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8월 31일 월요일
【2ch 괴담】어느 집 앞의 공터를 유치원 버스 정류장으로 쓰게 되었고, 빌려주는 댁 사람이라는 여자와도 가끔 이야기 나누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집에서 다른 사람이 나오더니 「적당히 해주세요! 우리집 마당을 쓰지 마세요」

【2ch 괴담】어느 집 앞의 공터를 유치원 버스 정류장으로 쓰게 되었고, 빌려주는 댁 사람이라는 여자와도 가끔 이야기 나누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집에서 다른 사람이 나오더니 「적당히 해주세요! 우리집 마당을 쓰지 마세요」
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8/07(金)15:34:28 ID:Lg.e3.L2
가볍게 호러 이야기 주의.
딸을 마중나가는 버스 정류장이,
『걸어서 5
【2ch 기담】여동생이, 같은 현에 있는 어떤 심령 스팟에서 너덜너덜한 인형을 주워오고 나서, 쇠약해져 갔다. 「버리고 싶은데 무서워서 버릴 수 없어, 굿(お祓い)하는데 가져가려고 했더니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포기하니까 나왔어…」
【2ch 기담】나는 유소년기부터 몸이 약하고, 음침한 아이였습니다. 고등학생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롭게 생긴 친구의 집에 갔더니 친구의 언니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영감(霊感)이 있는 사람으로, 「당신에게 뭔가 쒸어있어」
2020년 8월 29일 토요일
【2ch 막장】동료가 GoTo 캠페인으로 싫어하는 아내를 억지로 여행에 데려갔다. 그렇지만 동료의 아내가 건강불량인 주기라서 온천도 관광도 즐기지 못하니까, 귀가길에 『분풀이로』 인적이 없는 길에 방치하고 돌아갔다.
【2ch 막장】동료가 밤에 학원에서 돌아오는 딸을 차로 마중 나갔다. 딸이 학교의 푸념을 해왔다고 하지만 동료는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모르고, 고통스러워서 「궁시렁궁시렁 시끄러워! 내려서 걸어서 돌아가!」 길가에 딸을 내버려두고 귀가
2020년 8월 28일 금요일
2020년 8월 27일 목요일
【2ch 막장】아내가 울고 있었으니까 위로해주려고 팔을 벌리고 「혼자서 울지마」했더니, 「누구 때문에 울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라는 말을 들었다. 아내가 울고 있었던 이유는 내가 게임과 스마트폰에 월 10만 쓰고 있는 것이 들켰기 때문이었다.
【2ch 막장】중도채용으로 들어온 사람이 아라가키 유이 닮아서 귀엽고 청초한 분위기. 직장의 독신 남성들은 좋아했지만, 이중적이고 내숭이 심하면서 다른 여자에겐 고압적이라 여성들에게는 평판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 사원여행 하다가 갑자기 실종되서 행방불명.
【2ch 막장】동료의 여동생이 자해하며 죽는다 죽는다 사기 하는 사람. 동료는 「여동생은 어릴 때는 솔직하고 귀여웠고, 그것을 알고 있으니까 간단히 버려둘 수는 없다」 하지만 결국에는 지친 나머지 「…말하고 싶지 않지만, 이젠 죽어줘으면 좋겠다…지쳤다…」
2020년 8월 25일 화요일
【2ch 막장】우리 아들의 취미는 요리. 대학생이 되어서 독신생활 하다가 요리에 빠져버렸다고 한다. 특히 아침식사를 만드는걸 좋아한다. 그걸 근처 부인이 트집잡아왔다. 「요리 할 수 없으면 결혼 하지 못한다고 하는 거야? 우리집에 빗대는 거야!?」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2ch 막장】내가 iPhone을 기종변경 하게 되자, 시동생 아내가 오래된걸 물려달라고 요청했지만, 제시한 금액이 보상판매 가격보다 낮았기 때문에 거절. 그런데 이게 계기가 되어 시동생 부부가 이혼하고 말았다.
2020년 8월 23일 일요일
【2ch 막장】자전거 주차장에서 아이를 데리고 있는 어머니하고 남성이 다투고 있었다. 어머니가 아이를 감싸면서 돼지고릴라에게 「죄송합니다!」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지만, 그랬더니 「그럼 신체로 반성해달라고 해볼까ㅋ」
【2ch 막장】옛날에 이웃에 살고 있던 사람이, 체포되는 모습을 뉴스에서 보았다. 우리집 대각선 건너편에 살던 삼인 가족의 남편. 남편, 부인, 아이 셋이서 살고 있었는데, 호스테스하고 외도하고 이혼해서 사라지더니, 내연관계 여성의 아이를 학대해서 체포….
