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0일 목요일

【2ch 막장】전남친은 암이라는게 판명. 죽는다고 비관한 결과 죽기 전에 자손을 남기기 위하여, 나를 레이프하려 했다. 만들어버리면 정이 솟아나겠지 해서. 「불쌍하지만 알바아냐!!!! 혼자서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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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근처에 사는 A씨의 남편이 찾아와서 「아내와의 교류를 끊어주세요. 자극하지 말아줘요」라고 말해왔다. 그런 말을 들을 정도로 교류하고 있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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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회사 파트 타이머로 일하는 싱글 마더는 이혼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전남편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겼는데 바람 피웠다며 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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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입사 동기들 끼리 오랜만에 모이기로 했는데, 한 명이 「모두를 만나게 하고 싶은 사람을 부르고 있었지만, 동석시켜도 괜찮아?」 데려온 것은 그녀의 대학 동기라는 사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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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9일 수요일

【2ch 막장】친척 모임에서 사촌오빠 A남에게 습격당할 뻔 했다. 사촌오빠는 다른 사촌언니들에게도 이런 짓을 했던 적이 있어 친척들에게 절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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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스무살 친구가 30대 전반 남자친구와 써클에서 사귀었다. 남자친구는 써클에서는 사귀는걸 숨기고 친구를 차갑게 대해서 견디다 못한 친구는 헤어졌는데, 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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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학교에서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스토커에게 항의하니까 「자의식 과잉」 「그런 의도는 없다」 어쩔 수 없어서 근육 마초 소꿉친구에게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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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8일 화요일

【2ch 막장】우리 남편은 결혼 전부터, 카페 레스토랑 같은 것을 경영하고 있는데 아이를 출입 금지 하고 있다. 아이가 유치원아가 되고 나서, 아이 친구 어머니들이 그걸로 불쾌한 말을 해서 주눅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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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학생(学生)은 대학생을 가리키는 말, 고교 이하는 학생이 부를 수 없다」는 상식에 따라, 「학생시절에는 저랬는데~」는 후배에게 「너, 고졸이었지. 거짓말은 안돼」라고 했더니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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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할아버지가 타계했는데, 부모님이 신세를 진 의사 선생님에게 사례금을 주었다. 그걸 알게 된 애인이 격노하면서 돈을 돌려받으라고 하면서 나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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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있던 여성이 내리자마자 지인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 멈춰서서 오래간만-!! 이라고 하며 손을 흔들었다. 나는 피하지 못하고 부딪쳐서 넘어뜨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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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7일 월요일

【2ch 막장】미팅에 나온 남자가 「B형 여자는 사회의 쓰레기」/면접관이 「B형과 O형 이외는 쓸모없는 사람」/언니와 여동생이 「너는 A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네가 A형 계속한다면, 내가 A형 그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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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집 뜰을 지나면 역까지 지름길이기 때문인지, 무단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끊이질 않았다. 어느날 행인 남성이 화장실 빌려달라고 해서 딸들이 있다고 거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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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가 유치원아 때, 어머니의 전남친인지 전약혼자인지 자칭하는 남자가 심야에 돌격해왔다. 형에게 내가 진짜 아빠라니까 하고 충혈된 눈으로 말했는데, 알고보니 그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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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 A는 지인B가 불러서 B애인의 바람기 현장에 돌입하러 간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B애인이란 여자는 애인이 아니었고 지인B가 스토킹 하는 피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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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6일 일요일

【2ch 막장】라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재미삼아 「매운맛」을 「초초초격 매운맛」으로 만들어서 손님들에게 내놓았다. 어느날 라면을 먹은 손님을 기절시키고, 머리에도 라면을 끼얹고 내심 기뻐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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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집 사과나무에 말벌이 둥지를 틀었다. 관공서에 열락했지만 연휴 뒤에 처리된다는 말을 들은 아버지는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직접 말벌집을 처리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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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중시절 괴롭혀대던 남자 A와 성인식에서 우연히 만나서, 조금 못된 장난을 해주려고 함께 술을 마신 다음 취한 척 해서 러브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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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의 지인이 가게를 내게 되서, 나에게 어드바이스를 받고 싶다고 해서 만났는데, 어드바이스를 해줘도 듣지 않고 책에서 읽은 유명인 이야기 밖에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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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5일 토요일

