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8일 일요일

2020년 6월 26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가 결혼한다고 해서 축하모임을 가졌는데, 뼈와 가죽만 남아 있었다. 약혼자가 「170cm 이상/40kg 미만인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며 다이어트 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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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신칸센 열차를 탓는데 옆자리에서 아이가 자꾸 울어댔다. 지쳐버려서 차내판매가 왔을 때 아이스크림을 삿는데, 아이가 그걸 보더니 아이스 먹고 싶다고 울고, 아이 부모는 내 아이스를 힐끔힐끔 보았다. 무시하고 먹었더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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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나는 시댁하고 사이가 좋아서, 가끔 혼자 가서 밑반찬을 만들어 드리는데, 나에게 공격적으로 나오는 시누이가 「아부하는 아가씨, 수고하세요~♪」「아무리 아부해도 너는 완전 타인. 재산 같은거 노려도 의미 없으니까. 이 집은 내가 받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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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싱글마더인 친구네 집에 놀러 갔는데, 집 문 앞에 모르는 남자가 있었다. 전남편인가 싶어서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전혀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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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삼촌 일가하고 같이 강가 캠핑을 갔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물이 불어나 떠내려 갈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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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동생 부부는 아이 없음을 선택했지만, 대신 제대로 정사원으로 일해 달라는 것이 결혼조건. 그런데 시동생의 아내가 시동생에게는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고 직장을 그만뒀다. 그것이 들켜버려서 크게 싸우고 이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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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중도채용으로 입사한 남성이 입사 1년 쯤부터 모습이 이상하게 되었다. 작성한 서류의 내용이 지리멸렬, 글자도 엉망진창으로 한자를 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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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촌자매가 곧 이혼한다. 이혼의 계기는 사촌자매 남편의 불륜이지만, 사촌자매의 모랄 해리스먼트가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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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1일 일요일

【2ch 막장】나 34세, 의붓딸 16세. 아이딸린 이혼남성하고 결혼하고 10년. 진짜 가족처럼 지내왔다고 생각하던 딸이 반항기를 맞이하고, 물건이나 고양이까지 때려서 강하게 훈계했더니 경찰에 전화해서 「계모에게 학대받고 있습니다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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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양가상견례 자리에서 남자친구 어머니가 탐정 조사 서류를 꺼내와서, 「회사 점심으로 돈까스 덮밥 먹다니 말도 안돼~ㅋ」「귀가길에 편의점에서 초콜렛 사다니요? 웨딩드레스 들어가는 걸까?ㅋㅋ」하고 사생활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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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이 결정되어 새 집을 찾았는데, 남자친구의 건강 문제로 융자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그러자 남자친구가 심하게 침울해져서 「어쩐지 아무래도 좋게 되어버렸다. 기운이 없다」「나하고의 결혼도?」「응ー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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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홋카이도에 이주해온 DQN부부가 자택에서 먹다 남은 날고기를 집 주변에 뿌려서 야생 여우에게 먹이로 주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돌격해서 기생충 감염 때문에 위험하다고 설명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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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고모가 빈집털이와 우연히 마주친 사건이 계기로, 부모님이 이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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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생으로 과외교사 파견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어머님이 내가 돌아간 뒤에는 집중해서 공부시킬 생각이니까 딸의 야식을 만들고 나서 돌아가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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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교생 딸이 도시락을 가져가는 것을 거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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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근처에 설비가 갖추어진 깔끔한 아동관이 있는데, 다세대 교류 센터라서 어린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이나 나이든 사람도 온다. 그런데 지적 장애인이 찾아와서 아이들과 놀려고 하니까. 아이들과 어머님들이 거북하게 느끼고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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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8일 목요일

