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2ch 괴담】지하도

20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8/30(금) 22:08:41. 08 ID:CRjM4CNm0
지방으로 상당한 시골이지만, 적당히 정비된 역이 있는데
그 가까이 어떤 하나의 교차점에만 왠지 지하도가 있는데 말이야
횡단보도도 있으니까 어쩐지 의미를 알수없는 지하도에서
다른 더 지하도라도 파두라고! 해야할 교차점에는 없고
정말왠지 모르는 지하도가 있어
그 지하도가, 가끔 이상해
경사 맞은 편의 출구를 목표로 해서 나왔는데 정면의 출구이거나
원래 있던 장소로 나오거나 한다
이따금 지하도에서 나와 「어라?」하고있는 사람이라든지도 보았다
그러니까 그 지하도는 자주 지나가지 않는다
어쩐지 이상해, 저기
인간이 지나가도록 되어 있지 않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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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2ch 괴담】나의 손이 표지판의 쇠파이프를 지나갔다.

23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01(일) 16:22:13. 35 ID:C75ajYTB0
몇년전, 회사의 회식에서 많이 마시고 돌아가는 길.
근처의 역에서 자택까지의 길에서 큰 길로부터 조금 벗어난 뒷골목을 지나갔다.
다리가 흔들리고 약간 말투가 이상해져 있었지만, 기억은 제대로 하고 있는 타입이므로 생각보다는 극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몹시 취했을 때는 잘 모르는 기세로 잘 모르는 것을 해버리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지만, 그 때 나는 무슨 신경도 쓰지 않고
길가에 설치된 도로표식의 쇠파이프에 전력으로 수평 수도치기를 했다. 이유는 특히 없다.
그 때의 감촉은 잘 기억하고 있다.
물을 손으로 휘저을 때와 같은 자그마한 저항만이 있어, 나의 손이 표지판의 쇠파이프를 지나갔다.
「어?」하고 생각한 것과 쇠파이프가 아스팔트 위에 넘어지고 「와장창!」라고 큰 소리를 낸 것과 어느 쪽이 앞섰던
의 것인지조차 기억하지 않지만, 소리가 난 순간에 어쨌든 위험하다, 라고 패닉되어 뒤도 확인하지 않고 자택까지 비틀거리면서도
반쯤 반 달려서 돌아갔다.
그 다음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게 하고 이불을 덮어쓰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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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2ch 괴담】베나벤테 사건

578: 생선 입에 문 무명씨03/08/04 09:33 ID:wtsGuskv
베나벤테 사건

1992년, 스페인.
여성 2명이 태퇴부와 배가 갈기갈기 찢어져 사망했다. 
그 10일 후, 16세의 소녀가 습격당했다.
배나 등을 맞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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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2ch 괴담】조울병의 교사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27

73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06/02/10(금) 12:11:50 ID:A50P8uc30
3년 정도 전의 이야기.
당시 자신은 임시 채용 교사였습니다만, 부임처의 학교에 조울증의 교사가 있었습니다.
그녀(가칭 A선생님이라고 합니다)는 잠시 요양하고, 복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기에도 우울기에 들어가 있는 것 같고,
「나 교사 하고 있어도 좋은 것일까」 「이런 나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등 ,
자신의 존재 가치를 묻는 말을 어두운 표정으로 잘 말하고 있어서,
모두 넌지시 「A선생님이 없으면!」 「괜찮아, 함께 서로 도웁시다!」 라고 말하면서 접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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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2ch 괴담】『장소의 기억』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90

31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06(금) 13:52:15. 34 ID:ywYcgJjf0
장소의 기억, 같은 것은 있는 것일까.
자신도 백일몽과 같이 본 적이 있다.
그렇다고 해도, 수시간전(아마)의 백일몽.

아이가 많이 오는 문화 시설에 근무하고 있었지만,
폐관 후, 순찰도 끝나고, 자신과 상사 2명 이외 귀가했을 무렵, 잔무 처리의 도중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다.
사무소에서 복도로 나가려고 했을 때,
눈앞을 「꺄하하하핫」하고 몹시 즐거워하는 어린 여자 아이가 지나쳐 갔다.
일순간 의미를 모르고, 나는 정시차려 달려간 복도를 보았지만,
발소리는 물론, 모습도 없었다.
그렇지만 유령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었지.
낮의 즐거웠던 시간이, 지금 한번 더 재생되었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기분탓일까, 라고 생각했을 때,
배후로부터 상사가 「X씨, 지금 웃었어?」라고 물어 왔다.
정말로 아이가 관내에 남아 있으면 큰 일이기 때문에,
「여자아이를 본 것 같다」라고 정직하게 말하고, 한번 더 관내를 돌아 보았지만, 역시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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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2ch 막장】아내가 아마추어 유부녀물의 A○에 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離婚してもいいやと思える瞬間 4  http://human7.2ch.net/test/read.cgi/tomorrow/1165590033/

