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8일 금요일

【2ch 와타모테 SS】모콧치 「발렌타인 데이인가…」

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 :2014/02/15(토) 00:33:28. 50 ID:2OVfSATa0
어머니 「토모코 지각한다! 엄마도 급하니까! 밥 빨리 먹어요!」허둥지둥

토모코 「…네네」스윽

토모코 「(하아~ 어제도 늦게까지 쿠소게 했기 때문에 수면 부족이다…)」긁적긁적

토모코 「…토모키는?」두리번 두리번

어머니 「벌써 아침 연습하러 갔어요」허둥지둥

토모코 「후-응」삑

텔레비전 『…일 2/14은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이 날을 위해서 초콜릿을 t…』

토모코 「(발렌타인 데이…벌써 그런 시기인가…)」지긋-


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 :2014/02/15(토) 00:34:57. 07 ID:/8/Fcpya0
모콧치의 또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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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방치아가 따라 버린 적이 있었다「나의 진짜 엄마는 이 사람이야」

【イイ加減ニ汁】うちは託児所じゃない111【玄関放置】

949: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5/17(금) 12:59:38. 09 ID:MCfm7xeh
묻을겸…

엄밀하게는 탁아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근처의 방치아가 따라 버린 적이 있었다
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의 아이는 아니지만, 부근에 살고 있으며,
공원 등 여러 곳에서 자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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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7일 목요일

【2ch 막장】보험금을 받았다. 집을 아내와 아이들에게 명도하고, 이혼하자는 이야기를 꺼냈다.

□□□□チラシの裏 28枚目□□□□
http://engawa.2ch.sc/test/read.cgi/tomorrow/1361175356/

256: 무명씨@배 가득. 2014/01/03(금) 19:26:52. 37

작년 어머니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죽고,
형이 토지 가옥과 저금, 내가 보험금을 받았다.
앞서서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의 상속분이나 평가액을 포함하면 형이 많았지만,
아내는 그 일에 대해 아무것도 참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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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6일 수요일

【2ch 막장】전 아내가 자살한 것을 알았다 후일담

관련글 : 【2ch 막장】전 아내가 자살한 것을 알았다 

  515: 무명씨@HOME 2013/10/17(목) 23:50:24. 43 0
자사르라면 뒷맛이 나쁘지만 나쁜 것은 전 아내이니까
어쩔 수 없다, 신경쓰지마

516: 무명씨@HOME 2013/10/17(목) 23:50:46. 75 0
>>511
자신이 저지른 일의 죄의 무게를 깨달은거 아냐?
친형제가 없는 남편을, 홀몸으로 내버려두는 여성이니까

보통이라면, 당신이 자살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파견사원이 상냥했으면 지금쯤, 집을 세운 것이 그녀로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을 것

이제 잊어

517: 무명씨@HOME 2013/10/17(목) 23:52:34. 79 0
>>512
신경쓸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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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5일 화요일

【2ch 막장】수학여행에서 자유행동하고 있었는데 다른 학교 버스에 끌려갔다.

137: 무명씨@HOME 2011/12/02(금) 17:36:51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의 자유행동으로 우리 조는 나라(奈良)의 아스카무라(明日香村)에 갔다
다카마츠즈카 고분(高松塚古墳)의 박물관에서 화장실갔다 나오니 뒤에서 남성에게
「찾았다! 어디에 있었어!!」
하고 팔을 붙잡히고, 그대로 끌려갔다

「에? 아・・아—!?」
하고 멀어지는 같은 반의 아이들을 부르니, 그녀들이 되돌아 보았다
하지만, 나는 벌써 박물관을 나오고 있었다
저항하지만 상대는 엄청 화내고 있어서, 아주 엄청난 힘으로 그대로 어느 버스에 끌려갔다
타고 있던 것은 비슷한 정도 나이의 사람들. 나와 비슷한 제복을 입고 있었다
「좋아! 이걸로 전원모였군」
하고 남성이 말하자, 타고 있던 한 명이
「선생님~, 그 사람 누굽니까?」
하고 손을 들었다
그러자 남성, 나를 보고
「너는 누구야!」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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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4일 월요일

【2ch 막장】무도 도장에 다니고 있었다

256: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4/02/03(월) 12:52:43. 47 ID:7NFrfkqRO
이전, 자신은 무도 도장에 다니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극진(極真)(※) 같이 굉장한 단체가 아니고, 시골 마을의 작은 도장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모여 한가롭게 연습하고 있는 그런 곳
사범과 베테랑 두 명만큼은 본격적으로 단련하고 있고 대련도 열심히 했지만, 다른 대부분의 사람은 품세 연습 중심으로, 무도라고 하기보다는 건강체조교실이라고 하는 쪽이 가까울지도
연습 끝나면 모두 모여서 느긋하게 티타임 하고 나서 돌아가는 것이 보통이었다

어느 때, 고교생 정도의 사내 아이가 입문해 왔다
정확하게는, 고교생 연령이지만 중학교 때에 부등교였던 영향으로 고등학교에는 가지 않고서, 지금은 통신제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거야
신장이나 어깨 넓이는 괜찮지만 휘청휘청 거리고, 목소리는 작고 말수도 적고 항상 부들부들 떨고 있는 인상이었다
그 정도의 연령에서부터 새로 들어오는 아이는 드물었기 때문에, 모두에게 주목받아 버려서 어쩐지 지내기 불편한 것 같았다
솔직히「이래선 바로 그만둬 버릴 것 같군」하고 생각했다

※) 극진 : 유명한 무술가 최배달이 만든 공수도 단체. 규모가 대단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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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3일 일요일

【2ch 막장】오빠가 캬바쿠라 아가씨를 애인으로 집에 데려와서, 가정이 붕괴했다.

366: 무명씨@HOME 2012/06/19(화) 13:30:29
우리 집이 붕괴한 몇년 전의 수라장.

오빠에게 애인이 생겼다.
오빠는 오빠 애인의 직업을 접객업, 웨이트레스라고 소개했지만, 캬바쿠라 아가씨(キャバ嬢)였다.
캬바쿠라 아가씨라 그런지 원래부터 성격인지는 모르지만, 앞뒤가 다른게 너무 심했다.
아버지와 오빠에게는 멋지게 웃는 얼굴이지만, 나와 어머니에게는 인사도 하지 않는다.
인사해 주는 것은, 아버지나 오빠가 있는 장소에서뿐,특히 붙임성 있게 잘 해 준다.
우리 집은 가게가 아냐—, 아버지와 오빠는 손님이고 나와 어머니는 라이벌이야? 라고 말하고 싶어졌다.
화가 날 정도로 아버지나 오빠도 오빠 애인의 그 뒷모습을 깨닫지 못하는거야.
호소해봐도 오빠 애인 편들고.
마음대로 나의 악세사리를 오빠 애인이 꺼내서 썻던 것에 불평해도
「너 구두쇠 같다. 미안해- 구두쇠 같은 여동생이라」
「이런 구두쇠 같은 놈에게 돌려주지 않아도 괜찮아」
그렇다고 해도 보통 (마음대로) 빌려간걸 돌려주지 않고 팔까?
나는 돌려달라고 말하고 있는데.
게다가
「별로 비싸지도 않았지만, 여동생 쨩 반액 갖고 싶다고?」
래서 화가 난다.
「도둑」
이라고 말하니 오빠에게 뺨 맞았다.
함부로 집에 틀어박혀 있는 오빠 애인에게 화내고 있었던 어머니가 오빠를 꾸짖으면
「며느리 구박하는건가」
라고 아직 결혼 하지 않았는데도 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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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일본풍속】캬바쿠라(キャバクラ)

자료화면 『용과 같이』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캬바레(キャバレー,cabaret) 」와 영어에서 유래한 「쿠라브(クラブ,club=클럽)」을 합성한 단어.

1980년대 중반에 나타난 유흥업소. 서비스 요금은 기본적으로 시간제이며, 접대를 맡는 캬바죠우가 테이블에 동석한다. 대충 아가씨 끼고 노는 술집이라고 보면 된다.

캬바쿠라에서 접대를 맡는 여성을 캬바죠우(キャバ嬢)라고 부른다. 웃는 얼굴로 응대하며, 상대의 대화를 들어주고 좋은 기분으로 술을 마시게 해주는 것이 요구된다. 법률적으로 가개 내에서 접촉은 금지되며 원칙적으로 접촉은 하지 않는. 또한 동반(同伴)이라는 은어로 불리는 점외 데이트 서비스를 실시하기도 한다.

관련된 이야기
【2ch 막장】오빠가 캬바쿠라 아가씨를 애인으로 집에 데려와서, 가정이 붕괴했다.
【2ch 막장】캬바쿠라 아가씨인 나의 친구는, 손님들에게 백혈병 환자라는 거짓말을 하면서 일본 전국을 훑으면서 돈을 왕창 긁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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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2일 토요일

【2ch 괴담】빨간 크레용 알고 있어?

855: 인법첩【Lv=4, xxxP】(2+0:3) 2013/08/24 00:53:47 ID:7mhDcyAt0

무서워질 느낌이 들지 않지만 우선 들어 줘.
모두들 도시 전설인 『빨간 크레용』은 알고 있어? 모르면 구글링하면 대체로 알 거고.



