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2ch 훈담】대학생 때 이웃집의 방치된 아이 두 명을 돌봤다

【イイ加減ニ汁】うちは託児所じゃない22【玄関放置】
http://toro.2ch.sc/test/read.cgi/baby/1200238131/

760: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08/01/27(일) 00:05:48 ID:/SBjG8u9
10년 정도 전의 이야기지만,
아직 대학에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정도였던 나에게(아니, 대학생이었지만)
이웃의 젊은 모친이 아이를 떠맡기고 나가게 되었다.
한밤중이나 새벽녘에 현관 앞에 방치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이쪽도 현관 앞에서 맨발로 부들부들 떨고 있는 아이를 내버려 두지 못하고
집에 들여보내, 날뛰는 아이 두 명을
(당시 초등학교 5학년과 3학년 정도의 남자 아이)
달래거나 어르거나 하면서, 식사를 시키고 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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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2ch 막장】사별했다고 들은 전처가 사실은


415: 무명씨@HOME 2013/03/29(금) 23:38:58. 79 0
터무니없이 깁니다.
토해내게 해 주세요.

페이크를 섞었기 때문에 미묘하게 앞뒤가 맞지 않는건 애교로 봐주세요.
또, 아이의 생명 운운하는 기분 나쁜 이야기도 들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포함하는 것이 싫은 분은 무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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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2ch 막장】여동생이 데려온 남자친구가 유부남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00 より
http://awabi.2ch.net/test/read.cgi/live/1385203319/

167: 무명씨@HOME 2013/11/27(수) 13:23:38. 97 0
금년 봄 「먼저 결혼한다 모솔남 프히히」라고 나에게 말한 나의 여동생.
그이를 보여 주려고 집에 데려 왔지만,
그 녀석 우리 거래처 담당 씨의 남편으로 아이도 있습니다만이라고 지적.
그 녀석 나 보고 안면 창백, 사실을 알고 여동생 아연실색, 부모님 망연자실.
요점은 미팅에서 미혼이라고 속이고 적당하게 먹어 버렸더니 나의 여동생이었다고.

조속히 그 자리에서 담당씨 에게 연락,
그 녀석 울고 아우성치며 용서해 주세요 하며 다리에 매달려 왔지만,
여동생 속인 남자에게 보여줄 자비는 없어서 무시.

담당씨 멋지게 웃는 얼굴로 우리 집에 내방, 그 후 현관 앞이 수라장(물리적으로)이 되었다.
머리에서 피를 흘리면서 땅에 엎드리고 조아림 당하는 불륜남,
나중에 알았지만 아무래도 그 녀석과 교제할 때까지 처녀였던 것 같아서 계속 우는 여동생,
반야의 형상으로 불륜남의 머리를 짓밟으면서 얼굴 들어서 이쪽을 볼 때는 웃는 얼굴이라고 하는 정말로 무서운 담당씨.
어지간한 호러보다 무서웠다, 남의 없었으면 이나이에 지렸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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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2ch 괴담】친구에게 스토커가 생겻다.

後味の悪い話 その89

38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7/15(화) 20:29:39 ID:2Hzaev3a0
친구 A코(A子)에게 스토커가 생겻다.
아르바이트 하는 곳인 슈퍼에서 반해서 항상 따라다녀졌지만, A코는 기혼자.
그것을 알아도 스토커 B오(B男)는 항상 따라다니는 것을 멈추지 않고,
반대로 「이혼하고 자신과 사귀었으면 좋겠다」하거나,
「함께 살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정조를 버려서는 안 된다」같은 말을 했다.
A코의 남편이 B오에게 직접 담판 한 적 있는 것 같지만, 전혀 효과 없음.
더욱이 어디서 조사했는지, A코 친정이나 A코의 시댁에까지 나타나게 되었다.
A코의 친정에서는 사정을 알고 있으므로, 상대하지 않고 되돌려 보낸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리지 않았던 A코의 시댁에서는, A코 시어머니가 격노.
원래 며느리 괴롭히기 같은 짓을 하고 있던 시어머니이지만도, 이것걸로 괴롭힘이 격화.
스토커 같은 수준으로 전화를 해 와 「나가라」라든가 「이혼해」라든가.
A코의 남편이 사정을 설명해도,
「A코가 상대 남자를 유혹한게 틀림없다」라고 시종일관.
게다가 이웃에게 「아들의 며느리가 바람피었다」라고 퍼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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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2ch 막장】갬블을 그만둔 이유

