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9일 일요일

【2ch 막장】코로나 때문에 보육원이 쉬게 되서, 맞벌이 하는 장남 부부의 아이를 맡아주니까, 차남 며느리도 갑자기 아이를 맡기러 왔다.

0

【2ch 막장】예전에는 보육사로 일하고 있었지만 「아이가 없는 사람이 보육사라서는 안심하고 맡길 수 없다」고 공격받아서 그만두게 됐다. 그걸 듣고 「하지만 나도 역시 싫다고 생각해」던 시누이가 얼마전 갑자기 손자를 돌봐달라고 부탁해왔다.

0

2020년 3월 28일 토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친구하고 서로 집을 오가며 지내고 있는데, 나한테 연락없이 갑자기 방문해온 여동생이 친구가 집에 있는걸 목격하더니, 「언니 집에서 언니 이외의 사람이 나왔다! 도둑!」이라고 소란을 일으켰다.

0

【2ch 막장】여자친구하고 길을 걷고 있었더니, 조금 앞을 걷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다. 다른 여성의 지시를 받아서 AED를 써주고, 쓰러진 사람을 구급차에 태워서 보내주었다. 거기까지는 좋았지만….

0

【2ch 막장】고등학교 시절 의식높은 여자가 있었다. 학급위원장이나 부활동 리더라든가, 아무튼 각을 세우고 싶어한다. 반에서의 모임이라면 더욱.

0

【2ch 막장】남편의 불륜상대 여자의 결혼식 전날에 도착하도록 내용증명을 보냈다. 남편의 휴대전화에 몇 번이나 전화가 왔으므로 「직접 결혼식장에 가는 쪽이 좋아?」 하고 물어봤다.

0

2020년 3월 24일 화요일

【2ch 막장】유치원 행사에서 아이 친구 아버지하고 만나서 인사 했는데, 그 댁 어머님이 화장실 가려고 자리 비운 순간 「육아 정보 교환하고 싶으니까 메일 주소 가르쳐 주세요」

0

【2ch 막장】정년퇴직해서 한가해진 아버지가 마스크를 사주는 것은 좋지만, 코로나나 마스크 이야기나 불평 밖에 해오지 않아서 짜증난다.

0

【2ch 훈담】부모님은 철이 들 때까지 친부모를 알려주지 않았지만, 성인을 맞이한 날에 드디어 가르쳐 주었다. 친부모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모두 지적장애자였다.

0

【2ch 훈담】슈퍼 입구에 상자를 가지고 있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혼자살게 되고 나서 집 안에 잡동사니로 가득하기로 유명했다. 이럴 때니까 물건 구걸하는 걸까 하는 이상한 생각 밖에 떠오르지 않았지만···

0

2020년 3월 23일 월요일

【2ch 뉴스】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도쿄 올림픽 보이콧 소식에 반응

0

【2ch 막장】여자친구와 약혼을 했지만, 여자친구가 피로연 식장을 엄청 화려하게 제안해와서 기겁. 「좀 더 우리들에게 맞는 레벨에서 생각하자」고 했더니 「이것 정도는 태연하지 않아? 어차피 부모님이 내주시는 거죠?」

0

2020년 3월 22일 일요일

【2ch 막장】어렸을 때부터 타카라즈카 가극단을 좋아해서, 그걸 아버지하고 오빠에게 바보취급 되어왔다. 특히 오빠의 놀림이 심하고 끈질겨서, 「네가 좋아하는 그 기분 나쁜거 뭐였더라? …타카…타…어라 아니었나? 바카다즈카였던가~?」

0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여자 대학생인데, 전자담배를 피우는 아저씨가 있어서 제지했더니 엄청나게 격노. 「너같은 밑바닥 여자의 부모는 밑바닥이겠지!」 그 순간 그 아저씨가 아버지 친구라는게 기억났다.

0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2ch 막장】남자친구하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남자친구의 희망이었는데 불평만 했다. 「먹고 싶은 것이 없다」「생각보다 적다」든가, 상당히 큰 목소리로 「맛이 없는데ー에」하고 말하거나 해서 짜증.

0

【2ch 막장】아이없는 맞벌이 부부인데, 남편이 갑자기 「수제 신앙」에 눈을 떳습니다. 「기성품은 사랑을 느낄 수 없다」「돈을 주고서 살 수 있는 물건 밖에 손에 들어오지 않아서는, 결혼한 의미 없잖아?」

0

2020년 3월 18일 수요일

【2ch 막장】룸메이트가 화장실에 가끔씩…….

