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2ch 막장】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가 그저 응석만 받아주는 시어머니를 따르고 있어서 화가 난다. 게다가 셋째를 임신하고 절박유산 때문에 누워 있어야 하는데 시어머니가 누워있지만 말라고 구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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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갑자기 「운명의 여성을 찾았다」면서 이혼 요구. 「영혼의 반려」라고 자랑하고, 운명씨「그이를 속박하지 말아줬으면 해요」원래 이혼하고 싶었으니까 이혼해줬더니 나중에 운명씨「어째서 저사람 불능이라고 말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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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귄지 2주일 만에 남자친구가 「연말연시는 함께 부모님 댁에서 지내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서 거부하고 크게 싸우고 헤어졌는데, 이번에 또 「아직 연말까지는 여유가 있으니까 다음에는 함께 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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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욕실에서 나오려다가 욕조를 넘은 순간, 발이 미끄러져서 욕조 가장자리에 고간을 강타. 「아각」비명을 지르고 기절 직전. 그 비명을 들은 부모님이 달려왔지만 신음소리 밖에 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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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2ch 막장】동급생 친구의 부모는 교육학부에 진학시키고 싶어했는데, 돈은 낼 수 없으니까 풍속업소에서 일해서 벌라고 강요했다. 그건 너무하지만 「이야기가 통하는 부모가 아니다」면서 대화도 하지 않고 고집부리는 친구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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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날씬한 마초를 좋아한다는 여자 친구, 평소에는 나를 「신체 멋져~」하고 칭찬하고 있었지만, 나의 체중을 알게 된 순간 태도가 급변. 나는 181cm 78kg 정도인데, 「에…너무 무겁잖아…60kg 정도가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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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선배는 「확인」이라는 작업을 하지 않는다. 게다가 확인작업을 하는 사람도싫어한다. 오늘 이야기하면서 알게 된 건데 「확인은 일을 하지 못하는 놈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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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는 인터넷으로 신축맨션의 건물 사이트를 보는걸 좋아한다. 그걸 우연히 보게 된 아이 친구 어머니가 이웃에 「신랑이 유산상속이라도 받았거나, 복권이라도 당첨됐거나, 아무튼 큰 돈이 들어온 것 같아」라는 소문을 퍼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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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9일 일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2학년 때, 학교에서 돌아오니까 어머니가 갑자기 「가자!」고 소리치더니 끌고 갔다. 차에 타고 가서 산속에서 본 적이 없는 낡고 커다란 저택에 도착, 모르는 할아버지,할머니,아저씨 하고 만나서 들은적 없는 「웅와카웅와카」하는 말로 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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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행지로 가는 페리에서 남성 삼인조가 말을 걸어왔다. 「어딜 관광하는 겁니까?」「호텔은 어디입니까?」하고 잡담을 나눴는데, 2일째 정도에 갑자기 숙소에 그 삼인조가 나타나서 「내일은 함께 ○○ 돌아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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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는 상냥하고, 성실하고 온후한 사람. 하지만 데이트 중에 갑자기 전화를 받고 나를 팽개치고 가버렸다. 「미안, 누나가 쇼핑을 부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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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공원 미끄럼틀에서 딸이 놀고 있는데, 고학년이라고 생각되는 남자아이들이 거꾸로 오르면서 술래잡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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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2ch 막장】편의점 아르바이트 할 때, 여성 치프의 여자인 친구가「남자친구하고 헤어지지 않으면 죽는다」면서 부엌칼을 가지고 편의점에 돌격해왔다. 그런데도 적당히 끝마치려고 하는 치프를 무시하고, 경찰에 통보하고 그대로 체포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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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근처에 사이 좋은 사모님 콤비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을 경계로 A씨는 부부가 함께 외출하게 되었고, B씨와 같이 다니는 일이 줄어들었다. B씨가 나를 찾아와서 「저기저기, 알고 있어? A씨네 집 신랑, 아직 50인데 퇴직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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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선배에게 권유받아서 마지못해서 캬바쿠라에 갔다. 뚱뚱하고 못생긴건 자각하고 있는데, 의외로 인기 많아서 즐거웠다. 여자친구에게 들켜서 「속박 당하고 싶지 않다」고 했더니 「그렇네요, 당신은 지금 이 순간부터 자유입니다,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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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 수입에서 시어머니에게 송금하는데, 시어머니는 남편에게만 고마워하고 나는 무시했다. 남편은 「미안, 타이를게. 세번만 참아줘, 내가 화낼게」라고 했지만, 6번이나 참아도 변화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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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2ch 막장】개인 택시기사였던 백부는 일부러 술취한 사람이 시비를 걸어오는걸 목적으로 승차거부를 했다. 