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3월 30일 월요일
【2ch 막장】내가 임신하게 되자 직장에서 상사와 동료들이 극진하게 지원을 해주었다. 그걸 보고 『임신하면 이렇게 소중히 해준다!』고 동경? 희망? 을 품은 동료가 나를 쫓아오듯이 임신했지만….

【2ch 막장】내가 임신하게 되자 직장에서 상사와 동료들이 극진하게 지원을 해주었다. 그걸 보고 『임신하면 이렇게 소중히 해준다!』고 동경? 희망? 을 품은 동료가 나를 쫓아오듯이 임신했지만….
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3/30(月)08:53:21 ID:OX.rx.L1
조금 기분 나쁜 이야기가 들어갑니다.
지금 부서로 이동해와서 3년,
나는 임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2ch 막장】예전에는 보육사로 일하고 있었지만 「아이가 없는 사람이 보육사라서는 안심하고 맡길 수 없다」고 공격받아서 그만두게 됐다. 그걸 듣고 「하지만 나도 역시 싫다고 생각해」던 시누이가 얼마전 갑자기 손자를 돌봐달라고 부탁해왔다.
2020년 3월 28일 토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친구하고 서로 집을 오가며 지내고 있는데, 나한테 연락없이 갑자기 방문해온 여동생이 친구가 집에 있는걸 목격하더니, 「언니 집에서 언니 이외의 사람이 나왔다! 도둑!」이라고 소란을 일으켰다.
【2ch 막장】여자친구하고 길을 걷고 있었더니, 조금 앞을 걷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다. 다른 여성의 지시를 받아서 AED를 써주고, 쓰러진 사람을 구급차에 태워서 보내주었다. 거기까지는 좋았지만….
2020년 3월 24일 화요일
【2ch 훈담】슈퍼 입구에 상자를 가지고 있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혼자살게 되고 나서 집 안에 잡동사니로 가득하기로 유명했다. 이럴 때니까 물건 구걸하는 걸까 하는 이상한 생각 밖에 떠오르지 않았지만···
2020년 3월 23일 월요일
【2ch 막장】여자친구와 약혼을 했지만, 여자친구가 피로연 식장을 엄청 화려하게 제안해와서 기겁. 「좀 더 우리들에게 맞는 레벨에서 생각하자」고 했더니 「이것 정도는 태연하지 않아? 어차피 부모님이 내주시는 거죠?」
2020년 3월 22일 일요일
2020년 3월 21일 토요일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2ch 막장】친구하고 둘이서 해수욕장에 갔을 때 비키니 브라를 잃어버렸다. 양팔로 가슴 숨기고 차에 돌아가던 도중에, 남자 두 사람에게 헌팅되었다. 도망쳤더니 「뭐야 노출광 주제에」
2020년 3월 18일 수요일
【2ch 막장】어릴 때부터 폭력, 남의 물건을 부순다, 빼앗는다… 같은걸 저지르던 바보가 작년, 고향에 돌아왔다. 부모가 병으로 쓰러져서, 가게를 이어받을 생각으로 돌아왔다. 결혼하고 아이도 둘 있다.
2020년 3월 17일 화요일
【2ch 막장】나는 애딸린 이혼남. 여동생이 육아를 많이 도와줘서 이웃 사람들이 사정을 알면서 「아빠하고 엄마 사이 좋네」하고 놀리기도 하는데, 여동생이 술취해서는 「조카는 귀엽고 엄마로 불리는건 굉장히 기쁘지만, 오빠의 아내라니 절대로 싫어어~!」
【2ch 막장】친구하고 동거하던 전 남친은 쓰레기 같은 DV남. 친구를 두들겨 패고「나는 부모에게 학대받았으니까~」하고 변명하길 반복. 겨우 친구와 헤어지게 됐는데 나에게 연락해와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사과하고 싶어. 『와주지 않으면 자살한다』고 이야기 해줘」
【2ch 막장】59세 삼촌이 초혼으로 이번에, 38세 분하고 결혼했다. 삼촌은 좋은 사람이지만 여성교제가 서툴렀기 때문에 모두 잘됐다고 하고 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어머니가 근무하던 회사의 오십전후 되는 사람이….