그런데, 그것의 끝은 대부분 「아직 어디엔가 있다」적인 것이야. 나는 처음으로 알았을 때 전력으로 웃었다. 이것 대전제로군.
나와 동갑인 사촌이 엄청 오랫만에 전화했다.
「함께 나갔던 결혼식 기억하고 있어?」라고. 덧붙여서 신부가 된 것은 그 녀석의 누나.
그리고, 기억하고 있다고 말하면 「지금 바로 우리집 올 수 있어? 내일이라도 좋으니까」라고 갑자기 불러냈다.
아무튼 한가했고 오래간만이었기 때문에 다음날 전철로 1~2시간 걸리는 데까지 갔어.
역에 마중나온 사촌이 「누나도 올테니까」하고 웃었지만, 어쩐지 묘하게 안색 나쁜 거다.
내가 물어보니 『누나가 매형과 새로운 집에 살테니까 집찾기를 도왔으면 좋겠다』라고 들은 것이다, 바로 그 전에 빨간 크레용을 아는 건지 물었다.
자세하지 않은 듯 자세한듯한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누나가 왔다.
누나는 나에게 「일부러 고마워요」라고 말하면서 부동산 소개소라고 하는데? 거기에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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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빨간 크레용(2011)

148: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 :2011/06/19(일) 07:47:19. 85 ID:1PHjvHc00
어떤 부부가, 싼 가격으로 단독주택을 샀다.
역에서 가깝고, 꽤 넓기 때문에
뭐하나 불만은 없었다.
그러나 한가지만 이상한 점이 있었다.

그것은 왠지 언제나 복도에 빨간 크레용이 구르고 있는 것이다.
아내가 몇 번을 주워도. 처음은 그다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정리하고 있었지만,
다음날도, 그 다음의 날도 구르고 있다.
게다가 복도의 일정한 장소에. 부부에게 아이는 없다.

과연 기분 나빠진 부부는 이 집을 판 부동산 소개소에
상담했다. 그러자 부동산 소개소는 무거운 표정으로 집의 배치도를 꺼내 왔다.
배치도를 잘 보니 명확하게 이상한 곳이 있었다.

방이 하나 많은 것이다. 게다가 언제나 크레용이 구르고 있는 복도에.
부부는 무슨 일인지 캐묻었다.
그러자 부동산 소개소는 무겁게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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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파란 크레용

427 :파란 크레용 1:03/06/02 06:31
현지의 초중학교 때의 친구로, 부모의 부동산 소개소 이어받아 지금 부동산 소개소
하고 있는 녀석이 있습니다만, 뭐 상당히 도와주길 좋아하는 녀석이니까,

뭐 동료들은 「이런 물건 없어?」라고 여러가지 물어보고
「아~그거라면 이런 맨션이 있어」라고 하든가
그리고 「아파트 찾고있지 않는가?」라고 친구라도 꽤나
많은 사람이 신세를 지고 있고 지금도 굉장히 사이 좋은 녀석입니다만.

어쩐지 그 녀석이,
「지난번, 그~중학교 시절의 그녀석에게 전화 왔어」
이녀석 싫은 녀석이라서 본명 내보낼 수 없는데
「저녀석에게 전화왔었어, 저 생트집 잡혀버려서 버려서,

『역에서는 그렇게 가깝지 않아도 좋지만 단독주택으로말야
도쿄도 내에서 10만엔 정도인 물건 없는가?』라는 말을 듣고 그런건 없다고.
아무리 아는 사람으로 마진 없이 생각해도 그것은 할 수 없어
라고 말했어, 별로 사이도 좋지 않았으니까 거절했지만.
그러니 1주간 정도 지나자 또 전화 걸려 오고,

『너같은 것에게 부탁하지 않아도 다리로 찾으면 있어.
찾을테니까 말야~ 이제 두번다시 부탁하지 않으니까』라고 하는 말을 듣고
울컥해버려서 (있을 리 없잖아. 도내에서 단독주택으로
10만 밖에 안되는 곳? 그런거 없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말야, 그 놀러 간 녀석이라든가 말하길 꽤나 좋은데 살고 있는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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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담정보】빨간 크레용의 도시 전설


부동산 소개소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했다고 하는 무서운 도시 전설을 소개하지.

그 사람은 어떤 에리어의 아파트를 담당하고 있었지만, 1채만 언제나 사람이 들어가 있지 않는, 이상한 분위기의 방을 담당해 버렸다고 한다. 별로 방이 더럽다든가 방의 방위가 나쁘다든가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어딘지 모르게 기분나쁜 분위기가 드는 방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방이 어째서 이상한 분위기를 내고 있는지를 그 사람은 몰랐다.

어느 때, 그 사람은 그 방의 복도가 다른 방보다 딱 1미터 짧다는걸 깨닫았다. 즉, 방의 벽의 두께가 다른 방보다 1미터 두꺼운 것이다. 그 벽안에 무엇인가 이 방을 기분나쁜 분위기의 원인이 있을 것이다. 부동산 소개소는 그렇게 생각했다. 백골 시체라도 가득 차 있는걸까? 한순간 그렇게 생각하니 등골이 싸아하고 차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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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빨간 크레용(사이타마판)

827 이름:아야코 투고일:2001/06/28(목) 10:50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사이타마 현(埼玉県)의 카스카베 시(春日部市) 어디엔가 열쇠가 잠겨있지 않은 빈 집이 있었다고 합니다.
빈 집은 그렇게 낡았거나 너덜너덜하거나 하지는
않다고도 합니다만 기분 나쁘고, 굉장히 무서워서, 친구는 들어가려고 하니
문을 조금 열기만해도 울어 버렸다고 합니다.
 어느 날, 그 아이의 친구(남자 아이)가 둘이서 집안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벌 게임으로서, 유령 저택에서 보물을 가져 오라고 하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낮이었고, 굉장히 무서웠지만, 회중전등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보통, 부랑자같은게 살 것같지만 안쪽은 깨끗하고 어질러진 모습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창고 같은 방에 들어가니 갑자기, 작은 아기용의 장롱이 쓰러져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롱이 있던 벽에
작은 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문을 열고 건너편을 들여다 본 순간,
비명을 지르며 울면서 집에서 뛰쳐나와 버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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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빨간 크레용

235 이름:무명씨@배 가득. 투고일:2000/08/11(금) 05:38
부동산 소개소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그 친구가 담당하는 맨션의 공실에는
한 방만 다른 데와는 분위기가 다른 방이 있었다.
그 방에 들어갈 때, 언제나 어떤 위화감을 느끼고 있었지만,
어느 날 그 방의 복도가, 다른 방보다 1 m 정도 짧은 것을 눈치챘다.
다른 방보다 짧은 복도가, 언제나 이 방에서 느끼는 위화감의 원인인가하고
친구는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왜 짧은 것일까 생각해서, 복도 막다른 곳의 벽을 두드려 보니
아무래도 본래 벽과 지금 두드리고 있는 벽 사이에 공간이 있는 것 같았다.
나쁜 예감이 든 친구는 지점장의 허가를 받고 관리인과 함께 그 벽을 부수어 보았다.

친구:「백골사체라도 나오는 쪽이 깔끔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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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담정보】빨간 크레용(ver nikoniko pedia)

어느 부부가 중고 부동산을 구입했다. 가격도 싸고 주위 환경도 좋고, 일조도 양호. 중고라고는 해도 아무것도 흠잡을 데 없는 집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복도를 걷고 있었는데 거기에 한 개의 붉은 크레용이 떨어져 있었다.

그들 부부에게 아이는 없다. 그러니까, 집안에 크레용 같은게 있을 리가 없었다.

「이상하다」고 생각한 그였지만, 어쩌면 전에 살던 거주자의 놓고 간 것일거라고 판단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고 그 크레용을 주워다 쓰레기통에 버렸다.

몇일후 아침, 그가 신문을 가지러 복도에 나오니, 그 날과 같은 장소에 또 빨간 크레용이 떨어져 있었다.

과연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그것을 아내에게 이야기하니, 그녀의 얼굴이 순식간에 새파래졌다.

「실은 나도 어제 청소를 하고 있을 때, 복도에 빨간 크레용이 떨어져 있길래 주웠어요. 당신이 말하는 것과 완전히 같은 장소에서」

「혹시, 모르는 사이에 어떤 근처의 아이라도 몰래 들어온 걸까?」라고 생각했지만, 그렇다면 집안 어디엔가 낙서라도 있어야 할 것이다. 크레용만이 떨어져 있다고 하면, 이것은 어쩐지 기분 나쁜 이야기가 아닌지, 라고 부부 간에 이야기했다.

무서워진 두 명은, 언제나 크레용이 떨어져 있는 장소 주위를 조사해 보기로 했다.