【2ch 막장】남편에게는 가족을 놀리는 버릇이 있다. 나나 딸이 멋을 내고 있으면「돼지 목에 진주ㅋ」「모아이ㅋ」아들이 공부하고 있으면 「나의 아들인 주제에 쓸데없는 노력하지마ㅋ」 하며 웃는다.
【2ch 막장】15년 전, 마더콘 아버지가 폭주 발병하여 『엄마와 같이 산다!』며 무단으로 회사 그만두고 본가에 돌아가 버렸다. 아버지는 『너희들도 빨리 와라!』고 재촉했지만, 어머니는 거절하고 이혼했다. 15년 지나서, 이번에는 남동생이 폭주했다.
2020년 8월 22일 토요일
【2ch 막장】굉장한 난봉꾼이었던 소꿉친구. 사귀는 여자가 매일 바뀌며, 여성에게 굉장히 오만하고 제멋대로이고 태연하게 거짓말 하고, 고등학생 때부터 오직 관계만 하는 상대가 잔뜩 있었다.
2020년 8월 21일 금요일
【2ch 막장】시동생 전처의 머리 구조가 진짜로 이해 불능. 호스트와 다단계로 큰 빚(500만이었다…)만들고 이혼. 오토바이로 할머니 상대로 날치기 저질러서 실형. 출소 뒤에 시동생이 있는 곳을 찾아내서, 시동생 집에서 날뛰다가 다시 잡혔다.
【2ch 막장】시동생 약혼녀가 지역에 찾아와서, 아주버니 아내하고 같이 셋이서 놀러 나갔는데, 아주버니의 아내가 묘하게 시동생의 약혼녀에게 공격적. 그러니까 시동생 약혼녀가 「(아주버니 아내)씨가 (시동생)씨를 좋아한다는거 사실이었네요」
【2ch 막장】출산을 축하하러 왔던 고교시절 친구가, 「어쩐지 〇〇하고 닮지 않았어?」하고(고교시절 남자친구) 그것을 우연히 들은 남편이 진지하게 「정말로 내 아이?」하고 캐물었다. 게다가 고교시절 졸업앨범을 보고 「과연 닮은 느낌이 든다」
2020년 8월 20일 목요일
2020년 8월 19일 수요일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2020년 8월 17일 월요일
2020년 8월 16일 일요일
2020년 8월 15일 토요일
【2ch 막장】어째서 사회부적합자 같은 남자란 되팔이가 되는 걸까. 옛날 아르바이트 직장의 점장이 퇴직할 때 「나 앞으로 유튜버와 되팔이로 먹고 산다! ◯◯씨도 해보면 어때?」하고 권유?받았다.
2020년 8월 14일 금요일
2020년 8월 12일 수요일
【2ch 막장】내가 중학생 때, 교실에는 에어컨 같은건 없었고, 선풍기가 돌고 있었다. 모두 너무 더워서 책받침이나 부채를 부치면 선생님에게 혼나고, 열사병으로 쓰러지면 『한심하다』『연약자』라는 말을 들었다.
2020년 8월 11일 화요일
2020년 8월 10일 월요일
【2ch 막장】부모님이 이혼, 아버지가 유책이었니까 친권은 어머니가 잡았다. 하지만 고등학생 큰 오빠가 어머니에게 폭언과 폭력을 휘두르게 됐다. 초등학생이던 작은 오빠와 내가 말리다가 맞아서 부상을 입었는데 「오◯홀이 망가져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
【2ch 막장】어머니는, 18 때 임신결혼하고 장남 낳고, 19로 한 번 유산, 20에서 장녀를 낳고 22에 차녀를 출산. 24일 때 나의 아버지하고 만나서, 불륜하고 이혼 신고와 아이3명을 놔두고 도망.
【2ch 막장】옛날부터 완벽주의로, 정론으로 상대를 설복하는걸 아주 좋아했던 A코. 학생시절 클래스의 리더인 기가 강한 아이 상대라도 겁내지 않고 나아갔으니까, 적극성이 없는 사고였던 나는 거기에 동경하고 있었다.
2020년 8월 8일 토요일
【2ch 막장】코로나로 직장이 폐쇄되어 쉬게 되었다. 농후접촉자가 아니라서 검사를 해주지 않는데, 우리집에 노인과 아이들이 있어서 돌아갈 수 없다. 오늘밤까지 숙소를 찾아서 지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2ch 막장】도쿄 근교의 GoTo 이야기. 도쿄에 통근하고 있는 가나가와 치바 사이타마 현민은 좋고, 도쿄에 거주하고 있기만 하는데 재택근무 하는 도민은 안되는 거야? 오사카 부민은 66명 이지만 적용이야?
【2ch 막장】아이 친구의 어머님에게, GoTo 캠페인으로 좋은 기회라는 이유로, 여행에 초대받았다. 이렇게 싸게 갈 수 있어요? 이젠 이런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찬스잖아! 가자 가자!
2020년 8월 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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