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2ch 막장】동기 사원이 평소 잘 대해주는 여자 상사에게 생일 선물로 비싼 청소기를 사줬다고 한다. 기분 나빠서 견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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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윗방에 사는 아이가 매일 시끄럽고, 나를 「썩을 할망구」라고 불러댔다. 복수로 어린아이 같은 필적으로 귀여운 러브레터를 보낸 다음 욕설 편지를 썻더니 히키코모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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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빠에게 애인이 생길 것 같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게다가 미인으로 성격도 좋은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나 브라콘이지만, 이제 토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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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 「저녁 식사 만들어줘」 뭐가 좋은지 물어보니까 「뭐든 좋다」 햄버그 만들었더니 「카레가 좋았다」 다음에 카레 만들어 주니까 「햄버그가 맛있었으니까 또 먹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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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2ch 막장】 나는 언제라도 전여친과 복연 할 수 있다 내가 「미안」이라고 말 하면 언제라도 원래 대로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언제까지나 나에게 미련을 가지고 울고 있으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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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와 공원을 걷다가 5세 정도 남자아이가 넘어져서 무릎을 다친걸 보았다. 지혈을 해주고 구급차를 불렀는데, 그 아이의 어머니가 나를 걷어차서 날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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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생이었던 나를 외모로 『병균(バイキン)』이라고 부르고, 「병이 감염된다」 면서 놀렸던 여자가, 어떤 병에 걸렸다고 한다. 완치는 바랄 수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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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쌍둥이 형이 주정뱅이에 바람피우다 이혼한 아버지하고 똑같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형제끼리 이야기를 했잖아 「저런 아버지처럼 되지는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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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친척 모임 때마다, 성희롱을 잘 하는 친척이 어머니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는데, 아버지가 그냥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남동생이 화내니까 오히려 동생을 혼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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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귀여운 아내와 외출하면 아내를 혼자 놔두고,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헌팅 당해 곤란해하는 모습을 멀리서 보는 것이 나의 즐거움. 아내는 결국 별거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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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취미는 젊은 여자얘에게 길을 묻고 잡담을 거는 것. 아무도 상처 입지 않는 좋은 휴식이었는데, 걸려서 대학을 그만두게 됐다. 사소한 일로 인생이 엉망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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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아내를 내버려두고 여자와 바람 피우다가 중학생 아들과 70 노인 어머니에게 걸렸다. 아내의 장례가 끝나고 나는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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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2ch 막장】언니가 시집가서 남편네 집이었던 단독주택에서 시어머니와 같이 살게 되었는데, 시누이가 친정이라고 매주 자기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괴롭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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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교 때 병으로 산부인과에 다녀 놀림과 괴롭힘을 받았다. 그 때 나를 「더럽다」고 괴롭히던 얘는 부모가 “산부인과는 부끄럽다”고 자궁암 검진을 안받다가 암으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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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래 전부터 「아프다」던 남편에게 병원 가보라고 했는데 「시끄러워!」하고 고함지르며 때렸다. 나중에 몸부림 치다가 병원에 갔는데 방광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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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에게 폐만 끼치던 중학교 동급생이 고3 때 사망, 장례식 날짜가 대학수험과 겹쳐서 아무도 가지 않았다. 그 놈을 감싸던 담임과 일당이 항의를 하러 찾아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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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2ch 막장】유치원 때부터 나를 자주 때리는 동갑 여자가 있었다. 중학교 때 고백받았는데 「너 같은 폭력녀 무리」라고 대답해서 울려버렸다. 그리고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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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네 집에서 놀면 친구의 3세 딸이 우리 3세 아들을 자꾸 괴롭힌다. 