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2ch 막장】남자친구의 친구 커플의 결혼 축하를 겸해서 남자친구하고 넷이서 모여서 식사했다. 그 친구 커플이 결혼 축하로 받은 토스터를, 마음에 든다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조금 싸웠다고 한다. 거기에 공감을 표시했더니 남자친구가 귀가길에 분노해서 싸웠다.

【2ch 막장】남자친구의 친구 커플의 결혼 축하를 겸해서 남자친구하고 넷이서 모여서 식사했다. 그 친구 커플이 결혼 축하로 받은 토스터를, 마음에 든다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조금 싸웠다고 한다. 거기에 공감을 표시했더니 남자친구가 귀가길에 분노해서 싸웠다.
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28(月)22:34:03 ID:Ogy
토요일에 남자친구의 친구 커플(A남・A코)의 결혼 축하도 겸해서 커플집에서 4명이서
【2ch 막장】휴일 아침에 남편하고 아이들하고 드라이브 가려고 준비하는데, 갑자기 오빠가 전화해서 「(오빠 아내가 건강이 나빠졌으니까)아이들을 돌보러 와라」「S(오빠 아내)없이 T(오빠 아이)하고 하루종일 놀 수 있어? 이런 기회는 다시 없을 거야?」
【2ch 막장】육아 피로로 멍 하니 있었는데, 전남편이 갑자기 도게자 하고 바람 피우고 있었다고 자백했다. 내가 임신중 외도→출산해도 계속→내가 육아로 지금까지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지쳐버린다→그걸 보고 반성
2018년 5월 30일 수요일
【2ch 막장】투어링 팀에서 알게 된 지인에게 바이크를 보관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얼마 뒤 그 지인의 부인이 의뢰한 변호사에게 연락을 받았다. 지인은 자기 아이를 태우고 사고를 내서 장애까지 만들었는데, 이혼을 회피하려고 바이크를 팔아버린 척 한 거라고.
【2ch 막장】중학생 때, 나를 괴롭혔던 놈하고 동창회에서 재회. 사과를 받았다. 나도 용서해 주었다. 지금은 직장을 그만두고 그놈이 사는 집 근처로 이사, 우연이지만 놈의 부인하고 자주 만난다.
【2ch 막장】우리집 근처 주차장에서 민폐를 끼치는 경차가 있다. 안에서 DVD나 텔레비전을 보는 소리가 들려서 귀찮게 굴거나, 차 안에서 커플이 키스하는 모습이 보이다가, 급기야 대낮에 차 안에서 저속한 짓을….
2018년 5월 29일 화요일
2018년 5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다른 회사에 전직했는데, 아무도 점심에 불러주지 않았다. 혼밥을 먹다가 다른 부서의 남성이 불러줘서 같이 먹게 됐는데, 회사의 왕자님 같은 사람이었던 것 같아서 새치기 했다고 욕먹고 있다.
【2ch 막장】남편의 친구 부부와 놀면서 다같이 스타벅스에 들어갔는데, 내가 초코칩 토핑을 하자 친구 아내가 「푸후웃!ㅋ」「커스텀하는 사람이네요ㅋㅋㅋ 의식 높아ーㅋㅋㅋ」하고 폭소했다.
【2ch 막장】어머니와 관계가 좋지 않아서 집에 거의 돌아가지 않다가, 오랜만에 돌아갔더니 남동생이 집에 있었다. 어쩐지 묵묵히 있구나 싶긴 했는데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뭔가 말 할 것 없어!?」하고 어머니가 화를 냈다.
【2ch 막장】우리 언니는 소녀만화 캐릭터 같은 사람으로, 온갖 남자에게 인기가 있었고 스토커화도 여러번 당했다. 하지만 모조리 아버지가 격퇴했다. 유일하게 아버지가 격퇴하지 않은 사람은 거래처 사장 아들로, 언니하고는 완전히 그림같은 미남미녀 커플.
2018년 5월 27일 일요일
【2ch 막장】용무가 있어서 남편에게 생후 7개월 된 아기를 맡겨놓고 나갔다 왔는데, 낮에 아기를 업고 서서 먹는 스테이크 가게에 갔다 왔다고 듣고 찜찜. 철판 있고, 손님도 상당히 많이 서있는 느낌의 장소로서, 아이가 등에 있는데 위험하지 않냐
【2ch 막장】남편 직장의 신입사원 두 명이 직장에 적응하지 못해서 미스를 연발했다고 한다. 그래서 여러가지 상담 받아주던 남편이 둘을 집에 데려와서 회식하게 됐는데, 신입(여자)가 내가 만든 요리를 보고 「나 결벽증입니다。」라고 밀어내고 편의점 도시락을 꺼냈다.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2ch 막장】이혼할 때, 내가 부정을 저질렀다고 단정, 딸도 부정으로 태어난 아이라고 주장하고 양육비도 주지 않은 전남편이, 금년초 폐암에 걸려서 여생 반년 선고를 받았다. 정말로 기뻐서 병원에 자주 문병을 가서….
【2ch 막장】어머니하고 외출해서, 길을 건너려고 하는데 내가 횡단보도로 건너려고 했더니 어머니가 필요없어! 필요없으니까 여기서 건너! 하고 혼냈다. 어쩔 수 없이 건너다가 사고날 뻔 했는데 어머니는 오토바이 와서 위험했다!고 혼냈다.