【2ch 막장】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친구가 업무 트러블이 발생했다고 보육원에 맡겨둔 아이를 대신 마중나가서 데리고 있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보유원에 찾아가 보니까 「대리인이 데리러 온다고는 듣지 않았습니다」
2020년 3월 16일 월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시절, 기혼인 남성 교사가 반 친구하고 갑자기 실종됐다. 사랑의 도피했다고 대소동이 됐다. 그리고 대학시절에 어떤 관광섬의 펜션에 숙박하다가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그 친구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2ch 막장】언니가 결혼하고 나서, 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 형부가 기분 나쁘다. 간섭 해오거나 어깨동무 해오거나 머리를 만져오는 것이 싫다. 스마트폰 엿보려고 하고, 남자친구가 있는지 끈질기게 물어보고.
【2ch 막장】아주버니가 실연했다고 침울해져 있다. 아주버니는 반한 여성에게 몇 달에 걸쳐서 친해지고, 둘이서 놀러 가는 것까지 됐다. 하지만, 거기서 나아가려고 하지 않고 이 년 동안 「친구」 그대로였다. 그러다 여성이 다른 사람하고 사귀게 됐다.
2020년 3월 15일 일요일
【2ch 막장】회사 꽃놀이에 유부초밥과 육수달걀말이를 가져갔더니 「토할 것 같다, 우에에엑」하던 사람이, 올해는 코로나로 회사 꽃놀이가 중지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꽃놀이를 할거니까 도시락 만들어와라」고 요구.
2020년 3월 14일 토요일
2020년 3월 12일 목요일
【2ch 막장】남동생이 사촌자매를 놓고 「저런 추녀. 절대로 인기 없겠지」 나「아니ー 보통으로 귀엽고, 애초에 결혼직전 남자친구 있지만」 남동생「아니아니, 아무리 귀여워도 내가 『귀엽지 않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그런 평가가 되는 거야」 나「?」
【2ch 막장】나를 『요리치 못난이 돼지 가스탱크』라고 부르던 모랄 해리스먼트 남편의 반품에 성공했다. 전 남편은 갈 곳이 없어 본가에 돌아가고, 진짜 요리치인 전 시어머니와 전 시누이의 요리를 매일 즐기고 있다.
2020년 3월 9일 월요일
【2ch 막장】어머니가 사촌 여동생의 딸을 입양해왔다. 하지만 입양된 애가 성적 학대를 받았던 것 같아서, 남자에게 쓸데없이 아양을 떨어서 기분 나쁘다. 아버지나 나한테 이상한 소문도 나돌고 있어서 곤란하다.[후일담]
【2ch 막장】같은 회사 다른 부서의 후배와 입적, 아내가 경사퇴사 하게 되고, 그 부서에서 송별회를 열어주었는데 간사 동료가 주었던 선물이 놀랍게도 흔히 말하는 어른의 장난감이었다. 주임이 조속히 써보세요ー 하니까 아내는 저항하면서 장난감을 내던졌는데 파괴.
2020년 3월 7일 토요일
2020년 3월 6일 금요일
【2ch 막장】싱글파더 친구가 아이와 함께 감기에 걸려서 청소 세탁 식사까지 만들고 간병해주고, 돌아왔더니 불려갔다. 경찰에. 「1만 넣었던 봉투가 사라졌다」「범인은 너 밖에 없다! 돌려줘!」
【2ch 막장】직장에 저어어말로 성격이 나쁜 여성이 있다. 「나는 생각한 것을 그 자리에서 말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성격이야」 말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말하기 쉬운 사람(얌전한 사람, 신입 등)을 샌드백으로 하고 있을 뿐.
2020년 3월 5일 목요일
【2ch 막장】친척 모임에서 좋은 일이 겹쳐서 축복 무드에 있는데, 취업재수중인 형이 들어와서 「한 손으로 사과 부술 수 있게 됐다! 굉장하지!?」 아래에 아무 것도 깔지 않고 사과를 으지직 하고 부숴보였다.
【2ch 막장】우리 어머니가 친정에서 음악교실 하고 있지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전국 이곳저곳에서 학교가 쉬게 되는 이 시기에 「부모님들에게 『평소처럼 다니게 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으니까 방학으로 할 예정은 없어요」
2020년 3월 4일 수요일
【2ch 막장】기숙사제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부모님이 이혼한다고 했다. 어머니에게 「아버지의 불륜이 원인, 무슨 말을 해도 믿지 마라」고 강하게 말을 듣고. 주말에 집에 가보니까 아버지가 어머니 사진을 보여주었다. 배가 커다랗게 된 어머니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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