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30일 수요일

【2ch 막장】친구 가운데 모친이 부친에게 탁란해서 태어난 아이가 있었다. 가짜 아버지는 자산가로 고수익, 친아버지는 꽃미남이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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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조부모가 돌아가신 뒤, 숙부는 숙모의 불륜을 알고 있었던 것, 게다가 사촌여동생이 불륜 상대의 씨로 태어난 것을 알고 있었다고 폭로하고 이혼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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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일본에서 제일 많은 유령이 나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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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유령이 구부린 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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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9일 화요일

【2ch 기담】『오코로비산(オコロビサ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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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개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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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우리 부모님은 맨션을 셋집으로 빌려주고 있는데, 그 방 가운데 하나가 심령현상이 있는 방이었다. 나를 따라다니던 착각남을 그 방에 세들게 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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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이웃이 재건축을 하면서 신주를 부르고 고사를 지낸 다음, 「이런 것은 어차피 위안일 뿐이니까」하고 5엔 동전 하나만 던져줬다. 그리고 그 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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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의사의 오진으로, 어머니는 출산할 때까지 쌍둥이를 임신했었다는 것을 몰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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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개호복지사 하고 있으니까 노인과 접할 기회가 많다. 『아이는 기른 대로 자란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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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집은 장남교이며, 내가 착취아였다. 오빠가 나에게 큰 부상을 입혀도, 부모는 화내지 않았다. 오빠의 결혼이 정해지고 신부가 집안을 조사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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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오빠는 폭력을 휘두르는 쓰레기로, 어렸을 때부터 자주 맞았다. 어느날 정말로 심하게 맞아서, 그날부터 오빠의 사생활을 무비로 찍어서 퍼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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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버스에 태운 손님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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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부모님과 택시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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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7일 일요일

【2ch 막장】언니는 내 물건을 빼앗고 질리면 버리는 사람. 첫 남자친구도 몸으로 밀어붙여서 헤어지게 됐다.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언니를 속이려고 마음에도 없는 바람둥이를 좋아하는 척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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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처음 중고 맨션을 삿을 때 언니가 바보취급 해왔다. 「중고 라니 보기 흉하다, 신축도 살 수 없는 것인가」「어른이 되서 낭비 하다니, 너무나 부끄러운 여동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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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니가테(ニガ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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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시간이 멈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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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6일 토요일

【2ch 막장】낯선 여자가 나와 남편이 함께 찍은 소중한 성인식 사진을 칼로 갈갈히 찢었다.「나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주제에 저런 사진 과시하고!」「나는 그와의 사진은 없는데 나도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나도 그와 데이트 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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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 일본판 새옹지마. 양자로 온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다가 집단폭행으로 다리를 절게 되어 다시 쫓겨났다. 전쟁으로 남자들이 징병되어 가자, 부상으로 징병되지 않았던 그는 마을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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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같은 시간에 오토바이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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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고스트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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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5일 금요일

【2ch 막장】「여자 아이에게 돈을 들이고 싶지 않다」며 누나와 남동생을 차별하여 누나에겐 학비를 주지 않던 부모가 있었다. 편애를 받던 동생은 고교 졸업하고 가출 「부모의 편애로 득을 보거나 부모에게 보은하면 누나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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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행한 성장 내력을 동경하는 중2병 걸린 친구가, 게임센터에서 만난 모자가정인 친구에게 자기도 모자가정인 척 거짓말하며 설교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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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꿈을 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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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영정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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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4일 목요일

【2ch 막장】동창회에 나갔더니 나를 괴롭히던 놈이 사과해 왔다. 나는 머리카락을 잘렸던 적이 있어서, 끝맺음으로 빡빡머리가 되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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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등학교 동급생에게 같이 등교하자고 권유받았는데, 3개월 동안 매일 약속시간에 지각을 해왔다. 그만두겠다고 하니까 「어째서!? 나는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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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아메리카 대륙을 걸어서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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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A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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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3일 수요일

【2ch 막장】스타일 발군이고 미인이라고 평가되는 일도 많은 T. 확실히 미인계 얼굴로 AKB의 뒤쪽 아이를 닮았고, 이 시골에서는 미인 부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 피부가 크레이터. 그리고 자의식 과잉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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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얼굴이 여자 같고 피부가 하얀 '나'는 남자에게 고백받는 일이 자주 있었다. 어느날 친구인 바텐더가 술에 취해서 강제 키스를 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귀여운 목소리로 울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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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지하철에서 본 아름다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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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통근열차에서 만난 경문을 외우는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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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2일 화요일

【2ch 막장】여자친구네 집에 가보니까 남자와 알몸으로 잠자고 있었다. 물총을 쏴서 깨워준 다음 그 남자에게 한다는 변명이 「에…또,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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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애인의 학교 축제에 갔을 때, 말을 거니까 「잠깐…친구와 있을 때 말을 걸지마…」「정말 진짜 기분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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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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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완성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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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1일 월요일