그러다가 맞으면 위자료를 대량으로 받아서 막대한 유산을 나에게 남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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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어머니는 42세에 이혼하고 아들 2명을 혼자 힘으로 기른 사람. 정말로 활동적이며 혼자서 여행가는게 취미라서 휴일만 있으면 여행을 가니까 연휴에도 찾아오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 어머니는 매주 시어머니를 찾아 뵙고 인사하라고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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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언니는 사이코패스 같다. 언니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 까지 남을 괴롭히는게 취미로서 가난한 애들만 노리고 괴롭혔다. 본인 말로는 「부모가 쓸모없는 놈은 누구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상담 할 수 없으니까 괴롭히기 쉬워☆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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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최근에 이사온 사람이 나를 힐끔힐끔 보면서 무슨 이야기를 했다. 나중에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눈시울 절개 성형수술한 얼굴이라고 뒷담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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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2ch 막장】20대 전반에 처음으로 생긴 여자친구가 양다리 걸쳤다. 화가 나서 복수를 결의. 술자리에 데려가서 취하게 해놓은 다음, 자고 있는 여자의 얼굴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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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는 「너는 여자애니까」라면서 나한테만 집안일을 시키고 놀았다. 남동생은 「거기가 더러워~」「접시 부족해」하고 트집, 견디다 못한 내가 할머니 댁에 가출하자 어머니는 「도망치는 거야!? 계속 도망치기만 하는 인생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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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농업을 좋아하는 딸은 스스로 농촌이 주최하는 맞선에 나가서 농가에 시집갔다. 그런데 연락이 잘 되지 않아서 친구들이 찾아가보니까, 휴대폰도 빼앗기고 돈도 가지게 하지 않고, 비쩍 마른 모습이었다고 울면서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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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래된 집안으로 비교적 좋은 집안 아가씨였던 A코는 단기 대학 졸업한 뒤 결혼했다. 그렇지만 그 상대는 중·고교 때 연인 B가 아니라, 어느 쪽이냐면 A코를 괴롭히고 있었던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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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2ch 막장】사촌여동생이 결혼식을 올리는데, 아이는 없지만 이번 결혼은 재혼이다. 상대방 부모님이 반대할 것 같아서 신랑하고 상의해서 재혼이라는건 비밀로 하기로 했다는데, 우리 여동생이 격분「그런건 올바르지 않아, 재혼이라는걸 말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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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남편은 취미에 몰두해서 거의 집에 없었다. 나도 처음에는 항의헀지만 나중에는 포기하고 취미를 가지기로 했다. 그런 남편이 불임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일주일 뒤 갑자기 공항으로 끌고가서 오키나와 여행을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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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20여년간 질질 끌면서 교제해오던 소꿉친구와 마침내 절교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나의 나쁜 소문이 퍼져서 9년간 괴롭힘 당했는데, 그게 알고보니까 얘 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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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에 오는 파트타이머 청소원 씨, 무얼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타임카드를 찍은 뒤에도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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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2ch 막장】승강장에서 중년 샐러리맨의 캐리어가 여자아이에게 부딪쳤다. 샐러리맨은 사과하는데 여자아이가 「너 짜증나! 그런거 굴리고 다니지마!」 그 순간 샐러리맨이 분노하여 여자 아이의 팔을 붙잡고 「한번 더 말해봐라」여자아이「…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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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띠동갑 남편과 정략결혼, 아마도 남편의 불임으로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상냥하게 대해주던 시아버지는 나를 유혹, 나는 시아버지와 관계를 맺어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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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모랄 해리스먼트 남자친구와 약혼파기를 하게 되어서, 「사람을 상처입히는 것이 무엇보다 좋다」고 공언하고 있는 사촌언니를 5만으로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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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튜브에 탄 아기가 텀벙텀벙 거리면서 강에 떠내려가고 있었다. 