친구는 「안돼요. 아파 아파 해. 손 떼요」하고 말할 뿐. 친구의 대응이 초조해서 견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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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 50세, 나 49세. 최근 집을 재건축하고 차를 바꿨는데, 친구가 뒷담을 하는 걸 우연히 들었다. 「집을 신축하고 거만해졌지. 차까지 바꾸고, 대출은 괜찮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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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생리통이 심해서 약을 받아왔는데, 술자리나 노래방 다니느라 약 먹는 시간이 뿔뿔이 흩어졌다. 그걸 말했더니 선생님에게 혼났다. 「요즘 젊은 사람은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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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2ch 막장】시아버지가 입원하자, 유산 상속을 노린 동서형님은 바쁜 우리 집에다가 세탁물과 입원비를 떠맡기고, 자기들만 열심히 문병해서 시아버지를 구슬렸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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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울증에 걸려 휴직한 전남편은 집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지내다가 자살 미수를 반복. 죽을 생각은 없을 거라고 넘겨버렸지만, 어느날 문손잡이에 벨트로 목을 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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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을 계기로 퇴직하는데 직장의 사무직 40대 여성 「모처럼 대학까지 보내 주셨는데… 부모님이 불쌍해…」「음, 역시 대학은 취직하고 싶지 않은 아이가 가는 곳이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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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철에서 3세 정도 여자 아이가 말을 걸어서 무시하니까 그 얘 엄마 「조금 전부터 우리 아이가 말을 걸고 있습니다만? 무시하다니 어떻게 된 겁니까? 모성이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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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2ch 막장】37세에 임신한 나에게 20대 남성 사원 「그 연령이라도 남편과 하는 겁니까」「모유는 언제」「일년 이상 쉬다니 회사에 폐가 된다고 생각 안합니까」「여자는 편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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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의 20대 남성 「부부가 함께 돌아 다니다니『우리, 이 조합으로 매일 저녁 섹○ 하고 있습니다』라고 선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추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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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교 담임은, 드라마를 동경해서 교사가 되었다는 자칭 열혈교사. 항상 체육복 차림에 죽도를 들고 다녔다. 괴롭힘이 있어도 불량배들만 편들고, 불량배들을 자주 집에 데려와 보살폈는데, 그 불량배들에게 교사의 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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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35세인데 연애 경험이 없다는게 부끄러워서, 게임 동료들에게 사실 이혼남이라고 허세를 부리다가 그걸 위로 받은게 계기로 애인과 사귀어 결혼하게 됐다. 어쩌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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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2ch 막장】결혼을 생각하던 애인이, 나에게 부모님이 시설에 보내서 같이 자라지 않은 3살 위의 누나가 있다는걸 알게 되자 결혼은 무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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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이 나를 놀리며 「(웃음)저팔계의 몽둥이 아냐?」라고 했더니 아버지가 「누나는 돼지가 아니잖아!!」 라고 고함치며 남동생을 심하게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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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이 고교생 때 인터넷에 독이 물들었는지, 여자에게 공격적이 되고 누나인 나나 어머니를 바보 취급했다. 나도 지식을 동원해서 남동생을 때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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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고생에게 길을 묻는다→말로 성희롱”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학교에서 주의를 듣고 와서 이야기 하니까 사촌오빠 「의심할거면 너가 레○프 당해도 도와주지 않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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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2ch 막장】이웃집 부인은 오랫동안 신랑에게 혹사당하고, 시어머니에게 구박받았다. 그러다 쓰러졌다가 수술이 성공하고 건강해진 다음, 남편과 시어머니를 날려버리고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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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근처에 사는 싱글마더와 바람피워, 이혼하고 위자료 받았다. 남편은 행방불명, 싱글마더는 아이가 괴롭힘 해서 이사 「아이는 우리들의 일과는 관계없는데 비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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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애하는 〇〇에게. I love you.... 네가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I like you가 되어 버리겠지.... 소금 결정을 넣어 두었어. 