【2ch 막장】아르바이트 직장에 파즈라는 별명의 남자가 있었다. 유래는 그 녀석이 「언젠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처럼 자신을 좋아해주는 멋진 여자 아이가 어디에선가 나타난다」 취향도 라퓨타의 시타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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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스로리 취미 친구를 이상한 남자가 노려서 「그 옷 어울리지 않아 오타서의 공주란 거?」하고 욕설을 하고, 친구만이 아니라 나에게도 성희롱. 급기야 칼을 휘둘러 친구의 옷을 찢으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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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트위터에서 일침 당한 같은 써클 남자는 「서투르게 지혜를 익히니까 이런 건방지고 교활한 일 하는 여자 아이가 태어난다」라는 이유로 고교생 여동생의 교과서와 참고서를 불태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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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고생에게 성적 발언을 반복하는 학과 남자를 잡아서 설교 「여자 아이는 이 정도 웃어 넘기지 않으면~」 그래서 「너의 모친은 그렇게 가르쳤다고. 즉 너의 모친은 매○부(売○婦)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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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4일 금요일

【2ch 막장】평소 조용하던 40세 독신 여성 사원이, 연말 회식 자리에서 만취해서 표변하는 모습이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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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네가 단념하니까, 우리 아이의 의지가 꺽였다」던 전남친의 어머니가 몇년 뒤 「노력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우리 아이에게 돌아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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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상사는 기분 나쁘면 부모도 디스한다. 「이런걸, 몰라? 부모의 얼굴을 보고 싶어」 「부모에게 배우지 않았어? 상식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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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A씨는, 이웃이나 친척이 무엇인가 하고 있으면 말없이 다가와서 능글능글 웃으면서 팔짱끼고 그걸 내려본다. 「보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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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3일 목요일

【2ch 막장】술집에서 모르는 여자가 얽혀와서 이야기 하고, 의기투합해서 마시고 돌아다니다가 「재워달라」고 해서 재워줬는데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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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 기숙사에서 독신생활 하는데, 한밤중에 술취한 여자가 난입해왔다. 벗고 소리치고 남의 침대에서 멋대로 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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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박학다식하고 말이 많은 직장동료가 있는데, 말하는게 무슨 강의를 강제로 받는 느낌. 「원래 A는 ○○으로 B는 ○○으로 요컨데 음 ○○이며 거기로부터 알 수 있듯이 ○○은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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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의 집에 가니 모래 같은게 담긴 작은 병이 있었다. 뭐냐고 물어보니까 「아아, 그것, 커다란 귀지를 떼면 넣어두고 있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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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료가 상담해 달라고 해서 급탕실에 불려갔는데 「생◯가 오지 않는다. 임신했을지도 어떻게 하지…」 에, 남자 동료에게 그런 이야기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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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2일 수요일

【2ch 막장】임월 임산부지만 아이 데리고 공원에 나갔는데, 공원에 놀던 얘가 등에 뛰어 올라탔다. 넘어질 것 같아서 떨쳐냈더니 그 얘가 울어버리고, 주위의 다른 어머니들에게 그 정도 견딜 수 있겠죠? 그런데도 아이를 가지고 있는 모친이냐 고 욕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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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설날 때 친척 아이들에게 선물을 사줬는데, 가면 라이더 무기를 가진 아이가 무기로 내 머리를 때려서 부상을 입었다. 순간적으로 아이를 밀쳐버렸는데 그 때문에 친척에게 규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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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휴대폰에 여자로부터 「다음에 함께 디너 갑시다!」라는 라인이 와서, 흥신소에 의뢰. 하지만 남편은 결백. 그리고 남편이 보고서를 발견해서 싸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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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이 이혼을 당하게 되서 제수씨가 바람을 피우는지 탐정으로 조사했지만 「조사해도 아무것도 없었다! 바람기가 아니면 이유는 뭐야!」 「그렇게 쓸데 없이 돈을 크게 낭비 하는 점이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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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1일 화요일

【2ch 막장】「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훌륭한 반지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내민 반지가, 그이의 모친이 쓰던 낡고 흠집난 반지. 평생 한 번만, 처음으로 받는 약혼 반지가 장래 시어머니가 될 사람이 물려준 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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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올케가 외환거래로 빚을 만들어서 오빠네를 함께 살게 해줬다. 주변이 개발되서 집값이 오르자 올케가 집을 팔아서 반반씩 나누자고 말해서 이 집은 내거라고 확실하게 말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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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라면 가게에서 바보 대학생들이 라유를 한 병을 모두 따라놓고 「벌게임하자. 가위바위보하고 진 놈, 이걸 원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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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팬클럽 규칙이 이상했다. 새치기는 안되니까 팬들은 무표정하게 거리를 두고 지켜봐야 한다고. 「무표정 무언으로 둘러싸이는 건 무섭지 않아?」했더니 「우리들의 결의를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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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0일 월요일