後味の悪い話 その114

235 :쵸우쵸우워(오사카부):2010/07/02(금) 00:30:02. 80 ID:4PoR6vua 
아는 사람의 이야기지만
그 녀석은 무직 슬롯 프로(※)
모친과 두 명이서 살고 있지만 모친이 돌발성 녹내장에 걸려버려서
지금 당장 병원에 가지 않으면 실명할 정도로 위험할 때 돈이 없어서 방치하고 있었는데
그 녀석에게 따로사는 오빠가 있어서 「어쨌든 바로 병원 데려가!」하며 20만을 두고 갔다
오빠도 바빠서 돈 놔두고 일하러 돌아간 것 같지만
그 바보는 두고 간 돈에 손대고 「압인 번장(押忍 番長)!」을 해버려서
결국 20만 전부 써버렸다
모친에게는 적당하게 약국에서 산 안약을 주고 재워 두었다
어머니는 지옥의 괴로움 속에서
「아아, 고마워요, XX쨩이 안약 사와줘서 편해졌어」
라고 말하면서 식사도 안하고 낡은 이불 속에서 서서히 실명해 갔다
쇠약해진 어머니를 오빠가 구급차로 옮겼을 때는 완전히 실명하고 극도의 영양실조에 빠져 있었던 것 같다

진짜로 실화입니다 정말로 인간은 무서워요

※) 슬롯 프로, 파치 프로 : 슬롯머신이나 파칭코로 먹고 사는 사람. 실질 도박중독자.

238 :타카하야(니가타현):2010/07/02(금) 00:43:47. 48 ID:eDCmBP3y 
>>235
친구라면 때려・・・(′;ω;`)

240 :쵸우쵸우워(오사카부):2010/07/02(금) 00:48:50. 90 ID:4PoR6vua 
>>238
그 녀석 여자니까 때릴 수 없어요
나도 꽤 파칭코를 좋아했지만
그 이야기를 그 녀석으로부터 직접 듣고 무서워져서 갬블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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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2ch 막장】후두부에 프로레슬러 같이 싸움 킥을 쳐넣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19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0344270/

95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26(토) 05:48:38. 59 ID:jzyxQ1NF0
중학교 때, 학년으로 제일 인기가 있던 A미(A美)의 옆 자리가 되서
그녀와 평범하게 이야기나누는 걸 질투되어 A미에 반하고 있는듯한 B오(B男)에게 여러가지 짖궂음을 당했다.

별로 A미에게 흥미가 없기 때문에 긴장도 하지 않고 보통으로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 뿐이지만.
짖궂음당하는 타이밍이, 항상 A미와 이야기하고 있는 때였으니까 그래서야 눈치채지.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갑자기 뒤에서 머리카락을 덥석 붙잡혀 당겨 쓰러지거나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후두부를 달려오는 기세로 노트로 「펑」하고 얻어맞거나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걸레를 뒤에서 머리 위에 놓여지거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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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2ch 막장】감독「일부러 볼에 맞아서 ××(캐쳐)에게 타순을 돌려라」

本当にやった復讐 21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4343850/

7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1/15(금) 06:02:16. 30 ID:nOfXHX7u0
이제 열도 식었으므로

초등학교 시절, 현지의 야구팀에 있었다
어느 시합의 최종 타석에서 감독(은퇴 체육 교사)에게
「일부러 볼에 맞아서 ××(캐쳐)에게 타순을 돌려라」
고 들었지만 아픈 것 싫었기 때문에 쳤더니 역전 홈런이었다
그 자리에서는 칭찬받았지만, 다음날이 되자
「나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 놈은 이제 시합에 내보내지 않아!」
라고 들었으므로
팀메이트의 정보나 연습 방법 같은 모든 정보를 가지고 시내의 다른 팀으로 옮겼다

머리가 굳은 감독에게는 방법을 바꾼다고 하는 발상이 나오지 않았던 것 같고
내가 가져온 정보를 살려서, 원래 소속되었던 팀에 연전 연승 했다
이윽고 타력과 강한 어깨를 인정받고, 나는 현내의 강호교에 진학
그리고 금년의 드래프트에서, 하위이지만 지명받아 프로에 들어갈 수 있었다

지금까지 신세를 진 사람들에게 답례의 행각했지만,
당연하지만 원래 팀의 감독은 완전 무시
오프 레코드로
「나를 살릴 수 없었던 바보가 아직 소년 야구 감독 하고 있는 모양」
이라고 현지 신문에 투덜댔더니, 시원시럽게 소문이 퍼져서, 겨우 해임된 것 같다
7년 늦어

71: 70 2013/11/15(금) 06:04:07. 40 ID:nOfXHX7u0
여담이지만 ××는, 중학생 시절에 약물하다가 야구부의 부실에서 사망
지방 신문에도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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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2ch 막장】바람피운게 들통낫지만 남편 「절대로 헤어지지 않는다」

954: 무명씨@HOME 2013/11/23(토) 18:23:52. 12 0

바람피운게 발각되어도 헤어지지 않는다고 선언당한 것

어느 날 시부모님에게 불려 가서
흥신소의 조사 결과를 들이대졌다
거기에는, 메일이나 사진, 끝에는 아이의 DNA 검사 등
여러가지 종류의 증거가 극명하게 기록되고 있었다
「며느리는 바람을 피우고 있으니 헤어지세요」
얼굴이 새파래지는 나를 앞에 두고 남편은 「알았다」라고 한마디

