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1일 화요일

【2ch 막장】대학생 때 지역 혼활 파티에 심부름을 하러 갔는데, 참가자 남성이 나에게 눈독들였다. 「짤랑짤랑 몸치장하지 않았다. 젊다. 일을 잘한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일 잘하는 여자다!」 그리고 집에까지 쳐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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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버지가 직장 부하를 집에 데려와서 차를 내놓았는데, 다음날 그 아저씨가 「아가씨와의 결혼 이야기입니다만, 입적은 언제로 할까요」 그리고 우리 집에 쳐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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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교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A코씨 일로 B남편으로부터 연락이 와도 전하지 않았으면 한다」 오래 전부터 B남편이 A코씨에게 스토커를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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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 때 같은 세미나의 S라는 녀석이 애인과 헤어진 뒤 스토커화 하여, 애인의 친가에 칼날 가지고 달려들어 그녀의 가족에게 부상 입혔다는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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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0일 월요일

【2ch 막장】여고생 조카딸과 외출 중, 횡단보도에서 히스테리를 일으킨 남자가 여자친구를 차도에 밀쳤다. 여자를 도와주려다 함께 차에 치었다. 남자가 화를 내며 때렸는데, 조카딸이 그녀석의 고간에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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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하철에서 남자친구가 재촉해서 달린 탓에 빈혈을 일으켜 쓰러졌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모른척. 어느새 먼저 사라져 버렸다.「병약 어필 비극의 히로인에게는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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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생 때, 뜰에 침입해온 지적장애자의 머리를 콘크리트 블록을 던져서 깨버렸다. 만나면 달라붙어서 핥아대고 희롱하는 지적장애자 였기 때문에 진심으로 죽어라 죽이자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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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산 속 깊은 길에서 아버지가 높이 높이 안아올리고 뒤로 걸어서 즐거워서 꺄악거린 기억이 있다. 아버지에게 진상을 물어봤더니 「아기 곰을 본 네가 너무 기뻐하면서 대쉬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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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9일 일요일

【2ch 막장】어린아이가 있는데 단신부임한 남편, 남편이 부재해서 불륜하는 아내, 사정을 알고 유혹한 간통남. 세 명 전원 신경을 모르겠다. 남편도 아이가 자랄 때까지는 단신부임은 거절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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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륜을 반복하고, 위조 이혼신고를 내놓고 사라진 외국인 모친. 「그 때는 미안해요. 일본에서 일하고 싶으니까, 도와줘요」라고 연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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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는 여동생을 편애하고 나는 혼내기만 했다. 어느날 아버지와 예쁜 여자와의 결혼식 사진을 발견하고, 나는 진짜 엄마가 따로 있고 내가 혼나기만 하는 건 의붓자식이기 때문이라고 믿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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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모친은 무섭게 히스테릭했다. 물건을 두는 곳이 1센치라도 어긋나면, 화산 대분화를 일으킬 만큼 급한 성격. 노력해봐도 「나에게 쓸데없이 수고를 늘리게 하지마!」 「빈정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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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8일 토요일

【2ch 막장】친족 장례식에 참석하고 왔는데, 20대 사촌 오빠가 사촌 여동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때려서 충격을 받았다.[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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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조카가 조카딸을 때리고「오빠가 여동생을 때리는 것은 나쁘지 않다」조카를 때렸다. 얘들 엄마 여동생「오빠가 여동생을 때렸을 뿐 문제 없잖아요」여동생도 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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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족 장례식에 참석하고 왔는데, 20대 사촌 오빠가 사촌 여동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때려서 충격을 받았다. 여동생은 아무 반응이 없이 웃고 있어서 더욱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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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빠가 올케에게 탁란당한걸 입다물고 있다. 아버지에게도 오빠에게도 두드려 맞았으니까, 이런 폭력 혈통(暴血)이 끊어지는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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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7일 금요일

