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1일 목요일

【2ch 막장】남자친구하고 이웃현에서 드라이브 데이트 하는데, 신호대기중에 「잠깐만 미안해」하고 차안에 방치되었다. 나는 운전면허증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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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도로에 아이가 뛰어나온걸 보고 아이를 감쌋다가 차에 치었다. 머리가 깨지는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큰 문제없이 회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아이의 어머니가 나에게 연애감정을 품고 스토커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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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거래처 담당자 분들하고 요리집에서 식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30대 여성 담당자가 「얼마전, 옛 친구들하고 프랑스 요리를 먹으러 갔는데, 나 이외에는, 제대로 테이블 매너를 몰랐다.」고 푸념. 하지만 그 여성은 젓가락을 쓰는게 엉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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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생 아들의 반에 덩치 크고 공수도 배우고 있는 여자애가 있다. 공부도 스포츠도 할 수 있지만, 이상하게 난폭하고 반친구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여자 골목대장 같은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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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30일 수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시절, 등교거부하던 친구에게 결정타를 찔러버렸다. 절친으로 지내던 친구가 몇달동안 학교에 오지 않았는데, 몇달만에 등교한 친구에게 첫사랑이 생겼다고 이야기 했더니 「너, 바뀌었네」라고 말하고 조퇴, 두 번 다시 학교에 오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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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출산이 가까워서 친정에 귀향중인데, 친정에서 독신 여동생이 전혀 집안일을 하지 않는다&생활 태도가 너무 심해서 화가 난다. 자기는 하지도 않는 주제에 요리나 식사에 불평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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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올케가 불륜해서 남동생이 이혼했다. 그러자 독신인 친구가 「소개해라」고 끈질기게 굴었다. 하지만 나는 그 친구가 올케가 되는 것은 싫으니까 거절했다. 싫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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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17세 나이로 35세 남성하고 사귀던 친구, 하지만 서른쯤 되는 나이가 되자 남자친구에게 새로운 젊은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차였다. 새로운 남친을 찾고 있지만 「데려가는 가게가 술집이나 패밀리 레스토랑 밖에 없어서 전 남친하고 차이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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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9일 화요일

【2ch 막장】10세 이상 나이차가 나는 남편과 결혼했는데, 전처의 딸하고는 자매라고 해도 될 법한 연령차. 딸은 전처가 거둬가서 같이 살지는 않는데, 언제나 30분 들여서 전철로 집에 찾아와 나를 괴롭혀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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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하고 시댁에 가면 매번 스테이크가 나왔다. 그리고 시어머니는 「며느리 따위가 먹어도 좋은 고기가 아니다. 개님에게 먹여주는 쪽이 고기도 기뻐해」 내 고기를 개한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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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한테만 강하게 나오던 선배가 전락인생을 보내고 있다. 나한테 잘못해놓고 사과하라고 하니까, 사과한다면서 거만한 태도로 나오는 쓰레기 같은 선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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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독신이었던 선배가 40 나이에 2살 연하 여자친구를 만들고 전격적으로 결혼, 남녀 쌍둥이를 낳고 집까지 세웠다. 그러자 직장의 비슷한 나이대 남성들이 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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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우리 아이하고 친구 아이가 동갑내기인데, 친구가 내가 SNS에 올린 우리 아이 스타일을 따라하는 것 같다. 어쩐지 오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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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다쳐서 입원하고 있어서, 중학생 딸하고 같이 남편 병문안을 갔다. 저녁을 같이 먹으려고 편의점 도시락을 사가지고 갔는데, 다음날 직장 동료가 「어제 로손 편의점에서 도시락 삿지요ㅋ 그건 가족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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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인데 단독 중고주택을 구입해서 혼자 살고 있으니까, 주변 이웃에게 의심을 당하고 있다. 처음에는 남자가 있다고 생각되서 살펴대고, 나중에는 노후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보고. 지금은 생활보호를 부정수급 하고 있다고 의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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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5년 가까이 사귀다가 헤어진 남자가 있지만, 「결혼? 응~ 아직 괜찮을까」하고 관계가 진정되지 않았다. 허물없이 편하기는 했지만, 연인으로 지낼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 헤어졌다. 그랬더니 반대로 이쪽이 의심받고 「5년을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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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7일 일요일

