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1일 금요일

【2ch 막장】욕심없는 전남편과 비교해서 포지티브한 A에게 매력을 느끼고, A에게 마음도 몸도 허락하고

134: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13/05/26 11:36:07
나   여자 29세(현재 임신중)
지금 남편 26세 이하 A
아이   6세 사내 아이

전? 남편 33세 



나의 집은 자영업으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습니다만
원래는 작은 가게로서 아버지가 해고당한 것을 계기로 시작했습니다
개업 자금은 은행에서 빌리고 부모님의 저금과 아버지의 적은 퇴직금으로 점포를 지었습니다.
이웃이나 가까운 공장이나 학생 등 지역에서 조용하게 하고 있어서
아첨으로도 「맛있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
그런데도 지역의 분들이 빈번하게 와 주거나 모임 장소로 사용해 주시고 있었으므로
빚의 반제 등을 정말로 조금씩 조금씩 이었지만
생활비를 필요 최저한으로 억제하면 생활할 수 있는 범위였습니다.

이후에 가게를 위하여, 라는 이유로 22세에 음식점에서 일하기로 해서 그 직장에서 전(?) 남편을 만났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는 좋고 모두가 싱글벙글하게 일하고 있어
매상이나 평판도 아주 좋았기 때문에 이후를 위해서 경험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식점 같은데 있기 십상인 폭언이나 권위적인 일은 없어서(TV나 아는 사람 이야기)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메뉴도 자주 바꾸거나 하며 질리게 하지 않기도 하고 그것이 장사 거리이기도 했습니다.

거기서 부요리장을 하고 있던 것이 전 남편, 아르바이트로부터의 평판도 좋고 직원들의 식사용 등의 요리가 몹시 맛있었다
(정말로 상냥한 맛으로 만인이 좋아할 맛내기였습니다)
최초의 인상은 믿음직스럽지 못한 느낌으로 아르바이트 여자 아이에는 마음을 보내고 있는 아이가 있었습니다만(B코)(내심 프힛 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여차」 할 때는 의지가 된다고 할까
실제로 진지해지면 움직임이 대단합니다, 빠르다・정중하다・맛있다
요리장을 해서 가게를 넘겨준다면 녀석 밖에 없지 않은가 하는 것이 회식에서 말버릇이었습니다.
회식에는 전남편은 전혀 오지 않는다고 할까 권해도 오지 않고&오는 것도 년 1회
「인간관계가 나쁜데—」하고 푸념하는 녀석은 나 뿐이었습니다.
반대로 내가 직장에서 스탭의 푸념을 말하고 있었던 때는(주로 B코 움직임이 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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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0일 목요일

【2ch 막장】더운 여름의 10일간 정도, 정말로 목욕을 하지 않았습니다.

【宣戦】義実家にしたスカッとするDQ返し141【布告】

627: 1/2 2009/06/29(월) 15:23:31 0
5년 정도 전의 이야기입니다.

시어머니와 나와 동거이며, 남편은 출장으로 바다 저 편에 가있었습니다.
남편이 있는 동안은, 좋은 시어머니였습니다만, 출장중에는
「며느리는, 체취가 심하네요. 정말로 욕실 들어갔어? 원래부터?」
「며느리의, 그 곱슬머리, 부랑자 같구나. 욕실 들어갔어? 아, 원래 그런가 풋」
하고, 다양하게 공격해 왔습니다, 특히 용모계.
나도 에너me 상태였기 때문에, 남편에게는 상담하지 않았습니다.
뭐, 나만 참으면-이라든지, 지금 생각하면 바보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는 더럽다, 며느리는 불결, 목욕을 해도 불결한 아이.」
라고, 웃으면서 몇번이나 말해 왔으므로, 적당 나도 질려버려서.
그리고, 더운 여름의 10일간 정도, 정말로 목욕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 같은 것도 정돈하지 않고, 그대로 장보러 가거나 생활하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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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 때, 함께 살고 있던 오빠에게 그이를 네토라레 당했다.

278: 무명씨@HOME 2012/02/25(토) 15:46:41. 41 0
정리 사이트 읽다가, 쓰고 싶어졌다. 동성애 이야기이므로 서투른 분은 피해 주세요.

나의 수라장은, 대학 때, 함께 살고 있던 오빠에게 그이를 네토라레 당한 것.
게다가 우리 집에 그이가 놀러 왔을 때, 새벽에 내가 꾸벅꾸벅 하고 있었는데,
눈을 뜨면, 오빠가 자신의 침대에서 그이와 노닥거리며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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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9일 수요일

【2ch 스타워즈 유머】신부는 레이아 공주의 코스프레로, 신랑은 다스베이더였다.

***** 私は見た!! 不幸な結婚式 86 *****
http://uni.open2ch.net/test/read.cgi/sousai/1276418312/

606: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0/06/23(수) 23:41:40
전에 있었던 회사의 동료의 결혼식.
같은 회사에 있는 여성사원과, 보통으로 결혼한다고 듣고 초대받았다.
시작은, 정말로 보통 결혼식이었다.
1회 째의 의상 갈아 입기.
응, 신부의 드레스 어울리잖아.

2회째의 의상 갈아 입기에서 비극은 발생했다.
「의상 갈아 입기가 2회인가」하고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데, BGM이 바뀐다.


곡목은, 다스베이더 강림의 음악.
신랑은 궁극의 스타워즈 오타쿠.

여기까지 말하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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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 SS】미키 「약점」

1 :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리는2013/08/17(토) 22:40:41. 54 ID:eGFiGEYP0


미키 「안녕하세…어라?」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으므로 드물게 빨리 사무소에 와보면 평상시라면 있어야 할 코토리나 프로듀서의 모습이 없었다.

미키 「편의점에라도 간걸까? 뭐 좋은거야.」

애초에 빨리 온 것은 사무소에서 자기 위해서였다.
사무소에 있으면 자고 있어도 지각은 되지 않는다.
즉시 평소처럼 소파에 앉아서 뒹군다.

미키 「지금은 아침이니까 늦잠? 아, 두 번째 잠일까?」

누구에게 말하는 것도 아니면서 중얼거리며 눈감고 그대로 잠이 들려고 했을 때였다.
사무소의 안쪽에서 이야기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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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8일 화요일

【storyis 아이마스 SS】히비키 「햄조가 뭉개졌다」 에필로그

THE IDOLM@STER SS 사이트에서 해피엔딩을 약속 했으므로 끄적끄적 써봅니다. SS 같은건 서툴기 때문에 그다지 기대하진 마시길.
※ 【2ch 아이마스 SS】히비키 「햄조가 뭉개졌다」의 3차 창작입니다.



햄조가 하루카의 발에 밟혀 죽고, 히비키가 망가져서, 사실상 해고가 되고 난 뒤 2개월이 지났다.

하루카 「프로듀서, 오후의 일도 잘 부탁드립니다!」

P 「아아. 그렇군. 좋아, 갈까!」

히비키가 없는 765 프로는, 오늘도 움직여 간다.

하루카를 차에 태우고 오후의 일터로 가는 도중.

하루카 「어라? 프로듀서. 저기.」

P 「뭐야 하루카. 윽!?」

하루카는 인도를 걷고 있는 히비키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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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용어】에너me(エネme)

・에너미(エネミー) : 「진정한 에너미(적)은 시댁이 아니고 배우자(真のエネミーは義実家ではなく配偶者)」스레에서 태어난 말.
아내의 편을 들기는 커녕, 시댁의 편만 들고, 아내를 괴롭히는 적이 되버린 남편을 가리킨다.

・에너me(エネme) :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의 적(에너미)이 되는 것.
구박을 받아도 「자신에게 원인이 있을지도」「자신이 참으면・・・」하고 자신을 질책해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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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인생 마지막 식사가 슈퍼의 소바 한그릇이라니…. 하물며, 초밥이라고 해도 회전초밥이었는데…」

273: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2/30(월) 20:50:49. 12 ID:+cZKEsRS0
아버지가 죽었을 때의 이야기.

그 날은, 가족끼리 주말 쇼핑하러 갔었다.
쇼핑 돌아올 때가 마침 오후 시간대라서, 주차장에서 짐을 실은 후
「어쩔까? 초밥이라도 먹으러 갈까?」하며 같은 쇼핑몰 안에 있는 회전초밥집을 아버지가 가리켰다.
하지만, 「에~? 낭비 하지 말고, 배고프면 가볍게 자루소바로 좋지 않아」하며 어머니는 꺼렸다.
특별한 날도 아무 것도 아닌 보통 주말이라, 가계를 맡는 주부로서는 아무튼 타당한 발언이다.
결국, 다 같이 푸드코트의 소바를 한 그릇씩 먹고 돌아갔다.

그리고, 귀가 후 잠깐 뒤에,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구급차를 불렀지만, 살아나지 못했다.
「어째서 이렇게 갑자기…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초밥 정도로 아끼지 않는게 좋아다.
인생 마지막 식사가 슈퍼의 소바 한그릇이라니…. 하물며, 초밥이라고 해도 회전초밥이었는데…」하며 어머니는 쓰러져 울었다.
엄청나게 후회한 것 같아서 , 그 뒤에도 쭉 아버지의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그 일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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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7일 월요일

【2ch 막장】구박해오던 시어머니가 노망나서,「기다려, 엄마」라고 말했다.

【宣戦】義実家にしたスカッとするDQ返し140【布告】

789: 1/2 : 2009/06/24(수) 18:03:59 0
시어머니는 무섭게 히스테리가 심해서, 결혼하고 나서 엄청나게 학대당했다.
시어머니 뿐만이 아니라, 시어머니 친구나 시어머니 친족까지 끌어들여 몇 시간이나 기억하지도 못한 일로 꾸짖거나
심할 때에는 얻어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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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연락없이 나오지 않은 A계장의 휴대폰에 전화해 보았다.