【2ch 막장】취직활동 방해하는 스토커의 트위터 「직업이나 문화에 흥미를 느끼는 여성은 불행」「○을 하면 『○이란 너무나 즐겁지』라고 생각해서 직업이나 취미를 버릴 것」「지금도 몇명 여성을 설득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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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트위터에서 나를 괴롭히던 스토커. 「타협하지 않으면 결혼할 수 없어」라는 메시지를 보내서 일침을 놨더니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이 행복을 버린 것은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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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가 너를 바꿔주겠다!」던 남자가 남자친구가 나타나자 도주. 「아무래도 쾌락에 절여서 굴복시키고 너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바꿀 생각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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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취미 모임에서 기묘한 남성이 「30넘은 독신 여자는 산업 폐기물」이라고 말했을 때는 정말로 놀랐다. 왜냐하면 그 남자도 30넘었고, 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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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6일 목요일

【2ch 막장】남편에게 「사랑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니까, 울면서, 「지금은 그런건 무리. 미안.」 바람피우고 나서 반년간 열심히 해왔지만… 언제가 되면 보답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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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 동료와 아내가 불륜. 나의 출세에 열등감을 품고 아내를 유혹했다고. 회사 화장실에서 도게자를 해왔지만 「아하하 짜증난다 더러워」 무시. 게다가 이혼한 전처가 불륜남의 아이를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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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25년 전에 이혼한 아버지가 편지를 보내왔다. 「누구 덕분에 밥먹고 산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 밥벌레가」 하던 아버지는 「아버지는 너무 외롭습니다. 혼자서 넓은 집에 우두커니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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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귀고 있었던 남자가 「하게 해줘」하고 끈질겼다. 이별하려고 했더니 레이프당할 뻔 해서 도망쳤다. 그 뒤, 남자가 「건방지니까 억지로 해줬더니 울면서 사과했다」고 소문 퍼트렸다. 평범하게 피해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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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5일 수요일

【2ch 막장】여동생에게 스토커를 따라다니고 있어, 방어구만 몸에 지니면 문제 없을 것이니 제일 강하고 튼튼한 옷을 입고 마중나갔다. 풀 플레이트 메일은 호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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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오빠 아내의 친정에서 하는 제사 준비를 대신해줬다. 나는 개호 업무 경험이 있고 참가자가 노인이 많은걸 고려해서 준비해서 평가는 좋았지만, 올케는 주역 자리를 빼앗긴 것 같다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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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혼녀 친구 두 명을 본 시어머니 「이혼한 친구가 많구나. 나의 주위에는 전혀 없는데.」 그리고 시어머니 아들은 두 명 이혼, 한 명은 이혼 미수, 게다가 조카도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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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입원중에 옆 침대 아저씨에게 문병하러 온 딸. 「지난번에 알았지만 불륜의 시효는 불륜을 “알고”난 날부터 3년간 이래. 그런데, 아버지의 방을 정리하고 있으니까 여러가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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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4일 화요일

【2ch 막장】과장이 매일 부인이 만들어준 도시락을 버리고 있었다.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하지만, 매우 헬시하고 귀엽고 맛있는 도시락이었다. 과장의 권유로 과장 대신에 내가 먹기를 무려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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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도너츠 가게에서 친구와 이야기 나누는데, 여고생이 화장실에서 나왔다. 옷차림이 흐트러져 있어서 급히 도와주고 감사 인사를 받았는데,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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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쪽은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는데, 나중에 온 놈들이 인터넷 예약인지 무엇인가로 새치기 해대서 화났으니까 전력으로 클레임 마구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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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휴계소에서 닭튀김을 먹는 남자를 봤다. 입에 넣으려던 마지막 한개를 떨어뜨린 남자는 주변을 둘러보더니 그걸 주워서 차 안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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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3일 월요일

