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1일 목요일

【2ch 막장】모르는 사이에 스토커에 점착 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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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와 딸(10세)을 사고로 잃었는데, 나를 노리던 여자가 「나의 념(念)이 통했는지, 겨우 장해가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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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개가 집 앞에서 서성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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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0일 수요일

【2ch 막장】7년 전에 이혼한 전남편「여자의 몸은 씨를 축적하고 있으니까, 태어난 아이에게 나의 유전자가 전해졌다」②[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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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7년 전에 이혼한 전남편「여자의 몸은 씨를 축적하고 있으니까, 태어난 아이에게 나의 유전자가 전해졌다」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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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사키쨩에게 들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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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연애】숲에서 목을 메려다 아내에게 제지당한 것이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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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일본속담】버리는 신 있으면 줍는 신 있으리(捨てる神あれば拾う神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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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9일 화요일

【2ch 막장】『함께 죽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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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일본정보/심령스팟】수해(樹海,じゅ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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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쓸데없이 고생을 강요하던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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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들의 신부는 젊은 여자 아이가 아니면 안돼! 너 탓으로 아들이 불행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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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갑자기 나타난 시누이가 나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남의 남편에게 손대지마 이 멍청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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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4년 간 사귀던 여자친구가, 유명회사에 다닌다는 남자에게 헌팅당해서 헤어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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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일본속어】미하(ミーハ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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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집 채로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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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7일 일요일

【2ch 막장】삶은 달걀이 일으킨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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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방치아가 단체 A에 기생해서 캠프장에 왔지만, 도중에 이쪽의 단체 B로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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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맨밥에 조미료와 다진 마늘을 뿌려서 먹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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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6일 토요일

【2ch 괴담】『2001년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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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평소 아내와 어머니가 동시에 위험하면 어머니를 먼저 돕겠다던 남편이 마침내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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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그이가 억지로 보여준 애니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하니까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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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5일 금요일

【2ch 괴담】『검은 신사복을 입은 키가 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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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딸이 동사했거나, 유괴당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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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작가인 애인의 팬이라는 여자가, 나와 그녀를 헤어지게 만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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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4일 목요일

【2ch 막장】아내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퓨터를 고쳐달라고해서, 백업하다보니 불륜 사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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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집에 놀러온 남동생의 여자친구가, 병약한 오빠에게 강제로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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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히키코모리 니트 오빠를 버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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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3일 수요일

【2ch 유머】100유로의 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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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아직, 그 거리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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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는 가정폭력으로 목숨을 끊었다. 그리고 계모에게 학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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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2일 화요일

【2ch 연애】아내와의 첫만남은 고교생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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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알고있다!그들은 진 편이 마음에서 그리는, 사회에의 복수의 체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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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히스테릭한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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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1일 월요일

【2ch 괴담】『둥실둥실 떠다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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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생 무렵, 유명한 쌍둥이가 있었다. 둘다 성격이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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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8세 때, 학교에서 돌아오면 언제나 있어야 할 어머니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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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0일 일요일

【2ch 아이마스 SS】타카네 「더욱더 나포리탄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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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산을 오르려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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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만원통근전차에서 설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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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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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9일 토요일

【2ch 연애】아내의 중대한 착각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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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아내의 복수는 피망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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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집에도 「나야 나 사기」 전화가 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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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8일 금요일

【2ch 괴담】『관에 넣은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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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랑만 있으면 돈 같은건」남편과 헤어지고 그이와 함께 하게 되어 기뻤던 것은 단 일주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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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귀고 나서 1년 기념일에 숨어서 기다리다가 바람피우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복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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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7일 목요일

【2ch 괴담】『의식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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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수업중, 나는 멍하니 바깥 경치를 바라보는 것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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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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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6일 수요일

【2ch 괴담】『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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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선생님이 실험을 하는데 뒷자리의 타나카가 방귀를 뀌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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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지진 때, 남편이 재해복구하러 토호쿠로 갔다가 그곳에서 살림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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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5일 화요일

【2ch 괴담】「따님은 온 세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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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작은 아이만을 귀여워하고, 큰 아이는 학대에 가까운 형태로 방치하고 있던 일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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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 SS】타카네 「나포리탄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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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4일 월요일

【2ch 괴담】나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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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현관에 들어가니, 사람이 없어야 할 집안에 누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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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창회에서 초라해진 전 남편과 만났다. 애정은 1미크론도 남지 않았으니까 꼴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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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3일 일요일

【2ch 막장】애인이 애니에 빠지더니, 회사 상사 쪽이 애니 캐릭터에 나이가 가깝고, 입장이 비슷하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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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말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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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저녁에 집에 돌아오니 모르는 사람들이 우리집 뜰에서 바베큐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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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2일 토요일

【2ch 괴담】『아주 기분이 좋었던 택시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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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초등학교 때 자신이 초능력자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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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엄마가 언젠가 죽는 생물이라고 실감한 순간 ②[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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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1일 금요일

【2ch 막장】엄마가 언젠가 죽는 생물이라고 실감한 순간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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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그냥 지나 간다면 괜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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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할머니가 만든 주사위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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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0일 목요일

【2ch 슬픔】어머니의 눈을 피해서 돈까스를 집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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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채용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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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버지의 유일한 즐거움은 자동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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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9일 수요일

【2ch 괴담】『외모도 복장도 젊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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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상사는 초중학교 때 상당한 이지메 가해자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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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처에게 씨가 없다는 이유로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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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8일 화요일

【2ch 괴담】『누나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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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을 발병해서 부모님에게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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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마법진 구루구루 SS】북북노인 「용사 님을 놓쳤다」 히비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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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이정보】타타리(祟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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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7일 월요일

【2ch 막장】자신의 인생 그 자체가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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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는 가난해서 이렇게 초라한 결혼식이지만, 나는 이-렇게나 행복한 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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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할머니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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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6일 일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때 나를 괴롭히던 놈에게 겨울에 등유를 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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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교 때 눈에 뛰고 싶어서 잡초를 먹거나, 벌레를 먹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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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렇게까지 말해 주는 사람이라면, 일생 소중하게 여겨 줄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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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 SS】P 「치하야가 노래 이외의 일을 하지 않았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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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5일 토요일

【2ch 괴담】『탄자와 호수(丹沢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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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여신이 살고 있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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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블로그의 타이틀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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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드래곤 퀘스트 훈담】초1의 무렵, 할머니에게 여행 선물로 「드래곤 퀘스트 2」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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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4일 금요일

【2ch 괴담】건널목 있는 곳에서 전철을 보고 있는 장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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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휴대폰에 전화가 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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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새언니가 내가 찍은 풍경 사진을 자기 블로그에 올리거나, 사진전에 출품해서 상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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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일 목요일

【2ch 괴담】『그 붉은 원피스의 여자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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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실은 너에게는 언니가 3명 있다. 내일 만나러 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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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담임이 집단괴롭힘 주범 두 명을 편들었다. 이유는, 자신도 편부모 가정에서 자라서 고생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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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일 수요일

【2ch 막장】제비뽑기에서 당첨된 맥주 세트를 선배가 마음대로 여자 파견사원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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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그리고 나와 아들은 감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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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딸이 9살 때, 벽장을 가만히 보고 있는 일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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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일 화요일

【2ch 막장】나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개. 그런 개를 괴롭히는 아이를 진심으로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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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다단계에 빠진 친구가 음식점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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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초등학교 때 플레이스테이션과 FF7이 재미있어서 밥도 안먹고 게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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