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2ch 막장】아내가 딸에게 이상한 대항 의식을 일으키거나 비정상으로 질투했다. 결과, 아내가 과거의 불륜을 자백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93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378797900/

269: 무명씨@HOME 2013/09/13(금) 22:20:20. 48 0

아내와 이혼했을 때의 아수라장을 써야지

당시, 나 36세, 아내 39세, 딸 13세
이때부터 아내가 조금 이상해져서는,
딸에게 이상한 대항 의식을 일으키거나 비정상으로 질투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던 결과, 아내가 과거의 불륜을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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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용어】지옥의 미사와(地獄のミサワ)


일본의 만화가. 눈코입이 몰리고, 왠지 모르게 통통한 독특한 그림체를 가지고 있다. 이런 캐릭터가 멋진지 멋지지 않은지 애매한, 왠지 병맛나는 대사를 하는 개그 만화를 주로 그리고 있다. 괴이한 센스 때문에 컬트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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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2ch 막장】그녀가 자신의 도시락 상자를 열자 마자・・・ 안에서 대량의

【窃盗】発見!泥棒~手癖の悪いママ88【万引】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baby/1259491163/

(※편주:나마포…생활보호의 멸칭.)

251: 1/4 2009/12/04(금) 12:02:20 ID:cm+DsQN/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다」고 약속을 지켜왔습니다만,
시효도 지났다고 생각하므로 페이크 넣어서.
시계열은 내가 인식한 순서대로 되어 있습니다.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살고 있던 신흥 주택지에서는, 연 1회,
내가 다니고 있던 중학교를 회장으로 해서,
지역의 친목을 도모하는 운동회가 있었다.
매년, 점심 때에 나타나는 진상으로 유명한 싱글 마마(이혼, 집 가짐, 비 나마포)는,
초등학생 아이를 데리고,
「집에서 도시락을 잊어 버렸어요. 여분이 있으면 조금 나누어 주실 수 없습니까?」
하고 빈 반찬통을 가지고, 교정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는 그룹에 돌아다니고 있었다.
상냥한 사람에게 「함께 먹읍시다」라고 제안되면,
무엇인가 이유를 대서 어쨌든 반찬통에 반찬을 조금 나눠받고 그 자리에서 멀어진다.
아무래도, 반찬통이 가득 차면 어디엔가 챙겨두고,
다른 빈 반찬통을 가지고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던 것 같아서,
3년째 정도에는 소문이 퍼져 거의 상대되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그러다가 스스로도 도시락을 가져와서, 머릿수가 많은 그룹을 찾아 함께 먹게 되었다.
모두가 먹기 위해서 많이 모아두는 반찬이 목적인 것은 완전히 들키고 있었지만,
헤어진 남편으로부터 받은 집을 버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생활보호를 받지 않고,
아르바이트 수입으로 괴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알려져 있었으므로,
너그럽게 봐주고 있던 것 같다.

※주의) 벌레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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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시어머니의 재혼 상대를 빼앗아 주었다

241: 무명씨@HOME 2007/04/03(화) 15:12:02
전 남편이 바람피었을 때, 상투적인 「바람기는 남자의 능력」
「너에게 매력이 없으니까」등등 나를 몰아세운 시어머니.




시어머니의 재혼 상대(전 남편보다 연하)를 빼앗아 주었습니다.
소란피우는 시어머니에 「너에게 매력이 없으니까」라고 대답해줬어요.
들리지 않았던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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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2ch 유머】우리집 근처에 벽돌로 지어진 소각로 같은 것이 있었다



84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2/11/24(토) 23:50:28. 68 ID:lxVCcqQ2
중학생 무렵, 우리집 근처에 벽돌로 지어진 소각로 같은 것이 있었다
소각로으로서는 상당히 중후하고 멋지게 만들어졌고,
대단히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것 같아서
안을 깨끗이 청소하면, 혹시 화덕같이 사용할 수 없을까 생각했다

조속히 긴 브러쉬와 물로 안을 대충 씻어서, 시험삼아 군고구마 만들어보았다
또 이것이 후끈후끈하게 잘 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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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노파가 아파트 옆의 나무에 올라서 베란다로 넘어오려 하고 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8度目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6648993/

23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3(금) 23:44:06. 10 ID:OqvkyZh5

시골의 아파트 2층에서 독신생활하고 있었을 때
한밤 중(2 시 넘어)에 차임이 울렸다.
여자의 혼자 살고 있어서 무섭기 때문에 무시.
그러나 몇번이나 울리므로 신경 쓰여서 살금살금
현관까지 가서 문구멍으로 들여다 보면
노파가 서있었다.
중얼중얼 혼잣말로 「**씨 곤란하구먼」하고 중얼거리고 있다.
덧붙여서 나는 **씨는 아니다.
어쩌면 노망 노인? 보호나 통보해야할 것인가? 하고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 노파는 단념한 것처럼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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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2ch 막장】「죽었다」고 듣고 있던 모친이 지금에 와서 만나러 왔다

259: 무명씨@HOME 2013/10/15(화) 13:47:21. 81 0
부모가 살아 있었던 것.

부모님은 사고로 죽어 이모 가족에게 거두어 져 살고 있었다, 라고 생각했다.
이부도 피가 이어지지 않았음에도 관련없이 몹시 상냥해서
사촌자매도 친근하게 대해주고 진짜 가족같아서, 솔직히 부모님 일은 잊었다・・・

그런데 23살인 지금에 와서 갑자기 친어머니가 집에 왔다.
무슨 일이라고 생각하면, 친어머니는 친아버지가 사고로 죽은 후,
나를 기르는 것이 싫었는데, 외국인의 남자친구가 생겨 국제결혼하고 미국에.
그런데 최근이 되어 남편에게 이혼당하고 아이(하프인 형제가 있었다)
도 빼앗겨 일본에 돌아왔다고・・・・

아니, 나에게 어떻게 하라고? 라고 생각하니 「함께 살고 싶다. 보살펴 주면 좋겠다」

이미 나는 우리 아이니까 하고(양자가 되어 있다) 모(친어머니의 언니)가
격노하고 내쫓았지만, 내가 이용하는 역에서 달라붙어 울고 있는 것이 무서운 요즘.
영어 할 수 있다면 학원강사라도 되어 자활 하면? 라고 말하면 무려 그토록 길게
미국에 있었던 주제에 제대로 이야기할 수 없다고.
이미 이상하게 천박한 아줌마로 밖에 안보이고, 이모부 이모에게 맡겨서 변호사 부르게 될 것 같고 짜증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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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2ch 막장】「그런가, 그녀는 사실은 없었던 거구나…」

【暴走】勘違い男による被害報告30人目【粘着】 より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57802202/

57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3/15(금) 09:03:02. 49 ID:O0X51+I6
아르바이트 장소(개인경영의 고풍스러운 찻집에서 웨이트리스)에서 어느 날,
「야 오랜만〜♪」
이라고 말하는 초 프렌드리한 손님이 왔다.
오래간만이라고 들어도 본 기억이 없다.
라고 해도 손님의 반수가 단골과 같은 가게였으므로
「누구십니까?」라고도 말하지 못하고 적당히 얼버무리고 있으니
「5년 정도 전에 한 번 왔던 적이 있어」.
기억하고 있을 리가 없다.
라고 할지 그 때는 나는 아직 아르바이트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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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장갑 안에 들어 있는 것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8度目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6648993/

90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26(목) 01:29:48. 52 ID:gG/d92UO