【2ch 막장】나의 남자친구는 키가 작다. 하지만 그런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그런데 동료가 남자친구를 보고, 자신보다 키가 작은 남자라니 있을 수 없다 기형이겠지 키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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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륜남의 부인은 미인에다 날씬하고 일도 잘 한다. 여자로서 컴플렉스. 어느날 「어째서 저렇게 예쁜 부인이 있는데 굳이 나 같은 것과 사귀는 겁니까」하고 물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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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집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다가 사라져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노출광이 나타났다. 강아지가 노출광에게 달려들어, 게다가 흔들거리는 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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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생 때, 학원에서 귀가하다가 여름인데 코트를 입은 변○씨가 눈 앞에 나타났다. 놀라고 흥분해서 오빠 집에 달려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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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2일 일요일

【2ch 막장】바람 피우다가 들킨 남편이 나에게 「공부 밖에 하지 않았으니까 귀염성이 없다, 남자가 무엇을 하면 기뻐하는지 전혀 모른다. 조금 머리가 가벼운 정도가 여자로서 최고야. 결혼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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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고사한 시누이의 6개월 된 아기를 우리들 부부가 데려왔다. 그런데 남편이 무관심하고 육아를 나에게 모두 떠맡긴다. 이 아이를 데리고 이혼할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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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다른 여자와 아이를 만들어 나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부인이 장례식에 안온걸 힐책하러 아이를 데리고 와서, 「너희들의 여동생도 있는데 너무 심한 대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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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만취해서 자던 남편이 여자의 이름을 입에 올렸다.「나의 주소 기억하고 있어?」 「풀네임 제대로 알고 있어?」 「전화번호 암기 해줬지?」하고 물어봤더니 전부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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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1일 토요일

【2ch 막장】결혼예정이던 애인「이젠 결혼식 하고 싶지 않다! 결혼도 하지 않는다!」 손님의 교통비와 숙박비, 답례선물과 피로연 요리에 대해서 「주역 이외에 돈을 들이다니 이상하다!」 결국 약혼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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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료는 여자 상사와 결혼했다. 이 여자 상사가 잔소리가 많고 히스테리가 심해서 다들 「잘도 저런 히스테리와 결혼했군」 「임신결혼도 아닌데, 안됐어」라고 동정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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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혼 경력 2회, 한동안 연락이 끊긴 친구가 세번째 결혼을 한다고 초대장을 보냈다. 좋은 댁 도련님을 잡아서 결혼식에서 관록을 드러내고 싶다며 「부탁해! 평생에 한 번 부탁! 출석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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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혼활하고 있었을 때 모친의 말참견이 신경몰랐다. 나는 20대 후반인데 40대 의료시설 이사를 「의료관계라니 멋져! 딸에게는 세레브 한 가정의 부인이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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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0일 금요일

【2ch 막장】건달 같은 남편의 남동생과 그 연하 미인 아내 부부에게 휘둘리다가, 나와 전 남편이 이혼한 이야기. 5년간 수라장 끝에 딸이 아주 질렸다는 얼굴로 「이제 됐어. 나가자, 이런 집」[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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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건달 같은 남편의 남동생과 그 연하 미인 아내 부부에게 휘둘리다가, 나와 전 남편이 이혼한 이야기. 5년간 수라장 끝에 딸이 아주 질렸다는 얼굴로 「이제 됐어. 나가자, 이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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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혼조정중인데 먼저 「그렇게 이혼하고 싶으면 이혼하자.」던 남편이 「나는 이혼해도 괜찮습니다만 아무래도 납득할 수 없어요.」만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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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생활계좌의 돈 전부 꺼내고, 이혼신고 놔두고 여자와 도망친 남편 「배반한 나를 그렇게 생각해 주다니, 놀라움과 동시에 눈물이 흘러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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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9일 목요일