청천 벽력이었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남편은 의심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좋을 뿐인 남자라는 인상이었기 때문에
귀찮아서 가사나 육아를 강요해도
「지쳐있으면 내가 할테니까 쉬고 있어」라고 말해버리는 타입
도중부터 지친 듯하게 연기를 하는 것도 나른하고,
대낮에 나가는데도 점점 변명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도 히죽히죽 웃고 있을 뿐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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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나, 아내, 아내 친구, 불륜남으로 만났다

胸がスーッとする武勇伝を聞かせて下さい!(89)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278414836/

862: 이혼씨 어서오세요2009/10/13(화) 05:43:28
한가하기 때문에 투하합니다
불륜남은 사원, 만난 것은 아르바이트 직장, 가르쳐 준 것은 아내 친구와 아내 동생입니다
아내는 중요한 것은 당신뿐이니까 용서했으면 한다, 라고 그야말로 변명
우선 모일 날을 결정해 나, 아내, 아내 친구, 불륜남으로 만났다

아내 친구가 불륜남과 아내에게 폭언 마구 토하며 덤벼들 것 같았지만 참도록 했다
우선 네가 책임지고 아내를 데려가줘, 이녀석을 행복하게 해달라고 나는 불륜남에 말했다
불륜남은 미안해요, 할 수 없습니다라고 땅에 엎드려 조아림
장난하지마, 불륜한다는건 이렇게 되는 각오도 그걸로 발생하는 미래의 책임도 간단하게 상상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거절한다면 법으로 확실히 제재시켜 준다고 말해 그 자리의 대화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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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2ch 막장】복권에 당첨되면 도둑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3명.

【窃盗】発見!泥棒~手癖の悪いママ195
http://toro.2ch.sc/test/read.cgi/baby/1383971316/

102: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11/19(화) 14:01:07. 19 ID:Tl2ayDx5
복권에 당첨되면 도둑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3명.

언젠가 내가 연말 점보 복권으로 10만엔이 2개나 맞았으므로, 유치원의 송영 때 수다떨며 이야기했다.
예의 대지진으로부터 일년 가깝게 경과하고 있었다고 해도, 집의 수리도 완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으로 집을 고칠 수 있어요-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었다.
그 지구에서 우리집은 약간 다른 집과는 다른 타격을 받고 있어, 일부의 파손 부분을 계속 블루 시트로 가리고 있을 뿐이었다.
큰 파손이었기 때문에 재해 보조 만으로는 부족하고, 론 같은데도 쓸데 없게 돈을 들이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으로, 수선비가 생길 때까지
방치하자고 하기로 했었던 것이 이것으로 목표액이 되므로, 이것으로 겨우 고칠 수 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그날 밤, 2층에서 자고 있으니 1층으로부터 소리가…라고 생각한 순간 「기아〜~~~!!!」라고 하는 비명이 하고, 남편도 일어났다.
남편이 회중 전등과 목검 한 손에 아래에 내려가면, 정확히 복도에 복면을 덮어쓴 인간이 나와 남편과 바로 마주쳤다.
남편 즉시 목검 내려치기, 복면 인간 넉다운.
리빙에서는 신음 소리가 이어지고 있고, 전기를 켜면 배에서 피를 흘려 「구급차…」라고 신음하는 복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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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2ch 막장】오토코노코(男の娘)로 만들고 싶은 모친

キチママ報告用スレッド@キチガイママまとめ保管庫
http://www.kitimama-matome.net/bbs/33689285.html


182: 무명씨@기지 마마 정리2013-11-16 04:53:29
오토코노코(男の娘)로 만들고 싶은 모친

나는 어떤 종합병원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만

환자분은 모모카(桃華) 쨩(가명) 2세

모모카 쨩은 눈이 반짝거리고
찰랑찰랑한 긴 머리카락에 귀여운 머리 장식을 붙이고,
핑크빛 사랑스러운 옷을 입은 정~말로 귀여운 자녀분이었습니다.


마을 의사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고 소개장을 가지고 왔습니다만,
접수 때부터 모친은,
「우리 아이의 알몸을 남성 의사에 진찰시키고 싶지 않으니까 여의에게 진찰하도록 해라!」
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옷을 벗게 하니 깜짝.

모모카 쨩, 꼬●추 붙어있었습니다.
그런데, 말하자면, 소개되어 온 병명이【정체고환(停滞睾丸)】이었습니다.

유행하는 오토코노코(男の娘)를 동경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미치광이 아줌마는 모모카 쨩을 여자아이라고 진심으로 믿어 버리고 있는 것 같고
회화가 서로 이어지지 않아서 뿔뿔이
그런데도 수술일이 정해져 전날에 소아과 병동으로 입원했습니다만
동실에 초등학생 사내아이가 있었는데 모친이 발광.
「남녀 동실이라니 있을 수 없어! 우리 아이가 무엇인가 되면 큰 일!」이라고,
댁의 자녀분 오토코노코(男の娘)군요? 성별적으로는 남자군요??
라고 할까 초등 학생이 2세아에게 무엇을 한다는 것이지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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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2ch 훈담】기도

82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6/07(목) 17:13:36 ID:PgXF4xAXO
옛날,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은, 나 괴롭힘 당하는 아이였다.
매일 매일 두들겨 맞았고 친구는 없었다.