238: 무명씨@HOME 2012/02/16(목) 20:55:14. 94 0
연락없이 나오지 않는 A계장의 휴대폰에 전화해 보았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어지러워서 연락할 수 없었다. 경조 휴가를 내고 싶다」
「장례・장의에 대해서는 다음에 연락한다」
그대로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 않는다. 휴대폰에도 연결할 수 없다.

회사도 조의나 부의나 여러 가지 있으므로 곤란해서, 우선 부의를 준비해
내가 자택에 모습을 볼 겸해서 가보게 되었다.
A계장의 어머님, 죽지 않았습니다 w 먼저 부의 내밀지 않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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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이 소중히 하는 것을 빼앗아오는 것이 즐거운거야. 빼앗겨서 울고 있는 얼굴 최고-야.」

【義兄嫁】嫁同士ってどうよ?88【義弟嫁】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388805407/

378: 무명씨@HOME 2014/01/14(화) 22:22:02. 38 0

언니의 딸이 피아노를 배우고 있어서,
격년으로 발표회가 있으므로 드레스를 새로 만들고 있다.
그 드레스를 한 번 입은 것뿐으로, 격년이라서 사이즈가 안 맞게 되버려
언니가 우리 딸에게 물려 준다지만
나의 딸은 아직 3세이므로, 물려받은 드레스의 사이즈보다 작기 때문에
장롱 안의 거름 상태입니다.
그래도 여자아이이므로 예쁜 드레스는
마음에 들어하며 집안에서 옷자락 질질끌고 어깨가 벌어져도 기뻐하고
공주님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주버님의 딸이 봐버려서, 큰 동서로부터 그 드레스를 달라고
끈질기게 재촉받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사이즈니까 먼저 입어 준다.
사이즈 안 맞게 되면 돌려주기 때문에.」하고 화나는 건방진 시선인 것은 좋다.
딸이 입고 있는데, 아주버님의 딸이 딸에게서 억지로 벗기려고 해서
남편이 꾸짖었는데 「사촌언니니까, 먼저 입게 해도 좋잖아.」라고
끈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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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6일 일요일

【2ch 막장】어머니는 사촌형제에게 마치 왕자님처럼 시중을 들며, 갖고 싶은 것은 뭐든지 주고, 응석은 모두 들어 주었다.

269: 1/4 2009/10/20(화) 14:42:56 0
우리 어머니가 한 일이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하고 말하는 이야기.
우선 말해두지만, 우리 어머니 철창 붙은 병원에서 일생 나올 수 없는 사람.

친가는 시골로서, 부모님은 결혼하자마자 조부모와 숙모와 동거.
이녀석들은 진짜 성격 나빠서,
아버지는 어머니나 우리가 구박당하고 있는데도 말도 하지 않았다.
숙모는 결혼해서 집을 나갔음에도,
친정에 죽치고 앉아서, 어머니와 우리를 마치 하인처럼 취급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조부모들과 함께 욕을 퍼부엇다.

우리는 3명 남매이지만, 사실은 맨 밑에 또 한 명 여동생이 있었다.
그 여동생은 어머니가 한 눈을 판 틈에 집을 빠져나가서,
용수로에 떨어져 죽었다고 들었지만
일이 있을 때 마다 그 일을 꾸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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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5일 토요일

【2ch 막장】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이혼한다고 할 때, 시누이「아버지와 숙모의 일이 원인?」

490: 무명씨@HOME 2012/07/01(일) 00:37:03. 89 0
시댁에서, 아이를 친정에 맡길 수 있다면 맡기고
부부만으로 왔으면 한다, 는 연락이 있었다.
심각해보이는 분위기이고, 마침 언니의 아이들도 친정에 묵는 날이었으므로
사촌형제끼리 노는 것도 좋겠구나, 해서 친정에 아이를 맡기고 부부로 시댁에 갔다.

시동생 부부와, 평소에는 시댁에 가까이 오지 않는 독신 시누이도 와있고, 예상 이상으로 심각한 공기였다.
시어머니에게 「이 나이이지만 이혼하려고 한다」라고 단언되었을 때는 「역시, 그런 이야기인가」라고 생각했다.

시동생이나 남편은 이유를 추궁했지만, 시어머니는 말끝을 흐리며 「이미 결정했으니까」라고 할 뿐.
계속 입다물고 있던 시누이가 「아버지와 고모의 일이 원인?」이라고 불쑥 말했다.
시아버지는 「너, 알고 있었는가」하며 놀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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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4일 금요일

【2ch 괴담】영감 체크법

242: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0/11/16(화) 03:30:19. 14 ID:oJ/mK3830
그래서, 여기로부터가 진짜 이야기입니다만, 이 체크를 괴담 이야기의 여흥으로서 친구 T(이 이야기를 가져온 녀석), K(고등학교 때부터 친구), 나와 그외 여러명이서 했습니다.
나는 누구에게도 만나지 않았지만 ,그 중에는 「모친이 부엌에 있었다」 같은걸 말하면서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으면, 갑자기 K란 녀석이
「전신 까만 사람 모양의 "것”이 나의 아파트 이불 위에 있었다」
같은 말을 꺼내고, 우리들도 괴담이야기로 하이가 되었었기 때문에, 「굉장해 이번에 보러 가자.」 같은 걸 말하고 있으면, T의 녀석만 뭔가 "큰일났다"같은 느낌의 얼굴 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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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남편은 정말로 호스트가 되어 버렸던 것이다. 바 보 다 … 。

30: 무명씨@HOME 2009/06/26(금) 02:00:32 0
일이 있을 때마다 나를 포함해서, 우리 가족이 못생겼다고 놀리고
「우리집은 모두 예뻐. 특히 아들은 옛날부터 인기있고 인기있어…」라며 비웃는 시어머니&시누이.
남편(아들)은 히죽히죽 하고 있을 뿐.

불황으로 회사가 도산해 무직이 된 남편(아들)은
「바로 일할테니까」라고 말하면서 매일 데굴데굴 하고 있던 끝에
일을 찾으러 간다고 속이고 나에게 돈을 끈질기게 조르고, 바람까지 피우고 있었다.
뭐어, 이렇게 되면 이제 이혼 밖에 없다.
남자를 보는 보는 눈이 없었던 내가 나빳고.

냉큼 이혼할 수 있었으므로, 작별하는 날은 생긋 웃으며 안녕했다.
「당신은 상냥하고 꽃미남이니까, 호스트 같은거 해보면 좋을텐데…」
그렇지이~하고 히죽히죽 웃고있는 시어머니시누이.

나로서는, 이 말은 일종의 도박이었다.
그러나 수개월 후, 나는 도박에서 이긴 것을 알았다.
남편(이미 전 남편)은 정말로 호스트가 되어 버렸던 것이다.
바 보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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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이정보】영감 체크법

24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0/11/16(화) 03:29:27. 39 ID:oJ/mK3830
친구로부터 들은 무서운 이야기라고 할지 당신의 영감 체크법을 1개

우선 눈을 감고, 친가의 자신의 방(추천하지 않습니다만,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집이라도 좋습니다.)을 될 수 있는 대로 분명하게 상상해 주세요.
다음에 그 방을 기점으로 해서 집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녀 주세요.
거실, 부엌, 현관, 뜰, 변소…, 모두 돌았습니까?
모두 돌아 보았으면, 기점의 방으로 돌아와 눈을 떠 주세요.

이것으로 체크는 종료입니다.

그러면 당신의 영감도? 의 결과 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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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3일 목요일

【2ch 괴담】여생 추정 어플

187: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4/01/08(수) 21:08:56. 75 ID:YeaCqT0J0
여생 추정 어플
죽을 정도로 무섭지는 않지만, 오싹하고 등골이 차가워지는 이야기를.
다만, 나는 이게 최고로 무서운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조금 전 텔레비전에서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생각났으므로.

몇년 전의 일. 나는 어떤 기업의 어떤 연구팀의 일원이었다.
그렇다 해도 백의를 입고 약품을 취급하는 연구직이 아니다.
우리들이 했었던 것은 「카메라의 얼굴인식 시스템과 그 응용」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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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2일 수요일

【2ch 막장】요리를 만들던 아버지가 부엌칼에

30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24(화) 16:08:06. 42 ID:WCIb7376
자신이 어릴 적, 어머니가 자주 요통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되는 일이 있었다.

그럴 때는 가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저녁 식사는 레토르트 카레나 인스턴트 라면이나
자신이나 아버지가 도시락을 사와서 먹는데, 그 날은 왠지 아버지가 저녁 식사를 만든다는 말을 꺼냈다.

아버지는 뭘 만들어 주는걸까하고 멍하니,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는데, 아버지는 괴이하게 큰 소리로 외치면서 웅크려 앉았다.
그 모습을 보고, 아버지도 요통에 걸렸다! 라고 생각했다.
부모님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슬프지만, 요통이라도 죽는 것이 아니고 몇일이면 걸을 수 있다고 알았기 때문에
초조해 하는 마음은 조금 밖에 없고, 도시락 3개 사러 가지 않으면 하고 생각하는 것이 앞섰다.

