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30일 토요일

【2ch 막장】시누이 부부가 사고로 타계, 조카딸을 데려다 길렀다. 그 때 거부하던 동서형님이 내가 임신을 하자 「뱃속의 아이나 조카딸을 넘겨라」고 말하기 시작 「작은 동서만 아이 3명 치사하다」



836: 名無しさん@HOME 2016/04/25(月) 15:09:38.83 0.net
우리 가운데 아이는 시누이의 아이를 데려다가 양육하고 있는 아이
시누이 부부가 사고로 타계했을 때, 조카딸은 2세 
아주버니 부부는 아이 없고, 우리집에는 시누이 딸과 동갑의 아들
아주버니 부부는 불임치료하고 있었고, 양자도 시야에 넣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없는 조카딸를 양녀로 보내면 어떨까 하는 흐름이 되자 동서형님이 거부 

시부모님과 남편이 고개를 숙여서 내가 아들과 함께 기르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임신중(큰 아이는 원아)
조카딸의 태도가 명백하게 불안정하게 되었으니까 결심 굳혀서 호적에 넣어 딸로 삼기로 했다 
시부모님도 찬성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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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혼담을 박살내고, 미친 행동으로 폐를 끼치던 독친. 전화해와서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서 「얏호—! 언제 죽는 거야? 오늘? 내일? 뭐야- 일년 이상 걸려요—? 죽고 나서 하세요 연락」





46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23(土)22:14:31 ID:k37
나의 혼담을 박살 내고, 미친 행동으로 주위 모두에게 계속 폐를 끼치고 있었던 독친.
절연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조사했는지, 몇년만에 전화 걸어 왔다.
병으로 여생이, 라고 하니까
「얏호—! 언제 죽는 거야? 오늘? 내일?
뭐야- 일년 이상 걸려요—? 죽고 나서 하세요 연락」
너무하다고 말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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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를 중매결혼했다고 바보취급하던 사람이 불륜을 권유 「당신 이야기하니까, 그런 순진한 여자는 엄청 좋아한다!는 사람이 있어서 우후후, 당신도 일생에 1번 정도 여자로서 좋은 추억 남겨두지 않으면 손해죠~」



9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11:17:44 ID:TBO
나는 24세에 남편과 중매 결혼했다.
남편은 7세 위.
별로 「중매 결혼입니다」라고 공언하고 있는건 아닌데, 시골 이라 어디에선가 들킨 것 같아서, A씨라는 사람에게
「요즘 세상에 맞선? 대단하네—」
라든가
「남자친구 없었어?」
하고 쓸데없이 얽혀왔다.
중매 결혼=인기없다(モテない)는 고정 관념이 있는 것 같고, 남의 앞에서 명백하게 비웃은 것도 몇차례 있다.
사택에서 살고 있어, 완전히는 피할 수 없는 것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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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남친이 보수적인 여성이 하는 「여자는 이렇게 있래야 한다」는 논설을 보내와서, 「그렇게 이 사람들과 의견이 맞으면 어택해서 사귀어 보면 어때?」했더니….




9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18:29:30 ID:txq
사귀기 시작한 바로 그때 속박과 모라하라가 시작된 전남친과 눈 깜짝할 사이에 헤어졌지만,
전 남친, 나의 스마트폰을 훔쳐보고 나의 어머니의 메일 어드레스를 입수.
→어머니에게 메일로 나의 욕을 보내고 「대학을 그만두게 해라」고 요청.
→어머니, 나를 데리고 대학에 상담.
→대학에서 전남친의 부모님에게 통고.
→전 남친, 대학을 그만두게 된다.
는 성대한 자폭을 달성하고 전 남친은 대학에서 없어졌다.
이 근처 경위 대부분은 어머니와 세미나 교수님에게 들은 정보로 밖에 모르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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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9일 금요일

【2ch 막장】취미 서클에 손목 자른 자국이 있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지인남성이 멘헬러 쨩이라고 별명을 붙이고 놀려대서 결국 써클을 탈퇴했다.



8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21:05:23 ID:BO6
취미 써클 지인남성이 스레타이틀
새롭게 들어 온 여자 아이가 리스트컷 자국이 있는 아이였다 여자들은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지인남은 멘헬러 쨩(メンヘラちゃん)이라고 마음대로 별명을 붙이고 놀려댔다
만나면 놀리고, 그 아이가 그걸로 기분이 안좋아 지면 리스트컷을 꺼내서 놀려대서 주위는 불쾌해졌다
어느 때를 계기로 여자 아이는 써클을 그만두었다
써클 외 그 아이의 친구 앞에서 지인남이 멘헬러는 거짓말쟁이 기분 나쁘다고 조소하고, 여자 아이는 참을 수 있는 한도를 넘은 것 같다
여자 아이는 어릴 적에 범죄 피해를 당해서, 어떻게든 회복했던 아이였다
10년 이상 전의 흉터를 관심병(構ってちゃん)이라고 바보 취급 당해서 다시 통원하게 되었다고 인편으로 들었다
지인남은 「멘헬러는 귀찮다, 사과했는데 (그만둔 것은) 원망하는 것 같아서 끈질기다」하고 전혀 반성하는 표정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상대하지 않는다.
넷 이외에서 그렇게 섬세한 화제를 돌진해서, 게다가 바보취급 하는 놈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놀랐고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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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업무중 사고를 당해서 치료와 재활훈련 중이었던 후배를 구박해서 쓰러뜨린 일하는 마마() 그녀의 아이가 병에 걸렸는데….



3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20:12:51 ID:1W2
업무중 사고를 당해서 여러 가지 치료와 재활훈련 중이었던 후배구박해서 쓰러뜨린 일하는 마마()가 있다.
정신적으로 몰아넣어서 이동시키고는,
「응석부리고 있다」
라든가
「노력하지 않고 도망치는 버릇이 붙어 있다」
라고 말하고 있었던 일하는 마마()의 자녀분에게, 이번에 병이 발각.
듣기로는 사고난 후배의 후유증과 비슷한 증상이 생긴 것 같아서, 마마()가 최근 굉장히 상담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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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가 자격증 따는 공부가 힘들어하면 「그럼, 그만두고 나의 신부가 되면 좋잖아!」라던 남친은 나와 헤어지자마자 전업주부 아내를 얻었다. 재해를 당했다는데….



69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27(水)23:13:43 ID:r90
>>686
나도 전남친이 비슷한 사람이었다.
당시 내가 자격 따기 위하여 원거리 했고, 하지만 공부가 괴로워서 전화로 조금 푸념 하니까 「그럼, 그만두고 나의 신부가 되면 좋잖아!」라고.
처음은 그이 나름대로 상냥함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쪽의 인생설계도 무엇도 생각하지 않은 것 뿐이라는걸 깨닫고, 헤어지기로 했다.
그야말로, 주위에서는 꽃가마(玉の輿) 뻔히 놓쳐버린 바보녀 취급이었다. 뭐, 교제하고 있을 때 부터 전남친 친구들에게서는 「자신의 일을 우선하다니, 자영업의 아내가 될 자각 없음」이라고 비웃음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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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가 프로포즈 하면서 전업주부가 되어달라고 해왔다. 내가 얼마나 고생해서 염원하던 직종에 취직했는지 알고 있을텐데 전업주부라니 뭐야. 거절했더니 그대로 헤어졌다.




68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4/27(水)22:08:20 ID:5am
26세 때, 당시 교제하고 있었던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받았다.
모현에 단독주택을 짓고 싶다. 그쪽으로 함께 살지 않을래? 결혼하자. 전업주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해왔다.
내가 얼마나 고생해서 염원하던 직종에 취직했는지 알고 있을텐데 전업주부라니 뭐야.
대학 4년차에 유감스럽게 시험에 떨어져서, 3년 정도 초등학교 지원 담당+겸임으로 바이트→강사를 거쳐서 간신히 정식으로 취직했다.
그 노력과 고생을 알고 있잖아? 전업주부는 될 수 없어요 라고 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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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8일 목요일

【2ch 막장】식도락 취미를 같이하던 파견사원 여성 「사귀고 있으니까, 때로는 사줬으면. 남자가 2인분 지불하는게 스마트」 사귀는거 아니라고 말했더니 울었다. 정신차려보니 여사원도 상사도 사귀는 걸로 알고있다.




2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5(月)20:17:30 ID:wJT
회사에 오는 파견사원 씨, 나의 취미가 식도락(食べ歩き)이란걸 우연히 듣고, 「자신도 여러 곳에 가보고 싶지만 혼자서 가게에 들어갈 수 없어요. 괜찮다면, 함께 데려 가줘요」라고 말하니까, 몇 번쯤 데려 갔다.
당연히, 자신이 먹은 만큼 각자가 지불한다.
요전날, 「사귀고 있으니까, 때로는 사줬으면 해요. 남자가 싹 2인분 지불하는 쪽이 스마트해요」라고, 설득하듯이 말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사귀지 않았다고 어떻게든 전하니까, 「너무해」하고 울기 시작했다.
그리고, 왜일까 여성진에게 배싱을 받았다.
「실컷 행복을 얻었으면서 버리는 것인가」하고 의미불명한 소리를 말한다.
맹세코 육체관계 같은 건 없다.
휴대폰 번호와 메일은 가르쳐 줬으니까 그걸로 연락을 하고 있었다.
애초에, 파견씨의 이름 모르다고 할지, 기억하지 않았다.
그것을 전하니까 더욱 격앙해서, 결혼사기꾼처럼 같이 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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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소꿉친구가 불륜녀가 됐다. 「무엇보다, 남편의 애정이 영원히 계속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하다. 남편의 마음을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노력을 하지 않았던 부인이 나쁘다. 당신도 조심해☆」


8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04:35:46 ID:p8l
초등학교 때부터 마음이 맞는 친구가 있었다.
나는 20대 후반에 결혼했지만, 그리고 나서 얼마 지나 그녀에게 「불륜하고 있다」는 보고 받았다.
자신은 결혼한 직후이고, 혐오감 노출하며 「엣, 그게 뭐야 그만둬 그렇게 헛된 짓」이라고 말했다.
사이 좋았던 친구가 그런 짓을 하고 있는게 충격이었다.

친구는, 그와의 연애를 자랑하고 싶은 것인지
「굉장히 멋져요☆」라고 하면서 그의 사진을 보여 오거나,
「무엇보다, 남편의 애정이 영원히 계속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하다. 남편의 마음을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노력을 하지 않았던 부인이 나쁘다. 당신도 조심해☆」하는 뇌가 익어있는(脳が煮えてる) 듯한 발언을 막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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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모는 컬트 종교의 신자였다. 나는 다른 종교 신자 집안의 남자와 만나서 결혼, 부모가 그 집 부모에게 돌격하고 싸워서 체포. 그리고….



187. 名無しさん 2016年04月25日 17:36 ID:eSbews7a0
컬트 신자였던 부모.
무슨 일도 컬트 우선, 가족의 추억=종교적 이벤트였다.
심한 학대 같은건 없었지만, 나에 대한 애정의 순위는 상당히 낮은 것이었다.
내가 초등학생 때부터 부모는 컬트에 빠졌기 때문에, 태어나고 나서 쭉 컬트 담궈진 여동생과 달리 나는 반발하는 일도 많았다.
「귀여움이 없다」라고 생각되는 일도 많았던 것 같다.
그런데도 부모는 나를 “내버려” 두지 않았다.

고등학교에서는 비밀로 했지만, 사소한 계기로 똑같이 컬트였던 남자와 만났다
그는 다른 컬트 종교의 집안에서 자랐지만, 나와 달리 그의 부모는 거의 적(폭력에 의한 학대가 심했던 것 같다)이란 상태로, 당시는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서 위장하고(猫を被って) 표면적으로는 평화롭게 지내고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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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애인이 나의 방에서 바람을 피우고 있어서, 상대방의 엉덩이를 퍼터 골프채로 난타해줬다. 경찰에는 강간마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6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13:34:22 ID:MTj
애인이 바람피우는 현장(나의 방)에 들어가서 바람기 상대의 엉덩이 중심으로 퍼터로 난타했더니 경찰에 잡혔던 것.
덧붙여서 불기소.


6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13:39:06 ID:Z6M
>>671
버터 막 발라줬다고 착각

6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6(火)13:44:41 ID:2HE
>>671
드라이버가 아니고 퍼터로 해주는 당신에게 상냥함까지 느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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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간통남은 전처의 첫사랑인데, 정자가 없어서 장인장모가 결혼반대, 대신 나를 ATM 겸 종마로 삼으려고. 간통남 「셋이서 하는 것도 좋으니까요, 함께 하죠! 나 여자 역이라도 좋습니다!」



4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2(金)15:51:36 ID:6nX
>>422
우리 전처 진짜로 했어>간통남 군도 포함해서 사이좋은 가족☆
놀랍게도 전처의 부모님 까지 한패야

아내・장인장모의 의견
 간통남 군→귀여운 딸의 첫사랑!맺어주고 싶다!하지만 정자 없기 때문에 결혼은 안돼!
 나→ATM 겸 종마로 딸과 결혼해둬! 얼굴도 나쁘지 않고 귀여운 손자가 태어난다!
간통남 군의 의견
 장인장모・아내→가장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나→셋이서 하는 것도 좋으니까요, 함께 하죠! 나 여자 역이라도 좋습니다!

신혼 3개월에 이만큼 당하고, 리얼하게 서툰 이야기꾼에게 놀림당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했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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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의 이상형은 나와 아이와 아내와 불륜 상대가 사이좋은 가족이 되는 것 같다. 「남편과 아이도 소중하지만, 불륜 상대도 소중」


4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0(水)15:25:59 ID:1pQ
아내의 감각을 이해할 수 없다.
아내가 불륜을 하고 있고, 그만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만
 나 「불륜 언제 그만둘거야? 그만둘 생각 없으면 이혼하자」
 아내 「남편과 아이도 소중하지만, 불륜 상대도 소중」
 나 「이혼하고 싶지 않지만, 불륜도 계속하게 해달라는 거야?」
 아내 「그것이 좋은데・・・할 수 없지요・・・」
라더라.
아내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아내의 이상형은
나와 아이와 아내와 불륜 상대가 사이좋은 가족이 되는 것 같다.
불륜 상대도 왜일까 납득하고 있고, 둘이서 이야기를 하러 오겠다든가 말해댔다.
물론 거절했지만, 진짜로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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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동료와 사소하게 싸웠는데, 그 동료와 사이 좋은 할망구가 나한테 「언제까지 회사에 있는 거야」 「그만둘거지」 「계속할 생각인가?」


4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3(土)01:20:11 ID:3pX
침묵은 금이라는건 거짓말이야

아까 조금전에 B라는 사람과 약간의 대화의 엇갈림으로 싸워서
내가 사과하는 형태로 수습했지만 그 때 B와 사이 좋았던 할망구는 B이상으로 화나서
그 이후도 인사 무시, 내 앞만 격렬하게 문을 닫는다, 차가운 태도 등으로 해왔다.
B는 사죄 뒤는 지금까지대로 돌아왔는데도 불구하고.
태도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아닌데
어른의 대응을 해달라고는 생각한다.
나도 B라면 몰라도 어째서 할망구가 화내서 10살이나 아래인 내가 어른스럽게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라고 생각하면서
아침은 무시 당해도 하고, 업무중 관련되는 최저한 이야기를 하는 등 무시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건 울컥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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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7명과 바람피고 남편에게 버려지고, 바람기 상대도 전원 기혼자라서 정중하게 전원 이혼해 버려서, 1000만 대폭 초과하는 위자료 짊어진 여자가 나의 여동생.