아무튼 참고 있었는데, 어느 날,
괴롭힘이 에스컬레이트해서, 커터인지 무엇인지로 팔을 조금 베었어.
역시 싫어져서, 집에 돌아갈 때, 울면서 쭉 이상적인 학교 생활을 신에게 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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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2ch 막장】어머니를 때렸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黒の33】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68708057/


656: 사랑스러운 사모님2013/08/28(수) 02:38:14. 68 ID:RnSFhMjFO

초등학생 무렵 아버지로부터 어머니에게의 폭력이 원인으로 부모님이 이혼했다

그리고 이혼하면 왜일까 어머니가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게 되었다
내가 종이접기를 어머니의 지시 대로 능숙하게 접지 못한다→히스테리 일으켜 뺨따귀
내가 리리안을 어머니의 지시 대로 능숙하게 짜지 못한다→히스테리 일으켜 뺨따귀
된장국이 뜨겁기 때문에 놔두고 있다→뺨따귀
어쨌든 초조해하면서 발광하고 때린다
그런 어머니에 대한 교사 친척 사이의 평판은,
폭력 남편과 확실히 헤어져 여자의 힘 하나로 딸을 기르는 훌륭한 여자
아무도 내가 말하는 것 따위 믿어 주지 않고 「어머니에게 감사해라, 보은해라」라고 할 뿐
폭력 남편의 혈통을 받은 아이를 데려가다니
그녀는 너무 상냥하다고 왜일까 나에게 말해 오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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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storyis 괴이유머】어린 조카와 피카츄

내가 형의 집에 놀러가서 조카와 놀아주고 있을 때 있었던 일이다.

혼자 잘 놀고 있던 조카가 갑자기 크레파스와 스케치북을 가져와서 피카츄를 그려달라고 부탁하는 것이었다.

나는 피카츄를 그려주었지만, 조카는 그때마다 도화지를 찢어버리며 화를 내는 것이었다.

"이 피카츄는 너무 뚱뚱해!"

"이 피카츄는 너무 말랐어!"

결국 화가 난 나는 검은 크레파스로 동그라미를 그리고, 빨간 크래파스로 색칠을 한 다음 던져주었다.

"이 몬스터 볼 안에 네가 바라는 피카츄가 들어있어."

조카는 싱긋 웃더니 그 도화지를 찢어서 나에게 던지며 외쳤다.

"피카츄! 너로 정했다! 백만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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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전생의 반복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55

49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09/04/08(수) 11:49:47 ID:r3vdowv7O
「오른눈을 보면 전생을 알 수 있다」고 하는 여자가 있었다.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그 아이의 반대쪽 눈에, 그 사람의 전생의 영상이 보여 오는 것 같다.
깜박임은 해도 좋지만, 눈을 돌리면 안도미.
그 아이가 말하길, 전생과 지금의 삶의 방법이나 지인 가족은 링크하고 있는 일이 많고,
또, 입장이 역전하거나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전생의 부모와 자식이 지금은 반대로 아이와 부모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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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2ch 괴담】나는 초등학생의 무렵, 영감이 있었다.



他愛もない話を少しして、彼が突然こう切り出してきた。

後味の悪い話 その92

76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9/11(목) 21:51:38 ID:CbKoWeqX0
무서울 정도는 아니지만 이상한 이야기를.

나는 초등학생의 무렵, 영감이 있었다.
부모와 함께 물건사서 돌아가는 도중에, 도로의 한가운데 멍~하니 서있는 아저씨를 보았다.
「엄마. 그 아저씨 뭐하는 거야?」라고 부모에게 물어도,
「누구? 그 누나?」라고, 우연히 지나간 누나에게 얼굴을 향했다.
그 자리에서 필사적으로 설명해도 부모는 안보이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쁜 듯이 「빨리 돌아가요」라고 자신의 팔을 끌고 갔다.
그 이후로, 그런 것을 봐도 무시하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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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2ch 괴담】한밤 중의 전철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42

36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12/20(목) 23:14:43 ID:rGDomKkyO
지금 갑자기 생각해 낸 불가사의 체험.

몇년전, 대학생이었던 나는, 시골 마을에서 독신 생활을 하고 있었다.
아파트는 역에서 걸어서 5분으로 선로 옆. 역에서 쭉 선로 옆의 길을 걷는다.

어느 날, 친구와 놀고 23시 반의 막차를 놓쳐 버려, 한밤중 2시 경에 근처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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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2ch 유머】거실의 미닫이문을 여니, 곰이 있었다.

539: 무명씨@HOME 2011/09/30(금) 10:57:08. 69 0
지난 가을의 일.

일이 빨리 끝나서 자택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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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2ch 유머】시험 당한 것일까?