요통에 걸렸을 때 말을 건내도 대답할 수 없기 때문에, 기분 나쁘게 안 되도록 당분간 내버려두었어.
그리고, 절대로 손대지 말라는 말을 들었었기 때문에, 당분간 상태를 보다가 아버지에게 괜찮아요? 하고 다가가면, 아버지의 배에 부엌칼이 찔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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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 SS】아즈사 「춥네요…」

1 :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리는2013/12/19(목) 21:49:17. 02 ID:ule7G6Cc0


아즈사 「춥네요…」

P 「그렇군요…춥네요…」

아즈사 「방안인데…」

P 「난방이 안 좋으니까…」

아즈사 「틈새에서 바람, 들어오고 있어요」

P 「진짜다, 덜컹덜컹 거리고 있고…」

아즈사 「커피, 만들어 올까요?」

P 「…아니요 이렇게 하고 있는 쪽이, 따뜻합니다」

아즈사 「그렇네요,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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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누이의 딸을 양녀로 들였는데, 뒤늦게 후회한 시누이가 납치하려 했다.

【宣戦】義実家にしたスカッとするDQ返し98【布告】

142: 무명씨@HOME : 2008/09/18(목) 14:56:03 0
조금 페이크를 넣어두었기 때문에, 읽기 어려운 것은 용서를.
나는, 약간 병이 있어서 자식을 낳을 수 없습니다.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좋은 사람이라 결혼전에 그 것을 알리면
「그래? 그러면 (며느리)씨가 괴롭겠지요・・・우리는 그 괴로움을 모르니까
무엇인가 신경에 거슬리는 걸 말해 버릴지도 몰라. 그 때는 제대로 말해요?
그리고, 주위에서 무슨 말 들으면 바로 나에게 말하세요?」
라며, 머리를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조금 구해진 것 같아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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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2세 딸이 마음대로 집에서 나가지 않았으면 아마 내가 죽었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01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386658612/

623: 무명씨@HOME 2014/01/15(수) 08:44:02. 32 0

흐름을 잘라서 조목별로 나누어 씀

・남편 단신부임으로 2세 딸과 두 명 생활
・나 감기에 걸린다
・내가 자고 있는 사이에 딸이 열쇠를 열고 뜰에 나와서 게다가 도주
・경찰에 보호되지만 신원을 모름
・어떻게 판명되었는지 모르지만 4시간 후 자택 판명, 그러나 아무도 전화 받지 않는다
・남편에게 연락 가고, 남편 패닉
・경찰이 자택에 발을 들인다
・이불에서 자고 있던 나, 체온 40도 넘어서 의식 불명으로 병원행
・눈을 뜨면 병원으로 친족 집결로 4일 지났다

딸에게 무슨 일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면 오싹 하고,
열쇠를 마음대로 열 수 있게 되었었던 것은 놀랐다.
하지만 그 때 딸이 마음대로 나가지 않았으면 아마 내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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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1일 화요일

【2ch 막장】사귀고 있던 그이에게 받은 봉제인형에 도청기가 설치되어 있었다

424: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26(목) 12:35:51. 42 ID:dlhWMQsS
사귀고 있던 그이에게 받은 봉제인형에 도청기가 설치되어 있었던 것.

42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26(목) 12:46:03. 72 ID:W8Mnv+mn
>>424
어떻게 안거야&발각 후 어떻게 된 거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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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0일 월요일

【2ch 막장】이성을 잃은 신랑 여동생이, 신랑석에 앉아 있었던 신랑의 가발을 벗겨낸 일이 있었군

932: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09/07/30(목) 17:00:57
옛날에 출석했던 결혼식의 이야기이지만, 당일 신랑과 신랑 여동생이 싸우다가,
이성을 잃은 신랑 여동생이, 신랑석에 앉아 있었던 신랑의 가발을 벗겨낸 일이 있었군
물론 신랑은 가발이라고 하는건 숨기고 있었고,
식장 안이 한 순간에 얼어붙었어

굳어져 있는 신랑 신부와 손님에게, 「호라호라~여러분 이녀석 대머리예요~w
대머리가 대머리 숨기고 결혼이라니 너무 허튼 짓이야 www」
하고 신랑여동생이 단언한 순간, 신부가 드레스 차림으로 달려들었다
신랑 여동생 두들겨 패면서
「사람이 숨기고 있는 걸 들추지마아아아아아아!!」하고 절규
그대로 둘이서 단상을 날려버릴 정도의 대난투
신부 엄청나게 강해서 말리는 사람들을 뿌리치고,
끝내는 울면서 소리치는 신랑 여동생 태클로 마루에 쓰러뜨리고,
「대머리가 뭐가 나빠! 대머리라도 좋잖아!
어차피 나이 먹으면 모두 벗겨지잖아! 대머리라도 사랑해—!」하고 대통곡

왠지 이쪽의 눈시울이 뜨거워진 식이었다
신랑보다 독신인 이쪽이 불행하다는 심경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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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금서목록 SS】라스트오더 「고교생이 되었다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보고해 본다!」

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4/01/14(화) 11:52:22. 09 ID:9euBZ/NS0

라스트오더 「저기, 나 금년에 16세가 됐어?」

라스트오더 「당신과도 결혼할 수 있게 되어 버렸어」

라스트오더 「……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당신을 조롱해 본다!」

라스트오더 「자, 왜그래?」

라스트오더 「언제나 같이 『그 장난치는 말투는 그만해』라고 말해줘?」

라스트오더 「나 이제 고교생인데, 이런 말투이라면 학교에서 괴롭힘당할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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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9일 일요일

【2ch 막장】신랑 아버지가 결혼식에서 집에서 가져온 소화기를 뿜어댔다…

369: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0/11/10 17:21:25
부모가 자식들이 결정한 예식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박살냈던 적이 있었어
신랑의 친구로서 출석했는데, 신랑신부가 일하고 있던 레스토랑을 전세해서 웨딩
신부측 부모님과 신랑의 어머니는 두 명이 바라는 대로 하면 좋겠다고 전면적으로 백업
단지 문제는 신랑 측의 부친(여담으로 신랑어머니와는 이혼했다)으로, 오래된 신전식(神前式)(※)을 끈질기게 두 명에게 요구했다
자주 있는 예로 「돈은 안내지만 입은 살아있다」의 전형으로, 신랑친척을 많이 불러다가 연회 분위기인 것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돈이 없는 것은 아니라(신랑의 집은 꽤 토지가 많다) 단순한 구두쇠
결국 타협하지 못하고 신랑아버지는 화난 채로 불참가 결정

※) 신전식(神前式) : 신토식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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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원몽(猿夢)』



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を集めてみない?1

9 :무명씨@배 가득.:2000/08/02(수) 07:03
나는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옛날부터 나는 꿈을 꾸고 있을 때, 이따금 자신은 지금 꿈을 꾸고 있다고 자각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때도 그렇습니다.

왜일까 나는 어슴푸레한 무인역에 혼자 있었습니다. 대단히 음침한 꿈이구나아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역에 생기가 없는 남자의 목소리로 안내방송가 흘러나왔습니다.
그것은 『이제 곧, 전철이 들어옵니다. 그 전철을 타면 당신은 무서운 일을 당합니다~』라는, 의미불명한 것이었습니다.
곧바로 역에 전철이 들어 왔습니다.
그것은 전철이라고 하기보다는, 자주 유원지 같은데 있는 원숭이 전철 같은 것으로,
몇사람의 안색이 나쁜 남녀가 한 줄로 앉아 있었습니다.
나는 아무래도 이상한 꿈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꿈이 얼마나 자기 자신에게 공포심을 줄 수 있을까 시험해 보고 싶어져,
그 전철을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말로 무서워서 견딜 수 없으면, 눈을 뜨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고 자각하고 있을 때에 한하여, 자유롭게 꿈에서 깰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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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담정보】원몽(猿夢)

2ch의 오컬트 판 무서운 이야기 스레드에서 유명한, 도시전설 같은 이야기.
꿈(夢) 속에서 「유원지에 흔히 있는 원숭이(猿) 전차」 안에서 일어나는 악몽.
전차 안에 있는 승객이 차내의 안내방송에 따라 독특한 방법으로 살해당해간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날 수 있지만, 똑같은 꿈을 몇번이나 다시 보게 되며 꿈 속에서 살해당할 위기를 느끼게 된다.

이 이야기와는 다른 이야기지만, 이 이야기를 읽은 인간이 꾼다고 하는, 비슷한 악몽 이야기도 있다.

원몽 계통의 이야기

  1. 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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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가 부친과 불륜 관계를 5년 이상 계속했으며, 나의 아이가 실은 나의 부친의 아이였다. (후일담)


【2ch 막장】아내가 부친과 불륜 관계를 5년 이상 계속했으며, 나의 아이가 실은 나의 부친의 아이였다.


778: 무명씨@HOME 2014/01/17(금) 20:35:19. 87 0

제대로 끝까지 써.
그리고 자세히 해줘?

탁란 된 아이는 어떻게 했어?





780: 무명씨@HOME 2014/01/17(금) 20:45:56. 50 0

쓴다면 끝까지 자세하게 써 줘.
지금은 의사는 하는거야?
부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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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8일 토요일

【2ch 막장】아내가 부친과 불륜 관계를 5년 이상 계속했으며, 나의 아이가 실은 나의 부친의 아이였다.

761: 무명씨@HOME 2014/01/17(금) 17:13:37. 07 0

아내가 부친과 불륜 관계를 5년 이상이나 계속하고 있었던 것
우리들 부부의 아이는 나의 부친의 아이이며, 나는 탁란당하고 있었던 것
사이가 좋았다고 생각했던 나의 부모님은, 실은 가면부부였던 것

이것 전부를 동시에 알았던 순간이 나에게 있어서 최대의 수라장이었다
미숙한 내가 나쁘다고 자신을 계속 탓하고 있었던 자신이 바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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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7일 금요일

【storyis 일본풍속】가면부부(仮面夫婦)

부부관계는 차가워졌고, 이미 애정은 없지만 이혼하지 않는 상태. 약 30%의 부부가 가면부부에 가까운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답변했다.