【2ch 막장】결혼하고 10년간 시어머니를 개호했다.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남편이 불륜을 했고 사생아가 있다면서 이혼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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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어머니 쓰러진다→개호 요청→남편도 찬성→나 거부. 그랬더니 남편이 「이혼이다아!!!!」 하고 닭튀김 집어던졌다. 이혼한 뒤 전남편은 나에게 애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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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작년 11월 결혼한 시동생이 벌써 이혼 위기. 고열로 쓰러진 신부를 방치하고 음료수만 현관에 놓고 나가버렸는데, 쿨한 츤데레적 셀프 이미지에 따라서 학대를 반복하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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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약혼녀 때문에 고민하던 친구, 결혼식 전날에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 식이 연기된 걸 계기로 약혼을 파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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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9일 일요일

【2ch 막장】싱글 마더와 교제하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10살 정도 된 그녀의 딸이 갑자기 「(나)에 추잡한 짓을 당했다」고 그녀의 부모님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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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촌형제의 아내가 임신을 해서 돌보는데 도움을 줬다. 그런데 출산 뒤에 혈액형이 수상했다. 알고보니 탁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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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척 여행에서 동서 형님이 호텔 비품을 훔치다가 들켰다. 들키니까 자기 아이의 머리를 주먹으로 꽝 때리고 「어째서 이런 짓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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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믿어버리고 친척 언니에게 상담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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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8일 토요일

【2ch 막장】밀리터리 오타쿠 악화되고 극단적인 사상의 소유자 된 남자 「지금의 남자가 결혼하지 않게 된 것은 여자가 바보같이 되었으니까, 지금의 남자는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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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화려한 여성과 청초한 모습을 비교하고 「이쪽이 좋다」같은 코멘트를 연예인이 하고 있는 화상을, 같은 대학 바보 남자가 트윗해와서 차단. 그리고 연쇄 차단이 일어나서, 그 남자는 학교를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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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못된 시어머니 딸린 불임 전남편과 헤어지고 7년, 재혼하고 현남편과의 사이에서 세 쌍둥이를 낳았다. 우연히 재회한 전 시어머니는 울더니 편지를 보냈는데 「여자가 세 명이라면 체면이 나쁘다, 빨리 남자를 낳아서 이쪽에 넘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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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모에게 「너는 할 수 없다」는 말만 듣다가 농구를 시작한걸 계기로 각성. 유명 대학에 들어가고 아버지가 3수해서 전문대에 갔다는걸 알고, 「3수 한 주제에 전문이라니 불쌍해-ㅋㅋㅋ」하고 놀렸더니 3개월도 안가서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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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7일 금요일

【2ch 막장】혼자사는 아버지가 아사할 뻔 했던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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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륜을 하고 불륜 상대와 이혼한 사촌 여동생이 뇌일혈로 뱃속의 아이와 함께 죽었다. 그리고 장례식, 이모는 뭐가 미쳤는지 사촌여동생의 전남 일가에게 「장례식에 나와라」고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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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가 친구의 연애 상담 자리에서 「그런 걸로 화내다니 영문을 모르겠어-ㅋ 그렇게 건방진 여자 한방 때려주면 좋아 그렇게 하면 곧 조용해지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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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인 슈퍼에서 왠 할머니가 「찾았어. 이런 곳까지 도망가다니」하면서 끌고가려 했다. 사람 잘못 봤다고 하고 돌려보내니까, 다음날 그 아들이 나를 폭행해서 입원. 이혼한 전처를 찾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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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6일 목요일

【2ch 막장】시동생에게 2-3일에 1번 빈도로 식사 제안을 받아서 스트레스. 매번 매번 사주는 것도 싫고, 거절하니까 어째서?우리들 가족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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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댁에서 동거하고 있었을 때, 시동생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불평하면 시어머니가 「욕구불만?」 어느날 시동생이 리빙에 전라로 나타나서 나의 눈앞에다 고간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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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교 시절 남의 물건을 싸구려나 낡은 것과 몰래 바꿔서 훔쳐가는 아이가 있었다. 들키면 「아, 실수했어—」 그 아이가 자식을 낳아서 돌아왔는데, 양 손이 없는 장애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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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도둑으로 붙잡은 아저씨가 변호사 데리고 항의하러 왔다. 「직장에 연락한 탓에 해고 당했다. 집에 연락한 탓에 이혼하게 됐다. 위자료 지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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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5일 수요일