그로주의


길에 떨어져 있었던 장갑에 손이 들어가고 있었던 것
중학생의 무렵, 동아리 끝나고 귀가 길을 혼자서 걷고 있는데,
길가에 두꺼운 장갑이 떨어져 있었다
아직 깨끗해서 떨어뜨린 물건인가하고 주웠는데 묘하게 무거워서,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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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 「자, 자녀분이, 탄, 비, 비행기가!」

938: 무명씨@HOME 2012/07/04(수) 22:02:37. 51 0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의 일
돌아갈 때 비행기가 악천후 때문에 현지의 공항에 내릴 수 없게 되었다
다른 공항에 내리게 되면 귀가가 몇 시간이나 늦는다
그것을 기내에서 알게 된 우리는 「에-엑」이었지만
우리 부모들은 더 수라장이었던 것을 나중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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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2ch 막장】담력이 생기게 됐는지 상식의 리미터가 떨어졌는지

本当にやった復讐 18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77059954/

32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09(월) 08:23:03. 02 ID:22wQycJK0
중학생 2년 남자 때에 클래스의 3인조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을 때의 이야기 
정확하게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가 공세 측에 되어갔던 이야기 

진급시에 지금까지의 친구가 없는 클래스가 되어,
그 애들과 청소의 조가 같았기 때문에 놀림당하게 되었다.
폭력은 청소 장소에서 맞거나 무릅 차이거나 하고,
안 보이는 곳에 반점이 생기게 되서 오래 달리기 시간에도 항상 따라다니고 귀찮았다.
보복을 해 주고 싶었지만 폭력은 무서웠고,
라고 해도 놈들의 집이나 가족에게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없었다.

거기서 틈을 보고 놈들의 소지품에 짖궂음을 하는 쪽에는 일리가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 당시의 자신은 마음대로 생각이 떠올랐다.
어쨌든 놈들이나 주위에 들키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었으므로,
처음은 놈들의 체조벌바지의 이름표를 잘라버리거나 
미술의 시간에 놈들의 붓으로 그림물감을 도화지 위에 질척질척 바르거나 했다.
일단 행동을 시작하면 담력이 생기게 됐는지 상식의 리미터가 떨어졌는지 자신도 대담하게 되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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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의 불륜의 실태는, 부모가 몸을 팔게 시키고 있었던 것이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8度目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6648993/

30: 1/8 2013/12/10(화) 17:54:43. 77 ID:ixQkliMx

불륜 문제인가하고 생각하면 더 뿌리 깊은 전혀 다른 문제이므로 어느 스레일지 헤매었지만
이런 만화같은 일이 정말로 있는지 충격적이었으므로 쓰도록 합니다.
굉장히 깁니다.


아내의 불륜(?)이 발각되었다・・・하지만.
일에 이르고 있던 사실이 확실히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나에게 이혼의 의지가 없어져서 이혼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내는 전처는 아니고 지금도 아내라고 하는 걸 먼저 써 둡니다.

나 27 샐러리맨, 아내 24 전업주부.
규모적으로는 영세하지만,
의외로 잘 나가는 벤처기업이므로 연령으로서는 수입 많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친가와 아내는 보통으로 교제가 있었지만, 나와 아내 처가의 교제는
아내가 왜일까 거부하므로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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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나의 첫사랑~

73: 둔갑술첩vip 타입 도입 논의중@자치 스레2011/08/31(수) 21:03:08. 88 ID:7HNJTVu8
~나의 첫사랑~

나의 첫사랑은 형의 방에서 찾아낸 사진 속의 아이였다
코스프레&화장으로 조금 어른스럽고 귀여운 아이다
그것이 「초 직구 스트라이크」라서,
흥분한 나는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다」라고 형에게 메일 하고
형이 놀러가 있는, 형의 친구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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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2ch 막장】나는 왼손의 골절, 힘줄의 단열 때문에 야구의 길을 단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19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0344270/

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28(토) 15:16:07. 30 ID:0mMNyjCk0
시너 중독이라 어떻게 할 수도 없는 녀석이, 중학교의 동급생에 있었다.(이후 A)
거의 학교에 오지 않지만, 오면 무엇인가 저질러서 소동이 난다.
맛이 갔으므로, 피해를 받는 놈도 특정한 놈이 아니고, 그때그때로 우연히 거기에 마침 있던 불행한 놈이었다.

자신이 피해 받을 때까지는, 어디까지나 타인의 일로 끝났지만, 그 날 야구부의 연습을 끝내서 자전거 두는 곳에 가면, 나의 자전거에 앉아서, 무엇인가 꿈틀꿈틀 경련하면서 의미없이 웃음고 있는 A를 보았다.

정직 말하는 것도 싫었지만, 이대로라면, 언제까지 지나도 맛간 채로 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돌아갈 거니까 조금 비켜줘」
라고 말을 걸었다.
그러자 제대로 발음도 되지 않을 듯한 큰 소리를 지르며, 나에게 달려들어 왔다.
맞는다고 생각, 순간 양팔을 올려 가드 하려고 했더니, 왼손에 엄청난 아픔이 일어났다.
A가, 나의 왼손의 새끼 손가락 쪽을 깨물고 있었다.
나의 왼손을 깨문 채로, A가 얼굴을 흔든다.
살이 찢어지는 감각과 이빨이 뼈에 닿는 감촉. 뼈가 삐걱거린다. 뿌직, 하는 소리가 났다.

소란을 듣고 달려온 선생님들에게 A는 붙잡히고, 경찰을 부르게 되서, 의료 소년원에 갔다.
약쟁이 동료로 시너의 제공원이었던 B도 같은 처분이 되었다.
나는 왼손의 골절, 힘줄의 단열 때문에 야구의 길을 단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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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제일 싫었던 것은 도둑 누명을 씌워졌던 것.

80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2/17(화) 05:19:28. 13 ID:/myH6yYr0
초등학생 시절에 해버린 일이므로 대단하지 않은 쁘띠 복수.

5학년 때, 이지메를 당하고 있었다.
이지메 그룹은 5명 정도로, 집단 하교할 때에 같은 조가 되는 이웃의 아이들.
그때까지는 사이 좋았는데, 정말로 있는 날 돌연 괴롭힘 당하게 되었다.
이유는 불명.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불려가서 모두가 맞거나, 하교 때도 함께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 기다리고 있다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 쭉 얻어맞거나 밀리거나 했다.

제일 싫었던 것은 도둑 의혹이라고 할까 누명을 쒸워졌던 것.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는 반지(라고 해도 초등학생이 살 수 있는 장난감이지만)를 내가 도둑질했다고 몰려와서 몰아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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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2ch 막장】결혼식에서 신랑의 상사가 폭탄 스피치를 했다.

972 이름:사랑과 죽음의 무명씨[sage]투고일:2011/11/01(화) 08:08:49. 97

이미 수십 년 전이지만 이웃에 가족끼리 교제가 있었던 집의 장남의 결혼식에 초대받았다.
당시, 자신은 초등 학생.
신랑(장남)의 상사가 폭탄 스피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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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와타모테 SS】모콧치 「죽어라 클래스 메이트 놈들----!!!!」

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9/17(화) 19:58:51. 25 ID:4kDJKwax0


어느 건물의 옥상

나는, 평소의 울분을 풀러 와있었다.