그때는 이쪽을 보고 손을 흔들고 있었기 때문에 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손을 흔들어줬을 뿐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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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2ch 막장】30넘어서 처음으로 생긴 여자친구였지만, 첫 데이트에서 식어버리는 씬이 너무 많아서 사귀고 2주도 되기 전에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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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식에서 막차를 놓쳐서 재워준 직장 부하가 우리 아내에게 의존하고 있다. 부하는 아내에게 연애 감정은 없지만, 이상적인 모친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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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생 때 「여자하고 사이가 좋아지려면 DQN인 척하는 쪽이 좋다」라고 믿어버려서,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에게 폭언을 날리다가 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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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 「외출하고 있을 때 정도는 말이야, 피 흘리는거 참을 수 없어? 집에 돌아가고 나서 흘리면 되잖아.」「자신의 신체에서 나오는걸 컨트롤 할 수 없을 리가 없다. 말도 안돼.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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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2ch 막장】데이트 하는데 여자친구가 그녀가 마요네즈를 자신의 오코노미야키 위에다가 「똥똥」하고 말하면서 똥모양으로 짜내기 시작했다. 상당히 익숙한 것 같아서, 훌륭하게 커다란 똥모양. 그걸 보고 식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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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시절 친구의 신랑이 죽었다. 친구는 나하고 술자리에서 「실은 부부 사이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라고 고백. 그리고 우리 남편에게 유혹하려 했다는 것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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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편의점 앞에 나타난 더러운 남자가 나에게 접근해서 쪽지를 내밀고 사라졌다. 쪽지에는 일본의 미래가 어떻다든가 전쟁이 어떻다든가 〇〇국 운운하는 내용이 난잡한 글자로 빽빽하게 쓰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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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자칭 큐슈 남아라는 신입사원, 점심 시간에 모든 사람들 눈 앞에서 여자친구가 직접 만들어준 도시락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녀가 우니까 욕설을 퍼붓고 편의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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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2ch 막장】파트타이머로 일하는데, 4인조 가운데 나 이외의 3명이 노골적으로 나를 따돌렸다.「아이가 없는 사람은 그야 일할 수 있지요ー」「아이가 없는 사람은 시간이 잔뜩 있겠네ー」「아이가 없는 사람은 돈 벌어서 좋겠네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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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가출하고 어머니와 이혼하여 사라진 알콜중독 가정폭력 아버지가 불쑥 돌아와서 돈을 내놓으라고 강요, 거절하니까 「배은망덕」남동생 「그럼 너에게 받은 은혜를 갚아줄까ー」아버지가 1대 때리면 3대 패주는 식으로 갚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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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거하면서 흡연자 남자친구에게 집에서는 담배 피우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더니, 「이제 깨끗하게 그만둘게」하지만 몇개월 뒤 화장실에서 꽁초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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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람들에게 절교당하는 친구 「어째서 사람 사귀는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걸까」주의해주려고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야」했더니 「그런 말을 들으면, 내가 어떤 기분이 될지 모르는 거야?네 쪽이 상대의 기분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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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2ch 막장】남자친구와 식사를 마치고 오늘은 내가 계산하고 남친은 쿠폰을 썻다. 그러니까 점원이 「돈 내지 않는 주제에 쿠폰만 내놓는 남자라니, 절대로 있을 수 없어. 그런 쓰레기 남자 싫어ー。 여자에게 돈 지불하게 하다니 구두쇠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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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혼하면서 고민을 30대 독신 오빠에게 상담했더니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오니까, 앞으로 조금만 더 힘내라」나는 몰랐지만, 오빠는 병으로 시한부 상태였다. 「여동생에게 모든걸 남긴다」는 것이 유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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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에서 병원에 다녀오면서 약의 부작용으로 살찌고 빠지길 반복했더니 『범해지고 버려져서 낙태를 했다』는 소문이 났다. 직장을 다니고 나서 결혼하게 되니까 참견쟁이 아이들이 그 소문을 약혼자의 상사에게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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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린 시절에 심장수술을 했던 후유증?이 원인으로, 30세가 된 지금, 심장 수술을 몇번인가 받았다. 3년간 부부생활 하던 아내가 「이혼하고 싶다」고 했다.