0

【2ch 막장】어릴 때부터 폭력, 남의 물건을 부순다, 빼앗는다… 같은걸 저지르던 바보가 작년, 고향에 돌아왔다. 부모가 병으로 쓰러져서, 가게를 이어받을 생각으로 돌아왔다. 결혼하고 아이도 둘 있다.

0

2020년 3월 17일 화요일

【2ch 막장】나는 애딸린 이혼남. 여동생이 육아를 많이 도와줘서 이웃 사람들이 사정을 알면서 「아빠하고 엄마 사이 좋네」하고 놀리기도 하는데, 여동생이 술취해서는 「조카는 귀엽고 엄마로 불리는건 굉장히 기쁘지만, 오빠의 아내라니 절대로 싫어어~!」

0

【2ch 막장】친구하고 동거하던 전 남친은 쓰레기 같은 DV남. 친구를 두들겨 패고「나는 부모에게 학대받았으니까~」하고 변명하길 반복. 겨우 친구와 헤어지게 됐는데 나에게 연락해와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사과하고 싶어. 『와주지 않으면 자살한다』고 이야기 해줘」

0

【2ch 막장】59세 삼촌이 초혼으로 이번에, 38세 분하고 결혼했다. 삼촌은 좋은 사람이지만 여성교제가 서툴렀기 때문에 모두 잘됐다고 하고 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어머니가 근무하던 회사의 오십전후 되는 사람이….

0

【2ch 막장】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친구가 업무 트러블이 발생했다고 보육원에 맡겨둔 아이를 대신 마중나가서 데리고 있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보유원에 찾아가 보니까 「대리인이 데리러 온다고는 듣지 않았습니다」

0

2020년 3월 16일 월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시절, 기혼인 남성 교사가 반 친구하고 갑자기 실종됐다. 사랑의 도피했다고 대소동이 됐다. 그리고 대학시절에 어떤 관광섬의 펜션에 숙박하다가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그 친구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0

【2ch 막장】언니가 결혼하고 나서, 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 형부가 기분 나쁘다. 간섭 해오거나 어깨동무 해오거나 머리를 만져오는 것이 싫다. 스마트폰 엿보려고 하고, 남자친구가 있는지 끈질기게 물어보고.

0

【2ch 막장】취직을 계기로 나와서 혼자 살고 있는데 최근, 아버지 「나를 간병하러 돌아와라」고 했다. 그래서 옛날 에어건 이야기를 꺼냈더니, 「역시 노인홈에 갈테니까 됐다」

0

【2ch 막장】아주버니가 실연했다고 침울해져 있다. 아주버니는 반한 여성에게 몇 달에 걸쳐서 친해지고, 둘이서 놀러 가는 것까지 됐다. 하지만, 거기서 나아가려고 하지 않고 이 년 동안 「친구」 그대로였다. 그러다 여성이 다른 사람하고 사귀게 됐다.

0

2020년 3월 15일 일요일

【2ch 막장】아내가 마음대로 차를 삿다. 전부 자기 돈으로 내고 상담도 없이. 차를 사기 전에 상담해주지 않아서 쓸쓸해졌다.

0

【2ch 막장】회사 꽃놀이에 유부초밥과 육수달걀말이를 가져갔더니 「토할 것 같다, 우에에엑」하던 사람이, 올해는 코로나로 회사 꽃놀이가 중지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꽃놀이를 할거니까 도시락 만들어와라」고 요구.

0

【2ch 막장】유치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12년간 이웃에서 살았던 소꿉친구A가 스토커가 됐을 때가 수라장 [후일담]

0

【2ch 막장】여자친구가 화이트 데이에 멋대로 고급 호텔 최상층 레스토랑을 예약해 두었다. 직장일 때문에 무리라고 해도 막무가내였다.

0

2020년 3월 14일 토요일

【2ch 막장】여동생이 저번달 출산, 재택근무로 시간에 융통성 있는 내가 육아를 도와주고 있는데, 불임이라고 하는 이웃 주부에게 클레임이 있어 아동상담소에 통보된 적도 있다.

0

【2ch 막장】뷔페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데, 코로나 소동으로 본사에서 요리를 전부 미리 작은 접시에 담아서 내놓으라는 통지가 내려와서 어이가 없었다.

0

【2ch 막장】작년 연말에 복권으로 제균 셋트가 당첨, 방치하다가 없어서 곤란하다는 사람에게 나눠주었더니, 사재기 하는 악당이라는 욕을 먹게 됐다.

