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30일 토요일

【2ch 막장】시누이 부부가 사고로 타계, 조카딸을 데려다 길렀다. 그 때 거부하던 동서형님이 내가 임신을 하자 「뱃속의 아이나 조카딸을 넘겨라」고 말하기 시작 「작은 동서만 아이 3명 치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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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혼담을 박살내고, 미친 행동으로 폐를 끼치던 독친. 전화해와서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서 「얏호—! 언제 죽는 거야? 오늘? 내일? 뭐야- 일년 이상 걸려요—? 죽고 나서 하세요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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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를 중매결혼했다고 바보취급하던 사람이 불륜을 권유 「당신 이야기하니까, 그런 순진한 여자는 엄청 좋아한다!는 사람이 있어서 우후후, 당신도 일생에 1번 정도 여자로서 좋은 추억 남겨두지 않으면 손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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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남친이 보수적인 여성이 하는 「여자는 이렇게 있래야 한다」는 논설을 보내와서, 「그렇게 이 사람들과 의견이 맞으면 어택해서 사귀어 보면 어때?」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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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9일 금요일

【2ch 막장】취미 서클에 손목 자른 자국이 있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지인남성이 멘헬러 쨩이라고 별명을 붙이고 놀려대서 결국 써클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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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업무중 사고를 당해서 치료와 재활훈련 중이었던 후배를 구박해서 쓰러뜨린 일하는 마마() 그녀의 아이가 병에 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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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가 자격증 따는 공부가 힘들어하면 「그럼, 그만두고 나의 신부가 되면 좋잖아!」라던 남친은 나와 헤어지자마자 전업주부 아내를 얻었다. 재해를 당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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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가 프로포즈 하면서 전업주부가 되어달라고 해왔다. 내가 얼마나 고생해서 염원하던 직종에 취직했는지 알고 있을텐데 전업주부라니 뭐야. 거절했더니 그대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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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8일 목요일

【2ch 막장】식도락 취미를 같이하던 파견사원 여성 「사귀고 있으니까, 때로는 사줬으면. 남자가 2인분 지불하는게 스마트」 사귀는거 아니라고 말했더니 울었다. 정신차려보니 여사원도 상사도 사귀는 걸로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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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소꿉친구가 불륜녀가 됐다. 「무엇보다, 남편의 애정이 영원히 계속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하다. 남편의 마음을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노력을 하지 않았던 부인이 나쁘다. 당신도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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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모는 컬트 종교의 신자였다. 나는 다른 종교 신자 집안의 남자와 만나서 결혼, 부모가 그 집 부모에게 돌격하고 싸워서 체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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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애인이 나의 방에서 바람을 피우고 있어서, 상대방의 엉덩이를 퍼터 골프채로 난타해줬다. 경찰에는 강간마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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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간통남은 전처의 첫사랑인데, 정자가 없어서 장인장모가 결혼반대, 대신 나를 ATM 겸 종마로 삼으려고. 간통남 「셋이서 하는 것도 좋으니까요, 함께 하죠! 나 여자 역이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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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의 이상형은 나와 아이와 아내와 불륜 상대가 사이좋은 가족이 되는 것 같다. 「남편과 아이도 소중하지만, 불륜 상대도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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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동료와 사소하게 싸웠는데, 그 동료와 사이 좋은 할망구가 나한테 「언제까지 회사에 있는 거야」 「그만둘거지」 「계속할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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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7명과 바람피고 남편에게 버려지고, 바람기 상대도 전원 기혼자라서 정중하게 전원 이혼해 버려서, 1000만 대폭 초과하는 위자료 짊어진 여자가 나의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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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6일 화요일

【2ch 막장】지난 여름에 이혼한 남편이, 나에게 차량검사비를 달라고 부탁해왔다.[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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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진심으로 헤어질테니까, 결혼 전제로 교제했으면 좋겠다」라던 양다리 남자. 나중에 스토커가 되서 「○어」 「지옥에 떨어져라」 「나의 인생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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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에 중량급 여자가 다이어트 실패해서 주위에 화풀이 해댔다. 어쩌다 말다툼을 하다가 나와 『다이어트 대결』을 하게 됐는데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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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을 직장에 소개하자 직장 동료 「신랑 분 엄청 뚱뚱한데 부부 생활 어떻게 해요?」 「절대 경험 없었겠죠 ㅋ 밤일은 자상하게 가르쳐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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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5일 월요일

