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1일 일요일

【2ch 막장】나의 결혼식에서, 친구 A코가 남편의 동료 B군을 만나더니 마음에 들어하여, 얼마 지나서 나에게 「소개해줘」라고 말해왔다. 「B군은 전근이 있지만 괜찮아?」하고 물어봤더니, 「완전 괜찮아」







2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30(土)08:54:44 ID:uq.ah.L4

나의 결혼식 피로연 이차모임에서,
친구 A코가 남편의 동료 B군을 마음에 들어하여,
얼마 지나서 나에게
「소개해줘」
라고 말해왔다.


「B군은 전근이 있지만 괜찮아?
B군하고 만약 결혼까지 진전되면…」
하고 물어봤더니
「완전 괜찮아」
라고 말하는 거야.

하지만 A코, 외동딸이고.

「정말로 괜찮아?」
하고 다짐해보았지만
「괜찮아!」
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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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댁에서 요리집을 경영하고 있다. 남편의 형이 「뒤를 잇는다」고 같이 일하고 있었지만, 「역시 요리인은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가게를 그만둬 버렸다. 그 뒤, 남편이 계승자가 됐는데, 이제와서 「가게를 다시 한 번 하고 싶다」









7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30(土)09:58:33 ID:dUw

남편은 두 형제의 차남으로,
남편 본가는 요리집을 경영하고 있다.


요리집은 시아버지가 시작한 가게로, 아주버니가
「뒤를 잇는다」
고 말하며 같이 일하고 있었지만,
아주버니 아내 씨하고 시어머니의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에서 싸우는 시기가 있어,
그 뒤, 아주버니가
「역시 요리인은 성격에 맞지 않는다」
고 말하고 가게를 그만두고,
이웃 시로 이사가 버렸다.

그 뒤 샐러리맨을 하고 있는 모양으로,
응어리가 있었던 것인지,
몇 년에 1번 설날에
얼굴을 내미는 정도가 되어 있다.


가게를 그만둘 때까지 이른 경위는,
나도 남편도 자세히는 모르겠다.

이전, 남편이 물어본 적이 있지만, 그 때
「가게를 가진다고 하는 것은
요리만 하면 좋다는건 아니다」
라든가
「저녀석에게는 접객은 무리」
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 이상의 것은 말하지 않았다.

아무튼 시아버지도 완고한 사람이고,
(비슷한 사람끼리 부딪쳤던 느낌일까)
하고 생각했다.

남편은 학자금으로 대학에 가서
이과 업무에 일하고 있었으므로,
시아버지는 그 이래 이젠
『내 대에서만 하는 가게』라고
결론 내리기로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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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A씨(오십대)에게 고교생 여자친구가 있다」고 퍼뜨리고 있는 상사가 있다. 확실히 A씨에게는 고등학생 여자친구가 있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2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9(金)07:54:03 ID:i4.ym.L2

「A씨(오십대)에게 고교생 여자친구가 있다」
고 퍼뜨리고 있는 상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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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딸의 반 친구의 보호자로, 「저 애하고 놀면 안되요」 같은 이야기를 주위에 들리도록 아이에게 주의하는 사람이 있다. 사소한 것에도 곧 그것을 하니까 바로, 그 사람의 아이에게 있어서 “반 아이들 전원이 놀면 안되는 아이” 가 됐다.









2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8(木)21:10:41 ID:QM.hc.L4

딸의 반 친구의 보호자로,
「저 애하고 놀면 안되요」
같은 이야기를 주위에 들리도록
아이에게 주의하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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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0일 토요일

【2ch 막장】유능하고 빠릿한 동료가 자회사에서 우리 부서로 옮겨왔는데, 1년 뒤에 모랄 해리스먼트 사건을 일으켜서 날려갔다. 피해를 입은 것은 동료보다 연상의, 부드러운 남성 계장.







2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5(月)12:12:18 ID:dK.wg.L4

재작년, 우리 회사에 자회사에서
삼십대 정도 되는 사람(이하, 동료)가 옮겨왔다.

굉장히 일을 잘 하니까 뽑혀나왔다고 한다.

첫번째 인상은 확실히 빠릿하고 상쾌하여
“일 잘 하는 사람” 이란 느낌이었다.

그런 사람이 우리 부서에 들어오는 거니까
다들 『살았네요』하고 환영 모드.

곧바로 동료도 부서에 익숙해져 갔다.


그리고 동료는 1년 뒤에 부서 내에서
모랄 해리스먼트 사건을 일으켜서 날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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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괴롭힘 받던 아이에게 복수로 살해될 뻔 했던 이야기. 초중학교 때 나는, 진지한 위원장 타입의 아이였다. 괴롭힘 받던 아이를 도와주려고 했는데, 그 녀석이 고등학교에서 히키코모리가 되어, 나에게 앙심을 품고 성인식 때 죽이려 했다.







1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8(木)18:49:17 ID:TA.qn.L1

최근, 자신의 내면에서 매듭이 지어진 것.


결론부터 말하자면
괴롭힘 받던 아이(이하A)에게
복수로서 살해될 뻔 했던 이야기.


초중학교 때 나는,
쓸데없이 진지한 위원장 타입의 아이였다.

혼자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별도로 하고,
내성적이거나 지원학급이거나
모두하고 놀고 싶지만 놀지 않는 아이라든가,
그런 애하고 자주 놀거나, 괴롭힘 사이에 끼어들거나.
『착한 아이 공주병 짜증ー』이란 말을 들을 듯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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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9일 금요일

【2ch 막장】오빠가 일하는 라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가게 매상이 줄었지만 인터넷 주문과 예약으로 겨우 보충하고 있다. 그런데 근처의 낡은 라면 가게가 「어째서 가르쳐주지 않았어. 댁에서 주문을 받는 것까지 해달라」








392: sage 20/05/25(月)10:59:35 ID:JB.pz.L1

우리 오빠는 라멘 가게를 하고 있으며,
나는 거기서 런치타임만
파트타이머를 하고 있다.