219 이름:무명씨@배 가득.:2007/03/04(일) 03:05:30

아내가 아마추어 유부녀물의 A○에 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단신부임 중에 주운 샘플이 딱 그대로였다.
가명 사용했지만, 어떻게 봐도 아내였다.
점 같은 특징도 완전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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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2ch 막장】버려지는 것이 무서워서 필사적으로 착한 아이로 있으려 했겠지

25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11(수) 03:50:14. 10 ID:Z6fudXfC

우리 오빠는, 부모와 떼어 놓아진 탓으로
미친 느낌이 있다

오빠 4~5세, 자신 1~2세의 무렵,
부모님이 건강한데
「아이 기르는 것 큰 일이기 때문에」라고 말하기 시작하며
남매 모두 외가 조모에게 맡겨질 것 같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을 헤아린 오빠는 떨어지고 싶지 않다고 울며 아우성쳐
전력으로 저항해서, 어떻게든 오빠만은 부모님과 사는 걸로
어머니 가라사대 「너는 싫어하지 않았으니까」라고,
철들기 전에 그런 사정, 몰라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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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2ch 막장】불륜 현장을 본 딸의, 「더러운 사람」이라고 하는 말을 잊을 수 없습니다.

物凄い勢いで誰かが悩み(質問)を@復活179  http://awabi.2ch.net/test/read.cgi/live/1379596285/

28 이름:무명씨@HOME:2013/09/22(일) 00:49:17. 89 0

나의 불륜이 남편과 딸에게 들켜 버려,
지금은 정으로서 집에 머물게 해주는 상태입니다.
행위를 딸이 보고 있었다니 전혀 깨닫지 못했습니다.

남편은 불륜이 들키기 전과 전혀 다르지 않는 상냥한 태도입니다만,
딸의 태도가 분명하게 변화해 버려서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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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2ch 막장】아동 양호 시설의 아이들과 접촉할 기회가 있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1度目
http://kohada.2ch.net/test/read.cgi/kankon/1378601318/

244: 1/2 2013/09/11(수) 02:44:09. 38 ID:flZUy+Jv

흐름을 돼지 잘라 투하
아동 양호 시설의 아이들과 접촉할 기회가 있었다
거의 니글렉트 등의 학대를 받고 보호된 아이들뿐
학대아라고 사전에 듣고 있었으므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처음은 「뭐-야 보통 아이들이잖아」라고 생각해
함께 놀고 있었다

그렇지만, 역시 보통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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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2ch 막장】「나는 고교시절부터 이 남자의 주인이었다 이 남자는 하등 생물이니까 내가 돈을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

本当にやった復讐 19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380344270/

30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05(토) 17:01:46. 33 ID:DSxGew4J0
복수인가는 미묘하지만 쓴다

걷고 있으면 갑자기 뒤에서 냅다 밀쳐지고
가방을 가지고 도망치는 놈과 만났으므로 붙잡아서 경찰에 내밀었다
그런데 , 범인은
「나는 고교시절부터 이 남자의 주인이었다
이 남자는 하등 생물이니까 내가 돈을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
라고 완전 바보 같은 말을 지껄였다.

순경도 꽤 어이 없어하고 있었지만
전혀 안면이 없는 남자이며
혹시나하고 확인했지만 내가 나온 고등학교와는 전혀 다른 학교의 이름을 말했기 때문에
겨우 착각이라고 눈치챈 범인은
「너가 그 쓰레기를 닮았으니까 나쁘다」
라고 말하기 시작하므로 제대로 상해 사건으로서 피해계를 냈다

나에게 고교 중퇴하고 히키코모리가 된 남동생이 있는 것은 범인에게는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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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2ch 괴담】모녀가정에서 자란 6세 소녀

95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6/10/01(일) 16:47:30 ID:NXeeJe5p0
말탄・모네스티에의 「도해 자살 전서」에서

영국의 모녀가정에서 자란 6세 소녀는, 병약한 어머니의 간병에 항상 전념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아직 6세였으므로 곧바로 지쳐버리고, 학교 같은 것도 있으니까 만족스럽게 어머니의 간병을 계속하는 것은 할 수 없다.
「천사님이 되면 틀림없이 쭈욱 엄마의 간병을 계속할 수 있게 될 것이예요」 
소녀는 친구들에 그렇게 말한 뒤에, 모두의 앞에서 달리는 전철에 뛰어들어 죽었다.
그 후 병약한 어머니가 어떻게 되었는가는 기술되어 있지 않다.

