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서로 친구가 없다고 하던 남녀가 커플이 되었지만 빨리도 헤어질 것 같다. 이유가 「친구가 적다고 거짓말 하고 있다」









80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6/27(土)19:35:58 ID:Z8.3y.L2


A코는 친구관계를 깊고 좁게 구축하는 타입
=A코 본인은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다
B남은 진짜로 친구가 없는 타입
전해지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두 사람의 차이를 알아주세요


그런 둘이 커플이 되었지만 빨리도 헤어질듯
이유가 「A코는 친구가 적다고 거짓말 하고 있다」
교제하기 전에 B남이
「나 친구가 없어서 말이야」라는 이야기를 했더니
「나도 친구 없어요. 하지만
자신의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으니까 좋지요!」하고
A코가 대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사귀니까,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거나 식사하러 가거나,
남들만큼 사람 교제를 하고 있는 A코

자주 초대 LINE이나 전화가 오는 A코지만
「B남하고 지내고 싶으니까」
「취미의 시간으로 할 생각이니까」
하는 이유로 거절하는 일도 몇번인가 보았는데

B남으로서는
「친구가 적다는데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는 의미가 모르겠다」
「친구가 적다면 권유를 받으면 기쁠텐데
가벼운 기분으로 거절하는 것도 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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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친구와 우리집에서 같이 몇 년간 동거했다. 친구가 결혼하게 되자 친구의 약혼녀에게 『집안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어떤지』라는 질문을 받고 잘 지낼 거라고 답변을 했지만, 일년도 되지 않아 이혼하게 됐다. 「정말로 집안일을 하고 있었던 겁니까」








9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27(土)16:53:43 ID:Kv.3y.L1

몇 년 전까지 친구(A)하고 동거했었다.
(나도 A도 남자)



우리집 부모는 내가 학생일 때 돌아가셨고,
나는 물려받은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다.
조부모님 시절에 세워진 집으로 낡았지만,
상속하기 몇 년 전에 대개수 했으니까
특히 부자유도 불편함도 없었다.


A하고는 대학에서 알게 됐다.
동거에 이르렀던 것은,
・A의 근무처가 갑자기 무너진다.
→빌린 아파트에 살고 있던 A는 살 곳도 잃는다.
「일단은 우리집에 올래?」
하는 흐름.

당초는
『재취직처가 결정될 때까지』하는 약속이었지만,
동거생활은 전혀 스트레스가 없고,
서로 메리트도 있었으므로,
A가 무사히 재취직하고 나서도
속행하게 되었다.



집세는 받지 않는 대신에 광열비는 A부담.
식비잡비는 절반, 나는 식사와 쇼핑 담당,
A는 청소 세탁 담당.

서로 개인실에는 들어가지 않고,
여자를 데리고 오지 않고,
외박할 때는 되도록 빨리 연락.

대체로 이런 느낌으로 살고 있었다.

서로 여유가 있는 시기에는
담당 이외의 집안일도 하거나,
그 나름대로 신경을 쓰면서
즐겁게 동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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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7일 토요일

【2ch 막장】이혼하고 아이 딸린 친구가, 연하의 남자친구하고 사귀고 있다. 남자친구도 이혼하고 아이는 전처가 기르고 있다고 하는데, 어쩐지 수상하다.









89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6/25(木)08:45:00 ID:jl.1b.L1

이혼하고 아이 딸린 친구.

8년 정도 전부터 직장에서 만난
10세 가까운 연하의 남자친구하고 사귀었다.

만났을 당시,
남자친구도 이혼 아이 딸림(2명)으로,
아이는 전처가 기르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이 시점에서,
「20대 전반에 이혼 아이 2명이란, 조금 수상해」
라는 이야기는 하고 있었지만,
친구는 그 사람에게 푹 빠져서,
그 사람도 친구에게 상냥한 것 같았으니까 지켜봤다.

몸이 별로 좋지 않은 친구에게
여러가지 서포트 해주고,
운명의 상대는 그 사람이었다!
하는 자랑 이야기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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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6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가 결혼한다고 해서 축하모임을 가졌는데, 뼈와 가죽만 남아 있었다. 약혼자가 「170cm 이상/40kg 미만인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며 다이어트 시켰다고.









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19(金)08:26:04 ID:tu.kh.L1

단순한 푸념.

친구가 결혼이 결정되어,
친구들끼리 모여서 축하하게 됐다.

원래 코이케 에이코 씨 같은
훤칠하고 글래머러스한 미인이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그 애는
뼈와 가죽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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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신칸센 열차를 탓는데 옆자리에서 아이가 자꾸 울어댔다. 지쳐버려서 차내판매가 왔을 때 아이스크림을 삿는데, 아이가 그걸 보더니 아이스 먹고 싶다고 울고, 아이 부모는 내 아이스를 힐끔힐끔 보았다. 무시하고 먹었더나 한숨을 내쉬었다.








7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22(月)15:25:48 ID:Pc.0d.L4

전에 신칸센 열차로 이동했더니
울부짓는 2~3세 아이를 데리고 있는 사람이
통로를 사이에 두고 옆 자리에 있었다

아이는 울기만 하고
부모도 힘에 부치는 느낌으로,
지정식이었기 때문에
이쪽도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없다

자면서 지내는 것도 무리,
이어폰을 껴도 울음소리가 관통된다

지쳐있었는데 차내판매가 왔으니까
그 딱딱하지만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삿다

돈 지불하고 받아서
자아 먹자 하려고 했더니
아이가 그것을 보고
아이스 먹고 싶다고 울었다

그랬더니 부모가 이쪽의 손 안에 있는
아이스를 힐끔힐끔 보기 시작했다

불편하지만 무시하고 먹었더니
상당히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어째서 아이스 사서 먹을 뿐인데
타인에게 한숨 내쉬어지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하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할까,
차내 판매하는 사람에게
사면 좋을텐데
어째서 사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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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나는 시댁하고 사이가 좋아서, 가끔 혼자 가서 밑반찬을 만들어 드리는데, 나에게 공격적으로 나오는 시누이가 「아부하는 아가씨, 수고하세요~♪」「아무리 아부해도 너는 완전 타인. 재산 같은거 노려도 의미 없으니까. 이 집은 내가 받을거니까」









3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9(金)21:27:21 ID:nM.sh.L5

얼마 전에 시댁에 다녀왔다.
시부모하고의 관계는 좋고,
한 달에 1번은 혼자서라도
외출해서 간다.


