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2ch 막장】숙모와 사촌자매가 「조금 빠르지만 내년 졸업이니까 축하금 줘」「선물보다 친구와 모 테마파크 가고 싶으니까 친구 몫도 포함해서 인원수 만큼 티켓을 축하금으로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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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취미 써클에서 한 어머니가 아이가 발달 장애라서 걱정이라고 하니까, 독신 여성이 끼어들어서 「백신 접종 이나 불소 도포나, 인공 감미료 같은걸 자주 썻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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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근처에 사는 따님 「귀댁 남편이 계속 따라다녀서 폐를 입고 있다」 「성희롱 당하고 있다」 남편은 갱년기 장애로 조증에 걸린 것 같다.[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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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5년 전에 헤어진 전처로부터, 양육비 한 그릇 더 달라는 요구가 왔다. 이혼할 때 일괄로 줬는데 5년 만에 다 써버린 것 같다. 뭐, 3년 결혼 생활로 1000만 써버린 여자라면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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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2ch 막장】「너 밖에 믿을 사람이 없다」는 어머니를 위해서 생활비 벌고 집안일 했지만, 임신결혼한 여동생이 돌아온다고 하자 「손자도 보여 주지 않는 불효자식 딸은 필요 없어」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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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2달 전, 데이트 하는데 영화 시작 직전에 친구를 만나, 다른 가게 간다며 말도 없이 사라져버린 여자친구. 그대로 헤어지고 대화도 없다가 크리스마스 어쩔거냐는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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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음식점이었지만, 어린이회 그룹이라는 여성들이 점거. 단골이라며 다른 손님을 불쾌하게 하는데 오너는 대처하지 못하고 결국 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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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의 누나는 「여자는 전업 주부가 제일 행복」이 지론, 우연히 만난 자리라싸우기 싫어서 맞장구 쳐줬더니 남자친구가 「전업주부 지망이라고는 몰랐다,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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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2ch 막장】근처에 사는 따님 「귀댁 남편이 계속 따라다녀서 폐를 입고 있다」 「성희롱 당하고 있다」 나는 남편을 믿었지만, 정말로 녹음한 증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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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의 남성이 신입 사원에게 「웨스트가 60넘는 여자는 뚱보」「체중이 45킬로 넘는 여자는 뚱보」「L사이즈는 뚱보용 사이즈잖아?」 하고 신입을 뚱보라고 비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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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기 남성의 트위터를 보니 『어떤 여자라도 육노예로 만들 수 있는 미약을 샀다. 직장 여자가 화장실에 간 틈에 차에 넣어 보았지만 효과는 없었다. 그 여자는 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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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계산대의 남녀가 남녀 「계란말이는 달콤한게 좋은 파」 「나는 짠 것이 좋은데~」 하고 이야기 하는데 남동생이 고함 「남자친구의 희망대로 만들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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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2ch 막장】가끔씩 어머니가 혼자 사는 친정집에 뜰에 배설물이나 오물이 놓여 있게 됐다. 동물이 아닌 사람 것. 사촌 오빠에게 부탁해서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놓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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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 A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남자 B와 이야기 할 때는 너무 가깝고, 보디 터치도 많아서 곤란하다. 예전에도 그걸로 싸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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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3세 때, 어머니가 나를 벤치에 앉혀놓고 「엄마 음료수 사올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하고 떠났다가 잠시 뒤 돌아왔다. 훗날 「당신을 버리려고 해서 미안해요」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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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장녀란 이유로 여러 가지 제한받고 억압받으며 지냈다. 중학교 때, 병을 발병했는데도 간호사 어머니가 「단순한 감기」라고 말을 돌려서 2년 동안 방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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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2ch 막장】우편함 앞에서 확인하고 있는데, 후두부를 콘크리트 블록으로 맞고 기절하여 병원에 실려갔다. 가해자는 나와 비슷한 나이의 여성으로, 나를 스토커로 착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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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남동생은 역대 애인이 모두 멘헬러인 이상한 사람. 남편과 결혼하고 나서는 이상한 애인을 나한테 떠맡기고, 멘헬러에게 집착당한 내가 미쳐버릴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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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담임과 이야기 하다가 「훗 나는 전생에 터무니 없는 악행을 저질렀으니까 외모도 내면도 쓰레기야. 