재차 집의 도면을 한 손에 들고 복도를 조사한 두 명은, 기묘한 것을 눈치챈다. 명백하게 배치가 이상한 것이다. 집의 도면을 봐도, 밖에서 본 느낌으로도, 이 집에는 본래대로는 또 하나 방이 있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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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담정보】빨간 크레용(ver Wikipedia)

어느 부부가, 예전부터 꿈꾸던 단독주택을 구입했다. 중고건물이었지만, 거의 신축과 다름없고, 게다가 파격적인 값이었기 때문에, 두말 할 것 없이 손에 넣은 것이었다.
어느 날, 복도에 떨어져 있는 붉은 크레용을 찾아낸다. 부부에게는 아이는 없고, 집에 누군가가 들어 온 흔적도 없다. 그 때는 신경쓰지 않았지만, 같은 괴이가 차례차례로 일어나기에 이르러, 부부는 이 집에 대해서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이 집에는, 또 하나 방이 있어야 할 공간이 있는 것이 판명된다. 뜻을 굳힌 부부는, 그 「숨겨진 방」 주변의 벽지를 벗긴다.
그러자 거기에는, 못질이 된 문이 있었다. 조심조심 그 문을 열면, 아무것도 없는 방이.
그러나, 그 방의 벽 한 면은, 빽빽하게 붉은 문자로 뒤덮혀 있었다.
아버지어머니미안해요여기에서꺼내줘요아버지어머니여기에서꺼내줘요미안해요미안해요아버지어머니여기에서꺼내줘요미안해요아버지어머니미안해요여기에서꺼내줘요아버지어머니꺼내줘요꺼내줘요꺼내줘요꺼내줘요꺼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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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담정보】빨간 크레용(ver 오리지널)

이미 15년 이상 전의 이야기.

초여름에 접어들어 조금 땀 흐르는 날, 신혼부부가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중고 건물을 돌아보고 있었다.
조용한 주택가 안, 목적지인 단독주택을 보았을 때, 무심코 아내의 얼굴이 활짝 웃음짓기 시작했다.
2층 건물로서 아담하면서도 예쁜 집.
뜰에는 미국 층층나무가 심어져서, 엷은 복숭아색 꽃을 피워서 은은하게 달콤한 향기가 감돌고 있다.
크지는 않지만 작은 뜰이 있고, 손질되어 있는 듯한 잔디가 시들지 않고 파랗게 피어 있었다.
부부는 한눈에 이 집을 마음에 들어했다.

남편이 안을 둘러보려고 하얗게 칠해진 문을 지나가, 현관의 문을 연다.
현관 앞에서 구두 발끝에 툭하고 뭔가 부딧쳤다.
보니까 빨간 크레용이 구르고 있다.
부동산 중개인은
「아아, 미안합니다. 먼저 살고있던 부부 자녀분의 것이군요」
라고 대답했다.
안을 둘러보면, 얼룩도 보이지 않고 정중하게 사용되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부부는 만족해서, 이 단독주택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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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담정보】빨간 크레용(赤いクレヨン) 【정리】

빨간 크레용은 괴담의 완전창작을 취미로 하고 있는 일본의 탤런트 이쥬우인 히카루(伊集院光)가 1997년 무렵에 TV 프로그램 「야마다 쿠니코의 행복하세요(山田邦子のしあわせにしてよ)」에서 무서운 이야기 기획으로 발표한 것이다.

이후 이 이야기를 들은 시청자 가운데 자신이 체험한 공포체험으로서 잡지에 투고하는 살마이 나타나고, 「친구의 친구의 체험」 같이 소문이 퍼지면서 확대해 나가서 도시전설로 정착하게 된다.

『빨간 크레용』 이야기는 중고 주택에서 과거 "무엇인가"가 일어났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그 "무엇인가"는 아마 "학대"이다. 갇히 아이가 어머니에게 용서를 청하면서 방에 빨간 크레용으로 사과를 썻다는 것을 쉽게 상상할 수 있다. 하지만, "징계용 방으로 사용하던 방을 왜 봉인했는가." "왜 남겨진 말을 지우지 않았는가." "왜 빨간 크레용만 나오는 것인가." 등의 의문에는 답해지지 않는다.

빨간 크레용 이야기에는 다양한 변종이 있으며, 본래 이야기에서 일탈한 것도 많다. 원본과는 달리 신축 건물에 이사온 부부가 아니라 부동산 중계인 등 다른 인물이 목격하게 되거나 괴이현상이 변형되거나 한다. 빨간 크레용 계통의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널리 퍼진 것으로만 10여종 이상이 확인되어 있다.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비슷한 이야기로서는, 에도가와 란포(江戸川乱歩)의 『오세이 등장(お勢登場)』등이 알려져 있다.

빨간 크레용 계 괴담 모음
  1. 오리지널 버전 : 넷에서 확인가능한 판본 중 가장 원작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1. 위키페디아 : 요약판의 하나. 요약판 중에서는 가장 널리 퍼져있다.
    2. 니코니코 대백과 : 요약판의 하나.
  2. 빨간 크레용(2000/08/11) : 2ch 괴담. 화자 경로가 처음부터 '부동산 소개소에서 일하는 친구'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
    1. 빨간 크레용의 도시전설(2013/09/06) : 2ch(2000/08/11)과 유사점이 많은 것으로 보아 이를 변형한 것으로 보인다.
  3. 빨간 크레용(사이타마판)(2001/06/28) : 2ch 괴담. 화자 경로가 '폐가 탐험을 간 친구'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 폐가 탐험의 요소가 결합했다.
  4. 파란 크레용(2003/06/02) : 2ch(2000/08/11)의 부동산 소개소 계통에 원작의 전개를 어느 정도 결합한 것으로 보인다.
  5. 빨간 크레용(2011)(2011/06/19) : 2ch 괴담. 원작을 당시 2ch 괴담 풍으로 재개작 한 느낌.
  6. 빨간 크레용 알고 있어?(2013/08/24) : 2ch 괴담. 메타적이지만 별로 재미는 없다...
  7. 『2층에 있는 방(2012/10/01) : 2ch 괴담. 크레용은 나오지 않고, 상당히 변형되어 있지만 크레용 계 괴담과 유사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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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1일 금요일

【2ch 괴담】어머니가 젊은 무렵, 신사에서 영혼에 갑자기 들려서 홀렸다고 합니다.

3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9/02/15 18:32:00 ID:SuaS2h2C0
우리 어머니한테 들은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어머니는 거짓말하는 성격이 아니니까 아마 실화일까요.

어머니가 젊은 무렵, 신사에서 영혼에 갑자기 들려서 홀렸다고 합니다. 그 영혼은 모친의
몸을 사용하며 말하고, 모친도 의식은 그대로인데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말하게 한 다음에 스스로 말할 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결론은 신체를 두 인간이 공유하고 있는 상태일까요.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하고 어머니는 영혼에 신상의 이야기를 시켰습니다.

그 영혼은 여성으로 그이에게 차이고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괴로워서 견딜 수 없다고 영혼이 말하므로, 동정한 어머니는
「그럼 내가 공양해준다」하고, 일부러 치바현(千葉県)에서 카나가와(神奈川)까지
공양하기 위해서 나갔다고 합니다.(자살한 장소가 카나가와였다)

자살한 장소에서 향이나 경을 올리며 공양했는데, 영혼은
기뻐하는 모습으로 「신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모친은 신이란 의미를 몰랐다고 합니다만, 나로서도
모릅니다. 조금 이상한 성격인것 같아서, 그 밖에도 절의 사람에게
모친을 가리키며 「이 사람은 저쪽에 가거나 여기에 가거나
마음이 흔들흔들 거리고 있는 거에요」라고 말하거나 했던 듯 합니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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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딸들이 중학생이 되자 남편을 싫어하게 되서, 나도 재미삼아 남편의 식사, 세탁을 하지 않게 되었다.

チラシの裏@バツイチ板 4枚目
http://uni.2ch.sc/test/read.cgi/x1/1323411255/

437: 이혼씨 어서오세요2013/03/08 02:04:32
딸 두 명이, 중학생이 된 순간, 남편을 싫어하게 되서

나도, 반쯤 재미삼아서 남편의 식사, 세탁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가, 남편이 스스로 식사, 세탁을 하게 되고
남편의 전근 이야기가 있었을 때, 남편에게 이혼신고서를 받았다.
딸들은, 후련한다고 말했으므로, 진심은 아니었는데
이혼신고를 쓰더니 다음날에 나가버렸다.

