모를 가까이 부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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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맞벌이 시절 남편「서로 일하고 있고 집안일은 절반으로 하자」 출산휴가중 남편「집에 있는 쪽이 집안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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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에서 마스크 품절로 이야기가 됐을 때 작년 세일에서 사둔 스톡이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니까, 동료 한 사람에게 나눠달라는 말을 들었다「1상자(30개 들이) 400엔으로 좋다면」「우와, 돈 받는 거야…되팔이잖아. 질렸어요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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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3일 일요일

【2ch 막장】고등학생 때 자칭 사이코패스란 친구가 있었다. 「등교중에 고양이를 보니까, 피빛을 상상하고 흥분해 버렸다. 나 조금 이상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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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신혼이고 집에 혼자 있는데, 갑자기 눈 앞에 부엌칼을 든 남자가 나타났다. 남자는 부엌칼을 들이밀면서 「○○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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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에 인연을 끊은 지인이 믿을 수 없는 레벨의 거짓말 버릇이었다. 사소한 잡담의 내용에서 업무의 푸념, 가족구성까지 전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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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 차에 타고, 안전 벨트를 하려고 하니까 「하? 나의 운전을 신용하지 못하는 거야?」 하고 말해서 벨트를 하지 못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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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2일 토요일

【2ch 막장】오랜만에 친정에 귀성했는데, 막내 여동생의 남자친구가 친정 부모님하고 사이가 좋아져서 친정에서 자주 숙박도 하고 있었다. 처음 만난 남자하고 친정에서 숙박하는게 꺼림칙해서 친정집에서 지내는건 그만두고 노래방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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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시절 알고 지내던 친구가 찾아와서 「너희들 연애 이야기 들려줘」 남자친구하고 잘 지내고 있는 이야기를 해주니까, 친구가 엉엉 울기 시작했다. 친구 남친은 동거 시작하고 나서 모랄 해리스먼트나 DV나 그런 느낌의 사람이 되어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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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시절 친구 그룹에서 결혼식 축의금 3만엔과 별도로 3,000엔 씩 서로 내놓고 기념품을 보내는 것이 통례가 되어 있었다. 한 친구가 결혼 피로연 초대장을 보낸 다음, 결혼식 한 달 전 쯤에 축의금과 선물을 주었는데 피로연 얼마전 연락두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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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정에서는 나를 『유일하게 잘못 만들어진 잡동사니는 부끄럽다』고 하여 성인이 되고 한 번도 친정에 돌아가지 않았다. 어느날, 아버지가 쓰러져서 불려갔더니 「모든 간병 시중과 논밭을 돌보기, 그리고 재산방폐한다면 집에 들여보내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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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1일 금요일

【2ch 막장】자해습관이 있는 여자친구의 리스트 컷 상처를 핥았던 적이 있다. 여자친구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려는 행동이었는데, 엄청나게 겁내면서 울어버리고 이젠 리스트컷 하지 않을테니까 핥지 말아줘! 하고 울면서 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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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프로포즈 받았지만, 직장과 시댁 때문에 망설이는 사이에 남자친구가 나에게 몰래 맞선보고 「약혼이 결정됐으니까」 차여버렸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남자친구가 부인 푸념을 늘어놓더니 「역시 맞선은 안되겠네.」「저기, 다시 한 번 사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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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0일 목요일

【2ch 막장】지난 해 결혼한 아주버니에게 갑자기 사죄 전화가 왔다. 「지금까지 심한 짓을 해서 미안했다. 자신이 그 입장이 되고서야 겨우 알았다. 보복하지 말아주면 고맙겠다」 알고보니 우리들의 결혼기념일을 노리고 일부러 찾아와서 요리를 사주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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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 친구들끼리 하는 모임에 거의 매번 남편 데려오는 사람이 있어서 피곤. 남편에게 이야기 걸면 친구가 토라지고, 친구도 남편 완전 방치하고 있어서, 들떠있는 친구&내버려둔 남편&어색한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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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9일 수요일

【2ch 막장】언니가 쌍둥이를 출산 귀향중, 나하고 어머니가 정신없이 육아하는 언니를 도와주고 있었다. 그런데, 초등학생 때 내 친구가 어느새 집 안에 무단침입 해와서, 거실 한 가운데에서 쌍둥이가 잠자는 아기 침대를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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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1 때, 어떤 만화에 빠졌고, 당시 담임도 그 만화를 좋아해서 만하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런데 어느날 「그 만화에 나오는 남자들 가운데 결혼한다면 누가 좋아?」하고 묻길래 나이가 가까운 14세 남자 캐릭터로 대답하니까 「에? 너 쇼타콘이야? 깬다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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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불륜상대가 나타나서 「임신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이가 생겼다면, 이혼할 수 밖에」하고 각오. 하지만 전 남편은 엎드려 빌면서 「낙태시킬 테니까 이혼은 용서해줘」 정신차려보니 나까지 「당신의 아이잖아요?」하고 지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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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1 나하고 초4 남동생 밖에 없었던 집에 아버지의 불륜 상대가 칼을 들고 나타났다. 벨이 울리고 「소포입니다」 남동생이 현관에 달려갔는데, 돌아오지 않길래 보러 갔더니, 모르는 여자가 남동생을 목 조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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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8일 화요일