이 결정이 커지면 우리 둘의 사랑도 커진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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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식당에서 남녀가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남자 「너, 눈치가 없는데. 여자니까 차 정도는 따라줘」 여자 「나는 당신의 먹이 담당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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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2ch 막장】40대 아르바이트 남성에게 성희롱으로 주의했더니 「시골에 들어오면 시골에 따르라 는 말 알고 있어?그래- 모르지. ○○군 유토리니까. 불평 있다면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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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후배가 갑자기 「용돈 충분히 받지 않지요」 「보통이야. 급료의 1할 정도」 했더니 「1할! 9할을 여자에게 착취되고 있어! 역시 결혼같은 것을 하는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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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같은 플로어의 집에서 음치로 부르는 발성 연습과 노래가 매일 저녁 들려온다. 그 집 따님이 음악 고등학교에 들어가려고 레슨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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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귀향 했을 때, 구두가 묻힐 정도로 눈이 높이 쌓여 있는 한겨울인데, 얇은 옷으로 한밤 중의 벤치에 앉아 있는 할머니를 발견했다. 대화를 해보니 같은 학교 선배의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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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2ch 막장】남편이 이혼하고 싶다는 이유를 전혀 이해해주지 않아서 놀랍다. 49제 자리에서 시누이가 나를 도둑이라고 부르며 날뛰어도 아무 것도 안하는 남편에게 정 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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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할머니는 어머니가 집에 찾아가면 엄청나게 구박하는데, 아버지는 항상 어머니에게 부탁해서 데려갔다. 어머니가 건강 진단에서 뭔가 발견되자 할머니 「빨리 죽으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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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버려진 도시락을 주워 먹었더니 배가 아파서 견딜 수 없다.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는 도시락도 멀쩡해 보이면 아까워서 주워먹어 버리는 자신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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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개를 기르기 시작하고, 너무 귀여워서 들떠서 SNS에 올렸는데 어느 친구가 「어째서 보건소의 개를 데려오지 않았어!」하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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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2ch 막장】나는 농가의 신부가 되었지만 결혼 생활은 행복하다. 하지만 그걸 도저히 인정하지 않고, 농가의 신부는 불행하다고 단정하는 친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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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 회식 자리에서 독신 남성 사원이 짜증나게 굴었다. 「B씨(상사)에게 들었습니다만, (나)씨의 신랑 10살 아래라는거 정말입니까?10살 위의 신부?말도 안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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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트위터에서 같은 학부의 여학생이 남자친구와 데이트한 이야기를 올리길래, 「 데이트 자랑하며 SNS에 쓰는 여자는 남자친구를 액세서리 취급할 뿐」이라고 공격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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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낯선 남자가 공중 전화를 사용해서 자택에 전화 「당신의 분실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개인정보가 빼곡한 수첩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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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2ch 막장】동거하던 남자친구와 가사 분배로 싸우고 「가정부라도 고용해주지 않을래, 나는 가정부 되려고 함께 살고 있는게 아니니까」했더니 울면서 엎드리고 「부탁하는데 헤어져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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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태어나고 자란 단독주택을 리폼해서 거주하게 되었는데, 근처에 사는 노부부가 격렬하게 간섭해온다. 아이가 없으니까, 우리들 부부에게 간섭하고 싶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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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르바이트 직장에서 여자 아이에게 커뮤니케이션 일환으로서, 쓰리 사이즈를 믈어봤을 뿐인데 직원에게 고자질 했다. 직원이 설교해서 나는 「표현의 자유 침해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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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갑 사촌이 일방적으로 나를 미워했다. 어릴 때부터 괴롭힘 당했고, 어른이 되고 나서는 만나지 않았는데 왠지 계속 집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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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2ch 막장】애인이 생기기 전에는 친하게 지내던 남자 친구에게 봉제인형을 생일 선물로 주고 싶다고 했는데, 친구가 「너무 뻔뻔해. 