「아이를 갖고 싶다」고 호소해왔지만, 나는 취미나 놀이를 우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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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2ch 막장】동료와 호텔 뷔페에 가서 맛있게 먹고 왔다. 회사에서 농담하면서 「임신 6개월이란 느낌?ㅋ」이라고 웃었더니, 누가 등 뒤에서 확 밀쳐서 계단에서 떨어졌다. 범인은 다른 층에 근무하는 불임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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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가 휴가를 떠난 사이에 이웃집에서 우리집에 애를 방치하려다가 실패, 돌아온 뒤에는 공격을 받게 되어 도망쳤는데. 그 뒤로 내가 방치아의 유령 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려 사고로 죽었다는 소문이 나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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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랜만에 만난 어머니가 다른 사람처럼 되버렸다. 입을 열면 비꼬는 말과 불평 뿐. 불결, 매너도 나쁘다. 여동생에게 「언제부터 저렇게 됐어?갱년기인가?」라고 물어보니까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엄마는 원래 저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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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문학교에서 친구가 3개월 만에 복학하고「3명이서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을 때부터 선생님하고 교제하고 있었습니다. 결혼할 생각으로 학교 그만두었지만 헤어졌으므로 복학했습니다. 말하지 않아서 미안해. 선생님과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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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2ch 막장】7년 전에 이혼한 전남편이 연락했다.「어머니를 구출하러 간다. X일 아침 X시、X역 앞에 집합」가지 않았더니 「너의 그런 박정한 면이 싫었다」「이혼해서 좋았다」〔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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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카페에서 고용점장을 했는데, 가까이에 학원이 생기자 음료수 한 잔으로 몇시간씩 공부하려는 애들이 우글우글 몰려들었다. 닥치는 대로 쫓아냈더니 매상이 개선되었지만, 오너에게 해고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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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향에 돌아와서 유명한 식당에 갔는데, 과거에 같은 부활동을 하던 남자가 부인하고 같이 와있어서 합석했다. 그 남자는 부인이 옆에 있는데 나한테 「학생시절에 좋아했다」「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 지금부터 시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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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 2때, 나에게 안좋은 소문을 퍼뜨려서 음습한 따돌림을 획책하던 친구와 절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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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어머니의 아들 집착과 며느리 구박 때문에 이혼했다. 처음에는 재구축을 전제로 하고 있었지만, 한달 지나자 지병도 나았고 몸이 편해져서 견딜 수 없다. 또 돌아가면 그 아픔과 괴로움이 재발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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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2ch 막장】중매결혼한 남편이 불륜해서 이혼당했다. 불륜녀는 「친구들의 남편은 동년대→나만 아저씨하고 결혼하다니 싫어!」라면서 도망, 상사가 격노하여 직장에서는 만년 평사원 확정. 전남편이 몰락한 모습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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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언니의 방에서 달각달각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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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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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2ch 막장】나는 아이를 기르면서 보육사를 하고 있는데, 공원에서 만난 아이 친구의 어머니가 내가 일하는 보육원에 애를 넣으려다가 떨어지자, 이상하게 나에게 집착해서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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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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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검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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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친구가 절친에게 아무런 출산축하 선물도 주지 않았다고 한다. 왜 그럤냐고 하니까 친구만 좋은 일이 있는 것이 샘이 나서. 「빨리 프로포즈 하지 않았던 (나)도 원인」이라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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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교시절 얌전해보이는 여자를 노리고 괴롭히는 아저씨가 있었다. 그걸 보고 특활부 남자 부원들이 도와주었는데, 그 특활부에 대한 검은 소문이 SNS로 퍼지게 됐다. 알고보니 범인은 도움을 받은 여학생의 오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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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와 오빠는 혈연이 없는 남매인데, 오빠의 여자친구가 그것이 불쾌하다고 「나라는 여자친구가 있으면서 다른 여자하고 몇년이나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살았던 것이 마음에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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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5일 일요일