지금은 그 죄값을 치르는데 힘쓰고 있어요.」하고 놀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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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집에 돌아가니 불투명 유리 너머로 이상하게 움직이는 그림자가 둘, 어머니가 괴로워하는 신음소리. 나는 정원 호스로 물을 뿜어서 어머니를 구해는데…그림자는 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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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2ch 막장】결혼 이야기가 나오던 여자친구가 출장 동안 개를 맡아주겠다고 했는데, 사치를 교정한다면서 빗속에 바깥에 묶어놓고, 굶기고 싸구려 도그 푸드를 먹였다. 당장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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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차로 귀가하다 폭주족을 만나 위험을 겪었다. 그걸 들은 남자 「나라면 오토바이에다 부딪쳐줬다 도망치게 하니까 다음 피해자가 나온다 너는 다음 피해자를 만든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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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쓰레기 아버지는 밖에서 애인을 만들고, 집에는 제대로 돈을 가져오지 않았다. 정년퇴임하고 난 뒤 애인의 아들은 정이 떨어져 도망가버리고, 나에게 접근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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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유부남인 나에게 고백한 상담녀 「결혼했다고 듣지 못했습니다! 나와 만나기 전이면 페어하지 않습니다! 나에게도 찬스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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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2ch 막장】학교에서 치한 당한 친구를 위로해주는데 한 남자 「치한 해주세요 아우라가 나오는 것이 나빠」 그러자 「너 밥 쏘게 해주세요 아우라 나오고 있으니까 밥 사줘」 다 같이 끌고가서 1만엔 어치 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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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철을 탄 남자가 접근해서 갑자기 엉덩이를 콱 잡았다. 붙잡으니까 「당신은 만져지기 위해서 태어난 엉덩이야!! 나는 이것을 만지기 위해서 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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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주택지에 살 때 변질자를 자주 만났다. 심야 산책하면서 【변질자 사냥(変質者狩り)】을 취미로 삼았다. 우산으로 쿡쿡 찌르고 주로 구슬을 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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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생 남동생이 치한을 저질렀다. 내가 치한을 당하는걸 부모님에게 상담하는 것을 보고 「해보고 싶어졌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면서 우는 나를 보고 「왠지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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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2ch 막장】남편의 여동생의 아들이, 등뒤에서 나를 「할망구ㅋ」라고 불렀다. 무릎 문지르면서 일어나는걸 보고 비웃은 것 같다. 남편 여동생도 「뭐니! 쉬잇- 이야ㅋ 들리잖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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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출근하려고 문을 여니까 낯선 여자가 그늘에 앉아 있었다. 여자 「여기 스즈키씨(가칭) 댁이지요?」 나 「아닙니다만」 「어째서 거짓말 합니까, 여기 스즈키씨 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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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에게 신체 어느 장소에 사마귀 같은 점이 있는데, 남자친구가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그걸 잡아뜯어 피가 났다. 무서워서 도망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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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의 언니가 친가의 농지를 팔고 아파트를 세우자고 했다. 「나도 아파트 경영하고 싶고, 생전 증여받아요!○○(나)군, 독자니까 전부 받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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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2ch 막장】남편 「이성 동료와 식사하다가 직장에 소문이 돌았다. 다른 지점에 일하는 그 동료의 남편에게 들켰다. 폐를 끼치고 싶지 않으니까 헤어지자」 그리고 사실 호텔갔다고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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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불륜해서 상대 여자에게 아이가 생겼다. 여자는 어떻게 할 수도 없는 단계에서, 집세 체납으로 갈 데가 없다면서 우리집에 찾아왔다. 미혼모 관련 단체를 소개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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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평소부터 여자 깍아내리는 발언이 많은 오빠가 「애인이 생겼다」며 들떠있다. 언동이 저런 오빠를 좋아하게 되는 여자가 있을까? 해서 캐물어보니까 역시 망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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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파견 직장에서 만난 남자 「다음에 식사라도 가자」 기혼이란걸 알고 물어보자 「결혼해서 미안, 이혼할 생각은 없으니까 가정을 우선할 거고, 참아 달라고 할 수 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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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2ch 막장】어머니가 조울증이 되고, 입원할 때까지 여동생에게 모든 간호를 떠맡겼다. 