87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22(金)18:34:52 ID:VjC
7명과 바람피고 남편에게 버려지고, 바람기 상대도 전원 기혼자라서 정중하게 전원 이혼해 버려서, 1000만 대폭 초과하는 위자료 짊어진 여자가 나의 여동생.
이혼 사태가 되었다는 이야기 들었을 때에, 바람기 상대의 터무니없는 인원수에 귀가 이상해졌다고 생각했어.
수라장인건 몇 년이나 전이지만, 아직도 몇개월에 1번 돈 조르는 전화가 와요.
고교생 아들이, 이자식에게 「10만 달러」라는 별명 붙였던 것은 조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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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6일 화요일

【2ch 막장】지난 여름에 이혼한 남편이, 나에게 차량검사비를 달라고 부탁해왔다.[후일담]

관련된 이야기
【2ch 막장】지난 여름에 이혼한 남편이, 나에게 차량검사비를 달라고 부탁해왔다.

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3(土)12:34:12 ID:qY4
저번 달에, 『그 신경이 몰라요!그 17』에다 전 남편이 차량검사비를 뜯어먹으려 했던 것을 썻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4028462/253

그 전 남편, 결국 차량검사를 할 수 없었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차량검사차로 거리에 계속 나가서 여자를 헌팅.
여자에게 거절 당해서 싸우다 경찰이 불려오고,
거기서 무차량검사차라는 것도 발각되어
도망치려다 갓돌에서 굴러서 큰 부상.
…이라는 일이 지난 달에 있었다고 하며,
「치료비든 뭐든 원조해줬으면 한다」
라고 나의 변호사에게 연락이 왔다ㅋ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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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진심으로 헤어질테니까, 결혼 전제로 교제했으면 좋겠다」라던 양다리 남자. 나중에 스토커가 되서 「○어」 「지옥에 떨어져라」 「나의 인생 돌려줘」


5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4(日)23:20:08 ID:VRZ
다소의 페이크 있음, 몇년전의 이야기.

섹○레 이상 연인 미만이었던 사람.
당시, 상대 32세. 나 25세.
몇년 이상 애인이 있는 상태로 나와도 관계를 가진 쓰레기남.
뭐 그 시점에서 눈치채라는 이야기인데, 그런 녀석을 좋아하고 있었던 나도 보는 눈이 없었다.
덧붙여서 도중까지는 거의 확실하게
「육체 관계 뿐이다」
라고 말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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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에 중량급 여자가 다이어트 실패해서 주위에 화풀이 해댔다. 어쩌다 말다툼을 하다가 나와 『다이어트 대결』을 하게 됐는데 그 결과….


8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3(土)06:47:13 ID:eCi
옛날, 직장에 중량급 여자가 있어 여러가지 다이어트에 도전하고는 실패해서 주위에다 화풀이 했다.
아무튼 행동이 이상해서,
(그래서야 다이어트 같은건 무리겠지)
라는 느낌이었다.
『식사 전에 사과를 먹으면 좋다』
라고 듣고, 3식 매번 사과를 1개 【추가로】 먹고
「살이 안빠진다」
라고 소란피우거나.
『야채를 먼저 먹으면 좋다』
라고 듣고, 샐러드를 【추가로】 먹기로 하고, 게다가 드레싱 듬쁙듬쁙해서,
「아가씨, 드레싱은 샐러드에 뿌리는 것이고, 샐러드를 담그는 것이 아니예요」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느낌.
어떻게 생각해도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데,
「이 다이어트법은 안된다. 속았다」
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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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을 직장에 소개하자 직장 동료 「신랑 분 엄청 뚱뚱한데 부부 생활 어떻게 해요?」 「절대 경험 없었겠죠 ㅋ 밤일은 자상하게 가르쳐 줬어요?」




86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4/22(金)16:35:26 ID:OsD
회사의 행사로 남편을 직장의 모두에게 선보이고 나서 동료 여성이 이상하게 얽혀왔다.
「(나)씨는 신혼이네요. 신랑 분 엄청 뚱뚱한데 부부 생활 어떻게 해요?」 「신랑 상냥해보이지만 절대 경험 없었겠죠 ㅋ 밤일은 일일이 자상하게 가르쳐 줬어요?」
하고 단정하고 일방적으로 격렬하게 싸움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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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5일 월요일

【2ch 막장】엄청 운이 좋아 34세 까지 순풍만범 인생을 보내던 동급생이, 어느날 갑자기 운이 나빠지기 시작해서 지금도 고생중이다. 그러나 지금도 「생활의 그레이드는 내릴 수 있어도 여자의 그레이드는 내릴 수 없다」


8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2(金)12:25:08 ID:mNv
동급생으로 아주 운이 좋은 놈이 있었다. 이하 A라고 한다.
복권운이 좋고, 가위바위보도 강하고, 클래스 바꾸기에서 언제나 좋은 담임이 맞고
테스트를 찍어도 백발백중이라고 까지는 말하지 않지만 8할 정도 맞추며,
불량배(ヤンキー)가 시비걸거나 사소한 재해라든가 하는건 모두 회피,
자신으로서도 운이 좋다는 자각이 있기 때문에, 태도가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인기인이었다.
별로 꽃미남(イケメン)도 아닌데, 자신감으로 가득 찬 태도가 매력적인지 여자에게도 인기있었다(モテた).
취활(就活)에서도, 운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상당히 좋은 곳에서 내정(内定)을 받아서 취직했다.
알기로는, 그 녀석은 34세까지는 순풍만범 인생이었다.
급료는 상당한 액수를 받고, 복수의 여자를 키프하고, 좋은 차를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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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복권운이 좋아서 거액에 당첨된 언니가 뒤늦게 결혼했는데, 사고에 말려들어 남편과 함께 죽었다. 거액의 유산을 남겼지만 덤받이에게는 한 푼도 남기지 않았다.


801: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o^)/ 2016/04/20(水) 00:33:40.78 ID:UvmzQTA4.net
우리 언니의 이야기
언니는 원래 복권운이 뛰어나게 좋아서, 운세제비(おみくじ)는 언제나 대길(大吉)이고, 복권도 몇만엔 단위로 잘 맞췄다.
그리고, 언젠가 그렇게 되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때 수천만엔을 당첨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물론 세금 관계도 이상없이 가족에게 나누어 주고, 본인의 몫은 중고의 맨션을 사서 써버리고,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 
그런 언니도 철늦게 피어서 나름대로 결혼. 언니는 자식을 낳을 수 없는 신체였지만, 상대가 싱글 파더-였기 때문에 부모가 될 수가 있었다. 그 아이는 조금 건방진 아이였지만, 언니는 단단히 꾸짖고 많이 이야기를 해서 좋은 엄마가 된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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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집에 돌아오니 어머니가 소파에서 울고 있었다. 「아들이 여자 옷을 입으면 어떻게 하지.」 남동생이 최근 멋내는데 눈을 떠서, 아버지처럼 여장벽이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


8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1(木)18:07:50 ID:ewE
어제 밤 잔업이 끝나서 굉장히 녹초가 되서 집에 돌아가니까
리빙에서 어머니가 전기도 켜지 않고 소파에서 울고 있었다.
무엇인가 큰 일이 있었는지 하고 생각해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아들이 여자 옷을 입으면 어떻게 하지.」라고 말한다.
아들이라는 것은 나의 남동생으로서,
나는 자주 의미를 몰라서 「어째서 〇〇(남동생)이 여자 옷을 입는 거야?」 정말 그 때는 머리 속이 ?로 가득.
차근차근 물어 보니까 남동생이 최근 멋내는데 눈을 떴기 때문에,
아버지와 같이 여장벽이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는 것이었다.
설마 그 주전자 대머리가 여장하는건 상상조차 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게 정말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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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백부는 첫 손자가 태어나고 3살이 되자, 「책임은 다했다」고 말하고 게이라는 것을 커밍아웃. 모든걸 놔두고 일본을 떠났다.


87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22(金)20:56:42 ID:0J1
백부의 이야기.
백부댁 장남 부부에게 아이(첫 손자)가 태어나고 시치고산(3세)이 끝난 뒤 「책임은 다했다」고 말하고
게이라는 것을 커밍아웃. 퇴직금이나 뭐든 전부 놔두고 일본을 떠났다.

백부의 아내(백모)는 우울증을 앓고, 좋아지거나 나빠지거나 하고 있지만, 지금은 비교적 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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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4일 일요일

【2ch 막장】145 센치 저신장에 G65거유라서 컴플렉스라 견딜 수 없었는데, 얼마전 자신이 거유가 되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


79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19(火)00:52:20 ID:G7l
나는 중학생 때, 저신장 145센치와 거유 G65가 콤플렉스로 견딜 수 없어서
게다가 어머니도 조모도 나와 동일 저신장 거유으로 피하기 어려운 운명이라고 비관하고
그러나 이걸 타인에게 말하면 「자학풍자랑(自虐風自慢)」이라는 말을 들어서 더욱 괴로웠다
이번 장녀를 출산했으므로 조금이라도 나의 괴로움을 맛보게 하지 않도록 왜 이런 체형이 되었는지 필사적으로 원인을 찾고 있던 참
이런 사이트를 찾아내고 경악 했다
http://matome.naver.jp/m/odai/2134335832694308001
거유가 되는 것은 성장기에 상반신을 단련하는 것
음식에도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
특히 양배추가 거유에 효과가 있다는 것
여성 호르몬은 신장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것
간단하게 쓰자면 이런 내용이 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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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막내 동생이 만날 때마다 뜬금없이 「나는 거유 싫다」라고 했다. 「거유는 바보같아, 아니 실제 바보, 거유가 아니고 단순한 뚱보(デブ)겠지」등등…



64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19(火)11:34:57 ID:IUl
남편의 막내 동생(삼남)는 시댁에 동거하고 있다.
시댁 방문하면 당연히 막내 동생과도 얼굴을 맞대는데, 만날 때 마다 「나는 거유 싫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거유는 바보같아, 아니 실제 바보, 거유가 아니고 단순한 뚱보(デブ)겠지」등등…
전혀 맥락이 없는 장면에서, 갑자기 거유 이야기로 가지고 가서, 말하고 싶은 만큼 말해 버리면 입다문다.
남편으로부터는 나중에 「미안, 무시해두면 좋으니까」
라는 말을 들었으니까 거리낌없이 무시하고 있었다.
덧붙여서 나는 비거유.
처음에는 「조금 방향은 잘못되어 있지만 나에게 신경을 써주고 있는걸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내 동생의 안중에 원래 나는 들어있지 않은 듯한 것이라, 서서히 아니라는걸 알았다.
막내 동생의 거유 연설 때는, 자동적으로 시부모님도 남편도 나도 TV에 집중해서 그냥 넘기는 느낌.
이렇게 쓰면 나도 미친 것 같은데…
너무나 언제나 들으니까 감각이 마비되어 있었습니다. 실제 피해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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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가게에서 밥 먹는데, 옆 테이블에 단체 중학생이 와서 시끄럽게 했다. 테이블 매너도 없고. 그래서 나는….



8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09:46:01 ID:Qhb
옛날 어딘가에도 썼을지도.

내가 모 규동가게에서 혼자 테이블에 앉아 있었던 때, 옆 테이블에 중학생 단체가 왔다.
상당히 소란스러웠던 그녀석들은, 주문하면서도 쓸데없이 점원를 곤란하게 했다.
(정해지고 나서 불러)
라고 내심으로 생각했지만, 뭐 입으로는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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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평소 폼 잡는 영업부장이 「아내가 『가게를 하고 싶다』고 말해서 가지게 해줬다」잘난척 하면서 사원들을 데리고 갔는데….




2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0(水)15:29:44 ID:cNS
이전 근무하고 있었던 회사에서의 사건.

영업부장 A씨(폼잡고 뽐내고, 잘난 척하며 말하는 타입)가
「아내가 『가게를 하고 싶다』고 말해서 가지게 해줬다」
하고 자랑하고 있었다.
건축계로 남존여비 회사였으므로
「대단하네요—」
하고 들어올리며 여사원 넷이서 꺅꺅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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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3일 토요일

【2ch 막장】옛날부터 「나에게 걸맞는 왕자님 올거야〜!」라고 말하던 친구, 40 목전이 되서 결혼하고 싶어해서 소개시켜줬는데 전부다 캔슬하고 도망. 자신을 특별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64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19(火)14:06:09 ID:qbI
학생시절부터의 친구 A.
옛날부터 「나에게 걸맞는 왕자님 올거야〜!」라고 말했었다.
하지만 본인 어떻게 봐도 남자에게 인기 없는 외모와 성격이고
남을 웃기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으므로 농담이라고 생각했다.

A는 남성과 교제했던 적이 없고,
아르바이트 하는 곳의 양키 청년에게 10년 정도 짝사랑 했다.
그러나 40대가 목전이 되서 맹렬하게 결혼하고 싶어졌다고 해서,
남성을 소개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해 왔다.
몇명 지극히 성실한 남성을 소개했지만, 거절하고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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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미인이고, 상냥하고, 요리 잘하고, 학생시절에는 인기 많았던 친구. 요즘 나의 아이를 보고 「좋겠구나 결혼하고 싶다. 결혼해서 아이 낳고 싶다」하는데 움직이진 않아서 답답하다.


65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4/20(水)02:50:31 ID:rrR
진심으로 신경 몰라.
조금 푸념.

나는 20대 후반. 기혼자로 아이 있음.
굉장히 사이 좋은 학생시절 친구가 있는데, 그 사람이 가끔 신경 모른다.

친구는, 무섭게 미인, 눈치가 빠르고, 상냥하고, 요리 능숙, 그리고 학생시절은 인기만점(モテモテ)이었다.
하지만, 하필이면 왜 그쪽을?하는 이상한 남자(불륜성이나 갬블 미치광이)를 선택해 버리므로, 결국 누구와도 오래가지 않아, 독신.

취직한 곳이, 여자만 있는 직장.
남성이 있어도, 기혼자라고 한다.
그래서, 당연하지만 만남이 없어져서 최근에는 남자친구 같은건 없다.
여기까지는 어쩔 수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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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과 바람을 피워서 바람기 상대도 데려와서 대화하게 됐다. 그 자리에서 전정가위를 꺼내서 「위자료는 필요없으니까 이것으로 그 원흉 ○추 잘라라」고 했더니 남편은….


178. 名無しさん 2016年04月05日 18:55 ID:pUkMOd900
남편이 바람피워서, 크게 싸운 끝에, 서로
「이혼이다!」
라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나도 이혼에 다른 의견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화에는 바람기 상대도 데려와 그것이 조건이다」
라고 선고해줬습니다.
왜냐하면 바람기 상대가 노 데미지라면 화가 나고.

당일, 슈퍼에서 눈에 띄어서 대화 자리용으로 전정가위를 삿습니다.
「위자료는 필요없으니까 이것으로 그 원흉 ○추 잘라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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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임신중에 풍속에 갔다. 데리고 갔던 동료가 함께 와서 「남자의 생리는 어쩔 수 없다 참을 수 없는 것도 있다」고 변명해서, 「한 발 했으니까 한 방 때리게 해 줘」라고 한 다음 동료의 고간에다 펀치를….