【2ch 막장】아침부터 형부가 갑자기 나타나서 큰일이었다…. 「아내를 돌려주세요」하고 나에게 말해와도 곤란하다. 같은 시기에 딸과 조카가 태어났는데, 친자가 아니라 조카를 우선하고, 「조카는 귀엽지만 딸은 귀엽지 않다」는 문제발언 해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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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언니 부부가 사는 맨션에서 바로 아래쪽 집에서 작은 화재 소동이 있어, 윗층이던 언니네 집도 그을음으로 피해를 입었다. 청소 및 수리로 반년은 살 수 없게 됐기 때문에 그 동안, 우리 집에 오게 되었다. 하지만 약속 기간이 지나도 형부가 나가려고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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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장인장모가 갑자기 찾아와서 사과. 처제가 「형부(나)가 외도를 하고 있고 조카(우리 아들)은 탁란이다」하고 퍼뜨리고 다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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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인 남편은 만화를 읽는 것이 취미였다. 하지만 지인은 「방해되니까 읽으면 바로 팔거나 서서 읽어줘」 만화를 팔아버리고, 새로운 것은 사게 해주지 않았다. 그러다 남편이 직장 여자의 집에 출입하며「만화를 공동으로 사모아서 보관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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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7일 수요일

【2ch 막장】거래처에서 『컵라면은 무슨 맛을 좋아하는가』로 잡담했는데, 잘 모르는 남성 사원 「당신 그런 사람이었네요. 오늘 대화로 굉장히 호감도가 내려갔다. 그 나이에 컵라면 먹는다든가. 게다가 여자가 카레맛이라니… 부끄럽지 않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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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촌의 부인이, 출산했더니 굉장히 병약해져 버려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짐덩이 여자 따윈 이혼해라!」고 쓸데없이 시끄러운게 우리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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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기혼남과 불륜해서 약탈혼한 친구가, 이제와서 푸념글을 자꾸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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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남친의 거짓말을 용서할 수 없었던 것을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줄 알았던 전 남친이, 프로포즈 하면서 사실은 명문가라는걸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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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6일 화요일

【2ch 막장】시누이 남편이 시누이(남편의 누나)가 불륜했다『고』 해서 부부로 시댁에 불려가서 대화에 참가했더니, 시누이 남편이 내놓은 사진이 위조 사진이라는게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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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 여름 방학, 교제하던 남자친구의 누나에게 「너하고 동생하고 같이 아르바이트 하지 않을래」하는 제안을 받았다. 남자친구의 누나를 독신자라고 속여서 사귀었던 남자를 미행해서 살고 있는 집을 알아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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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작년 이혼한 지인이, 연하 신혼 씨에게 얽혀붙고 있다. 「바람기나 낭비나 여러가지 조심해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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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번 주말 입적하는 남자친구가, 성인용은 아니지만 채팅 어플에서 낯선 여자하고 이야기 하는걸 찾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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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5일 월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 괴롭힘 받았는데 졸업식 연습중에도 야유를 퍼부어왔다. 진행에 지장이 있을 레벨이었기 때문에 담임에게 「졸업식에도 같은 일이 일어나면 식의 분위기가 나빠지니까 ○○씨의 이름을 부르는건 그만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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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는 부인이 출산하고 나서 관계없음이며, 「가정을 망가뜨리지 않는다면 밖에서 놀아도 좋다」고 허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결혼 17년 차가 되어, 갑자기 부인에게 「부정으로 이혼」「합의에 따라서 했는데 갑자기 이건 심하다.」는 친구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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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4일 일요일

【2ch 막장】「공원 옆에 사는 할아버지는,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시끄럽다』고 클레임을 하는 요주의인물」이라고 아이 친구 어머님에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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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와 동거하며 집세 절반 정도를 주고 있었지만, 내가 전직해서 남자친구보다 좀 더 많이 벌게 되자 갑자기 「좀 더 돈을 줘」「이번달 힘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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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니트인 오빠가 어머니가 중학생 쯤에 구입한 레코드를 벽장에서 보고 그 타이틀에 화내고 있는 모양. 레코드의 커버를 찢고 레코드를 부수고 있다. 레코드의 타이틀은 「니트한 오후 3시(ニートな午後3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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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2일 금요일