0

【2ch 막장】세간에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건으로 우리 회사도 원격()이 되었지만 「출근해서」 원격근무룸이라고 불리는 방에서 작업하라는 거야…

0

2020년 3월 12일 목요일

【2ch 막장】여자친구에게 「교제를 다시 생각하고 싶다」는 말을 듣게 됐다. 나의 부모님 댁에 갔을때, 어머니가 닭튀김을 만들어 주었는데, 닭튀김을 좋아하는 나는 여동생과 어머니의 접시에서 닭튀김을 가져갔더니, 여자친구 「뭐하는 거야!」

0

【2ch 막장】오빠가 놀랄 정도로 여자를 보는 눈이 없다. 여자를 보는 눈이 남들과 크게 어긋낫다고 할까, 아무튼 여성을 놓고 하는 오빠의 평가가 멋지게 빗나갔다.

0

【2ch 막장】남동생이 사촌자매를 놓고 「저런 추녀. 절대로 인기 없겠지」 나「아니ー 보통으로 귀엽고, 애초에 결혼직전 남자친구 있지만」 남동생「아니아니, 아무리 귀여워도 내가 『귀엽지 않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그런 평가가 되는 거야」 나「?」

0

【2ch 막장】나를 『요리치 못난이 돼지 가스탱크』라고 부르던 모랄 해리스먼트 남편의 반품에 성공했다. 전 남편은 갈 곳이 없어 본가에 돌아가고, 진짜 요리치인 전 시어머니와 전 시누이의 요리를 매일 즐기고 있다.

0

2020년 3월 9일 월요일

【2ch 막장】어머니가 사촌 여동생의 딸을 입양해왔다. 하지만 입양된 애가 성적 학대를 받았던 것 같아서, 남자에게 쓸데없이 아양을 떨어서 기분 나쁘다. 아버지나 나한테 이상한 소문도 나돌고 있어서 곤란하다.[후일담]

0

【2ch 막장】업무 끝나고 술자리에서, 마흔 전후 독신 고참 여사원이 너무 술을 마시고 쓰러져서 구급차로 실려가서 입원했다.

0

【2ch 막장】같은 회사 다른 부서의 후배와 입적, 아내가 경사퇴사 하게 되고, 그 부서에서 송별회를 열어주었는데 간사 동료가 주었던 선물이 놀랍게도 흔히 말하는 어른의 장난감이었다. 주임이 조속히 써보세요ー 하니까 아내는 저항하면서 장난감을 내던졌는데 파괴.

0

【2ch 막장】삼십대 중반에 남편이 차에 치이는 사고로 사망했고, 그 때 남편의 부모가 『받으려고』 했던 사망보험금이 전부 나와 아들의 수취로 되어 있었던 걸로 소란, 「며느리의 음모다」

0

2020년 3월 6일 금요일

【2ch 막장】싱글파더 친구가 아이와 함께 감기에 걸려서 청소 세탁 식사까지 만들고 간병해주고, 돌아왔더니 불려갔다. 경찰에. 「1만 넣었던 봉투가 사라졌다」「범인은 너 밖에 없다! 돌려줘!」

0

【2ch 막장】직장에 저어어말로 성격이 나쁜 여성이 있다. 「나는 생각한 것을 그 자리에서 말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성격이야」 말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말하기 쉬운 사람(얌전한 사람, 신입 등)을 샌드백으로 하고 있을 뿐.

0

【2ch 막장】유치원 담임 선생님이 결혼했다는 소식을 알렸는데 클레임하는 어머님들이 있었다. 『싱글마더나 가정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에게 배려가 없다, 행복 어필로 상처받았다』

0

2020년 3월 5일 목요일

【2ch 막장】친척 모임에서 좋은 일이 겹쳐서 축복 무드에 있는데, 취업재수중인 형이 들어와서 「한 손으로 사과 부술 수 있게 됐다! 굉장하지!?」 아래에 아무 것도 깔지 않고 사과를 으지직 하고 부숴보였다.

0

【2ch 막장】우리 어머니가 친정에서 음악교실 하고 있지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전국 이곳저곳에서 학교가 쉬게 되는 이 시기에 「부모님들에게 『평소처럼 다니게 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으니까 방학으로 할 예정은 없어요」

0

2020년 3월 4일 수요일

【2ch 막장】드러그 스토어에서 근무하는 후배하고 만나서, 「코로나로 드러그 스토어도 큰일이겠네」 「진짜, 점원 씨에게 감사해요」하고 말했더니 엉엉 울기 시작했다.

0

【2ch 막장】기숙사제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부모님이 이혼한다고 했다. 어머니에게 「아버지의 불륜이 원인, 무슨 말을 해도 믿지 마라」고 강하게 말을 듣고. 주말에 집에 가보니까 아버지가 어머니 사진을 보여주었다. 배가 커다랗게 된 어머니의 사진을…

0
Page 1 of 16281234567...1628Next →Last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