【2ch 막장】엄청 운이 좋아 34세 까지 순풍만범 인생을 보내던 동급생이, 어느날 갑자기 운이 나빠지기 시작해서 지금도 고생중이다. 그러나 지금도 「생활의 그레이드는 내릴 수 있어도 여자의 그레이드는 내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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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복권운이 좋아서 거액에 당첨된 언니가 뒤늦게 결혼했는데, 사고에 말려들어 남편과 함께 죽었다. 거액의 유산을 남겼지만 덤받이에게는 한 푼도 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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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집에 돌아오니 어머니가 소파에서 울고 있었다. 「아들이 여자 옷을 입으면 어떻게 하지.」 남동생이 최근 멋내는데 눈을 떠서, 아버지처럼 여장벽이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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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백부는 첫 손자가 태어나고 3살이 되자, 「책임은 다했다」고 말하고 게이라는 것을 커밍아웃. 모든걸 놔두고 일본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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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4일 일요일

【2ch 막장】145 센치 저신장에 G65거유라서 컴플렉스라 견딜 수 없었는데, 얼마전 자신이 거유가 되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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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막내 동생이 만날 때마다 뜬금없이 「나는 거유 싫다」라고 했다. 「거유는 바보같아, 아니 실제 바보, 거유가 아니고 단순한 뚱보(デブ)겠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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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가게에서 밥 먹는데, 옆 테이블에 단체 중학생이 와서 시끄럽게 했다. 테이블 매너도 없고. 그래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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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평소 폼 잡는 영업부장이 「아내가 『가게를 하고 싶다』고 말해서 가지게 해줬다」잘난척 하면서 사원들을 데리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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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3일 토요일

【2ch 막장】옛날부터 「나에게 걸맞는 왕자님 올거야〜!」라고 말하던 친구, 40 목전이 되서 결혼하고 싶어해서 소개시켜줬는데 전부다 캔슬하고 도망. 자신을 특별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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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미인이고, 상냥하고, 요리 잘하고, 학생시절에는 인기 많았던 친구. 요즘 나의 아이를 보고 「좋겠구나 결혼하고 싶다. 결혼해서 아이 낳고 싶다」하는데 움직이진 않아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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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과 바람을 피워서 바람기 상대도 데려와서 대화하게 됐다. 그 자리에서 전정가위를 꺼내서 「위자료는 필요없으니까 이것으로 그 원흉 ○추 잘라라」고 했더니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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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임신중에 풍속에 갔다. 데리고 갔던 동료가 함께 와서 「남자의 생리는 어쩔 수 없다 참을 수 없는 것도 있다」고 변명해서, 「한 발 했으니까 한 방 때리게 해 줘」라고 한 다음 동료의 고간에다 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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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연습 시합이 끝나고, 인원수 만큼 콜라 사오라고 해서 사오니까 고문 선생이 뺨을 때리며 「콜라 사오라는 말했는데 콜라를 사오는 바보가 어디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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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다들 목이 말라 마실걸 사러 간 사람이 모두 콜라를 사왔다. 「나 콜라 마실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니까 깜짝 놀라서 「음료라고 하면 콜라니까 말해 주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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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가 남동생을 편애하고 남동생이 저지른 잘못도 나를 혼냈다. 너무나 괴로워서 어느날 할머니 집에 가서 할머니에게 울면서 털어놓자,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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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꽃가루 알레르기인데, 어머니가 봄에 매일 이불을 말려서 힘들었다. 독신생활이 하니까 『당신은 이불을 말리는 것이 싫어하니까 걱정입니다. 엄마 가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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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1일 목요일