【2ch 괴담】사람을 저주하면 구멍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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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친구로 둔갑한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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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2ch 막장】전 남편(47)의 재혼 결혼식에, 아들(21)과 함께 초대받았다. 이혼한 것은 12년 전으로, 원인은 저쪽의 불륜+아들에게 폭력. 양육비는 2번 지불하고 떼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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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반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에 여학생들에게 추근거리는 이상한 아저씨가 있었다. 우리가 3학년 생이 되자, 반 아이들은 「여동생이 같은 학교에 입학한다」「같은 버스를 이용한다」고 위기감을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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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아버지를 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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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아카네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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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2ch 막장】예전부터 단골이던 가게가 TV에 다뤄지고 나니 갑자기 다른 지방에서 오는 손님이 몰렸다. 손님이 많을 때 줄서서 기다려서 들어갔더니 「옛날부터 먹고 있으니까, 혼잡할 때는 조금 사양해주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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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이들을 돌봐야 해서 축제 참가는 무리인데, 외출하면 이웃 사람이 붙잡고, 지역 축제에 참가하지 않다니 비상식!이라고 시비를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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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수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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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남동생이 패닉 상태로 수면으로 뛰쳐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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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2일 목요일

【2ch 막장】시어머니하고 노후 이야기를 하는데, 횡령・가사방폐・불륜으로 이혼한 남편의 전처가 간호사 자격이 있어서 좋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남편은 「여차할 때가 되면 언제라도 돈을 벌 수 있다고 건방지게 되었으니까 전의 여자는 바보 같은 짓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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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복권에 고액당첨, 남편에게 말하면 낭비할 것 같아서 조용히 있었는데. 남편이 불륜하고 상대 여성이 「임신했다」고 하면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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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남성이 경찰서에 한 장의 사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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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2세의 아이가 옛날 기르고 있었던 애완동물이었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페렛이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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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2ch 막장】DQN이 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하면서 우리가 탄 차를 괴롭혔다. 분노한 아버지는 「저새끼가」「죽인다」뒤숭숭한 말을 연발. 그리고 시비를 걸려고 정차하고 내려서 다가오는 DQN에게 망치를 휘둘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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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에게 「이러니까 모녀가정의 아이는, 이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 노력해왔다」고 말한 다음날 부터 「이러니까 모녀가정의 아이는ㅋ」이라는 말을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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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쓸데없이 사람을 도와주는 도플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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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수해의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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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2ch 막장】JK(여고생)때 반해서 끈질기게 따라다니고「좋아해 좋아해」라고 말하길래 사귀어 줬다. 몇년간 교제를 거쳐서 이게 또 내가 부탁해서 결혼. 하지만 딸을 임신중에 바람기가 들켜서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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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과 차별 받고 있었는데 용기를 내서 상담하여 문제가 해결됐다. 친구들은 위로해줬지만 한 남학생이 「남동생이나 아버지나, 너 이외의 녀석은 평화롭게 지내고 있잖아?네가 제멋대로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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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통근전차에서 건강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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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고양이랑 꼭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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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9일 월요일