그 날은 시누이도 놀러왔다.
시누이는 사십대 후반의 독신여성으로,
몇 년 전까지 시댁에서 살고 있었지만,
나에게의 마운팅으로 시부모가 격노해서
쫓아냈다는 경위가 있다.

그리고, 지금은 독신생활.
일은 일단 하고 있지만,
혼자서 장래로서는 어떻게 될까…싶은 느낌.
3번인가 4번 전직하고 있으므로
별로 저축도 없는 것 같고,
연수입도 연령에 비해서
많지는 않다.


이 날은 시어머니가 『다리를 골절』했다고 말하니까
마증하러 갔고, 시아버지가 시어머니를 병원에 데려간 사이에,
식사를 만들어 두려고 했었다.

덧붙여서 시댁에 가는 이런 일은 가끔 있다.

시댁에는 나이든 개가 있으므로,
내가 가서 그 사이에
용무를 끝마치고 외출하는 거야.

이번에도 그럴 생각이었고,
시어머니가 다리를 다쳤으니까
(안 게시는 사이에 뭔가 만들어두자)
고 생각해서 식재료를 사러 갔다.
부엌을 사용하는 것도 물론 승락.


거기에 시누이가 찾아왔다.
「뭘 하는 거야?」
하고 물어보길래
「밑반찬이라도 만들어두려고 생각해서」
하고 대답했더니
「아부하는 아가씨, 수고하세요~♪」
같은 노래 부르면서 리빙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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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싱글마더인 친구네 집에 놀러 갔는데, 집 문 앞에 모르는 남자가 있었다. 전남편인가 싶어서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전혀 모르는 사람」








4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20(土)10:00:23 ID:Rd.1n.L1

내 친구로 싱글마더가 있는데,
열심인 캐리어 우먼으로 머리도 좋고
고상한 여성이라서 동경하고 있다.
때때로 서로의 집에 놀러가는 정도의 교제.


어느 때, 친구집에 방문헀더니
집의 문 앞에 모르는 남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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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삼촌 일가하고 같이 강가 캠핑을 갔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물이 불어나 떠내려 갈 뻔 했다.







2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21(日)09:03:50 ID:OL.o3.L2

초등학생 때 이야기
우리 집은 외갓집 큰삼촌 일가하고 사이가 좋아서
(나이가 가까운 동성 사촌자매 세자매나 있었고)
여름방학 같을 때는 같이 산 속의 강까지 가서
캠프하는 것이 거의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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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동생 부부는 아이 없음을 선택했지만, 대신 제대로 정사원으로 일해 달라는 것이 결혼조건. 그런데 시동생의 아내가 시동생에게는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고 직장을 그만뒀다. 그것이 들켜버려서 크게 싸우고 이혼하게 되었다.






7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20(土)21:49:58 ID:f4.nb.L5

우리집에는 중학생 아들 둘.
남편은 단신부임으로 격주로 주말에 돌아온다.
(외출자제기간은 돌아오지 않았지만)

도보로 20분 정도 되는 곳의 맨션에
시동생 부부가 살고 있지만,
남편은 원래 모자 가정으로,
시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시댁은 없는 상황.

고민거리는 시동생의 아내인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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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중도채용으로 입사한 남성이 입사 1년 쯤부터 모습이 이상하게 되었다. 작성한 서류의 내용이 지리멸렬, 글자도 엉망진창으로 한자를 쓰지 못한다.








7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22(月)00:17:20 ID:dZ.6s.L1

직장에 중도채용으로 입사한 남성A의 이야기.


A는 부인하고 아이 2명이 있는,
점잖은 남성이었다.

그렇지만, 입사 1년 쯤부터
모습이 이상하게 되었다.

작성한 서류의 내용이 지리멸렬,
글자도 엉망진창으로 한자를 쓰지 못한다.

내가 주의하면
「미안! 미안!」
하고 다시 하지만,
또 같은 일을 반복한다.

(뇌의 질병? 약물?)
하고 생각해서,
상사하고 내가 A를 면담.
하지만 통원을 권유해도
완고하게 가려고 하지 않았다.


A는 나날이 상태가 나빠져 가서,
거래처에 찾아가지 못하고,
결국은 회사 빌딩 1층에 있는
편의점에 음료수를 사러 가더니
돌아오지 않게 되었다.

모습이 이상해지고 나서
5일 정도로 그 상태까지 진행.

나는 약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솔직히 무서워서, 가족에게 연락하고
A는 병원으로.

그대로 입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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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촌자매가 곧 이혼한다. 이혼의 계기는 사촌자매 남편의 불륜이지만, 사촌자매의 모랄 해리스먼트가 진짜 이유.








1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21(日)00:26:09 ID:aJ.fh.L2

사촌자매가 곧 이혼한다.

이혼의 계기는 사촌자매 남편의 불륜이지만,
사실대로 말하자면 이전부터 했던
사촌자매의 모랄 해리스먼트가
진짜 이유.


옛날, 착실한 사람으로
융통성이 없는 점도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였던 사촌.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융통성 없는 사고방식이 눈에 띄게 되어,
더욱 거기에 히스테리가 추가되었다.

그런 사촌와 만나는 것이 힘들어져서,
얼마동안 소원해지고 있었다.

그래도 이십대 후반에 남편 분하고 결혼했을 때,
행복하게 웃고 있었으니까 이쪽도 기뻐졌지만.
사실 그 몇 년은 보통이었던 것 같고.


하지만 결혼하고 나서,
사촌 남편은 접시를 닦는 방법이나
열쇠를 놓는 방법 까지 사촌 자매에게
지시받는 나날이 시작.

결과, 몇 년 뒤에는
사촌 남편의 마음이
망가져 버리고 말았다.