【2ch 막장】전 남편은 결혼한 순간 표변하는 타입, 식 올릴 때까지는 상냥하고 믿음직한 사람이었는데, 신혼여행지에서 과음해서 토하고 내가 주의하니까 「나에게 지시하지마!」하면서 나를 욕하고, 때리고, 걷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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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에서 술자리만 하고, 「(오빠)의 진로에 돈이 필요」하다고 호소하는 어머니에게 10만 정도를 뿌리고, 「주워라ㅋㅋ」하던 쓰레기 아버지가 시설에서 고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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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그토록 남편의 폭력에서 감싸주던 아들이었지만, 역시 그 사람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아버지에게 이런 짓을 할 권리는 없는데!」라고 말하며 함께 눈물을 흘려준 아들은 죽어 버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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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폭력 아버지는 반신불수가 되었다. 그리고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던 오빠는 사채에 쫓겨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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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4일 화요일

【2ch 막장】과자 만들기가 취미, 시어머니가 멋대로 가져가더니 「과자가 직장에서 호평이야. 파티를 하기로 했으니까 과자 만들어줘. 인원수는 13명이야」 남편 「조금 양이 늘어날 뿐이잖아」[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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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과자 만들기가 취미, 시어머니가 멋대로 가져가더니 「과자가 직장에서 호평이야. 파티를 하기로 했으니까 과자 만들어줘. 인원수는 13명이야」 남편 「조금 양이 늘어날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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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댁에서는 며느리들에게만 죽을 만큼 밥을 내놓는다. 그리고 다 먹지 못하면 「일부러 준비해 준 음식을 낭비했다」 면서 비난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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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어머니가 강아지에게 며느리의 모친과 같은 이름을 붙여놓고, 마구 때리고 괴롭혔다. 「화○년 ○○코! 바보개 ○○코! 정말로 바보다. 이름이 나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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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3일 월요일

【2ch 막장】신랑 신부가 처음 만난 것이 아침 6시 50분. 그 이유 때문에 아침 일찍 6:50 부터 결혼식과 피로연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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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인의 결혼식에 하얀 차이나 드레스로 출석해 버렸다. / 친구 결혼식에 하얀 슈트 차림으로 출석했다. 착색 스카프라 괜찮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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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척 결혼식의 피로연이 스팀펑크 풍 의상을 입고 스팀펑크 아이템을 나눠주고 기념사진을 찍는 것 나는 즐거웠는데, 이야기 들은 동료가 「그런 피로연 짜증나고 깬다, 온리원이라니 바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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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식에 나갔는데 피로연이 엉망이었다. 신랑에게 크림 파이 던지기, 여흥으로 여성들끼리 엉덩이로 풍선 터트리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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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불륜 이혼한 전남편과 우연히 재회, 전남편은 이혼과 재혼을 반복하다 영락했지만 나는 그 동안 맨션을 살 정도로 노력했다. 전남편 「왜 「돌아간다」라는 선택이 없었던 것일까, 나는 미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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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과 함께 온 여자가 「이혼해 주세요. 위자료도 제대로 지불합니다」 나중에 위자료 청구하니 「나에게 청구한 위자료 정도의 가치는 (남편)에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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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륜으로 저금을 아가씨에게 갔다바치고 이혼한 남편 「나는 우물 속의 개구리 임금님이었다 여신이 상냥하게 키스를 해주고 저주를 풀어주는그런 날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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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륜으로 이혼하게 된 남편 「놀이로 하는 불륜이라면 제재받는게 당연!그렇지만 우리들은 진짜 사랑!」「객관적으로 놀이인지 진짜인지 어떻게 판단?」「나의…나의 눈을…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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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1일 토요일

【2ch 막장】머리를 갈색으로 염색하고 나서 스토킹이 시작, 스토커가 준 프린트에 써있는 것은 청초한 모습이나 흑발을 극찬, 갈색머리를 욕하는 발언 『남자는 이러한 모습을 좋아한다. 여자는 좀 더 이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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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백받고 거절하니까 「소자녀화가 진전되어도 괜찮냐!?」라고 물어보길래 「괜찮아요」라고 대답하니까 「이 매국노!!」라고 하면서 지우개를 집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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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너같은 것을 쫓아버리기 위해서야~」 라고 말대답했다 「그렇게 거절하다니, 쓸쓸하잖아…」「쓸쓸한 것은 너 뿐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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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기름기가 도는 얼굴에 땀 냄새나는 남자「어째서 여자 아이는 똥 같은 색으로 머리카락을 물들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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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0일 금요일