싸움걸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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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계속 좋아했던 사람이 남자친구가 된 순간 「나에게 사랑받고 싶으면 죽을 각오로 노력해줘!」 온갖 요구를 해서 헤어지겠다고 하니까 나를 좋아한다면 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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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콘서트에서 미용사 가족과 친해져서, 미용사 남편에게 흐트러진 머리를 정돈 받았다. 그런데 갑자기 4인조 여고생이 끼어들어 「다음은 우리들의 머리카락 부탁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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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료와 제과 이야기를 하는데 「바닐라 빈즈는 어디서 팔고 있어」「○○에 우간다산이라는 물건이 있었어」 다른 동료 「아프리카산? 잘도 사네. 위험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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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2ch 막장】여동생이 남자 선배의 얀데레 여자친구에게 괴롭힘 당해서 대학을 그만뒀다. 내가 복수하려고 그 여자에게 접근하고 유도했더니, 그 여자가 남자 선배를 감금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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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에서 동료 남성을 오빠처럼 여기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그 가운데 한 명의 애인이 만나고 싶다고 하지만, 솔직히 귀찮다. 만나야 하는 걸까? 거절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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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바람 피운걸 들키자 남편이 쫓아냈다. 「이제 그 집은 너의 집이 아니다」「나의 집이며 나는 너의 남편이 아니다」 결혼식에서 「평생 사랑합니다」 맹세한 것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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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입이 가벼운 직장 선배에게 보복. 내가 남자친구하고 동거하고 있는걸 회사에 퍼트렸기 때문에, 나도 선배가 불륜하고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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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2ch 막장】우리 집안은 회사를 경영하고 있어, 중학생 딸은 차로 학교에 통학, 할아버지 회사 주식을 받아 고교생 임원이 될 예정. 그런데 아내가 딸에 대한 대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화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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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장이 나의 출신을 이용해서 애인이 되라고 협박. 회사를 그만둔 다음 단체의 압력으로 회사를 망하게 만들었다. 「정말로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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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술에 취하게 만들고 해버리는걸 저지르려던 3인조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 「술마시고 헤롱헤롱 거리게 된 걸 그쪽 사람에게…」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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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써클 술자리에서, 반드시 누군가를 취하게 만들어서 데리고 돌아가려는 못된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간사가 친구라는 여성을 데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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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2ch 막장】내가 매일 만들고 있는 도시락을 남편이 버리고 있었던 것이 판명됐다. 부서 이동하고 부서 사람들과 함께 외식하게 되서, 말을 할 타이밍을 놓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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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가 1세 아이가 먹는 이유식 레토르트 봉투에 '먹이'라고 써놓고 있었다. 육아 스트레스 발산이라고 한다. 지금은 괜찮은 것 같지만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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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남편이 불륜하고 재혼한 상대가 시어머니와 꼭 닮았다. 너무 닮아서 놀랐다. 질투조차 일어나지 않았다. 한번 본 순간 「아아 이건 승부가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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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일본 대지진으로 남편의 사촌형제 일가가 재해를 입었다. 그런데 남편이 갑자기 재해를 입은 사촌형제 가족을 우리집에 데려와서 나한테 케어를 맡긴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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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2ch 막장】풀어 기르는 대형개가 밭의 작물을 망쳤다. 주위에서 피해를 보고 있는데 경찰은 도움이 안되고 주인도 무시. 그리고 누군가 독이 들어간 경단을 밭에다가 방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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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피자를 주문했는데 주문이 혼잡해서 2시간 반 뒤에나 배달이 왔다. 