조울증 어머니를 상대하느라 괴로워하는 여동생의 괴로움은 무시, 결국 여동생은 도망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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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파트 옆집 사람이 출산하고 나더니 미쳐서 「신랑에게 DV 당하고 있죠 사실을 가르쳐 줘요 나의 모성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당신은 반드시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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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교 때 운동을 못해서, 그것을 이유로 배구부와 농구부 콤비, 그리고 학급위원에게 미움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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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가 사는 아파트 2층 방 옆집에 사는 부인이 창문에서 추락! 어머니가 구급차를 불렀다. 알고보니 어머니가 창문에 메달아 말리던 표고버섯을 훔치려다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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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2ch 막장】죽은 아버지의 아내 「상속을 방폐해달라. 난치병에 걸린 아들이 있다」 나 「내가 태어나자마자 심장병이 판명되자, 싫어해서 버린 부친을 위해 그런 짓을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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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조카딸(4세)이 아들(1세)에게 심술을 부린다. 누르거나 차거나. 마침내 아들은, 다른데서 조카딸을 닮은 아이가 말을 건 순간, 비명을 지르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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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노처녀라고 바보 취급 당하던 친척 백모가 있었다. 아이들도 어른들 영향으로 무시했다. 친척들은 백모에게 돈을 자주 빌렸는데 백모는 정년퇴직하자 외국으로 떠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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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약혼 파기한 상대의 남동생의 아내가 전화 「왜 결혼하지 않았던 겁니까. 지금이라도 좋으니까 결혼해라. 언니를 동경하고 있다. 나에게도 선물을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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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2ch 슬픔】결혼하고 아이도 있지만, 일주일에 한 번 급성백혈병으로 죽은 옛 남자친구의 꿈을 꾼다. 꿈에서는 그이와 결혼하고 아이도 있고, 싸우거나 화해하거나 집을 사거나 아이가 자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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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슬픔】도쿄의 대학에 가면서, 고등학교 때 사귀던 여자친구와 원만하게 헤어졌다. 그리고 어느날 밤 갑자기 그녀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평범하게 잡담을 나누고 끊었는데 일주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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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고 후유증으로 장애가 생겨서 이혼을 강요 받았다. 전남편에게 애인이 있어 위자료는 받았지만, 아이들은 돌봐줄 수 없어 전남편이 데려갔다. 20년 뒤, 전 남편은 횡령으로 해고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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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과 불륜 상대의 관계 사진을 칼라로 프린트해서, 불륜 상대의 회사 제일 가까운 역의 무료로 광고지를 두는 코너같은 곳에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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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2ch 막장】애인의 부모님이 불러, 울면서 고개를 숙이고 「부탁이니까 딸과 헤어져 줘」 신변조사를 했는데, 어머니가 파칭코광이며 아버지가 성범죄로 체포당한걸 알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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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근족 남편과 결혼한 시누이가 개를 기르고 싶다고 해서 힘든 점을 말했더니 「설교 받으러 온게 아니다」하고 화냈다. 그리고 치와와를 기르게 됐지만 아니나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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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만난 적도 없는 직장 상사 딸의 결혼식 피로연에 다녀왔다. 신부 친구 테이블에 안내받았는데, 전원 서로 첫대면. 아무래도 상사가 옛 부하들에게 대행을 부탁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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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근족 남편을 둔 언니는 전국에서 불륜, 47 도도부현의 남자를 제패했다는 메일과 함께 남자들의 사진을 보냈다. 「남편 이외의 남자도 모르고 죽는 여동생은 너무 부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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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2ch 막장】친구 A는 여동생을 언제나 「굉장한 추녀」라고 했다. 말로만 그런다고 생각했는데 밖에서 여동생을 보자 「추녀가 나다니지마」 하고 걷어찼다. 여동생은 울상으로 도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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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집에서 탈출할 때 어머니 「너만 행복해지려는 거야!?」 