【2ch 막장】아내가 아이의 사립중 수험에 반대, 「마음대로 하면(웃음)?」 내가 알아서 수험준비 진행, 아내 서류를 발견하고 격노하여 아이에게 「너는 아빠랑 사이좋게 살아!」 고함치고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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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여친이 음식점 정보 사이트에다가 있는 일 없는 일을 더해서 각색까지 해서 써놓는걸 보고 질려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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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하고 나서 남편이 요리를 「맛있다」고 했던 적이 거의 없었다. 남편에게 물어봤더니 「뭐, 맛이 없지는 않지만 맛있지는 않고.」 시험삼아 오늘 저녁 식사를 남편에게 만들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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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버지가 내가 만든 도시락을 직장에서 애처 도시락이라고 자랑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주말에 동료들을 초대해서 물러날 수 없게 됐다고.[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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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9일 목요일

【2ch 막장】아르바이트 면접을 하고 있는데 면접을 본 A씨가 다른 면접자 B씨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했다. 친구라고 생각해서 B에게 A가 왔다고 이야기하자 그녀는 갑자기 고함치며 발광. A는 B의 스토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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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너 바람피고 있지 남편에게 폭로당하고 싶지 않으면 나와도 관계를 가져라」하면서 사진을 꺼낸 남자. 내가 아니라고 하니까 남자는 사진을 다시 확인하더니 「정말이네…」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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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상사가 나의 이름을 내놓고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 아내에게 마음은 더이상 없다」며 부인과 이혼. 부인이 탐정으로 조사해서 나의 불륜 의혹이 주변 사람들에게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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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에스테에 가달라는걸 거절했더니, 과장 부인이 2년 가까이 매일 무언 전화로 자동 응답기를 넣어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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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8일 수요일

【2ch 막장】말티즈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나가니까, 아줌마가 「우리집도 전에 말티즈를 기르고 있었지만 작년 1월에 없어져 버렸다, 이 아이는 우리 푸딩쨩(가칭)이다, 돌려주세요」[결말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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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친구 부부가 일박하러 왔는데, 밤에 귀가해 보니까 더블 베드에서 자고 있었다.[결말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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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50년 전에 아버지가 실내사육하는 미니어처 슈나이저를 사왔는데, 여러번 도둑맞았지만 매번 돌아오거나 되돌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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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와 외출하기로 했는데, 아내가 히스테리와 꾀병을 부렸다. 무시하고 외출했더니 곳곳에 전화를 걸어서 낭패, 귀가하니 나를 거역하면 이렇게 된다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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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7일 화요일

【2ch 막장】자신이 부모님에게 있어서 이른바 『착취용 아이』였다는걸 알고, 깜짝 놀랐다. 조카딸의 시치고산 비용을 내지 않겠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나를 후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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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가정빈곤 사정으로 15세에 집을 나와서 일하고 송금하던 남편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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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어머니는 머신건 토크를 하는 못된 시어머니라고 들어서 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만나 보니까 의외로 아무렇지도 않아서 내가 시어머니 연락을 담당하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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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이「옆집 학생 형제가 한밤중까지 큰 소리로 떠들어서 시끄럽다」 하고 화내고, 매일 저녁 수면 부족인것 같으니까 (큰일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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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6일 월요일

【2ch 막장】친구가 스토커 피해를 당했다. 방범 관계 역할을 하는 아버지에게 상담을 하거나, 우리집에 숨겨주거나 도와줬지만 스토커 행위는 그치지 않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범인은 우리 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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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를 따라다니는 스토커가 나타났는데, 스토커는 남자였다. 어느날 만났는데, 스커트를 입은 대머리 아저씨였다. 「A군과느은, 헤어지세요오! 이 암퇘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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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등학교 때 후배 스토커남이 따라다녔을 때는 괴로웠다. 수학여행 때 대목욕탕에서 기다리고 있었었다고 들었을 때는 오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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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에서 A스케가 B코에게 고백하고 차인 다음, B코에게 집착하며 앙심을 품었다. B코가 C타로와 결혼한 뒤, C타로의 욕도 엄청 해댔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에 C타로가 누군가에게 연못에 떠밀려 빠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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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원생 남자가 나를 노리고 있다가, 남동생을 남자친구로 착각. 자택 앞에서 남동생 애인과 남동생이 수다떨고 있는데 차로 콰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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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5일 일요일