이번에 신종 코로나로 자숙기간중은
휴점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근처 오피스 빌딩에 들어가 있는
콜센터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런치만이라도 해달라」
는 말을 들었으므로,
11:00부터 14:30의
단축영업으로 했다.

또, 작년부터 시작한 인터넷 주문 서비스나
인터넷 주문예약 시스템으로,
도시락이나 반찬・비빔소바 같은걸
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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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빚쟁이 시아버지를 싫어하고 있는데, 거스르지 못하는 남편. 시아버지에게 부탁받아서, 100만 단위의 돈을 바치고 있었다는 것이 발각됐다.







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7(水)12:18:56 ID:bR.lf.L1

보복이라고 할까, 말대답 했다.


빚쟁이 시아버지를 싫어하고 있는데
거스르지 못하는 남편.

시아버지에게 부탁받아서,
100만 단위의 돈을
바치고 있었다는 것이 발각됐다.
출처는 부부공동명의 통장.
캐물었더니 남편의 독신시절 저금은
벌써 시아버지에게 바쳐버려서,
제로이긴 커녕 마이너스가 됐다는 것도
이참에 발각됐다.



남편「변변치 못한 부모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내버려둘 수 없다, 이해해줘」
하고 통곡.

나「이해했어. 이혼하자」
고 대답했더니
예상 외의 대답이었던 것 같아서,
울음을 그치고 입 다물었다.

내가
「이해 해달라고 말했으니까
이해 했다고 대답했을 뿐이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이해해 줘』는
『참고서 너도 돈 바치는 노예가 되어줘』라는 의미야?」
하고 물어봤더니,
더욱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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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8일 목요일

【2ch 막장】어제, 튀김을 만들다가 손등에 화상을 입어버렸다. 오늘, 퇴근길에 걸으면서 담배피는 아저씨하고 스쳐 지나갔을 때 손등에 담배가 잠깐 스쳤다. 「앗 뜨거!」하고 말했더니 아저씨, 도망가려 했다. 화가 났으므로 어제의 화상을 보여주며, 「이렇게 됐어! 경찰 가자!」










9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7(日)17:41:20 ID:YeT

어제, 튀김을 만들다가 손등에 화상을 입어버렸다.
유들유들 하니까 연고를 바르고 방치했다.


오늘, 퇴근길에 걸으면서 담배피는 아저씨하고
스쳐 지나갔을 때 손등에 담배가 잠깐 스쳤다.

「앗 뜨거!」
하고 말했더니 아저씨,
당황하며 담배를 내던지고 도망가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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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중학생 때, 이웃집 아저씨에게 레이프 되었다. 「들키면 어떻게 될까~」같은 소리를 말해왔지만, 보통으로 경찰에 갔다. 곧바로 체포되었다.







1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4(日)16:39:57 ID:CO.wx.L1

중학생 때, 이웃집 아저씨에게 레이프 되었다.


외모가 마음이 약하게 보였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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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인과 병으로 사별한 지인이, 일 년 정도 지나서 띠동갑 연하 여성하고 임신결혼으로 재혼했다.







1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22(金)17:59:11 ID:L7.af.L1

지인의 이야기
부인이 병으로 돌아가시고
일 년 정도 지나서 재혼

그 시점에서 질렸지만,
재혼이 빨랏던 것은 임신결혼이기 때문일까,
그렇다면 뭐어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을까...
하고 생각했더니 뭔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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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5일 월요일

【2ch 막장】내가 고교3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 수험 한창이었다. 원래 가면부부 같은 데는 있었지만, 어머니의 외도가 발각되어 단번에 이혼했다.








7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2(金)12:32:27 ID:3hi

내가 고교3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

수험 한창이었다.

원래 가면부부 같은 데는 있었지만,
어머니의 외도가 발각되어 단번에 이혼했다.




나는 어머니가 싫었다.
아버지는 비교적 부자였지만,
어머니에게 생활비로서 어느 정도 돈을 주고
나머지는 아버지가 관리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그것이 불만 같아서,
내가 아직 초등학생 때부터 자주
「나는 또 다른 프로포즈 해준 사람이 있었지만,
전업주부가 되고 싶었으니까 아버지를 선택했다.
하지만 이럴거라면 저쪽을 선택하며 좋았다」
고 말하고, 그런걸 딸에게 이야기 하는
어머니가 싫었다.


아버지는, 내가 제대로
프레젠테이션 해서 요구한 것에 있어서는
납득하면 돈은 얼마든지 내주시고,
결과 보고를 하면 제대로 들어주었다.
좋은 결과를 내면 칭찬해주었고, 실패해도
「그 경험이 언젠가 반드시 도움이 된다」
고 말하며 나에게 동기를 주는 사람이었다.
그러니까 아버지는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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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에게 화풀이 하고 충고하는 나한테까지 더러운 말로 공격해오는 남동생에게 화가 나서, 「강○으로 태어난 필요없는 아이」라고 말해버렸다.







1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2(金)12:16:28 ID:gZ.ip.L5

휴교하고 있는 동안
계ー속 울컥울컥 거리며
어머니에게 화풀이 하는 남동생.

적당히, 싫증이 나버렸으니까 쏟아부어 버렸어….


「2층에 피난해서 귀 막고 있어요」
하고 어머니를 도망치게 하고,
「피너츠 모녀」
하며 욕해오는 남동생에게
「응석부리지마」
하고 일갈.

「어머니한테라면 아무리 화풀이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야」
라고.

「부활동 하지 못하게 되고
대회 나갈 상황이 아니게 된 건 불운이지만,
그것은 어머니에게 말해도
어쩔 수 없잖아」
하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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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소개팅에서 만난 사람하고 데이트 했지만, 패밀리 레스토랑에 데려갔다. 흔히 국도변에 있는 느낌으로 가족 동반이 가득 있는 점포. 그 뒤에는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오로지 보드게임 하고, 해산했다.