매일 울면서
「쓸모 없어서 미안해」
하고 말하는 사촌자매 남편에게
「그래요」
하고 받아서 대답하는 사촌,
이라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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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1일 일요일

【2ch 막장】나 34세, 의붓딸 16세. 아이딸린 이혼남성하고 결혼하고 10년. 진짜 가족처럼 지내왔다고 생각하던 딸이 반항기를 맞이하고, 물건이나 고양이까지 때려서 강하게 훈계했더니 경찰에 전화해서 「계모에게 학대받고 있습니다 살려줘요」










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20(土)14:05:26 ID:rl.k0.L4

나 34세
의붓딸 16세


아이딸린 이혼남성하고 결혼하고 10년.
처음에는 당황하고 있던 딸하고도,
진짜 가족처럼 지낼 수 있게 됐다고 생각했다.


최근, 딸이 반항기를 맞이했다.
울컥하면 선반이나 가구를 때린다.
그 때마다 야단치고 있었지만,
더욱 화를 내고 화풀이 하는 스파이럴이었다.
남편은 의료관계자이기 때문에 격무로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의지할 수 없기 때문에 정말로 곤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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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양가상견례 자리에서 남자친구 어머니가 탐정 조사 서류를 꺼내와서, 「회사 점심으로 돈까스 덮밥 먹다니 말도 안돼~ㅋ」「귀가길에 편의점에서 초콜렛 사다니요? 웨딩드레스 들어가는 걸까?ㅋㅋ」하고 사생활을 지적했다.








9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9(金)11:54:50 ID:fDf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로포즈 받았다.
하늘에라도 올라갈 듯한 기분으로 OK하고,
양가 상견례 하는 날을 맞이했다.

남자친구 어머니는 조금
불쾌하게 나와서 별로였지만,
(이런 날이고 괜찮겠지)
하고 생각했다.


회식이 시작되자 빠르게,
남자친구 어머니가 서류를 꺼내왔다.

그것은 탐정에게 조사시킨
나의 소행조사였다.

결혼하고 친척이 되는 것이고,
조사 시키는 것은 전혀 상관없다.

하지만 남자친구 어머니는,
그 조사결과를 보면서
「회사의 점심으로 돈까스 덮밥 먹다니 말도 안돼~ㅋ」
라든가
「귀가길에 편의점에서 초콜렛 사다니요?
웨딩드레스 들어가는 걸까?ㅋㅋ」
하고 사생활인 것을 지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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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이 결정되어 새 집을 찾았는데, 남자친구의 건강 문제로 융자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그러자 남자친구가 심하게 침울해져서 「어쩐지 아무래도 좋게 되어버렸다. 기운이 없다」「나하고의 결혼도?」「응ー 그럴지도」










8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7(水)16:05:46 ID:MKy

결혼이 결정되어 새 집을 찾았을 때,
남자친구가 빠진 중고건물을 사기로 했다.


남자친구는 수입도 좋고
저축이 취미 같은 인간이었으므로,
융자는 문제 없었을 것이었다.

하지만, 함정은 있는 것이라서.

건강상의 이유로 단체신용 심사에 통과하지 못했다.

남자친구는, 빠져버린 물건이었는데
심사에 떨어진 것에 프라이드를 상처입은 것 같아서
심하게 침울해지고, 그 탓으로 결혼준비가
반 년이나 중단됐다.


임대 갱신이 다가왔으므로,
새집만이라도 결정하고 싶다
뜻을 강하게 전달했더니,
「어쩐지 아무래도 좋게 되어버렸다.
기운이 없다」
「나하고의 결혼도?」
「응ー 그럴지도」
여기서 스윽 하고 식었다.

담담하게,
「알았어」
라고만 대답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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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홋카이도에 이주해온 DQN부부가 자택에서 먹다 남은 날고기를 집 주변에 뿌려서 야생 여우에게 먹이로 주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돌격해서 기생충 감염 때문에 위험하다고 설명했더니….







7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9(金)15:27:18 ID:CO.tk.L1

나는 홋카이도의 그 나름대로 도시에 거주.


지난해,
혼슈 출신인 DQN부부가 맞은편에 이사왔다.
코로나로 재택 근무중,
어쩐지 그 DQN부부가 DQN자택 주위를
어슬렁 거리고 있었다.

삽 같은걸 가지고 있었으니까
(가정텃밭이라도 시작한걸까)
하고 생각했지만, 달랐다.


놀랍게도 자택에 남은(?) 날고기를
주변에 뿌려서 여우(야생)에게 먹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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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고모가 빈집털이와 우연히 마주친 사건이 계기로, 부모님이 이혼하게 되었다.








1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15(月)00:24:59 ID:O1.is.L1

고모가 도둑하고 마주쳐서, 부모님이 이혼했던 것

옛날, 시골의 쓸데없이 넓은 집에 살았고,
인근의 집은 모두 열쇠를 거는 습관이 없었다
가족구성은, 조부모, 부모님, 오빠, 나,
아버지의 여동생과 남동생.
(고모와 삼촌, 2사람 모두 당시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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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생으로 과외교사 파견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어머님이 내가 돌아간 뒤에는 집중해서 공부시킬 생각이니까 딸의 야식을 만들고 나서 돌아가 달라고.








8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14(日)21:58:25 ID:11.7v.L3

상담 부탁하겠습니다.

대학 2학년생 입니다.

아르바이트로 파견 과외교사에 등록하고
고교수험하는 여자애의 가정을 소개받았습니다.

처음에 이야기가 있었던 것은
상당히 예전이었습니다만,
코로나 건으로 계속 늦어져서
얼마 전 겨우 시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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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교생 딸이 도시락을 가져가는 것을 거부하게 됐다.






8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14(日)14:25:56 ID:Fk.6j.L1

고교생 딸이 도시락을 가져가는 것을 거부하게 됐다.
딸은 처음, A라고 하는 여자애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지만
A가 소지품을 빈번하게 빌리고 망가뜨리고,
소지품을 빌려주지 않으면 자기가 쓰면서
다른 클래스 메이트에게
(딸)쨩이 ○○ 빌려달라고 말했어」하고
거짓말을 하고 소지품을 빌리는 같은 짓을 하니까
사이가 악화되어 딸은 지금 혼자서 행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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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근처에 설비가 갖추어진 깔끔한 아동관이 있는데, 다세대 교류 센터라서 어린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이나 나이든 사람도 온다. 그런데 지적 장애인이 찾아와서 아이들과 놀려고 하니까. 아이들과 어머님들이 거북하게 느끼고 피하고 있다.