【2ch 막장】헤어진 전남편은, 남편형의 집에 동거하고 있던 시어머니를 마음대로 데려 가고 시어머니의 예금을 전부 인출, 나의 친정 앞에 시어머니를 놔두고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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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바보 남편과 시어머니가 시댁을 무단으로 2세대주택으로 리폼하고 동거를 강요하려고 해서 이혼했다. 지금 집은 전액 캐시로 구입한 내 명의니까 전남편을 쫓아내고 딸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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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400만의 빚을 짊어졌던 전남편이 「또 파파와 살고 싶지? 그 쪽이 반드시 틀림없이 즐거워☆」 아들은 「싫다 푸우~」하고 말하면서 전남편에게 방귀를 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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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언니가 불임치료를 시작하고 7년, 언니의 전남편은 기혼자라는걸 숨기고 다른 여자에게 프로포즈 까지 했다. 하지만 언니가 임신했다는 걸 알자 「아이가 생겼다면 필요 없잖아」하고 프로포즈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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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8일 수요일

【2ch 막장】편의점에 늘어진 체육복을 입고 갔다가 첫사랑의 남자를 만났다. 용기있게 말을 걸어본 순간, 롤러 운동화로 점내에서 놀던 아이가 나에게 부딪쳐서 바지가 흘러내려가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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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등학교 여름방학, 가족이 모두 외출해서 혼자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낯선 아저씨가 습격, 비명을 지르자 앞집 오빠가 아저씨를 때려눕히고 구출해줬다. 그런데 구출받은 뒤에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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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꽃놀이를 구경하다가 음료수를 벌컥벌컥 마셔서 오줌이…. 가설 화장실은 사람이 너무 많고, 집에 갈 때까지 버티지 못해 편의점 화장실을 빌렸다. 그런데 하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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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토건업 같은 오빠가 화장실 빌리겠습니다! 하고 편의점에 뛰어들어 왔다. 몇분 뒤 화장실의 입구에서 얼굴만 내민 상태로 점원 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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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7일 화요일

【2ch 막장】여행을 떠났다가 일찍 돌아왔는데 형수가 내 아파트에서 남자와…. 강*마로 생각해서 남자를 두드려패서 쫓아내고, 형수가 울면서 부탁하니까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불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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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식도락이 취미인 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혼자 식사하는 걸 애인 친구가 보고 놀렸다며, 애인이 나에게 그만두라고 했다. 「특별한 날에 가는 가게에 혼자 손님으로 있는건 이상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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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 동료 여성에게 고백했는데 「나 털이 많은 남성만은 생리적으로 안됩니다! 이제 정말 무리!」하고 거절했다. 단념했더니 1년 뒤 「마음을 농락당했다!」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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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약혼녀와 결혼식 사진을 미리 찍었는데, 친구가 그걸 퍼트려 버렸고 옜날 약혼녀를 괴롭히던 남자들에게까지 흘러들어가서 위험한 메시지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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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6일 월요일

【2ch 막장】「결혼은 묘지」 「남자는 착취당할 뿐」이라고 말하던 동료에게 반격 「그렇습니까, 동료씨의 아버지는 딱하네요!동료씨와 동료씨의 엄마가 계속 착취했네요,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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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40대 히키코모리 남자가 친척 모임에서 말하길 「남자가 결혼하지 않게 된 것은 여자가 바보같이 되었기 때문에. 야마토나데시코의 미덕을 잃었기 때문에. 지금은 남자에게 결혼하는 메리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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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옛날 미국에서 흑인 노예가, 일본에서 여자가 가사를 담당했었는데 여자나 흑인이 자유롭게 된 탓에 가사담당할 사람이 없어져 사회가 돌아가지 않게 되었다, 그러니까 인권 같은 감정론은 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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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는 나에게 사랑받고 싶을 것이다」 「여자는 남자에게 사랑받으면 기쁠 것이다」싶은 조언을 하던 남자가 「어째서야!!! 어째서야!!!!!」하고 소리치며 의자를 내던지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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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5일 일요일