나는 그냥 먹었는데, 직장에서 이야기 하니까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화를 내고 왜 그냥 넘어가냐며 나를 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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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어머니를 우리집에 모시고 사이 좋게 살고 있었는데, 뒤늦게 아주버니와 결혼한 동서가 우리집을 시어머니 집으로 착각하고 눌러 앉으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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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교생 때, 친구네 집에서 자기로 하고 놀고 있었는데, 술냄새 나는 친구 아버지가 친구 어머니를 폭행했다. 내가 놀라서 말렸는데, 다음주 친구 가족이 뭔가 깨달았다며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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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2ch 막장】아이의 학교에서 집단괴롭힘이 있어, 변호사 남편이 상담을 받았다. 남편이 학교 측을 불러냈니 전원이 부정하고 위협, 남편은 시현에 통보하고 조사중. 그랬더니 우리 아이가 무시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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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딸의 동급생 부모 가운데 전업주부 보스 아줌마는 일하는 모친이나 그 아이를 헐뜯었다. 나와 딸은 상대하지 않고 성공했지만, 싸우던 아줌마와 딸은 히키코모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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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랜만에 만난 남동생이 여동생이 되어 있었다. 즐겁게 살고 있는 것 같지만, 동생에게 과간섭을 하고 있었던 어머니가 발광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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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급생이 매일 매일 「더러운 병균 죽어」라는 말을 듣고 괴롭힘을 당했다. 나는 그걸 방관하고 있었는데, 어른이 되고 결혼 직전 상대방 집에 고발문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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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1년 가까이 전남친에게 스토커 당했는데, 갑자기 딱 사라졌다. 전남친의 부모님이 와서 사과를 했는데, 나의 어머니가 찾아와서 항의했다고 한다. 어머니는 돌아가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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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가 결혼했기 때문에 친구 그만두기로 했다. 결혼 상대는 무려 게임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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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남친은 질투심이 강해서 메일이나 전화를 하는걸 보면 남자냐고 끈질겼다. 친구 장례식 전화를 가지고 고함지르고 위협하는게 무서워서 헤어졌는데, 스토커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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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는 추녀지만, 아르바이트 직장의 남자들이 용모에 따라서 업무 퀼리티를 바꾸고 있다. 최저한 할 일은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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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먹지 않는데 살찐다」고 말하지만, 간식을 잔뜩 먹는 사람. 아침밥・점심밥・저녁밥으로서 먹지 않는다=세이프라는 터무니 없는 인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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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장모가 집세를 지불할 수 없어서 쫓겨날 것 같다고, 아내가 나에게 도와달라고 했다. 나는 거절했다. 집안일도 안하고 놀러 다니면서 요구할 수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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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2ch 막장】40 정도 연상의 미망인과 결혼하고 사별한 동창생, 그런데 10일도 안되서 동창생의 부모님은 새 신부를 찾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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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고 당해서 반신마비가 된 할아버지를 개호하고 있었는데, 오빠와 결혼하게 된 올케가 「다 큰 나이까지 부모 등골을 뽑아먹습니까?」면서 나를 쫓아내려 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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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모님이 건강이 나빠져서 돌아간다」고 떠난 회사 동기, 편지를 썻더니 「그 쪽 회사 사람들은 나에게 있어서 이젠 과거의 사람. 그 쪽의 근황 같은건 흥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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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9일 수요일

【2ch 막장】우리 가족은 누나에게 빨리 결혼하고 아이 낳아서 행복해지라고 설득했다. 싫어하던 누나는 갓난아기를 방치해버렸다. 『바라는 대로 낳아 주었으니까 너희가 어떻게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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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하철 역에서 일부러 사람에게 부딪치고 화내는 여자가 있었다. 눈이 안보이는 사람을 괴롭히는걸 보고 화나서 복수했는데, 그 여자가 선로에 떨어지고 지하철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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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큰 며느리가 피해망상이 강해서 곤란하다. 내가 딸에게 무엇인가 사주면, 같은 물건을 며느리에게도 달라고 한다. 거부하면 며느리 괴롭힘이다- 하면서 크게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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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식탐 강한 시누이에게 장난. 멋대로 과자를 훔쳐먹어 놓고 「남 탓으로 하지 말아 줄래요?」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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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8일 화요일