딸들이, 남편에게는, 도움을 받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것을 녹음되었기 때문에
양육비도 없음.
성실한 것 만이 쓸모있는 남편이, 여기까지 할줄이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되돌리고 싶지만 남편에게 머리를 숙이고 싶지 않다.
이혼하고 2년, 딸들도 그때부터 만나지 않았다.
이제와서 딸들은, 자신들이 나빴다고 말하고 있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남편은, 결혼을 바라보는 애인이 있다고, 들었지만
자신만 행복해지다니 어쩌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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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0일 목요일

【2ch 막장】딸의 생일 다음날, 포장도 풀지 않은 케이크와 선물이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다 (후일담)

참고 : 【2ch 막장】딸의 생일 다음날, 포장도 풀지 않은 케이크와 선물이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다

634: 271 2014/02/19(수) 11:29:14. 24 0
낚시라면 낚시라고 생각해도 좋지만, 진지하게 코멘트 준 사람,
귀 따가운 말로 자성하도록 해준 사람에게는 감사를 담고 쓴다
전의 기입을 하고 조금 마음이 침착해졌으므로, 정말로 말하고 싶었던 것을 쓰려고 한다
이어서 쓰려고 했지만, 낚시라든가 거짓말 냄새가 난다고 말해지고 싶지 않았던 것과
나 자신이 침착해질 시간이 필요했다

지금의 전 아내 친정의 상황은, 전 아내와 신혼 때부터 빌리고 있는 집에 그대로 살고 있다
전 아내나 딸도 구성(旧姓)으로 돌아와서 할아범이 생각하던 대로가 됐다, 양자 결연까지 했는지는, 불명
장모는 와병생활이지만서도 건재하고, 할아범은 작년, 뇌경색에 걸려 병원에 옮겨지고 손에 마비가 남아서 통원 치료하고 있지만, 여전히 변함 없이 잘난척 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남긴 편지는, 딸에게 읽혀지지 않고 버려진 것 같다
집의 모습도 내가 사라지기 전과 아무것도 변함없다
누군가가 쓴 것처럼, 전의 가족에게 버려진 것은 내 쪽이라고 느끼게 되었다

남기고 온 딸이 보낸 편지를 전직장의 동료 M을 통해서 건네받았다
자신이 잊으려 했던 과거를 또 생각해내고 상처받는 것이 싫어서 몇일 읽지 않고 손 안에 두었다

읽을 용기가 좀처럼 나지 않았다, 그 딸의 차가운 눈이 생각나서 손이 떨렸다
전의 딸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듣고 싶어서, 271에서 썼다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않고 감정적이 되서, 문장도 오자 탈자나 조사 잘못해서 미안하다

※) 구성(旧姓) : 일본에서는 결혼할 때 여성이 남성 쪽으로 성을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성으로 돌아갔다는 것은 결혼하기 전의 성으로 돌아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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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9일 수요일

【2ch 막장】딸의 생일 다음날, 포장도 풀지 않은 케이크와 선물이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다

참고 : 딸의 생일 다음날, 포장도 풀지 않은 케이크와 선물이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다 (후일담)

【悪夢】最悪の出来事を語るスレ【修羅場】2人目

271: 무명씨@HOME 2014/02/16(일) 00:19:53. 28 0
22로 결혼하자마자 딸이 생겼다
27이 되었을 때에 장모의 상태가 나빠져서, 함께 사는 것이 되었다
일도 순조로웠고 딸도 상냥한 아이로 자라 주었다
점점 장인이 부부나 딸의 일에 참견하게 되었으므로
그 무렵부터 장인과 말다툼하게 되서 험악하게 되었을 때에
어느 날 딸의 생일에 대해서 큰 싸움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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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포포포포」하고 우는 이상한 여자와 조우했다.

참고 : 【오컬트 정보】팔척님(八尺様) (팔척귀신)

47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1/03/11(금) 16:40:06. 72 ID:+bThLnpY0
시골에 어머니와 귀향했을 때 현지의 아이가 불러서 강에 낚시하러 갔다.
그 때에 「포, 포포.  포포포.」하는 비둘기같고 사람같은 목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난 쪽으로 돌아보니 굉장히 키가 큰 여자가 모자쓰고 섰다있었다.
나는 현지의 아이와 얼굴을 마주하며 멍하니 있었지만 어느 틈에 여자는 없어졌다.
다음날, 돌연, 정말 어떤 전조도 없이 같이 낚시했었던 아이가 죽었다.
외상도 아무것도 없고, 아이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일어나지 않아서 일으키러 가니 죽어 있었던 것 같다.
당연히 뭔가 이상한 일은 없었는지 캐묻었지만, 상처나 기침같은건 없었어요, 단지 「포포포포」하고 우는 이상한 여자와 조우했다.
그렇게 말하니 어른들의 안색이 일제히 변하고, 죽은 아이의 부모님은 쓰러져서 울었다.
우리 모친도 새파랗게 안색을 바꾸고, 그 날 내에 친척에게 둘러싸여 집에 돌아가게 되었다.
어찌 된 영문인지 눈 가림 당한 채로 역까지 차로 가 게됐지만 도중에 그 「포포포」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역에 도착할 무렵에는 들리지 않게 되었지만.
15년 정도 전의 꼬맹이 무렵의 이야기이지만 아직도 저것은 무엇이었던 걸까하고 생각하는 일이 있어.

47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1/03/11(금) 16:53:47. 25 ID:HggnhRAb0
>>472
팔척님(八尺様)」으로 구글링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출처 :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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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8일 화요일

【2ch 막장】아주버님이 그럼 너희들이 나가라고 말한다 (덤)

이전글 : 【2ch 막장】아주버님이 그럼 너희들이 나가라고 말한다


669 이름:636:2014/01/14(화) 09:11:08. 28 0

어제도 썼지만, 몰랐었다
일하지 않고 하루종일 집에서 취미방에 틀어박혀있거나 하고,
솔직히, 그러다가 아주버님에게 습격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무서웠다
40넘은 미혼 니트가, 하루종일 남편이 없는 집에 있어

남편은 집을 나올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싼 아파트 빌려, 아주버님의 분노가 가라앉을 때까지 별거래…
아들은 시어머니가 보살펴 준다고 하고 있고, 파트 타임 찾으라는 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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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토카이호쿠리쿠 자동차도로의 사고

155: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01/12(목) 17:04:32. 53 ID:cr8jYNDw0
【현 경계 넘은 병원건설 광역행정 과소지 "안심의 거점"】
「매우 불안했습니다. 병원에 늦지 않을까…」. 기후현 시라카와무라(岐阜県白川村)의 주부 야마모토 미카에 씨(山本美加枝,37)가 회상한다.
15년 전, 한겨울 2월의 심야에 산기가 와서, 남편의 차로 같은 현 타카야마 시(高山市)의 병원까지 약 2시간 걸려서 달렸다.
「길이 젖어있어 (얼어있어) 미끄러져 위험했습니다」. 야마모토 씨는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분만실에 들어가, 무사히 여아를 출산했다.
「그 때 토카이 호쿠리쿠 자동차 도로(東海北陸自動車道)가 있었다면, 병원도 가깝고, 길도 안심되서, 그렇게 초조해 하지 않아도 됐는데…」.
"비경"이라 불리며, 불편을 강요받아 온 마을이 지금, 크게 바뀌려 하고 있다.


156: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01/12(목) 17:04:53. 54 ID:cr8jYNDw0
【고속사고 트럭과 승용차 충돌, 7명 사망 토카이 호쿠리쿠】
27일 오전 7시 25분 쯤, 기후현 구죠우 시(郡上市) 야마토 쵸우(大和町)의 토카이 호쿠리쿠 자동차 도로의 히라야마 터널(1413미터)의 북측 출입구 부근에서,
대면통행구간의 하행차선을 주행하고 있던 보통 트럭이 맞은편 차선으로 뛰쳐나와, 상행차선의 승용차와 정면충돌, 불타올랐다.
이 사고에서, 승용차를 타고 있던 일가 5명과 트럭에 탄 남성 2명 합계 7명이 사망했다.
같은 자동차도의 기후야마토(ぎふ大和) IC—시라토리(白鳥)IC 사이(약 10.4킬로)가 오전 7시 40분부터 오후 0시 20분까지 상하선 모두 통행금지가 되었다.
현경고속대의 조사로는 사망한 것은, 기후현 시라카와무라 오기마치(荻町), 회사원, 야마모토 마모루 씨(山本衛,48)아내 미카에 씨(美加枝, 39)
장녀 마리 씨(麻理,16)=현립 타카야마고(高山高) 2학년▽장남 타카시씨(隆司,14)=동촌립 시라카와중(白川中) 2학년▽2남 쥰지씨(淳司,9)=동촌립 시라카와소(白川小) 3학년--라고 보고 있다.
야마모토 씨의 친족에 따르면, 마모루 씨 등은,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1박 2일의 일정으로 미에현(三重県)의 나가시마 온천(長島温泉)에 행락 여행을 간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도로가 생겨 편리해졌다고 신문에서 인터뷰한 여성이
2년뒤 가족과 함께 그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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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7일 월요일

【2ch 괴담】『오세이 등장(お勢登場)』(에도가와 란포江戸川乱歩 作·요약)

323: 1/3 2013/09/01(일) 22:16:17. 02 ID:PoT1l27/O
에도가와 란포(江戸川乱歩)「오세이 등장(お勢登場)」

카쿠타로우(格太郎)는 폐병환자이며 자고 일어나기만 하고 있다.
부인 오세이(お勢)는 병든 부친을 문병하러 간다고 핑계대고 집을 비우며, 불륜을 즐기고 있다.
남동생 카쿠지로우(格二郎)는 한심스러운 형을 비난하고, 불륜하는 더러운 아내는 내쫓아 버리라고 말했지만, 카쿠타로우는
「하지만 뭐, 나는 폐병이라 어차피 오래 살 수 없다. 아이로부터 모친을 빼앗는 것은 아무래도 」
하고 미적지근했다.
카쿠타로우는 아름답고 성숙한 오세이에게 집착하고 있으며, 오세이도 그것을 알고 있다.