後味の悪い話 その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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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2ch 괴담】갓파(河童)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35

750 :1/5:2006/10/11(수) 18:00:00 ID:sqRfS1Fk0
유치원 무렵, 조부모가 사는 시골에 갔을 때에, 이상한 생물을 만났습니다.
한가로운 시골 마을에서,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 전원이, 가족처럼 사이가 좋은 장소이므로,
부모님도 걱정하지 않고, 나를 혼자서 놀러 가게 하고 있었습니다.

가재 밖에 잡히지 않을 정도의 얕은 강변에, 클로버가 피어 있었으므로,
나는 혼자서, 어머니가 가르쳐 준지 얼마 안된 화환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이였으므로, 주변도 둘러보지 않고 열심히 손안의 화환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부터 반투명의 팔이 뻗어와서, 내가 만들고 있던 화환을 잡아 챘습니다.
그 인간(?)은 희미한 녹색의 신체를 하고 있어서, 신체의 건너 편의 경치가 희미하게 보이고 있었습니다.
키는 당시의 나보다 조금 클 정도 였으므로,
유치원의 연장인가, 초등학교 1 학년 정도의 체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눈도 코도 입도 없고, 단지, 하늘하늘 흔들리는 윤곽만이 인간의 형태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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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2ch 막장】「히어로같이 그 울타리 올라갈 수 있어?」 「옥상까지 가면 굉장하지!」

本当にやった復讐 19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380344270/

27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05(토) 00:58:54. 61 ID:J7JaSiPp0
메모장에 정리가 끝났습니다만, 길어져 버렸습니다.
15 행정으로 나누어 투고하는 쪽이 좋을까요?

27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05(토) 01:02:15. 75 ID:J7JaSiPp0
사게 잊었습니다 미안해요. 오자 탈자 체크하고 나서 투고합니다.

275: 273 2013/10/05(토) 01:06:39. 58 ID:J7JaSiPp0
초등학생의 무렵, Y라고 하는 동급생에게 1학년 때부터 노예 취급당하고 있었다.
Y는 부모가 야○자라고 하는 소문이 있어서, 무서운 걸 모르고. Y의 타겟은 나뿐.
5명의 나쁜 놈 군단에서는 아랫쪽이었던 Y이지만, 나에게는 터무니없는 공포의 존재였다

나는 우등생으로 성적도 적당히 좋고, 정해진 것은 당연히 지키고, 폭력은 물론 정말 싫었다
Y는 그것을 알고는 나에게 도둑을 강요하거나 도둑 고양이의 꼬리를 자르라고 명령하거나 했다
(고양이는 잡을 수 없었으니까 하지 못했다)
그 밖에도 여자 아이의 앞에서의 부끄러움 주기・숙제를 대신 해오기・방과후의 심부름꾼(돈 지불은 물론 나)
바퀴를 먹게 한다・이유 없는 폭력・・・6학년의 가을까지, 매일 무엇인가 당하고 있었다

Y는 머리는 나쁜 주제에 교활하고, 안보이는 곳에서 그것들을 실행한다.
나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이 부끄러웠으니까, 주위에는
「Y와는 사이 좋고, 이것은 친구끼리 장난이야」
라고 하는 변명을 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동급생은, 내가 그렇게 심하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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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2ch 막장】전 아내가 자살한 것을 알았다

관련글 : 【2ch 막장】전 아내가 자살한 것을 알았다 후일담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96 より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381457098/

511: 무명씨@HOME 2013/10/17(목) 23:39:27. 10 0
4년전에 불륜을 당해서 평범하고 행복한 날들이 일순간에 없어졌다
결혼 2년째에 맞벌이로,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전 아내의 귀가가 늦어지고, 가사를 전혀 하지 않게 된 시점에서 싸움하게 되어
다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헤어지고 싶다, 상대는 신부의 직장의 파견 사원으로 앞으로 3개월이면 파견 종료가 되기 때문에 따라가고 싶으니까 헤어졌으면 한다
라고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걸 보았다
몇번이나 이야기 나눴지만 전 아내의 마음은 변하지 않고
나의 부모님은 벌써 사고로 타계하고 있었으므로, 이혼신고를 써서 제출했다

그 뒤, 전 아내와 불륜 상대에게 위자료를 청구하고, 각서를 교환했다
전 아내 부모님에게 보고하니, 격노해서 전 아내와 절연, 공통의 친구들도 전 아내와 절연 했다

