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8/26(土)20:30:34 ID:ZRy
길다. 그리고 다소의 페이크는 있다.
한가한 사람만 읽어 주세요.
단순히 토래놓는 것이므로.
오봉(お盆)에 외동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와서
「결혼할래요」
라는 보고가 있었다.
딸 23세 회사원, 남자 친구 28세 파견사원.
신경 쓰였던 것은, 그 남자 친구는 파견 사원이 되고 나서 아직 8개월로 그 전에는 프리터였다는 것.
나는
「남자친구가 적어도 3년은 근무하거나、 정사원이 되고 나서 하는 쪽이」
라고 말했다.
낡은 사고방식일지도 모르지만, 두 사람 모두 아직 가정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생각되었다.
남편은
「둘의 마음이 제일 중요해, 서로 노력해」
라고 말했다.
당연히 딸은 나를 노려보고, 남편에게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