체면을 중시한 가면 부부는 의사, 공무원, 변호사 등 사회적 지위가 높고, 체면을 생각하는 부부에게 많은 경향. 집안에서는 부부 대호가 거의 없지만 한 걸음 벗어나자 마자 사이가 좋은 부부를 가장하려 한다.

부부나 가족보다 자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에게도 나타난다. 이미 불륜, 외도를 하고 있지만 그 사실을 덮어놓고 있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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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장「딸 쪽이 귀여운데 바보구나〜www」

本当にやった復讐 18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377059954/

115: 1/2 2013/08/31(토) 17:37:39. 27 ID:VB68hkH90

자그마하지만 꽤 효과가 나와버린 복수.
어린 딸이 있는 사람은 열람주의로.

대도시의 지사에서 부임해 온 A부장. 지방도시의 지점에 온 것은
어쩐지 모르게 이유가 있겠지-하고 모두 조용히 생각했는데,
놀라울 정도로, 일을 못했다….
이윽고 붙게 된 별명이 「입만 성인(星人)」. 대체로 그렇다고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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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식에서 신부의 숙모가 스피치「이전에 다른 결혼식에서, 신랑과 결혼하는 것은 자신이라고 소동을 벌인 과거도 있습니다만」

****私は見た!!不幸な結婚式120**** より
http://uni.open2ch.net/test/read.cgi/sousai/1383656447/

51: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3/11/13(수) 22:54:31. 98
사촌여동생의 결혼식 때, 사촌여동생의 숙모(사촌여동생의 아버지의 남동생의 아내)가 스피치에서
「(사촌 여동생)쨩은 이전에 다른 결혼식에서, 신랑과 결혼하는 것은 자신이라고 소동을 벌인 과거도 있습니다만 행복한 결혼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회장, 단번에 웅성・・・웅성・・・상태.
신부인 사촌여동생은 굳어져있고, 신랑도 얼굴이 굳어지고 있다.
나는 금시초문이었지만,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던 나의 부모님이나 다른 친척도
「에, 그런 일이 있었어?」 
「모르겠어・・・」 
라는 느낌이었다.
그 자리는 사회보는 사람이
「감사합니다. 그럼~」
해서 억지로 진행했지만 회장의 웅성거림은 가라앉지 않은 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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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6일 목요일

【2ch 괴담】「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무서운 법칙

105: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2013/10/13 06:05:37 ID:Fk8J3LJX10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とある科学の超電磁砲)」의 무서운 법칙

2010년 방송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기 
액상화 현상의 묘사, 무계획 정전의 묘사나,
동일본 대지진 거대 해일 같은 갈색 괴물이, 원자력 발전을 덮치는 묘사 있음
1기 두번째의 OP에, 연결이라고 하는 가사 있음.

2013년 5월경부터 방송되고 있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S
(전반은, 클론 초능력자 집단으로
텔레파시 네트워크를 소재로 한)
<시스터즈 편>

이 방송 개시 직후, 중국・북경 시내에서, 여성의 비명이나 울음소리,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의
무수한 괴전화가, 다수의 민가에 걸려 왔다.
중국 공안이 수사해도, 발신자 불명이라고 하는 괴상한 사태가 일어난다.
(러시아의 국영 통신이 보도했다)

히로인 미사카 미코토가,
통신회로에서 해킹, 연구소를 연달아 폭파하는 묘사가 있는 에피소드가
방송되기 직전, 일본 토카이무라 원자력 기구 연구소에서, 레이저 조사 장치가 규정의 400배의 출력으로 조사되어 폭발, 연구자 다수가 피폭한다.

빔 BBA 「멜트다우너」가,
슬금슬금 나오면,
후쿠시마 제1 원전 주변에서,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가, 구멍이 뚫린 것처럼 흘러넘친다,
게다가, 2ch운영의 미스로, 2ch의 유료 서비스 ●의 개인정보가 대규모 누설, 바닥이 뚫렸다 w

전투 씬에서 회오리가 일어나는,
액셀러레이터 vs 이매진 브레이커 전 방송 후에,
관동지방 남부에서 회오리 발생 묘사
(학원도시가 있는 것은, 관동지방이라고 하는 설정)


出典: 何でもいいから怖い話を集めてみない?Part4

별로 무섭지 않지만. 짧아서 그냥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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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척 아이의 그림 그리기로 불륜이 발각된 아줌마가 있었다.

引用元: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5

36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06(금) 01:24:09. 43 ID:kMOjEuPj
이전에 오봉(お盆)에서, 친척 아이의 그림 그리기로 불륜이 발각된 아줌마가 있었다.
몹시 혼란했던 것 같고, 마치 드라마 같구나 하고 생각해 버렸다.

※) 오봉 일본의 명절

36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06(금) 01:50:17. 66 ID:ccof2w4f
자세히 이야기해줘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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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5일 수요일

【2ch 막장】아주버님이 그럼 너희들이 나가라고 말한다

이후글 : 【2ch 막장】아주버님이 그럼 너희들이 나가라고 말한다 (덤)

物凄い勢いで誰かが悩み(質問)を@復活182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387818457/

636 이름:무명씨@HOME:2014/01/13(월) 09:43:11. 00 0

내가 나쁜 놈이 되서, 집에서 쫓겨날 것 같다

남편의 정리해고 때문에 수입이 격감했기 때문에,
작년부터 가족 세 명(나와 남편과 2세 아들) 남편 친가에서 살기로 했다
남편 친가는 꽤 넓어서, 10개 이상 방이 있는 집에 시어머니와 아주버님(남편의 형)이 살고 있었다

이 아주버님이 방을 거의 점령하고 있었다
시어머니 방 하나, 우리들 방 하나, 거실과 응접실 이외의 나머지는
아주버님의 방+취미 물건의 헛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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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감상】오토메 게임의 버그가 너무 귀축스러운 건wwwwwwwwwwwwwwwwwwww


1: 거꾸로 떨어뜨림(오카야마현) 2014/01/13(월) 20:40:40. 29 ID:/HWeSY+e0 BE:3051814875-PLT(12030) 포인트 특전
상당히 귀축인 버그군요!
어떤 선택지를 골라도 HAPPY END로 진행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인용원: http://hayabusa3.open2ch.net/test/read.cgi/news/13896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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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4일 화요일

【2ch 괴담】어제 출소했다.

어제 출소했다.

나는 다섯 명 죽였지만 사건 당시는 미성년이기도 했기 때문에, 4년 정도로 석방.
당시는 와이드쇼에서는 연일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다.
지금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고 빨리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일하고 싶다.

왜 스무살 정도인 내가 가족을 부양하냐고?
당연히 부모님은 회사에서 해고 당했고, 누나는 학비를 지불할 수 없어서 중퇴했어.
외출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가족은 이 4년 간, 밥을 사러 갈 때 이외는 집에 틀어박혀 있었어.
하지만 저금도 떨어져 거의 반년은 소금과 수도물만으로 생활하고 있었던 것 같다.

틀림없이 원망을 받고 있을 것이라라 생각하고 집에 돌아갔지만, 모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해줘서 눈물이 나왔어.
어머니는 TV를 보면서 손뼉을 치며 크게 웃고 있고, 누나는 예쁜 머리카락을 드라이어로 말리면서 누군가와 전화로 이야기하고 있다.
아버지는 그 상태를 보면서 숨기고 있던 소주를 홀짝홀짝 마시며, 싱글벙글 웃고 있었다.

…………내가 빨리 일하지 않으면,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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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설마 본성이 저렇다고는

※※※※私は見た!! 不幸な結婚式 72※※※※
http://uni.open2ch.net/test/read.cgi/sousai/1246431384/

187: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09/07/07(화) 00:11:04
2차 모임 이야기지만, 이 흐름이라면 쓸 수 있다.

금년의 봄에 행해진 옛 남자친구(5년 전에 교제)의 결혼식의 2차 모임은,
나의 전에 교제하고 있었던 여자친구(나와 바람(당시 나는 바람이었는지 모르고) 피우고 갈아탐),
전 여자친구 시대부터 쭉 사귀고 있고, 그 후 남편에게 불륜이 발각되어 이혼당한 전 유부녀,
나의 뒤에 교제하고 있었던 여자친구(나에게 바람(상대는 바람이었는지 알고서)피우고 갈아탐),
그 뒤에 사귀고 있었던 여자친구(역시 바람피우고 갈아탐)

의, 합계 4명이 참가해서,
최후에는 각각이 알고 있는 신랑의 최저 에피소드 대폭로 대회를 하고, 대난투하고 신부가 통곡하며 종료한 것 같다.