【2ch 막장】나는 야쿠자 얼굴, 동생은 꽃미남. 그런데 동생의 애인이 우리 아내 뱃속의 아이를 놓고 「동생의 아이가 아닙니까」「형 쪽을 선택하는 것은 이상. 동생 노리고 형에게 다가간게 아닌가」하고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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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성을 소개해주고 「내가 큐피드가 된다!」고 말하던 친구가 몇달 뒤 그 남성과 교제를 시작. 알고보니 소개해준 남자는 전남친이었다고 하며, 상담해주는 사이에 다시 불타올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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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친구가 약혼자를 데리고 와서 나를 디스했다가, 그대로 약혼파기 당해버렸다. 「감자 중의 감자와 비교하고, 돈을 주면서까지 결혼하고 싶어하지 않다니 살아있는 의미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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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여친은 멋지고 일도 열심이고 요리고실에 다녀서 여자력이 높았다. 전여친은 자신과 정반대인 언니를 자주 욕했는데,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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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4일 토요일

【2ch 막장】스토커남의 가족을 메일 한 통으로 분쇄. 고백을 거절하니 「소자녀화가 진전되어도 괜찮은거냐?」 하길래 「어쩌다 너같은 남자를 낳아 버리면 후세의 여자 아이가 불행하게 되니까 싫다」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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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교시절, 「어릴 적부터 점프를 읽고 있다」라고 말하니까, 왠지 동급생 남자가 부녀자로 단정. “점프를 읽는 여자=부녀자”라고 생각하는듯. 왠지 「은혼팬」이라고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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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1주일 전에 사놓고 자동차에 잃어버린 빵을 방치되어 있던 아이가 주워가서 먹어버리고, 그대로 식중독과 일사병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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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2대째 도련님 사내 히키니트 사장에게 진저리가 나서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다. 인수를 받는 사람이 「저기…이 업무, 혼자서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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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3일 금요일

【2ch 막장】품행 좋은 여동생은 견실한 남자친구와 사귀고 결혼을 했는데 세 아이를 낳고 갑자기 이혼. 알고보니 여동생과 전남편은 동성애자로서, 대를 이을 아이만 낳으려고 위장결혼을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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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버지가 내가 만든 도시락을 직장에서 애처 도시락이라고 자랑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주말에 동료들을 초대해서 물러날 수 없게 됐다고. 아들이 만든 도시락이라고 고백하는건 부끄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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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생 때 담임이 무섭게 식탐이 심하고 급식에 집착했다. 혼자서 너무 많이 먹고 급식을 뺴앗아서 학생들은 굶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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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쓰레기 아버지가 불륜 상대와 행위를 하는걸 목격하고, 성적인 것에 혐오감을 가지게 되었다. 아버지에게는 복수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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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일 목요일

【2ch 막장】미남 상장기업 엘리트라는 직함에 속아서, 가정폭력남과 결혼했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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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바람 피워서 헤어진 전 약혼자 「바람피워서 미안했다. 하지만 내가 바람피운 것은 너가 나쁘다. 그러니까 또 약혼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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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생리적으로 무리인 선배가 재회했을 때, 「23세가 되도 신부가 되지 못하면 내가 받아 줄테니까 안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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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끈질기게 구애하는 남자가 있었다. 「지금 당장이라도 대학 중퇴하고 결혼해라」「나이 먹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게 되고 나서는 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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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일 수요일

【2ch 막장】남편이 바람 피워서 충격받아 아이 데리고 친정에 돌아갔다. 남편은 저녁에 사과하러 오겠다고 했는데, 오지 않았다. 오던 도중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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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에게 맡아두었던 차를 사촌형제가 훔쳐서 불륜 상대를 태우고 온천 마을로 불륜여행을 가다가 사고를 내서 사망했다. 사촌가족은 왠지 나를 탓해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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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생 때, 어머니가 동급생의 부친과 불륜해서 집나가버렸다. 어머니는 그 집 아버지와 재혼했지만 이사하지 않고, 2년간 그 아이와는 클래스 메이트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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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생 때 부모님이 이혼. 모친에게 불륜상대가 있는 것도, 재혼할 예정이라는 것도 알았지만, 부친에게 비밀로 하라는 말을 듣고 「비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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