오세이가 또 밀회하러 나온 날, 외아들 쇼이치(正一)가 친구를 데려왔기 때문에 카쿠타로우도 함께 숨박꼭질을 했다.
서재의 벽장의 낡은 궤작에 숨었지만, 아이들이 초조해하고 있으므로 나오려고 했지만 걸쇠가 떨어져 버려서 나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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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신부가 도망가자 신랑「오늘은 나의 생일 파티에 어서 오십시오 w …랄까, 이런 것 해보고 싶었어요 www」

361: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1/12/20 12:26:05
지금부터 30년 가까이 전의 이야기.

중매결혼의 신랑 신부였지만, 당일 식 올릴 시간이 되어도 신부&신부 가족이 오지 않았다.
간신히 온 신부 부모님은 새파랗고 초췌해진 모습.
신부가 뇌에 부레옥잠이 군생한 것 같이 써놓은 편지를 남기고 도망가버렸다고 한다.

말하길
「의리도 있고, 신랑 씨에게 불평도 없었기 때문에 한 번은 결혼을 결의했다」
「그렇지만, 식이 가까이 되어, 나는 운명의 사랑을 만나 버렸다」
「나는, 여자로서, 이 진실의 사랑에 살고 싶다」
「신랑씨, 반드시 당신에게도 운명의 사람이 따로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세요」
신랑망연, 분노에 떠는 신랑 친족, 잇달아 모여오는 초대객, 어찌할 줄 모르는 식장 스탭&접수계.

어떻게 하지 어떻게 되지 하는 카오스 상태. 그 때 신랑이 말했다.
「…오늘은 나의 30세의 생일입니다. 생일 파티를 합시다」
그대로 초대객에게는 자리에 앉도록 하고, 단상의 한가운데에 신랑 착석.
「오늘은 나의 생일 파티에 어서 오십시오 w …랄까, 이런 것 해보고 싶었어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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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6일 일요일

【2ch 막장】중학생 무렵, 어머니가 자주 집에 돌아오지 않게 되었다.

130: ◆DCDFHL.X6I 2013/10/07(월) 11:39:05. 73 ID:Bgnhk7Oj
페이크 쳐두고 있기 때문에 앞뒤가 맞지 않으면 미안해요. 장문입니다.

우리 집은 부모님과 연년생 언니와 4명 가족였다.
부모님은 모두 안정된 일을 하고 있고 교습도 많이 시켜 주고,
정말로 행복한 아이 시대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중학생 무렵, 어머니가 자주 집에 돌아오지 않게 되었다.
쾌활했던 아버지가 점점 과묵해지고 말라가고, 언니가 아버지를 걱정하면서 가사를 하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거의 우리집에 있지 않게 되었을 무렵, 어머니가 불륜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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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5일 토요일

【2ch 훈담】「당신의 아이지? 그럼 나의 아이야. 저쪽이 나같은 엄마로 좋다면」

【エ●なし】嫁さん大好き【バージョン】
http://engawa.2ch.sc/test/read.cgi/tomorrow/1361201417/

67:무명씨@배 가득.:2013/02/21(목) 01:24:49. 28

처음으로 이 스레에 쓴다

나는 이혼경력×1로 아내와 결혼했다
전처와의 사이에는 아들과 딸이 있었다
이혼이유는 전처의 바람기 하지만 친권은 전처에게 갔다
전처는 간통남과 결혼해서, 아이들은 거기서 살고 있었다
아이들과는 가끔씩 만날 수 있었지만, 아이들도 지금의 간통남이 일단은 아버지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모와 자식이란 느낌은 들지 않았다

아내도 아이도 간통남에게 빼앗겨서, 죽어 버리고 싶어져서 무기력하게 살아있던 내가 지금 아내와 만나고
수년 뒤에 결혼
아이를 만들면 또 도망칠 것 같아서 수년간 만들지 않았지만, 마음도 치유되었으므로 아이를 만들었다
지금 아내와의 아이는 귀엽다. 지금 아내는 아이가 생겨도, 나를 버리지 않았다
지금부터, 열심히 이 아이를 기르려고 생각했을 때, 전처 부부가 사고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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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금서목록 SS】히메가미의 머플러

【禁書目録】「とあるシリーズSS総合スレ」-20冊目-【超電磁砲】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gep/1293023260/

148 :히메가미의 머플러1/8[saga] - 2010/12/24 12:31:47.67 bD.uYAUo 1/9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 막 오픈한 쇼핑몰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크리스마스니까 그런지는 모르지만 로스트 치킨 많이 먹기 대회 등도 있다고 한다

히메가미 아이사(姫神秋沙)는 그 인산인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점포용 의자에 앉아 한숨 돌리고 있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학생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학원 도시에서는 이 시기에도 의외로 커플 수는 적다

물론 의외로 적다고 하는 것뿐으로, 역시 이 시기에 증가하는 것은 확실하지만

히메가미의 시선이 향하는 곳에는 큰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어 있다

트리의 정상에는 큰 별이 장식되어 있고, 그 외에도 크고작은 여러가지 장식이 붙여 있다

단지 히메가미는 특별히 그것을 보고 싶어서 보고 있는 것도 아니다

히메가미가 조금 감상에 잠겨 있는데는 이유가 있다

이유는 지금, 히메가미의 손에 있는 봉투

정확하게는 그 안의 머플러다

1

2014년 2월 14일 금요일

【2ch 막장】아버지가 오빠의 여자친구를 임신시켰기 때문에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942: 938 02/05/26 19:25
그럼,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만.
지금 나는 17세의 학생입니다. 우리는 부녀 가정입니다(5년전 엄마 사망).

그래서, 뭐 오빠나 나도 손이 가지 않는 연령이 되었으므로, 아버지는 자주 밖에서 술 마시다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집은 남녀관계? 에 비교적 오픈이라, 나나 오빠도 보통으로 그녀・그이 라든가 데려 오고 있었습니다.
오빠의 그녀는 꽤 미인이라, 이미 가족과 같은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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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3일 목요일

【2ch 막장】신부측 친구들이 수는 적지만, 엄선된 추녀.

934: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09/11/16(월) 08:58:36
이전 근무하고 있던 회사의, 거래처 임원의 딸의 피로연에 불려갔다.
상사 경유로 「너에게 오라고」라는 연락을 받았지만, 임원과는 차 내놓을 때 얼굴을 마주친 정도로 이야기 나눈 적도 없다.
물론 딸 쯤 되면 완전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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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2일 수요일

【2ch 막장】여동생의 불륜 상대의 부인과 오빠에게 여동생으로 착각당해 습격당했다.

435: 1/2 2008/04/26(토) 15:49:05 ID:Bh+Qgv+X0
재작년의 이맘때의 이야기.

반년 동안 사귄 그이에게 프로포즈 받은 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갑자기 모르는 여자가 길을 가로막았다.
?! 하고 당황하고 있으니, 그 여자가 괴성을 지르며 덤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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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1일 화요일

【2ch 막장】이미 20년 이상 속여 온 아버지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진실된 사랑에 눈을 떳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6 より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290689525/

274: 무명씨@HOME 2010/12/28(화) 12:13:16 0
몇년전의 이야기.

출장지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난 다음, 식사하고 있으면, 환갑 가까웠던 어머니가 남자와 노닥노닥 거리면서 입점해 왔다.
라고 할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환갑 가까웠던 할머니가 노닥 거리고 있던 모습은, 자신의 부모가 아니라도질겁할거라고 생각한다.

저편에서는 얼굴이 안보이는 위치이고, 게다가 상당히 먼 자리에 앉았지만,
「정년이 되면・・・」
「이혼・・・」
같은, 불온한 말이 새어서 들렸기 때문에, 위험하지만 어머니의 등 쪽으로, 조금 가까운 자리로 이동해 보았다.
너무 가까워서 발각되도 곤란하기 때문에, 얼굴을 숨기면서 했으므로, 다른 손님에게서는 내가 의심스러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들어 보면,
◯아버지가 정년이 되면 이혼한다,
◯퇴직금이 불입되면 전액 인출해서 손에 넣는다,
◯집도 팔아버린다,
◯그리고 당신과 재혼한다,
◯이미 20년 이상 속여 온 아버지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진실의 사랑에 눈을 떳다,
같은 내용이었다.
6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2ch 막장】맥도날드에서 아버지・아이(5세 정도 혼혈 같은 얼굴)・외국인(러시아계)의 3명이 식사하고 있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12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8718561/

85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1/25(토) 12:18:49. 26 ID:lhDlMkHP

※) JK = 여고생

내가 아직 JK였던 때 학교 돌아오던 길에 들린 맥도날드에서 아버지・아이(5세 정도 혼혈 같은 얼굴)・외국인(러시아계)의 3명이 식사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나는 아버지의 친구일까? 하고 아버지에게 말을 걸면 아이가
「파파의 친구~」라고 말해서 그 자리에서 나를 포한 전원이 굳어졌다.
의미도 모르고 얼어있는 나에게 아버지가
「저어・・・이것은・・・아니야」라고 변명하기 시작했을 때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콜라를 아버지에게 던지고 그 자리에서 떠났다.


0

2014년 2월 9일 일요일

【2ch 용어】나코(私子)

커플판 관련 용어. 이야기 내에서 보고자 자기 자신과 그 이름을 뜻한다.
대화 인용 등에서 혼동하지 않도록 이런 가명을 쓰고 있다.
0

【2ch 막장】히키코모리 니트 남동생이 저지른 짓 때문에 동네에서 쫓겨났다

897: 무명씨@HOME 2012/05/12(토) 23:47:12. 28 0
몇 년전에 있었던 수라장의 이야기.