전 아내와 불륜 상대는 동거했지만 전 아내는 불륜 상대로부터 맡겨지게 된 빚과 바람기와 폭력으로 1년 뒤, 회사의 독신자 기숙사에 있는 나에게 도움을 요구해 왔다
전 아내와 함께 전 처가집에 가서 함께 고개를 숙이고 전 아내의 절연을 풀어 주고, 전 아내는 파견 사원으로 일하면서, 자신의 빚과 위자료의 반제를 매달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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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단애절벽의 벼랑


海にまつわる怖い話・不思議な話 2

74 :코피페:03/04/07 02:03
지난여름. 친구들과 세 명이서 술을 마시면서, 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눈치채니 시계는 4시 10분.
이제 자려고 생각했을 때, 친구가 갑자기 무엇을 생각했는지, 「아침해를 보러 가자!」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은 「자고 싶다」라고 했습니다만, 또 한사람의 친구도 「갈까〜」라고 말을 꺼내기 시작해,
결국 조금 먼 곳에 있는, 단애절벽의 등대가 보이는 언덕에 차로 갔습니다.

졸린 머리로 멍 하니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씩 하늘도 밝아졌습니다.
이윽고 5시가 되고, 곧 있으면 나온다고 생각한 그 때,
친구의 한 명이 「저기, 저기에 누군가 있어」라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아~? 라고 생각해, 친구가 가리킨 방향을 보고 놀랐습니다.
등대의 단애절벽을, 사람이 기어서 오르고 있습니다.
처음에은 록 클라이밍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런 시간에 할 리가 없습니다.
세 명 모두 말없이, 오로지 그 이상한 광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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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2ch 괴담】『히사루키(ヒサルキ)』


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を集めてみない?27

114 :당신의 뒤에 무명씨가・・・:03/02/13 13:06 
최근, 보육원에서 보모를 하고 있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그 아이가 가고 있는 보육원은 절이 하고 있는 곳으로, 바로 이웃에 묘가 있기도 한다.
묘에 아이가 들어가거나 하지 않도록, 주위에 울타리가 되어 있는데,
울타리 말뚝이 날카로운 끝에, 벌레나 도마뱀 등이 꼬치처럼 꽂혀있는 일이 자주 있는 것 같다.
원아의 장난일지도 모르지만,
절도 겸하고 있는 보육원이니까, 꽤 사람의 출입은 많아서, 광장에서 초등 학생 들이 언제나 놀고 있으니,
누가 하고 있는지 모른다.
뭐어, 새의 탓인지도 모르고~라는 느낌으로, 아무도 대해 신경쓰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울타리 두더지가 꽂혀져 있었다.
과연 포유류는 그로 하므로, 곧바로 원장 선생님(=절의 스님)이 정리해 주었다.

그리고, 얼마뒤, 이번은 고양이가 꽂혀있었다.
이것은 과연 심해서, 보모들이나 스님들이 모여서, 누구의 짓인가?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하는 이야기를 했다.
그렇지만, 범인은 모르고, 재발 방지에 좋은 안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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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2ch 막장】이런 상태이므로 금년은 잘 지낼 수 없습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18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377059954/

33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09(월) 18:23:51. 88 ID:2YDmr4jo0
작년 6월에 결혼해 10월에 전 아내의 바람기가 발각
흥신소에 부탁해 불과 1주간에 러브호텔 사진을 겟트 했다
불륜남은 전 아내의 회사의 상사였다

바람기 상대와의 메일이나 내용이나 계좌의 용도불명금 등의 기록을 서면에 쓰자마자 곧바로 변호사 사무소에
이미 12월의 초입이 되었다
증거가 갖추어졌으므로 변호사로부터 GO싸인이 나왔지만, 연초에 부탁한다고 일단 거절했다

왜 거절했는가 하면, 전 아내와 불륜남에 복수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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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2ch 막장】「딸이 자폐증이 아니면 데려가고 싶다, 그 아이가 귀엽다, 사랑스럽다.」

그 신경을 모른다! part320
その神経が分からん! part32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79571185/

54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27(금) 01:21:21. 60 ID:hHiOCPQY

나이가 떨어진 오빠의 전 아내.
10년 이상 옛날, 오빠의 아내가 4세의 딸과 오빠를 두고 나갔다.
이유는 딸에게 자폐증 의혹이 있었던 것과 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잊을 수 없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혼한 오빠는 딸과 돌아와서? 당분간 어머니와 나와 오빠와 조카의 4명이서 살고 있었다.
조카딸은 조용하고 귀여운 여자 아이로 성장해서 자폐증은 아니었다.
지금은 회화 교실에 다니며 유화를 그리고 있다.