【2ch 막장】그이 가족에게 인사를 하러 갔는데, 어머니가 나를 보자 돌려보내고 헤어지라고 했다. 「선조가 지독한 호농(豪農)으로 많은 사람에게 원망받으며 죽었다. 그 아이도 뒤에 몇 명이나 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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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바람을 피웠는데, 불륜 상대의 남편이 직장에 찾아와서 「댁의 신랑씨가요, 우리 아내와 관계를 가져버려서요, 500만 지불하기로 약속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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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바람을 피웠기 때문에 불륜 상대에게 100만 뜯어냈다. 그러자 남편이 「나 덕분에 용돈이 손에 들어 왔으니까 뭔가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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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정에 귀성했을 때, 어머니에게 부탁받아 조금 멀리 있는 슈퍼에 장보러 갔는데, 중학생 시절에 집단 괴롭힘 하던 아이였던 여자가 계산대 보고 있었다. 나를 보고 도망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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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4일 토요일

【2ch 막장】패션센스가 없는 전남친을 코디해주니까, 작년 들어온 신입사원과 바람기. 매달려와서 선물이나 여행을 바치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회사의 40전후 왕언니와 바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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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3년 전 이혼한 남편과 우연히 재회했다. 놀랄 정도로 살찌고 더러워졌다. 나의 약지에 반지가 있는걸 보고 더러운 여자 취급을 당했지만 아직 20대이고 3년 정도 있으면 재혼 정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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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기혼자 선배가 들어줬으면 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같이 저녁 먹으러 갔는데, 같은 회사의 연하 남자 사원과 불륜을 하고 있다고 고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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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형은 학습 장애 겸 인격 장애도 있었다. 형제의 부친은 정신과 의사이지만, 자신의 아이가 장애가 있다고 주위에 들키는 것을 무서워하여 적절한 처치를 실시하지 않고, 아이를 아내에게 맡기고 가정에는 관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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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3일 금요일

【2ch 막장】오래전에 헤어졌던 친아버지가 내가 아이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DNA 감정을 요구. 요구에 따랐던 검사결과에서는 친아버지와 나의 친자관계가 부정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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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밖에서 여자 만들었다. 여자 뿐이라면 아직 어쨌든 아이까지. 얘가 우리 아이보다 반년 출생이 빠르다. 약혼중부터 바람피웠는데,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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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요리를 귀찮아하는 지금 여친에게 전여친이 요리를 잘했다고 말하자, 「그러니까 헤어진게 아닐까? 당신에게는 너무 훌륭한 애인이었던 거예요」「나 정도가 당신에게 어울리니까 고집부리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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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10년 전에 헤어졌던 전남친이 프로포즈하러 친정에 왔다. 「아이 낳아도 괜찮아. 아무래도 라고 말한다면 양육비로 월 3만엔 정도 줄게. 부족하다는 거야?」라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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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2일 목요일

【2ch 막장】「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너와는 달리 부모님 모두 있는 부자ㅋ」 어머니를 모욕하고 헤어진 여자친구. 사실 암 때문에 짐이 되고 싶지 않아 모욕하고 헤어졌다고 하며, 이번에 암이 재발해서 「혹시 죽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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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범죄자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전과자를 고용하려 하자, 전원이 반대했다.「어째서 사회의 쓰레기와 동료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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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파견사원 여성과 불륜. 임신하여 위태로운 상황에서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 모든 것이 리셋됐다. 쓰나미에 서로의 가족이 모두 떠내려가 사망하고, 둘이서 새로운 생활을 스타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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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 측의 원인으로 좀처럼 아이가 생기지 않아 불임치료 끝에 임신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남편은 이미 다른 여성을 임신시키고 있으며, 자연임신으로 만든 아이가 부성이 솟는다며 이혼을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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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가랑이를 열었던 여성이 모두 나쁘고 나는 나쁘지 않다. 처자 있는 남자가 유혹하면 거절하면 되는 것 뿐. 여자의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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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저건 마성의 여자였다, 마녀였다. 네가 보고 있었던 나는 내가 아닌, 마녀가 보여준 거짓의 나였다. 속지 않았으면 한다, 마녀가 만든 허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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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1일 수요일