초부자로, 얼굴도 꽤 좋은 남자와 3년 가까이 교제했다.
어느 날,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불러서
「마침내 프로포즈일까나?」라고 가슴을 두근거리게했지만,
언제나 고급 레스토랑인데, 그 날은 왠지 패밀리 레스토랑.
평범한 이야기를 조금 하고, 그가 돌연 이렇게 꺼내 왔다.
「실은 사업이 실패해서, 상당한 액수의 빚을 안아 버렸다」
행복 가득했던 나의 머리는 패닉을 일으켜,
그 이후의 그의 말을 전혀 기억하지 않았어.
귀가 후, 그로부터 전화가 있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교제할 수 있지요?
라고 들었지만, 나는 어쩐지 무서워져
「지금은 나보다 사업을 고쳐 세우는데 전념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무심코 말해 버렸다.
그 이후 그와는 소원하게 되어, 결국 헤어져 버렸다.


그리고 2년 정도 지나, 친구로부터 그 그가 결혼한 것을 들었다.
그것보다 쇼크였던 것은, 그의 사업은 순조 그 자체로,
실패 같은건 하고 있지 않다고 들은 것이었다.

나 혹시 시험 당한 것일까?(つд∩) 우엥
좋아했는데, 어떻게든 지탱해 주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만, 이런건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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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2ch 괴담】『나는 저녀석이고 저녀석은 나로』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68

19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0/10/03(일) 22:45:07 ID:DU5UX2xj0
내가 아직 어렸을 때, 이웃에 자주 노는 여자 아이가 있었어.
그 아이는 조금 불량스럽고, 실제 말버릇도 나쁘고, 곧 「아앙?」같은 말하는 것 같은 아이였지만,
어쩐지 성격은 좋은 느낌으로, (처음은 불평 하지만, 떨어뜨린 것을 열심히 찾아 주거나)
다른 아이와도 아무튼 뭐 사이 좋게 지내고 있었어.

그리고, 언제였는지 애매모호하지만, 그 아이만이 나의 집에 놀러 온 일이 있었어.
나로서는 집에 친구, 게다가 여자 아이라고 하는 것도 있고, 별로 신경쓰지 않고 집에 들여보냈어.
그리고, 만화 읽거나 텔레비전 보면서 데굴데굴 놀고 있으면, (게임은 못해, 형의 것이니까)
NHK에서 『나는 저녀석이고 저녀석은 나로』라는걸 하기 시작했어.
두 명의 남녀가 머리를 부딪치면, 마음이 바뀌어 이러쿵저러쿵하는 이야기.

당분간 그 드라마 보고 있었는데, 그 아이가 갑자기 이쪽을 향해 머리를 콩하고 나에게 부딧쳤어.
그리고, 「바뀌지 않네 w」 같이 말하며 웃었어.
나는 평상시 별로 보지 않는 그 아이의 웃는 얼굴이 무엇인가 이상해서, 싱글싱글 웃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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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2ch 괴담】여동생이 놀러 왔다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27

28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5/07/01(금) 17:50:18 ID:n6wzPGdw0
6년 정도 전의 이야기.

독신생활을 하고 있는 맨션에 여동생이 놀러 왔다.
대학에서 돌아와, 편의점 도시락을 먹으면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을 때의 일이었다. 아마 오후 8시 정도였을 것인가.
회화는 적었지만, 소파에 나란히 앉아 텔레비전을 보거나 하면서, 남매의 아무렇지도 않은 시간이 0시 전후까지 흘렀다.

이튿날 아침, 눈을 뜨면 여동생의 모습은 없었다.
그리고, 어느 일을 생각해 낸다.
『나에게 여동생같은 건 없다』
분명하게 꿈 같은 것은 아닐 것이지만, 확실히 부르고 있었음이 분명한 여동생의 이름마저 생각해 낼 수 없다.
얼굴은 생각해 낼 수 있었다.(6년 전의 이야기이므로, 지금은 어쩐지 모르게 정도이지만)

전날의 신문의 텔레비전 란을 본 곳, 0시의 프로그램의 오프닝~10분 정도? 를 보고 있던 것은 확실. 여동생의 곁에서.
그 때까지는 소파에 앉아 있었을 텐데, 눈을 뜬 것은 침대.(소파와 침대는 바로 옆이었지만)
자신의 신체를 본 곳, 전날 목욕탕에는 들어가지 않다고 생각된다.
옷은 전날 대학에 가서, 갈아 입지 않고 그대로 보낸 채.
처음은 「꿈?」라고도 생각했지만, 하나 분명한 증거가 있었다.
부엌의 싱크대에 있던 2개의 글래스 컵이다.
자신용의 글래스는 정해놓고 있으므로, 내가 손님용의 글래스를 사용하는 일 같은 건 없다.

얼굴을 보고 『여동생이다』라고 인식하고 방으로 들여보내 버린 저것은 도대체 누구였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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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2ch 괴담】지켜준 언니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28

93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5/10/22(토) 11:34:10 ID:VjYZZPsx0
옛날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를 하나.

