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8(水)01:10:15
20대 주부입니다.
남편의 여동생(20세)의 매너가 나빠서 초조하다.
식사중에 씹고 있는 입을 크게 열어서 보여주고,
남편이나 시부모님이 화내도 웃으면서 몇번이나 반복한다.(왜 하는지는 불명)
레스토랑, 커피숍, 선술집 등 음식점에서 크게 방귀 뀔 뿐만 아니라 입을 크게 벌리고 트림 하거나
대화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남편에 대한 것 등)이 있으면
「웨에에에에에에!!」하고 큰 소리로 토하는 흉내낸다.
(매너는 아닌데) 자기를 자기 이름으로 부른다. 시아버지는 파파, 형제는 경칭 생략.
텔레비전으로 나오는 단어가 일일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인지 시아버지에게 물어보면서 본다.
시아버지와 내가 전문적인게 아니라 평범한 대화하고 있어도 이해할 수 없는 말이 많기 때문인지
대화에 끼어 들면서 시아버지에게 질문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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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주부입니다.
남편의 여동생(20세)의 매너가 나빠서 초조하다.
식사중에 씹고 있는 입을 크게 열어서 보여주고,
남편이나 시부모님이 화내도 웃으면서 몇번이나 반복한다.(왜 하는지는 불명)
레스토랑, 커피숍, 선술집 등 음식점에서 크게 방귀 뀔 뿐만 아니라 입을 크게 벌리고 트림 하거나
대화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남편에 대한 것 등)이 있으면
「웨에에에에에에!!」하고 큰 소리로 토하는 흉내낸다.
(매너는 아닌데) 자기를 자기 이름으로 부른다. 시아버지는 파파, 형제는 경칭 생략.
텔레비전으로 나오는 단어가 일일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인지 시아버지에게 물어보면서 본다.
시아버지와 내가 전문적인게 아니라 평범한 대화하고 있어도 이해할 수 없는 말이 많기 때문인지
대화에 끼어 들면서 시아버지에게 질문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