186. 名無しさん 2016年04月21日 18:30 ID:L.ZigfOb0
임신중에 풍속에 갔다(멤버스 카드로 발각).
한냐(남편 이야기)화했더니 도망갔다.

한밤 중이 되서, 함께 풍속에 간 동료(독신)와 되돌아 왔다.
동료 말로는,
「남자의 생리는 어쩔 수 없다」
라든가
「참을 수 없는 것도 있다」
라든가
남편은 허둥지둥 거리면서
「아니 그런게 아니고」
하고 나에게 사과한다.

이 자식이 원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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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연습 시합이 끝나고, 인원수 만큼 콜라 사오라고 해서 사오니까 고문 선생이 뺨을 때리며 「콜라 사오라는 말했는데 콜라를 사오는 바보가 어디 있냐!!」



8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9(火)22:36:17 ID:T31
>>778
고등학교 때의 동아리 고문이 그랬다.
다른 학교에 연습 시합하러 갔을 때
인원수 만큼 콜라 사오라고 말해서
그 말 그대로 사오니까 갑자기 뺨을 때리고
「콜라 사오라는 말했는데 콜라를 사오는 바보가 어디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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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다들 목이 말라 마실걸 사러 간 사람이 모두 콜라를 사왔다. 「나 콜라 마실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니까 깜짝 놀라서 「음료라고 하면 콜라니까 말해 주지 않으면・・・」



7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7(日)21:38:05 ID:QSE
작은 충격이지만, 음료라고 하면 콜라라는 사람이 있어서 놀랐다
오늘 자원봉사로 친구의 이사를 도와주러 갔다
모인 여섯 명으로 작업, 낮에 더워서 목이 말라 버려서 그 가운데 한 명이 마실걸 사왔다
콜라를 다른 종류로 4개
「나 콜라 마실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니까 깜짝 놀라서 「음료라고 하면 콜라니까 말해 주지 않으면・・・」하고 말해왔다
나 이외에 한 명 「탄산 마실 수 없다」는 사람도 있고, 둘이서 아쿠에리어스 사왔다
다른 사람도 땀을 흘리고 있었기 때문에 콜라는 더욱 목이 탄다고 하며 아쿠아리어스는 사오지마자 다 떨어졌다
사 온 사람은 그걸 보고 「에에에!? 콜라 쪽이 몸에 효과가 있는데!」라고 말하며 2개를 텅텅 비게 마셨다
콜라 마실 수 없기 때문에 실제로는 모르지만, 콜라는 의존증이 있다 는 소문은 정말이었나 해서 사실이 제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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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가 남동생을 편애하고 남동생이 저지른 잘못도 나를 혼냈다. 너무나 괴로워서 어느날 할머니 집에 가서 할머니에게 울면서 털어놓자, 할머니가….



70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19(火)21:45:27 ID:SnM
내가 아니라 조모의 무용전

아버지도 어머니도 일이 바빴으니까 집에는 남동생과 둘이서 있는 일이 많았다
내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남동생이 접시를 깨거나 벽에 낙서를 하거나 한다→집안의 물건이 망가졌다고 어머니에게 보고→왜일까 내가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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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꽃가루 알레르기인데, 어머니가 봄에 매일 이불을 말려서 힘들었다. 독신생활이 하니까 『당신은 이불을 말리는 것이 싫어하니까 걱정입니다. 엄마 가줄까?』


5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7(木)08:09:14 ID:dHM
독신 생활이 되서 정말로 좋았다.
나는 꽃가루 알레르기(花粉症)인데, 이 시기 어머니가 매일 이불을 말리기 때문에 진짜로 힘들었다.
「그만해」
라고 말해도 이쪽은 집 나가니까 저지할 방법이 없다.
진심으로 곤란해 부탁하고 있는데 상대해주지 않고,
「하-늘-에- 태양이-있는 한—」
하고 노래해서 대답하는 것이 죽을 만큼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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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1일 목요일

【2ch 막장】동일본대지진 때, 친구들과 피난소에 갔을 때 아저씨들이 물자를 모두 넘기라고 했다. 노인과 아이들 위주로 분배한다고 하여 거절하고 떠났다.〔논쟁〕

관련된 이야기
【2ch 막장】동일본대지진 때, 친구들과 피난소에 갔을 때 아저씨들이 물자를 모두 넘기라고 했다. 노인과 아이들 위주로 분배한다고 하여 거절하고 떠났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거리가 많은 것 같아서,
여러 사이트에서 괜찮은 의견 코멘트들을 모아봤습니다.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37
투표 게시물도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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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어머니가 원인으로 골반에 금이 들어가서 입원, 기저귀 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는데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대량의 낡은 팬티를 가져와서 쓰라고했다.


84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19(火)19:12:42 ID:9hJ
누구에게 이야기해도 실화라고 믿어주지 않겠지만,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무서웠던 이야기.

시어머니 원인으로 골반에 금이 들어 입원하고 있었을 때 일.
와병중이라 식사도 주먹밥으로 만들어서 누워있는 채로 먹는 상태.
당연히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기저귀 상태.
종합병원이라고 해도 엄청 시골로, 개인병원에 털이 난 정도이므로
수발들 사람을 하나 붙이라고 해서 시어머니가 붙어있었다.
나의 친정은 비행기로 가야 할 거리였고, 아직 결혼해서 2년 정도 그 밖에 부탁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덧붙여서 휴대전화도 아직 별로 보급하고 있지 않았던 때.
입원하고 2일째에,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둘이서 보스턴백을 3개 가져왔다.
갈아 입을 걸로는 굉장히 크다, 한 번에 가져 오지 않아도, 라고 생각했는데
안에서 나온 것은 부인용 신사용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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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노인 홈에서 일하고 있었을 때, 같은 스탭 A코가 나의 어머니를 바보 취급 했다. 「그런 엄마니까 (나)씨도 바보구나 프하하」 참을 수 없어서 복수했다.



4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19(火)03:39:54 ID:1Bq
옛날, 노인 홈에서 일하고 있었을 때의 복수.

일 게으름 피우는 것은 당연, 오늘 자신이 마음대로 결정한 룰을 사람에게 강요하는 주제에
다음날에는 또 마음대로 룰을 바꾼다.
개호 지식도 없는데 남의 위에 서고 싶어하고, 스스로 입후보 해서 치프가 되고,
임산부 직원이 입덧으로 쉬니까 「임신은 병이 아니다, 단순한 응석」이라고 임산부에게 전화로 고함치는
(그 녀석은 당시 , 임신은 커녕 결혼도 하지 않았다), 귀찮은 녀석이 있었다(이하 A코).

나의 어머니의 이야기가 되었을 때, A코는 나의 어머니를 바보 취급했다.
그것만 없었으면 나는 A코 따윈 아무래도 좋았다.
어머니를 바보 취급한 데다가 「그런 엄마니까 (나)씨도 바보구나 프하하」라고 말했다.
참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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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일본대지진 때 500엔을 모금한 나와 먹을 것을 가져가려던 아들을 욕하던 전남편과 시어머니, 지금 구마모토 지진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있지만.





4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19(火)10:31:24 ID:mx2
불근신할지도 모르지만 지금 아무래도 말하고 싶다.
나는 어떤 의미로는 지진 재해 이혼을 했다.
동일본대지진의 모금상자에 500엔 동전 하나 넣은 것이 계기.
「네가 그런 짓을 해도 의미 없지」
「우리집에 그런 여유 있는 건가」
「이 위선자가」
「모금했습니다 하고 자신에게 취해있는 거겠지」
화가 났지만, 고작 500엔 모금으로 잘도 여기까지 말할 수 있구나 하고 기겁헀다.
전 시어머니(파치카스)도
「이녀석 (재해지를) 구제했다는 기분이 되어 있구나」
「하? 그럴 돈 있다면 집을 도와요」
결정타가 된 것은 당시 초 1이었던 아들이 연일 TV에 나오는 피난소에서 먹는 것에도 곤란한 상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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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구마모토에 사는 전남편이 지진을 계기로 메일을 보냈다.「이것은 우리들에게 쏟아진 운명이다, 불의 나라의 신이 다시 시작하세요 하고, 알겠지?」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폭력과 연금생활로 헤어진 전남친이 후쿠오카에서 이번 지진을 계기로 보내온 메일.

2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8(月)23:29:55 ID:Skk
>>219
폭력과 연금이라니…헤어질 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네요!
지금의 남편과 자식과 새롭게 태어나는 아기와 행복하게!
자신이 한 것은 잊고, 지진으로 마음대로 전여친을 생각하고 마음대로 복연 할 수 있다고 착각 하고 있는 점이 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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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0일 수요일

【2ch 막장】동일본대지진 때, 친구들과 피난소에 갔을 때 아저씨들이 물자를 모두 넘기라고 했다. 노인과 아이들 위주로 분배한다고 하여 거절하고 떠났다. 그 이야기를 듣고 지금 아내가 집을 나가버렸다.



41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8(月)16:56:37 ID:nWV
아내가 나가고 1개월 이상. 이대로 이혼할 것 같다.
아내가 나간 계기는, 3월 11일의 뉴스를 본 신부가, 우리집 비축에 대해서 물어왔던 것이었다.
나는, 그 때의 지진으로 피난 경험이 있어서, 비축 관련은 내가 책임을 지고 관리하고 있었다.
아내에게는 집에 놔두고 있는 물자에 대해서는 가르쳐줬지만, 집 이외에 놔두고 있는 물자는 아직 가르쳐주지 않았으니까, 재해시의 경험을 했던 소양도 함께 전했다.
그랬더니, 아내의 기분이 급강하. 이상하다 있을 수 없다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그 때, 본래부터 차 같은데 물자를 놔두던 나와 친구들은, 그것을 가지고 피난소에 갔다.
도착과 동시에 몰려오는 정리역할(まとめ役)이라고 하는 아저씨들.
물자를 모두 넘기라고 말했다.



물, 식료를 전부 회수해서, 노인이나 아이데리고 있는 약자 우선으로 분배한다고 한다. 젊은 남자는 당연히 마지막. 가져온 1명용 텐트는, 젖먹이 데리고 있는 모친님에게 사용하게 하겠다고. 침낭 및 담요는 고령자님에게, 솔라 충전기나 간이 화장실 등도 공유하기 위해서 넘기라고 한다.
당연히 거절하고, 친구들과 모여서 각각 텐트를 펼치고, 도난 방지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텐트에서 멀어질 때는 말을 걸어, 절대로 전원이 텐트에서 떨어지는 일 만은 없도록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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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피난소에서 아내가 아이에게 분유를 주고 있는데, 3세 정도의 유아를 데린 아줌마가 「나의 아이에게도 나누어 주세요」라고 했다. 나는 거절했다.


721: 名無しさん@HOME 2013/09/30(月) 03:55:52.75 0

비난 당하는 것 각오하고 쓴다
지진 재해 때 피난소에서 아내가 아이에게 분유를 주고 있으니까,
「나의 아이에게도 나누어 주세요」라는 목소리
보니까 그 사람은 3세 정도의 유아를 데리고 있었다 
집이 있으면 별도겠지만,
지진 재해 직후는 빨리 편의점에 가지 않는 이상 물이나 음식도 없다
특히 아기 분유는 귀중하고 일단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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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철야 업무가 끝나고 런치를 먹으러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변호사와 중년 여성이 나타났다. 「남편과 당신의 부정에 관하여, 사모님은 당신을 고소할 수 있습니다」



4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18(月)02:56:08 ID:Afi
요전날 수라장에 말려 들어간 이야기

일이 격무라서, 집에는 자러 돌아가는 상태가 몇일이나 계속 되고 있었다
몇사람이서 회사에 묵고 일을 정리하면 아침이 되고
다른 사원들이 출근해 왔다

조례는 나갔지만, 철야로 피곤했으므로
상사에게 「오늘은 돌아가서 자도 좋아요, 내일도 쉬어」라는
고마운 제안을 받고, 회사를 나왔다

철야 끄탄고 엄청 지쳐있을텐데
체내시계가 미쳐있어서, 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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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가 밤에 갑자기 데리고 나가더니 한 남성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만나게 됐다. 「부인, 댁의 신랑말이지요, 우리 아내와 바람피웠어요.」


7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7(日)03:57:35 ID:Yim
이런 시간이지만 조금 전 있었던 충격 체험.
나는 남자친구와 2년 정도 동거하고 있다. 2명 모두 결혼 욕구가 없기 때문에 이 관계에는 만족했었지만
최근 남자친구가 아무래도 조금씩 바람피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귀찮고 헤어질까. 하고 생각했다.
오늘은 나는 빨리 자고 일 관계로 늦었던 그에게 12시 지나 두드려 일으켜져서
「지금부터 나가기 때문에 따라와」라는 말을 들었다.
잠에 취한 상태로 그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까운 패밀리 레스토랑에.
30 중반 쯤 되는 남성이 있고 그 사람이 있는 테이블에 앉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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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9일 화요일

【2ch 막장】식당에서 점장이 끝없이 젊은 여자 점원에게 고함을 지르고 있었다. 밥 먹는 동안 계속되서 기분나빴다. 그걸 보면서 능글거리는 아저씨들도 이해할 수 없었다.


5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6(土)09:57:12 ID:SIV
어제 들어간 모 식당. 점장 같은 남자가 끝없이 끝없이 끝없이, 젊은 여자의 점원에게 계속 고함치고 있었다.
어째서 고함치게 됐는지는 불명. 점장의 고함 소리의 내용에서 원인이 무엇인가는 알지 못했다.
그저 오로지 「그런게 아니잖아, 몇 번 말해야 알아, 입다물어 응응 끄덕이고 있으면 좋은게 아니잖아,
너자신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지? 그렇게 고개 숙이고 있지만 마음 속으로는 웃고 있지?」라고 하는 듯한
추상적인 내용을 고함치고 있었다.
그 동안 다른 점원은 완전 무시하고 주문을 받고, 주방에서 밥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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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주버니의 첫번째과 두번째 부인은 출장중에 사고, 세명째는 심장발작으로 사망. 3명 연속 사별하고 현재 부인은 보험 회사에서 꺼리고 있는 듯.


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16(土)21:25:41 ID:V3b
작년 아주버니가 재재재재혼 하고, 현재 동서형님이 생명보험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보험 회사가 아무래도 꺼리고 있다?는 느낌으로 좀처럼 OK가 나오지 않는 것 같고
무엇인가 몰라?라는 상담을 동서에게 받았다

아주버니는 첫 부인, 다음 부인, 그 다음 부인 누구하고도 사별
처음과 다음 부인은 아주버니가 출장중에 사고를 당하고, 세명째는 심장발작으로
외출한 곳에서 돌아가셨다
생각할 만한 것이라면, 그걸로 보험회사가 수상하게 여기고 있다・・・
정도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현재 동서에게 그것을 직접 말할 수도 없어서 넘겨왔지만
솔직히, 아주버니는 사신(死神)이라고 생각하므로, 동서의 무사를
비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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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집 근처에 보육원이 생겼는데, 원아들의 산책 코스가 나의 집 앞. 왠지 집 앞을 지날 때마다 원아들이 우리 집 개의 이름을 크게 외친다.