남동생 「집안일은 어떻게 하려고」 「분수를 알고 적당한 행복으로 만족해」「이 나라의 룰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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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과 잘 안 풀려서 친구에게 고민을 상담했는데, 내가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도 남편이 비싼 손목시계를 최근 구입한 걸 알고 있는 듯 했다. 그래서 살짝 떠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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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교 때 나를 괴롭히던 여자가 고등학교 때 임신해서 퇴학, 출산과 동시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가게 계산대에서 걔를 만났는데 나를 보자마자 「〇〇이잖아, 짜증나(キッ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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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2ch 막장】집단괴롭힘을 주도하던 소꿉친구, 나는 그 아이의 하인이라고 주위에 인식되어 있었다. 어른이 된 뒤 소꿉친구는 스토킹과 못된 장난을 계속 당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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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5년 전에 귀성한 시누이가 돈을 훔쳤다. 은행에서 지불 때문에 막 찾은 20만엔. 알고보니 시누이는 이미 허세 때문에 빚을 지고 있었다. 이 일로 의절당한 시누이는 이혼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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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파트 맞은편 방에서 약물 수사가 있었다. 범인이 농성하자 경찰이 전기톱으로 문을 부수고 범인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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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독감에 걸려 열이 40도인데 사장은 회사에 나와 있으라고 강요. 결과, 10인 가운데 8명에게 감염되서 게임 개발이 한달 가량 중단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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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6일 일요일

【2ch 막장】25년 전 결혼하여, 아내가 데려온 2세 딸을 길렀다. 딸은 결혼식에서 생부를 부른다고 한다. 임신중에 바람 피우고, 아내와 태어난 딸을 남겨놓고 도망친 생부에게 감사의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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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가 딸의 결혼식에 친아버지인 전남편과 나갈테니 계부인 나에게는 사양해 달라고 했다. 딸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재혼하고 길렀는데 납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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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 「아내와 사이가 나쁜 이유를 알게 됐을지도 모르겠다」 친구 아이가 태어났을 때 친구 누나가 피버해서 매일 집에 와서 아이를 봐주고 있었다. 친구 아내는 그걸 싫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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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북극의 펭귄의 부리가 전부 녹아서, 노란 버터가 되어서, 지구상을 뒤덮으면, 너와 나를 가로막는 바다도 연결 될텐데…」「무라카미 하루키 풍의 사랑의 메시지 전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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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2ch 막장】회사 경리로 들어온 아줌마가 나에게 대학노트 2권 짜리 망상 노트를 보여줬다. 나와 교제하고 약혼하고 결혼하고 아이가 태어나 나와의 노후까지의 망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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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외국인과 결혼한다!」는 꿈을 꾸던 두 친구, 한 명은 노력해서 꿈을 실현했지만 다른 한 명은 노력도 없이 우리 남편에게 「저런 일본인과 잘도 결혼할 수 있네ㅋㅋ 키 작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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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집 주변은 벌써 벼베기 끝났어요—」라고 말했더니 선배 한 명이 그야말로 발광. 멱살 잡으려고 하고 침을 튀기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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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제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돌아온 남편 「이혼하자」 나 「아니, 바람피운 증거는 잡았지만. ○○쨩과 호텔 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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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2ch 막장】아이가 두 명 있는 이혼녀인데, 전 시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성인식 축하금을 줬다. 그런데 남편의 새 아내가 자기한테는 원조를 안해준다고 불만 전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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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가 요양간호가 된 아버지를 괴롭히는걸 알면서 모르는 척 했다. 아버지는 나를 「추녀」라고 부르기도 했고, 기분전환으로 어머니를 때리는 사람이었고 정말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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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뚱뚱한 주제에 인기 있는 녀석은 어째서 존재하는 거지. 자기 관리하지 못하는 체형인 주제에 떠받들어 지는걸 보면 세상이 불합리한 나머지 한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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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에 굉장히 미인인 아이가 있는데, 살이 쪄도 얼굴에 살이 붙지 않아서 굉장히 미인. 