【2ch 막장】아내가 빚을 만든 다음, 집안의 돈을 전부 가지고 도망가 버렸다. 불륜을 저지르고 임신하고 불륜 상대와 도망간 것이었는데, 그 탓에 딸이 호적이 없는 상태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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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같은 학년 여자에게 기분나쁠 정도로 추근거리던 삼수생 남자가, 어느날 갑자기 학교에 나오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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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술 마시는 사람은 무리라고 이별하려 했더니 「나는 술을 마셔도 폭력은 휘두르지 않으니까 너하고는 헤어지지 않는다」머리카락을 붙잡고 흔들어 대면서 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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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신혼여행에서 돌아와서 바로 친정에 돌아간 여자 「웨딩 드레스를 입어 보고 싶었던 것과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해보고 싶었던 것 뿐이고 결혼생활은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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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8일 일요일

【2ch 막장】장래의 꿈을 품고 「무슨 일이 있어도 가고 싶은 대학이 있다」는 친구, 그 친구 부모는 대학원생을 가정교사로 붙여주었다. 친구는 제1지망에 합격하고 가정교사 오빠하고 사귀게 됐지만, 2년 만에 임신해서 퇴학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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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8월에 친구가 아르바이트 하러 갈 교통비조차 없을 정도로 곤란에 처해서 4만엔 빌려주었다. 9월과 10월에 나눠서 갚기로 했지만 입금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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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혼남이 된 고교시절 전남친「네가 옳았을지도」고교시절 전남친과 사귀던 당시, 전남친의 어머니에게 굉장히 괴롭힘 당했지만 전남친은 「기분 탓」「피해망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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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자칭 육아남인 친구 남편하고 그 남편에게 진저리 내면서도 노예를 계속하고 있는 친구의 신경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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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7일 토요일

【2ch 막장】아침에 북한 미사일 때문에 겁먹은 아이들이 울기 시작. 「엄마랑 만나지 못하게 되는건 싫어ー」하면서. 죽는다=엄마하고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한다、미사일=죽는다가 되어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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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학생시절 온라인 게임에 빠졌는데, 여고생이라는게 알려지자 이상한 사람이 붙었다. 결혼 시스템이 생기자 결혼해달라고 강요하고, 고양이를 기른다는게 알려지자 「냐~」하면서 붙어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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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연상으로 존경하는 여성에게 결혼했다고 보고하고, 금연도 했다고 하니까, 「담배를 그만둔 여자가 결혼할 수 있을 리가 없다」「그만뒀다고 말해도 몰래 피우고 있는게 당연하다」 남편에게 「이녀석은 거짓말쟁이다, 나하고 결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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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산모가 의사가 말리는데도 듣지 않고 출산해서, 생명을 잃었다. 목숨을 걸고 낳은 아이는 중증의 결함이 있어서 3개월 밖에 살지 못했다. 남겨진건 남편과 큰 애. 남편은 우울증 발병하고 자살미수 반복, 동반자살 하려다가 아이만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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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6일 금요일

【2ch 막장】3일 연휴 첫날에 올케가 우리집에 연락도 없이 조카딸을 맡겨놓고 가버렸다. 어쩔 수 없이 조카딸을 돌봐주었는데, 오빠 부부가 조카딸을 학대하고 식사도 제대로 주지 않는다는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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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바람 피우는 남편하고 이혼과 재혼, 다시 이혼을 반복하고, 다른 남자와 사귀면서 그 전남편하고 양다리까지 걸치는 친구. 남편이 바람 피워도 불평할 수 없다고 할까, 결혼에 적합하지 않은 놈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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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새로 이사와서 얼굴도 잘 모르는 아줌마가 갑자기 「차를 가지고 있지 않고, 전동 자전거도 비싸니까 사고 싶지 않다」「하지만 땅이 기복이 심해서 보통 자전거로는 큰 일!」「그러니까 역까지 차로 태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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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조금 마음을 둔 동료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걸었더니 「자꾸 따라다니지 말아줬으면 합니다」라고 해서 물러났다. 몇년 뒤 다른 여성과 결혼하니까 그 동료가 「나의 마음을 가지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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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5일 목요일