2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6(土)16:02:16 ID:TdH
원아의 큰 목소리가 힘들다
집 근처에 보육원이 생겼다.
매일 원아가 선생님과 산책하는데, 그 코스가 나의 집 앞을 지난다.
그 때마다 우리집 개의 이름을 큰 목소리로 외친다(왜 이름을 알고 있어)
개가 개집에서 나올 때까지 외치기 때문에, 야근 끝나고 일으켜져서 초조해진다…
주 1회라면 참을 수 있지만 주 5회인 데다가, 10분 정도 지나고 나서 또 다른 팀이 집 앞에 멈춰 서서 계속 외친다
게다가 돌아가는 길도 계속 외치는 루프
스트레스로 머리 벗겨질 것 같습니다.
이런 클레임은 허용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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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구마모토에서 독신생활을 하면서 일하고 있었는데, 14일 지진으로 무서워서 부모님이 있는 후쿠오카로 도망쳤다. 하지만 회사에 쉬고 싶다고 말하기 어렵다.



296: 1 2016/04/17(日)20:23:21 ID:bot
푸념이라고 할까 상담일까. 어드바이스 받을 수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작년부터 구마모토에서 독신 생활을 하면서 일하고 있었습니다만, 14일의 지진 재해로 살고 있던 곳은 엉망이 되고, 애완동물과 그 날은 피난소에서 보냈지만, 왜일까 치매 노인이 얽혀와서 무서웠습니다.
다음날 가까스로 기능하고 있던 직장에 나와서 어떻게든 일을 해냈습니다.
그 날은 피난소로 돌아오는 것은 싫었기 때문에, 몰래 직장에 혼자 잤습니다만, 거기서 2번째 지진에 조우해서, 엉망이 된 직장에서 도망갔습니다.
직장 가까운 피난소에 피난, 피해가 적은 후쿠오카에 사는 늙은 부모님에게 울면서 매달려, 이튿날 아침 이른 아침, 위험을 무릅쓰고 차로 마중나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소 흔들리지만 안전하고 가족이 있는 친가에 안정되어 있습니다만, 내일부터 직장에는 아무래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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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8일 월요일

【2ch 막장】동안 사원이 결혼을 계기로 연령이 밝혀졌다. 그러자 상사 「귀엽다고 생각해서 아껴줬는데, 28…속았다. 게다가 나의 존재를 무시하고 결혼? 28따윈 이쪽에서 사절이다」




4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3(水)02:30:40 ID:dlZ
회사 내에서 쁘띠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나의 회사에 실장이 어디에선가 데려 온 A씨가 있다.
맨얼굴에 저신장, 연령미상.
다만, 근무경력 6년이니까 그 나름대로 연령이라고 생각했다.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계기로 그대로 취직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나의 추측으로는 25 정도.

아이 상대하는 일이지만, A씨는 아이들이 연령을 자주 물어본다.
사내 규정으로 연령을 가르쳐선 안 되도록 되어 있지만, 그 탓으로 아이들은 자주 A씨의 연령을 추측하고는 말하게 하려고 했다.
아이들의 추측으로 제일 많은 것은 20세. 그 다음에 18세.
「고교생인가」
하고 주위에 몰래 물어보는 아이도 있었다고 한다.
근무경력을 모르면 그 정도 연령이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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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매일 찾아와서 집을 망치는 남편 친구들에게 타바스코의 40배 강도 데스 소스 들어간 요리를 먹이고 이혼. 남편은 그놈들이 내 몸을 노리고 있는데도….



184. 名無しさん 2016年04月15日 07:58 ID:N8aQe9sI0
매일 저녁 같이 오는 남편 친구들에게 데스소스 들어간 요리 먹였던게 복수일까.
먹였다고 할지, 마음대로 먹었지만.
이미 전부 전이 붙어 있는 이야기.

정말로, 한계였다.
시끄럽다, 더럽다(정리하지 않는다, 청소하지 않는다, 화장실에 토하고, 현관에 진흙신발…), 어지럽힌다….
남편에게 말해도 의미 없음.
친구들에게 떠밀려서 어쩔 수 없다는 상태인데, 나에게는
「나의 친구다」
하고 되려 화냅니다.
반성받으려고 친정에 돌아가면 도게자(부모도 「사과하고 있으니까」).
돌아오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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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과거에 교제했던 쓰레기 같은 남자가 메시지를 보내왔다. 자기가 얼마나 행복한지 줄줄이 써있었는데, 아내의 이름이 내 이름으로 되어 있었다.


27 名前::2016/03/16(水) 20:23:51
문득 생각난 로미오.

19~20세에 걸쳐서, 젊은 혈기로 쓰레기 같은 남자와 교제하고 있었다.
파칭코 광으로 돈 곤란, 전 남친의 친구와의 철야 마작에 쭉 옆에 앉혀두고 함께하게 하거나, 전여친 들어올려 나 깍아내렸다고 생각하면 나 들어올려 전여친 깍아내려서 이쪽의 상식을 부수려고 하는 모라하라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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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폭력과 연금생활로 헤어진 전남친이 후쿠오카에서 이번 지진을 계기로 보내온 메일.


2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6(土)19:12:24 ID:Zj1
2년전까지 중거리 연애로 교제하고 있었던 전남친(후쿠오카인)에게 메일.
오늘 우연히 PC 메일 봤더니 도착했습니다.
어제 밤의 이야기입니다.
불근신한 문장 들어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Д`)
『너』 부분은 나의 이름입니다만 이 외는 원문 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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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7일 일요일

【2ch 막장】마을의 숙박합숙에 머리카락을 정리하려고 동백기름을 가져갔더니, 시설의 언니가 몰수해버렸다. 다음날, 언니의 머리카락이 젖은 것처럼 번들번들하고 냄새를 풍기며 나타나….



180. 名無しさん 2016年04月13日 14:19 ID:CCycW56L0
머리카락으로 생각나서.

아이 시절, 소식이었던 탓인지 머리카락도 가늘고, 조금 길어지면 매일 아침 새둥지 상태.
잠버릇도 심했기 때문에, 뜨거운 타올을 두른 채로 아침밥을 먹거나 동백 기름을 바르거나 악전고투.
어머니가 여러가지 궁리해줘서 정말로 살았습니다.

그런 때 마을의 숙박학습에 참가하기로.
미리 잘랐으면 좋았지만, 그 얼마 뒤에 친척이 머리하는 연습대가 되기로 약속을 했으므로 조금 약간 긴 채로 참가.
따뜻한 물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만
「(나)가 화상이라도 입으면 시설 분이 책임 지게 될거야」
하고, 우선 동백기름을 가져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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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친구가, 부인에게 이상하게 과묵했다. 신랑이 부엌에 있는 부인에게 「빠(ぱ)!」라고 말하고 떠났다. 근데 부인은 그걸 알아들었다.

618: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o^)/ 2016/04/14(木) 20:18:45.78 ID:V/sBt4FM.net
남편의 친구가, 부인에게 이상하게 과묵했다.
「밥・목욕・잔다」라면 아직 이해한다.
하지만, 이전 처음에 댁에 실례했을 때,
신랑이 부엌에 있는 부인에게 「빠(ぱ)!」라고 말하고 떠났다. 
빠라니 무엇입니까?! 
부엌을 도우면서 부인에게 물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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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일본은 떠있는 섬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 지진도 「떠있으니까 흔들리는 것은 당연」


7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15(金)18:58:18 ID:MjR
일본은 떠있는 섬(浮島)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을 만난 것 만도 충격이었지만
차근차근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일본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대륙 전부가 떠있는 섬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걸 알고 더욱 충격이었다
텔레비전에서 X만년전・X억년 전의 예상도 같은 대륙대이동 CG를 보고
움직인다=떠있다는 인식이었던 것 같다
「일본의 뒤편을 보고 싶다」라고 말하니까 「브라질에 가고 싶어?」라고 물어봤더니
「그런게 아니라 바다에 잠수하고 싶은 거야. 바다 밑에서 일본의 밑바닥을 보고 싶어!」라고.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 정말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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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화가 났다고 해도, 지금 사과를 먹지 못할 뿐인데 친 부모에 대해서 ◯으라는 감정이 끓어 오는 그 인간성에 질렸다



6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5(金)17:47:15 ID:GDP
남자친구가 「진심으로 화가 나는 일이 있었다. 속이 썩어가서 미칠 것 같다」라고 말해서 걱정되서 왜그러는지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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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6일 토요일

【2ch 막장】신입사원을 막 구박하던 상사가 젊고 귀엽고 캬바쿠라 아가씨 같은 아르바이트 사원에게 빠져서 성희롱으로 찔려서 좌천. 알고보니 그녀는….


6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4(木)20:45:51 ID:x5g
정말 싫어하는 상사가 퇴직했다ㅋ

전년, 신입사원을 마구 구박했다.
특히 한명의 아이를 표적으로 파워해리스먼트, 섹슈얼 해리스먼트(파와하라세쿠하라) 잔뜩.
병들어 가던 때쯤에 몇 명의 아르바이트가 들어온다.
아르바이트하던 아이 가운데 하나는 젊고 귀엽고 캬바쿠라 아가씨 같은 아이(キャバっぽい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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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교시절에 스토커 하던 남자가 페이스 북으로 친구 신청해왔다!지금이라면 평범한 친구로서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을지도 몰라!→살려줘!




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4(木)17:16:32 ID:ITe
고교시절에 스토커 하던 남자가 페이스 북으로 친구 신청해왔다!
어떻게 할까 생각했지만, 벌써 몇 년이나 전이고 나에게는 약혼하고 있는 연인이 있고 괜찮을거야!
지금이라면 평범한 친구로서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을지도 몰라!
 ↓
엄청 페이스 북 감시당해서 기분 나쁘다!
아파트도 특정되서
「지금 근처에 와있어요(하트)」
라는 전화가 온다!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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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에게서 날아가버린 선배. 언제라도 나는 팔을 벌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상한 남자와는 빨리 헤어져 주세요. 선배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128. 名無しさん 2016年04月11日 22:35 ID:43w.VCbt0
조금 전에 온 쥴리 메일(?)
사귀지 않았습니다만, 그 밖에 투고할 수 있는 곳도 몰랐기 때문에 실례합니다.
거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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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 얼굴을 호빵맨처럼 될 때까지 때렸던 초등학교 시절 동급생이 사죄 편지를 보냈다. 누군가에게 복수를 당하는 모양….


182. 名無しさん 2016年04月13日 18:55 ID:9KOGKibW0
친가에 초등학교 시절의 동급생(집단괴롭힘 하던 얘)로부터 편지가 왔다고 한다.
나의 얼굴을 호빵맨 이랑 꼭 닮을 때까지 때렸던 놈이다.
누나에게 확인해보니까, 내용은 집단괴롭힘에 대한 사죄.
주절주절 써있었지만,
요컨데 누군가에게 짖궂음 같은 복수를 당하고 있는 모양.

그래서 초 오랫만에 당시의 옛친구(집단괴롭힘 하던 애의 친척이지만 옛날부터 불화ㅋ)에게 연락을 해봤다.
집단괴롭힘 하던 놈은 장난전화 당하거나 생물의 사체를 받거나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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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5일 금요일

【2ch 막장】나는 사이즈가 9호, 시누이는 13호. 그런데 내가 마음에 드는 원피스를 빌려 달라고 해서 거절했다. 그런데 내가 없는 사이에 시누이가 입어보려다가 그만 옷이….



7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3(水)19:26:07 ID:CIz
나는 시부모와 동거하는 맏며느리로,
당시 아직 독신으로 시댁 생활이었던 시누이가 저질렀던 것이 충격이었다.
나는 양복의 사이즈가 9호로, 시누이는 13호.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원피스를 빌려 달라고 말했는데
그것은 무리. 사이즈도 그렇고, 시누이 냄새나고.
그런데 나의 부재중에 시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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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교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멀리 가버렸던 친구가 고교시절에 다시 돌아왔다. 밝고 재미있는 녀석이었지만, 다시 만났을 때는 조용한 놈이 되어 있었다. 그 이유는….


480 :1/2 : 2016/04/12(火)18:34:19 ID:WZK
초등학생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멀리 가버렸던
친구 A가 고교시절에 다시 현지로 돌아왔다
A의 아버지 쪽의 조모에게
「A가 돌아왔어 또 놀아 줘요」
라는 연락을 받고 알게된 것이었다

옛날부터 바보 같은 밝고 재미있는 녀석이었지만
오랫만에 만나면 깨달은 것처럼 조용한 놈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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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2살 연상의 남동생 아내와 코스트코에 갔는데, 자기가 사는 물건도 같은 카트에 담아서 은근슬쩍 계산하게 하려고 했다. 그래서 코스트코에 두고 와버렸더니….



4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3(水)12:45:28 ID:ZET
올케가 몰라요
나에게는 연년생 남동생이 있고 3살 위 부인과 결혼했다
올케는 나보다 2살 위라는 언니인지 여동생인지 조금 미묘한 느낌
가끔 함께 밥을 먹으러 가도 거기서는 나의 남동생 부부니까 100% 이쪽에서 밥을 사는 형태
한 해에 몇차례 있는 일이니까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이것이 나빴던 것 같다

올케는 장녀이고 형제 자매끼리 외식을 하면 항상 지갑을 신경쓰지 않으면 안 되었던 걸까, 결혼하자 남편의 누나 부부가 사준다는 쾌감을 비슷한 것조차 느꼈을지도 모른다
「내일 함께 코스트코 가요\(^o^)/」
라는 라인이 왔던게 그저께
다음날은 남편이 휴일이기도 해서 우리집도 남편이 차를 내줄테니 오케이, 저 쪽도 차로 갈테니까 현지 집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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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부부는 맛있는걸 좋아해서 고급 식재를 주문하거나 고급 슈퍼에서 쇼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알게 된 유치원 아줌마들이 우리 집에 몰려오려고 한다.


4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4(木)08:25:27 ID:zfO
우리 부부는, 맛있는 것을 먹는걸 정말 좋아해서 엥겔 계수가 높다.
통신판매나 고급 식품재료 등, 가족이서 함께 즐기고 있다.