【2ch 막장】지적장애자가 여동생을 습격해서 도우려다가 다쳤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이사했다가 내가 동네에 돌아와서 그 놈과 마주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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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서로 중증의 정신병에 걸린 나와 옛 남자친구가 사귀던 폭풍우와 같은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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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밤 늦게까지 자기 방에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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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원시인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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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0일 일요일

【2ch 막장】아버지의 장례식이 끝나고, 새언니가 오빠를 불러서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여동생의 응석을 너무 받아준다고. 2명이 근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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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제사 지내러 시댁에 갔을 때, 시누이 딸이 나에게 덤벼들며 「짜-잔, 최신형 스마트폰~. 가난뱅이는 못사지~」「고작 며느리 주제에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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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열리지 않는 25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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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후방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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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9일 토요일

【2ch 막장】옛날 사귀던 남자친구가 여자버릇이 나빠서 나의 친구 A코에게도 손을 댓다. 헤어지고 나서 나중에 A코가 임신했는데 그이에게 차였다고 상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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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거리에서 옜날 나를 괴롭히던 여자를 발견했다. 스토킹하다가 그녀가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고 정사원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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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인형의 장소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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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유품인 프랑스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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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8일 금요일

【2ch 막장】오빠의 아내가 유산 상속 문제에 참견해왔다. 골프 회원권을 받은 여동생에게 「냉큼 값 비싼걸 고르다니, 약삭빠르네. 과연 쥐띠는 뻔뻔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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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가 취미로 쓰던 소설 노트를 도둑맞았다. 게다가 딸의 유치원에서 노트의 내용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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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여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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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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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7일 목요일

【2ch 막장】대형 쇼핑센터에서 일하고 있는데, 경비실에서 도둑으로 잡힌 이웃집 아줌마를 보았다. 아줌마는 나에게 「부탁이니까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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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주변 사람에게 쉽게 성형이라고 말하는 아줌마가 있었다. 다이어트와 치열교정으로 그 나름대로 성과를 거뒀지만, 이번에는 본인이 성형이라는 말을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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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온천 시설에서 아르바이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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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아버지의 남동생이 9살 쯤에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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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6일 수요일

【2ch 막장】대학 2학년 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그 합의 위자료로 등록금 대출을 해결했다. 그 사실을 본가 쪽에서 알자 돈을 뜯어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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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애인에게 피서지에 있는 숙부의 별장에 간다고 전하니까, 자기도 가고 싶다고 했다. 도착해서는 숙부 부부를 보고 「어째서 그 사람들도 함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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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모르는 아줌마 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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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냉 중화면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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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5일 화요일

【2ch 막장】애인 빼앗고 빌려 준 돈도 갚지 않고 도망친 친구에게 한 복수. 그놈은 내가 복권 당첨됐다는 헛소문을 듣고 돈을 빌려달라고 뻔뻔스럽게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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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스마트폰 만지면서 들어온 샐러리맨이 자기 구두끈을 밟고 넘어졌다. 그래놓고 웨이트리스에게 「이 가게는 어떻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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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양파 슬라이스를 가르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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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일에 열심이었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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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4일 월요일

【2ch 막장】커피숍에서 임산부가 나를 걷어찼다. 「어째서 차는 겁니까」 「네가 임산부에게 상냥하지 않기 때문이다 차이는게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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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애인없는 경력=연령인 후배가 여자를 소개받았는데…. 상대에게 해버린 짓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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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오지 않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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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테이블 위에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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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3일 일요일

【2ch 막장】대학 써클의 멤버가 이상한 놈이 되었다. 「그런건 본 적도 물은 적도 없고 있을 수 없다. 조작이지 조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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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자기 출신대학을 자랑스럽게 여겨서, 같은 대학에 시험보는 학생에게 닥치는 대로 「그걸로는 조금 무리일지도~, 뭐어 힘내라ㅋㅋㅋ」라고 말하던 비상근 강사에게 복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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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여기에 차를 세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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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위법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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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2일 토요일

【2ch 막장】이혼하고 모자가정에서 자란 남편은 어머니를 이상적인 여성으로 내세우며, 가사도 하지 않고 생활비도 주지 않았다. 시어머니는 울었다. 「이래서야 하는 짓이 그 사람하고 똑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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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친구의 집에 가니까 개가 나를 보고 마구 짓었다. 그녀는 「포치(가명)가 이렇게 짖는 사람은 처음. 신용할 수 없게 되었다. 헤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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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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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늙은 남자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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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1일 금요일

【2ch 막장】장남교 집안에서 학대받았다. 집을 나왔지만 형이 대입에 좌절했기 때문에 강제로 돌아와서 가업을 잇게 됐다. 그리고 놈들이 형을 때리는 것을 보고 분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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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척집에 부모 누나 남동생 사인가족이 있었다. 남동생 혼자 조용하고 소극적인 성격이라 멸시당했다. 어느날 누나의 속옷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격노한 남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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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유서에 사랑받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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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오토바이 탔다』『매미의 빈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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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0일 목요일