나의 남동생은 중학생 무렵부터 히키코모리 니트.
클래스의 집단괴롭힘이 원인으로 부등교였다가, 고등학교에서 회복.
라고 생각하니 부등교 시대에 빠져 버린 취미(애니메이션 오타쿠) 때문에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그리고는 비슷한 무리와 모여서, 편의점 이외의 외출은 하지 않게 되었다.

부모는 맞벌이로 바쁜 생활이었다.
그리고, 나는 동생이 고등학교를 중퇴했을 때는 대학생.
단기 유학을 예정해두고 있거나, 스포츠나 술모임이 있거나 해서 바빴다.
그래도 동생의 밥은 챙겨주고 있었다. 뭐 적당히 오므라이스 만들고 방 앞에 둘 뿐이지만.

그리고, 여기에서 본론.
0

【2ch 막장】결혼식에서 신랑 친구가 신랑에게「무슨 일로 돈이 필요했던 것인지는 말 안할테니까, 이제 정말로 돌려줘」

****私は見た!! 不幸な結婚式 109**** より
http://uni.2ch.sc/test/read.cgi/sousai/1325566958/

620: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2/01/19(목) 11:34:18. 66
스피치에서 파담하게 된 놈 올려 본다
글쓰기 서투르니까 조목별로 나누어 쓰자면

・신랑 친구가 스피치를 한다
・신랑 친구가 가볍게 「신랑은 지각마」 「돈에 헤프다」같은걸 하면서 신랑 sage
・게다가 「내가 빌려 준 돈도 아직 돌려 받지 않았으니까 빨리 돌려주세요」라고 웃으면서 요구
「무슨 일로 돈이 필요했던 것인지는 말 안할테니까, 이제 정말로 돌려줘」라고 한층 더 요구
・단상의 신랑, 얼굴 새파랗게
・신랑 친구석에서 「나도 돌려받지 않았다」라고 하는 소리가 몇개인가 나온다
・한층 더 신랑 새파랗게, 신부도 당황한 표정으로 신랑과 친구석을 교대로 본다
・신랑, 돌연 단상에서 도게자하고 친구에게 「부탁하니까 이제 그만해」라고 하기 시작한다
・나중에, 양다리하던 여자가 임신했으므로 낙태 비용을 친구에게 마구 빌리고 있었던 것이 발각
・게다가 낙태비용이라고 말하며, 여기저기로부터 빌린 돈으로 다른 남자 친구와 여행하러 갔던 것도 발각
・입적하기 전이었으므로 입적하지 않고 파담
・축의금은 전액반환, 한층 더 사과품도 나왔다
・신랑, 직장에도 있기도 어렵게 되어 퇴직
・그 다음은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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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용어】sage

2 채널 등의 스레드 플로트 형 게시판 에서 스레드를 상단으로 올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입력하는 명령어. 2 채널 에서 메일 입력란에 반각문자로 "sage"라고 입력해두고 투고를 하면, 스레드를 위로 올리지 않고 레스를 올릴 수 있다.

어원은 일본어 사게루(下げる). 내리다는 의미. 사람이나 사물에 쓰면 깍아내린다는 뜻의 은어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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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8일 토요일

【2ch 막장】어머니는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고 계속 울고 있었다.

8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3(금) 22:50:59 ID:pczNXUUL
현재 진행중 수라장.
어머니는 엄청나게 엄격한 사람으로, 친척 모임에서 차를 흘리는 정도의 실수를 한 것만으로도, 모두가 그만해둬! 라고 말릴 때까지 심하게 꾸짖는 사람이었다.
언니는 그것은 그것은 엄격하게 느껴져, 그 울분은 6살 아래의 나에게. 또 친척에게 그만해! 라고 꾸중들을 때까지 나를 계속 괴롭히고 있었다.
우리가 상당히 어른이 되어도 변함없이 저것 하지마 이것 하지마, 갹갹 시끄러웠다.
그리고, 언니가 10년 이상 교제하고 있던 그이와의 결혼에도 트집을 잡았다. 언니는 어머니에 숙이고 프로포즈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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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스스로 자신에게 공갈협박 메일을 보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13 より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90902606/

136: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2/05(수) 14:51:18. 88 ID:Hl/IoZtf
어느 중학교에 A라고 하는 학생이 있었다.

그 아이는 B를 중심으로 하는 그룹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심하게 욕을 얻어먹거나, 물건이 숨겨지거나 부서지거나, 밀치거나 하는 등의 폭력도 휘둘러지고 있었다
B는 성적이 좋아서 겉보기도 좋고, 그룹의 동료와 말을 맞추므로, A가 괴롭힘을 교사나 부모에게 호소해도 도와주지 않았다

한계에 도달한 A는, 낡은 신문에서 본 괴롭힘에 관한 공갈사건(피해금액 4자릿수 만엔)을 힌트로 해서 움직임을 시작했다
버릴 메일 주소를 취득하고, 거기에서 스스로 자신에게 공갈협박 메일을 보냈다. 공갈의 내용에 따라서, A는 B그룹에
「이걸로 참아줘」
라고 말하면서, 교실 한쪽 구석에서 1만엔을 넘겼다

공갈 메일은 A가 보낸 것은 아니다. B는 전혀 모르는 일이다. 그렇지만 장난감 같이 취급하며 인간 취급하지 않았던 A가, 벌벌떨면서 내미는 만엔 지폐를 B들은 태연스럽게 받고는, 거기에 재미를 붙였다
곧바로 1만엔을 다 사용한 B그룹은 A에 대해서
「더 가져와」
라고 구두로 요구했다. A는 그 내용을 다음에 버릴 메일 주소로 자신에게 메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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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7일 금요일

【2ch 막장】자고 있는 그녀에게 몰래 키스 해 버렸다.

827: 사랑스러운 사모님2013/11/27(수) 20:36:08 ID:wM3SNIib0
내가 묘지까지 가지고 가는 것은, OL시대에 후배 여자 아이를 좋아했던 것.
당시, 일단 그이도 있었는데(불륜이었지만…) 그녀와 이야기할 때는 언제나 두근두근 했다.

그녀가 보는 나는 의지할 수 있는 선배. 그녀는 일을 잘 할 수 있었지만, 아무튼 바쁜 직장이었으므로, 성실한 그녀는 고민하는 일도 많았다.
그래서, 여러 가지 상담에 응하고 있었다. 큰 눈을 글썽글썽 거리며 「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했을 때는 꼭 껴안고 싶어졌지만,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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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6일 목요일

【2ch 막장】미인 여자 상사가 상냥하게 대해준 이유.

【悪夢】最悪の出来事を語るスレ【修羅場】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386670958/

518: 무명씨@HOME 2014/01/30(목) 18:05:48. 16 0

나의 집, 자영업이지만 올해 졸업시에 동업종 타회사에
수행하러 나갔다
우리와는 다른 대기업이었지만 그 회사에 미인인 상사가 있었다
30대 정도 였지만 20대로 보일 정도
게다가 상냥하고, 나에게 일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라고 할까 나에게 만은 계속 쭉 붙어 있으며 가르쳐 주는 일도 있고
어쩌면 마음에 들어진건가 www
라고 생각했다

어느 날 두 명끼리 마시고 싶다고 말해서 멋진 바에 불려 갔다
일 이야기를 조금 하고 있으니 갑자기 지긋이 얼굴을 바라보았다
무슨 말을 할 것인지 두근두근 하고 있으면
상사 「차분하게 보니까 아버지를 꼭 닮았구나」
나 「에? 아버지를 알고 있습니까?」
상사 「내가 (나)군과 같은 신입사원 때 다른 회사에서 상사
였어요. 여러가지 신세를 졌기 때문에 그렇게 아버지
에게 말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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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어머니 옷 주머니에서 호텔의 포인트 카드를 발견했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01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386658612/

695: 무명씨@HOME 2014/01/16(목) 12:26:58. 70 0

몇년전, 어머니 옷 주머니에서 호텔의 포인트 카드를 발견하고,
게다가 정기적으로 다니면서 써넣고 있는 것을 알았을 때는 정말로 수라장이었다.

어머니나 아버지도 좋은 부모였기 때문에, 실컷 고민했지만,
내버려둘 생각으로 있을 수는 없었다.
그러니까 각오를 다지고, 다음 번이라고 생각되는 일시에 바로 그 호텔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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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5일 수요일

【storyis 일본풍속】도게자(土下座)


사진은 익사이트의 사장 야마무라 유키히로 쟈스닥 상장 기념(?)으로 블로그에 공개한 도게자.