덧붙여서 신랑 신부와 신랑 옛 여자친구 전원이 같은 회사.
나도 신랑과 교제 약혼 당시는 같은 회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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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3일 월요일

【2ch 괴담】NNN 임시방송

364 이름: 투고일:2001/06/02(토) 00:41
오컬트판에서 가장 기묘하고 무서웠던 이야기. 다른데가 출처라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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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정도 전 한밤중 2시 30분 무렵 TV를 켜면 화면조정 화면이 나오고 있어서(당연합니다만)
아아, 역시 이 시간은 방송 하지 않는군, 자려고
문득 생각한 그 때 갑자기 화면이 바뀌어 쓰레기 처리장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자막으로
NNN 임시방송(NNN臨時放送)이라고 나오며 계속 처리장을 멀리서 끝없이 보여줍니다.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서 지켜보고 있으면
사람의 이름이 스탭 롤 처럼 아래에서 올라오고
나레이터? 가 억양의 없는 소리로 그것을 읽어내려 갔습니다.
배경음악으로는 어두운 느낌의 클래식이 흐르고
대략 그것이 5분 정도 계속 되었는지, 마지막으로
「내일의 희생자는 이 분들입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라고.
그 이후로 심야 방송이 무서워서 견딜 수 없습니다.
주위에서는 아무도 이 이야기를 믿어 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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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식에서 신부가 연행되었다

***** 私は見た!! 不幸な結婚式 86 *****
http://uni.open2ch.net/test/read.cgi/sousai/1276418312/

204: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0/06/16(수) 14:27:34
몇 년전에 내가 갔던 결혼식에서는 신부가 연행(임의동행?)되어서, 개회 직전에 중지 되었던 일이 있었어
하지만 뭐 식사모임같이 되었지만, 신랑과 양가는 그대로 남아서 테이블을 돌면서 사죄하길 바빴다
신랑의 그 표정은 일생 잊을 수 없어…물론 파담하게 되었고, 축의금와 사과 선물이 보내져 왔다
신부는 회사의 돈을 수년에 걸쳐서 횡령하고 있었던 것 같아서 , 지금은 담의 저 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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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2일 일요일

【2ch 훈담】스님이 시어머니에게 「당신은 당신이 싫어하던 시어머니 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 지금. 」

141 : 1/2 : 2009/11/22(일) 21:36:02 0
DQN 반격에서 주지스님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투하.

아직 신혼인데 며느리를 매도하는 시어머니의 욕설이 울려 퍼진다,
역시 며느리 괴롭히기로 지역에서는 은밀하게 유명했었던 우리집(동거).
학력있는 여자 따윈 쓰레기라든가,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부를 때까지는 땅에 엎드려 조아리며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것이라든가
목욕탕은 찬물, 옷은 버려진다, 구두는 찢어진다, 여러 가지 당했다.
이웃 사람이 너무 지나치다고 충고해도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너무 지나치다고, 피안회에서 불려서 독경을 하러 온 스님이
「(시어머니) 씨, 당신 꺼림직 한 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
「당신의 주위에, 몹시 어둡고 나쁜 공기가 있는데…」
라고 마친 다음에 차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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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1일 토요일

【2ch 막장】「부친이 범죄자! 살인범인 것 같다」라고 터무니 없는 소문이 퍼졌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01

867: 무명씨@HOME 2014/01/09(목) 21:13:55. 22 0
전 동료 멘헬러 A가, 동료에게 「(나)의 부친이 범죄자! 살인범인 것 같다」라고 터무니 없는 소문을 퍼트린 것.

다른 동료 여성과 몰래 사귀고 있었는데, 그 아이가 울면서 말해서 발각.
그 전 동료 멘헬러에게는, 몇번이나 애인이 있다, 라고 말해도 고백받았던 경위가 있다.
몇 번이나 모두가 있는 앞에서 고백받았고, 그 때마다 거절하고 있었다.
당히 사귀지도 않았고, 손도 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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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그이가 스토커였다

873: 연인은 무명씨2008/09/22(월) 02:11:58 ID:hxPpMu3b0
그이의 집에서 노닥거리고 있었는데, 그이가 급한 일로 나가버려서, 혼자서 집에 남겨졌다.
접시 씻거나 쿠션의 위치를 바로잡거나 하며 가볍게 방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등 뒤쪽에서 무서운 흡인력이.
머리를 억지로 생각와 끌려갈 것 같이 되서, 무리한 자세로 그 장소를 보았다.
옷장 안의 단순한 선반.
뭐야뭐야? 하고 뇌내에서는 패닉이 되면서도 몸이 끌어당겨지고,
그 선반의 서랍에 손을 대었더니, 그 흡인력은 들어갔다.
흡인력은 사라졌지만, 방의 공기가 이상하다.
식은 땀이 나오고, 왠지 시선을 뗄 수 없다.
프라이버시 침해를 하는 것은 최악이라고 생각했지만, 조심조심 서랍을 열어 보았다.
열쇠가 붙어있는 선반이지만, 열쇠가 걸려있지는 않아서, 쉽게 안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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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피로연이 진행되어 가는 중, 상복 기모노를 입은 여성 등장.

****私は見た!!不幸な結婚式120****
http://uni.2ch.sc/test/read.cgi/sousai/1383656447/

361: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3/12/09(월) 23:18:59. 22

길다고 들었으므로 나눠둡니다.

자신은 신부 측의 친척.
화기애애하고 포근하게 피로연이 진행되어 가는 중, 상복 기모노를 입은 여성 등장.
조용해지는 회장.
신랑측인가!? 하고 생각하면, 신부에게 원한이 있는 것 같았다.
여성은 신부가 다니고 있었던 치과의사의 부인으로,
신부가 치과의사를 좋아하여 연애편지를 보내고 메일이나 전화하는 사이였다고.
육체 관계는 없었던 것 같다.
메일에는 꽤 아슬아슬한 내용도 있었던 듯.
그것이 여성에게 들키고 여성은 남편을 믿을 수 없게 되서 우울증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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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0일 금요일

【2ch 괴담】마지막으로 어머니가 돌아가려고, 한 벌만 남아있던 상복을 손에 들었는데,

610: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10/16(수) 15:11:44 ID:w927CV1E
수십년 전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아버지의 숙부의 장례식에게 나간 부모님, 당시는 자택에서 장례했었다.
고별식을 마치고, 어머니를 포함한 여성 4~5명은 상복(기모노)에서 빨리 갈아 입고,
부엌일을 거들고 있었다.
벗은 옷(기모노)은 각각 옷걸이에 걸어서, 창고의 미닫이에 걸어 두었다고 한다.
이윽고 식사가 끝나서, 멀리서 온 친척이나 먼 친척부터 「그럼, 먼저」하고 돌아가고,
집이 가까운 데다가, 거드는 사람 중에서도 젊었던 어머니는 끝까지 남았다.

마지막으로 어머니가 돌아가려고, 한 벌만 남아있던 상복을 손에 들었는데,
자신의 것이 아닌게 분명한 거친 천의 상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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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을 배신한 두 부하의 말로

412: 사랑스러운 사모님2014/01/08(수) 12:23:31. 79 ID:iPpkzNg70
작년, 남편 회사에서 오랜 세월 근무하고 있었던 부하 두 명이 독립하게 되었다.
두 명이 평상시 타사나 거래처와의 모임에도 참가하지 않고, 인맥을 넓히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에
남편은 의문을 가졌지만, 사이도 나쁘지 않았고,
독립한다면 자신의 일거리를 조금은 넘겨줄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두 명은 대기업 거래처 몇건에다가 뒤에서 수작을 부리고, 사원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제멋대로 사장에게 인사하러 가서, 우리 일거리를 가져 가려했었던 것이다.
그것을 눈치챈 거래처가 의심스러운 움직임을 남편에게 이야기 해줘서
독립 직전에 그런 악행이 전부 들켜서, 가져가는 것을 어떻게든 저지했다.
남편이 캐묻으면 정색하며 거꾸로 분노하고, 그만두는 날까지 남편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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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감상】케이온의 가정격차 wwwwwwwwwwwww

1:바람불면 무명:2011/10/06(목) 01:17:35. 83 ID:Qqzvu+Q1
히라사와 가 리빙


타이나카 가 다이닝&리빙



아키야마 미오의 방



나카노 가



마나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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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루유리 SS】아카리 「아카리도 화제 BOX 만들었어」

유루유리하지마루요~


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18(목) 17:29:42. 31 ID:A28fWRd00

점심시간

사쿠라코 「네-네—, 오늘 뭐 해—?」

치나츠 「어제는 뭐를 했더라」

사쿠라코 「다섯글자 끝말잇기! 그저께는 고금동서!」

치나츠 「응, 뭐가 좋을까」

히마와리 「그러게 말이지요」

아카리 「아, 저기요! 아카리 이런 일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부스럭부스럭





아카리 「짜자-안! 화제 BOX 만들어 왔어!」

사쿠라코 「오—!좋잖아 그것!」

치나츠 「따로 할 것도 없고 그걸로할까」

히마와리 「아카자 씨가 스스로 만든 거예요?」

아카리 「에헤헤, 그래.여러가지 화제가 들어가 있으니까 기대해」

※) 고금동서(古今東西) 하나의 화제를 정해서 거기에 해당하는 항목을 하나하나 대가는 게임. 예를 들어 일본의 도도부현의 이름, 타로의 22 메이저 아르카나의 이름 같은 것.

2: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18(목) 17:30:29. 84 ID:A28fWRd00

사쿠라코 「뽑은 화제를 말하면 되는 거지?」

아카리 「그래—」

치나츠 「차례 어쩌지」

사쿠라코 「그럼 나부터—!」

히마와리 「그렇게 말할거라고 생각했어요. 다음은 시계방향으로 뽑아 가는 것은 어떨까요」

아카리 「오케이야. 사쿠라코 쨩 , 치나츠 쨩, 아카리, 히마와리 쨩 차례구나!」

사쿠라코 「그렇게 정했으면 곧바로 가보자—!」

사쿠라코 「에-또 뭘까 뭘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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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9일 목요일

【2ch 막장】시누이의 딸이 우리집에서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다.