【storyis 뉴스】韓国の新種のジャガイモ「タムナ」は2014年に開発完了、2015年の日本の北海道大学の新種のジャガイモの盗難事件とは無関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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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병약한 여자애가 2명 있었다. A는 강하게 살며, 불쌍하다는 말을 듣지 않는 인생을 스스로 손에 넣었다. B는 힘을 버리고, 불쌍하다는 말을 계속 듣는 인생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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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유치원 모임에서 여자애가 좋아하는 남자애의 뺨에 키스를 했다. 그러자 남자애 엄마가 「그만두세요!어린애 주제에 추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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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사진을 찍히는 것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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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매일 같이 아이를 혼내는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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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9일 수요일

【2ch 막장】결혼하게 되었을 때, 오빠가 울면서 사과해왔다. 오빠의 한마디 「어째서 우리집은 엄마만 일하는 거야?」 때문에 부모님이 이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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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모가 싸움할 때, 왠지 모르게 밸런스 감각으로 아버지를 편들었더니, 이혼한 어머니가 두고갔을 때가 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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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K무라 H미(K村H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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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초능력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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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8일 화요일

【2ch 막장】전 남편은 딸들이 동물 알레르기가 있는데 억지로 고양이를 기르려 했다. 결국 소아천식이 있는 둘째 딸이 폐렴에 걸려 고양이를 입양보냈는데, 납득하지 않은 전남편과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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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딸에게 무관심해서, 딸은 남편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았고 아저씨라고 불렀다. 「도저히 위화감을 없앨 수 없다, 나에게는 『아버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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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아들의 휴대폰을 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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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자동 응답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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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7일 월요일

【2ch 막장】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곳의 이혼 3회 아저씨 사원. 50 가까운 나이인데 올해 입사한 신입 여사원에게 들이대다가 한방 먹었다. 「요즘, 독거노인이 문제가 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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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같은 직장에 남편과 사별한 여성이 아이를 데리고 재혼했는데, 별로 알지도 못하는 동료가 불평을 늘어놓았다. 「어머니가 되면 일생 아이를 위해서 어머니로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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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뒷산에서 미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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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비어있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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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6일 일요일

【2ch 막장】상당히 귀여운 부녀자 친구가 있었다. 함께 만화를 사러 갔을 때, 그 친구가 무례하게 헌팅을 당했다. 친구 「꺼져 3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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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철도 오타쿠들이 발차음을 녹음하려다가 잘 되지 않자 차장을 욕했다. 「소리가 전혀 녹화되지 않아!차장 쓸모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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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하코네 부근까지 드라이브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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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친구가 고속도로에서 사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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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5일 토요일

【storyis 일본속어】오츠보네(お局さん,おつぼ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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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몸이 안 좋아서 조퇴를 하고 집에서 자고 있었다. 이상한 소리가 들려 깨어나 보니, 맞은 편 집 현관에서 모르는 남자가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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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하철에서 불량배와 30대 아저씨가 시비가 붙었다. 두 사람은 싸우겠다며 공원으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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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목적지 없는 드라이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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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수해에서 제일 무섭게 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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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4일 금요일

【2ch 막장】이웃집 사는 이혼녀 모녀의 모친이 내 아내를 갑자기 괴롭히게 되었다. 알고보니, 나는 딸과 이혼한 남편, 아내는 도둑고양이라고 망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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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꽃미남 A남과 성격이 아주 좋은 B코가 고교 때부터 사귀고 결혼했다. 그걸 방해하던 C남 「B코를 좋아했다. 하지만 졸업하고 B코가 추녀라는걸 알았다. B코는 행복해질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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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HERE COMES NEW CHAR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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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자동판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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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3일 목요일

【2ch 막장】A부부의 따님이 「파파 필요 없다」 라는 폭언을 계속하게 되었다. 중학생이 되어도 폭언이 그치지 않다가, 어느날 남편의 후배가 부인이 바람피운다는 정보를 알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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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딸이 꽃미남인 처남에게 반하더니 이상해졌다. 쇼핑몰에서 도망치고 데려가려 하니 「파파가 아니야아아아! 파파는 (외삼촌)이야!」라고 통곡. 나는 경비실에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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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리사이클 숍에서 네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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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상사가 운전하는 영업차가 유령을 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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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일 수요일

【2ch 막장】처음으로 약혼자(현남편)를 친가에 데려 갔을 때, 언니가 옷을 벗고 약혼자를 유혹했다. 「당신을 좋아하게 되었다. 여동생보다 나를 선택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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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이, 남편과 공모하여 나를 죽이고 보험금을 타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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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토요타 2000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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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고개에서 영혼이 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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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일 화요일

【2ch 막장】어머니는 누나를 체벌하고 엄격하게 속박하고 남동생인 나를 편애했다. 하지만 누나를 아주 좋아하는 나는 누나를 감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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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빠에게 성적 학대당했다. 아버지는 집에 머무르지 않고 ATM, 오빠 엄청 사랑하는 어머니는 못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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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옛 여자친구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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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미카 쨩의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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