【2ch 막장】대학생 때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했는데, 도둑질 상습범인 애가 있었다. 붙잡힌 뒤에도 그 녀석은 당당하게 굴었다. 「그러니까 어쩌라고? 편의점 점원 같은 사회 밑바닥에게 설교당하고 싶지 않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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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료에게 돈 빌려달라는 부탁 받았다. 아이 학비 탓으로 돈이 부족하니까 10만 빌려 달라는 말을 들었다. 이대로라면 빚쟁이가 찾아올테니까 내일까지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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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옛날 사귀던 여자친구를, 충동적으로 유령의 집에 방치. 그랬더니 주스를 사러 갔을 때, 모르는 여성과 다른 어트랙션에서 나오는 여자친구와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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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빠 1의 아내가 임신 중에 열린 가족회의. 다른 오빠 2의 아내가 「오빠 1씨, 결혼 전에는 오빠 1 아내를 『가련해서 지켜주고 싶다』고 했잖아?어째서 결혼한 순간 『이 녀석은 강하니까』로 180도 평가 바뀌는 거야?바뀔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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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4일 수요일

【2ch 막장】남자친구가 요리를 잘하고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집에서 요리할 때는 남친이 요리를 한다. 그 이야기를 친구에게 하니까 「남자친구를 위해서 요리도 만들 수 없다니 여자로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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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남편과 형은 일란성 쌍생아. 그런데 쌍둥이를 동경하고 있다는 아주버니 댁 동서가 자기 아들하고 우리집 아들을 쓸데없이 세트로 취급한다. 맞춤옷을 강요하거나 축하 이벤트를 합동으로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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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대학 때 옆 방에 사는 아이가 스토커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학교에서 쫓아다니고 창문 밑까지 와서 욕하는 스토커가 있다고. 하지만 이야기가 현실과 동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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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아내가 탁란 불륜, 그 사실을 눈치챈 남편은 마음이 망가져서 심로 끝에 사망. 불륜 아내는 간통남과 함께하게 됐지만, 탁란을 했을 터인 아이가 점점 자살한 남편과 닮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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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3일 화요일

【2ch 막장】임신 9개월이라 장애인 주차장에 차를 세웠는데, 갑자기 남성이 뒤에서 머리에 주먹질을 해서 맞았다.「정상인이 장애인 주차장에 세웠다고 생각해서, 조금 주의해 주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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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모기에 물린데를 긁고 있으니까 동료가 갑자기 「피를 빠는건 암컷 뿐이라고 해. 여자는 역시 쓰레기야」 다른 동료 「너를 필요로 하는 것은 모기 정도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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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친이 나한테는 대학 법학부 졸업했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고졸로 법률 사무소 사무직으로 5년 일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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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 친구나 남편을 속옷 가게에 데려오는 무신경한 여자와, 그걸 어슬렁 거리면서 따라오는 멍청한 남성이 기가 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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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일 월요일

【2ch 막장】여자 아이를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오는 아주머니가 있었다. 그 정체는 아버지를 연모?짝사랑?하는 여성으로, 아주머니의 아이는 이복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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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부모가 우리 아내와 형수를 무슨 일만 있으면 비교해댄다. 용모, 학력, 직업은 물론, 부모의 직업, 친정의 크기, 부모의 수입… 덧붙여서 나와 형도 엄청 비교받으면서 자랐다. 우리 부모지만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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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올케가 나를 브라콘이라고 생각해서 적대적으로 대했다. 어느날 다이어트 방법을 물어보길래 거짓말로 가르쳐 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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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가라테 하던 친척이, 아들 두 명에도 가라테를 가르쳤다. 그 친척은「절대로 사람에게 가라테를 쓰지마라」고 해서, 아들이 삥을 뜯겨서 정당방위 해도 일어서지도 못할 만큼 두드려 패면서 훈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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