【宣戦】義実家にしたスカッとするDQ返し136【布告】

486: 무명씨@HOME : 2009/05/31(일) 13:33:05 0
시누이의 딸이 우리집에서 상처를 입었다.
과일 통조림을 접시에 옮기지 않고 직접 손과 얼굴을 집어넣고 먹는데다가,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다가 넘어졌다.
혀가 상당히 베이고, 거의 살을 도려낸 듯한 큰 부상. 어린 아이에게는 흉기구나.
생명에 이상은 없었지만 대량출혈로 의식불명이 되고, 여자아이인데 얼굴에 큰 상처가 남았다.

시어머니와 시누이와 시누이 남편으로부터 「제대로 돌보지 않았던 며느리가 나쁘다!」라고 매도당하고
병문안 하러 갔던 그 자리에서 땅에 엎드려 조아리고, 또한 같은 상처를 같은 곳에 낼 것, 치료비, 성형비, 위자료를 요구당했다.
그래서 이쪽에서는 피해 신고를 하는 것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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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즐거웠어?」

胸がスーッとする武勇伝を聞かせて下さい!(96)
http://yuzuru.2ch.sc/test/read.cgi/kankon/1304862676/

49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1/05/25(수) 16:18:14. 11 ID:1mUhbbQQ
남편의 행동이 이상했기 때문에 차에 GPS 로거를 달아서 추적했다.
시원스럽게도 바람기가 발각되었다.
매주 주말 같은 호텔에서 여자와 만나고 있었으므로
다음주에 차가 호텔 주차장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자신도 매주 끓임없이 그 호텔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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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 SS】히비키 「햄조가 뭉개졌다」



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4/01/07(화) 21:55:55. 12 ID:wnC+71 RO0

콰직! 찌익!

아마미 하루카, 17세. 158cm.

히비키 「에...?」

다리는 날씬하고 가늘고, 팔은 더 가늘다.

하루카 「...에?」

프로듀서라면, 공주님처럼 안은 채로 어디까지라도 달려 갈 수 있을 것이다.
가볍고, 가늘고 가녀린 몸.

마코토 「아...」

그러나 그 가벼운 체중은,

유키호 「아...아...」

햄조를 밟아 뭉개기에는, 너무나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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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8일 수요일

【2ch 훈담】아내와 친구의 메일 대화를 보고 의심하여 미행한 결과

949: 무명씨@배 가득. 2009/08/24(월) 17:32:58
어두운 이야기뿐이므로, 세치기하는 느낌이지만 나의 이야기


지난번, 어쩌다보니 휴대폰을 들여보았는데, 아내 친구와의 대화가 신경 쓰였다.

친구 「훗훗후w」
아내 「뭐야 그 불온한 웃음은…」
친구 「○(아내의 이름)칭, 최근 마스미 씨가 있는데 다니고 있다고?」
아내 「어디에서 들었어(땀) 응, 다니고 있어」
친구 「신랑, 내버려둬도 좋아?」
아내 「내버려두지 않았어~ ><마스미 씨 있는데는, 점심 때 뿐이야!」
친구 「그런가. 그래서? 마스미 씨의 있는데, 어때?」
아내 「어때…라니, 기분 좋아? 꾹하게 되면, 몸속이 뜨거워져버린다」
친구 「그렇게 좋아?」
아내 「응♪중독되어 버렸을 지도」
친구 「그런가… 실은 나도 푹빠져 있었어~, 이번 함께 가지 않을래?」
아내 「응, 좋아~ 그럼, 토요일에 언제나의 거기에서 좋아?」
친구 「OK, OK♪시간은 오후 1시지요?」

에에엑! 마스미 씨라니 누구? 기분이 좋다고…꾹 하게 된다고, 무엇을!?
중독…그렇게 좋아? ……나는, 무슨 일이야 orz 하고 마구 침체되고.
머릿속 쿵쾅쿵쾅, 「어쩌지, 어쩌지」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아니, 이것은 무엇인가의 착각이다, 아내를 믿어야. 
그렇지만…그렇다, 다음 주 몰래 따라가 보자.
라고 하는 이유로, 몰래 미행해 보게 되었는데.

아내로부터, 토요일에 친구와 나가는 것을 듣는다.
조금 침울해하면서도 이해하고, 나도 용무가 있어 나가는 것을 전했다.
아내, 의외라는 듯한 같은 얼굴을 하면서, 싱글벙글 하면서 이해. 왜일까, 더욱 침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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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집단괴롭힘을 한 아이들이 가게를 이어받은걸 보고, 증거사진을 Twitter에 리트윗 하면서 영업방해

522: 그이 없는 력 774년2013/02/18(월) 18:04:12. 81 ID:riGJ09V7
시골 출신으로, 도망치듯이 현청 소재지에서 대학졸업하고 취직했지만

괴롭히던 아이들은 가업(가게・부동산・음식점・소바가게・라면가게・미용실 등)을 이어받은 것 같아서,
그 가게의 공식 사이트(라고 할까 페이스북)의 Twitter에
「이 가게의 리얼야마 리얼코 씨가 이끄는 집단에게 ****당했습니다」
「화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이렇게 잔인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일원입니다」
라고 신체에 남게 된 보기 흉한 흉터나 교과서에 쓰여진 「죽어」 「짱나」같은 사진 메일을 Twitter에 리트윗 하면서 영업 방해

이미 버린 인생이니까 괜찮다
배상금 낼테니까 이제 Twitter에 쓰는 것 그만두어 주세요 정말로 미안해요
라고 현금 등기 우편이 았다 이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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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용어】리얼충(リア充)

실제 현실(리얼 생활)을 실하게 지내는 인간.
2ch의 대학생활이야기와 VIP판 등에서 나타난 용어이다.
스쿨 카스트 상위층으로 알려져 있다.

리얼충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연인이나 친구 관계가 풍족하다
  • 동아리나 회식에 참여
  • 오타쿠 이외의 취미를 즐긴다



  1. 2006 년 말, 대학생활판에서 '리얼에 충실한 무리'에 대한 굴절된 선망을 나타내는 개념으로서 나타났다. 학생 이외에도 인터넷 신조어로 널리 퍼진다.
  2. 2007 년 여름 무렵부터 블로그 나 twitter 에서 유행했다.
  3. 2010 년 현재 ~ 일반 사회에 침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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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3년 전에 이혼한 전처로부터 DVD를 넣은 편지가 도착했다.

367: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10/01/15 19:45:34
최근, 3년 전에 이혼한 전처로부터 DVD를 넣은 편지가 도착했다.
간통남과 재혼한 것은 좋았지만, 간통남이 가족 총출동으로 하고 있었던 사업에 불황이 직격해서, 간통남과 간통남 부모가 목을 매달았다고 한다.
일하려고 해도 5세(간통남의 씨), 3세(간통남의 씨), 0세로 3명의 아이를 거느리고 있으니 어렵다. 명의만이지만 임원이었기 때문에, 종업원들에게서는 고소당할 것 같다.
부모를 의지하려고 해도, 전 장인에게 절연당했고, 원래 호인이었던 탓으로 빚 투성이가 되어 있으니 불가능. 전 장모는 묘에 들어가 있다.

같은 내용이었다 w
꼴좋다wwww 아이와 함께 나가 죽어라 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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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일본속어】킵 군(キープ君)

국내속어로 하자면 어장관리의 물고기.

여러 남자와 사귈 정도로 인기있는 여성의 관점에서, 진심을 내고 있는 남성 이외에 연인 미만의 교제를 하고 있는 남자. 버블시대에 나타난 용어이다.
남자친구 예비군 같은 취급.

  • 앗시 군 : 자가용으로 바래주는 남자를 뜻한다. 어원은 이동수단으로서 자동차를 다리(아시)라고 불렀던 것에서 유래한다.
  • 멧시 군 : 식사를 사주는 남자. 어원은 식사를 밥(메시)라고 불렀던 것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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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7일 화요일

【2ch 막장】각도가 바뀌면 다른 모양이 나타나는 것을 알았다

****私は見た!!不幸な結婚式120****
http://uni.2ch.sc/test/read.cgi/sousai/1383656447/

776: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4/01/04(토) 15:12:32. 65
나 때문에 불행하게 되었을지도 모르는 결혼식.

초등학생 때에 친척(신부)의 결혼식에 출석했다.
그 때에 신부 친구가 만들었다고 하는 웰컴보드(※)
「예쁘다아」하고 보고 있었는데 자신이 약간 움직였을 때
한 순간 별모양이 보인 것 같아
「응?」
하고 무심코 손에 들고 움직여 보았다.
그러자 각도가 바뀌면 다른 모양이 나타나는 걸 알았다.

※) 웰컴보드 : 결혼 피로연 회장 입구에 놓아두는 결혼식 피로연 연출용 보드. 신랑 신부의 이름을 표기하고, 손님에게 장소의 위치를 알리며, 개성적으로 환영을 연출하는 아이템. 전문업체에 주문하는 경우도 있지만, 신랑 신부가 직접 만들기도 한다.

거기서 어머니에게 발견되어
「이봐! 마음대로 손대면 안돼!」
하고 꾸중들었지만
「각도에 따라 다른 모양이 돼요—」
하고 내가 말하면 어머니나 다른 친척들도
「어라 그래? 공을 많이 들였구나」
하고 모여서 보러 왔다.
어른들도 내가 한 것처럼 다양한 각도로 돌려서 보고 있었지만 그 러다가
「에…」 「뭐야 이거…」
하고 공기가 무거워진다.