1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2(金)08:12:19 ID:f9.kh.L3

소개팅에서 알게 된 사람하고 데이트 했지만,
패밀리 레스토랑에 데려갔다.

그것도 흔히 국도변에 있는 느낌으로
가족 동반이 가득 있는 점포.

그 뒤에는 패밀리 레스토랑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오로지 보드게임 하고,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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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인 4인 가족이, 현재 머물고 있는 호텔에서 숙박을 거절되었다. 『이 시기에 숙박하고 있는 손님에게 횡포!』『오히려 감사해라!』『어린 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하라는 거야!』고 화를 내는데.



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9(火)18:42:21 ID:yn.sw.L1

큰애는 초2, 작은애는 6개월? 정도 되는
4인으로 아이 딸린 지인 가족이,
현재 머물고 있는 호텔에서
이 이상 숙박을 거절될 것 같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지인이
『이 시기에 숙박하고 있는 손님에게 횡포!』
『오히려 감사해라!』
『어린 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하라는 거야!』
하고 묻지도 않았는데 굉장히 화를 내면서
말해왔던 바에 따르면, 호텔 측의 주장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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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3일 토요일

【2ch 막장】여장하고 출근하는 사원이 있다. 그것 자체는 자유로운 사풍이라 문제가 되지 않지만….






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0(水)14:59:18 ID:K2.z0.L1

상담이라고 할까
질문이라고 할까
푸념이라고 할까….


작금의 코로나 재난으로,
다른 지사의 사원이 몇명 우리 지사로 이동해왔지만,
내 아래에 붙게 된 1사람이
진한 여장(女装)으로 출근해온다.

뭐어 그것 자체는 별 문제 아니다.

우리 회사는 외부의 인간하고 접할 일이 없으니까
복장 헤어스타일 완전히 자유로 되어 있고.

다만 엄청나게 곤란하다, 고 할까
대응이 어려운 요구를 말해와서 곤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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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대에 다니고 있지만, 성동일성장애인 학생 한 명이 다른 학생이나 교직원에게 성희롱 한다.





1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0(水)18:31:20 ID:AU.aw.L2

여대에 다니고 있지만,
성동일성장애인 A가
다른 학생이나 교직원에게 성희롱 한다.

(사무원은 이십대도 있다.
선생님도 비상근강사라면
삼십대 전반도 있으므로
그런 분들이 타겟이 되고 있다.)

A의 호적과 출생시 성별은 여자지만,
마음는 남자로, 아마 수술은 하지 않았지만
남성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선생님도 학생도 A를 남자학생으로서 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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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원격근무하며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 아침 저녁으로 개 산책을 시켰더니 이웃집에 사는 소꿉친구는 니트가 됐다고 착각. 나를 보면 시비를 걸었다. 재택근무 라는걸 알게 되자 이번에는 「쉬면서 급료를 받다니 상급국민(上級国民)의 딸은 우대받고 있구나」







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19(火)07:57:20 ID:rM.0y.L3

이젠 끝났지만 저번주까지 원격근무였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었으니까
옆집에 살고 있는 소꿉친구에게
니트가 되었다고 생각되었어요

시간이 생겨서 자주
평일에 아침 저녁으로
개 산책을 시켰던 것이 원인 같다

산책중에 편하겠구나 뭐라든가 하면서
얽혀왔으니까 적당히 받아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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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는 개업의사. 결혼 전부터 그랬는데, 몇백번 설명해도 시아버지는 간호사라고 믿고 있고, 「간호부 따위 얼마든지 대신이 있으니까, 얼른 그만둬라!」「가정에 들어가. 빨리 임활해라」「코로나에 걸리면, 코로나의 피는 ○○가에는 들일 수 없다. 이혼이다!!」






1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1(木)20:47:28 ID:mP.a0.L1

나는 개업의사.
결혼 전부터 그랬는데,
몇백번 설명해도 시아버지는
나를 간호사라고 믿고 있고,
「간호부(시아버지는 이렇게 말한다)따위
얼마든지 대신이 있으니까, 얼른 그만둬라!」
「가정에 들어가. 빨리 임활해라」
「코로나에 걸리면, 코로나의 피는
○○가에는 들일 수 없다. 이혼이다!!」
하고.


결혼 직후는 시아버지를 충고하던 남편도, 지금은
「흘려들어줘」
「네에네에 말하고 있으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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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결혼을 생각하던 남자친구에게 복역중인 형이 있었다. 남자친구는 『외동이다』라고 숨기고 있었기 때문에, 괴문서로 밀고문이 와서 알게 되었는데, 죄목은 강간치상. 초범 아니었다.







8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1(木)11:45:06 ID:sd.mw.L1

몇 년 전,
결혼을 생각하던 남자친구에게
복역중인 형이 있었다.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부모님에게는,
남자친구는 『외동이다』라고 들었다.
자택 포스트에 괴문서 같은 밀고문이 와서,
처음에는 단순한 중상모략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했다.

하지만 두통째를 받고,
기분 나빠져서 부모님에게 상담했다.
「혹시 모르니까 조사해보자」
고 하게 되어서, 흥신소 부탁했더니
밀고문 대로 복역중인 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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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귀던 남친이 「전 여친하고 복연하고 싶으니까 헤어져줘」 슬프기는 했지만 울면서 이별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일 년이 지나, “전 남친의 전 여친의 남편이라는 분”에게서 전화가 왔다. 전 여친, 기혼자였던 거야……….









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9(火)10:06:33 ID:Gf.ih.L1

몇 년인가 전,
거래처 회사 연줄로 알게 되어서
사귀고 있던 전 남친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전 여친하고 복연하고 싶으니까 헤어져줘」
하며 차였던 거야.

전 여친이 직장에 파견으로서 나타난 것 같아서,
싫어서 헤어졌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타오르게 되었다고 한다.