8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14(日)22:04:46 ID:e2.ep.L1

푸념입니다.

근처에 설비가 갖추어진
깔끔한 아동관이 있습니다
최근 나도 아이 친구 어머님들도
장남도 그 친구도 모두
가기 어려움을 느끼게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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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8일 목요일

【2ch 막장】아침부터 형부가 갑자기 나타나서 큰일이었다…. 「아내를 돌려주세요」하고 나에게 말해와도 곤란하다. 같은 시기에 딸과 조카가 태어났는데, 친자가 아니라 조카를 우선하고, 「조카는 귀엽지만 딸은 귀엽지 않다」는 문제발언 해놓고선.







9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7(水)08:37:42 ID:IP.ts.L1

아침부터 형부가 갑자기 나타나서 큰일이었다….


「아내를 돌려주세요」
하고 나에게 말해와도 곤란하다.

벌써 언니는 자기 아파트로 돌아가서
아이를 양육하고 있고,
뭣하면 직장에도 복귀하고 있다.

조카딸도 보육원에 맡기고 있다고 들었으니까,
필요서류에 기재니 뭐니 있었던거 아니야?
어째서 파악하지 않은 거야?

이걸 그대로 전달했더니,
「아파트가 잠겨 있어서 들어갈 수 없다」
「연락해도 오토록을 열어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대화할 수 없다」
라느니 알게 뭐야.


그리고 『돌려줘~』하고
피해자인 척 하는데 미안하지만,
어째서 그걸 지금와서 말하는데?
적어도 1년 전에 말해야 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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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언니 부부가 사는 맨션에서 바로 아래쪽 집에서 작은 화재 소동이 있어, 윗층이던 언니네 집도 그을음으로 피해를 입었다. 청소 및 수리로 반년은 살 수 없게 됐기 때문에 그 동안, 우리 집에 오게 되었다. 하지만 약속 기간이 지나도 형부가 나가려고 하지 않았다.








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8(木)08:43:34 ID:AZ.1d.L2

몇 달 전에 언니 부부가 사는 맨션에서
작은 화재 소동이 있었다.

규모는 대단히 크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
화재원인이 언니 집 바로 아래였던 것 같고,
그을음이다 뭐다로 집 안이
큰일이 되었다는데.

청소 및 수리로 반년은 살 수 없게 됐기 때문에
그 동안, 우리 집에 오게 되었다.


하지만 약속 기간이 지나도
형부가 나가려고 하지 않아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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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장인장모가 갑자기 찾아와서 사과. 처제가 「형부(나)가 외도를 하고 있고 조카(우리 아들)은 탁란이다」하고 퍼뜨리고 다녔다고 한다.








6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8(木)15:40:26 ID:Q3.1d.L1

처가에서 연락이 왔는데,
장인 장모님이 서둘러 오게 되었다.

(처제)(나)의 악평을
주위에 퍼뜨리고 다닌 걸 사과하고 싶다」
고.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처제는
「형부(나)가 외도를 하고 있고
조카(우리 아들)은 탁란이다」
하고 퍼뜨리고 다녔다고 한다.

남자인 내가 탁란? 거꾸로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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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인 남편은 만화를 읽는 것이 취미였다. 하지만 지인은 「방해되니까 읽으면 바로 팔거나 서서 읽어줘」 만화를 팔아버리고, 새로운 것은 사게 해주지 않았다. 그러다 남편이 직장 여자의 집에 출입하며「만화를 공동으로 사모아서 보관해달라고 했다」








6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7(水)01:10:24 ID:dT.ne.L8

『외도하는 쪽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전제지만,
“외도 되어도 어쩔 수 없는 사람” 이란 있다고 생각해.


지인 남편은 만화를 읽는 것이 취미였다.

하지만 지인은
「방해되니까 읽으면 바로 팔거나 서서 읽어줘」
라고 말하고 만화를 팔아버리고,
새로운 것은 사게 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술・담배・갬블 같은 다른 취미나 기호품도
할 수 있는 만큼 그만두게 하고 있었으니까,
만화까지는 조금 불쌍했다.

직장에서 멀리 나갈 때 언제나 본가에
명백하게 작은 선물을 사고 있었으니까,
용돈도 억압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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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7일 수요일

【2ch 막장】거래처에서 『컵라면은 무슨 맛을 좋아하는가』로 잡담했는데, 잘 모르는 남성 사원 「당신 그런 사람이었네요. 오늘 대화로 굉장히 호감도가 내려갔다. 그 나이에 컵라면 먹는다든가. 게다가 여자가 카레맛이라니… 부끄럽지 않은 거야?」









9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7(水)11:04:00 ID:Is.tk.L2

거래처에서 협의하고 귀가,
마침 점심 때였기 때문에
그 회사의 사이 좋은 사원하고
잠깐 잡담햇다.

『컵라면은 무슨 맛을 좋아하는가』
라는 무난한 이야기거리.

네 명 가운데 시푸드 파가 둘,
노멀 파가 한 명으로, 나는
「카레파」
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거래처의,
잘 모르는 남성사원에게
「당신 그런 사람이었네요.
오늘 대화로 굉장히 호감도가 내려갔다.
그 나이에 컵라면 먹는다든가
큰 소리로 말하지 않는 쪽이 좋아요.
게다가 여자가 카레맛이라니…
부끄럽지 않은 거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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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촌의 부인이, 출산했더니 굉장히 병약해져 버려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짐덩이 여자 따윈 이혼해라!」고 쓸데없이 시끄러운게 우리 오빠.







66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6/16(火)11:23:45 ID:sw.4g.L1

사촌의 부인이, 출산했더니
굉장히 병약해져 버려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다.

직장은 계속하지 못해서 그만두고,
아이는 보육원으로.
(시골이므로 전업이라도 보통으로 맡길 수 있다)

백부 백모(사촌의 부모)하고는
근거리 별거이기 때문에,
부인이 몸 상태 나쁜 날은
반찬을 가져다 주기도 하고,
사촌이 보육원에 마중하러 나가거나,
협력하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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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기혼남과 불륜해서 약탈혼한 친구가, 이제와서 푸념글을 자꾸 쓰고 있다.








