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31일 토요일

【2ch 초전자포 SS】사텐 「연애사에 관해서 적절한 조언을 할 수 있는 능력인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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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이정보】새벽 2시에 컵의 물을 마시면 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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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이정보】흑의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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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자신이 불행하게 만들어버린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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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사이코메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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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0일 금요일

【2ch 유머】양상추를 반만 팔라고 하는 끈질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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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전부 터치 패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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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이산화 머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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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9일 목요일

【2ch 막장】온라인 게임에서 바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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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온라인 게임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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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8일 수요일

【2ch 연애】초등학생 때에 동급생의 아이에게 프로포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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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부모가 일하지 않았는데, 유복했던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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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괴롭혀온 상대에게 공중 전화에서 무언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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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7일 화요일

【2ch 와타모테 SS】토모코 「인기도 없고, 남동생과 데이트라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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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부하가 무단 결근했으므로 상태를 보러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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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내가 유치원 시대에 어머니가 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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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의 아내의 상담 내용은 「어떻게 하면 남편이 이혼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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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6일 월요일

【2ch 막장】갑자기 가방으로 후두부를 얻어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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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공사 현장에서 놀다가 구멍에 떨어져 버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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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그녀의 배 안에는 두 사람의 사랑의 결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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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4일 토요일

【2ch 막장】브라콘인 시누이가 「오빠(내 남편)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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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소녀와 나무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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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2일 목요일

【2ch 괴담】주민에게 평판이 좋지 않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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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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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1일 수요일

【공포특급】검은 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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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어머니 「외할머니를 만나러 가자」며 나를 차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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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로부터 『대학생 때 당신의 부친과 불륜하고 있었다』라고 커밍아웃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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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투웅하고 둔한 소리가 나고, 순식간에 베란다가 피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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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의사가 외할아버지의 사망을 확인・・그 후 기적적으로 소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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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이웃에 사는 미치광이가 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스윗치 켜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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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0일 화요일

【2ch 와타모테 SS】토모코 「그런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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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나무 사이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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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갈매기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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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9일 월요일

【2ch 아이마스 SS】P 「히비키는 괴롭히고 싶어지는 귀여움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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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결혼식에서 하객이 아닌 하얀 정장의 남자가 「A미! 나와 도망치자!」라며 난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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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 SS】이오리「후-응 야요이 인형이네・・・」ζ*'ヮ')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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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초자유주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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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8일 일요일

【2ch 괴담】화장실에서의 밀실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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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근처의 신사에 매일 아침 합격 기원의 참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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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 SS】유키호 「포에에, 포에에」 유키호 「에헤헤, 유키포는 귀엽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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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 SS】P 「이오리의 츤 성분이 도둑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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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맏동서 「딸이 임신하고 있다. 상대는 책임져야 한다. 상대는 조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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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고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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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 SS】아즈사 「사과껍질을 벗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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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7일 토요일

【공포특급】귀신이 된 동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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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동급생 「아?! 중학생 때 쓰레기였던 주제에 뭐야 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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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 SS】P 「기본의 야요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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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런건 진짜 아빠가 사주니까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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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할망구가 있다! 할망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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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 SS】키쿠치 마코토 「여자 아이로서 보아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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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6일 금요일

【2ch 막장】나는 초 브라콘인 누나와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부모님에게도 들켰고, 한층 더 누나가 「실은, 벌써 아기 생겨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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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 「역시, 나는 이 집의 아이가 아니었던 것일까……」누나 「동생쨩! 결혼하자! 아이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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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강에서 떠내려가고 있는 아이를 구조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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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아귀와 즉신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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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텐진키(テンジン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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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아가야, 열 냥 벌러 가자."

 조선 말 철종 때, 강원도의 어느 두메산골에는 이상한 이야기가 사람들 사이에 떠돌고 있었다.
 이 마을은 워낙 깊은 산중에 자리잡고 있어서 장에 가려면 꼭 앞산을 넘어야 했는데, 밤에 혼자서 산을 넘어가는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었다. 산 중턱에 있는 오래된 신당에서 귀신이 나와 사람을 잡아간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을 입구에 있는 주막에서 밤을 보내고 날이 밝으면 산을 넘었다.
 어쩌다 밤에 산을 넘어야 하는 사람은 주막에서 일행이 될 사람들을 기다린 다음 꼭 여러 명이 짝을 지어 산을 넘곤 했다.
 날이 어두워지고 비가 내리자 주막은 사람들로 북적댔다.
 친구로 보이는 두 사내가 마루에 걸터 앉아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이봐, 소를 팔았으니 술 한잔 사야지."
 "이보게, 소 팔고 술 사면 남는 게 뭐 있나."
 "어허, 그러지 말고 한잔 사게."
 "좋아. 정 그렇다면 나와 내기를 하나 하세."
 "내기? 좋지. 내기라면 내 자신 있네."
 "자네가 저 앞산에 있는 신당까지 혼자서 갔다 오면 내가 술 값으로 열 냥을 내놓지. 단, 그 곳에 갔다 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반드시 신당에 있는 물건 하나를 가져와야 하네."
 "그런 소리 말게. 다른 거라면 몰라도 그건 싫네. 내 목숨이 뭐 열 개라도 되는 줄 아나."
 이 때, 하얀 소복을 곱게 차려 입은 젊은 여인이 등에 어린 아기를 업고 주막에 들어왔다.
 아기는 배가 고픈지 앙앙 울고 있었다.
 "아주머니, 아기가 하루 종일 먹지 못해서 그러는데, 먹ㅇ르 것 좀 주세요."
 "거지에게 줄 건 없어. 먹고 싶으면 돈을 내, 돈을."
 주막집 여자는 냉정하게 거절했다. 그런데 여인은 두 사내가 주고받는 이야기를 유심히 듣고 있더니 자기가 그 곳에 갔다 오겠다고 했다. 사내들은 젊은 여자 혼자서는 위험하다고 극구 말렸지만 여인은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산에 오르려고 했다.
 "좋소. 그렇다면 혹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이것을 몸에 지니고 가시오."
 "한 사내가 기둥에 걸려 있던 낫을 여인에게 건네주었다."
 "아가야, 열 냥 벌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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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별장의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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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5일 목요일