걔를 아몬드 알레르기로 입원시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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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2ch 막장】어머니는 어렸을 때 나를 학대하고 여동생은 편애했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 어머니를 때리고 나서 맞지 않게 됐다. 중학생 때는 불륜해서 나가버렸다. 그리고 성인이 되서 외할머니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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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 「친구들 앞에서는 네가 모자가정이라는걸 말하지 말아줬으면 해. 알고 있잖아? 좋은 이미지 없잖아. 모자가정은 대체로 세금 도둑 쓰레기니까, 비밀로 하는 것이 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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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는 전형적인 남자 선호. 내츄럴하게 남자 밖에 흥미가 없고 교사 시절에도 남학생을 편애. 오빠가 니트가 됐고, 지금은 「손자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으니까」라는 이유로 전혀 꾸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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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인 여성의 결혼식에 출석했는데 나중에 전화가 오더니 「축의금 적지 않아? 5만엔 밖에 들어 있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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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2ch 막장】시댁에서 동거하고 있는데, 이웃집에 사는 남편의 소꿉친구가 거의 매일 찾아온다. 「(남편)군은 나의 결혼상대야! 양가 부모님 공인인데! 어째서 어째서!」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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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10년 전에 불륜하여 이혼한 아버지가 치매에 걸려 불륜했던 과거를 잊고 불륜 상대를 어머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결국 불륜 상대를 완전히 잊어버린 아버지를 어머니가 돌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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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료가 바에서 일하고 있는 자기 남자친구의 남동생에게 접근하려 했다. 「애인의 형제와 우연히 다른 장소에서 만나고, 사랑해서 삼각 관계가 되고, 무엇인가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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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뒷집에서 일으키는 소음 탓에 괴롭다. 아이는 축제 음악 연습한다고 하루종일 피리를 불어대고, 부모는 목욕하면서 밤중에 세시간 씩 노래를 부른다. 게다가 가족이 죄다 서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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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1일 화요일

【2ch 막장】숨은 부녀자지만, 직장에서 일하는 LGBT 디자이너가 부녀자를 너무 욕해서 기분 나쁘다. 외모도 내면도 기분 나빠서 절대로 숨기지 못한다느니 모두 멘헬러로 우리들에게 실례되는 짓을 한다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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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와 올케는 부녀자지만, 부녀자를 싫어하는 남동생에게는 숨기고 있었다. 그런데 올케가 동료와 찍은 코스프레 투샷 사진 때문에 불륜으로 오해당해서 이혼 위기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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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후배 여성 2명이 부녀자, 점심 시간에 회사 남성들을 상대로 망상을 하면서 그림으로 그리고 있어서 곤란하다. 그만두게 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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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녀자 누나가 나의 애인을 자신의 취미에 끌어들였다. 애인은 나와 친구로 기분 나쁜 망상을 하게 되고, 누나는 누나대로 그녀의 망상으로 책까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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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2ch 막장】아버지는 왼쪽 다리가 없다. 전철에서 나를 구한 영웅 취급이지만. 사실 아버지는 놀리려고 나를 선로에 떨어뜨렸다가, 위험해져서 나를 구한 다음 지갑을 찾다가 넘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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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버지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생환했다. 이전에는 화를 잘내고 가족에게 고함치는 쓰레기였지만, 생각하는데가 있었는지 퇴원하고 나서는 조금 얌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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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4살 때, 어머니가 외출하고 아버지한테 나를 돌봐달라고 했다. 내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자 아버지가 내다보더니 「멈추면 좋았었는데」라고 말해 버리고, 방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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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교생 때 난치병에 걸렸다. 그걸 알게 된 아버지가 어머니를 후려갈기고 「어째서 정상으로 낳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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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9일 일요일