제2차 세계대전중, 우리 할머니(사노)가 10세의 무렵,
언니와 피난으로 부모 슬하를 떠나 시골의 먼 친척 집에 맡겨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마을에도 폭탄이 떨어졌다.
많은 사람이 죽어, 친척의 사람도 죽어 버렸다.
사노와 언니는 거기에는 있을 수 없게 되어,
그 날부터, 근처의 현에 있는 또 다른 친척의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공습으로 선로는 부서져 걸어 가게 되었습니다.
길은 험하고, 식료 부족 때문에 치안도 최악이었습니다.
사람이 없는 산길을 선택했지만 매우 춥고,
그럴 때는 「신문지를 옷 안에 끼우면 따뜻해」라고, 언니가 상냥하게 사노를 지켜 주었습니다.

어떻게든 현 경계에 들어가, 거기에서는 버스로 친척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버스 안에서 사노는 어느새인가 자버려, 깨어나면, 친척의 아줌마가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잘도 혼자서 왔군요, 사노 쨩은 정말로 대단해요—」라고 했다.
일어나면 언니는 없어져 있었던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언니는 친가에 있었을 때, 사노가 9세의 무렵에 벌써 폐렴으로 죽었던 것이었다.
이 1년간 계속 함께 있던 언니는, 이 세상의 사람은 아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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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9일 토요일

【2ch 괴담】「폭주족을 그만둔 이유」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51

694 :1/3 :2008/09/07(일) 18:01:10 ID:XeqJVA0d0
7년전에 교제하고 있었던 여친의 오빠의 이야기.

그녀와 교제할 때까지 몰랐지만, 그녀의 오빠는 중학~고2까지 K시에서는 유명한 폭주족이었다.
하지만, 고2의 여름부터, 돌연 폭주족을 그만두고 품행 방정하게 되었다.
「뭐가 있었어?」라고 그녀에게 물어도, 히죽히죽 하면서 「오빠에게 물어 봐」라며 가르쳐 주지 않는다.

어느 날, 그녀의 집에 놀러 가면 오빠가 있었으므로, 과감히 물어 보았다.
「어째서 양아치를 그만뒀나교? 응, 너라면 가르쳐줘도 괜찮을까…
 나, 고2가 되고 나서 학교에는 전혀 가지 말고, 매일 폭주 하고 있었어.
 진심으로 야쿠자가 되려고 했었기 때문에 , 감별소・소년원 가버릴 생각으로

 그리고, 여름방학 어느 날, 한밤중 3시 쯤 집에 돌아오면, 거실에 누군가 있어.
 어머니인가하고 생각해서 살짝 보면…돌아가신 아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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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8일 금요일

【2ch 막장】불륜해서 이혼하고 친구의 어머니와 재혼한 아버지가 손자를 보여달라고 간원.

本当にやった復讐 20
http://toro.2ch.net/test/read.cgi/occult/1382816818/

56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1/07(목) 06:37:12. 45 ID:bWOPegCbO

문장 서툴러서 간결하게.
친구의 어머니와 불륜해서 이혼한 부친.
친구 어머니와 재혼해, 양육비는 지불없음.
나는 부모 이혼 후도 아버지 쪽 조부모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
어머니도 아버지 쪽 조부모와 사이 좋음.
결혼식에도 아버지 쪽 조부모는 출석.
아이가 태어나도 아버지 쪽 조부모에게는 대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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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7일 목요일

【2ch 괴담】어린이 모델

後味の悪い話 その91

89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8/28(목) 09:30:06 ID:rhgnkBdF0
옛날 어린이 모델을 하고 있었던 때의 이야기.

모델이라고 해도,열어러 포0킷키에서 춤추거나 통판 카탈로그나 광고지, 지방 CM에 잠깐 나오거나 하는 정도.
어느 정도 유명하게 되면, 저 편에서 일의 의뢰가 오는데,
비슷한 아이는 많이 있으므로, 하나의 일을 얻는데 오디션 같은 것을 받고 있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시작했으므로, 자신은 어느 정도 감정의 컨트롤을 할 수 있지만,
어린 아이, 초등학생이라면 어쨋건 유치원아나 아직 2~3세의 아이가 불쌍했다.
오디션 회장에서 잘 보이는 광경으로서
우선 부모가 귀신같은 얼굴로 아이의 엉덩이를 꽉 꼬집고, 아이는 얼굴을 억지로 웃는 얼굴과 같은 것을 만든다.
부모는 「더 기쁘게!」라고하며 몹시 혼낸다.
울 것같은 아이를 세게 때려 억지로 웃는 얼굴이나 응답의 연습을 한다.