바로 최근, 전 아내가 복연 하고 싶다고 연락해 왔다.
오빠가 거절하면 전 아내는 남자와는 헤어진 것 같아서
나에게도 와서 이렇게 말했다.
「딸이 자폐증이 아니면 데려가고 싶다, 그 아이가 귀엽다, 사랑스럽다.
게다가 그림의 재능이 있다면 모친과 있는 쪽 좋은게 당연하다」

뭐랄까 이제 ○으면 좋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모친이 된 일은 없으니까
10년 후에 또 아이가 귀엽다, 이라고 말하는 신경을 모르고
뻔뻔스럽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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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2ch 훈담】해외 부임중인 옛 남자친구

20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1/04/02(토) 23:17:54. 08 ID:r37nrd/20
드물게 평일에 휴가를 받은 날.
그이가 출근하는 것을 배웅하고, 청소하고 세탁하고,
점심 먹고 조금 꾸벅꾸벅 하게 됐기 때문에, 침대에 누웠었던 거야.

아마 30분 정도 자버렸다고 생각한다.
갑자기 일어나면, 머리가 멍해서, 라고 하는 것일까. 가볍게 가위눌린 것같은 느낌으로, 몸이 움직이지 않았어.
그렇지만 뭐어 나에게 있어서는 자주 있는 일이라서,
『이상한 타이밍에 일어나 버린걸까나, 또 잘까』 정도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잠자려고 하니, 이번은 꼬옥 하고 끌어안기는 감각.
어라…? 그이 돌아온건가…?
머-엉 한 채 머리로 그런 걸 생각하고 있으니, 확실한 소리로,
「미안」이라고 들렸다.
그 순간, 가위눌림이 풀리고, 눈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옛 남자친구의 목소리였다.
잊고 있으려 했던, 옛 남자친구의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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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2ch 괴담】불행한 결혼식

24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08/05/08(목) 22:54:38 ID:WG/W34u9P
자신이 실제로 본 것이 아니고, 웨딩 카메라맨인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지금까지 본 가장 불행한 결혼식은,
순조롭게 결혼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었는데, 당일이 되었더니, 신랑 이외의 손님이 아무도 오지 않는다. 신부도 오지 않는다.
・・・였던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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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2일 토요일

【2ch 괴담】여자의 유령이 나오게 되었다


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1/09/28(수) 00:00:07. 55 ID:FxPpn85b0
내가 초등학생 때, 아버지가 집을 세웠다.
염원의 단독주택으로 가족 모두 기뻐했다.
그러나, 이사하고 얼마 뒤에 여자의 유령이 나오게 되었다.
나는 본 적이 없었지만, 부모님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고, 특히 어머니는 정신이 병들어 버려, 우리집은 큰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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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2ch 막장】「너네 집이 산 팔지 않았으면—」

비슷한 이야기 : 【2ch 막장】주택가의 공터를 공원으로 이용하던 사모님들이, 거기에 집이 세워지게 되자 맹렬하게 반발.

86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0/06/23(수) 11:13:46 ID:8uBzM/v5O
옛날, 우리 집은 작은 산을 가지고 있었다.
정상에 작은 신사가 세워져 있고, 가끔 할아버지가 공양이나 청소를 하고 있었다.
신흥 주택지가 가까워서, 자주 아이가 마음대로 우리 산에 들어가기도 했지만,
우리 할아버지가 「놀이터도 없어서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이유로 묵인했다.
그러다가, 산 속에서 상처입는 아이도 나오게 되었어.
그러자, 부모는 처음에는 학교나 동사무소에 불평 넣은거야. 「저런 위험한 장소 어째서 방치하는 거야」라고.
그리고, 산이 우리 소유라는걸 알게 되자, 우리집에 단체로 밀려와서 불평을 늘어 놓는거야.
우리로서는 멋대로 남의 집의 토지에 들어가서 무슨 소리 하는거야 라는 이야기이지만,
상대는 그런 말은 듣지 않는다.
울타리로 둘러싸라 던가 안전한 길 만들어라 던가, 끝내는 관공서에 기부하고 공원 만들라던가 엉망진창.
반상회 유지의 개선서 같은걸 가져왔을 때는, 과연 이쪽에서도 화냈지만,
그러니까 이번에는, 이쪽을 미치광이 수전노 취급하는 결과.
할아버지 완전히 침울해졌고, 애초에 특별히 무슨 사업 하려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싸구려로 산을 팔아치우고서, 가족이 다같이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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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엄마는 어디에서 들어오는거야