【2ch 막장】작은 학원에서 사무원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출근하니까 텅텅 비어있다. 학원장이 건물 집세도 체납하고 야반도주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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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가정폭력으로 이혼한 나에게 친구의 설교 「가정폭력 당한 여자는 남자라는 것 만으로 거부반응을 나타내고 남자라는 존재에 항상 벌벌 떨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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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무를 보던 회사에서 중도 채용 희망자 이력서를 정리하다가, 나를 초-중 때 병원균 취급하던 남자를 발견했다. 인사부장에게 그 사실을 전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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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륜하고 이혼당한 친구가 친정 근처에 살고 있다. 개가 갑자기 친하게 굴면서 「친정까지 부르다니 하잖아」 걔는 나도 불륜하고 쫓겨난 몸이라고 믿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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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8일 토요일

【2ch 막장】나는 번역 일로 재택근무. 전 남편은 지병이 있어 가사를 담당하다 간호사와 바람피우고 이혼했는데, 기나긴 푸념 메일이 왔다.〔후일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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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륜하다 이혼한 언니가 무직 남편과 불륜하여 임신, 부모님은 「아이가 생겼기 때문에 물러나라」고 간원. 여동생도 언니와 남편의 결혼에 찬성. 결국 가족 전원과 절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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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연히 십대 때 아르바이트 하던 후배가 약혼자와 함께 있는걸 만났다.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는데, 갑자기 후배가 울더니 나를 좋아했다고 고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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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할아버지네 집 근처에 사유지 공터가 있는데 거기에 마음대로 차를 세우는 바보가 있었다. 그래서 거기다가 채소밭을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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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7일 금요일

【2ch 막장】사촌 누나가 연수익을 속이는 남성과 결혼하고 겨우 이혼했던 적이 있어서, 애인과 결혼을 결정했을 때 서로 원천징수표를 보여주자고 했지만 「수전노」라고 욕해서 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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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동생 부부의 생활비 원조 부탁, 여동생 부부 이혼 뒤에 버려진 조카딸의 양육비 원조 부탁을 계속 거절했는데, 여동생이 버리고 나서 어머니가 기르던 조카딸은 교통사고로 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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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30대 키모오타 오빠가 맞은편 집에 굉장한 미인이 있다고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 부모님은 적극적으로 맞선을 셋팅, 그런데 오빠가 내가 본 건 다른 사람이라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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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가 근무하는 레스토랑에서 연인과 디너를 하다가 알레르기 발작으로 병원행. 친구가 「그 요리는 그 조미료를 넣지 않으면 맛있지 않다」고 알레르겐을 넣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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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6일 목요일

【2ch 막장】해외 결혼식으로 출국했는데, 고교시절 클래스 상위였던 A코를 만났다. A코도 해외 결혼식으로 와있었다. A코는 대항심을 불태우더니 급기야 「결혼식 추억을 더럽혀져 버렸다. 변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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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르바이트 직장의 괴롭힘 사건 가해자 「오타쿠가 인간으로서 취급받고 싶으면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 추녀는 그걸 못했으니까 제재했다.그 직장은 너무 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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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를 초중 6년간 괴롭히던 아이가 고등학교 때 괴롭힘을 당하고 등교 거부하여 현재도 히키코모리가 되었다 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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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이 「클래스 내의 친목을 깊게 하기 위하여, 모두 서로를 별명으로 부르자」고 했다. 나는 「고릴라를 닮았으니까, 고리 쨩(ゴリちゃん)이라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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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5일 수요일

【2ch 막장】겸업 농가의 장남과 결혼하기로 했는데, 별채에서 살게 되는데도 「결혼 뒤에도 매일 식사는 안채에서 부모님과 여동생과 함께 식사를 하도록」「할 수 없으면 이 결혼은 그만두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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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르바이트 하는 경식점에서 인기인인 A씨의 송별회를 했는데, A씨를 괴롭히던 B는 부르지 않았다. 몇일 뒤, 귀가길에서 어둠 속에서 B가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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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반쯤 스토커 같은 포지티브남이 있었다. 아무리 거절해도 몇번이나 고백해와서 「포지티브남 씨는 대머리가 되어가고 있네요? 아버지는 어떤 느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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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교제하고 5년이 되는 그이로부터 「거리를 두고 싶다」는 말을 들어 동거를 해제했는데, 「집세 지불해」라는 내용 증명 우편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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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4일 화요일