어느 때, 오디션 회장에서 울면서 나온 초1~2만한 사내 아이.
모친에게 끌려가고 계단에 데려가지고, 거기에서 팡!팡! 하는 소리가 울렸다.
아이는 「미안해요, 엄마 용서해줘요 미안해요」. 어머니는 무언.
2~30회는 팡!팡! 하고 들려 왔을까,
자신은 경직, 주위의 사람은 무시, 혹은 라이벌이 줄어 들어 명백하게 기뻐한다.
보기 어려워진 스탭이 말리러 가고, 모자는 돌아왔지만,
아이는 새파래지고 있고, 엉덩이가 아픈 것 같아 의자에 앉을 수 없었다.
눈에 눈물 가득 모아 두어 입가를 필사적으로 삐뚤어지게 하며 웃고 있어.
모친은 반야같은 얼굴로,
작은 소리로 「연습의 성과를 낼 수 없으면, 연습한 것은 전부 쓸모없게 된다」라든가 조근조근 꾸짖었다.
옛 불량배처럼 상처가 안보이 도록, 체벌은 엉덩이라든지 허벅지의 안쪽.
갈아 입을 때, 엉덩이에 파랑 멍 있는 아이가 많이 있고,
「몽고반점일까」라고 생각했지가, 잘 생각하면 초등학생은 몽고반점 없어.

지금도 그런 것일까.
중2에서 그만두어 버렸기 때문에 몰랐지만, 아이의 눈으로 봐도 미친 부모가 많았다.
암호같이 나오는 것이 『아다치 유미』.
「유미쨩같이 되고 싶지 않은거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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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6일 수요일

【2ch 괴담】『엔코우(猿猴)』


∧∧山にまつわる怖い・不思議な話Part70∧∧

375 :엔코우:2013/07/20(토) 23:37:18. 00 ID:4DW3x7eT0
이것은 오래된 나의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구별하기 위한 HN 넣어두겠습니다.


376 :엔코우:2013/07/20(토) 23:37:19. 00 ID:4DW3x7eT0
내가 죽은 조모에게 들은 이야기이지만, 고치(高知)의 오노미무리(大野見村)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오노미무라이라고 하는 것은, 시만토토가와(四万十川) 강의 원류와 가까운 곳으로, 산과 강 밖에 없는 듯한 한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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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5일 화요일

【2ch 괴담】이별청부업자

∧∧∧山にまつわる怖い話Part12∧∧∧

680 :이별청부업자:04/09/10 16:08:52 ID:lVxyrOnE
대학시절, 같은 산악부에 소속해 있던 선후배의 관계인, 남자 두 명의 회화.

선배 「지금이니까 말하지만, 너가 우리 여동생과 결혼할 것이라고 생각했어.
 집에 놀러 와줬을 때에는, 꽤나 좋은 분위기였는데」
후배 「아니—, 마침 회사 쪽에서, 『V지사에 가지 않겠는가』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렇다 치더라도, 더 세세하게 연락같은걸 보내면 좋았을텐데.
 그렇게 하니까 F 녀석(같은 산악부에 있던 후배 동기인 사람)같은 것에 빼앗겨버렸어.
 정직한 곳, 나는 너 쪽이 여동생을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여동생도 너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고 있었어?」
「그렇습니까・・・」

거기서 후배는, 이런 이야기를 갑자기 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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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아내의 짐꾸리기


∧∧∧山にまつわる怖い話Part10∧∧∧

536 :존경:04/07/06 20:57 ID:sWZpiDmN
친구의 이야기

그는 다음 주에 가까워진 등산을 위해서, 자택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내는 매번 그의 행락에, 조금 질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함께 짐꾸리기를 도와 주었다고 한다.

등산 이틀째, 그는 물에 체했는지, 심한 설사를 일으켰다.
탈수가 되어 피로 탈진.
구급 세트 안에 무엇인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찾아보면, 넣은 기억이 없는 정장제가 들어가 있다.
복용하면 조금 편해져, 걷기 시작할 수가 있었다.

집에 돌아가서, 아내에게 그 일을 말하면, 자신이 넣어두었다고 말했다.
「어딘지 모르게, 필요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그의 아내는, 가끔 그 이상한 감이 날카롭게 발휘되어, 집에 있으면서도 그의 궁지를 몇번이나 돕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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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4일 월요일

【2ch 괴담】기분 나쁜 어머니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32

49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06/08/10(목) 01:57:44 ID:lASYFg3U0
6년전, 친구의 동급생 A로부터 들은 이야기.

당시 일년이었던 A의 누나가 엉망으로 괴롭힘 당했던 것을,
A는 수험생이었던 것도 있어, 입학할 때까지 몰랐던 것 같다.
그렇다해도, 누나는 집에서는 매우 상냥하고 나이스한 누나로, A는 누나를 존경하고 있어서,
설마 누나가 괴롭힘당하고 있다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1월이었는지, 괴롭힘의 주범격의 집이 화재가 나서,
2월에 또 한사람의 집도 화재가 나고, 주범격의 부친과 두 명 째의 모친이 불에 타 숨지고,
방화는 아닌지 뉴스에도 나왔다.
그래서, 당연히 A의 누나가 의심되었지만,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결국, 학교가 비공식에 A의 집에 와서 누나에게 사죄한 것 같다.
A도 나도, 물론 A의 누나를 의심하지 않았지만.