【2ch 막장】동일본대지진 때, 친구들과 피난소에 갔을 때 아저씨들이 물자를 모두 넘기라고 했다. 노인과 아이들 위주로 분배한다고 하여 거절하고 떠났다.〔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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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어머니가 원인으로 골반에 금이 들어가서 입원, 기저귀 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는데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대량의 낡은 팬티를 가져와서 쓰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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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노인 홈에서 일하고 있었을 때, 같은 스탭 A코가 나의 어머니를 바보 취급 했다. 「그런 엄마니까 (나)씨도 바보구나 프하하」 참을 수 없어서 복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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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일본대지진 때 500엔을 모금한 나와 먹을 것을 가져가려던 아들을 욕하던 전남편과 시어머니, 지금 구마모토 지진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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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구마모토에 사는 전남편이 지진을 계기로 메일을 보냈다.「이것은 우리들에게 쏟아진 운명이다, 불의 나라의 신이 다시 시작하세요 하고,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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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0일 수요일

【2ch 막장】동일본대지진 때, 친구들과 피난소에 갔을 때 아저씨들이 물자를 모두 넘기라고 했다. 노인과 아이들 위주로 분배한다고 하여 거절하고 떠났다. 그 이야기를 듣고 지금 아내가 집을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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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피난소에서 아내가 아이에게 분유를 주고 있는데, 3세 정도의 유아를 데린 아줌마가 「나의 아이에게도 나누어 주세요」라고 했다. 나는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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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철야 업무가 끝나고 런치를 먹으러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변호사와 중년 여성이 나타났다. 「남편과 당신의 부정에 관하여, 사모님은 당신을 고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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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가 밤에 갑자기 데리고 나가더니 한 남성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만나게 됐다. 「부인, 댁의 신랑말이지요, 우리 아내와 바람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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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9일 화요일

【2ch 막장】식당에서 점장이 끝없이 젊은 여자 점원에게 고함을 지르고 있었다. 밥 먹는 동안 계속되서 기분나빴다. 그걸 보면서 능글거리는 아저씨들도 이해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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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주버니의 첫번째과 두번째 부인은 출장중에 사고, 세명째는 심장발작으로 사망. 3명 연속 사별하고 현재 부인은 보험 회사에서 꺼리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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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집 근처에 보육원이 생겼는데, 원아들의 산책 코스가 나의 집 앞. 왠지 집 앞을 지날 때마다 원아들이 우리 집 개의 이름을 크게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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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구마모토에서 독신생활을 하면서 일하고 있었는데, 14일 지진으로 무서워서 부모님이 있는 후쿠오카로 도망쳤다. 하지만 회사에 쉬고 싶다고 말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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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8일 월요일

【2ch 막장】동안 사원이 결혼을 계기로 연령이 밝혀졌다. 그러자 상사 「귀엽다고 생각해서 아껴줬는데, 28…속았다. 게다가 나의 존재를 무시하고 결혼? 28따윈 이쪽에서 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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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매일 찾아와서 집을 망치는 남편 친구들에게 타바스코의 40배 강도 데스 소스 들어간 요리를 먹이고 이혼. 남편은 그놈들이 내 몸을 노리고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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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과거에 교제했던 쓰레기 같은 남자가 메시지를 보내왔다. 자기가 얼마나 행복한지 줄줄이 써있었는데, 아내의 이름이 내 이름으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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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폭력과 연금생활로 헤어진 전남친이 후쿠오카에서 이번 지진을 계기로 보내온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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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7일 일요일

【2ch 막장】마을의 숙박합숙에 머리카락을 정리하려고 동백기름을 가져갔더니, 시설의 언니가 몰수해버렸다. 다음날, 언니의 머리카락이 젖은 것처럼 번들번들하고 냄새를 풍기며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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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친구가, 부인에게 이상하게 과묵했다. 신랑이 부엌에 있는 부인에게 「빠(ぱ)!」라고 말하고 떠났다. 근데 부인은 그걸 알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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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일본은 떠있는 섬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 지진도 「떠있으니까 흔들리는 것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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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화가 났다고 해도, 지금 사과를 먹지 못할 뿐인데 친 부모에 대해서 ◯으라는 감정이 끓어 오는 그 인간성에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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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6일 토요일