내가 모양이 바뀐다고 생각한 것은 빛을 쬐면서 수평 부근에서 보게(?)되면
「呪」(※)
라는 문자가 나타나는 구조가 되어 있었던 것 같다.
(저주詛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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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교 2학년 임간학교에서 여자아이와 손을 잡고 포크댄스를 하게 되었지만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고교생 무렵 친구 A군은 키모오타, 체육제에서 포크댄스 연습을 하는데 A군과 춤추게 된 여자가 「이녀석은 싫어. 기분나뻐」하면서 울어버렸다. 그 여자의 남자친구 와 친구들이 A군을 방과후에 납치, 폭행을 가하고 돈을 빼앗았는데….

516: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1/09(토) 21:57:58. 43 ID:xzmP5pMB

중학교 2학년 때 임간학교에서 여자가 발광한 것

전제로서 당시의 나는 변명할 수 없는 기분나쁜 뚱보.
그것이 원인으로 가벼운 집단 괴롭힘을 받고 있었다.

중학교 2학년의 임간학교의 2일째 정도였던가,
밤에 캠프파이어를 둘러싸고 포크댄스가 있었다.
이성과 짝지어 몇분 정도 춤추어 또 다른 이성과 춤춘다.
이것을 반복. 잠시 후 A라고 하는 여자와 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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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6일 월요일

【2ch 막장】섬의 별장에 나타난 사인조 대학생이 마구 날뛰어댄 결과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97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0581244/

41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10(목) 18:20:56. 42 ID:Y04y+s7R0
그럼 우리 사무소에서 세토내해 파산이라고 불리는 사건이 조금 무섭기 때문에 써 둔다
이것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쪽에서 최근 20년 정도 팔고 있는 구매자가 없는 섬에는
버블시대 마지막 무렵의 유산인 별장이 있는데
몇동인가 폐옥이 있는 탓에 폐허 사이트에 게재되어 버렸다
대체로 하는 짓은 폐옥을 가끔 괴롭힐(사무소의 은어로 부수는 것을 의미) 뿐
해체 비용이 아까워서 그대로 놔두고 있는 것이니까 이런 일은 신경쓰지 않지만
이 폐허와 해수욕을 목적으로 하는 사인조의 젊은이에게 피해를 당했다

하필이면 별장의 창을 때려부수고 침입해서 여기저기에 낙서 다수
휴대용 가스렌지는 무단으로 해변에 가져가서 집어던지고 파손
자가 발전기가 살아있는 것을 눈치챈 탓으로 사건의 중대함을 깨닫게 된 이 무리
무려 감시 카메라를 눈치채고 필사적으로 찾아서 3대 중 3대를 파괴
테이프나 데이터 카드가 들어 있지 않는 것을 깨달은 듯 해서
그 다음에는 닥치는 대로에 파괴하고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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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5일 일요일

【2ch 막장】불륜으로 이혼한 모친을 만나러 갔지만

引用元: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5度目

13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1/05(화) 12:26:41. 43 ID:wp2ZK9Pn
나는 중학교의 무렵에 부모님이 이혼해서 부녀 가정에서 자랐다
이혼의 원인은 어머니의 불륜으로,
아버지는 나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혼

어머니도 특별히 저항하지 않았던 듯 하고 부모님이 대화한 결과, 나는 아버지 쪽으로

아버지는 언제나 상냥했고,
자기 자신도 아이를 가지는 부모가 된 지금
재차 되돌아 보면 정말로 고생하면서도
나를 소중하게 키워 주고 있었다 고 알고 있지만서도

당시의 나는 모친이 없어진 것이 매우 컴플렉스라서
어머니에게 죄가 있다고는 해도
내가 울면서 싫어하는 이혼을 강행하고
나와 어머니를 갈라 놓은 아버지를 반항기도 겹처서 진심으로 미워했다

아버지 따윈 죽으면 좋은데,
나는 엄마와 살고 싶었는데!
당시의 나의 말버릇으로 아버지 본인에게도 몇번이나 말해 버렸다

그래서 어느새인가 자신의 안에서
「사실은 불륜 같은 것을 하지 않았지만
깊은 이유가 있어 울고 울면서 나가버린 불쌍한 어머니」
같은 제멋대로 설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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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만약 이 이상 남편을 괴롭힌다면, 자신이 너를 죽여 남편을 행복하게 한다」

引用元: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6

559: 무명씨@HOME 2011/08/03(수) 11:14:24. 11 0
저저번달에 우리집에 모르는 여성이 왔다.
인터폰 너머로 대응하고 있었는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몰랐지만, 남편과 아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알았다.
5분 정도 지나서 여성은 돌아갔다.

잠시 후 남편이 숨을 헐떡거리며 돌아와서는
「머리카락이 어깨 정도까지 오고, 몸집이 너하고 비슷한 여자가 오지 않았어!?」라고.

온 것을 전하면, 당황하며 상사나 후배에게 전화하고
「마침내 집에 왔다!」라고 큰소란.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여성은 남편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결혼한 것이나 바람 피울 생각은 없는 것을 전해도,
「부인이 무서워서 말을 꺼낼 수 없는 것뿐. 내가 어떻게든 해주겠다」라고 말하며
남편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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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4일 토요일

【2ch 막장】결혼식에서 언니가 「 나는 어렸을 적부터 여동생이 싫었습니다.」

비슷한 이야기 : 부모가 남동생을 편애한 결과

53: 1/2 2010/06/05 13:50:51
유치원 때부터 소꿉친구의 결혼이 결정되서 초대받았다.

두 자매의 여동생으로, 어렸을 적부터 붙임성있고 귀여워서 누구에게나 귀여움 받은 친구였고, 몇년전부터 사귀고있었는데, 어느쪽이나 프리터라서 100만 엔의 저금을 모으면 결혼하겠다고 선언하고 있었으므로 겨우 돈이 모였는가, 하고 일단 안심했었다.

결혼식도 도중까지는 순조로웠다.
신부는 굉장히 귀엽고, 신랑은 조금 촌스럽지만 따뜻해보이는 좋은 사람이라서.

도중에 신부의 언니의 스피치가 있었다. 드물지도 모르지만, 소꿉친구는 단 한 명인 언니를 아주 좋아해서, 모쪼록 언니가 축하를 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부탁한 것 같다.
덧붙여서 언니는 지방공무원으로 독신.
옛부터 성실하고 얌전한 사람으로, 나도 「언니야」 「언니야」하며 응석부리게 해 주었고
자주 「○코쨩이 여동생이라면 좋을텐데」라고 말해 주었던 것이 기뻤던 걸 기억하고 있다.

54: 2/2 2010/06/05 13:51:36
스피치는 처음부터 이상했다.
「 나는 어렸을 적부터 여동생이 싫었습니다.」
거기에서 시작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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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집단괴롭힘 주모자 A코의 친가가 경매로 나와 있는 것을 발견!!

本当にやった復讐 13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51072302/

91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2/12/31(월) 18:32:54. 45 ID:vFOC3V0i0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나는 심하게 괴롭힘 당했습니다.

중학교의 도중에서 등교 거부를 했습니다만,
이를 악물고 고졸 검정고시 합격→이름이 알려진 대학 합격
→대학원으로 나아가 대학원원에서 알게 된 남자친구와 졸업 후 결혼,
곧바로 아이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낳은 후에도 일을 계속하고 싶은데, 보육원에 빈 자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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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라퓨타 막장】천공의 성 라퓨타를 보고 난 조카딸이「바루스!!」라고 외치면서 레이저 포인터를 형의 얼굴에

621: 무명씨@HOME 2014/01/03(금) 14:38:11. 63 0

조금 전 있던 수라장 겸 웃기는 이야기
정월이라서 친척이 집에 모였지만
사건에 관련된건 조카딸와 형과 덤으로 나.
정월은 아이에게 있어서는 친척이라는 이름의 모르는 아저씨 아줌마가 모이는 것뿐으로
아무것도 즐겁지 않기 때문에 우리집에서는 아이들은 형과 내가 보살펴 주면서
2층의 내 방에서 지브리 작품을 보게하는 것이 매년의 항례 행사.

그래서 금년은 천공의 성 라퓨타를 보게 되었다.
엔딩이 나오고 형이 화장실에 가려고 계단을 내려 가려 했을 때에 일어났다.
"바루스!"
천공의 성 라퓨타의 명대사. 라퓨타 왕가에 전해 내려오는 멸망의 주문.
라퓨타가 무스카의 손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파즈와 시타는 라퓨타를 파괴하기로 결심
두 사람이 비행석을 손에 들고 이 주문을 외치자 라퓨타는 산산히 붕괴된다. 
조카딸이 「바루스!!」라고 외치면서 레이저 포인터를 형의 얼굴에 발사해서
거기에 눈이 먼 형은 계단에서 미끄러져 큰 소리를 내면서
데굴데굴 굴러 떨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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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일 금요일

【2ch 막장】상담녀라고 하는 인종에 대해

용어설명용으로 번역하다보니 무의식중에 이것이 생각나버렸다


【동정은 반드시 읽어라】상담녀라고 하는 인종에 대해
상담녀」라고 하는 인종이 있습니다.

인기있는 기혼남이나 잘나가는 남자는 이런 종류의 여자를 잘 데리고 놀고 있습니다만, 동정은 이런 종류의 여자에게 너덜너덜하게 당하기 쉬워서, 도저히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친절하고 정중하게 설명할테니, 신속하게 깊이 이해를 해주세요.

「상담녀」란
연인이 아닌 남성에게 「상담」을 부탁하고 둘이서 만나려고 하는 여성입니다.