66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6/16(火)12:12:53 ID:aX.4g.L1

SNS에서 남편의 푸념을 계속 쓰는 친구가 신경 몰라.


친구 부부는 직장에서 불륜하고,
그대로 결혼한 약탈한 커플.
(남편 측이 기혼자였다)

나이는 띠동갑 이상 떨어져 있고,
상대에게는 그럭저럭 되는 연령의 아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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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남친의 거짓말을 용서할 수 없었던 것을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줄 알았던 전 남친이, 프로포즈 하면서 사실은 명문가라는걸 고백했다.








9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6(火)01:24:04 ID:3C.tk.L1

전남친의 거짓말을 용서할 수 없었던 것을,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전남친은 동료로서, 어느 해 망년회에서
의기투합하고, 그대로 사귀기 시작했다.

몇 년 사귀고 반쯤 동거 같은 일도 하거나,
서로의 부모님하고도 대면도 하고 있었다.

서로 이십대 후반의 좋은 나이가 되어서
(슬슬 프로포즈 할까)
하고 내심 기대하고 있었더니,
내 생일에 선물과 함께 프로포즈를 해주었다.


그 때는 굉장히 기뻐헀지만,
전 남친에게서는
「실은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 있다」
는 말을 들었다.

전 남친의 집,
실은 모 현에서는 그 나름대로 명문가로서,
(나중에 알았지만, 전 남친 집안에서
정치가도 몇 명이나 있다고 하는 집안이었다)
교제하는 상대가 사실은 돈 노리는게 아닌가 어떤가
확인하려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평범한 남자로서
사귀고 있었다고 한다.

「미안하지만, 사귀자마자 곧바로
너의 가정도 여러가지 조사해보았다,
의심하는 짓을 해서 미안하다」
라는 말을 들었다.


「당신 고향에서 만난 부모님은
평범한 집이지 않았어?」
하고 내가 말하니까, 남자친구는
「부모님은 진짜 부모님이지만,
집은 지인의 집을 빌렸다.
진짜 자택은 따로 있다
고 말해왔다.

그 때, 『자택에서 찍었다』고 하는
전 남친과 전 남친 부모님・전 남친 형재자매들이
찍혀 있는 사진을 몇 장인가 보여주었다.

확실히 난 눈에 봐도 알 수 있는 큰 저택으로,
게다가 이것 이외에도 별장・전남친 형님집・
전 남친 여동생용 맨션・
전 남친 아버지의 별처 겸 사무소 같은,
몇가지 집이 있다고 한다.

『집세 ○만엔이다』라고 말했던
전남친의 집인 맨션도,
실은 취업 축하선물로 사주었던
중고 맨션이라고 한다.


「어째서 그런 거짓말 하는 거야, 너무해!」
하고 말했더니, 전 남친은
머리를 여러번 숙이면서,
이유를 이야기 해주었다.

전 남친 집안의 경우, 엤날부터 돈을 노리고
접근해오는 인간이 끊이질 않았고,
실제로 전 남친의 고모가 돈을 노린 남자에게
결혼을 흘깃거리면서 돈을 뜯어내거나,
다른 일족의 인간이 결혼 뒤 표변한 아내에게
DV를 날조되어, 게다가 경영하고 있는 회사를
아내의 뒷쪽에 있던 인간에게 빼앗길 뻔 하거나
하는 등 피해가 있었다고 한다.

그 때문에,
「결혼상대를 찾을 경우에는,
평범한 가정이며 전 남친 집안을 모르고도
결혼할 수 있는 인간을 찾아라」
고 부모님에게 말을 들었기 때문에,
전 남친 포함 많든 적든 평소에는
자신의 신상을 숨기고 있다고 한다.


전 남친의 경우는, 언젠가 뒤를 이어받을
일족의 그룹 회사하고 같은 업종의 회사에서,
(내가 있던 곳, 약간 대기업보다는 중견기업)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취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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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6일 화요일

【2ch 막장】시누이 남편이 시누이(남편의 누나)가 불륜했다『고』 해서 부부로 시댁에 불려가서 대화에 참가했더니, 시누이 남편이 내놓은 사진이 위조 사진이라는게 판명됐다.








9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6(火)15:16:23 ID:zU.wz.L1

시누이(남편의 누나)가 불륜했다『고』 해서
부부로 시댁에 불려가서 대화에 참가했더니,
시누이 남편이 내놓은 사진이
위조 사진이라는게 판명됐다.


불륜상대와 팔짱을 끼고 러브호텔 들어가는 사진,
(시누이의 옆모습이 찍혀 있었다)
일시는 8월 모일 15시 지나서,
「내가(시누이 남편) 출장중으로
없는 사이에 불륜했잖아」
하는게 시누이 남편 이야기.

그 날은 나하고 시누이가
점심 먹으러 외출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때의 모습이 어땠는지 물어보려고
내가 불려왔지만,
식사하고 있는 시누이를
스마트폰으로 찍었던 것을 보여주고,
「이 다음에 비가 내릴 것 같으니까
서둘러서 돌아왔고,
서로 『세탁물 무사했어』
하고 전화했었다」
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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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 여름 방학, 교제하던 남자친구의 누나에게 「너하고 동생하고 같이 아르바이트 하지 않을래」하는 제안을 받았다. 남자친구의 누나를 독신자라고 속여서 사귀었던 남자를 미행해서 살고 있는 집을 알아내는 것이었다.








1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4(日)08:28:42 ID:iq.7v.L5

10년 정도 전의 대학 2학년 여름 방학,
교제하고 있었던 남자친구의 누나에게
「너하고 동생하고 같이 아르바이트 하지 않을래」
하고 말을 걸어왔다.


1박2일 숙박 아르바이트로
한 명 2만엔, 숙박비와 교통비는 별도.
목적을 달성하면 성공보수로서 플러스 2만엔.
(엄청나게 맛있는 아르바이트잖아,
하지만 위험한 일은 싫은데…)
하고 생각했더니,
일거리의 내용은
「어떤 남자의 자택을 알아내고 싶다」
는 것.