어느 날, 누나와 어머니가 말싸움 하고 있고, 사이좋은 어머니와 누나에게 무엇이? 라고 생각한 A는, 걱정해서 누나에게 싸움의 이유를 물었다고.
누나의 이야기에 따르면, 어머니가 방화의 신문 기사 보며 히죽히죽 웃고 있으니,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해 물으면,
모친이 방화의 기사를 보이면서,
「잘됐지요. 밋쨩을 괴롭히기 때문에 나쁜거야. 후후후후」
라고 웃고, 그래서 말다툼이 된 것 같다.
나는 무서워서, 「……후-응, 큰 일이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었지만.

A는 지금도 나의 친구로, 누나와도 가끔 만나고 있지만, A의 어머니는 조금 기분나쁘다.
굉장히 상냥한 아줌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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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3일 일요일

【2ch 괴담】다리없는 아저씨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46

134 :1 :2008/02/07(목) 12:31:11 ID:qNQ+uk6G0
나의 바로 최근 겪었던 체험담.

아이(곧 있으면 3세)와 어느날, 친구의 집에 놀러 갔다.
그곳의 집은 새거라서 깨끗하고, 신흥 주택지에 세워져 있다.
단지, 우리 아이만이, 그 집이 어느 한 방에 가까이가지 않는다.
그리고, 살그머니 나에게 「다리없는 아저씨가 무서운 얼굴로 보고 있다」라고 했다.

시간도 늦었기 때문에, 「늦을 것 같으니까 돌아갈께」이라고 하며 그 집을 나왔지만,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아들,
「엄마 빨리~! 아저씨가 뒤쫓아 와~」 
「에? 다리가 없는데?」
「퓽하고 날아 와—, 무서워—!!」
나는 영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때는 기분나쁜 한기를 등에 느끼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속도는 오른다.
하지만, 우리집 옆의 십자로에 접어드는 곳에서, 갑자기 타이어가 펑크.
당황해서 브레이크를 밟으니 눈앞을, 일시정지를 무시한 폭주차가 통과.
저대로 달리고 있으면・・・이라고 생각해, 안심했던 것도 잠시동안.
흔한 일이지만, 혀를 차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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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첫눈에 반했습니다』

実話恐怖体験談 拾段目

32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4/18(금) 01:50:36 ID:jRn0bR7SO
휴대 전화도 없는 내가 젊은 무렵의 이야기이지만, 스토커 같은 것으로부터 편지가 왔던 적이 있다.

최초의 편지.
『대학 캠퍼스에서 당신을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주위의 사람에게 여러 가지 물어봐서 당신이 여기에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마음해서 미안해요
 정말 좋아합니다』

2주일 후.
『어째서 나를 무시합니까?
 부끄러워하고 있는 건가요?
 나는 당신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리고 3주일 후.
『이렇게 좋아하는데 나를 무시해도 좋습니까?
 캠퍼스에서 만나는 것이 부끄럽다면 내가 만나러 갑니다
 사랑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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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일 토요일

【2ch 괴담】『불륜의혹』

後味の悪い話 その90

29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7/29(화) 19:51:47 ID:ImRCW0IJ0
검시관이 쓴 실화 서적에서.

어느 남성은, 얌전하고 상냥한 부인과 누나, 남동생을 아이로 가진 샐러리맨.
일도 순조롭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지만, 부인이 불륜의혹을 갖게 해버렸다.
문제가 된 것은, 접대 때문에 간 카바레 클럽에서 찍은 사진.
일로 갔을 뿐이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규중에서 자란 부인에게는,
화려한 옷을 입은 요염한 여성과 나란히 앉아 웃는 남성의 사진은, 불륜을 하고 있는 증거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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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일 금요일

【2ch 괴담】운수좋은 날

実話恐怖体験談 拾九段目

37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3/22(금) 16:53:26. 00 ID:jUj2iz4OO
영체험은 아니지만 파칭코 가게에서 만났었지.

아랑강(牙狼鋼)이라고 하는 파칭코에서 아침부터 터진 덕분에 15 상자 정도 (구슬을) 쌓고 있었던 때, 2개 옆의 파칭코 기계를 젊은 여자가 치고 있었다.
그 여자는 시간으로 보아 5~6만은 밀어넣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오지 않아서 포기한 건지 돌아갔다 그 여자.
나의 파칭코 기계도 안나오게 되었으니까, 왠지 모르게 그 기계로 이동해서 치자 마자 역보류라고 하는 프리미엄이 와서 대당첨.
들떠 있었는데, 문득 기계의 반사되어 비쳤다. 등 뒤에 조금 전까지 있던 여자가 서있다.
들키는 것은 상관 없다는 느낌이라 파칭코 하다가 처음으로 신변의 위험을 느꼈다.
그리고 10분 정도 나의 뒤에서 지~긋이 우뚝 서있어서,
빨리 연속 당첨 끝나라고 빌어도 폭발 연속 해서 끝나고 보면 27연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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