모콧치 「하아~, 하아~……후후후」

모콧치 「역시 여기서는 침착해질 수 있구나……무엇을 외쳐도 나의 자유다아」

모콧치 「사실은……유우쨩과 함께 오고 싶었지만………………랄-까나」

클래스 메이트 A(오카다岡田) 「저어……쿠로키, 씨……?」

모콧치 「호브웃!? 누구를말씀하시는거신지!?!?」

클래스 메이트 B(키요타清田) 「우오, 진짜로 쿠로키 씨 잖-아」

오카다 : 오른쪽 금발 여자애
네모토 : 흑발 트윈 테일

키요타 : 안경 쓴 남자애
스즈키 : 맨 왼쪽의 남자애


3: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9/17(화) 20:00:36. 58 ID:kbjjeNiK0

벌써 위가 욱씬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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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딸을 욕한 시누이의 맞선을 망쳤다

【宣戦】義実家にしたスカッとするDQ返し139【布告】 より
http://anchorage.2ch.net/test/read.cgi/live/1244861198/

185: 무명씨@HOME 2009/06/14(일) 20:48:03 0
시누이는 현지의 미스 콘테스트에서 몇 번이나 우승한 미인.
그렇지만 그것에 콧대를 높여서 나나 남편을 노예 취급.
시부모도 딸이 자랑스러워서 딸의 아군.
요전날 나의 딸(극히 평범한 얼굴)까지 바보취급 했으므로 보복하고 왔다.

보복①시누이의 맞선 상대의 부모에게(현지의 종합병원의 후계자)에 시누이의 불륜력을 알림.
보복②시누이에게 푹 빠진 맞선 상대(①을 듣고도 파담 하지 않았다)에게 성형수술 전의 사진을 보냈다.

요전날 「이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라고 말해진 것 같습니다.
성형, 불륜보다 그런 짓이 귀에 들려오도록 인간 관계를 쌓아오지 않은 시누이가 싫어졌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5세의 딸에게
「○쨩 같은 못난이로 태어날 거라면,  태어나지 않은 편이 나아. 나라면 유치원에 부끄러워서 다닐 수 없다. 어째서 살아있어?」
따위를 말했기 때문입니다.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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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2ch 막장】불륜 상대의 아이를 교사가 되어 괴롭혀서 복수했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http://hideyoshi.2ch.sc/test/read.cgi/ms/1251821948/

668 이름:사랑스러운 사모님:2009/09/07(월) 13:59:01 ID:1dxAAs9t0

고교시절, 사귀고 있던 연상의 남자가
기혼자였다는 사실을 알아 버렸다.

그런대로 돈이 있는 사람으로,
별장으로서 맨션을 가지고 있고,
언제나 거기서 데이트했으므로 몰랐던 것이지만,
조카인 아이를 데리고 장난감 가게에 갔을 때,
부인&아이를 데리고 걷고 있는걸 우연히 만나 버렸다.
당연, 버려졌다.


대학졸업 후, 교직에 종사했다.
3년 후, 담임이 된 클래스에 옛 남자친구의 아이♀를 발견.

이미 약간 괴롭힘 받는 분위기이기도 했으므로,
몰래 편승 해서 다른 학생에게는 들키지 않게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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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용어】DQN

DQN. '도큥'이라고 읽는다.

TV아사히에서 방송된 『목격! 도큥(目撃!ドキュン)』이라는 프로그램이 기원.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서 감동의 재회를 하는 등의 감동계의 프로그램이었지만, 재현 영상에서 '이런 인물이 이런 심한 짓을 했다'는 내용으로 상식에서 벗어난 인간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도큥에 나올 법한 사람'='상식이 없는 사람'으로 굳어지게 되버린 듯. '도큥'은 총소리를 흉내낸 단어이다.

여기에서 '도큥'이라는 단어가 나오게 되고 도큐소(ドキュソ), DQN이라는 단어가 나타나게 된다.

현재 쓰이는 '도큥'이라는 단어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는 사람, 혹은 그들의 행동을 가리키는 말이다.

  • 상식이 없고 언행에 품위가 없다.
  • 사회의 반항아, 상식이 없다. 사회 제도나 사회 자체를 싫어하며, 타인에게 폐를 끼친다.
  • 반사회적인 행동, 불법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을 "잘 했다." "당연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며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다.
  • 언동이 자기중심적이고 타인에게 배려가 없다. 다른 사람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 위와 같은 행동을 조장하는 발언이나 행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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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2ch 유머】지금까지 살아 오며 제일 부끄러웠던 일

386 이름: 생선 입에 문 무명씨[sage]투고일: 03/06/18 15:30 ID:mO7NSrzU 
지금까지 살아 오며 제일 부끄러웠던 일은
중 3의 무렵, 반에서 사이의 좋았던 아이와 함께 돌아가다가,
헤어질 때에 「자 그럼」하고 말하며 키스를 해 버린 것이다・・・.

애초에 나는 전혀 그런 캐릭터가 아니다・・・. 오히려 제멋대로인 익살꾼 캐릭터였어
그런데도 당시 연애 드라마에 빠져 있었으니까・・・무심코 그렇게 쑥스러운 짓을・・・.

다음날 아침이 되서 지독하게 후회했어.
동시에 죄악감도 있어서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사과했다. 
그랬더니 있는 힘껏 두들겨 맞았어・・・반 모두의 앞에서・・・. 

아아, 생각해 낸 것만으로 너무나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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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아이돌 팬클럽이었던 남친의 기분나쁜 말버릇

別れようってほどじゃないけど恋人に引いた瞬間140
http://toro.2ch.sc/test/read.cgi/ex/1385214800/

27: 연인은 무명씨2013/11/25(월) 20:23:06. 10 ID:M1E6Mgxw0

동급생에게 고백받고 사귀게 되었지만
그 사람은 원래 아이돌 팬클럽으로,
뒤쫓기 계(?)에서는 명성이 높았던 사람인 듯 하다
아이돌도 그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고, 악수회에서는 그만의 별명을 붙여
불러 주고 있었다든가
※쥰이치라고 하면 「즌군」같이 부르는 방법

나와 사귀게 되고 나서, 아이돌의 뒤쫓기는 깔끔하게 그만두고
상품같은 것도 야후 옥션으로 대부분 처분하고, 언제나 함께 있어 주는데
이따금 그 아이돌의 화제가 되면
(CD가 발매되면 역에 간판이 세워져 있거나 한다)
그 아이를 「전 여친」이라고 부른다.
「아, 전 여친 머리 모양 바꾸었다」같이 슬그머니 말한다.

그때마다 사귄 적 없지, 라고 마음 속에서 찔러넣어 버린다
당연하지만, 누구에게 물어도 그가 그 아이돌과
실제로 사귀고 있던 사실은 없다고 하고, 그도 부정한다.
그렇지만, 전 여친 같은 존재라고 한다.

그 이외는 소중히 해줘서 상냥하지만, 어쩐지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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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느날 갑자기 집에서 쫓겨났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43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3971708/

54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3(금) 15:25:24. 44 ID:PKrriL2q

어느 날 부모가 표변한 이야기.
나의 스펙은 26세 모죠(喪女).
친가에서 부모와 함께 살았다.