슬프기는 했지만,
(나는 전 남친의 운명의 여성이 아니었던 거겠지)
하고 울고 울면서 이별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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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나의 이복 여동생 하고 하고 있었다. (아ー 역시나)하는 느낌. 여동생, 과거에 두 번 나의 남자친구를 빼앗았고, (한 번은 자버렸다) 자기 친구에게도 몇 번인가 저질렀으니까.








1240. 名無しさん 2020年05月20日 18:14 ID:wt4wvzeS0

남편이 여동생하고 하고 있었다.
(아ー 역시나)
하는 느낌.

여동생, 과거에 두 번
나의 남자친구를 빼앗았고,
(한 번은 자버렸다)
여동생 친구에게도
몇 번인가 저질렀으니까.


여동생하고 이어진 시점에서
벌써 오물이야 오물.

「헤어지고 싶지 않아」
하고 매달려 붙는 오물을
걷어차버리고, 담담하게 이혼.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위자료 즉시지불」
(재산은 분배했다)
「지금 바로 나가라」
「지불하지 않는다・나가지 않으면
반성하지 않는다고 본다」
고 무사히 추방.

모든게 끝나고
「10년 이내에 내 앞에 얼굴 내밀면
반성하지 않은 증거로군」
했더니 절망하고 있었다.

오물, 아무래도 고향에 돌아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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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0일 수요일

【2ch 막장】신입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변기에 떨어진 사탕을 먹게 됐다. 원인은 회사의 전통으로 횡행하던 신입 괴롭힘. 운 나쁘게 변기 사탕에 당첨된 신입 남성이, 휴게실에 있던 나에게 바톤 터치. 모르고 보통으로 먹어버렸던 내가 복통이 가라앉지 않아서 조퇴.





928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20/05/16(土) 20:59:59

신입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변기에 떨어진 사탕을 먹게 되었다.


원인은 회사의 전통으로 횡행하고 있던
신입에게의 장난(괴롭힘).

그 날, 운 나쁘게 변기 사탕에 당첨된 신입 남성이,
무엇을 생각했던 것인지 휴게실에 있던 나에게 바톤 터치.

모르고 보통으로 먹어버렸던 내가
복통이 가라앉지 않아서 조퇴한 것을 보고,
무서워진 신입남성이 상사를 날려버리고
직접 인사부장에게 상담해서 발각됐다.



인사가 나에게 전화했지만,
나는 목욕중이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본가에 전화했기 때문에 대소동.

가족 전원이 아파트에 몰려오고,
거의 젖은 채로 병원에 데려가졌고,
녹초가 되었다.

중간에 달려온 상사에게 사정을 듣고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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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7일 일요일

【2ch 막장】우리 세 자매는 어렸을 때는 사이 좋은 자매였다. 지금은, 나하고 여동생은 변함없이 사이 좋게 지내고 있지만, 언니하고는 절연하고 있다. 여동생이 백모님에게 유산을 받게 되자, 이혼하고 고생하던 언니가 「세 자매로 같이 나누자」고 제안.






6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2(火)12:53:10 ID:La6

나는 세 자매의 차녀.
어렸을 때는 비교적 사이 좋은 자매였다.

지금은, 나하고 여동생은
변함없이 사이 좋게 지내고 있지만,
언니하고는 절연하고 있다.



절연하게 된 것은 몇 년 전,
여동생이 백모님에게 갑자기
유산을 받고 나서.

언니는 사십대 중반 나이에 이혼하고
편하다고는 할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으니까,
여동생이 느닷없이 큰 돈을 손에 넣은걸 알고,
「세 자매로 같이 나누자」
를 제안했다.

하지만 여동생은 거절했다.

언니는
「제일 생활이 힘든 나(언니)에게
조금 정도 나눠주세요!」
하고 여동생을 비난했지만,
여동생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이것은 백모님이
나에게 주는 마음이니까,
언니가 받는 것은 아니다」
하며.



백모님이라고 하는 것은
어머니의 오빠의 부인이니까
전혀 혈연이 없긴 하지만,
빨리 백부가 돌아가시고
아이도 없는 사람이었다.

그 백모님은 다리가 나빴으므로
자택에서 일을 하고 있었지만,
백모님의 직업이
여동생이 목표로 하는 직업하고 가까웠으므로,
여동생은 자주 이야기를 들으러 갈 겸
여러가지 도와주고 있었다.

여동생과 백모님은 부모자식 정도 되는
나이 차이인데, 매우 사이가 좋았다.

백모님이 고령이 되고 나서는,
내가 봐도 감탄할 정도로
여동생은 잘 돌바주고 있었다.

그 백모님이 노인홈에 들어갈 때
재산을 전부 처분해놓고,
돌아가셨을 때

『남아 있는 현금 가운데 절반은
보리사(菩提寺, 선조의 위폐를 모신 절)에 기부하고,
남아있는 절반을 여동생에게』
(특별연고자인지 뭔지로)
하는 유언을 남겼다.

명칭은 달랐을지도.

어려워서 잘 몰랐지만,
요약하자면 상속시킬 사람이
(법정상속인?)
따로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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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6일 토요일

【2ch 막장】장모는 남의 물건을 마음대로 버리고 다니던 사람. 장인이나 우리들 부부 물건까지 버리다가 이혼되어 버리고, 결국 유일한 아군이던 처제에게도 버림받았다.







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5(金)19:07:22 ID:Sr.rw.L1

장모가, 유일한 아군이었던 처제에게
(장모의 딸, 내 아내의 여동생)
버림받았다.



장모는 남의 물건을 마음대로 버리는 사람이었다.
자신의 딸들의 어렸을 때 장난감을
무단으로 남에게 양도하거나,
(우리 아내)의 학생 시절 옷 같은걸 처분하거나,
전부터 그런 경향이 있었지만,
장인이 퇴직했을 때 쯤부터
심해져갔다고 한다.