【2ch 막장】예술가였던 백부가 돌아가셨을 때, 같은 길을 걷던 나는 유산으로 공유 자산으로 하던 아틀리에를 받았다. 그런데 사촌 누나의 남편이 납득하지 못하고 마찰을 빚다가 아틀리에에서 도둑질을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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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밝고 귀여운 얼굴의 친구 A와 왠지 수수한 나는 친구 사이였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여왕 님과 노예 같은 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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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양복 입은 남자 2명이 다가와 이 근처에 강도가 있었다.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 차안을 보여 주세요 고 했지만 경찰로는 보이지 않아서…. 「경찰 수첩 봐도 괜찮습니까. 저런건 처음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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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2 때 동아리 유니폼을 사려고 초등학생 때부터 거의 만지지 않은 통장을 가져갔더니 잔고가 고작 800엔. 범인은 아버지. 나의 세배돈은 불륜 상대에게 보낸 생일 선물과 화이트 데이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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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일 월요일

【2ch 막장】농가의 차남에게 시집가게 되었고, 사는 집은 새로 지은 별채로 정했다. 그런데 결혼 일주일 전에 「저쪽 집에는 장남 부부가 살기로 했다」고 하며 안채에 동거시키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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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처의 불륜으로 이혼했는데, 3년 동안 전처와 간통남 부부가 왠지 내가 이사하는 곳으로 자꾸 쫓아오고 있다. 이사를 해도 해도 계속 쫓아와서 자신들의 근황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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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밤중에 누군가 우편물 투입구를 철컥철컥. 도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튿날 아침 집을 나오다가 이상한 여자에게 공격을 받았다. 「잘도 나의 ○○을 빼앗았구나! ○○은 어디에 있어!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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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20살 때 1살 연상의 여자에게 임신을 고백받고 그대로 결혼하고 대학을 중퇴하여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아들이 20살이 되고 나서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는걸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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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일 일요일

【2ch 막장】우리 결혼식을 「그런 일로 쓸데없이 돈을 써서 바보 같다」고 비하 하던 시동생의 아내가, 우리 부부가 결혼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에 지금와서야 「나도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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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동생 부부가 집을 세워서 축하하러 보러 갔는데, 큰 동서가 「현관과 목욕탕이 풍수적으로 최악」라고 단언. 남편 형제들 주변이 불타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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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중2병 오빠가 쓴 망상일기는 「나의 내면에 숨어 있는 다른 한명의 자신(악)」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는 내용. 무서워서 망상일기를 오빠 친구에게 가져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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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나르시스트 미용실 오너가 크리스마스 추첨으로 내건 상품은, 자신과 차를 마실 수 있는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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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일 토요일

【2ch 막장】남편의 직장 동료가 집에 와서 「당신 신랑의 아이를 가지게 됐다.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해왔다. 남편은 강하게 부정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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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임신 중에 남편이 바람을 피워, 재구축을 결정했지만 유산해버렸다. 우울증으로 괴로워하면서도 남편이 돌아와 달라고 노력했지만 남편이 자신을 오히려 피해자라고 생각하는걸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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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불륜 상대에게 아이가 생겼다고 해서, 재산 분여와 위자료 일괄로 받지 않으면 이혼신고에 도장을 찍지 않는다 고 하니까, 불륜 상대가 우울증이 되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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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호텔에서 개최하는 브라이들 페어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신랑 어머니와 신랑 쪽 자매가 신부 의견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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