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4월 30일 화요일
【2ch 막장】직장에서 청소 작업을 담당하는 노인 파견사원이 세제를 지나치게 진하게 사용한다. 미끄러져서 다친 사람도 나와서 주의를 했더니 도리어 나에게 반말한다고 분노. 그러다 결국 자기가 넘어져 다쳤다.

【2ch 막장】직장에서 청소 작업을 담당하는 노인 파견사원이 세제를 지나치게 진하게 사용한다. 미끄러져서 다친 사람도 나와서 주의를 했더니 도리어 나에게 반말한다고 분노. 그러다 결국 자기가 넘어져 다쳤다.
7: 1/2 平成31年 04/28(日)15:52:15 ID:96b.co.9n
술기운으로 쓴다.
우리 직장은 의료계 연구시설이나 의과대학에서 사용하는
실험동물을 사육
【2ch 막장】나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선배가 나의 넥클리스를 훔쳐서 버리려고 했다. 지금 남자친구하고 고등학교 때 받은 선물로 유일한 페어 악세사리인데. 선배는 「그녀를 속박하는 넥클리스를 버리는 것으로 그녀는 해방된다!」고 주장.
【2ch 막장】갱년기에 접어들었던 전 시누이가 조현증을 발병했고, 「감시받고 있다, 도청받고 있다」고 소란 일으키게 됐다. 어째서인지 「도청기를 장치한 것은 너다!」하고 나에게 민폐를 끼치다, 나와 딸을 죽이겠다는 발언을 해서 딸하고 같이 별거하고 이혼했다.
2019년 4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시절 상당히 미소녀였던 나는 괴롭힘 당하고 있던 반 친구를 도와주었다. 졸업한 뒤, 나는 초라해져서 공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 여자애는 도쿄에서 엄청 성공하고 예뻐져서 나에게 고맙다고 말하러 왔다.
【2ch 막장】어제 잔업하고 귀가가 늦어졌지만, 귀가하니까 남자친구가 방에서 데굴데굴 하고 있었다. 저녁도 아직 먹지 않았고 준비도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뭔가 만들거야? 그럼 나도 먹을까」
2019년 4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학부모 모임에 나갔더니 학부모회 회장과 임원이 나를 불러세웠다. 중학교 시절 집단괴롭힘 건을 물어보길래 무심코 사실을 인정해 버렸다. 그리고 나서 나를 괴롭혔던 과거 집단 괴롭힘 주동자들이 색출되어 정보가 나돌게 됐다.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2ch 막장】언니 남편과 우리 남편은 같은 학교를 직장으로 하는 교사. 그런데 우리 남편은 유능하고 대인관계도 좋아서 학년주임이 됐는데, 언니 남편은 과묵하고 출세도 못하고 잔업도 자주 한다. 언니는 부럽다, 치사하다면서 울어댄다.
【2ch 막장】나를 출산할 때, 어머니가 출혈이 멈추지 않아서 그대로 한동안 입원. 집에는 아버지하고 6세 누나, 4세 형이 집에 있었는데, 아버지가 누나에게 냉동만두를 구워달라고 명령. 누나는 넘어져서 얼굴에 크게 화상을 입어버렸다.
【2ch 막장】유치원 때부터 고등학교 까지 계속, 소꿉친구의 어머니에게 점착당하고 있다. 「우리애가 아니라 네가 우리 아이였으면 좋았다」「잘못 데려온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우리 아이가 되지 않을래?」
2019년 4월 26일 금요일
2019년 4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굉장히 미인인 친구가 있지만, 절대로 사과하거나 감사하지 않는다. 언니에게 물어보니까 「섣부르게 미인이면 아무렇지도 않은 감사나 사죄 만으로도 스토커가 되거나 하니까 자기방어일까? 하지만 동성에게도 그렇다면 성격이겠지」
【2ch 막장】기혼에 중2 딸이 있는 친구가, 딸의 학비를 벌려고 파견으로 일하러 나갔다가 근무처 상사를 사랑하게 되어서 이혼하겠다고 선언. 「나의 45년은, 이 사람을 만나려고 있었던 거구나. 결혼도 출산도, 그러니까 낭비였던건 아니야 우후후」
【2ch 막장】몇년전,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재회한 A와 B씨가 더블 불륜했다. B씨는 A의 고등학교 시절 동경하던 사람. A는 그 기세로 아내에게 이혼을 선언. AB는 이혼하고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하지만, B씨는 마지막 순간에 재구축을 선택하고 이혼하지 않았다.
【2ch 막장】금년에 막 새롭게 들어온 신입 여자애가 너무 재미있다ㅋ 발달장애가 있어서 상대하고 같은 레벨로 맞춰서 대화한다고 하는데, 성희롱 연발 뚱보 아저씨 패거리&파워 해리스먼트 히스테리 심한 아줌마 패거리를 완전히 휘두르고 있다.