장인의 젊은 시절 사진이나
모아두었던 VHS를 버리거나,
귀향 출산한 아내가
신단(神棚)에 두었던
탯줄을 버리거나.

손주를 돌보려고 아파트에 왔던 김에,
아파트에 놓아두었던 나의
게임 관계 물건을 멋대로 버리거나.

장인에게 빌리고 있었던
스파이 영화 DVD 컬렉션을 버리거나
…하며 여러가지 저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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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니트 오빠가 멋대로 내 과자를 훔쳐 먹어서, 전부다 민트초코 맛으로 바꿔버렸다.







9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2(火)17:05:14 ID:Jnx

니트 오빠에게 과자를 빼앗기고 있다.
숨겨도 찾아내서 마음대로 먹어버린다.
어머니가 오빠에게 물러서,
오빠가 내 과자를 훔쳐갈 때마다
「이걸로 새로운걸 사세요」
하고 돈을 주고 있지만,
먼저 과자를 멋대로 먹는 것을
그만두게 해줬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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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처의 외도로 이혼조정중에, 전처의 오빠가 분노해서 아내를 엄청 때렸다.







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2(火)21:25:34 ID:u5.pm.L1

상대방(전처)의 외도로 이혼조정중에,
형님(아내의 오빠)가 분노해서 아내를 엄청 때렸다.
전처는 결국, 병원으로 이송되어 입원생활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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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4일 목요일

【2ch 막장】내가 두 살 때, 아버지가 배다른 형하고 어울려 놀면서 이상해졌다. 술을 마시고 빠칭코나 경마를 하고 캬바쿠라에 다니고, 급기야 할머니에게 「후처인 주제에!」 그리고 폭력까지 휘둘러 이혼.







6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5(土)12:17:26 ID:bA.hn.L2

별로 타인에게는 이야기 할 수 없지만,
우리 집은 특수.


나는 어머니・나(고3)・
아버지 쪽 할머니로 셋이서 살고 있다.

세대주는 어머니로,
수입은 어머니의 급료와 할머니의 연금.

할머니는 이른바 후처로,
아버지를 낳은 사람.

할아버지는 돌아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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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원격근무를 하고 있는데, 부장이 온라인 회식을 하자고 제안해왔다.







7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09(土)01:23:37 ID:gF.bz.L5

남편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원격근무가 있어서, 부서내 회의도,
회사가 지급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리모트로 하고 있다.

회의는 얼굴을 보일 필요가 없으니까,
라인이나 뭐로 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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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2일 화요일

【2ch 막장】이번 코로나 소동이란, 인간의 본성을 폭로하는구나 하고 실감했다.







8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3(日)22:27:29 ID:lR.vw.L1

이번 코로나 소동이란,
인간의 본성을 폭로하는구나 하고 실감했다.


나는 도쿄도내에서 부모님하고 같이 생활.
걸어서 1분 정도 되는 곳에
큰어머니가 혼자 살고 있다.

맞벌이였던 부모님을 대신해서
보살핌 받은 적도 있어,
큰어머니는 제2의 어머니 같은 사람.

과연 지금은 조금 자제하고 있지만,
서로 집에 오거나 가거나 하며
지금도 사이가 좋다.

저번 월말에 제균용 알콜을 입수했으므로,
큰어머니에게도 나눠줬더니
굉장히 기뻐해 주었다.


어제, 이웃현에 살고 있는
사촌 언니(큰어머니의 딸)에게 전화가 왔다.
귀성하지 않는 대신에 큰어머니에게
전화했더니 제균용 알콜의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서,
감사 전화였다.

「비쌋지요, 얼마 였어? 지불할게」
「괜찮아요 괜찮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고마워, 올해 명절에 답례할게」
「기대하고 있을게요ㅋ」
같은 이야기로 끝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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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에게 권유받아서 인터넷 게임을 시작했다. 그 게임에는 결혼하는 것으로 공유재산이나 방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만…. 남자친구가 사달라고 부탁한 아이템을 공유재산으로 사놓으니까 격노했다.






7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1(月)12:25:55 ID:sKD

남자친구에게 권유받아서
인터넷 게임을 시작했다.


그 게임에서는, 결혼하는 것으로
공유 재산이나 방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어제 아침, 남자친구가
「보게 되면 사줬으면 한다」
고 하는 아이템을 봤지만,
소지금이 없었으므로 공유자산에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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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0일 일요일

【2ch 막장】출산 때문에 귀향했더니 코로나 재앙이 일어나서, 친정에 격리됐다. 남편에게 돌아갈 수 없게 되버렸다. 쓸쓸하지만 제일 문제는, 걱정 많은 어머니가 언제나 곁에 붙어 있다.








6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05(火)12:23:34 ID:Fq.a9.L1

출산 때문에 귀향했더니
코로나 재앙이 일어나서,
남편에게 돌아갈 수 없게 되버렸다.

남편이 있는 자택에서 우리 친정은
신칸센으로 가야 할 거리이며,
남편은 차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신칸센에서 옮은 사람이
상당히 있는 것 같다고 듣고 있고,
결국 남편은 아직도 우리 아이를
만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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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코로나 별거를 단행했다. 「도쿄는 코로나가 만연해서 무섭다!」면서 굴러온 시어머니를 남편이 받아들였다. 의료종사자인 나를 시어머니가 병균 취급하고 「집에 돌아오지마! 코로나를 들여오지마!」 급기야 야근 끝나고 돌아오니까 살충제를 뿌려댔다.









9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8(金)20:39:08 ID:Yq.9k.L2

인터넷에서 코로나 이혼이라는 단어를
자주 보게 되었지만, 나는 코로나 별거를
단행했다.


「도쿄는 코로나가 만연해서 무섭다!」
고 시어머니가 굴러들어온다.
→남편이 받아들인다.
→의료종사자인 나를 시어머니가 병균 취급하고
「집에 돌아오지마! 코로나를 들여오지마!」
하고 떠든다.
→남편이
「노인이 말하는 거니까」「신경이 서있는 거야」
하고 인내를 강요한다….