【2ch 막장】신입사원을 막 구박하던 상사가 젊고 귀엽고 캬바쿠라 아가씨 같은 아르바이트 사원에게 빠져서 성희롱으로 찔려서 좌천. 알고보니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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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교시절에 스토커 하던 남자가 페이스 북으로 친구 신청해왔다!지금이라면 평범한 친구로서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을지도 몰라!→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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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에게서 날아가버린 선배. 언제라도 나는 팔을 벌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상한 남자와는 빨리 헤어져 주세요. 선배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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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 얼굴을 호빵맨처럼 될 때까지 때렸던 초등학교 시절 동급생이 사죄 편지를 보냈다. 누군가에게 복수를 당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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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5일 금요일

【2ch 막장】나는 사이즈가 9호, 시누이는 13호. 그런데 내가 마음에 드는 원피스를 빌려 달라고 해서 거절했다. 그런데 내가 없는 사이에 시누이가 입어보려다가 그만 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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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교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멀리 가버렸던 친구가 고교시절에 다시 돌아왔다. 밝고 재미있는 녀석이었지만, 다시 만났을 때는 조용한 놈이 되어 있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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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2살 연상의 남동생 아내와 코스트코에 갔는데, 자기가 사는 물건도 같은 카트에 담아서 은근슬쩍 계산하게 하려고 했다. 그래서 코스트코에 두고 와버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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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부부는 맛있는걸 좋아해서 고급 식재를 주문하거나 고급 슈퍼에서 쇼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알게 된 유치원 아줌마들이 우리 집에 몰려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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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4일 목요일

【2ch 막장】회사 벚꽃놀이에 갔는데, 주최자가 내가 임신했을지도 모른다고 하자 남편에게 「너 임신시킨 거냐!?ㅋㅋㅋ」 「피임실패한거냐!?ㅋㅋㅋ」「이녀석, 임신시켰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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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임 치료를 하다가 입사하고 반년 뒤 임신해서 출산휴가에 들어간 사람이 있는데, 선배가 불평을 해댔다. 「사회인으로서 있을 수 없다. 입사하고 몇년, 적어도 일년은 피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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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랜 세월의 친구와 연을 끊은 이야기. 부부가 모두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욕설 전화를 남겼다. 「결함부부, 이제 우리에게 다가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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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 부부가 이상한 놈들이다. 남편이 침울하고 고민하는게 재미있다고 『남편에게 내가 AV나왔었다고 거짓말』하지를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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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3일 수요일

【2ch 막장】회사가 여성의 권리를 소중히 해줘서 출산육아 휴가를 얻기 쉬운건 좋지만, 회사 사람들의 애낳아 공격이 굉장해서 괴롭다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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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가 여성의 권리를 소중히 해줘서 출산육아 휴가를 얻기 쉬운건 좋지만, 회사 사람들의 애낳아 공격이 굉장해서 괴롭다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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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3세 연하 시동생이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나 진지합니다」라고 고백. 「나는 너의 형의 아내지만」하고 거절하니까 만우절이었다고. 그걸 시동생 애인이 봐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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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4월 1일, 집에 돌아가자마자 아내가 주먹으로 때리고 「바람피고 있지! 이혼이야 이혼!」하고 소리지르고 나가버렸다. 아내 친구의 만우절 농담에 속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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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2일 화요일

【2ch 막장】기혼자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는 30세 여성입니다. 그이와 만날 수 없는 날이 계속되면 『바람피우는게 아닐까…』하고 불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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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입사식에서 부장님에게 첫눈에 반했다. 만날 수 없게 되버려서 너무 괴롭다. 무엇보다도 괴로운 것이 기혼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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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료가 이상하게 되어버렸다. 남자친구나 남편 등 파트너가 있는 여성을 굉장히 적대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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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40대 독신으로 회사의 고참 여사원인 왕언니가, 독신 컴플렉스로 짜증나게 만든다. 징글벨 노래를 불렀더니 「싱글벨이라고 말했어!비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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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1일 월요일