45 :사랑스러운 사모님:2005/06/25(토) 01:18:27 ID:w4QtvWUF
택시 운전기사의 부인이, 아직 5세가 된지 얼마 안된 아이를 남기고 죽었다.
부친은 일하러 나가 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 사이 이웃집에 아이를 맡기고 있었던 것이지만,
심야가 되어도 돌아오지 않으니까, 친절하게 보살펴 주고 있던 이웃도 과연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아이를 혼자 집에 되돌려보내 버리는 일도 많았다.
아이는 외로워서, 부친이 돌아올 때까지, 부모의 이름을 부르며 울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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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공포특급】지워지지 않는 발자국

 애인 사이인 동수와 은미는 일찍 휴가를 얻어 남해안 어느 한적한 바닷가로 여행 갔다.
 도착해 텐트를 치자마자 둘은 바닷속으로 뛰어들었다. 아직은 이른 휴가철이라 물은 차가웠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에게 문제가 될 이유는 전혀 없었다.
 마냥 즐겁기만 했던 시간도 지나고 날이 저물어 어둠이 내리기 시작했다. 하늘에는 검은 먹구름이 서서히 덮여오면서 바람도 조금씩 거세지고 있었다.
 "동수야 이제 그만 돌아가."
 "괜찮아, 쬐금만 더 하다가."
 동수는 은미를 안심시키며 좀더 깊은 곳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은미는 내심 걱정도 됐지만 워낙 수영실력이 좋은 동수여서 그가 이끄는 대로 따라 헤엄쳐 들어갔다.
 그러다 너무 멀리 온 것 같아 뒤돌아보니 모래 사장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깊이 들어와 있었다. 가슴이 철렁한 은미가 동수를 부르려고 할 때 느닷없이 천둥 번개가 치면서 바다가 뒤집히기 시작했다. 곧이어 후두둑 하던 빗방울이 소나기가 되어 내리고 파도도 이에 뒤질세라 거세게 몸부림쳤다.
 그제서야 동수는 다급하게 은미한테로 헤엄쳐 왔지만 심한 파도 때문에 불과 한 발 앞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은미의 손도 잡을 수 없었다. 수영이 미숙했던 은미는 "동수야 나 좀 잡아줘."하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긴 채 거대한 파도 속으로 삼켜지고 말았다.
 그러나 수영이 익숙한 동수는 파도에 적절히 몸을 실어 간신히 목숨을 건지긴 했지만 그 날 이후로 졸곧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 때의 악몽이 계속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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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9일 수요일

【2ch 막장】「이녀석 말야, 내가 중학교 때에 괴롭히고 있었어. 바보이고 잡졸이니까 사귀지 않는 쪽이 좋을걸?www」



285: 오사카 입에 문 무명씨2013/09/13(금) 21:17:25. 69 ID:uVIxZz6X
지금까지 살아오며 마음 속 어딘가가 막힌 기분이었지만. 간신히 해소할 수 있었으므로 씁니다.

일단 상해 사건으로 현지의 신문에 실린 적 있으므로 페이크를 조금 섞습니다.
대부분 사실입니다만…w


초중고, 에서 기가 약해서 상대에게 강하게 말할 수 없는 성격이 재난이 되서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 사이, 클래스에서 나를 스트레스가 배출구로 하거나 기분이 나쁘면 모두의 앞에서 고함치거나 놀림거리로 하거나 해대는 놈이 있었다.
그 녀석을 S라고 합니다.
그것이 결정타로 초중학생의 무렵은 학교에 가는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있었다.
고교생이 되고 나서는 S와는 다른 학교가 되어 평화로웠다.
클래스에 무서운 DQN이 여러명 있었지만, 보통으로 만화책을 빌려 주거나 「숙제 베끼게 해줘~www」라고 말해 오거나 클래스 메이트에게는 부드러운 놈뿐이라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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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8일 화요일

【공포특급】엄마는 밤마다 밖으로 나간다

 어느 두메산골에 엄마와 딸 둘만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밤마다 엄마는 딸 모르게 슬그머니 어디론가 사라져버리는 것이었다. 더 이상 참지 못한 딸이 하도 이상해서 한 번은 몰래 미행해 보았다. 그런데 엄마는 공동묘지 바로 옆에 있는 밭으로 들어가더니 쪼그리고 앉아 짐승처럼 흙을 마구 파헤치는 것이었다. 그러다 밝은 달이 구름 밖으로 나오면 일어서서주위를 쓰-윽 한 번 훑어보고는 달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면 다시 엎드려 흙을 파헤치는 것이었다.
 그 때마다 밭고랑에 찰싹 엎드려 요령 있게 요리조리 피하던 딸이 마침내 들켜 버리고 말았다. 그러자 딸을 노려보며 엄마가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년아, 너도 감자 먹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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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7일 월요일

【2ch 막장】어렸을 적에 나가버린 모친이 재혼했다

206 :무명씨@HOME :2007/07/07(토) 04:20:59 0 
내가 어렸을 적에 나가 버린 모친이 아무래도 재혼하고 있었던 것 같다.
저쪽의 가족에게는 비밀인 것 같다, 한가하니까 양육비 받으러 간다~랄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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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6일 일요일

【2ch 막장】그러니까, 제공을 거부했다.