지금까지 남자친구 없었고, 일부러 사귈 생각도 없었으니까,
부모로서는 신경쓰고 있을까? 정도로 그 때까지는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자고 있는데 아버지가 이불에서 끌어내더니,
머리카락을 쥐어잡히고 집에서 쫓겨났다.
어머니는 뒤에서 뭐라고 절규했지만,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아버지에게서는 너같은건 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들어서
머리 아프고 춥고 영문을 모르겠다.
술에 취해 있는 건가 하고 생각했지만, 그 사람은 그렇게 술 좋아하지 않고.
왜그러는 거야? 내가 무슨 짓 했어?
라고 쭉 생각해서, 현관 앞에서 말을 걸었지만,
그 뒤에는 어머니가 우는 목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점점 분노 쪽이 이기게 되서, 우선 근처의 친구 집에 갔다.
구두도 없었기 때문에 맨발로 걸어서 전기 켜져있는 방을 보고 무심결에 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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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용어】모죠(喪女)

2ch 용어. 인기없는 여자(もてない女)를 뜻한다.
인기없는(테나이) 여자(세이)(もてない女性)
(줄여서)➔모죠(も女)
(한자를 붙여서)➔모죠(喪女)
가 되었다.
또한 「상(喪)」이라는 한자에서 어두운 이미지가 연상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남성과 사귄 경험이 전혀 없다
  2. 남성에게 고백받은 적이 없다
  3. 순결하다

남자의 경우는 모오토코(喪男)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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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남편「제왕절개는 배 가르는 거였어!? 대수술이잖아!」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8度目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6648993/

50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8(수) 23:08:54. 14 ID:X7RX0q1e

제왕절개로 출산했지만,
그 상처 자국을 본 남편이 「그 상처 뭐야?」라고 말했다.
피곤한 건가? 하고 걱정하면서
「제왕절개 상처잖아 w」라고 대답하면
「제왕절개는 배 가르는 거였어!? 대수술이잖아!」
라고 진짜로 놀랬다.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어른인데 제왕절개를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그 뒤에, 어디를 절개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물었는데
「가랑이 쪽을 조금 열어서 끌어내는 것인가 하고」
그쪽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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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2ch 연애】모친이 나보다 소꿉친구인 신부를 믿고 있어서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때부터 세뇌당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昔を】みんなの馴れ初めをおしえて【思い出して】 その9
http://engawa.2ch.sc/test/read.cgi/tomorrow/1384513427/

472: 무명씨@배 가득. 2013/12/20(금) 02:21:35. 16

나의 신부는, 소꿉친구로 남을 돌보는걸 좋아하는 여자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나에게는 여러가지 불평 말하는 여자(훗날의 신부)가 있었다
윗도리는 바지에 넣어라든지, 손수건은 말지 않고 접어서 포켓에 넣어라든지
중학이 되어도 변함없이,
팔꿈치 붙이고 밥 먹지 말아라 든지, 음식 입에 넣고 말하지 말아라 든지
하나 고치면, 또 하나 불평거리를 찾아내는 느낌으로, 쭈욱 불평을 들었다
모친이 나보다, 신부를 믿고 있어서,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때부터 세뇌당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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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결단은 잘못되지 않았던 것 같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40 より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70591866/

53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7/23(화) 07:31:30. 52 ID:rVKftjXc
오랫만에 친가에 돌아가니 집이 없었다. 
빈 터가 되어있는 우리 집을 앞에 두고 망연하고 있었더니,
이웃의 아줌마가 말을 걸어왔으므로 사정을 물어보니
우리 집의 경제를 담당하고 있던 내가 실종되고 나서,
매일밤 늦게까지 부부싸움하고 있던 것 같지만,
어느 날 두 명이 함께 차로 외출, 그 뒤로 돌아오지 않았던 것 같다.
남겨져버린 게임 폐인으로 히키코모리 니트인 남동생은,
당분간 이웃에서 밥을 얻고 있었던 것 같지만
과연 언제까지나 돌봐줄 수 없다고 거부하니,
뜰의 화분을 휘두르며 날뛰었으므로 경찰을 불러서 체포했다고 들었다.
여담으로 이번에 친가에 돌아온 것은, 결혼이 결정되었으므로 상태를 보기 위해.
바람기 많고 빠찡꼬 중독자인 아버지기생체질 장남만세인 어머니에게 상기의 남동생을,
2년 계획으로 버렸던 나의 결단은 잘못되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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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2ch 막장】우리 집은 불륜가족.

831: 무명씨@HOME 2012/09/12(수) 10:06:22. 16 0
우리 집은 불륜가족.

외가집 조부모를 A(외할아버지) B(외할머니)
친가의 조부모를 C(친할아버지) D(친할머니)라고 하면
A와 D가 불륜. 
B와 아버지가 불륜. 
C는 다른 여성과 불륜.
라고 하는 쓰레기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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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2ch 막장】「엄마, 저 사람도 프리큐어를 좋아하는구나」

★発見!せこいケチケチママ その318★
http://toro.2ch.sc/test/read.cgi/baby/1371076449/

682: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8/21(수) 21:55:24. 77 ID:Hn9XrvIX
처음으로 진상 아줌마? 와 조우했습니다만
그 때, 충격적인 광경을 봐 버렸으므로 투하하게 해주세요

6세의 딸은 굉장히 프리큐어에 빠져 있어서, 상품도 여러가지 모으고 있습니다만
팬츠도 프리큐어가 아니면 안되서, 다른 속옷을 잘 입어 주지 않습니다
지금의 프리큐어 팬츠도 이제 슬슬 낡은 것이 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사기 위해서, 요전날 딸을 데리고 근처의 돈키호테 매장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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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너의 아이는 필요없다

本当にやった復讐 19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0344270/

23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04(금) 08:42:13. 74 ID:tWy87lNMi
나의 언니는 맞벌이를 하면서 쌍둥이의 육아를 하고 있다.
신랑과 가사 육아는 완벽하게 절반 씩 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고수익이고, 풍족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언니는 한 번 다른 사람과 결혼 했었다.

전 남편과 언니는 중학생 때부터 사귀었고 매우 사이가 좋었다.
헌데 언니와 전 남편은 결혼해서 3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언니는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언니에게는 특별히 문제가 없었으니까, 꺼려하는 전 남편과 함께 검사했다.
전 남편이 만들기 어려운 체질이었다.

불임 치료를 하게 되었지만, 불임 치료는 여성의 부담이 크다.
언니는 망가질 것 같았지만, 전 남편의 아이를 갖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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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혈액형 검사

後味の悪い話 その140

17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6/07(금) 15:46:02. 34 ID:OFtcXAQB0
조금 뒷맛이 나쁜 이야기.

우리 숙부는 이혼남으로, 그 이유가,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었으니까.
40년 정도 전에,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혈액형을 검사하니, 자신과 아내로부터 태어날리 없는 혈액형이라,
아내를 몇번이나 추궁해도, 아내는 「바람은 피우지 않았다」 「무엇인가의 실수다」의 시종일관으로,
결국 사이에 다른 사람을 개입시켜 이혼 성립.
아내도 아이도 맨몸으로 내던져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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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2ch 유머】소꿉친구 선배에게 고백했지만 사실 그는

57: 무명씨의 첫사랑2011/07/07(목) 16:07:28. 06 ID:0+ZQJpc0
중학생 때부터 동경하고 있었던 소꿉친구의 선배를 뒤쫓아 같은 고등학교에……
동아리도 중학과 같은 검도부, 동아리의 선배들에게,

『이녀석, 나의 소꿉친구야, 귀엽지 (웃음)』 

라고 말해줘서 농담이라도 기뻣다.

『나의 남동생같은 녀석이다!』

여동생이 아니라 남동생입니까 선배………그래도 희망은 버리지 않고 노력을 계속했다

길기 때문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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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빠의 여자친구에게 바람기 상대라고 인식되서 가방으로 맞았다.