이 생활로 삼주간 버텼지만,
어느날 야근 끝나고 돌아오니까
살충제를 퍼부어대는 시어머니에게 격노,
귀중품만 가지고 직원 기숙사로 도망갔다.

지금까지는 텅 비어 있었던 직원 기숙사,
지금은 가득 메워지고 있다.

기숙사 아주머니가 코로나로 휴가가 되어서
식사는 자취나 편의점 도시락이지만,
전혀 상관없다.

엄청 편하게 지낼 수 있고,
주위는 모두 같은 푸념과 스트레스 가지고 있으니까
이야기가 끊이질 않고, 나는 간호사가 아니니까
이것을 계기로 간호사 친구가 엄청 생겨서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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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9일 토요일

【2ch 막장】코로나 자숙 영감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공원에 가지 마라」고 말하고 있다. 이웃집 아이들과 물총으로 놀게 하고 있는데, 인근에서 유명한 방치아가 나타났다.






9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7(木)09:56:50 ID:h8f

코로나의 영향으로, 감염방지와
코로나 자숙 영감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공원에 가지 마라」
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적당히 운동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니까,
집 주위에서 아이들을 놀게 하고 있다.

도로에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고,
뛰어나가는걸 막으려고
공놀이도 금지하고 있다.


아이들이 집 주위에서
술래잡기나 물총으로 놀고 있으니까,
이웃집 아이들도 나왔다.

뒤죽박죽이 되어서 노는 것도 안되니까,
서로의 부지에 진지를 결정하고,
거기에서 나오지 않도록
물총으로 놀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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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같은 마을의 도보 15분 정도 되는 단독주택에, 오빠 부부가 살고 있다. 골든위크 동안 근처에서 빈집털이가 발생한 것 같아서, 「무서우니까」 올케가 조카(유치원 연소반)을 데리고 찾아왔던 것이 엊그제 있던 일.










6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9(土)12:47:35 ID:Mys

같은 마을의 도보 15분 정도 되는 단독주택에,
오빠 부부가 살고 있다.


자숙이라고 해도 오빠는
관계없이 출근하는 직장이지만,
GW(골든위크) 동안 근처에서
빈집털이가 발생한 것 같아서,
「무서우니까」
하면서 올케가 조카(유치원 연소반)을 데리고
찾아왔던 것이 엊그제 있던 일.


우리집은 남편도 나도
재택근무 하고 있으며,
특히 남편 쪽은
웹 회의 같은 것도 하고 있고,
미안하지만 민폐였다.

2LDK 되는 맨션에
우리집은 아직 아이가 없으니까,
솔직히 방해가 되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까 거절했다.

그래도
「무서우니까」
하고 일변도라서,
그 날은 어쩔 수 없이
집에 들여보냈다.


올케가 여러가지 가져왔지만,
아이에게는 하루동안
흥미를 끌어두는건 무리이고,
맨션 아파트가 드물기 때문에
뛰어 다니고 베란다에서 괴성 질렀어.

돌아갈 때
「얼마동안 와도 괜찮을까」
하고 말해왔으므로
「무리」
라고 말했더니
「그치만…(글썽
하더라.

「도둑이나 빈집털이가 무서우면,
들어오지 않도록 방범을 생각해야겠죠」
하고 말했더니
「그런,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다니」
하는 말을 해왔는데,
남의 일이예요.

이쪽도 익숙하지 않은 재택 근무로
일하기 어려워서 스트레스MAX인데.

「보면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들 부부도 일 하고 있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일이 되지 않았던거 알아요?」
하고 말하니 입 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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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7일 목요일

【2ch 막장】아이 운동 때문에 공원에 가서 줄넘기 시키고 있는데, 거기에서 휴교 전부터 자주 만나고 있던 아이가 부모 동반도 마스크도 없이 접근해온다.







5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04(月)12:12:59 ID:5Z.hb.L3

단순한 푸념
아이의 운동 때문에
매일 휑한 방재 공원에 데려가서
줄넘기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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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몇 년 전에 나를 찻던 전 남친. 우연히 찾아보니 프리마켓에서 체온계를 비싼 값으로 팔고 있는걸 보았다.








1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8(火)02:06:53 ID:7Z.ks.L1

몇 년 전에 나를 찻던 전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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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6일 수요일

【2ch 막장】사랑의 도피했던 시누이가 갑자기 도망쳐왔다. 「도망쳐왔다. 얼마동안 머무르게 해줘.」하고 마스크 없이 콜록콜록 기침하면서.








2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30(木)14:45:35 ID:7J.ht.L1

시누이 남편(A남)은,
시누이가 결혼하기 전부터 싫었다.


시누이(남편의 누나)보다
20세 이상 연상인 것과,
이혼4라는 것이 일단 불신감.

일도 뭘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고,
자꾸자꾸 바뀌고 있었다.
게다가 굉장히 그 자리에서만 땜질하는
거짓말만 하고 있고, 기세 좋은 소리만하고,
주장도 데굴데굴 바뀌었다.



하지만 상대의 기분을 좋게 하는
요령은 습득하고 있었고,
잠깐 만났을 뿐인 상대라든가,
시누이 같이 반해있는 여성에게는
“좋은 남자” 로 보이는 것 같다.

확실히 용모는
『연애인 분입니까?』하고
자주 들을 정도로는 좋았고,
나이를 말하지 않으면
『시누이보다 조금 위일까?』
정도로 보였다.


시누이 커플이
사귀기 시작하고 1년 정도 됐을 때,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

시부모님과 시누이 커플・우리 부부로
상견례를 하기로 하게 되어,
그 자리에 A남의 직장 이야기가 됐다.
『돈이 없다』고 하는 것을
시누이에게 듣고 있던 시부모가,
「우리들의 가게를 도와주지 않을래?」
하는 이야기를 꺼냈다.