어느 때, 모 고급 슈퍼에서 식품재료를 사는 모습을 A아줌마가 봤던 것 같다.
다음날 A아줌마는 유치원에서 요란스럽게 소란 일으키며 「고급 슈퍼에서 그렇게 쇼핑하다니 너무 사치스러워」하고 꺅꺅 거렸다.
솔직히 짜증나기 때문에, 무시하고 있었지만 「무엇을 샀어요?」하고 시끄럽다.
적당히 흘리고 있었지만, 「어떤 물건을 샀는지 흥미있다. 지금부터 집에 가고 싶다」고, 터무니 없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유감스럽게 주위 아줌마들도 두근두근 거리고
「그럼, 아무쪼록」이라고 말하면 여럿이서 눈사태 처럼 밀려올 분위기였다.
「보여드릴 만큼 굉장한 물건은 사지 않았으니까」하고 화려하게 흘려넘길 생각이었지만
저녁이 되자 A아줌마가 돌격했다.
한 손에는 마시다가 만 토리스 위스키. 「대접좀 받으러 왔어요. 이건 선물(手みやげ)」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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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4일 목요일

【2ch 막장】회사 벚꽃놀이에 갔는데, 주최자가 내가 임신했을지도 모른다고 하자 남편에게 「너 임신시킨 거냐!?ㅋㅋㅋ」 「피임실패한거냐!?ㅋㅋㅋ」「이녀석, 임신시켰습니다—!ㅋㅋㅋ」



1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4(月)13:18:09 ID:on3
얼마전에, 회사 벚꽃놀이(花見)에 다녀 왔습니다만 거기에 있던 주최자가 신경 몰라요
입사를 막 하고, 지인이 남편(같은 회사별 부서)과 사장 밖에 없는 자리
나는, 임신의 경향이 있었으므로, 술 같은건 거절하고 있었습니다만
주최자 남성 A가 「어째서 마시지 않는거야!?」라고 묻길래 「임신하고 있을지도 몰라서」라고 거절하니까 남편을 향하여

「너 임신시킨 거냐!?ㅋㅋㅋ」
「피임실패한거냐!?ㅋㅋㅋ」
「피임 도구에 구멍 뚫려 있었냐??ㅋㅋㅋ」
「아내분에게 말하면 성희롱(セクハラ)이 되기 때문에 너(남편)에게 말한다ㅋㅋㅋ」

하고, 커다란 목소리로 소란을 일으켰습니다
남편은 그만두세요, 나쁜 일이 아니고 아이 갖고 싶었습니다 라고 반론해줬습니다만
평소부터 남편을 바보 취급하고 있는 상사엿던 것 같고, 멈추지 않습니다
다른 사원도 「두 사람은 부부니까」라고 충고해 주었습니다만 껄껄 웃으면서 여러 사람에게
「이녀석, 임신시켰습니다—!ㅋㅋㅋ」
하고, 말하고 다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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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임 치료를 하다가 입사하고 반년 뒤 임신해서 출산휴가에 들어간 사람이 있는데, 선배가 불평을 해댔다. 「사회인으로서 있을 수 없다. 입사하고 몇년, 적어도 일년은 피임해야 한다」



6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5(火)07:44:11 ID:jCI
입사해서 2개월로 임신, 입덧이 심해서, 그 뒤 반년 쯤 되서 빠른 출산 휴가에 들어간 사람이 있었다.
그녀는 불임 치료를 3년 반 정도 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임신할 수 없었으니까,
「이제 치료는 그만두고 자연에 맡기기로 하자」
하고 취직하니까, 2개월만에 자식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그녀 자신의 입으로,
「입사하자마자의 임신으로 폐를 끼쳐서 미안합니다」
는 이야기 때 들었으므로, 현장은 전원 알고 있다.
우리는 자격이 있는 전문직이지만 그 사람은 원래 동업 타사에서 오랜 세월 경험이 있고, 불임 치료로 휴가를 내는 일이 많아져 퇴직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일은 할 수 있었고, 우리 직장에는 보육원이 붙어 있으므로 복귀도 거의 확실.
입원 지시가 나올 때까지는 입덧도 있었는데, 가끔 잔업도 열심히 하고 남들의 두배 신경을 쓰고 있었다.
그녀를 대신할 인원도 왔고, 그 사람도 원래 우리 회사 사원으로 육아로 퇴직한 사람이니까 일도 평범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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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랜 세월의 친구와 연을 끊은 이야기. 부부가 모두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욕설 전화를 남겼다. 「결함부부, 이제 우리에게 다가오지 마라」





6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23(金)14:24:52 ID:p4x
오랜 세월의 친구와 연을 끊은 이야기를 하겠다.
등장인물은 당시 전원 30대.

A…나와 초중고 함께였다. 동아리도 같다
A아내…우리 아내와 같은 대학. 당시 애인이 없는 A에게 우리 아내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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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 부부가 이상한 놈들이다. 남편이 침울하고 고민하는게 재미있다고 『남편에게 내가 AV나왔었다고 거짓말』하지를 않나.



7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2/01(月)20:30:09 ID:8KG
친구 부부의 소개로 알게 된 우리들.
하지만 이 친구 부부 이상한 놈들.
나와 남편이 알게 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믿고서 침울해지고 고민하는 남편을 보는 것이 재미있다는 허튼 이유로 남편에게 「????(나)쨩은 A/*(AV)나왔었다」라는, 시시한 거짓말했다.
실제 나와 같은 풀네임을 가진 여배우가 있고, 얼굴은 모르겠지만 키나 체형, 머리 모양이 닮았다.
나는 친구 남편과 한 번 밖에 만난 적 없지만 나의 이름 구글링 해본거냐고 기겁했다.
A/*여배우 취급당한 나는 불쾌할 수 밖에 없으니까 화냈다.
그랬더니, 우리들끼리는 이 정도의 농담은 보통이라고 남편에게 들었다.
아니, 우리들 외에도 한 명 말려들게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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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3일 수요일

【2ch 막장】회사가 여성의 권리를 소중히 해줘서 출산육아 휴가를 얻기 쉬운건 좋지만, 회사 사람들의 애낳아 공격이 굉장해서 괴롭다 [下]

【2ch 막장】회사가 여성의 권리를 소중히 해줘서 출산육아 휴가를 얻기 쉬운건 좋지만, 회사 사람들의 애낳아 공격이 굉장해서 괴롭다 [上]
【2ch 막장】회사가 여성의 권리를 소중히 해줘서 출산육아 휴가를 얻기 쉬운건 좋지만, 회사 사람들의 애낳아 공격이 굉장해서 괴롭다 [下]


9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30(水)09:22:19 ID:dCf
지난 여름 때, 그 신경을 몰라! 그 10 >>505에, 애낳아 공격의 격렬한 회사에
입사해버렸다고 푸념을 썻던 사람입니다.

정리 사이트의 코멘트 란을 참고해서, 병을 앓고 난소를 적출했기 때문에 아이를 바랄 수 없다는 걸로 하고
넘어가고 있었습니다만, 작년말 임원 여성이 유명한 병원의 자료를 가져와서
「언니에게 난자 받을 수 없어요?」(잡담으로, 언니의 존재를 알려졌습니다)
하고 싱글벙글 하면서 말해와서, 그래서 이제 한계라고 생각해서, 전직을 결의했습니다.
아무래도 사내의 애낳아교(小梅教)의 교조(教祖)는 이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사람에게는 「시누이에게는 유전적인 병이 있으니까요」라고 대답했습니다만, 그러니까 이번에는
그럼 따로 친척 여성은 없는 거냐고 계속 말해버려서, 진절머리 나서 도망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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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가 여성의 권리를 소중히 해줘서 출산육아 휴가를 얻기 쉬운건 좋지만, 회사 사람들의 애낳아 공격이 굉장해서 괴롭다 [上]

【2ch 막장】회사가 여성의 권리를 소중히 해줘서 출산육아 휴가를 얻기 쉬운건 좋지만, 회사 사람들의 애낳아 공격이 굉장해서 괴롭다 [上]
【2ch 막장】회사가 여성의 권리를 소중히 해줘서 출산육아 휴가를 얻기 쉬운건 좋지만, 회사 사람들의 애낳아 공격이 굉장해서 괴롭다 [下]

5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8/06(木)18:34:27 ID:hyP
작년 중도 채용으로 들어간 회사는 여성의 권리를 매우 소중히 해줘서, 출산휴가・육아휴가 취득하기 쉬운 것만이 아니라,
단축근무나 재택근무제도나 아무튼 충실해서, 아이를 낳은 여성은 거의 전원이 복직한다.
(퇴직한 것은, 태어난 아이에게 병이 발견되서~ 하는 하는 패턴 밖에 없는 것 같다)
그것은 아주 좋은 일이지만, 아이 딸린 여성의 대부분이 모친 만세에 아이 만세에 육아 만세에 하는 느낌이라 교제하기 어렵다.

우리집은, 나도 남편도 아이가 서투르다&남편의 가족에 유전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여럿 있으므로, 부부로 대화를 나눠서 아이없음 선택했지만
주위의 여성에게 「빨리 아이 만드는게 좋아요!」 「육아 즐거워요!」 「아이 귀여워요!」 「젊을 때 낳아요!」라고, 어느집 시어머니인가 싶을 정도로 애낳아 공격이 굉장해서 진절머리 났다.
그러니까 애없는 이유는 주위에는 비밀로 하고 있고, 단지 「내려주는 것이니까요, 언젠가 황새가 오면 좋겠네요」
하고 피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클리닉은 불임 치료에 실적이 있어요」 「○○신사는 자식복이 있대요」
하고 필요 없는 팜플렛 같은걸 대량으로 떠맡겨와서 우헤아 하고 있다.
게다가 애낳아 공격해오는 것은 1명 2명이 아니라, 아이 딸린 여성 사원이 거의 전원 이런 느낌으로 꽃밭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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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3세 연하 시동생이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나 진지합니다」라고 고백. 「나는 너의 형의 아내지만」하고 거절하니까 만우절이었다고. 그걸 시동생 애인이 봐버려서….



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05(火)12:54:12 ID:Aez
요전날, 3세 연하 시동생에게, 점심시간에 회사의 가까이 있는 카페에 불려 가서 갑자기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나 진지합니다」라고 고백받았다
놀랐지만, 제대로 「나는 너의 형의 아내지만」하고 거절하니까
폭소하면서 「만우절이었습니다—ㅋㅋㅋ」하고 폭로(ネタばらし)
울컥 했지만, 질 나쁜 장난 하는게 아니야! 하고 웃으며 흘리고
점심 식사를 사게 하는 걸로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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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4월 1일, 집에 돌아가자마자 아내가 주먹으로 때리고 「바람피고 있지! 이혼이야 이혼!」하고 소리지르고 나가버렸다. 아내 친구의 만우절 농담에 속았다고 한다.

2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9(土)17:34:40 ID:MvA
여기서 좋을까
아내와 이혼하고 싶다
4월 1일, 집에 돌아가서 아내에게 주먹으로 맞았다
「바람피고 있지! 이혼이야 이혼!」하고 소리지르서, 그대로 나가버렸다
덧붙여서 짚이는데가 전혀 없다. 밤 늦게 돌아갔다든가 돈씀씀이가 난폭해졌다든가 하는 것도 일절 없다
제 정신을 차리고 아내에게 전화하지만 착신거부. 아내 친정에서는 죽고싶어질 정도의 욕을 먹고, 게다가 결혼식에 와줬던 사람+아내가 아는 나의 지인+나의 회사에 닥치는 대로 나의 바람기 이야기를 퍼트렸다
극에 달한건 죽은 남동생과의 추억의 물건을 엉망진창으로 부수고 간장을 뿌렸다
결국 나의 바람기 소동은 아내 친구의 만우절 농담이었다고 아내와 나란히 도게자 받았다
아내 부모님도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용서할 수 없다. 진심으로 아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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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2일 화요일

【2ch 막장】기혼자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는 30세 여성입니다. 그이와 만날 수 없는 날이 계속되면 『바람피우는게 아닐까…』하고 불안해집니다.



3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10(日)09:58:33 ID:moG
푸념이라고 할까요 상담이라고 할까요 무엇이라고 할까…
기혼자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는 30세♀입니다.(불륜은 스레 잘못하는 겁니까…?)
그이는 딱 이번 달, 어느 회사의 이사로 취임해서, 전직했습니다.
거기에 관련되서, 또 연초이니까 상당히 바쁜 것 같습니다.
단지 내가 나쁜 것뿐입니다만, 그런 가운데 1주일 정도 만날 수 없는 날이 계속 되면,
『자신은 필요없는 것이 아닐까』 『내가 있으면 귀찮지 않은가』하는 느낌이 들어서
불안하게 되어 버립니다.
매일 수면시간도 줄일 만큼 바쁜 거라고 들었습니다만,
원래 불륜하는 사람이고, 수입도 좋고 외모도 연령보다
젊게 보이므로 『바람피우거나 풍○에 가는게 아닐까…』하고 불안해집니다.
불안해져도 스스로 마음을 고치면 좋습니다만,
아무래도 남자친구에게 『언제 만날 수 있어?』하고 LINE 해버리거나 하고,
그것도 또 그에게 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런데도 그만둘 수 없는 자신에게 진저리가 납니다.
내가 독친에게 길러져서 버려지는 불안이 강한거라고 자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게 그에게 의존하지 않고 나날을 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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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입사식에서 부장님에게 첫눈에 반했다. 만날 수 없게 되버려서 너무 괴롭다. 무엇보다도 괴로운 것이 기혼자라는 것




1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8(金)23:05:55 ID:lGL
올해 신입으로 입사식에서 부장님에게 첫눈에 반했다

일주일 정도 연수에서 부장님에게 지도 받거나 했지만 호의가 흘러넘쳐 멈추지 않는다.
부서별 연수가 되서 만날 수 없게 되버려서 너무 괴롭다
무엇보다도 괴로운 것이 기혼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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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료가 이상하게 되어버렸다. 남자친구나 남편 등 파트너가 있는 여성을 굉장히 적대시하게 되었다.



6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0(日)19:17:57 ID:91T
10년간 동료이던 A가 이상하게 되어 버린 것.

남자친구나 남편 등 파트너가 있는 여성을 굉장히 적대시하게 되었다.
옛날부터 그런데는 있었지만, 정말로 심해졌다.
그녀 자신은 자격직으로 캐리어가 있고 생활고도 없고 못생기지도 않았다
하지만 너무 성실한 성격이 화가 됐는지 인연이 먼 채로 40대.

처음은, 느슨푹신한 후배 여자 사원 험담에서 시작되었다.
그 아이는 확실히 그야말로 남자 인기를 노린 게으른 아이였지만,
스커트가 짧고・윗팔이 나오고・펌프스를 신고 있다 같은 불평,
끝내는 「점심이 주먹밥 하나, 다이어트 미치광이.
그렇게까지 해서 남자에게 인기있고 싶어하다니 어쩐지 비참하다고 생각했다」라고.
그것은 트집이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적당히 흘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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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40대 독신으로 회사의 고참 여사원인 왕언니가, 독신 컴플렉스로 짜증나게 만든다. 징글벨 노래를 불렀더니 「싱글벨이라고 말했어!비꼬는거지!」




3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5/11/14(土)01:40:27 ID:7QD
회사의 왕언니(お局)가 너무 짜증나니까 푸념하게 해줘


[[오츠보네]]
주로 '고참 OL'을 싸잡아서 말하는 표현이지만, 그리 좋지 못한 이미지가 깔려있기도 하다. 안 좋은 뜻으로 쓰일 때는 대략 '독신 고참 OL로서, 심술을 부리고 잔소리가 많은 노처녀'라는 이미지가 있다.
http://ntx.wiki/wiki/%EC%98%A4%EC%B8%A0%EB%B3%B4%EB%84%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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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1일 월요일

[알림]댓글 문제는 고쳐졌습니다.

다른 url로 댓글이 달리는 문제는 자동으로 회복됐는데
구글블로거 쪽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나보지요.

대신에 그 동안에 달린 댓글은 실종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kr 에서 달린 것이기 때문에 .com에서 불러오면 읽을 수 없게 되버린 거죠.

이것도 디스커스에서 이전용으로 url을 바꾸는 서비스가 있어서
그걸 사용해서 그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kr로 달린걸 모두 .com으로 옮겼더니 모두 잘 나오게 되었네요.


ps. 운세제비를 만들었는데 한 번 뽑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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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부모와 동거하는 집에 시누이가 소박맞아 왔다. 이대로 정착하면 당해낼 수 없다고 생각해서, 먼슬리 맨션을 3개월 계약하고 쫓아냈다.