바닥에 엎드려 머리를 숙이고 절하는, 극도의 경의를 나타내는 인사법으로서, 중대한 사태를 사과할 때 등에 사용한다. 보통은 도게자를 할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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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소꿉친구의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었다. 그리고 숨겨진 외장 하드가...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3

toki.2ch.sc/test/read.cgi/live/1306578220

133: 무명씨@HOME 2011/05/30(월) 16:34:36. 24 0▽

나자신의 수라장은 아니지만
6년전, 보육원→초→중→고로 함께했던 소꿉친구의 남편이 엄청 취해서 운전하던
망할 영감탱이에게 치어서 죽었다.
결혼 2년반, 아이는 태어나고 9개월 째의 일
죽은 남편이란 사람은, 신경질적으로 섬세하고 꼼꼼(부인말로는)한 마을사무소(村役場)의 직원
시정촌(市町村) 합병을 3개월 남겨놓고, 제일 이것저것 바쁜 시기였으므로
마을사무소의 서류를 자택에 가지고 돌아갔거나
자신집의 PC에 서류를 보존하고 있거나 해서 뒤처리가 큰 일이었다고 한다.
소꿉친구는 매우 침체하고 있었지만 7일재 49일재의 법회도 끝나서
남편 없이 아이와의 2명 생활을 할 수 있게 됐을 무렵?
나에게 전화가 걸려 왔다.
남편의 PC안에 보존되어 있어야할 가족의 사진나 동영상 같은걸
꺼내줬으면 한다는 것.
내가 실업중인 IT막노동자(당시)라는걸 어머니에게 들은 것 같아서
뭐, 어쩔 수 없을까 하고 자원봉사로 맡았다.
물건은 보통 후지쯔 PC OS는 XP이지만 C드라이브의 어딜 찾아도
나오는 것은 일관련 서류뿐, 내그림 폴더에 다소의
그라비아 사진이 있기도 했지만
제대로 목적별・사용별로 나누어진 폴더 안에는 일 서류 밖에 없다
「? 없어.」라고 말해도 「그럴리 없어!, 출산일부터 무엇인가 이벤트 마다
카메라와 비디오 돌리고 있었는데 그럴리 없어!」라고 시종일관
문득, 둘러 보면 장 위에 버팔로 외부부착 250 GB HDD의 빈 상자가 2개
라는 것은, 어딘가 내용이 있을 것이지만, , , , ,
혹시 하고 PC의 뒤편을 보니 뒷쪽의 USB 포토에서 케이블이 2개
책상 맨 밑의 서랍으로 이어져 있다.
서랍 여니, 파일 박스에 잘 숨겨진 2대의 HDD와 전원 탭이
아, 싫은 느낌은 들었지만 뒤에서 소꿉친구가 보고 있는 상황 멈추는 것도 하지 못하고
전원 켜고, 내 컴퓨터 에서 안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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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4일 화요일

【storyis 괴담정보】팔척님(八尺様) (팔척귀신)

2채널에서 나타난 무서운 이야기. 어느 지역의 요괴, 라고 하는 형식의 괴담이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자세한 것은 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인 특징은 팔척(2.24미터) 정도의 큰 신장,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포, 포포포」하는 독특한 웃음 소리를 낸다, 젊은 세대(남성)이 보기 쉽다, 목격자는 죽기 쉽다 등이 있다.

괴담에서는 결계(주로 지장보살의 상)로 일정한 지역에 봉인되어 있지만, 우연히 마주치거나 결계가 파괴되어 도시에 나타나는 것이 암시되기도 한다. 부적을 가지거나, 문을 잠그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도 하지만 효과는 적다.

왠지 모에화도 활발하다.

비슷한 괴담으로는 『아쿠사라』, 『붉은 옷의 여자』가 있다.

팔척님 관련 괴담
  1. 팔척님 [ 1~9 ] ※ 원작
  2. 거대한 여자 요괴, 팔척님에 관한 괴담 [1],[2],[3]
  3. 「포포포포」하고 우는 이상한 여자와 조우했다.
  4. 『굉장히 키가 큰 여자가 “포포포”라고 말하면서 웃고 있었어.』
  5. 『검은 신사복을 입은 키가 큰 남자』
  6. 『이상하게 키가 큰 여자』

팔척님 관련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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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거대한 여자 요괴, 팔척님(팔척귀신)에 관한 괴담

참고 : 【오컬트 정보】팔척님(八尺様) (팔척귀신)
원본 : 【2ch 괴담】『팔척님(八尺様)』(팔척귀신)

블로그 요괴왕 투고 괴담, 팔척님 유사 이야기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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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처음으로 딸이 참가하고 있는 밴드의 라이브에 갔다 왔다

【夜】娘が可愛い親父の酒場 9【限定】
http://engawa.2ch.sc/test/read.cgi/tomorrow/1384956291/

579: 무명씨@배 가득. 2014/01/26(일) 13:33:28. 38

처음으로 딸이 참가하고 있는 밴드의 라이브에 갔다 왔다
지금까지 밴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슬적 듣고 있었지만
권유받았던 적은 없었다

딸은
「이번 라이브는 얌전한 편으로 할 것이고, 최고의 멤버니까 라이브에 와요」
하고 나에게 메일. 나는 아내와 두근두근거리며 갔다.
눈에 뛰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라이브에 와있는 사람은 역시 한 눈에 봐도 10대에서 20대가 많다.
하지만 우리들같은 30~50대의 아저씨나 아줌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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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본 기억이 있는 남자

【ネタ禁止】本当の怖い話【リアル】 (1)

27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0/07/02(금) 12:13:42 ID:bmrGDcls0
오컬트 계는 아닙니다만 자신이 체험한 이야기입니다.
7년 정도 전의 이야기이므로, 기억이 애매한 곳이 있거나 디테일이 잘못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당시, 고향 마을을 떠나서 회사의 기숙사에 들어가 있었다.
기숙사는 회사 근처였지만, 매일 잔업으로 늦어지기 때문에,
귀가 후에 옷을 갈아 입고, 저녁 식사를 사러 편의점에 가는 것이 일과가 되고 있었다.

4월 어느 날, 그 날도 여느 때처럼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가게를 나오면, 중년 남자가 불러 세웠다.
이상한 사람은 아닌 것을 어필하기 위해서인지, 면허증 같은 것 보이면서 「돈을 빌려줘」라고 말했다.
자세한 것은 잊었지만, 「O시(市)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되지만 전철비가 없다」라고 했다.
(덧붙여서, 제일 가까운 역에서 O시까지 소요 시간 1시간, 운임 1500엔 정도)
모습과 언동이 기분이 나빴지만, 정말로 곤란해 하고 있는 듯이 느껴지기도 했으므로,
마침 주머니에 들어가 있던 거스름돈을 건네주었다.
「돈을 갚기 위해 전화번호와 주소를 가르쳐주면 한다」라고 말했지만,
3백엔 정도였으므로, 준다고 말하고 그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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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유머뉴스】「동물은 당신의 밥이 아니다」의 패러디

동물은 당신의 밥이 아니다


일본의 어느 동물보호 단체가 이런 배너를 내서 트위터에서 패러디가 폭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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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3일 월요일

【2ch 막장】시동생의 아내는 남편의 사촌, 남편의 10세 연하. 이 자식이 남편에게 끈적끈적 달라붙는다.

551: 무명씨@HOME 04/02/26 15:34
시동생 아내는 남편・시동생과 사촌(시어머니 여동생의 딸), 남편의 10세 연하.
이 자식이 남편에게 이상한 동경을 품은 채로 어른이 된 탓에, 남편에게 끈적끈적 달라붙는다.
처음 만났을 때도, 「○코쨩(나)는 나랑 똑같다!」라고 맹렬한 착각 발언을
해와서 놀랐지만, 최근에는 나에게 경쟁하려고 하므로 엄청 짜증났다.

「오빠야(오니쨩おにーちゃん, 시동생 아내는 남편을 이렇게 부른다)과는 함께 목욕 한 사이거든~」
「어릴 적은 너무 사이가 좋았으니까, 오빠야하고 결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아레~, 내 쪽이 요리 잘하는 걸지도. 옛날부터 오빠야가 좋아하는거 알고 있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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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아르바이트 동료에게 희롱당해서 곤란했는데, 오빠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친구 두 명을 데리고 왔다.

胸がスーッとする武勇伝を聞かせて下さい!(9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10966388/

2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1/07/19(화) 05:59:17. 75 ID:I/XHMbbe
나의 오빠의 무용전이지만
조금 길고, 읽기 어려우면 미안

개인경영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지만, 아르바이트 동료에게 주변에는 들키지 않는 방식으로 성희롱 당해서 곤란해 하고 있었다
상대는 나보다 연상으로, 오타쿠 같은 사람이지만 주위에서 사랑받고 있었고, 나 자신이 마음 약했기 때문에, 그만해 주세요 라고도 하지 못하고, 점장 등에게도 상담 못하고 있었다.
어머니에게 만은 푸념하는 형태로 상담하고 있었다.