【2ch 막장】고교부터 대학졸업까지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는데, 사회인이 되고 나서 생각하게 된 것. 지금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학생인 아이들, 어른은 아이를 노예로 만들려고 예사로 거짓말을 하니까요
2018년 5월 25일 금요일
【2ch 막장】초 5인 딸의 친구,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는데 올 때마다 과자아 과자아 하고 시끄러워! 과자 사놓지 않으면 사라고 시끄럽다. 딸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다른 친구에게 붙어서 따라오고, 심할 때는 여동생들까지 데려온다.
【2ch 막장】편의점 푸드코너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30대~40대 정도 되는 여성이 옆에 앉았다. 거친 갈색 머리를 하나로 묶어놓고, 음량으로 끝없이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사람이었다.
【2ch 막장】대학생이 되고, 고향에 돌아갈 용무가 있어서 중학교 시절 친구들하고 만났는데, 왜인가 기다리는 장소에 엄청 싫어했던 전 동급생 남자가 있었다. 중고교 때 계속 이녀석에게 얼굴이나 체형으로 욕을 들어왔다.
2018년 5월 24일 목요일
【2ch 막장】동료 한 명이 이혼을 고민, 아내에게 친권을 양도하라고 하니까 「혼자서 돌본 적도 없는 주제에 잘도 말한다. 시험삼아서 휴일에 해봐」라고 말해서 받아들였다고.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돌보지 못해서 「와줘」하고 나에게 전화했다.
【2ch 막장】우리 집을 「요즘 도쿄에 살면서 차를 가지고 있다니 낭비가 지나쳐서 경제관념이 없는 사람일까 싶어서 웃겨요~」라고 놀리던 아이 친구 어머니가 「시골에서 친구가 놀러 오니까 안내를 해주고 싶은데 차를 빌릴 수 없을까요」 부탁해왔다.
2018년 5월 23일 수요일
【2ch 막장】동기 셋이서 어느 바에 자주 다녔다. 친구 한 명이 그 바에 자주 혼자 오는 남성을 짝사랑해서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친구는 『자주 오던 사람이 갑자기 오지 않게 되면 도리어 신경 쓰인다』는 수법을 쓰려고, 한동안 바에서 자리를 비웠는데….
【2ch 막장】남자친구가 바람 피우고, 바람피운 여자가 나를 바보취급 하고 웃었다. 화나서 복수를 결의하고, 집에서 회식을 열고 불러 들여서 술취하게 하고 잠재운 다음 개오줌을 뿌려놓았다.
2018년 5월 22일 화요일
【2ch 막장】결혼 이야기가 나와서 부모님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 주려고 갔을 때, 남자친구가 우리집을 보고 도로에 맞닿아 있어서 시끄러울 것 같다고 험담했다. 소중한 우리집을 깍아내리는게 화가 나서 그대로 차빼고 돌려보내고 헤어졌다.
【2ch 막장】언니가 이혼하게 됐다. 형부가 「아내가 배반 행위를 했다, 이젠 애정도 식었다, 나의 마음을 상처입혔다, 위자료 내놔라」고 하면서 아이들 데리고 친가에 돌아갔지만, 그 이유가 언니가 저녁식사를 튀김덮밥으로 내놓았다는 것 때문.
2018년 5월 21일 월요일
【2ch 막장】공원에서 어머니와 3,4세 된 아이가 산책하다가 아이가 그라운드 골프를 하는 노인들의 공을 보고 달려가서 잡으려고 했다. 그러자 노인이 고함을 질러서 아이를 울려버렸다.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화내지 않아도….
【2ch 막장】아내의 전남편은 나의 초등학교 동급생. 이혼 원인은 모랄 해리스먼트였다. 그 녀석과 다른 친구의 결혼식에서 만났는데, 나한테 시비를 걸면서 「여어! 구멍 형제!ㅋㅋㅋ」「괜찮으면 오랜만에 쓰게 해줘ㅋㅋ 뭣하면 셋이서ㅋ」라고 해대서 홧김에….
【2ch 막장】대학 친구가 고등학교 때 선배를 길거리에서 보고 인사를 했는데, 무시당하고 폭언을 들었다. 위로해주러 갔더니 그 친구는 고등학교 시절 선배를 괴롭히는데 가담하고 있었다고. 「그 추녀 선배가 아직 살아있는 것 같다ㅋㅋ」면서 놀리려다 실패해서 화냈다.
【2ch 막장】친구 A가 중학교 때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고백했는데, 「A군에게 고백 받을 정도의 레벨로 생각 되었던 거야?」라면서 울어버렸다. 그리고 나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친구는 「아이돌이 되고 나서 그 때 또 고백한다」 그리고 노력한 결과….
2018년 5월 20일 일요일
【2ch 막장】마음에 들어해서 자주 다니던 선술집 아줌마가, 설교할 알바생이 없어지자 대신 나에게 설교를 하기 시작. 가게에 가지 않게 되지 내가 아줌마를 스토킹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8년 5월 19일 토요일
【2ch 막장】여자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치킨 너겟을 만들어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연락헀다. 두근거리면서 귀가하고 치킨 너겟을 먹었는데, 여자친구가 내놓은 것은 치킨 너겟처럼 만든 쵸콜렛 들어간 사타안다기 였다
【2ch 막장】암수술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수술일 전후임에도 관계없이, 자꾸자꾸 회사 상사에게서 「저건 어떻게 됐어」「이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연락. 퇴원하니까 「아픈 척 한다ㅋㅋ」「과장이다 관심병이야ㅋㅋㅋ」
【2ch 막장】출산후 아기 우선으로 생활을 바꾸었는데, 전남편은 그걸 이해하지 못했다. 「너는 바뀌었다」「여자로서 태만」「나를 소홀히 여기고 있다」 면서 외도를 의심했다. 신생아 안고 수면부족으로 너덜너덜한데 바람피우다니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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