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6(土)11:01:02 ID:0wr
동거 며느리입니다.
10년 정도 전에 남편의 친가를 매각해서(싸구려 토지값만 됐다),
남편과 내가 반씩 자금을 서로 제공하고 세운 단독 주택에 인수해서 동거개시.
2세대 주택이 아니고, 평범한 5LDK의 단독.
가족은 시부모와 우리 부부와 아이 2명.
거기에 시누이가 소박맞고 왔다.
(친정이 아니니까 “소박맞는다”라고 말하는 것도 조금 다른데)
거주지가 발견될 때까지 라고 말해서, 우리 응접실에서 숙박하고 있었지만
나는 2ch뇌에 침해되어 있으므로, 이대로 정착해오면 당해낼 수 없다고 생각
손해보고 이득 얻는 방식으로 먼슬리 맨션을 3개월 분 계약했다.
이 3개월은 우리집에서 비용을 댈테니까(선불이었고)
그 사이에 일과 살 곳을 결정하라, 다음은 모른다고.
먼슬리 맨션이라고 해도 새하얀 벽에 세련된 맨션이니까
기쁘게 나가는 바보라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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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무직 니트로 지내는 시누이를 버릴 수 없다는 남편, 결국 1년간 갈등한 끝에 이혼하게 되었다.




3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5(火)21:16:53 ID:otZ
남편이 돌아오면 이혼한다
1년 고민했지만 겨우 결정했다
남편은 지금도 좋아하지만
이젠 결정했다

3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5(火)21:24:28 ID:5aj
>>307
괴로워하네
뭐, 1년 깊이 생각했다면 힘내라


3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5(火)21:28:11 ID:OUq
>>307
행운을 빈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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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식장에서 일하지만 때때로 DQN 반격을 시도하는 사람이 있다. 합성 영상을 가져오거나, 한번은 신랑의 브라콘 누나가 결혼식 과자에 고추 소스를 넣어서….



5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7(木)11:22:10 ID:BQM
흔히 정리 사이트같은데서, 결혼식 때 이상한 DVD나 슬라이드를 흘려보낸 DQN 반격, 이라는 것을 보지만
저것은 실제로는 스탭의 협력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옛날은 모르지 않지만)
2차 모임이라면 몰라도, 피로연 때 사용하는 기재는 식장이 관리・사용하는 것이니까
지참한 DVD는 대체로 문제가 많기 때문에, 아무리 늦어도 3일전에는 DVD를 맡아서, 이쪽에서 체크하고 있다

[[DQN 보복]]
도큥가에시(ドキュンがえし)라고 읽는다. 이른바 「DQN」같은 과격하고 저열한 수단으로 보복을 한다는 의미의 일본어 인터넷 은어.
http://ntx.wiki/wiki/DQN%20%EB%B3%B4%EB%B3%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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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남편이 시스콘으로, 시누이는 남편에게 짜증을 냈다. 그런데 내가 남편과 결혼하자 시누이는 남편에게 급접근.



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9(土)19:08:41 ID:HcT
전 시누이는 스레취지에 어긋날까?

남편(전)이 시스콘으로, 시누이는 남편에게 짜증을 냈다.
그런데 내가 남편과 결혼하자 시누이는 남편에게 급접근.
남편 헤롱헤롱. 나 울컥울컥.

목욕탕 나와서
「바퀴 나왔어-」
하고 남편에게 ○몸으로 붙거나(시누이는 20대),
「무서운 영화 봐서 잠이 안오니까 같이 자줘」
하고 찾아오거나(비동거, 2세대도 아니다).
뭐 여러 가지 소홀하게(레스나) 되서 이혼.

[[2세대주택]]
부모세대와 자식세대가 함께 거주하는 주택. 부모세대와 자식세대가 함께 거주하는 주택을 2세대 주택이라고 한다. 2세대 혹은 손자까지 3세대에 걸쳐서 다른 세대가 하나의 주택을 공유하게 된다.
http://ntx.wiki/wiki/2%EC%84%B8%EB%8C%80%EC%A3%BC%ED%83%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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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0일 일요일

【2ch 막장】친구가 나를 핑계거리로 삼아서, 불륜 상대와 한밤중에 스마트폰으로 대화. 남편이 화가 나서 나에게 항의를 해왔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서….



4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5(火)10:28:45 ID:tDn
3년전에 친구 부부와 싸웠던 이야기
결과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굴렀으니까, 길어졌지만 기념으로 투하

3년 전, 친구가 취침전이나 한밤 중이나, 이상한 시간대에 스마트폰을 만지게 되었다
친구 남편이 주의하자 친구는 나의 이름과 직업을 말하고, 그런 사람이니까 이런 시간대 밖에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한다
친구 남편이 「메일이나 LINE이라면 나중에 읽을 수 있고, 급한 용건이 아니면 나중에 대답하는게」하고 타이르니까
「(나)씨는 성급한 사람이며, 대답이 늦으면 화낸다. (나)씨가 동료들의 보스적인 입장이니까
(나)씨에게 미움받으면 곤란하다」고 친구가 눈물을 흘리며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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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보육원에서 일하는데, 열이 난 아이가 있어서 아이의 어머니에게 전화. 하지만 아이 어머니가 불륜하고 있어서 받지 않았다. 어머니는 전화 걸었던 탓에 가정이 엉망이 되었다고 불평.


6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07(木)16:57:33 ID:CCo
벌써 몇 년이나 전 이야기이지만 보육원에서 일하고 있었던 때, 열이 난 아이가 있어서 그 아이의 부모님에게 전화했다
긴급연락처로 지정되어 있었던 것이 어머니 휴대폰이지만 몇 번 걸어도 연결되지 않는다
어머니 전업주부이며 이 시간은 기본적으로 집에 있거나
외출해도 근처의 슈퍼 정도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연결되지 않는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연결되지 않는 경우에 지정되어 있었던 제2연락처인 아버지 휴대폰에 전화
업무중이었지만 유치원에서 하는 전화라고 하니까 곧바로 나와서, 사정을 이야기했는데
회사에 허가를 받아서 서둘러 데리러 와줬고, 일단 발열이 난 아이는 괜찮았지만
여전히 전화가 연결되지 않는 어머니 쪽에 어쩌면 무슨 일 있었던게 아닐까 해서 상당히 불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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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이가 울면서 달려와서 무엇인가를 호소해왔다. 1,2시간 걸려서 겨우 알아낸 결과, 부모가 사고를 당해서 자신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을 부르러 왔다고….





1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22(木)20:36:22 ID:BKh
조금 어지러울지도 모릅니다만, 용서해 주세요
드라이브 도중, 차를 내려가서 쉬고 있었는데 아이가 울면서 이쪽에 달려 와서 무엇인가를 호소해 왔습니다
처음은 부모와 떨어졌는지 하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다른 모양
하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해도 그 아이가 장애가 있는지 「아우아이우웨이웨이!!!」하는 식으로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몰랐다
게다가 옷을 잡아당겨서 민폐
그 때 주위에 아무도 없고, 어떻게 하지 하고 생각하면서, 아이를 달래기 위해서 주스를 사주거나 해서 어떻게든 진정시켜 줬다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했지만, 아이 특유의 장황한 말 때문에 이야기의 본론을 전혀 모르겠다
게다가 발음이 나빠서 하고 있는 말도 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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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차로 통근하다가 아이가 논에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그 순간 뒤에서 클락션이 울려서 놀라서 앞 차에 추돌해버려서….



18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06(水)17:53:58 ID:FlL
20대 전반 때 차통근하고 있었지만, 시골의 논길 시영도로에서 정체로 정지했다.
정지하고 있을 때, 문득 눈에 들어온 논에서 200m 정도 저편에 있는 커다란 신축 같은 단독주택.
아직 토지와 논의 경계에 담을 세우지 않는 것인지, 원래 담을 세우지 않는 구조인지
어쨌든 논에서 1m 정도 되는 곳에 옹벽이 있고, 그 위의 뒷마당을 유아가 불안정한 발걸음으로 아장아장 거리는 느낌으로 걷고 있었다.
주변에 어른의 모습이 전혀 안보였기 때문에, 나가버렸는데 눈치채지 못한 걸까, 위험하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다.
7월의 끝나갈 쯤, 논에는 물이 확실히 채워져 있고 벼도 그럭저럭 자라고 있다.
무언가에 넘어진 유아는 다이빙 하듯이 논에 떨어졌다.

위험하다!고 생각한 순간에 뒤에서 클락션이 울려서 여러가지 패닉이 되고 황급하게 액셀을 밟아서
앞쪽 차에 들이받아 버렸다.
그랬더니 굉장한 기세로 앞 차에서 남녀가 튀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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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9일 토요일

【2ch 유머】남편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집에 차남이.생겼다. 「사소한 것을 묻겠습니다만, (아들) 군에는 “타로” 군이라는 동생 있습니까?」



3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2(土)00:37:24 ID:f8q
남편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차남이 생겼던 이야기(페이크 있음)

나와 남편은 서로 30대 후반 때 초혼끼리로 조금 늦은 결혼을 했다 아이는 남자 아이 하나 남편의 친가에서 시부모와 동거
역시 연령적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둘째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부모로서는 역시 친손자가 한 명이라는 것은 외로웠겠지, 손자 낳아라 공격까지는 가지 않기는 하지만
「친척 누구누구씨 네는 아이가 세 명이나 있어, 당신도 좀 더 노력해요」나 「독자는 불쌍해」나
「후계자가 한 명 뿐이면 무슨 일 있었을 때 곤란하니까(무슨 일?)」정도의 말은 듣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싫다- 시어머님 그것은 남편에게 불평해 주세요 『좀 더 빨리 결혼했으면 젊고 아이 빵빵 낳을 수 있는 신부 얻었을텐데』하고 (웃음)」이라고 웃으며 흘리고 있으니까 그러다가 우리들에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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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집에서는 표정 근육을 움직이지 않는 형이 친구 결혼식에 갔을 때 사진을 보여 주었을 때, 어머니가 「이 신랑 옆의 얘, 웃는 얼굴이 굉장히 귀엽다!! 엄마 타입!!」이라고 했는데….




70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09(水)19:44:49 ID:dQV
집에서는 표정 근육을 움직이지 않는 형이 친구의 결혼식에 갔을 때 사진을 보여 주었을 때 이야기

어머니 「이 신랑 옆의 얘, 웃는 얼굴이 굉장히 귀엽다!! 엄마 타입!!」
아버지 「나보다 미남인 놈이 있을 리가 없지!! 어떤 놈이야!!」
어머니 「이 얘! 귀엽지!!」
아버지 「하아? 너, 바보나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어째서 웃는 거야! 귀엽잖아!」
아버지 「(나), 이것 봐라ㅋㅋㅋㅋㅋ」
나 「어라? …엄마 바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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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내가 5세 때 남동생이 태어났지만, 남동생은 학대를 받고 있었다…고 나는 생각했다. 「동생에게 다정하게 대해주자. 지켜 줄 수 있는 것은 나뿐이다」라고 결의해서….


336 :1/2:2016/02/23(火) 13:46:56
자신으로서는 당시 수라장이었지만, 반드시 이쪽일거라고 생각하므로 투하.

내가 5세 때 남동생이 태어났지만, 남동생은 학대를 받고 있었다…고 나는 생각했다.

남동생이 태어났을 때는 단순히 기뻤고, 귀엽다고 생각했지만, 모친이 남동생만 따라다니면서 돌보고 있는 것이 샘나서 질투해서…라는 「아기로 돌아가기(赤ちゃん返り)」적인 사고였던 거야, 지금 생각하면.

[[아카짱가에리]](赤ちゃん返り)
아카쨩=아기, 가에리=어떤 상태로 되돌아감. 아기 같은 행동을 보이는걸 뜻한다. 번역은 '유아퇴행'이나, '아기로 돌아가는 것처럼' 정도로 쓸 수 있다. 약간 성장한 어린 아이가 마치 아기로 돌아가는 것처럼 퇴행하는 행동을 일으키는 현상을 뜻한다.
http://ntx.wiki/wiki/%EC%95%84%EC%B9%B4%EC%A7%B1%EA%B0%80%EC%97%90%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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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남편과 친정에 연말 귀성했을 때, 슈퍼에서 남편이 스테이크 고기를 보고 말했다. 「제가 요리해도 괜찮습니까?」



325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6/01/06(水) 16:04:31
연말, 우리 친정에 남편과 귀성했다

부모님과 우리 부부가 모슈퍼에 가서, 평소 못보는 다양한 식재료에 남편이 대흥분
싼 가격의 커다란 고기 덩어리를 찾아, 마침내 그의 요리심에 불이 붙은 듯 해서,
어머니 「(남편)군, 무엇인가 먹고 싶은 것 찾았어?」
남편 「저, 스테이크 고기를」
아버지 「좋네—, 연말이니까 매우 호화롭게 가자고」
남편 「제가 요리해도 괜찮습니까?」
부모님&나 「」
1kg 넘는 덩어리였지만, 운동부 출신 남동생도 있고 어떻게든 될 것이라고 구입을 결정하여, 마침내 남편 부엌에 서다
흥미진진한 친정식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빨간 살코기는 생각한 것 이상으로 부드럽게 마무리 됐다
맛있었다는 평판을 받아 기분 좋아진 남편은, 다음날은 생선가게에 장보러 나가서, 냄비 요리를 대접해 주었다
이것도 맛있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친정에서의 그의 주가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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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8일 금요일

【2ch 괴담】초등학생 때, 방송국 말단에 일하는 지인의 소개로 짜고치는 심령 특별프로에 나오게 되었다.



1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2(火)21:52:08 ID:ODI
페이크 넣고 있습니다.

10년 이상 전 초등학생 때, 왠지 지인이 어떤 텔레비전 방송국의 짜고하는 심령 특별프로에 나오게 되었다.
아마추어가 비디오를 찍어 보낸다는 설정으로, 지인이 말단중에 말단이라 영상을 준비할 수 없으면 곤란했던 것 같다.
『악령이 사는 집에서 영에게 홀린 소녀』라는 역할로,
「형식만이라도 좋으니까 연기해줬으면 한다, 만약 제대로 하고 프로그램에 채용되면 사례금도 주겠다」
하는 그 말에, 그럭저럭 가난했던 나는 정말 의욕에 넘치고 설정을 짜서, 영에게 홀린 소녀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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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공포 프로그램을 보고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화장실에 갔는데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3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9(火)20:16:56 ID:5tA
여름에 자주 있는 공포 프로그램의 특별프로.
혼자서 보는 것을 좋아해서 자주 보았다.
무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있지만 혼자서 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따금 진짜로 공포를 느끼는 일이 있었어.
그러는 날 밤은 화장실 가는 것이 조금 무섭다.
하지만 화장실에는 가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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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근처에 사는 할머니가 노쇠하여 돌아가셨다. 할머니의 장례식에 가다가 한 노인이 웅크려 앉아 있는 것을 봤는데….