96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1/06/27(월) 17:21:14. 47 ID:K4D9Nde1O
페이크는 넣어두었다.

고교 1년때, 오빠가 결혼했다.
오빠와 새언니는 결혼하고 그대로 오빠 친가(= 나도 있다)에서 같이 살기 시작했다.
신혼 당초는, 나와 새언니는 사이가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했다.

반년 지났을 무렵으로부터 새언니에게 불쾌한 언동을 받기 시작했다.
검도부였기 때문에 「여동생 냄새난다 w」(입욕 후)이라든지
「여동생의 호구는 말똥같은 냄새」
(씻어다 그늘에 말리고 있는 것을 일부러 냄새 맡고 말한다)
라던가 동아리 관계를 주로 해서 성적이나 이성 교제에 대해서도.

당시 , 나는 연애보다 동아리 일변도였기 때문에, 「남친 만들지 않아?w 노처녀
확정이구나」 「오히려 시집가지 못하고 나이 먹고 지내게 될까」같은 불쾌한 언동은 굉장히 번거로워 어쩔 수 없었다.
한편, 어머니와 새언니는 사이가 좋았던 것 같아서, 어머니에게 상담해도 「새언니가 그런 말 할 리 없지요」
라고 하며 상대로 해 주지 않았다.

오빠도 그랬다. 오히려 신부 괴롭히기 그만둬라, 하며 나의 머리를 세게 때렸다.
아버지는 무관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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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케이크 가게에서 동석하게 된 3명이 바람기 검증이야기를 시작했다


622: 1/2 2011/11/13(일) 16:22:38. 26 ID:Gp+Y6xFj0
나 방관자
남자 20대?
여친 아마 남자 A의 여친 20대?
바람녀 30대로 보이지만 복장은 20대 전반

집 근처 음식점에서 케이크를 먹었다.
2주에 1회 케이크의 종류가 바뀌고 매우 맛있기 때문에 먹으러 가는게 습관이 되었다.
내가 들어왔을 때는 비어 있었기 때문에 4명석에 혼자서 앉아있었지만 곧바로 혼잡해져서 합석을 부탁받았다.
자주 있는 일이므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케이크를 즐겼다.
나의 옆에 여친이 앉고, 눈앞에는 바람녀.
비스듬하게 앞에는 남자.
나중에 온 3명 분의 케이크 세트가 온 순간, 수라장 발발.
여친 「온 이유는 알고 있지?」
바람녀 「에~, 뭐야 뭐야 왜?」
남자 「・・・・」
여기서 거북해졌으므로, 케이크는 남았지만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그렇지만, 여친이 비켜 주지 않으면 나갈 수 없다.
나 「죄송합니다만・・・」
여친 「신경쓰지 마세요. 우리는 괜찮으니까 드시고 게세요」
나 「・・・・」
우선 먹을건 먹었지만, 다 먹어도 이야기를 걸기 어려운 수라장 속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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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5일 토요일

【2ch 막장】「신용했었는데 배신당했다! 너무하다!」

373: 무명씨@HOME 2009/06/10(수) 14:41:59 0
새언니에게의 DQN 되받아치기를 투하.
나는 기혼의 시누이. 육아휴가중.

작년 오빠가 결혼.
집이 가까깝기도 하고, 오빠 부부와 자주 왕래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새언니 혼자서도 찾아 오게 되어, 서서히 훌륭한 기생자가 되었다.
거의 매일 돌격해 와서 식사를 조른다.
손톱은 네일 살롱에서 반들반들반짝반짝.
요리는 일절 하지 않는다.
새언니 「네일 살롱은 힐링. 가지 않으면 죽어버린다. (오빠)씨도 귀엽다고 칭찬해 준다.
(오빠)씨는 언제나 밖에서 먹고 아침저녁은 마이크로 다이어트 이고, 점심 시누이집에서 먹으니까 요리안해도 오k」

봉투에 대량의 세탁물을 넣어서 지참.
「빨래집개는 네일 팁 부러질 것 같아서 무섭다. 시누이 해줘」
('A`)

덧붙여서 새언니는 전업으로 아이없음.
이것은 설마하니 소문으로 들었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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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4일 금요일

【2ch 괴담】실종된 아버지

96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0/06/08(화) 01:58:59 ID:kfqsRr8PO

4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9/05/12(화) 01:51:43 ID:CkOA3yn4
내가 아이때, 증조 할머니가 말했다.