그 남자는 단신부임하고 있으며,
이번 금요일에 정시에 퇴근해서
도쿄역으로 향하고,
오사카의 저택에 돌아간다고 한다.

「그 자택을 알아내는걸 바란다」
고.



「뭐야 그거? 그 남자 무슨 짓 저질렀어요?」
하고 물어보니까
「마음은 떨쳐냈지만,
복수는 하지 않으면 마음이 내키지 않아」
같은 말해와서.

아무래도 독신자라고 속여서 사귀었던 것 같다.

그리고
「상대 남자는 아직 들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는 것이다.

「다음 전근할 때는 결혼하자」
고, 약혼반지까지 주면서
「싸구려 반지지만,
그 때에는 좀 더 제대로 된 걸 살테니까~」
같은 말을 해오고.
「부인에게 폭로해주지 않으면 마음이 풀리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서는 회사에도 폭로한다!」
하며 씩씩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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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작년 이혼한 지인이, 연하 신혼 씨에게 얽혀붙고 있다. 「바람기나 낭비나 여러가지 조심해ー」










9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6(火)00:32:37 ID:Dj.bv.L1

작년 이혼한 지인이,
연하의 신혼 씨에게 얽혀붙고 있다.
「바람기나 낭비나 여러가지 조심해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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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번 주말 입적하는 남자친구가, 성인용은 아니지만 채팅 어플에서 낯선 여자하고 이야기 하는걸 찾아 버렸다.







7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12(金)01:51:03 ID:UT.sw.L1

이번 주말 입적하는 남자친구가
Chatpad 라고 하는 성인용은 아니지만
처음에 만난 누군가하고
대화할 수 있는 채팅 어플을 하고 있다는걸
휴대폰 이력에서 찾아버렸습니다.

대화에는 외도 같은 요소는 없었습니다만,
대화하는 상대가 풍○아가씨입니다 하고
입력한 뒤에도 대화를 계속하고 있고,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찜찜한 기분이 되어버렸습니다.

(풍○아가씨가 어떻다 하는게 아니라,
하나의 직업이므로,
불쾌하게 여기시는 분이 있으면 죄송합니다)


※) 이런 사이트입니다 - http://chatpad.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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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5일 월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 괴롭힘 받았는데 졸업식 연습중에도 야유를 퍼부어왔다. 진행에 지장이 있을 레벨이었기 때문에 담임에게 「졸업식에도 같은 일이 일어나면 식의 분위기가 나빠지니까 ○○씨의 이름을 부르는건 그만두겠습니다.」







3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01(月)06:55:17 ID:Fp.w2.L2

중학교 때, 괴롭힘 받았는데
졸업식 연습중에도 야유를 퍼부어왔다.
진행에 지장이 있을 레벨이었기 때문에
담임에게 「졸업식에도 같은 일이 일어나면
식의 분위기가 나빠지니까
○○씨의 이름을 부르는건 그만두겠습니다.」
하고 상담받았다.

(졸업증서를 받는 것은
각 클래스의 명부 1번 뿐으로
다른 학생은 이름을 부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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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는 부인이 출산하고 나서 관계없음이며, 「가정을 망가뜨리지 않는다면 밖에서 놀아도 좋다」고 허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결혼 17년 차가 되어, 갑자기 부인에게 「부정으로 이혼」「합의에 따라서 했는데 갑자기 이건 심하다.」는 친구였지만.








6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4(日)11:08:57 ID:Wd.bb.L2

친구A네 집은 부인이 출산하고 나서 관계없음이며,
「가정을 망가뜨리지 않는다면 밖에서 놀아도 좋다」
고 허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결혼 17년 차가 되어, 갑자기 부인에게
「부정으로 이혼」
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A가
「밖에서 놀아도 좋다고 말했고
합의에 따라서 했는데 갑자기 이건 심하다.
변호사를 소개해달라」
고 말하길래 변호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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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4일 일요일

【2ch 막장】「공원 옆에 사는 할아버지는,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시끄럽다』고 클레임을 하는 요주의인물」이라고 아이 친구 어머님에게 들었다.






9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2(金)09:45:03 ID:fP.xo.L1

(근처의 공원) 옆에 사는 할아버지는,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시끄럽다』고
클레임을 하는 요주의인물」
이라고 아이 친구 어머님에게 들었다.


(실제 그런걸까?)
하고 생각해서,
그 할아버지의 근처에 사는 지인에게
물어보았더니, 이야기가 완전히 달랐다.

그 할아버지는 아직 현역으로 일을 하고 있어서
낮에는 집에 없고, 귀가하는 것은 밤이다.

주의한 공원에서 놀고 있던 아이는 중고생으로,
금지되어 있는 공원에서의 불꽃놀이를 하고,
그걸로 주의받았다고 한다.

밤 9시 10시에 로켓 불꽃이 집에 날아오면,
그거야 주의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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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와 동거하며 집세 절반 정도를 주고 있었지만, 내가 전직해서 남자친구보다 좀 더 많이 벌게 되자 갑자기 「좀 더 돈을 줘」「이번달 힘드니까」










589: 名無し 20/06/12(金)23:03:35 ID:wL.xv.L1

옛날 사귀던 남자친구하고 동거하고 있을 때,
집세 6만의 아파트를 빌리고 있었다.

집세와 광열비는 남자친구의 구좌에서 인출하고,
나는 식비와 기타 비용을 부담하면서
3만 정도 남자친구에게 주고 있었다.


2년째 쯤에 내가 전직하고,
보너스 없음이지만 월 수령액은
남자친구보다 조금 많을 정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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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니트인 오빠가 어머니가 중학생 쯤에 구입한 레코드를 벽장에서 보고 그 타이틀에 화내고 있는 모양. 레코드의 커버를 찢고 레코드를 부수고 있다. 레코드의 타이틀은 「니트한 오후 3시(ニートな午後3時)」






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09(火)11:00:34 ID:xX.8a.L1

니트인 오빠가 날뛰고 있으니까
무슨 일일까 생각했더니
어머니가 중학생 쯤에 구입한
레코드를 벽장에서 보게 되고
그 타이틀에 화내고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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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2일 금요일

【2ch 막장】간병시설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가, 코로나 상황인데 데모에 참가하고 왔다. 시설장이 그것을 질책하자 인권의식이 없다며 그만둬 버렸다.