약탈형과 환승형의 2종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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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용어】상담녀(相談女)

기혼자 관련판의 용어. 상담이라는 핑계로, 연인이 아닌 남성과 만나려고 하는 여성. 언듯 들으면 별 문제 없어 보이지만, 상담을 제의받은 남성에게 배우자나 연인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상담녀의 존재가 관계를 파탄으로 몰고간다는 경험이 많기 때문에 상담녀는 증오의 대상이다. 특히 연애 관련 상담을 해오는 것은 경계대상.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글들이 있다.
■ 【동정은 반드시 읽어라】상담녀라고 하는 인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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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간신히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었던 것을 깨닫고 쇼크를 받았다.


【注】いじめの報復_3【喪女板】
http://kohada.2ch.sc/test/read.cgi/wmotenai/1294673292/

851: 그이 없는 력 774년2011/09/28(수) 14:58:30. 90 ID:hpy9lxHNdownup
집단괴롭힘이라고 말해도 좋은 것인지 모르지만,
대학의 무렵에 언제나 감기에 걸려서 강의를 쉬는 아이(이하 A코)가 있었다
몸의 약한 아이로구나 하고 불쌍하게 생각해서,
빈번하게 노트를 빌려 주거나 시험 범위를 가르쳐 주거나 했다.

그러나, 어느 날 친구의 브로그를 아무렇지도 않게 보고 있던 참에
우연하게도 비밀blog를 찾아내 버려서,
쉬고 있었음이 분명한 날에 라이브에 가거나 놀거나 하고 있던 것이 판명되었다.
게다가 나의 욕이나 얕잡아보는 내용 같은 것도 보통으로 써 있고,
간신히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었던 것을 깨닫고 쇼크를 받았다.

그 이래, 자신용의 노트와
친구에게 빌려 주기 용의 노트(교수가 하는 아무래도 좋은 잡담을 쓴 것)을
나눠놓기로 했다.
나의 노트를 등에 엎고 있던 친구는 보기 좋게 학점을 따지 못하고,
그 외의 과목도 빠듯이 C라든지 어떻게든 학점 만은 받을 수 있는 성적으로,
「제대로 공부했는데 납득이 되지 않는다」
라고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다.

어느 입으로 말하냐고 무심코 생각했지만 상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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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용어】멘헬러(メンヘラ)

「정신질환,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스(メンタルヘルス)」(마음의 건강)라는 말이 2 채널에서 「멘헬(メンヘル)」로 생략. 그리고 —er형이 붙어 「멘헬러(メンヘラ)」라고 하는 말이 태어났다.

정신장애보다는 부드럽게 말하는 것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이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신조어라 용법이 다양해서 얀데레나 미치광이같은 수준을 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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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용어】프리터(フリーター)

계약직원,  파견 사원, 아르바이트, 파트 타이머 등 비정규직으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사람.

버블 경제 시기에 나타난 말. 당시에는 임금이 높았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유롭게 일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보내는 이상적인 패턴이라는 의미가 강했지만, 점차 경기가 악화되면서 비정규직으로 어렵게 일하는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의미가 강해졌다.

현재는 프리터라고 하면 니트보다 조금 나은 수준의 취급이며,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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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에게 남자로서의 매력이 부족한 탓이라든가

本当にやった復讐 21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4343850/

91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2/19(목) 12:22:20. 16 ID:2byoZZpl0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놈에게 여자친구 A를 양다리→네토라레 되었다
들켰을 때도 나에게 남자로서의 매력이 부족한 탓이라든가,
남의 여자는 묘하게 갖고 싶어져~라고 히죽히죽
뭐어 전자는 결과가 나왔으니까 납득했지만,
후자의 이유를 듣고 마음 속으로 용서할 수 없게 되었다
하는 김에 그런 것에 넘어가버린 A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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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용어】얀데레(ヤンデレ)

병듬(病み 야미)과 사랑에 빠져서 푹 헤롱거리는 모습을 나타네는 데레(デレ)를 결합한 단어.
정신적으로 병들어 있으면서 사랑을 드러내는 모습을 뜻한다. 혹은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정신적으로 병들어 버리는 모습을 뜻한다.
죽거나 죽이거나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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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용어】네토라레(寝取られ)

네토라레(寝取られ)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을 다른 사람에게 성적으로 빼앗기는 상황
혹은 그러한 상황에 흥분을 느끼는 취향을 뜻한다.
약칭은 NTR(엔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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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일 목요일

【2ch 막장】내가 근무하고 있는 직장의 사무원에서 머리가 이상한 놈이 한마리 있었다

胸がスーッとする武勇伝を聞かせて下さい!(103) 
http://yuzuru.2ch.sc/test/read.cgi/kankon/1318905631/

793: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1/11/05(토) 05:45:33. 85 ID:GYSm2tU5
내가 근무하고 있는 직장의 사무원에서 머리가 이상한 놈이 한마리 있었다(이하 A)

과거에 우울증으로 휴직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과연 정말로 우울증이었는지 의심스럽다.
오만, 자의식 과잉, 자신의 실수는 넘겨놓고 남의 사소한 실수를 끈질기게 꾸짖는다,
그리고 예상대로 일은 못한다.
이 A에 괴롭힘당해서, 과거에 여러 명이 정말로 우울증에 걸려 그만두고 있다.
그러나 상사는 우울증에 의한 휴직경력이 있기 때문인지,
A에 대해서는 종기를 대하는 것처럼 조심스러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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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4년 전에 이혼한 전 남편이 누군가에게 등을 찔린 것 같다.


【宣戦】義実家にしたスカッとするDQ返し126【布告】 より
http://anchorage.2ch.sc/test/read.cgi/live/1237396097/


869: 1/2 2009/03/29(일) 19:12:03 0
4년 전에 이혼한 전 남편의 어머니로부터 미치광이 같은 전화가 왔다.

사랑스러운 아들 쨩이 밤길에 누군가에게 등을 찔린 것 같다.
다행히 상처가 가볍기는 했지만, 나와 동세대의 여자가 달려 가는 것이 목격되었다.
덧붙여서 이혼 이유는 과간섭과 며느리 구박, 거기에다가 싫증이 난 남편의 바람기.
갑자기 집에 오고는, 창으로 침입해와서 나를 내쫓은 일도 있다.

전 바람기 상대, 지금 아내인 여자도
「아무리 뭐라 해도 너무해! 지금 그는 나의 남편이야!」
라던가 뭐라던가.

그리고, 전 남편은 경찰에 「혹시 어쩌면…」하고 나의 이름을 말한 것 같아서,
재차 키이익! 하게 된 지금 아내가 우리집에 돌격.
「그 때의 일은 미안했어, 부탁이니까 이제 그만해! 이제 만나지 마!」
라고 울부짖어,
(만나지 마…라고?)
라고 생각하면서 경찰에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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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일 수요일

【2ch 훈담】「우리 딸에게 무슨 짓을 qwerty크아아아악gtz」

本当にやった復讐 14
http://toro.2ch.net/test/read.cgi/occult/1357408380/

90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2/16(토) 02:34:07. 04 ID:KveIqm0oI
사람이 없을 때 빨리 쓴다
자신이 복수한 것도 아니지만 고2 때의 이야기

당시 교제하고 있던 그이가 양다리 걸치고 있었기 때문에 메일로 이별을 고했다
그걸로 끝나면 좋았지만 그 녀석이 스토커가 되어 버렸다
통학 때, 동아리 활동 중, 학원 다니는 길에 쭉 귀찮게 따라다니며 기분 나빴다
그것이 반달이나 계속 되었으니까 불안하게 되어 만능 나이프까지 소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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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데스노트 SS】야가미 사유 「가끔씩은, 콩소메 맛도 먹어볼까나」




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1/02/06(일) 21:55:28. 95 ID:f862nhIT0

라이토 「에……?」

사유 「잠깐 뭘 놀라는 거야 오빠 w」

라이토(지, 진정하자…아마 이 리빙도, 감시 카메라와 도청기로 감시되고 있어…)
   「아아 아니, 사유는 콩소메 맛 싫어하지 않았던가 하고 생각해서」



사유 「그건 그렇지만서도, 류우가 히데키(流河旱樹)가 CM을 하기 시작해서, 어쩐지 맛있을 것 같아서…하하」



라이토(큭…하필이면 이런 시기에……어쩔 수 없다, 여기서는 냉정하게…)
   「하하, 정말이지 유행에 약하구나, 사유는. 그렇지만, 저것은 수험공부용 야식이야.」

사유 「에—, 구두쇠-」

라이토 「내일 또 사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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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괴롭힘당했지만 「내가 귀여워서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짓 하는 구나!! 나도 너무 좋아—」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43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3971708/

73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23(월) 17:02:10. 15 ID:194GnVlS

어릴 때
세균 취급을 하고 옮기니까 도망쳐 라든가
태풍 부는 날에 구두가 감추어지거나 구두 없으면 실내화로 돌아가면~?라든가
기분 나쁘다든가 추녀라든가, 실내화에 압정 대량이라든지
밖에서 열쇠 걸 수 있는 방에서 갇히거나 했다.
심할 때는 집에 폭죽같은 것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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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와 장모가 점쟁이에게 「재혼하는 쪽이 잘 된다」는 말을 듣고서 나의 유책이 아니라는 각서를 쓰고 이혼하게 되었다

412: 무명씨@HOME 2012/12/30(월) 18:02:48

전 아내와 전 장모가, 어떤 점쟁이에게 심취해서
가정생활에도 참견해 왔을 때의 수라장

결혼하고 1년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그 점쟁이에게 상담했더니,
6개월 참고 이 날에 해라!
신혼인데 6개월 강제 리스(섹○리스) 한데다가,
그 날은 아내가 생리를 해서 아무 것도 못하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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