시부모의 가게는 상당히 번성하고 있고,
일손이 있어서 곤란할 일은 없으니까,
그 나름대로 급료를 지불할 수 있다.

거기서
「앞으로는 후계자라는 것도 생각해도 좋아」
하고.

거기서
「제발!」
하고 쾌히 승락하고 받아들인 A남이었지만,
그날 밤에 A남에게서 시댁에 살고 있는
시누이에게 거절 전화가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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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학생시절 지인 남자에게 연락이 왔는데 「아내가 상대해주지 않는다. 즐겁지 않다」「결혼생활 따윈~」 불륜 권유였다.






7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4(月)10:38:59 ID:qIu

업무로 컴퓨터 만지고 있을 때,
어쩐지 모르게 통화 소프트를 기동했다.


몇 년이나 로그인 하지 않았지만,
마침 그 며칠 전에 메시지가 왔다.
학생시절의 지인이었다.
(A남이라고 표기)


A남하고는 한 해에 약간만
연락을 하는 정도로서,
최근 몇 년은 소원했다.

풍문으로 『A남은 취직하고 바로 결혼했다』
고 듣고 있었으므로,
(이성인 나하고 연락하는건 어떨까)
하고 생각해서 스스로 소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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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척 아저씨가 머리가 이상한 전화를 걸어왔다. 「너희 병원에서 공짜로 PCR과 CT 검사 받게 해라」「아비간 살짝 꺼내서 보내와라, 게다가 마스크도」「너는 코로나 일지도 모르니까 이쪽에 오지마」






5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5(火)15:04:54 ID:aQ.kb.L5

멀리 사는 친척 아저씨에게
머리 이상한 전화가 걸려왔어요ー!


「너희 병원에서 공짜로 PCR과 CT 검사 받게 해라」
「아비간 살짝 꺼내서 보내와라, 게다가 마스크도」
「너는 코로나 일지도 모르니까 이쪽에 오지마」
「할아버지에게 장어 보냈으면
우리집에도 보내라 돈도 보내라」
「여자인 주제에 대졸이라 건방지다」
등등.

「바보 죽어 대머리 쓰레기」
라는 뜻으로 대답을 보내놓고 끊고,
착신거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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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헤어진 남자는, 반찬or안주 1종류 마다 작은 접시1~2장은 쓰는 남자였다.







7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6(水)11:10:59 ID:XAE

헤어진 썩을 남자는,
반찬or안주 1종류 마다
작은 접시1~2장은 쓰는 남자였다.



많을 떄는 썩을 남자 1명이서
작은 접시 7장 소비하기도 하지만,
썩을 남자는 그것이
보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4인 가족이서 전원이
그것을 하게 된다면
1끼에 쓰는 접시가
28장이나 되게 되지만,
모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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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5일 화요일

【2ch 막장】단기간 파견으로 여성 A씨가 들어왔는데, 동료가 갑자기 주위에 들리듯이 「A씨 옛날 괴롭힘 받았어요(히죽히죽」「잘도 현지에서 취직할 수 있었네요ー」「동급생이 후배나 선배가 되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걸까요ㅋㅋㅋ」






909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20/05/02(土) 18:08:45

연휴 끝나고 나서부터
동료(남성)에게 어떻게 접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단기간 파견으로 총무과에
A씨라고 하는 여성이 들어왔다.
우연히도 A씨와 그 동료는
동급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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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4일 월요일

【2ch 막장】근처 아주머니가「도쿄의 아들 부부 집에 갔다」 며 선물을 가지고 왔다. 요양시설 주방근무인데도, 직장에서도 『도코 다녀왔다』는걸 말하며 선물 나눠주었다. 아니나 다를까, 2주간 출근정지 되었다.






3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16(木)21:16:16 ID:Cb.9e.L1

어머니가 응대했지만, 근처 아주머니가
「도쿄의 아들 부부 집에 갔다」
며 선물을 가지고 왔다고 한다.

그 아주머니, 요양시설 주방근무인데도,
직장에서도 『도코 다녀왔다』는걸 말하며
선물 나눠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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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병들고 약해진 아버지는 「다시 한 번 너희하고 가족으로서 시작하고 싶다」며 머리 이상한 소리를 해왔다. 나는 용서할 수 없었지만 누나는 「마음이 움직였다」고 하며, 「다시 한 번 가족이 되자!」고 눈물 흘리며 병실에서 맹세했다.







5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4(月)00:15:50 ID:uF.ba.L1

여러가지로 불근신한 이야기.



아버지는 방약무인한 사람으로,
술 마실고 남에게 폭력 휘둘러요,
아이의 학비를 갬블에 쏟아부여요,
외도해요, 퇴직금 목적으로 멋대로 퇴직해요 하고,
아주 지독한 사람이었다.

가족구성은 부모님・누나・남동생(나)로서,
아버지는 여자에게는 별로
손을 대지 않는 남자였으니까,
폭력피해도 금전피해도 제일 많이 받은건 나.



어머니는
「하지만 저 사람에게도 좋은 점이 있고…」
하고 하지만 하지만 그래도 하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었으니까,
아이 두 사람은 고교졸업하고 나서는,
제대로 된 친척의 연줄로 얼른 독립.

어머니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신경 쓰였지만,
본가하고는 좀처럼 연락하지 않고
지금까지 지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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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 귀가가 늦어진다고 생각했더니 친구하고 걸즈바에 가고 있었다. 남편 친구는 미취학 아이가 2명, 우리집은 내가 임산부, 이런 상황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3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01(金)00:41:14 ID:gU.4r.L1

남편, 귀가가 늦어진다고 생각했더니
소꿉친구하고 걸즈바에 가고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나이먹을 만큼 먹은 어른이,
어째서 참는걸 하지 못하는 걸까.