50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5/31(금) 20:55:41. 72 ID:6YgShVvs
독신생활 하고 있는 오빠로부터,
일이 바빠서 더러운 방에서 죽을 것 같다는 SOS가 왔기 때문에
당시 학생으로 한가했던 내가, 2박 정도 은혜를 베풀러 가니
오빠의 여자친구에게 바람기 상대라고 생각되서, 첫 대면인데 가방으로 맞아
쇠장식에 귀와 두피가 썩둑 찢어져서 구급차를 부르는 지경이 되었다

게다가 그 여자친구라고 하는 것이 실은
기혼자이며, 오빠가 속고 있었던게 판명되어
더욱 이혼 소란으로 오빠에게 위자료가 청구되고, 반년 정도 재판으로 싸웠다
라고 하는 수라장이 있었다
결국 여자에 다른 진심 상대가 있던 것과
나에게 상해 관련이 있어 지불하지 않고 끝났습니다만

오빠의 방에서 저녁밥 만들고 있으니
띵동 되었기 때문에 나오면, 천박한 여자가 있어서
「뭐야 너!」하고 갑자기 싸우려는 기세로 들어서 뭔가 핑 왔기 때문에
「나~는 누구일까요~오오오오옹」하고 장난쳤기 때문에
맞은 것이 모든 발단이니까, 나도 무엇인가 유책이 되는게 아닐까
부들부들 한 것이 최대의 수라장으로, 위궤양에 걸려 6킬로 야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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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2ch 훈담】부친이, 불륜 상대의 아이(형)를 갑자기 데리고 돌아왔다.

비슷한 이야기
【2ch 훈담】어머니가 재혼하여 아버지와 언니가 생겼다. 얼마 뒤, 아버지의 전처에게 학대를 받던 언니의 친 남동생이 가족이 되었다. 가족의 관심이 남동생에게 쏠리자 질투한 나는 남동생을 괴롭히려 했는데….

47: 무명씨@HOME 2012/06/26(화) 21:56:44.73 0
부친이, 불륜 상대의 아이(형)를 갑자기 데리고 돌아왔다.

불륜 상대가, 말하지 않고 마음대로 낳고, 다른 남자의 아이라고 속이고 결혼해서
살고 있었던 것 같지만, 들키고 이혼하고 아이 두고는 실종된 것 같은데,
불륜 상대의 부모가, 부친이라고 지명된 아버지의 직장에,
그 아이의 손을 끌고와서 떠맡기고, 떠나 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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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웃집 부인을 질투하고 스토킹해서 우울증에 걸리게 했더니 그 남편이 계단에서 밀어버렸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黒の35】 より
http://ikura.2ch.sc/test/read.cgi/ms/1383176840/

910: 사랑스러운 사모님2013/12/01(일) 22:10:38. 83 ID:86c8Alm50
장문입니다

같은 맨션의 A부인이 부러워서 견딜 수 없었다
굉장한 미인이며 요염하고 머리도 좋고 회화도 재미있고 영어 능숙
하지만 기가 세지 않고 어느 쪽인가 말하자면 조심스럽게 다른 사람을 돋구는 것을 잘했다
다른 부인에게도 귀여움 받고 있어서 엄청 인기있고 아이돌같았다
요리 모아서 홈파티 했을 때 가져온 요리도 세련되고 맛있어서
나의 남편도 다른 집의 남편도 헤롱헤롱거렸다
A부인의 남편은 구 제국대학 계열의 의사로 연령에 비하자면 출세하고 있는 듯하다
나의 남편도 세간에서 보기에는 저스펙은 아니지만
당시의 나는 어리석었기 때문에 A부인이 부러워서 어쩔 수 없었다

A남편은 키가 크고 미형으로 멋져서 이웃의 아이와도 놀아 주는 상냥한 사람
여자는 얼마든지 유혹할 수 있을 것 같은 스펙
맨션의 부인들도(농담이겠지만)
A신랑이라면 유혹받는다면 거절할 수 없지요—
라고도 말했다
A남편이 A부인에게 푹 빠져있었기 때문에 말할 수 있던 농담이었지만

그러나 당시의 나는 자신에게 자신을 가지고 있어서
확실히 A부인은 미인이지만 전 모델(인기 없었지만)인 나도 지지는 않는다고 믿고
A남편에게 미인계 w를 시도했다
처음은 A남편은 미인계라는걸 눈치채지 못해서 적당하게 넘겨 흘리고 있엇지만
그러다가 인사를 해도 무표정하게 애매한 대답 밖에 돌아가서 오지 않게 되고
한 번은 분명히 「귀찮다」라고 말했다

그런데도 나는 그만두지 않았다

남편에게 말할거면 말하면 좋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그 정도의 계기가 없으면 이제 물러나기 어려웠다
최종적으로는 완전히 무시당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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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2ch 막장】 왜냐하면 우리들은 텔레파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까요.

55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6/24(월) 16:34:57. 83 ID:/vK0WlCE
작년의 이맘때 해결? 한 이야기를 생각하며 씁니다. 휴대폰이므로 개행이 이상하면 미안.

나(20대 후반)는 남편(30대 후반)과 딸(유치원) 3인 가족.
그 날도 여느 때처럼 딸를 유치원에 맞이하러 가니,
같은 클래스의 A씨가 몹시 화내는 얼굴로 이쪽으로 성큼성큼 다가와서,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테니까」라는 말을 했다.
무슨 일인지 영문을 알지 못하고, 자세히 물어 보았지만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죠」라고
「남편도 같이요」라고 말하며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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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2ch 막장】여동생을 괴롭힌 녀석들과 놀아줬다

87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25(수) 20:25:53. 74 ID:R9Q51Eoh0
내가 고2때, 초등학교 1학년 여동생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상대는 4학년 남자 3명.
나중에 들은 사정에 의하면, 주범인 개초딩이 교사에 혼나고 난 날에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부딪쳤기 때문인 것 같다. 다른 녀석들은 거기에 함께 했을 뿐.
그래서 벌써, 상처 같은 걸 입게 된 거야.
물론 학교에 항의하고, 다른 아이에게 들은 이야기로 범인 찾아내서 부모에게도 말했다.
그렇지만, 처음은
「우리 아이가 그런 일 할 리 없다」
라고 말했고, 인정했다고 생각하니
「아이가 한 짓」 「놀아 주었을 뿐인데」
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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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2ch 막장】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처자있는 사람과 불륜의 관계에 있었다

【お前が】知人の浮気バラしたった【悪い】
http://toro.2ch.sc/test/read.cgi/furin/1383387031/

220: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13/11/24(일) 23:44:45. 70 0

좋아하는 아이가 처자있는 사람과 불륜의 관계에 있었다
그 만큼으로 제삼자가 이빨을 드러내기에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다

나는 그 아이와의 친구 관계를 희생하고 가정을 하나 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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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2ch 막장】13인의 여성이 결혼식장에서 신랑을 난타

624: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1/09/27(화) 13:55:07. 44
신부가 임신해 버렸으므로 속도위반결혼

그 피로연 중에 연회장에 6명의 여성이 난입
연회장에 있던 7명의 여성들과 함께 신랑을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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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2ch 막장】아내를 사장에게 빼앗기고, 회사에서 해고당한 남자.

10: 무명씨@배 가득. 2009/05/03 21:48:18

벌써 10년 정도 전이지만 나의 고교 동창생 이야기.
부인이 불륜을 저질렀는데 상대는 동창이 근무하는 회사의 사장.
증거 불충분으로 바람기를 추궁했으니까, 부인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집을 나갔다. 그리고 이혼. 회사 사장과 재혼.