[알림]댓글 문제는 고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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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부모와 동거하는 집에 시누이가 소박맞아 왔다. 이대로 정착하면 당해낼 수 없다고 생각해서, 먼슬리 맨션을 3개월 계약하고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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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무직 니트로 지내는 시누이를 버릴 수 없다는 남편, 결국 1년간 갈등한 끝에 이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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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식장에서 일하지만 때때로 DQN 반격을 시도하는 사람이 있다. 합성 영상을 가져오거나, 한번은 신랑의 브라콘 누나가 결혼식 과자에 고추 소스를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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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남편이 시스콘으로, 시누이는 남편에게 짜증을 냈다. 그런데 내가 남편과 결혼하자 시누이는 남편에게 급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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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0일 일요일

【2ch 막장】친구가 나를 핑계거리로 삼아서, 불륜 상대와 한밤중에 스마트폰으로 대화. 남편이 화가 나서 나에게 항의를 해왔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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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보육원에서 일하는데, 열이 난 아이가 있어서 아이의 어머니에게 전화. 하지만 아이 어머니가 불륜하고 있어서 받지 않았다. 어머니는 전화 걸었던 탓에 가정이 엉망이 되었다고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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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이가 울면서 달려와서 무엇인가를 호소해왔다. 1,2시간 걸려서 겨우 알아낸 결과, 부모가 사고를 당해서 자신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을 부르러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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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차로 통근하다가 아이가 논에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그 순간 뒤에서 클락션이 울려서 놀라서 앞 차에 추돌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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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9일 토요일

【2ch 유머】남편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집에 차남이.생겼다. 「사소한 것을 묻겠습니다만, (아들) 군에는 “타로” 군이라는 동생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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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집에서는 표정 근육을 움직이지 않는 형이 친구 결혼식에 갔을 때 사진을 보여 주었을 때, 어머니가 「이 신랑 옆의 얘, 웃는 얼굴이 굉장히 귀엽다!! 엄마 타입!!」이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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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내가 5세 때 남동생이 태어났지만, 남동생은 학대를 받고 있었다…고 나는 생각했다. 「동생에게 다정하게 대해주자. 지켜 줄 수 있는 것은 나뿐이다」라고 결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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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남편과 친정에 연말 귀성했을 때, 슈퍼에서 남편이 스테이크 고기를 보고 말했다. 「제가 요리해도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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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8일 금요일

【2ch 괴담】초등학생 때, 방송국 말단에 일하는 지인의 소개로 짜고치는 심령 특별프로에 나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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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공포 프로그램을 보고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화장실에 갔는데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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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근처에 사는 할머니가 노쇠하여 돌아가셨다. 할머니의 장례식에 가다가 한 노인이 웅크려 앉아 있는 것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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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나는 일란성 쌍둥이. 여동생과 서로 연인을 소개하기로 하고 만나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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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7일 목요일

【2ch 막장】회사 선배가 집단괴롭힘을 했던 과거를 무용담처럼 늘어놓고 다닌다. 그걸 싫어하면 바보 취급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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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 때 리얼충인 척 하며 나를 업신여기던 놈과 우연히 만났다. 내가 결혼했다고 하자 「하? 거짓말이지?ㅋ 너 연령=동정이었잖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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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암에 걸려서 여생 반년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남편과 이혼하고 시부모 개호를 그만뒀더니 암이 없어졌다. 다음해 남편 아버지가 암으로 죽고 2년 뒤 남편이 암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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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할머니가 알츠하이머 발병, 어머니가 개호를 했는데 아버지는 전혀 돕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머니가 암에 걸려 입원하게 되자 아버지는 「도망칠 생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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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6일 수요일

【2ch 막장】사장 따님으로 규중처녀로 자란 친구가 파파의 회사에 취직했다가, 첫 반항기를 맞이하여 스스로 취업활동을 시작했는데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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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인에게 소개받은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점장의 태도가 엉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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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장래의 꿈이 모델이라고 하는 전 친구. 만날 때마다 연예인이나 모델, 독자 모델의 욕을 해대서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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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같은 나이의 부장과 자신을 비교하며, 「나도 결혼하고 퇴사하지 않았다면」하는 말버릇의 파트 타이머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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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5일 화요일