타이쇼(大正) 5년에 태어난 우메 할머니다.
우메 할머니는, 태어나자마자 아버지(겐지로源次郎 씨라는 이름이다)가 실종되서, 고생한 것 같다.
우미 할머니의 엄마, 즉 나에게는 고조 할머니에 해당하는 야스 할머니는,
야무졌는데, 세간에서는 따돌림을 당하고 있던 것 같다.
「우리들은, 정말로 여러가지로 괴롭힘 당했어. 정말 심한 말도 들었으니까」
「어떤 말?」
「어머니가 거짓말쟁이라고, 자신의 남편을 죽였을 것이라던가.
 물론, 내는 그런건 믿지 않았어. 어머니는 상냥한 사람이었어」
「흐응, 굉장히 심한 말을 들었군요」
「그래, 저 애들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어머니를 살인자라니.
 자아, 너에게는 보여줄께. 아버지는 말이지, 대륙에 갔던 거야」
그렇게 말하며, 낡은 편지지를 꺼내 왔다. 거기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야스, 우메.
 돌연 사라져 버려서 미안하다. 실은 지금, 대륙에 있다. 자세한 것은 말할 수 없지만, 나라의 일이다.
 지금, 너희들도 알고 있는 대로,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다.
 나는 나라의 일로 대륙의 정세를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위험한 임무다.
 어쩌면 살아서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만약 내가 돌아갈 수 없어도, 너들은 강하게, 확실히 살아가도록 해라.
 야스, 우메를 부탁한다.
 타이쇼 7년 1월』

「나도 어른이 되었을 무렵이구나. 어떻게 되었던 것일까.
 어머니에게 『사실은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였는가』라고 물었어.
 그랬더니, 어머니가 이 편지지를 보여 줬어.
 나라의 일이니까, 지금까지 너에게는 말할 수 없었지만,
 아버지는 죽었다고 해도, 나라를 위해서 죽었던 거야, 라고 말하며」

그렇지만 나는 깨달아 버렸다.
그것은, 증조 할머니에게는 말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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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일 목요일

【2ch 괴담】「아니야! 저녀석이 던졌다!」

583: 1/2 2013/09/17(화) 07:34:09. 19 ID:6y8DUofP0
너무 해버린 복수 이야기일지도

초등학생 무렵, 3인조에게 이지메 당하고 있었다
때리거나 차거나 하는 것보다,
실내화를 감추거나 가방을 망가뜨리거나 하며 교사에게 들키지 않게 괴롭힘 당했다
한 번 반격 한 적이 있지만, 도리어 엉망진창으로 맞았다

하지만 분하고 어쩔 수 없어서, 무엇인가 수단이 없을까하고 생각했다
어느 영화를 보았을 때 번뜩인 반격 방법이


「벽돌을 옥상에서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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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도둑 아줌마 「이것은 나의 것이다…」→A아줌마 「이런 일도 있을지 몰라서」

579: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0/01/31(일) 23:54:32 ID:q4jEOC2H
뜨개질이 특기인 A아줌마
귀여운 그림이 붙은 방석을 만들어서 B아줌마의 아이에게 선물 했다.
그것을 C아줌마가 도둑질 했다.
(이 근처 생략)

B 이것은 내 아이의 물건이다, 돌려줘
C 어디에 증거가 있어, 이것은 내가 D로부터 받은 물건이다.
B코의 이름, A아줌마가 붙인 마크 등이 떼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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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일 수요일

【2ch 막장】중학교에 올라간 순간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46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1/08/09(화) 16:20:13. 38 ID:2rOZuQPo0
초등학교에서는 사이 좋았던 놈들에게 중학교에 올라간 순간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집단 괴롭힘의 원인은 간단한데, 처음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던 여자 아이를 감싼 것 때문이었다.

그 아이가 청소 시간에 속이 메스꺼워져, 토해 버렸지만, 그것을 정리하던 중에
내가 양호실에 데려 간 것이 그 녀석들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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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일 화요일

【2ch 막장】어릴 적, 사택의 사모님분들 불륜에 관한 소문를 그대로 아버지에게 보고하면 우리 집이 수라장이 되었다!



290: 무명씨@HOME 2011/02/13(일) 21:53:13 0
나의 어릴 적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나는 사택(社宅)에 살고 있었습니다.
배치는, 현관 옆에 화장실이 있어
화장실의 환기구가 사택의 공유 복도에 연결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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