【2ch 막장】신랑이 돌아오면 게임하고 저녁 먹고 목욕 하고 잠잘 뿐. 가사도 아이도 돌봐주지 않아서 항상 이혼신고를 가지고 다닌다는 사람. 이혼 안하냐고 물어보면 「아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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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입덧이 무거워서 죽을 뻔 했는데, 괴로움을 알아 주지 않는 가족. 어머니 「나는 입덧 있어도 일했어, 인내력 부족」 조모 「둘째는 가벼우니까 괜찮아」 남편 「2명 더 낳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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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사무소에서 육아 강좌를 했는데 강사라는 남자가 최악. 아이가 삐뚤어지는 것은 모친 책임, 부친은 히스테리하는 아내를 떠받쳐 주는 역할. 훈육은 모친, 귀여워하는 것은 부친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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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쌍둥이를 임신했는데 아이가 너무 커서 제왕절개 하게 됐다. 남편 「과장스럽게 굴지마—!」하고 웃자 시어머니가 회칼을 가져와 「너의 배를 내미세요. 똑같이 갈라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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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논란】지하철에서 화장하게 해달라는 익명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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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7일 월요일

【2ch 막장】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남편이 이상해졌다. 비꼬는 태도를 취하거나, 이야기하던 도중에 아기가 울어서 일어나면 「나의 이야기는 들을 수 없다는 거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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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아버지는 「가사 육아는 모친이 하는 것!부친은 돈만 벌어오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나와 오빠가 8살 때 「얘들이 나를 따르지 않는다」「어딘가 양자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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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를 학대한 결과 불륜하고 가정 버리고 도망간 어머니가 집에 침입. 15년 만이고 노숙자 영감처럼 변해버려서 몰라봤다. 경찰 부르겠다고 하니까 도망쳐서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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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를 항상 따라다니던 지적장애자가 돌진, 피했더니 베란다에서 떨어져 골절. 그 부모가 우리집에 와서 뭐라고 했는데, 야구 중계로 기분 나빴던 아버지가 낫을 들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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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6일 일요일

【2ch 막장】50대 전반 부장의 막내딸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아버지에게 폭언. 「냄새난다, 싫다」 「출장 비행기가 떨어지면 보험금 가득」 같은 소리까지. 결국 고등학교 들어갈 때 버려졌다.[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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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와 술 마시는데 담배 광고하는 언니가 왔다. 신상품 샘플을 준다고 했지만,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거절. 그랬더니 남자친구 「열심히 설명하려고 하니까, 듣는게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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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댁은 「아이가 다 먹으면 방목하고 그 뒤 천천히 어른이 먹는 파」 남편은 우리 가족만 있으면 그런 짓을 안 하는데, 시댁하고 식사하면 조카들이 방목되는데 불쌍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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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얼굴은 본 적 있지만 이름도 주소도 모르는 아줌마가 「이걸 해줘요」하고 무엇인가를 확 내밀었다. 하지만, 「몰라요」하고 거절하고 출근했다. 귀가하자 그 집 딸의 투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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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5일 토요일

【2ch 막장】아파트 이웃에 사는 남자가 너무 많이 만들었다고 카레를 줬다. 거절하지 못하고 받긴 했지만 모르는 사람이 만든 음식은 먹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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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귄다면 귀여운 ○○ 결혼한다면 부자인 ●●~」「가슴 큰 추녀와 가슴 없는 미인이라면 미인이 좋으니까 ◎◎보다 △△」 같은 대화를 여자 앞에서 주고 받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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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일하고 있었던 때 치프에게 6년간 괴롭힘 당했다. 이 치프 때문에 우울증에 걸려버린 선배도. 그런데 나와 선배가 아이를 낳자 치프도 고령출산을 해서 갑자기 친구하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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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가게에 있는 파트 타이머 한 명이 아주 다루기 어렵다. 하나하나는 사소한 것이지만 문제가 있는 행동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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