【2ch 막장】어떤 남성에게 어프로치 받았다. 「교제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므로」거절했는데, 남자치구가 나보다 2살 연하라는걸 알자마자, 「연하의 남자 따윈 어린애하고 같아!」하고 분개해서 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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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생 때 괴롭힘을 받다가 화가 나서, 동급생인 불량배 여자의 눈을 연필로 찔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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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친구가 먹을걸 사가는데 「집에 오빠가 있잖아? 오빠한테도 사가지고 가」하고 권유했더니 불쾌한 표정 지어서 차버렸다. 맥도널드나 미스터 도넛에서 가족에게 사가지 않고, 자기 것만 사가지고 돌아가는 여자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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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이 작년에 결혼했다. 올케는 독친에게 자랐다고 하는데, 부모는 천재지변으로 이미 돌아가셧다고. 그런데 올케가 행복해지려 하지 않아서 남동생과 어머니가 고민하고 있다. 인간다운 생활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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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7일 월요일

【2ch 막장】남자친구에게 어머니가 만들어서 보내준 수제 베이컨을 샌드윗치로 만들어서 내놓고 「이 베이컨, 우리 어머니가 만든 거야. 얼마전에 보내달라고 했어」라고 말했더니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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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일 년 정도 사귀던 써클 선배에게 1개월 전에 차였다. 그리고 나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째서인지 가벼운 스토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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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가 나의 중학교 때 동급생하고 결혼한다고 이야기 해서 말렸다. 그녀석은 우등생의 가면 쓰고서 남을 괴롭히는 쓰레기 였으니까. 하지만 이야기를 해줘도 「질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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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귀는 남성이 엘리트인 것을 고집하고 있는 지인 여성. 그러나 엘리트 남자친구들은 모두, 그녀하고 헤어질 때 「어택받았으니까 사귀었을 뿐이고 너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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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6일 일요일

【2ch 막장】배를 노출하는 패션에 화냈던 아버지가, 이번에는 밤중에 속옷 차림인 언니를 혼내고 있었다. 언니가 욕실에 들어갈 때, 파자마를 가져가는걸 잊어서 속옷 차림으로 빨리 자기 방에 돌아가려다가 아버지에게 발견되고 그대로 혼나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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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고교 시절 동급생은 십대에 임신 출산해서 중퇴한 뒤 남자친구하고 결혼, 하지만 몇 년 뒤 이혼해버리고 다른 남자하고 재혼했다. 전 남편하고 낳은 애들은 전혀 사진을 올리지 않길래,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니까 나를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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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5일 토요일

【2ch 막장】친척 부인은 이상하기로 유명한 사람. 발언이 분위기 못 읽고 요리는 엄청 맛없고, 집은 쓰레기 저택이 됐다. 어느날 빚까지 발각되서 이혼하게 되었는데, 우리집에 찾아와서 「이혼합니다」하고 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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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가 약속시간보다 너무 일찍 나온다. 12시 집합이야! 절대로! 하고 다짐했는데 10시 30분에 「벌써 도착했어ー」라고 말해왔다. 언제나 이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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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4일 금요일

【2ch 막장】남자친구에게 발렌타인으로 수제 생초콜렛 주었더니, 「기성품을 녹여서 식히고 굳혔을 뿐인걸. 수제라고는 말할 수 없어」 바로 식어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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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맥도널드에서 아르바이트 하는데, 다른 점포에 도움을 요청받아 갔다. 토스터 하는 놈이 빵을 1개 바닥에 떨어뜨렸지만, 누구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몰래 되돌려 놓았다. 그 장면을 목격하고 일갈, 전부 폐기시키고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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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2일 수요일

【2ch 막장】나 때문에 태어날 수 없었던 생명이 있다. 결혼 전제로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피운 상대를 임신시켜서 차였지만, 그리고 나서도 연락이 와서 만나거나 했으므로 흔적을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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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외삼촌의 딸이 사촌 여동생이 식품회사에 취직이 내정. 하지만 외삼촌은 대학직원 쪽이 인상이 좋다고 회사에 전화해서 내정을 취소시켰다. 나중에 대학직원은 파트타이머라는걸 알고 되려 화냈다. 그 결과 외삼촌 부부는 이혼하게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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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렸을 때 여자 만들고 도망간 친아버지가 『죽었다』고 하는 연락이 왔다. 어머니하고의 이혼은 성립했으니까, 나만 장례식에 얼굴을 내밀었다. 몇 십 년 만에 만나게 된 아버지 쪽 친척이 나를 보더니 싱글싱글 거리며 다같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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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직 20대였던 소꿉친구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는데, 그 어머니가 나에게 연락해오지 않았다. 「우리 아이가 죽었다고 듣게 되면 『나는 행복해서 잘됐다』고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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