5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09(火)19:20:11 ID:2I.x1.L1

요양시설 근무하고 있지만,
어제 쉬고서 오늘 출근했더니,
아침 당번이었을 터인 A가 없다.

그래서 동료에게 어떻게 됐냐고 물었더니,
「어제 『그만둔다』고 말하더니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상상했던 것보다 체력 써서 무리』라든가
『생리적으로 무리』라든가
그런 이유로 그만두는 사람도 많기는 하지만
(또 갑작스럽구나)
하고 생각했더니, 이유를 가르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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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 기숙사에서 사는데, 평일 휴일이라서 느긋하게 있었더니, 갑자기 동료가 아이 데리고 나타났다.







4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06(土)09:51:24 ID:xT.vr.L1

옛날, 기숙사에서 살던 때.


평일 휴일이라서 느긋하게 있었더니
갑자기, 동료가 아이 데리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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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딸하고 잘 풀리지 않았지만, 딸이 성인이 됐을 때 나의 부모님(=딸의 조부모)하고 멋대로 양자결연을 했다는 걸 알았다.




7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0(水)15:41:53 ID:Cb.ye.L1

딸하고 잘 풀리지 않았지만,
딸이 성인이 됐을 때
나의 부모님(=딸의 조부모)하고
멋대로 양자결연을 했다는 걸 알았다.


부모님도 딸의 부모인 나하고 남편에게
양자결연을 입다물고 있었다.
양자결연이란 본인끼리 밖에 취소할 수 없는 걸까.
애초에 친어머니인 나의 양해없이
멋대로 양자결연 할 수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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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1일 목요일

【2ch 막장】언니가 신상서를 보자마자 NG를 놓은 맞선 상대의 사진을 보았는데, 마음에 들어서 내가 대신 맞선 나가서 결혼했다. 뒤늦게 결혼한 언니는 이제와서 「너에게는 맞선 이야기를 가로채기 되었다」「사실이라면 너희 남편하고 부부가 됐던 것은 나」







4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07(日)19:21:27 ID:lW.ug.L5

3살 연상의 언니가 있지만,
내가 25일 때 언니에게
맞선 이야기가 왔다.

언니에게 있어서는
5회째 정도의 맞선이었지만,
신상서를 본 시점에서
「들어본 적 없는 근무처라 싫다」고 말하며
NG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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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남편하고 헤어진 계기가 조카. 남편 부재중에 언니 가족이 놀러왔는데, 평범하게 밥을 먹고, 평범하게 식기를 싱크대에 넣고 물을 끼얹는 조카를 보고, 「아아 성장했구나아」「이 아이도 성장하는데, 남편은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구나」







847 :名無し : 20/06/04(木)23:52:23 ID:hyg

전남편하고 헤어진 계기가 조카.

전 남편이 부재한 사이에,
언니 가족이 놀러 왔다.

평범하게 밥을 먹고,
평범하게 식기를 싱크대에 넣고
물을 끼얹는 조카를 보고,
「아아 성장했구나아」
「이 아이도 성장하는데,
전 남편은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구나」
하고 생각하여 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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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이 취직해서 니트 오빠가 있는 집에서 탈출했다. 오빠는 어디서 기억했는지, 남동생에게 첫월급 선물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 같다. 여전히 무기를 좋아해서 「서바이벌 나이프를 사라」고 말하며 특정한 서바이벌 나이프를 지정해왔다.










4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07(日)19:11:04 ID:Iz.wc.L1

남동생이 취직해서
니트 오빠가 있는 집에서 탈출했다.

남동생은 고소득 이미지가 있는
직업이므로 노려진 것 같은데
나와 동거하고 있는 걸로 하고
다른 장소에서 혼자서 독신생활을 하고 있다.

나는 어머니 쫓기도 겸하여
어머니가 싫어하는 개를 기르고 있으므로
어머니는 나의 집에 돌격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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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령출산으로 체력도 없이 녹초가 되어서 아들에게 수유 하고 있었다. 우편배달부 씨가 왔지만, 남편이 쿨쿨 낮잠자며 일어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짐을 받고서 다시 아이에게 돌아갔다 깨달았다. 한쪽 완전 노출했었다…죽고 싶어.








1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06(土)12:42:57 ID:zP.0e.L1

고령출산으로 체력도 없이
거의 혼자 상태에서 녹초가 되어서
아들에게 수유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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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70이 된 아버지가, 이제 막 환갑을 지난 여성과 결혼하려 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재산은 거의 어머니가 남겨준 유산이고, 겨우 혼자서 노후를 지낼 수 있을 정도 밖에 없다.






7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08(月)21:41:09 ID:Fnl

일 년 전, 어머니의 칠주기를 끝낸 뒤에,
아버지에게 식사에 권유받았다.


자식은 나와 여동생 둘 뿐으로,
각자 결혼해서 친정을 나왔다.
아버지 70, 나 40, 여동생 38이라는 연령.

아버지에게 지정된 가게에 갔는데,
여자(A씨라고 합니다)가 옆에 앉아 있고,
그 모습으로 봐서
(아, 재혼 이야기일까)
하고 깨달았다.

조금 늦게 여동생이 도착하고,
식사가 시작되기 전에서
아버지가 꺼내온 것은,
역시 재혼 이야기였다.

「너희들, 어떻게 생각해?
정직하게 생각하는 대로 말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해왔지만, 그 때 처음으로 만난
A씨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으므로
「지금 바로 대답은 할 수 없다」
고 말했더니, 여동생도 『나도 같다』고 말하고,
『그럼 오늘은 식사를 즐기자』하는 흐름이 됐다.


다음날이 일요일이었으므로,
여동생하고 만나서 상담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말했더니,
여동생도 완전히 똑같이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교제하는 것은 완전히 상관없지만,
호적을 넣거나 하는건 하지 않아도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유는, 아래에 쓰는 대로.
아버지는 현재 친정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지만,
아버지는 신체가 건강하지 못해서,
옛날부터 계속 비정규로 일하고 있고
어머니가 노력해서 생활을 떠받쳤다.

아버지의 연수입은, 별로 일하지 못했던 해에는
100만도 미치지 못했던 적도 있었다.