【공포특급】불타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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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씨의 집 〇〇가게야~?그러니까 냄새난다~w 기분~나뻐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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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교 1, 2학년때의 담임(여자)이 최악의 교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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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설악산에서 만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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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유치원아의 A군이, B선생님에게 첫사랑. A군의 어머니가 진심으로 B선생님을 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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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도라에몽 유머】도라에몽의 초기설정 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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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느 3 남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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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4일 수요일

【2ch 아이마스 SS】P 「리츠코의 댕기머리가 새우튀김이 되었다……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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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 SS】야요이 「어떻게 하지・・・생리대 살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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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 SS】히비키 「타카에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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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 SS】P 「아즈사 씨, 아이돌 그만두는게 어떻습니까?」 아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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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3일 화요일

【2ch 훈담】독신 시대에 사람을 죽여 버렸지만, 아내에게도 아이에게도 일생 말하지 않는다.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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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사이 좋았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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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환상이 부른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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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제발 문 좀 열어주세요."

 부산 P대학교 병원 지하 2층 해부 실습실, 약품 냄새가 진동하는 가운데 여러 명의 의대생들이 실습에 열중하고 있었다.
 "학생들, 시간이 벌써 11시야. 이제 그만 집에 가야지."
 경비원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자, 오늘은 이만 하고 나가서 라면이나 먹자."
 "먼저들 가. 나는 좀더 하다가 갈게."
 "경아야, 너는 무섭지도 않니? 같이 나가자."
 "무섭기는 뭐가 무섭니. 실습용 시체인데."
 학생들은 모두 밖으로 나가고, 경아는 실습실 맨 구석에서 스탠드를 켜 놓은 채 여전히 해부에 열중하고 있었다.
 "철컹-."
 경비원은 실습실 전등이 모두 꺼진 것을 보고 실습실 문을 밖에서 굳게 잠갔다. 경비원은 순찰을 돈 후, 경비실에 들어가 잠을 청하려고 했다. 그런데 어디에선가 자꾸만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 같아서 귀를 쫑긋 세웟다.
 "찌-이-익, 찌-이-익."
 "쥐새끼들이 또 발광을 하는구나. 에라, 잠이나 자자."
 경비원은 귀찮다는 듯이 침대에 누워 이내 코를 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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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그러니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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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웃고 있는 과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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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대학교 서클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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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 SS】하루카 「어라? 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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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한밤중에 쌍안경으로 거리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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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은혜갚은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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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2일 월요일

【2ch 괴담】터널의 동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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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스스로 연주하는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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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이정보】패러렐 월드에 갈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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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고무신이 없어진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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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이정보】타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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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이정보】이세계(異世界)에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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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괴롭힘 하는 놈이 스포츠 만능으로 체육제나 구기 대회같은 걸로는 언제나 히어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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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여동생이 결혼하므로 상대의 가족과 대면하러 가니 「나의 여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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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츤데레는 이차원에 있으면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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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초전자포 SS】사텐 「쿠키를 만드는 방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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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 2때에 체육복의 바지를 내리는 것이 유행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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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무정이를 구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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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계단 속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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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1일 일요일

【2ch 훈담】나는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 당하고. 당시의 괴롭힘 하던 아이에게 아내와 함께 있을 때에 조우해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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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나의 소꿉친구이기도 한 시누이가 병으로 죽고 남편도 사고로 죽어, 당시 1세 반의 딸만이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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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솔직히, 복수의 준비는 나에게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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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도라에몽 유머】문장을 크툴루처럼 만드는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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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어머니의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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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담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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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짖궂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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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유감스럽지만, 당신의 따님은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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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원몽(猿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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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0일 토요일

【2ch 괴담】야마노케(ヤマノ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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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그리고 나는 클래스메이트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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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집에 가지 않는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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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특급】공포의 자율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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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이정보】쿠네쿠네(くねく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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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쿠네쿠네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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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쿠네쿠네 제7화「봐선 안 되는 것을 봐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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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쿠네쿠네 제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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