2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06(金)12:56:59 ID:THf
내가 젊을 때, 근처에 사는 할머니가 노쇠로 돌아가셨다
친척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현지에서 사랑받는 할머니라는 느낌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지역 사람들(조합?)에서 장례식을 치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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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나는 일란성 쌍둥이. 여동생과 서로 연인을 소개하기로 하고 만나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



6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1/07(木)16:02:59 ID:eVv
나는 일란성 쌍둥이
페이크이지만 나는 현지 도쿄에서 오사카로, 여동생은 구마모토에 진학해서 그대로 취직했다
몇년 지나서, 여동생에게 결혼 전제로 사귀고 있는 사람을 소개하고 싶다고 들었다
마침 나도 프로포즈받았던 참이었으니까, 친가가 있는 도쿄에서 서로의 연인을 데리고 네 명이서 만나게 되었다
약속 장소에 가보고 깜짝!상대 남성은 나의 연인이었다
아니 나의 연인은 옆에 있고?거울? 하고 혼란을 일으켰는데, 아마 여동생도 나와 같은 얼굴로 똑같이 혼란을 일으켰다
나의 연인과 여동생의 연인도 일란성의 쌍둥이였다
저 만한 충격은 더이상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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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7일 목요일

【2ch 막장】회사 선배가 집단괴롭힘을 했던 과거를 무용담처럼 늘어놓고 다닌다. 그걸 싫어하면 바보 취급하기 시작한다.



7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1(月)01:16:02 ID:dXw
회사의 선배가 중학교&고등학교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동급생을 동료와 결탁해서 괴롭혔다고 하며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던 사람들 가운데는 부등교나 전학으로 몰아넣은 사람도 있었던 듯 하는데
선배 자신이 그것을 무용전(武勇伝)으로서 여기저기에서 주절주절 말하는게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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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 때 리얼충인 척 하며 나를 업신여기던 놈과 우연히 만났다. 내가 결혼했다고 하자 「하? 거짓말이지?ㅋ 너 연령=동정이었잖아ㅋㅋㅋ」



7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07(月)17:31:17 ID:j7b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 쓴다.
주말, 학생시절의 스쿨 카스트 질질 끌고 있는 놈(이하 A)과 대학졸업 이래 우연히 만남.
서로 근황 보고.

[[스쿨 카스트]]
일본의 교육현장 용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에 따라서 학교 내에서 학생들 사이에 일종의 '계층'이 갈라지는 것을 뜻한다. 학교 내에서 벌어지는 카스트 제도 같은 현상이라고 하여 '스쿨 카스트'라고 부른다.
http://ntx.wiki/wiki/%EC%8A%A4%EC%BF%A8%20%EC%B9%B4%EC%8A%A4%ED%8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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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암에 걸려서 여생 반년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남편과 이혼하고 시부모 개호를 그만뒀더니 암이 없어졌다. 다음해 남편 아버지가 암으로 죽고 2년 뒤 남편이 암으로 갔다.





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14(月)13:41:03 ID:???
여생 반년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남편과 이혼하고 시부모 개호를 그만뒀더니 암이 없어졌다.
거짓말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세컨드 오피니언(セカンドオピニオン)에서도 같은 말을 들었는데, 정말로 깔끔하게 사라졌다.
의사가 진짜로 놀랐다.

여생 선고를 받고 나서 이제 올해 6년이 됩니다.

[[세컨드 오피니언]]
지금 담당하고 있는 의사(주치의) 이외의 다른 의사에게 제2의 의견을 요구하는 것. 이와 대조하여 주치의가 내놓은 의견을 퍼스트 오피니언이라고 한다.
http://ntx.wiki/wiki/%EC%84%B8%EC%BB%A8%EB%93%9C%20%EC%98%A4%ED%94%BC%EB%8B%88%EC%96%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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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할머니가 알츠하이머 발병, 어머니가 개호를 했는데 아버지는 전혀 돕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머니가 암에 걸려 입원하게 되자 아버지는 「도망칠 생각이냐!!」



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05(土)15:39:55 ID:qod
조모가 50대에 알츠하이머 발병했다.
당시 어머니는 20대, 나는 2살이나 3살 정도였다.
철 붙었을 때부터 어머니는 할머니(어머니에게는 시어머니)의 개호를 했다.
아버지는 개호는 일절 돕지 않았다.

나는 조모가 와병생활이 되고 나서 돕게 되었다.
배회하고 있었던 때는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해도 조모에게는 어머니가 가까이 가게 하지 않았다.
어머니는 그 때 조모를 따라다니기만 해서, 지금 생각하면 감사 밖에 없지만 당시는 외로웠다.
적어도 아버지가 있어 주었다면 달랐을 테지만, 아버지는 술 냄새 풍풍 하며 매일 저녁 0시 쯤 돌아오고, 집에서 밥도 거의 먹지 않았으니까 다른 집 사람같았다.

내가 고3때, 어머니가 암이 되었다.
당시 어머니 40대.
명백하게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았기 때문에 「병원 가요 가요」 말하고 있었는데, 개호가 있어서 좀처럼 나올 수 없었다.
하지만 다행히 스테이지 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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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6일 수요일

【2ch 막장】사장 따님으로 규중처녀로 자란 친구가 파파의 회사에 취직했다가, 첫 반항기를 맞이하여 스스로 취업활동을 시작했는데 그만….



3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1(月)02:06:46 ID:Nm7
간략하게.

친구는 나비야 꽃이야 하고 자란 진짜 규중처녀.
중학교 때부터 여학교에 다니면서 여대를 졸업, 그대로 파파의 회사에 취직.
담당은 총무, 일내용은 간단한 작업 뿐.

사회인 2년째에 간신히 주위와 자신의 취급이 다른 것을 깨닫고, 첫 반항기를 맞이한 친구.
「나도 어엿한 어른이라니까!」
하고 회사를 그만두고 나의 집에 굴러 들어왔다.
그리고, 일단 일이 결정되서 안정될 때까지 식객 시켜주기로.
나중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파파의 회사에서 일했었던 것은 일이 아니니까!」
하고 대학졸업 뒤 1년반 니트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하고, 취업활동했다고 한다.

[[나비야 꽃이야]]
일본어 관용구. 부모가 아이를 지극히 귀여워하는 모습을 뜻한다. 같은 뜻의 단어로 '「치야호야(ちやほや)」'가 있다.
http://ntx.wiki/wiki/%EB%82%98%EB%B9%84%EC%95%BC%20%EA%BD%83%EC%9D%B4%EC%95%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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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인에게 소개받은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점장의 태도가 엉망이었다.



5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07(月)13:03:35 ID:eFT
친구 미만 지인에게 받은 소개로, 어떤 작은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그 가게는 비지니스 거리 한 가운데 있고, 완전히 신규로 오픈한 양식가게였다.
면접 때는 점장도 부인도 상냥하고,
「웨이트레스만 해주면 좋으니까. 청소는 업자를 부르니까.
우리 종업원 식사는 맛있기 때문에 기대해봐」
라는 것으로,
(느낌이 좋은데)
라고 생각했다.
들어가고 나서 알게 된 것이지만, 그 가게는 종업원 전원 친척 뿐이고, 친척이 아닌 것은 나 뿐이었다.
그래도 처음은 문제 없이 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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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장래의 꿈이 모델이라고 하는 전 친구. 만날 때마다 연예인이나 모델, 독자 모델의 욕을 해대서 질렸다.



52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o^)/ 2016/03/09(水) 18:55:33.24 ID:wzPCzrQQ.net
장래의 꿈 모델이라고 말하고 있는 전 친구
독자 모델(読者モデル) 같은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모델이 되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의 신장 150, 스타일도 자세도 나쁘다, 다이어트도 작심삼일(3日坊主)
오디션 받아도 매번 서류 심사에서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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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같은 나이의 부장과 자신을 비교하며, 「나도 결혼하고 퇴사하지 않았다면」하는 말버릇의 파트 타이머 아줌마



45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3/11(金)18:10:01 ID:TbP
우리회사 파트 타이머 아줌마
아줌마와 부장은 같은 나이
부장은 상업고등학교 졸업하고 아줌마는 대졸
아줌마의 말버릇은 「나도 결혼하고 퇴사(寿退社)하지 않았다면」이지만
결혼 후 퇴사한 회사는 버블 때 매우 경기가 좋은 직종으로, 아무튼 판매자 측으로 취직
그야말로 쥴리아나에서 부채 흔드는 매일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버블이 터지고, 정리해고 당할 것 같았기 때문에 결혼하고 퇴사 들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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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5일 화요일

【2ch 막장】남편의 차에서 수상한 머리카락을 발견, 차내에서 헤어핀, 귀걸이 한쪽, 립스틱 뚜껑 같은 것이 발견됐다. 남편도 수상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하고, 조사해보니까 범인은….

677: 名無しさん@HOME 2016/03/31(木) 18:53:20.36 0.net
우리집은 차가 2대 있고, 각자가 통근에 사용하고 있다
휴일에 함께 나갈 때는, 네비가 붙어 있는 남편의 차를 사용하는 일이 많다

연말에 남편의 차로 함께 나갔을 때, 나의 것이 아닌 길이의 머리카락을 발견했다
그 얼마 전에 시댁에 갔을 때, 시댁 가까이 있는 가게에 가는데 시누이에게 안내해달라고 하고
그 때 안내를 위하여 시누이가 조수석을 탔으므로, 그 때일까?라고 생각했다
시누이는 머리카락을 물들이지 않았는데, 차내에 있었던 머리카락은 갈색이란 느낌이 들었다.
너무 신경쓰지 않았다

그 뒤, 차내에서 헤어핀, 귀걸이 한쪽, 비즈가 붙은 단추, 립스틱 뚜껑 
같은 이상한 것이 발견되었지만, 이 중 귀걸이는 시누이의 물건이었으므로 다른 물건도 착각이라면 거북해진다고 생각해서 캐묻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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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척 오빠는 20대 전반부터 아이딸린 연상녀 싱글 마더와 교제하길 반복했다. 이유는 「연상이라 마음 편하고 결혼도 마음대로 고려해서 헌신해주니까」하지만 결혼할 마음은 없다고….


3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02(土)12:31:21 ID:ijJ
나의 친척 오빠는 그가 20대 전반부터 어떤 싱글마더와 교제했다.
부모님이 엄격하고 이혼녀로 아이딸린 사람이라니! 하는 생각으로 결혼할 수 없었다. 고 싶었다.
본인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지만 상당히 얘기가 달랐다.
20대 전반부터 한 명의 싱글마더가 아니라 여러 싱글마더와 사귀고 있었고 불륜이나 바람기는 아닌데
(10살 위 쯤, 싱글 마더, 아이 있고 비슷한 조건의 복수의 여성과 헤어지거나 교제하거나 하는걸 반복했다)
본인 자신은 결혼할 생각은 조금도 없고 40대 후반 쯤에 20 대 정도 되는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고.
그럼 어째서 연상의 싱글마더하고만 사귀는지 물어봤더니
연상이라면 마음 편하고 결혼도 마음대로 고려해서 헌신해주니까 라고 한다.
결혼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고 저쪽에서 결혼을 넌저시 말하면 헤어지고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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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린 시절에 마당에서 강아지랑 놀고 있는데, 못된 아저씨가 큰 뱀을 집어던졌다. 내가 울고 있으니까 풀을 뜯던 어머니가 삽을 들고 나타나서….



6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3(日)13:15:03 ID:8j5
지금부터 10년 정도전, 내가 미취학이었던 때 일어난,
「어머니에게는 절대로 거스를 수 없다」
고 맹세했던 어머니의 무용전.
동물의 죽음 이야기가 들어 있으니까 서투른 분은 회피.

나는 어릴 적, 앞에 초(超)가 붙을 정도 엄청 시골에 살았다.
그곳은 외할아버지 집으로, 넓은 뜰에서 커다란 늑대같은 기슈개(紀州犬)를 길렀다.
시골이었기 때문에 보육원 같은건 없고, 뜰에서 그 개와 노는 것이 나의 일과였다.
이 아이는 암컷 개로 엄청나게 머리가 좋고, 얌전하고 귀여운 개였다.
물론, 커다란 개니까 튼튼한 사슬로 묵었고, 다른데 폐를 끼치는 일도 없었다.

[[키슈개]]
키이국(紀伊国), 현재의 와카야마현에서 미에현 쿠마노 지방(三重県 熊野地方)에 거쳐서 서식하던 토착 견종.
http://ntx.wiki/wiki/%ED%82%A4%EC%8A%88%EA%B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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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교 저학년 때. 어머니가 새 주택으로 먼저 떠나버려서, 두고 가버렸다고 생각한 나는 혼자서 가기로 하고 집을 나섯다.



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1/27(火)00:00:20 ID:A38
자신보다 어머니의 수라장이었다고 생각하는 이야기.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그때 살던 집에서 7~8 km 떨어진 곳으로 이사가 정해졌다.
새 주택은 일요일 목수가 취미인 아버지가 반년 정도 걸려서 리폼.
리폼은 기본 토일요일로, 아침에 아버지가 새 주택에 가고, 오후에 점심 식사를 준비한 어머니가 나를 데리고 새 주택으로 향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일요목수]]
일요일 등 휴일을 사용해서 취미로서 간단한 목수로서 작업을 하는 것. 흔히 말하는 DIY와 비슷한 뜻이다.
http://ntx.wiki/wiki/%EC%9D%BC%EC%9A%94%EB%AA%A9%EC%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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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4일 월요일

【2ch 막장】갑자기 이상해진 전남친. 보이시한 옷→「여성성을 받아 들여라」 팔랑거리는 옷→「오타쿠라도 끌어모으려는 거야?」 「여자가 점프를 보게 되었기 때문에 점프는 망하게 됐다!」



7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2(火)09:37:26 ID:W2c
겨우 전남친과 물리적으로 떨어질 수 있게 되었다
당시의 나는 정말로 바보같았다. 시시한 사람을 위해서 무섭게 쓸데없는 시간을 보냈고, 많은 사람에게 폐를 끼쳤다

전남친과는 실습에서 같은 그룹이 되고 사이가 좋아져 교제하기 시작했다
「무엇이 좋아서 저런 촌스러운 놈과」 「거동이 하나하나 기분 나쁘기 때문에 싫다」주위로부터의 평판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몸치장하는 것보다 성실하고 신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처음 몇개월은 정말로 즐거웠다
첫 데이트에서 길을 헤메거나 전남친이 지갑을 잊거나 서투른 교제는 마음이 온호해졌고, 말주변이 없는 전남친의 이야기에 차분하게 귀를 기울이고 의견을 끌어내는 것도 재미있었다
멋내는게 서툰 전남친을 위해서 남성용의 패션잡지를 사와서 읽게 하고 마음에 드는 옷을 비슷한 계통의 가게에 데리고 외출하거나, 전남친의 내면을 구성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 전남친이 좋아하는 애니를 보거나, 그 때는 정말로 즐거웠다
이상해지기 시작한 것은 무엇이 계기였던 것일까. 어느 때를 경계로 갑자기 고압적이고 비판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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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 증오를 공언하는 주제에 여자에게 다가가려 하는 이상한 남자. 학생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 여자에게 「밥도 지을 줄 모르는 건가. 도시락 정도 만들고 와라」


77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21(日)05:55:06 ID:xCA
이쪽 대학에도 묘하게 타인에게 간섭 하고 싶어하는 남자 있었어요—
・학생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 여자에게 「밥도 지을 줄 모르는 건가. 도시락 정도 만들고 와라」
・텅빈 학생식당에서 일부러 여자 옆에 앉는다. 여자가 자리를 이동하면 의자 걷어차며 화낸다
・여자가 두 명 나란히 걷고 있으면 일부러 다가가서 나눠들어가며 지나가려고 한다
여자 증오를 공언하고 있는 주제에 여자에게 다가가려 하는 이상한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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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에서 쓸데없이 참견해오는 남자 「이마를 내놓는 것은 인기가 없다, 모처럼 흑발을 갈색 머리로 운운, 이런 팔랑팔랑거리는 옷 입고 오타쿠라도 농락할 생각인가, 이 방한 복장은 너무 껴입여서 뚱뚱하고 촌스럽다」