공인회계사였던 어머니와, 외가집의 도움받아서
우리들 자매는 대학까지 갈 수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죽었을 때 남겨준 유산으로
아버지는 지금, 생활하고 있다.

아버지 건이 있었으니까,
나도 여동생도 상속은 자신들 몫은
절세분 정도로 거의 방폐했던 것이다.

그렇게 하면 앞으로 일단은
아버지의 생활은 걱정할 것 없고,
『언젠가 시설 신세를 지는 경우의 자금도 된다』
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서 아버지의 노후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여동생하고 협력할 생각이었지만,
나는 장남에게, 여동생은 외동에게 시집갔으니까,
솔직히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니까..

아버지는 지금은 완전히 무직이지만,
그래도 생활할 수 있는건 어머니 덕분.

그렇다고 해서 『평생 어머니를 생각하며 살아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A씨는 아직 환갑이 된 직후라고 하고,
아버지에게 만약의 일이 있었을 때
어머니가 남겨준 유산이 A씨에게 가는 것은
솔직히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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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친정에는 재혼상대인 새어머니가 있을 뿐. 그 새어머니에게는, 도쿄에 연락을 하고 있는 친딸과 아들이 있는데, 자기 친자식에게 돈을 보내주고 싶어서 나에게 원조를 요구했다.







4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06(土)18:54:05 ID:lf.kl.L1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친정에는
재혼상대인 새어머니가 있을 뿐.

친어머니는 몇 년 전에 돌아가셧기 때문에,
새어머니에게 신세를 졌던 적도
원조받은 것도 없다.

그 새어머니에게는,
도쿄에 연락을 하고 있는 친딸과 아들이 있다.


친정은 아버지의 연금을 의존해서 생활하고 있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새어머니는
생활수준을 떨어뜨리지 않을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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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9일 화요일

【2ch 막장】대학생인 오빠는 어머니가 만든 적이 없는, 어머니하고 먹었던 적이 없는 음식에의 경계심이 강하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어머니가 만들거나 먹거니, 맛있다고 말하면 먹을 수 있다.








4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05(金)19:48:36 ID:AR.tj.L1

대학생인 오빠는 어머니가 만든 적이 없는,
어머니하고 먹었던 적이 없는 음식에의
경계심이 강하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어머니가 만들거나 먹거니,
맛있다고 말하면 먹을 수 있다.

하야시라이스, 닭튀김,
크림스튜, 타코라이스, 치즈케이크 같은….
(어머니는 자기가 자란 지역의
일식을 만드는 경우가 많고,
보통의 가정에서 나오는 것이라도
식탁에 올라간 적이 없는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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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 상상의 친구를 보던 아이였다고 한다. 그 프렌드( “유군(가칭)” )의 실제를 놓고서 부모님이 수라장에 빠졌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 전업주부였으니까 호러가 아니라 주로 외도 의혹 같은 쪽으로.








1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4(木)12:50:56 ID:Hx.qt.L1

나, 상상의 친구를 보던 아이였다고 한다.

그 프렌드( “유군(가칭)” )의 실제를 놓고서
부모님이 수라장에 빠졌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 전업이었으니까 호러가 아니라
주로 외도 의혹 같은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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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7일 일요일

【2ch 막장】부모가 현지에 거주하는 지인에게 빚을 많이 빌리고 있다. 나는 장사하는 집안에 시집갔기 때문에, 부모가 자기파산 하거나 사라져 버리면 남편에게 이혼될 우려가 있다.








4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02(火)01:06:07 ID:7t.ui.L1

부모가 빚&질병 있음


빚은 금융기관에서가 아니라 친구지인에게서로,
자기파산 같은걸 하면 현지에 있을 수 없게 된다.


부모는 최악 그걸로 좋아도 내가 곤란하다.


나 자신 현지에서 손님장사 하고 있는 집에 시집갔으니까,
부모가 자기파산하고 사라져 버리게 되면,
남편에게서 이혼되버릴 가능성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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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떤 교실에서 “5회 분 무료체험 할 수 있는 캠페인” 이라는게 것 같다. 동료 A에게 「같이 가지 않을래」하고 권유받고 , 나는 그 교실에 흥미가 없었으니까 거절했다. 같이 있던 B는, 「거기 캠페인이란 체험 뒤의 권유가 굉장히 끈질기다는 걸로 유명해요」







7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02(火)22:25:24 ID:TsP

어떤 교실에서
“5회 분 무료체험 할 수 있는 캠페인”
이라는게 있는 것 같다.

동료인 A에게
「같이 가지 않을래」
하고 권유받고, 나는 그 교실에
전혀 흥미가 없었으니까 거절했다.

그 때 같이 있던 B는,
「거기 캠페인이란 체험 뒤의
권유가 굉장히 끈질기다는 걸로 유명해요」
라고 말하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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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가, 「감량 노력하고 있으니까 아이디어 있으면 가르쳐줘」하고 말하고 있지만, 전부 거절되고 있다.







7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8(月)16:38:01 ID:fIC

친구가,
「감량 노력하고 있으니까
아이디어 있으면 가르쳐줘」
하고 말하고 있지만,
전부 거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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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4일 목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 집에 놀러온 친구가 여동생에게 눈독 들이고 성적인 괴롭힘을 하였다. 그런데 경찰에 신고하지 않아서 가해자는 지금도 근처에 살고, 여동생은 트라우마로 니트가 됐다. 여동생은 나를 「너 때문에」「네가 그놈을 집에 끌어들였으니까」하고 비난.









3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31(日)07:27:12 ID:fO.db.L2

중3일 때, 내 친구가 자주 집에 놀러왔는데
그 때 여동생이 눈독들여져서
여동생이 학교에서 성적인 괴롭힘을 받았다.

부모는 말을 흐렸지만,
아마 마지막까지 갔다고 생각한다.

여동생 밖에 없을 때
밀어닥친 적도 몇 번이 있었다고 한다.

부등교가 되면 위협해서 등교시켰다고 한다.

교육실습생이 여동생에게의 괴롭힘을 목격하고
담임에게 전달한 것으로 괴롭힘이 발각되었다.
(담임에게도 상담했다고 하지만,
신용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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