마음이 편안한 아르바이트 장소라서 기분도 좋고, 3년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만두고 싶지도 않다.
그러나 상대는 프리터라서 거의 매일 장시간 일하고 있으므로, 시프트를 바꾸어도 아무래도 얼굴을 마주치게 되어 버린다.
점장에게 상담해서 주의해 주려고 하면서도, 용기가 나오지 않아서 제대로 상담 못하고 있던 어느 밤,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시간에, 오빠가 친구 두 명(나와도 사이 좋은 사람들)을 데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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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일 일요일

【2ch 아이마스 SS】P 「치하야의 가슴둘레가 72인 것은 이상하다.」

1: 이하, 2013년에 대신하여 2014년이 보내 드립니다2014/01/21(화) 15:40:22. 06 ID:QtFkYfSE0
하루카 「프로듀서 씨, 치하야 쨩의 가슴을 놀리면 안돼요.」

P 「아니, 가슴이랄까 유방의 크기는 상관없다. 사람 각자마다니까. 내가 이상하다고 하는 것은 흉곽 이야기다.」

하루카 「흉곽?」

P 「알기 쉽게 말하자면, 늑골 안쪽 부분이다.」

하루카 「치하야 쨩은 슬렌더해서 멋지지요.」

P 「치하야는 가희(歌姫)라고 불릴 정도 노래가 굉장하지?」

하루카 「그렇네요. 부럽습니다.」

P 「폐활량도 굉장하겠군?」

하루카 「폐활량이 없으면, 노래 부르는 것은 큰일이고.」

P 「애슬리트 같은 수준의 심폐기능이 있으므로, 강력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하루카 「그것이 어떻게 됐습니까?」

SSWiki : http://ss.vip2ch.com/jmp/139028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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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새신랑 가족과 신혼집을 보러가니 그곳에서 새신부가

奥さまは見た!!! 因果応報 その36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87606863/

791: 사랑스러운 사모님2014/01/28(화) 09:34:22. 59 ID:YrbPV74+0

옛날, 부동산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을 때
맞선으로 만난 부유층 끼리의 자식이 약혼해서 새 주택으로서
양가 모두와 지인이 현지에 소유한 리치한 신축 맨션을 계약해 주었다.
본래라면 맨션에 손을 대지 않는데
지주도 승낙해 주고 칸 바꾸기나 방음장치까지 설치해 주었다.

결혼식까지 몇일후를 앞두고 있을 때,
남편 측의 여동생이 멀리서 와서 「오빠들의 새 주택이 있는 곳을 보고 싶다」고 하므로
나도 서비스(이미 전자제품・가재도구는 반입이 끝난 상태이므로 청소)라고 생각
남편 측의 어머니・여동생과 함께 맨션으로 향하니
차의 창문에서 방에 전기가 켜져 있는 것이
보였으므로 「신부가 새 주택의 정리를 하고 있겠지요」
하고 모두가 상상해서 케이크를 사고, 그 방에 들어갔다.

문을 열면 찬란하게 빛나는 전기불의 바로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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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바람피운 시누이「그 쓸모없는게 이혼 같은걸 할 수 있을 리 없어 w」

18: 무명씨@HOME 2014/01/27(월) 00:44:36. 12 0
시누이는 단기대학을 나와 취직하자마자, 부모 자식만큼 나이가 떨어진 상사와 속도위반 결혼.
전업주부로 자칭 세레브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지만, 지난봄, 시누이의 막내자식이
대학수험을 끝내는 것과 동시에 시누이남편으로부터 이혼당했다.
(아이는 두 사람 모두 부친의 아군이었던 것 같다.)
집과, 얼마인가 현금은 받은 것 같지만 이혼 후의 수입은 없음.


꽤 강한척 하고 있었지만, 드디어 생활이 어려워진 것 같아서 전화가 와서,
시누이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일을 알고 있으면 소개해 주었으면 한다고 들었다.
재능이라고 하는 것은 「인테리어의 센스일까나」라고 w
디지탈 카메라는 잘하고, PC도 쓸 수 있는 것 같지만 자격은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면 실무경험은 있는건가 물어보니, 블로그를 하고 있으므로 그것이
실무경험이 되지 않을까나? 하는 대답.
뿜을 뻔한 것을 참았다.

시누이의 블로그는, *~하루하루의 생활~*를 자신만만하게 보여주고 있지만
화상은 촛점 안 맞고 오탈자 많고 화상이 옆방향인 채이기도 하기 때문에,
저것은 역효과일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말하면, 엄청나게 화내면서, 이제 됐어!
라면서 전화를 찰칵 끊어버렸다.
만약을 위해 남편에게 보고하면, 저녀석의 전화는 안 받아도 괜찮다고 들었으므로
지금부터는 무시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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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일본속어】DV

가정 폭력(Domestic Violence)의 약어.

동거 관계에 있는 배우자, 혹은 사실혼 관계에서 일어나는 가정 폭력. 최근에는 동거 유무를 불문하고, 이혼한 부부나 연인 등 가까운 사이에서 일어나는 폭력 전반을 가리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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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일본속어】세레브(セレブ)

셀레브리티(celebrity)의 약자. 연예인, 스포츠 선수 등의 유명 인사를 뜻한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 말부터 이러한 사람들이 쓰는 상품에 대해서 '세레브 납품업자'라는 말이 나타나서  패션 잡지 등을 중심으로 널리 퍼지게 된다.

현재 '세레브'라는 단어는 구체적으로 연예인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고, '부자로서 우아한 생활을 하면서 명품을 가득 가지는' 등등으로 상당히 추상적인 의미를 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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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어머니의 수첩

174:1/2:2010/02/21(일) 22:25:50. 52 ID:PN6x8SiS
독자인 나는, 부모님에게 매우 사랑받으면서 자랐다.
특히 어머니는 나를 귀여워 해서,
내가 무엇인가 실패를 하거나 약간의 나쁜 짓을 하거나 해도 화내거나 하지 않고,
생긋 웃으며 용서해 주었다.
부모로서는 조금 무른 것인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런 어머니를 아주 좋아했다.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와,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으니, 전화가 울렸다.
어머니로부터였다.
「마나미(真奈美), 지금 슈퍼에 쇼핑하러 왔는데, 냉장고에 당근이 있는지, 잠깐 봐 줄래?」
나는 「조금 기다려」라고 말하고는, 부엌으로 향했다.
그리고 냉장고를 열려고 했을 때, 어떤 물건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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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일 토요일

【2ch 막장】누나의 스토커가 집까지 찾아와서, 순간적으로 「내 아내에게 뭡니까?」라고 대답

76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07/07/22(일) 11:43:12 ID:pv4r/Azc
이런 스레가 있었는가. 착각남은 다른 사람에게도 있구나.

우리 누나가 같은 대학의 착각남에게 달라붙어지고 있었다. 무엇을 생각했는지, 「○○(누나)쨩은 솔직하지 않구나.」
라든가, 「여름은 함께 귀성하자.」(남자의 부모님에게 만나게 한다는 의미인 것 같다. )라든가, 뇌내 망상 퍼레이드.
물론, 누나가 거부해도 질리지 않고, 위와 같은 메일을 대학의 메일 계정에 보내기 때문에, (메일 어드레스 바꿀 수 없다), 오로지 방치상태.
누나도 위험을 느끼고 언제나 친구와 함께 귀가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누나를 따라 온 것 같고, 집까지 왔다. 누나와 나는 둘이서 살고 있지만, 인터폰을 내가 받으면, 「○○씨는?」하고 묻는 남자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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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유산을 받을 수 없는 것은 너희들이 있는 탓이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1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88718561/

92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1/26(일) 21:00:53. 88 ID:NIPEOYtZ

흐름 읽지 않고 투하.
나와 남동생이 고교생 때의 이야기.

수라장에 말려 들어갈 때까지 몰랐던 이야기이지만,
외할아버지의 친누이동생(여동생이 있는 것조차 몰랐다)이 상당한 미치광이로,
어머니가 초등학생의 시절부터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에게 돈을 조르러 와있었던 것 같다.
결혼하고 나서는 자신의 남편과 함께 와서는,
돈빌려 줘줘 하게 되서 끈질겼던 듯 하다.
어머니는 쭉 그 모습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할아버지 여동생 가족이 너무 싫다.
아들이 한 명 있지만, 이른바 히키코모리 니트로 이녀석도 미치광이.
부모님이 이렇게 부탁하고 있으니까 돈을 내놔라—! 
하고 고함지르며 들어왔던 적이 있었다고 들었다.

할아버지도 상당히 호인이기도 해서, 최초에는 돈을 빌려 주고 있었지만,
막상 갚으라고 재촉해 보면, 없는 척 하거나 자동 응답 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
그것이 몇 십회나 계속 되고, 드디어 한도를 넘어 어머니가 대학 진학 직전의 시기에, 간신히 절연.
할아버지 여동생이 다른 현에 살고 있기도 하므로,
그리고 만날 일은 없었다.
여기까지가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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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나의 침대 아래에 형이 이불을 깔고 잠들어 있어서 서로의 손목을 끈으로 꽉 묶어두고 있었다.

538: 무명씨@HOME 2012/05/23(수) 01:10:31. 19 0
중학생 시절, 소꿉친구가 눈 앞에서 사고사했다.

너무나 갑작스러워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나는 조금 정신이 병들어서
체내를 피가 나와도 멈추지 긁어대거나, 거식증에 걸리거나
창에서 「○○(죽은 소꿉친구)이 마중 나왔다! 불꽃놀이 하러 갔다올께」하며
뛰어 내리려 하거나 했다.

그다지 기억하지는 않았지만,
소꿉친구가 차에 치이는 순간이 플래시백 하고
귀가 찢어지려 할 때까지 귓불의 밑을 긁어대거나 하고 있었던 기억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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