73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20(土)08:12:29 ID:TbE
대학시절에 같은 세미나였던 남자
콧김이 시끄럽고 머리카락이 쓸데없이 기름기가 돌기도 했고, 그 녀석이 앉은 자리는 빠진 털과 비듬이 굉장했으니까 원래부터 미묘하게 경원당하던 놈이었다
아무튼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렸기 때문에 누군가와 사이가 좋아질 기회도 스스로 방폐하는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선택제 외톨이라면 개인의 자유이고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기 때문에 좋았어요
같은 세미나에서 얼마동안 지내고 나서 알았지만, 이자식은 허물없이 회화에 끼어들어 와서는 묻지도 않은걸 말하는 음울한 놈이었다
이마를 내놓는 것은 남자에게 인기가 없다, 모처럼 흑발을 갈색 머리로 운운, 이런 모자는 해외풍, 이런 팔랑팔랑거리는 옷 입고 오타쿠라도 농락할 생각인가, 이 방한 복장은 너무 껴입여서 뚱뚱하고 촌스럽다 등등
말을 걸면 미간을 찌푸리거나 낮은 목소리로 아무렇게나 대답하거나 하며 불쾌감을 나타냈지만 효력 없음
다만, 적어도 나는 (좋아하는 패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무래도 좋은 남자를 쫓아낼 수 있다는 일석이조야)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녀석의 의견은 받아 들이지 않았다
다른 세미나 여자도 아마 그런 기분이었다고 생각한다. 아무도 그 녀석의 의견을 받아 들인 패션 같은 것을 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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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찬물 끼얹는 남자가 있었다. 아이돌 이야기→「매스컴에 놀아나고 있다」 애니 이야기→「나는 오타쿠 같은 여자는 싫다」 화장 이야기→「화장으로 속이지 않으면 안 되는 연령의 여자는 조금…」



5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27(土)21:08:23 ID:Kw4
사람의 즐거움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 사는 보람같은 남자가 같은 학과에 있었다.
얼굴이나 복장은 보통이었지만,
뭐라고 할까 표정이나 거동이 굉장히 기묘한 놈이었다.

피해자는 주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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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3일 일요일

【2ch 막장】「할머니 개호가 있으니까 진학은 참았으면 좋겠다」「개호가 끝나고, 결혼하고, 육아가 끝나고, 그리고 나서 다니고 싶다면 학교에 다니면 된다」고 말하는 것은 참을 수 없었다.



6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9(火)13:53:45 ID:8Bv
토할 때까지 맞아도 참았다
「너 따윈 낳지 않으면 좋았다」 「뒈져버려라」라는 말을 들어도 참았다
겸손하려는 건지 모르지만 삼자면담에서 선생님이 나를 칭찬해주시면
가로막고 침이 나올 만큼 나를 욕해대도 참았다
내가 친구와의 약속 장소로 가려고 하면 현관 앞에서 가로막고 방해하며 보내주지 않았던 것도 참았다
나의 80점 테스트는 한숨 쉬면서 찢어 버리는데 남동생의 70점 테스트는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칭찬하는 것도 참았다
내가 사왔던 옷의 센스를 저녁밥 먹는 내내 치근치근 바보취급 당하는 것도 참았다
전업주부 주제에 나에게 가사를 강요하고 남동생에게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 것도 참았다
나의 휴대폰이나 사유물은 이것저것 이유대며 몰수하는 주제에 나보다 성적 나쁜 남동생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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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제사에서 누나가 입을 잘못 놀려서, 누나가 조카딸을 학대하며 아들과 딸을 차별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었다.



7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31(木)10:06:30 ID:oCh
제사(法事)에서 누나가 훌쩍 입을 잘못 놀린 것이 계기가 되어, 누나가 조카딸에게 학대&조카딸과 조카를 차별한게 발각.

어머니에게 야단 맞고
「첫 아이라서 어쩔 줄 몰랐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
하고 정색하는 누나에게,
「으응! 살아있는 인간을 쓰고 버리는 교재로 해도 오케이구나!
악의가 없으면 무슨 짓을 해도 오케이구나!
잠깐 한 방 때리게 해 줘!
코가 부러진 인간의 얼굴을 보고 싶기 때문에 교재가 되어 줘!
순수한 흥미 탓이고 악의는 없기 때문에 용서해줘!」
라고 말하고 토할 때까지 누나를 겁줬던 것은, 조카딸 대신에 복수할 수 있었던게 될까.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누나를 두들겨 패고 있었다는걸 알고서 한 발언이었기 때문에, DQN보복(DQN返し)일지도 모르겠다.
결국 누나와 자형이 이혼하고 조카딸이 자형에게 거둬졌으니까 일단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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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다는 메일을 보내오고 있다. 하지만 이제와서 바래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7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1(金)09:16:49 ID:Xhn
어머니에게 가르쳐준 연락처는 야후 메일 뿐.
최근, 어머니에게 상당한 빈도로 메일이 오게 되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목욕탕에서 넘어져서 다리가 나빠졌는데 아들 며느리한테 돌봐달라고 하고 나서 괴롭힘 당하고 있다.
등이나 엉덩이 같은 보이지 않는 곳을 꼬집거나 귓가에서 욕을 하거나 한다.
화장실 돌보는게 귀찮다고 하면서 식사는 하루에 한 번 뿐.
아들에게 말해도 흘려 듣는다.
도와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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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정신적으로 학대하던 엄마가 내가 나가고 나니 갑자기 친하게 지내려고 했다. 「엄마를 만날 수 없는 이유라도 있는 거야!」「만나고 싶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


87: ■忍法帖【Lv=0,作成中..】 2016/03/14(月)12:05:40 ID:???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가볍게 방치아였다.
장보기나 전차 타고 외출 같은건 기본, 엄마+오빠(당시 보육원)(경우에 따라+아버지).
나는 기저귀 장비로 울타리를 제일 높게 만든 베이비 침대에 넣어져 집보기.
보육원에 들어갈 연령이 되서도 왠지 그대로 베이비 침대 감금이었지만, 식사와 목욕탕과 옷은 평범하게 보살펴주기도 했고 그런 거라고 생각했었다.

유치원에 들어갈 해에 어머니 친정 토지에 집을 세워서 이사하니까 갑자기 모두 이상해졌다.
특히 어머니가 미쳤다.
지금까지는 「여자는 이렇게 해야 한다」같은 이야기같은건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어머니 자신이 당하고 싫었던 것・말듣고 싫었던 것을 나에게 투덜투덜 말하게 되었다.
다른 가족이나 타인의 눈이 있을 때는
「자신이 당해서 싫다고 생각하는걸 남에게 하면 안된다」
라고 말하지만, 어머니와 나만있으면 손바닥을 뒤집은 듯이
「여자니까 안돼」 「여자는 어른이 말하는 것을 듣고 있으면 된다」
라고 말하게 되었다.
집안일 심부름이라고 하며 여러가지 가사를 시키게 되고, 얼마나 말하는 대로 해도 반드시
「너는 눈치가 없고 변변치 못한 애다」
라며 정신적 괴롭힘과 체벌을 당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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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일 토요일

【2ch 막장】사귀던 여자에게 「나, 실은 결혼했고 지금 임신하고 있어」라고 고백받았다. 당장 헤어졌지만 얼마 지나서 남편과 함께 찾아왔다. 「뱃속의 아이를 『(나)군의 아이』라고 말해서 이혼하게 할 생각이었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불임치료 끝에 임신하게 된 친구가 인터넷 게시판에서 대화하게 된 A군에게 푹 빠졌다. 「A군을 좋아해. 이혼해서 A군의 것이 되고 싶다」


901: 1/2 2016/02/27(土)11:30:22 ID:S2D
몇년전의 수라장.

나:당시 25세
A코씨:당시 28세
A남편씨:A코씨의 남편

사귀고 1개월 반 쯤이었다.
갑자기,
「나, 실은 결혼했고 지금 임신하고 있어」
라는 말을 들었어.
결혼은 왠지 모르게 아직 알 수 있다고 할까 이해를 할 수 있는데, 임신중에 남편이 불륜하는 것은 자주 듣는데
「본인이 하는 거야- 나 불륜 상대였어—」
해서, 엄청 놀랐다.
임신은 몇개월인지는 모르지만, 배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까, 그것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0

【2ch 막장】불임치료 끝에 임신하게 된 친구가 인터넷 게시판에서 대화하게 된 A군에게 푹 빠졌다. 「A군을 좋아해. 이혼해서 A군의 것이 되고 싶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사귀던 여자에게 「나, 실은 결혼했고 지금 임신하고 있어」라고 고백받았다. 당장 헤어졌지만 얼마 지나서 남편과 함께 찾아왔다. 「뱃속의 아이를 『(나)군의 아이』라고 말해서 이혼하게 할 생각이었다」

5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14(月)15:52:12 ID:jsX
친구였던 아이의 신경 모를 이야기.

나:28세, 독신
친구:28세, 기혼, 임산부
A군:25세, 멀리 삼

나와 친구는 고교시절부터의 교제.
친구는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가 있고, 24세 때 결혼.
곧 아이를 만들려고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상당히 아이가 생기기 어려운게 판명.
3년 간의 불임치료 끝에, 아이가 생겨서 전업주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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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료 남성이 나에게 갑자기 말했다. 「나의 허니에 무슨 짓을 했어?!」 그 사람 애인이 「차로 엇갈려 지나갈 때 심하게 노려봤다 무섭다~(울음)」했다고 한다. 만난 적도 없는데….



298: 名無し 2016/03/11(金)00:52:54 ID:wca
싫은 일이 있었어. 들어 주세요.
몇년전, 동료 남자에게 「이것이 지금 여친. 초절 귀엽지?」하고 사진을 보여줬다.
거기에는 아첨으로도 귀엽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금발 젊은 여성이 찍혀 있었다 orz
그러나 남자는「나의 애인은 세계 제일 귀여워!」라고 믿고 있어서 주위에 마구 자랑했다.
그리고 몇개월, 갑자기 남자에게 전화가 왔다.
「나의 허니에 무슨 짓을 했어?!」하고 엄청 험상궃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아니 만난 적조차 없어요-! 하고 대답했다.
그녀는 「○코씨(나)와 차로 엇갈려 지나갈 때 심하게 노려봤다(울음)」
「○코씨가 무섭다~(울음)」하고 말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선, 어째서 그녀가 나를 알고 있는 거야?
당연하지만 안면은 한번도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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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언제나 누군가를 좋아하고 누군가에게 사랑받던 사랑 많은 프리터 친구의 연애 이야기가, 모두 그녀의 망상이었다는걸 알게 됐다.



71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14(日)18:33:57 ID:6oB
자주 있는 일 인지도 모르겠지만 자신에게는 충격이었던 일.

학생시절부터 지낸 친구 A.
연극을 하고 있었고 언제나 밝고 건강, 하지만 조금 바보같은 사람으로,
어느 때 갑자기 대학을 그만두었다. 본격적으로 연극?성우?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지만 결국 프리터가 되었다.
그러나 A는 도심에 친가가 있는 사장 따님으로 생활의 걱정은 없다.
그러니까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밝게 지냈다.
그런 A는 사랑 많은 사람이었다.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했었기 때문에 만남도 아주 다양해서 재미있고,
A는 언제나 누군가를 좋아했고 누군가에게에 사랑받고 있었다.
하지만 아주 늦됨인것 같아서, 실제로는 누구와도 사귀었던 적이 없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이 맞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말로 언제나 인기많고, 이야기를 들으면 좋은 남자였던 것 같고,
사귀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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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일 금요일

【2ch 막장】우울증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회복해서 부모님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데, 예전에 동료였던 여성이 자꾸 가게에 찾아와서 불쾌한 말을 해서 괴롭습니다.



8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9(火)13:18:37 ID:oMv
직장에 손님으로서 오는 친구에게 불쾌한 말을 들어서 분합니다
능숙하게 반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는 우울증으로 일을 그만두고, 어떻게든 회복되고 있습니다만,
동료와의 인간 관계가 무섭고, 친가에서 경영하는 가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작은 가게입니다만, 그 나름대로 번성하고 있으므로 손님도 많이 옵니다만,
그 가운데 1명이 이성(여성)으로 옛 동료였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시간이 겹칠 때마다 완곡하게 불쾌한 말을 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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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빠가 바람피워서 여자 만들고 나가버렸다. 올케는 시댁에서 계속 살고 있는데, 오빠와 불륜 상대에게 아이가 태어나서 어머니가 그 집에 나가고 있다.


2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3(水)22:03:18 ID:5ei
누구에게도 푸념할 수 없기 때문에 여기서.

친가에 오빠 가족(오빠, 올케, 조카)이 동거했지만 여자 만들어 나갔다.
올케가 위자료 청구했지만, 증거도 없었던 것 같아서
불륜 상대의 여자는 불륜의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두자리수 만엔으로 화해.
그 뒤 오빠는 불륜 상대와 결혼.
올케와 조카는 나의 부모(올케 쪽에서는 시부모님)와 그대로 동거.

나의 어머니가 최근 아이가 태어났다면서 오빠네에 머물고 있다.
올케를 배반한 오빠는 물론 용서할 수 없고, 머물고 있는 어머니도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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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소개로 만나게 된 남성이 내가 독신 생활을 한 적이 없다는걸 알고 「부모에게 생활을 돌봐달라고 하면서 뭘 한거야? 나는 그러한 게으름뱅이를 싫어하다」




9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30(水)16:24:56 ID:rcp
29때 지인에게
「근무처에서 (나)씨를 보고 마음에 들었다고 하니까 만나줬으면 한다」
는 말을 듣고 만났던 남성.

만나자 마자
「서로 연령도 연령이고, 결혼은 생각하고 있습니까」
라고 물어왔다.
「그야 『이 사람과!』라고 생각하는 상대와 만날 수 있으면 결혼은 하고 싶고 자식도 낳고 싶고 있어요」
라고 대답하니까
「안심했다」
라고 말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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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어머니가 슈퍼마켓 푸드코트에서 파트 타이머를 시작했다. 평소 직장의 리더라고 자랑하고 있었지만, 우연히 시어머니가 일하는 모습을 봤는데….


1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30(水)10:31:33 ID:7J8
차로 30분 거리에 사는 짜증나는 시어머니가 지난 달부터 슈퍼마켓 푸드 코트에서 파트 타이머를 시작했다.
시시한 전화 회수도 줄어 들고, 가끔 남편에게 걸려 오는 전화도 직장이 신인의 시어머니에게게 완전히 의지해서 곤란하다,
이미 리더로서 주위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돼- 하는 푸념인가 자랑인가
모를 내용으로 당분간 평화로웠다.

어제 친구와 만났는데 지정된 곳이 우연히 시어머니가 일하는 푸드 코트.
나는 시어머니가 일하는 음식점 근처의 젤라토 가게에 줄을 섰다.(시어머니는 내가 근처에 있는 것에 눈치채지 못하고)

거기서 내가 본 것은 일을 너무 못해서 대학생 같은 아이에게 혼나고 있는 시어머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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