남편 소꿉친구는 미취학 아이가 2명,
우리집은 내가 임산부,
그런데 어쩌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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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일 일요일

【2ch 막장】코로나 불황()으로 선배의 가게가 무너졌다. 꼴좋다고 할 수 밖에 없다. 회사 그만둔 뒤에도 선배인 척 해와서, 맛있지도 싸지도 않은 가게를 쓰고 있었다. 어째서인지 「이혼하게 되어서 집 없어지니까 재워줘」「불륜()상대에게도 차여버린 것 같아서 울고 있었다」





1225. 名無しさん 2020年04月19日 18:39 ID:yq5GaROQ0

써보니까 별로 복수는 아니군.


코로나 불황()으로
썩을 전 선배의 가게가 무너졌다.
꼴좋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전 선배가, 회사를 그만둔 뒤에도
선배인 척 해와서 이러니 저러니 해서
특별히 맛있지도 싸지도 않은
전 선배의 가게를 계속 쓰게 되었다.

그 가게는 맛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확실히 말해서 조금 비싸다.

싫어하면서도 따르고 있었던 것은,
전 선배는 거래처 같은데
얼굴이 알려져 있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고 있으니까.

다만, 우리들 후배에게 있어서는
건수적으로는 실적은 올라가도
규모도 이익도 낮다.

솔직히 점점
(짜증나는데?)
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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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 3년차, 남편의 외도로 이혼. 고향인 섬에 돌아가 머리를 식히다가, 어릴 때부터 친구였던 A군하고 만났다. A군하고 같이 섬에서 나왔는데, 전 남편하고 우연히 선착장에서 마주치자, 전 남편이 달려와서 나를 두들겨 팼다.






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2(土)10:18:06 ID:Aj.ei.L4

재택근무가 되었으나,
PC로 할 수 있는 작업도 한정되어 있어서
한가하니까 옛날 이야기를 써보겠다.


10년 정도 전에 이혼했다.

결혼 3년째.
전 남편은 재구축을 갈망했지만,
아무리
「마가 끼었을 뿐」
이라는 말을 해와도
나에게 있어서는 외도는 외도이고,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시부모로부터의
재촉에 곤란했던 때이기도 했으므로,
아무래도 용서하지 못하고
이혼을 선택했다.



주위의 친구들에게서는
「한 번 뿐이라면
모습을 봐도 좋지 않을까」
라든가
「너무나도 고집이 세다」
든가 나를 비난하는 사람도 몇 명 있고,
견딜 수 없게 되어서 직장을 그만두고
친정에 돌아갔다.



별로 현지에서 재취직 하려고 하거나
이사한다든가 그런 것이 아니라,
나의 시골은 작은 섬이었으므로,
기분전환하려는 생각으로
바다를 보면서 한 달 정도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서
돌아왔던 것.

재취업 하기 쉬운 자격 가지고 있었으니까
재취업에의 걱정은 없었다.

섬에서의 재취업은 무리인 자격이지만ㅋ



친정에 돌아가서 5일째였던가,
아버지의 낚시대를 빌려서
제방에서 낚시를 하면서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더니,
중학교 까지 같이 다녔던
A군이 나타났다.

「오랜만이네ー」
「으응ー」
같은 대화 하면서 여러기지 이야기 했더니,
A군도 섬을 나가서 취직이나 결혼도
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형님이 돌아가셨으니까
「차남인 (A군)이 뒤를 이으러 돌아와라」
고 부모에게 끈질기게 듣고 있어서,
「『그것은 무리다』하고
설득하려고 돌아왔지만 수라장 중이다」
하고 말해왔다.

「섬이 싫다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지만,
한 번 바깥에 익숙해져 버렸더니,
어지간히 이 섬을 좋아하거나,
어지간한 각오이거나,
어지간한 절망이 라도 아니면
완전히 돌아오는건 무리다」
라고 말했고,
「응응, 알겠어 알겠어」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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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부모님, 나의 결혼・출산 뒤에 아버지의 외도로 이혼. 이혼할 때는 다투었고, 되려 분노하고 정색한 아버지에게 부상도 입었다. 그래서 아버지하고는 절연상태. 그런데 시어머니가 「손녀의 사진을너희 아버지에게 보내주고 싶다.」고.




5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2(土)16:38:35 ID:xd.ic.L1

시어머니의 무신경함에 화가 났다.


우리 부모님, 나의 결혼・출산 뒤에
아버지의 외도로 이혼하고 있다.

이혼할 때 철저하게 다투었고,
되려 분노하고 정색한 아버지에게
부상도 입었다.

그런 일이 있어서
아버지하고는 절연상태.

연락도 하지 않도록 하고,
있는 곳도 모르도록 하고 있다.


겨우 어머니하고 우리들 남매의 마음도
안정되어왔을 때,
시어머니에게
「손녀의 사진을
너희 아버지에게 보내주고 싶다.」
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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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르바이트 동료에게, 「친구가 적다, 친구를 갖고 싶다」고 하는 상담을 받았다.







2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9(水)21:16:56 ID:ph.ug.L1

아르바이트 동료에게,
「친구가 적다, 친구를 갖고 싶다」
고 하는 상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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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일 토요일

【2ch 막장】페이스북에서, 중학교 시절 동급생들이 현지 홈 센터에서 아이를 데리고 있는 나를 봤다며, 도쿄에서 고향으로 돌아오지마! 지금 바로 떠나라! 는 내용으로 맹렬하게 항의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 돌아가지 않았다. 게다가 아이도 없다.






7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4/28(火)11:42:44 ID:1O.1m.L1

어제 이야기.

분노로 길어졌습니다.

아침 일어났더니 facebook의 통지가
굉장하게 되어 있었다.

벌써 투고 몇년이나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고,
생일에 코멘트 받아서 답변하는 정도 밖에
움직이고 있지 않으니까,
놀라서 확인해봤더니 중학교 동급생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서 맹렬한 항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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