【2ch 막장】남편의 차에서 수상한 머리카락을 발견, 차내에서 헤어핀, 귀걸이 한쪽, 립스틱 뚜껑 같은 것이 발견됐다. 남편도 수상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하고, 조사해보니까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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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척 오빠는 20대 전반부터 아이딸린 연상녀 싱글 마더와 교제하길 반복했다. 이유는 「연상이라 마음 편하고 결혼도 마음대로 고려해서 헌신해주니까」하지만 결혼할 마음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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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린 시절에 마당에서 강아지랑 놀고 있는데, 못된 아저씨가 큰 뱀을 집어던졌다. 내가 울고 있으니까 풀을 뜯던 어머니가 삽을 들고 나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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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교 저학년 때. 어머니가 새 주택으로 먼저 떠나버려서, 두고 가버렸다고 생각한 나는 혼자서 가기로 하고 집을 나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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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4일 월요일

【2ch 막장】갑자기 이상해진 전남친. 보이시한 옷→「여성성을 받아 들여라」 팔랑거리는 옷→「오타쿠라도 끌어모으려는 거야?」 「여자가 점프를 보게 되었기 때문에 점프는 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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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 증오를 공언하는 주제에 여자에게 다가가려 하는 이상한 남자. 학생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 여자에게 「밥도 지을 줄 모르는 건가. 도시락 정도 만들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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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에서 쓸데없이 참견해오는 남자 「이마를 내놓는 것은 인기가 없다, 모처럼 흑발을 갈색 머리로 운운, 이런 팔랑팔랑거리는 옷 입고 오타쿠라도 농락할 생각인가, 이 방한 복장은 너무 껴입여서 뚱뚱하고 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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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찬물 끼얹는 남자가 있었다. 아이돌 이야기→「매스컴에 놀아나고 있다」 애니 이야기→「나는 오타쿠 같은 여자는 싫다」 화장 이야기→「화장으로 속이지 않으면 안 되는 연령의 여자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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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3일 일요일

【2ch 막장】「할머니 개호가 있으니까 진학은 참았으면 좋겠다」「개호가 끝나고, 결혼하고, 육아가 끝나고, 그리고 나서 다니고 싶다면 학교에 다니면 된다」고 말하는 것은 참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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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제사에서 누나가 입을 잘못 놀려서, 누나가 조카딸을 학대하며 아들과 딸을 차별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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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다는 메일을 보내오고 있다. 하지만 이제와서 바래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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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정신적으로 학대하던 엄마가 내가 나가고 나니 갑자기 친하게 지내려고 했다. 「엄마를 만날 수 없는 이유라도 있는 거야!」「만나고 싶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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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일 토요일

【2ch 막장】사귀던 여자에게 「나, 실은 결혼했고 지금 임신하고 있어」라고 고백받았다. 당장 헤어졌지만 얼마 지나서 남편과 함께 찾아왔다. 「뱃속의 아이를 『(나)군의 아이』라고 말해서 이혼하게 할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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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임치료 끝에 임신하게 된 친구가 인터넷 게시판에서 대화하게 된 A군에게 푹 빠졌다. 「A군을 좋아해. 이혼해서 A군의 것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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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료 남성이 나에게 갑자기 말했다. 「나의 허니에 무슨 짓을 했어?!」 그 사람 애인이 「차로 엇갈려 지나갈 때 심하게 노려봤다 무섭다~(울음)」했다고 한다. 만난 적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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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언제나 누군가를 좋아하고 누군가에게 사랑받던 사랑 많은 프리터 친구의 연애 이야기가, 모두 그녀의 망상이었다는걸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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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일 금요일

【2ch 막장】우울증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회복해서 부모님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데, 예전에 동료였던 여성이 자꾸 가게에 찾아와서 불쾌한 말을 해서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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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빠가 바람피워서 여자 만들고 나가버렸다. 올케는 시댁에서 계속 살고 있는데, 오빠와 불륜 상대에게 아이가 태어나서 어머니가 그 집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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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소개로 만나게 된 남성이 내가 독신 생활을 한 적이 없다는걸 알고 「부모에게 생활을 돌봐달라고 하면서 뭘 한거야? 나는 그러한 게으름뱅이를 싫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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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어머니가 슈퍼마켓 푸드코트에서 파트 타이머를 시작했다. 평소 직장의 리더라고 자랑하고 있었지만, 우연히 시어머니가 일하는 모습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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