【2ch 막장】친구의 오빠하고 사귀고 있었는데, 우연히 친구가 고등학교 때 낙태했다는걸 듣게 됐다. 그 오빠하고 헤어질 때 친구에게 「하지만 헤어져서 잘됐어. 역시 결혼, 너보다 먼저 하고 싶잖아」라는 말을 듣고 쇼크 받아서, 친구가 결혼할 때 폭로해서 파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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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근처의 어머님이 미니멀리스트에 빠져 있어서, 아무거나 필요없는 물건이라면서 버린다.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따님의 학교생활 교재나 악기 같은걸 버리곤 해서 나중에 발광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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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독친하고 거의 절연상태가 되는데 성공했는데, 동서가 우리들 몰래 시댁 주소를 가르쳐 주고 설날에 시댁에서 모인다는 것도 누설해 버렸다. 「작은 동서를 부모님하고 화해시킨다!」 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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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부모는 독친. 나는 남의 비위를 과도하게 맞춰주는 버릇이 있다. 남자친구는 굉장히 기분파로 DV기질. 남자친구가 심한 말을 해서 자살미수 했더니, 「죽으면 좋았는데」 그리고 「화해하면 멘헬러가 나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독친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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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6일 토요일

【2ch 막장】우리 부부는 풀타임 맞벌이라, 주말에는 초등학생 아들에게 카레를 대량으로 만들어두고 먹게했다. 그런데 이제는 다른 요리를 해주려고 해도 「토일요일은 카레로 결정하고 있으니까, 바꾸지 않았으면 한다」면서 카레를 고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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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하고 약혼하고 결혼식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갑자기 간소하게 하자고 요구해왔다. 나는 제대로 피로연 하고 싶은데, 남자친구 형하고 여동생은 제대로 결혼식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형수하고 여동생이 토라져서 참석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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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가 미니멀리스트가 됐다. 하지만 물건을 너무 줄이다보니 상복도 정장도 없어서, 결혼식이나 장례식에도 평상복 차림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명함을 가지고 싶지 않다면서 「QR코드를 인쇄해서 가지고 다니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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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 생일을 축하하려고 영화를 보러 갔는데, 영화관에서 직장 선배하고 조우했다. 그러자 회식 자리에서 선배가 「얼마전에는 『지금부터 엄마하고 사이좋게 영화봐요~』하고 있었어ㅋ 너 벌써 20대 중반이니까 적당히 엄마 가슴에서 떨어져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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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5일 금요일

【2ch 막장】오빠 친구가 회전초밥 가게의 사원. 그런데 오빠에게 엄청나게 서비스를 해준다. 너무 서비스가 노골적이라 기겁해서 내가 신고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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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가 결혼했다. 상대는 띠동갑*2나 연상인 오십대 후반 남성. 친구가 대학시절에 사귀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몹쓸남자스러움에 눈꼴사나워서, 친구 일동이서 노력해서 헤어지게 했었다. 「저녀석하고 이제와서?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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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처음으로 남자친구 방에 초대받아서 (나는 드디어 어른의 계단을 올라버려?!)하고 머리 꽃밭이었지만, 다른 계단에 올라버렸다. 그이가 의자가 되어서 「자아, 나에게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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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자업자득」「자기책임」이 말버릇이던 지인이 당뇨병 악화로 일할 수 없게 됐다. 이혼한 지인에게 「자신의 심미안을 원망해라, 자업자득」 친척 트러블에 휘말린 지인에게 「선견지명이 없다. 자기책임」같은 말했으니까 아무도 문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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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4일 목요일

【2ch 막장】우리 아버지는 평소 상냥한 사람이지만, 어머니를 뺨때리거나, 도게자 시키고 그 머리를 밟는 등 심한 일면도 있는 사람이었다. 중학생이 됐을 때부터 그러지 않게 됐는데, 또 옛날하고 같은 일이 시작되서 가족회의를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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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이 진짜로 바보라서 이혼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올케에게 아이가 생기고 입덧으로 쓰러질 지경인데도, 집안일이 되어 있지 않다고 오로지 불평을 하면서 자신은 움직이지도 않는다. 설교하러 갔더니 「쟤의 아이잖아, 쟤가 혼자서 임산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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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는 이혼녀. 지금은 고등학생 아들하고 어머니하고 셋이서 살고 있다. 수입원은 나의 돈벌이와 어머니의 얼마 안되는 연금 뿐. 아들이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고 해서 일하는 시간을 늘렸지만, 아들은 「일을 늘리고 나서 방이 더럽다. 칠칠치 못하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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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검사하다가 신체 일부에 종기가 발견되어서, 양성 같지만 수술을 하기로 했다. 다행히 양성으로 재발없이 잘 끝났지만, 남편이 나에게 보험금을 주자 시어머니가 불평했다. 「보험료는 아들이 지불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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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3일 수요일

【2ch 막장】친구의 약혼자인 중년이 터무니 없는 놈이었다. 친구의 집은 오래된 가업을 하는 집안이었지만, 부모님과 할아버지가 타계해서, 친구는 유능한 중년에게 후임을 맡겼는데 그 사람이 가업을 장악하고, 친구에게 결혼을 강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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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SNS에서 「딸이 반항기. 같은 세탁기에서 팬츠를 씻지말라느니, 가까이 오지마 냄새나」「아내는 딸의 아군」「오늘도 밥이 없었다. 딸이 내 젓가락을 오물이라고 버렸다」고 쓴걸 보고, 남편 친구가 심하지 않냐고 항의. 그러나 모두 거짓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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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자택에서 모임 했지만, 한 멤버가 해동과 조리를 전자렌지로 했던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아서 계속 투덜투덜. 하지만 내놓으니까 전부 먹고 「응, 맛은 합격일까!」 「이런건 ○쨩을 위해서 말하고 있는 거야, 후회하는건 ○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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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2일 화요일