덤으로 회사 사장에게 직접으로 해고(그것도 부당한 이유로)를 선고받아
동창은 스스로의 생명을 끓으려다 미수하는 사건까지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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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2ch 막장】마마마 DVD를 도둑맞았다

http://toro.2ch.sc/test/read.cgi/baby/1306566637/


58: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1/05/29(일) 11:10:51. 78 ID:CZeothBI
DVD를 도둑맞은 같다

모 마법소녀의 DVD지만, 어제 친구 아줌마 세 명이 집에 놀러 와서,
그 때 「지금 이 DVD, 굉장한 인기라서 완매되고 있어」같은 이야기를 했지만
조금 전 깨달았지만 1권, 2권 양쪽 모두가 없어져 있다.
중고 판매 목적인지, 아이에게 보여줄 생각인가 모르지만,
그 마법소녀 DVD는 아이에게는 보여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선 지금부터 떠보기 메일 보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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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2ch 막장】불륜으로 이혼한 전처를 희망고문하고 있다

浮気妻への復讐2
http://engawa.2ch.net/test/read.cgi/tomorrow/1336997475/

502: 무명씨@배 가득. 2013/12/05(목) 02:27:05. 57

독신시대에 나의 직장 도보 5분 거리에 맨션 빌리고 동거하는 형태로 결혼했다
전처도 일하고 있어서 1시간 정도 통근 시간이 걸렸으므로,
식재 사오기, 아침저녁 밥 짓기, 도시락 만들기는 나의 담당이 되어 있었다
처음은, 사온 식재로 준비 하고 있을 때 전처가 돌아와 함께 만들고 있었다
그러다가, 전처의 일이 바빠져 저녁밥도 먹지 않게 되고,
내가 만든 도시락과 아침밥을 먹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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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9일 월요일

【2ch 막장】친구의 남편과 아이를 만들고 대신 낳아서 선물하면 기뻐할 것이라고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7度目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5559809/

69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06(금) 20:54:43. 53 ID:D91wMYpt

한 번 뿐이지만 진짜 인격장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그 사람은 어떤 친구를 아주 좋아해서 어쩔 수 없는 사람이었다
가칭으로 인격장해 씨를 A씨, 타겟인 친구를 B씨라고 한다
덧붙여서 양쪽 다 여성입니다

2명은 고교시절 동급생이었지만 학생시절은 평범하게 보내고 있었다
당시는 A씨의 「좋아」하고 스토커 같이 찰삭붙는 행동이나 속박은 없고
수다 떨며 놀 때에 「B쨩 좋아 좋아~v」라고 하는 여고생 분위기 정도였다
그러니까, B씨도 포함해서 상당히 오랫동안 이상성을 알아차릴수 없었다

A씨와 B씨는 고교 졸업 뒤에 진로가 나뉘어, 한쪽이 다른 현에 나갔으므로
만나는 것은 한 해에 몇차례 정도
하지만 언제 만나도 얘기가 잘 맞아서 즐거웠다고 한다
수년후, B씨는 결혼. 그 때도 A씨는 기분 좋게 축하 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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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미대생인 옛 남자친구에게 그림을 배웠는데, 대회에서 입상해버렸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43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3971708/

30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1/25(월) 10:49:57. 49 ID:r96CXsQz

10년 정도 전, 옛 남자친구가 미대생이라
도구를 씻거나 팔아보거나 여러가지 도움을 주었지만
집에서 데이트 중심으로 작업하는 그에게 방치되어 싫증 날 것 같이 되니
「뎃셍 해 봐」라고 들어서 소묘부터 시작했다
「신선하고 좋은 느낌이야」라고 칭찬받거나 지도받거나 하면서
1년 정도 계속하고 있었다

옛 남자친구가 불투명 수채화로 상당한 양을 모두 사용하므로 「버려줘」라고 들어서
가지고 돌아간 약간 남은 그림물감을 물로 풀어서 투명 수채화로 그린 작품으로
어느 때, 함께 응모한 콩쿨인지 공모인지에서 상을 받은 것을
옛 남자친구가 알았을 때가 수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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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8일 일요일

【2ch 유머】튀김에 섞여 작은 바퀴벌레가 구워졌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10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5444602/


8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1/27(수) 21:14:10. 03 ID:yT+2 DLfr

자업자득의 수라장.

저녁 밥의 닭튀김을 오븐 토스터로 따뜻하게 하니,
튀김에 섞여 작은 바퀴벌레가 구워졌다.
튀김 안에 없었던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아마 오븐 토스터 안에 있던 놈이 열로부터 도망치려다가,
결국 트레이 위에서 죽었을 것이다.


※주의 : 진짜로 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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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그녀는 어린 시절에 학대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別れようってほどじゃないけど恋人に引いた瞬間140
http://toro.2ch.sc/test/read.cgi/ex/1385214800/

351: 연인은 무명씨2013/12/01(일) 22:34:46. 09 ID:iIhHxolv0

채팅으로 알게 된 그녀는
어린 시절에 학대를 당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을
사귀기 전에 나에게 털어 놓고,
「이런 일 당신에게 밖에 말할 수 없고, 처음으로 사람에게 이야기했다
 누구에게도 비밀로 해줘」라고 들었다

그것이 계기로 나는 그녀를 지키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하게 되어서
그녀를 좋아하게 되어 사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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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신부에게 피로연 여흥에서 돈봉투로 뺨 때리기

78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2/08(금) 23:01:17. 90 ID:j0QbKOLw 
이야기로 들은 친구 10명이 피로연의 여흥에서 한 것
신부 친구로서 스피치 할 때에
「신부에게 모두로부터 10만 선물 합니~다」라고 하면서 한 명이 봉투를 꺼냈다
「(신부)씨. 만나고 바로 들었던 어두운 성격이라는 말 잊지 않았어」
라고 말하면 1만 넣고 다음에
「두 명의 남성의 사이에 흔들리는 여자의 마음을 즐거운 듯이 이야기했어」
「실컷 남자와 놀았던 주제에」
「죽어달라고 얼마나 바랬던지」
「○○군은 당신에게 있어서 돈이 없었으면 인연이 없었다」
「정말 쓸모없는 사람이구나」
「머리 텅텅 비었으니까 아무것도 아닌데」
「자포자기로 그 사람으로했구나」
「괴로워해 주세요. 일생」
1만씩 넣으면서 봉투를 넘기고 가서, 마지막 한 명이 신부의 앞에 가면
「우리로부터의 절교금. 전부 10만. 받아」
라며 신부의 뺨을 봉투로 때렸다
그리고 그대로 회장을 뒤로 하는 친구들

큰소란이 된 것을 듣고, 후에 그 한 명에게 이야기를 물어 보니,
신부는 「세상은 귀여움만으로 살아갈 수 있다. 친구는 나를 위해서 있는거야.」
라는 아가씨였다라든지(즉 꽤 제멋대로 사는 공주님이었던 것 같다)
라고 해도 어째서 10만엔이나 주었는지 물어 보면
「엔이 아니야. 저것, 원이니까. 1만엔 정도 밖에 안해.
10만으로 한 것은 충분히(十分) 괴로워해라는 뜻으로」
그 말에 스피치의 의미를 알게되어, 무심코 손뼉쳐 버렸다



세종대왕님을 그런데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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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금서목록 막장】라노베 주인공을 동경하는 전 남친이 보낸 메일

【トリ付け必須】ロミオメール58通目【トリ無しスルー】 より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363239705/

※) 로미오 메일(ロミオメール) : 헤어진 남자친구, 혹은 이혼한 남편이 다시 만나달라고 보내는 '닭살돋는' 메일. 스레에서 말하는 '로미오'는 이런 메일을 보낸 사람. 여자가 보낸 것은 '쥴리엣 메일' /  '쥴리엣'이라고 부른다. "로마오도 아니고~"같은 뜻에 가까울 듯 하다.