2019년 4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매년 항례행사가 되어 있던 바베큐 파티가 올해는 참가자 0으로 개최없음. 주최자하고는 그 사람이 30대 초 때부터 도와주고 있었는데, 내가 사회인이 되고 나서 바빠서 도와주기 어렵게 되었더니 끈질기게 굴었다.
【2ch 막장】다음달 남동생이 결혼한다고 하는데, 나한테만 연락이 오지 않았다. 이유는 「누나 때문에 대학 졸업 못했다. 돈도 돌려주지 않는다. 게다가 동성애자라서 체면이 나쁘다」 무슨 소리야.
2019년 4월 23일 화요일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이 리뉴얼 해서 여자친구하고 같이 다녀왔더니, 며칠 지나서 대학에서 내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옆 테이블의 아이에게 음식을 나눠주지 않았다」는 사실이 소문으로 나돌았다. 다들 당연하다는 반응이었다.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2ch 막장】우리 애 반친구의 어머니로, 제멋대로 활발한 아이는 ADHD, 수다스러운 아이는 아스퍼거라고 단정짓고, 발달장애인 애하고는 놀면 안된다고 하는 어머니가 있었다. 아이 쪽도 이미 그 어머니 사고방식에 흠뻑 물들어서, 새학기 시작하고 한달도 안됐는데 고립.
2019년 4월 21일 일요일
【2ch 막장】남편의 남동생 부부는 예전에 교사와 학생 사이였다. 부인이 교사이고, 남동생이 부인의 예전 학생. 나도 교사지만 학생을 연애관계로 보는건 있을 수 없다. 그런 교사가 있으면 솔직히 환멸해 버린다.
【2ch 막장】직업상 이사를 자주 하니까, 셰어하우스가 좋을 것 같아서 셰어하우스에 입주해보았다. 조건은 좋아보이지만 거의 빈방인 셰어하우스에 입주했는데, 살아보고 어째서 주민이 없는지 잘 알게 됐다. 오너가 최악이었다.
2019년 4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아침에 보았던 보육원 산책풍경이 충격. 교통량 많고 공장 차량도 자주 지나가는 도로를 인솔교사 2명이서 아이들 10명 정도를 데리고 산책하고 있었다. 하지만 제대로 아이들을 돌보지 않는 것 같다.
【2ch 막장】초4 딸이 친구 집에 놀러가서 하룻밤 자고 왔는데, 돌아오니까 눈 아래에 기미가 새까맣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그 집 가족은 다 같이 한방에서 자는데, 놀러간 애들도 같이 자게 되어서 꽉꽉 끼어서 제대로 잠을 못잤다고.
2019년 4월 19일 금요일
【2ch 막장】딸이 「학교 담임 선생님에게 머리카락 건으로 혼났다」고 보고. 「머리카락 색이 밝으니까 염색했지」라는 말을 들었다고 해서 교감 선생님을 찾아가서 원래 머리색이라는 이해를 얻었다. 그런데도 담임은 계속 치근치근 이야기 했다고 한다.
2019년 4월 18일 목요일
【2ch 막장】낡고 좁고 지저분한 집에서 살고 있다. 남편은 계속 살아도 좋다고 말하고 있지만, 나는 미쳐버릴 것 같다. [추가] 「아이가 생기면 이사한다」고 약속했던 남편 「내가 납득할 수 있는 방이 아니면 하지 않는다. 최악 별거」 뼈까지 곰팡이 나서 죽어버리는게 어때?
【2ch 막장】중학교 때, 별명이 「살인귀」인 위험한 놈이 있었다. 위험하다고 해도 진짜로 위험하단 의미가 아니라, 중2병 중증자 라는 의미. 그 녀석이 우리 회사에 입사했는데, 「중학교 때 살인귀라고 불리면서 엄청나게 두려움 받았다.」고 허세부리고 있었다.
【2ch 막장】이혼남이 된 순간, 「경험풍부한 나님(俺様)이 너희들에게 어드바이스 해주겠다」고 착각하게 된 친구를 절교. 「그건 꽝 아내구나!」「이혼해라!」「건방진 애새끼구나, 아내의 훈육이 나쁘다, 꽝 아내다!」「이혼해라!」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2ch 막장】친할머니하고 사별하여 헤어진 할아버지의 후처는 나이는 부모님 세대에 가까운데, 나보다 연하인 고모도 태어났고 사이는 무척 좋다. 그 할머니를 불임치료를 해도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고 쫓아낸 전남편이 나타나서 이상한 주장을 하며 접촉해오고 있다.
【2ch 막장】시부모는 며느리에게는 전혀 문제 없지만, 자식들에게는 여러가지 힘들게 굴었던 것 같아서 남편은 시부모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 독을 시부모 이상으로 받은 것이 시누이. 하지만 지금은 시부모의 단점을 그대로 물려받은 사람이 되었다.
【2ch 유머】여동생의 약혼자가 우리 부부에게 결혼인사하러 왔다. 그리고 남편의 제안으로 부모님 댁에 인사하러 가는데 사전 연습을 해서 준비를 열심히 하고 갔는데, 막상 당일 약혼자는 아버지하고 대면하자마자 「따님을 받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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