【2ch 막장】남편 친구부부가 해외부임 하는데, 그 동안 아파트를 「대신 살아주지 않겠냐」고 제안. 남편은 신이 났지만 나는 바로 「싫어」 그러자 「파트타이머 같은거 하지 말고 좀 더 벌어와라」 거부하니 「그러면 이혼이다」 그래서 이혼하자고 했더니 울었다.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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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의 재혼 상대가 언니의 전남친. 겨우 1개월 전에 언니하고 헤어졌는데, 어머니하고는 2년을 사귀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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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에서 인사치레 하다가 대인관계가 붕괴해 버렸다. 파워해리스먼트를 당한 동료를 위로해 주려고 상사하고 이야기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빈말에 인사치레였고 상사가 주최하는 회식이나 미팅에는 계속 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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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한 뒤, 전 남편과 불륜상대인 후처의 SNS를 보고 있다. 부부로서 허세를 부리는 SNS와 서로 욕하면서 생활고를 한탄하는 비밀 SNS가 있는데 보고 있으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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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1일 월요일

【2ch 막장】동기 여자가 회사에서 크게 생리적인 실수를 하고 자진퇴사. 우연히 취미모임에서 재회했지만, 「『당신이 옛날 회사에서 성대하게 ●을 쌋다』는 소문을 (전 동기 여자)가 퍼뜨리고 있다」는걸 알게 됐다. 그래서 복수로 동영상을 퍼뜨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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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는 이십대 후반 여자로 신혼. 대학교 동창생들하고 신년 모임을 가졌는데, 자주 같이 마시던 남성 친구들이 신경 모를 사람들이 됐다. 「너 절대로 2년으로 질려서 헤어질거야」 라더니 「일주일에 몇 번 밤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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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27세 여동생이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친구를 소개하고 싶다고 해서 나갔는데, 25살이나 연상인 165센티 정도의 아저씨였다. 게다가 연수입 360만도 안되는 사람으로 나이보다 늙어보이고, 구깃구깃한 언제 것? 같은 양복 차림이었다. 저축은 없고 본가는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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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이름은 양채(陽菜)라고 쓰고, 히나라고 읽는다. 그런데 성인식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본래는 선플라워라고 읽는 이름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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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0일 일요일

【2ch 막장】재회한 친구는 인스타그램을 엄청 좋아하게 되어서, 어디에 가도 무엇을 먹어도 일단 사진을 우선. 우연히 친구의 인스타그램을 봤는데 마이 가든에서 차 마시고 있습니다 라는 사진이 있었는데…그거, 우리집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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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등학교 동급생으로 자산가의 아들이 있었다. 거만하고 여자를 멸시하는 데가 있었다. 30대 전반에 결혼해서 7년 뒤 아내와 이혼했는데 「7년이나 같은 얼굴 보고 있었으니까 질렸다」는게 이유. 그리고 2번 더 결혼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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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살이 쪄버려서 다이어트에 협력해서 성공. 그걸 보고 남편의 사촌형이 다이어트 방법을 물어봤지만, 맞지 않았던 것 같아서 나에게 자기용으로 방법을 생각해달라고 요구. 거절하니까 「자기 남편 이외의 남자에게는 흥미 없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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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웃집 남편에게 아침 패션 체크 당하는 것이 싫다. 출근 시간이 같아서 현관 앞에서 자주 만나는데, 「스카프의 색이 입술의 색상하고 어울리네요」「오늘 블라우스보다 요 전에 입었던 쪽이 내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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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9일 토요일

【2ch 막장】시누이에게 대리모를 부탁받았지만, 대답은 「NO」라고 했다. 하지만 시누이가 끈질기게 설득해와서 미쳐버릴 것 같았다. 10년 이상 지난 지금도 장례식장에서 만난 나를 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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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멀리 시집간 여동생의 5명의 아이 가운데 삼남이 폐렴으로 죽었다. 여동생 남편이 「기본 잠자서 치료하고, 3일 이상 열이 계속되면 병원」 이라고 하면서 아슬아슬 할 때까지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갔을 때는 이미 중증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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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부모님이 「좋은 곳을 찾았으니까 〇〇(노인 양로원)에 들어가겠다」고 선언. 「그런 이유로, 자택도 처분하고 갈테니까」라고 하니까, 시동생 부부가 이성을 잃었다. 「우리들은 전근 가난으로, 언젠가 고향에 돌아가면 부모님 댁을 받을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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