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1일 금요일

【2ch 막장】시동생의 아내가 도망갔는데, 시댁에서는 내가 시동생 아내를 부추겼다고 의심하고 있다. 시댁하고 절연하고 몇년이 지났다고 생각하는 거야. 시동생 아내하고는 만난 적도 이야기 나눈 적도 없어요.




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06(日)19:14:57

시동생의 아내가 도망갔다고 한다

시댁도 엉망진창으로 망가지고,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격노했다
아까부터 유일한 연락수단인 남편 휴대전화에 자꾸 전화가 걸려와서 시끄럽다
어째서 내가 시동생 아내를 부추겼다고 하는 것인지 말이야
시댁하고 절연하고 몇년이 지났다고 생각하는 거야
시동생 아내하고는 만난 적도 이야기 나눈 적도 없어요







남편은 남동생에게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하고 싶으면
시댁하고는 거리를 두라고, 이전에 충고했다고 한다
하지만 형처럼 부모를 내버려두는 인간도 아닌 놈은 아니라고
대답해왔다고 하니까
시동생의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해요


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06(日)19:27:50
수고
68씨가 원인이라고 말하는 시점에서 쓰레기야


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06(日)19:30:56
>>68
누가 68하고 시동생 아내가 연결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어?


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06(日)19:33:10
>>71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동생
즉 시댁 일가 전원


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06(日)19:37:05
>>72
우와~ 그거 큰일이네・・
전력으로 도망칠 수 밖에 없다
남편이 의지할수 있다면 좋겠지만


74 :【ぴょん吉】【4954円】 : 2019/01/06(日)19:39:53
>>72
장남인 남편 씨가 스스로, 시댁에서 거리를 두는걸 추천하다니
어지간한 시부모였던 것을 알만하네요, 수고수고
시동생 아내 씨도 잘 도망칠 수 있으면 좋겠네요


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06(日)19:41:35
>>73
남편은 지금까지 제대로 지켜주고 있으니까 괜찮겠지요
사는 것도 비행기로 가야 할 거리이고 돌격해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
한동안 남편이 좋아하는걸 많이 만들어서 전력으로 백업하려고 한다


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06(日)19:44:54
엄청 수고
시동생 씨는 내가 부모님을 돌볼거라고 폭주한걸까
모처럼 형이 충고했는데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4659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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