【2ch 막장】간병시설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가, 코로나 상황인데 데모에 참가하고 왔다. 시설장이 그것을 질책하자 인권의식이 없다며 그만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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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 기숙사에서 사는데, 평일 휴일이라서 느긋하게 있었더니, 갑자기 동료가 아이 데리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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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딸하고 잘 풀리지 않았지만, 딸이 성인이 됐을 때 나의 부모님(=딸의 조부모)하고 멋대로 양자결연을 했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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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1일 목요일

【2ch 막장】언니가 신상서를 보자마자 NG를 놓은 맞선 상대의 사진을 보았는데, 마음에 들어서 내가 대신 맞선 나가서 결혼했다. 뒤늦게 결혼한 언니는 이제와서 「너에게는 맞선 이야기를 가로채기 되었다」「사실이라면 너희 남편하고 부부가 됐던 것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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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남편하고 헤어진 계기가 조카. 남편 부재중에 언니 가족이 놀러왔는데, 평범하게 밥을 먹고, 평범하게 식기를 싱크대에 넣고 물을 끼얹는 조카를 보고, 「아아 성장했구나아」「이 아이도 성장하는데, 남편은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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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이 취직해서 니트 오빠가 있는 집에서 탈출했다. 오빠는 어디서 기억했는지, 남동생에게 첫월급 선물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 같다. 여전히 무기를 좋아해서 「서바이벌 나이프를 사라」고 말하며 특정한 서바이벌 나이프를 지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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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령출산으로 체력도 없이 녹초가 되어서 아들에게 수유 하고 있었다. 우편배달부 씨가 왔지만, 남편이 쿨쿨 낮잠자며 일어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짐을 받고서 다시 아이에게 돌아갔다 깨달았다. 한쪽 완전 노출했었다…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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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70이 된 아버지가, 이제 막 환갑을 지난 여성과 결혼하려 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재산은 거의 어머니가 남겨준 유산이고, 겨우 혼자서 노후를 지낼 수 있을 정도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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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친정에는 재혼상대인 새어머니가 있을 뿐. 그 새어머니에게는, 도쿄에 연락을 하고 있는 친딸과 아들이 있는데, 자기 친자식에게 돈을 보내주고 싶어서 나에게 원조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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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9일 화요일

【2ch 막장】대학생인 오빠는 어머니가 만든 적이 없는, 어머니하고 먹었던 적이 없는 음식에의 경계심이 강하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어머니가 만들거나 먹거니, 맛있다고 말하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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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 상상의 친구를 보던 아이였다고 한다. 그 프렌드( “유군(가칭)” )의 실제를 놓고서 부모님이 수라장에 빠졌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 전업주부였으니까 호러가 아니라 주로 외도 의혹 같은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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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7일 일요일

【2ch 막장】부모가 현지에 거주하는 지인에게 빚을 많이 빌리고 있다. 나는 장사하는 집안에 시집갔기 때문에, 부모가 자기파산 하거나 사라져 버리면 남편에게 이혼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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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떤 교실에서 “5회 분 무료체험 할 수 있는 캠페인” 이라는게 것 같다. 동료 A에게 「같이 가지 않을래」하고 권유받고 , 나는 그 교실에 흥미가 없었으니까 거절했다. 같이 있던 B는, 「거기 캠페인이란 체험 뒤의 권유가 굉장히 끈질기다는 걸로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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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가, 「감량 노력하고 있으니까 아이디어 있으면 가르쳐줘」하고 말하고 있지만, 전부 거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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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4일 목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 집에 놀러온 친구가 여동생에게 눈독 들이고 성적인 괴롭힘을 하였다. 그런데 경찰에 신고하지 않아서 가해자는 지금도 근처에 살고, 여동생은 트라우마로 니트가 됐다. 여동생은 나를 「너 때문에」「네가 그놈을 집에 끌어들였으니까」하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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