978: ◆FvEL5iYloI 2013/05/21(화) 17:36:30. 13 0
트립 테스트도 겸해 실례합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자르는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만, 전 남친에게 보내진 메일을 투하해도 좋을까요?


980: 무명씨@HOME 2013/05/21(화) 18:10:36. 79 0
>>978

아무쪼록 아무쪼록


981: ◆FvEL5iYloI 2013/05/21(화) 18:24:20. 53 0
감사합니다
정리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려 버렸습니다

전 남친는 라노베나 로봇 애니메의 주인공과 같은 열혈한을 동경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무언가 이유를 붙여 나에게 설교해 대는 사람이었습니다
또, 그 어머니가 우리아들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 전 남친 자신도 마더콘이었던 것도 있으므로 설득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어떻게든 헤어질 수 있던 것이 재작년의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이와 만나, 교제를 해서 금년 겨울에 혼인신고를 하자고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요전날의 고등학교의 동창회에서, 전 남친와 공통의 친구에게 이야기 했는데 그것을 들었다고 생각되는 전 남친로부터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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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7일 토요일

【storyis 유머뉴스】단골손님에게 「스토커」 모스버거에 10만엔 지불 명령

오키나와 현에 있는 모스 버거 가게의 단골손님이었던 남성이, 종업원에게 「스토커」라고 불려서 명예를 손상되었다고 하여 가게 측에 위자료 500만엔의 지불 등을 요구한 소송의 항소심 판결에서, 도쿄 고등 법원은 4일, 명예훼손을 인정해 10만엔의 지불을 명했다. 1심 도쿄 지방 법원 판결은 원고의 전면 패소였다.

판결에 따르면, 남성은 종업원 여성 몇사람과 아는 사이로, 여러 차례, 함께 식사를 한 일이 있다. 그 후, 종업원 사이에 「스토커」라고 불리고 있는 것을 알고 항의하여, 점장이 사죄했다.

오오타케 다카시(大竹たかし) 재판장은 「점장은 종업원이 스토커라고 부르고 있는 것을 알면서 적절한 지도를 하지 않았다. 별명이 외부에 퍼질 가능성도 있었다」라고 지적. 체인점을 경영하는 모스푸드 서비스(도쿄)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http://www.sponichi.co.jp/society/news/2013/12/05/kiji/K20131205007139610.html

어떻게 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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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교시절 괴롭히던 놈이 HIV에 감염된 걸 알았다

本当にやった復讐 21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4343850/

52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2/05(목) 15:31:41. 44 ID:kdA0PJJI0
아무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자그마한 복수를 써두지요

고교시절에 나를 괴롭히고 있었던 놈에게 무엇인가 상담할게 있다고 갑자기 불려 갔다
들어보니 그는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람을 피우고 있었던 것 같다
그 바람기 상대로부터 HIV를 받아버린 듯 해서
상담이란 나에게 좋은 의사를 소개해 주었으면 한다는 것
그가 AIDS인 것은 그녀도 모르고
바람피운게 들키기 때문에 알리지 않았으면 한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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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바레】마법소녀 타루토☆마기카 The Legend of Jeanne d'Arc 제1화 네타

>1431년 5월 30일 루앙 시내 비에 마르셰 광장

머리가 짧게 깍여진 소녀(타루토?)는 화형대의 장작더미 위에 묶여 있다. 주변에는 병사들이 지키고 서 있고,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있다. 흰 두건을 쓴 자가 장작더미에 불을 붙인다.

>그녀는 외톨이다
>마치 사람들의 두려움의 염이
>불꽃의 덩어리가 되어 그녀를 감싸는 것처럼
>하지만 누가 믿을까
>그녀는 역시 평범한 소녀인 것이다
>쥴 미뮤레 - 마녀 -

검은 머리의 소녀(메릿사로 보임)가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화형 당하는 소녀에게 달려가다가 병사들에게 저지된다. 화형대의 소녀는 불길에 휩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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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6일 금요일

【2ch 괴담】산길에서 만난 기묘한 남자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6度目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4486453/

77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1/25(월) 22:46:22. 10 ID:1Q/dDFCc

남편의 시댁에 교대로 운전하면서 차로 귀성했지만,
남편이 급무 때문에 회사에 돌아가 출장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으므로, 서둘러 비행기로 돌아갔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나만 몇일 남편 시댁에서 놀다가
편도 7시간의 거리를 혼자서 운전하고 돌아갔을 때의 일.
시골 산길의 경치가 너무 예뻣기 때문에,
고속도로에 타는 나들목을 하나 앞으로 두고
조금 산 속을 달리려고 했다.
가끔 그런 루트로 돌아가기 때문에 길은 대체로 알고 있기도 했고, 네비도 있고.
・・・라는 생각이었지만, 무심코 잘못 들어간 산길이
곧바로 가늘어져 U턴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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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5일 목요일

【2ch 막장】시누이들에게 과거의 불륜 사실을 스스로 폭로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00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385203319/

467: 무명씨@HOME 2013/12/03(화) 12:23:57. 73 0

자업자득으로 시댁과 삐걱거려 수라장
젊은 무렵, 부끄럽지만 불륜이 취미라서, 제대로 연애한 상대는 남편 밖에 없다
첫 그이가 기혼자라 첫연애가 불륜이었던 탓으로 비뚤어져버렸다는 자각은 있다
불륜하고 있는 자신=마성의 멋진여자라는 바보같은 걸 진심으로 생각하고 주위에 마구 자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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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히키코모리 니트로 지내고 있는 동급생의 집에 가서 인사를 했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00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385203319/

317: 무명씨@HOME 2013/11/30(토) 10:16:59. 38 0

친가는 건축년수 30년 가까운 맨션에 신축 당초부터 살고 있었다
좋은 입지이므로 주민의 출입은 적고, 오래전부터 낯익은 사이의 사람이 이웃에 많다

지금으로부터 몇년전, 남편과 결혼이 정해져서 집을 나오므로 이웃에 인사하러 갔다
조금 떨어진 층에는 중학교 때부터 쭉 히키코모리 니트로 지내고 있는 동급생의 집이 있어서
그 집의 모친과도 얼굴을 마주치면 인사 하는 사이이므로 집에 가서 인사를 했다
그러자 그 집의 모친이 발광해 미치광이화했다
「당신은 우리 아들과 결혼하는게 아니었어!?」
「유치원 때, 공원에서 놀고 있던 당신 말했어요?
『나 ○○군의 신부가 된다—!』라고!」

어렸을 때 함께 놀던 사이였던 것은 사실이므로
기억에 없는 것 뿐으로 정말로 말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말한 것을 20년 이상 지나도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다니…
머리 속이 새하얗게 되어 있으니, 미치광이는 아들을 방에서 소환
중학교의 졸업식 이래 수십 년만에 본 그는,
부자연스럽게 살갗이 희고 뒤룩뒤룩하게 살쪄 있어서 이상하게 체취가 심하고
머리카락은 숱이 적은데다가 기르고 있을 뿐이며 고무로 묶고 있고 무성한 수염
넷에서 본 어느 키모오타의 화상보다 훨씬 레벨 높은 외모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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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4일 수요일

【2ch 막장】「우리 엄마의 직업은, 거지입니다!」


【窃盗】発見!泥棒~手癖の悪いママ195
http://toro.2ch.sc/test/read.cgi/baby/1383971316/

345: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12/02(월) 21:42:55. 03 ID:6SrCcLSF
몇년전의 이야기. 페이크 포함.

유치원 시대부터 졸라대는 행위가 격렬한 쫌생이 아줌마 A씨.
동쪽에 복권이 당첨된 사람(즉석복권 천엔)있으면 날아 가서 한턱내라고 조르고 조르고, 서쪽에 대량구매해서 대량으로 물건을 옮기는 사람있으면 그렇게 있으면 조금은 조르고 조르고와 일대의 사람이라면 대체로 얼굴을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대활약했습니다.
딸인 A코쨩도 엄마와 아주 닮아 적극적으로, 어지간한 남자 아이보다 골목 대장에 어울리는 성격이었습니다.
A씨는 A코쨩을 몹시 사랑. 무엇을 해도 꾸짖지 않고, 다른 아이를 때려도 물건을 강탈해도, 반대로 상대의 아이를 꾸짖어 대서 트러블이 나고 있었습니다.


그런 A코쨩도 초등학교에 올라가, 운 나쁘게도 아들과 같은 클래스에.
과거에, 지갑을 손에 쥐고 있던 것만으로 「쇼핑 가는 거야? 그럼 나의 몫도 부탁해!(돈 지불하고 집까지 가져오라는 뜻)」등으로 의미를 알 수 없는 인연이 있었으므로 많이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A씨와 직접 얼굴을 맞대게 되버리는 마의 수업참관일, 전신 촌스러운 옷에 촌티나는 부록 가방이라고 하는 살을 버리고 뼈를 치는 작전으로 도전했습니다.
클래스의 어머니는 대부분 촌스러운~복장으로, 시선이 마주치면 웬지 모르게 생기없는 웃음을 서로 흘린다고 하는 미묘한 연대감이 감도는 중, 수업은 국어로 내용은 작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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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약혼자로 속여서 집에 인사하러 갔다

本当にやった復讐 21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4343850/

48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2/03(화) 13:40:09. 03 ID:yxOrbeHBP

자신의 복수가 아닌 이야기라서 미안합니다

자신은 부업으로 정기적으로 기간 한정의 파견사원으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결산시에 경리로 1개월 도우러 들어가는 느낌으로)
어느 회사의 계약 종료일 1주일전에 남성 사원 A씨가 말을 걸었습니다다

A씨는 상큼한 스포츠맨이 그대로 나이를 먹은 느낌의 40대
다른 부서이므로 잘 모르지만 젊을 때부터 인기있었는데 독신인 것 같다
「퇴직하기 전에 2명이서 식사하러 가지 않습니까」라고 권유받아, 솔직히 기뻤지만 w
자신은 기혼자이므로 남성과 둘이서 가는 선택사항은 없다
자의식 과잉이라면 미안해요 프히히 w 같이 서론 하며 거절하면
A씨는 몹시 골몰하며 생각하는 얼굴을 하다 무엇인가를 결의한 것 같이
「사실은 식사를 하면서 천천히 이야기하고 싶었지만…」라고 소리를 낮추며
어떤 부탁할 것을 해 왔다

부탁받은 일은 만화인가 드라마인가? 라고 생각할 정도로 진실미가 없었지만
A씨의 진지함과 자신의 호기심에 져서 떠맡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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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일 화요일

【2ch 막장】전 남친이 보낸 중2병 소설

引用元: ・【トリ付け必須】ロミオメール61通目【トリ無しスルー

※) 로미오 메일(ロミオメール) : 헤어진 남자친구, 혹은 이혼한 남편이 다시 만나달라고 보내는 '닭살돋는' 메일. 스레에서 말하는 '로미오'는 이런 메일을 보낸 사람. 여자가 보낸 것은 '쥴리엣 메일' /  '쥴리엣'이라고 부른다. "로미오도 아니고~"같은 뜻에 가까울 듯 하다.

117: ◆G.qygvdUoE 2013/07/18(목) 10:58:10. 39 0
트립을 붙이는 방법은 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
고등학교 때 사귀던 전 남친에게 온 메일을 친구에게 전송 했는데 부디 여기다 올려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단편소설로, 조금 긴 데다가 용어 일람까지 있으므로,
도시락녀 씨의 보고가 끝나고 나서 올리는 것이 좋을까요?

※) 트립 : 2ch 시스템. 특정한 문자열을 입력하면 해시하여 임의의 문자열을 출력하는 간이 ID 같은 것. 개인 식별용으로 쓰인다.

118: 무명씨@HOME 2013/07/18(목) 10:59:07. 97 0
오k
빨리 이야기거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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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일 월요일

【2ch 괴담】갑자기, 눈 앞에 젊은 여성이 비틀거리며 나타났다.


비슷한 이야기 : 【2ch 괴담】심령스팟에 갔을 때, 피투성이에다 복장도 너덜너덜한 여자가 어둠 속에서 달려 왔다.


363: 펌글 2009/09/26(토) 20:18:03 ID:bWCHQKMW0
불쾌한 이야기이므로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주의.

몇년전, 모현의 산 길을 드라이브하고 있었을 때의 일.
갑자기, 눈 앞에 젊은 여성이 비틀거리며 나타났다.
서둘러 급 브레이크를 걸었으므로 무사했지만, 시각은 심야에 산 속.
죽을 만큼 놀라서 잘 보니, 유령이 아니라 살아있는 여성이었다.

외관은 화려했지만 나이는 자신과 비슷한 정도이고,
지쳐버린 듯한 모습이었으므로 이야기를 들어 보면,
남자친구와 드라이브하다가 싸움을 해서 두고 가버린 것 같다.
휴대폰도 지갑도 그의 차 안에 있고, 산속이라 사람도 없어 곤란했던듯.
안되었다고 생각해서 함께 태워 주려고 해서, 조수석 측의 도어를 열고 깨달았다.

그녀는 학생시절에 나를 괴롭히고 있던 장본인이었다.
저쪽도 가까이서 얼굴을 보고 깨달았는지, 갑자기 히죽히죽 하고,
「어머! 너 ○○? 아- 역시 ○○이다!」라며 제멋대로 말하기 시작했다.
서슴없이 들어 와서는, 이것 너의 차? ○○인 주제에 좋은 거 타고 있구나 라든지,
이런 시간에 혼자라니 남친없어? 있을 리 없지 ○○이고 ㅋ 라며 마음대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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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일 일요일

【2ch 막장】괴롭히는 녀석에게 과자를 마구 사준 결과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고교시절 클래스 메이트로서 자칭 「나는 아무리 먹어도 괜찮아!!!」 라고 하는 여자 N코가 있었다.

36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1/29(금) 23:56:10. 67 ID:c8dVRPTe0
유치원의 무렵부터 제일 신체가 크고 건방져서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었던 골목대장.
당연히 초등학교가 되어도 태도는 건방지게 될 뿐, 몸이 작은 남자나 마음이 약한 여자가 괴롭힘을 당하는 매일.
스모를 억지로 하게 만들고 두들겨 맞고 이빨이 빠지거나, 여러 가지 물건을 도둑맞았다.
선생님에게 몇번이나 보고했지만 골목대장의 부모님이 전형적인 몬스터 페어런트라 전혀 효과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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