【2ch 막장】대학생 때, 제사에서 만났던 30대 중반 사촌언니의 신랑. 모르는 사이에 이혼하고 「이것으로 정정당당하게 너와 마주볼 수 있다. 기다리게 해서 미안.」이라고 연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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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언니가 성격 불일치로 이혼, 전 형부가 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리셋 했으니까 만났으면 한다」「부끄러워하는 거라면 괜찮아. 법적으로는 문제 없으니까 안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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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친구가 철부지라서 식어가고 있다. 「당신의 돈벌이가 적기 때문에 나는 전업주부의 꿈도 꿀 수 없고, 지금도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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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그럼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어떻게 할거야? 이혼할거야?」 「응.」 「양자는?」 「싫다.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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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0일 화요일

【2ch 막장】조카딸이 중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고, 학교 밖에서 자전거의 안장 부분을 불태워졌다. 나의 아파트까지 와서 울면서 「안장을 주세요」라고 말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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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누나가 집단괴롭힘의 주범이었다. 항상 1등인 학생이 「어째서 나보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좋은 결과를 남기는 거야!」하고 앙심을 품고 남자에게 부탁해서 괴롭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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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담임에게 주의받은 교생이 「이제 그만둡니다! 돌아갑니다!」하고 돌아갔다가, 2시간 뒤에 돌아와서 「부모님에게 말했더니까 『아까우니까 돌아가세요。』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돌아왔습니다!테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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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교육실습생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한참 뒤에야 『교육실습기간에 아이들과 함께 되어 이지메에 가담했다』는 소문이 돌아서 날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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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9일 월요일

【storyis 일본풍속】이혼 부모의 단독친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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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어머니가 몸이 힘드니까 가사를 도우러 와달라」 시댁에 갔더니 시아버지 상대를 떠맡게 됐다. 말없는 시아버지는 텔레비전도 안보고 왠지 쭉 나의 얼굴을 보고 있다. 숨이 막힌다….〔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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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어머니가 몸이 힘드니까 가사를 도우러 와달라」 시댁에 갔더니 시아버지 상대를 떠맡게 됐다. 말없는 시아버지는 텔레비전도 안보고 왠지 쭉 나의 얼굴을 보고 있다. 숨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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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실수로 머그컵을 깨서 새로 사러갔는데, 가게에서 만난 동료가 나에게 「우리도 싸움했을 때 남편이 부부 찻잔 내던져서 크게 다쳤어요 새로운 컵 사주는 정도로 용서하는건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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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교 때 여동생과 같은 부활동 하는 동급생에게 고백받아 사귀게 되었다. 나의 친구 꽃미남 군이 그녀를 거절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꽃미남이 친구라는걸 알자 그녀는 점점 이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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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8일 일요일

【2ch 막장】남편이 가사 육아를 주로 하고 있는데, 몇몇 회사 동료가 나를 놀려서 괴롭다. 남편이 만든 도시락을 보고 「맛있을 것 같잖아. 기르고 있는 남자 따윈 버리고, 나와 결혼해서 전업주부가 되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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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얼마전에 내가 감기에 걸렸을 때, 남편이 레토르트 죽이나 영양 드링크를 사다줬다. 그게 소문이 퍼지고, 그 영향으로 이웃집 부부가 크게 부부싸움을 벌여서, 어째 이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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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풍속녀)와 재혼할테니까 석녀는 나가라!」 하고 소란일으키며 이혼한 씨없는 전 남편. 2년 전까지 내가 살고 있던 아파트 앞에서 쪼그려 앉아 있는 것이 발견되어, 경찰에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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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구청 생활보호 창구에서 전 약혼자를 만났다.「가사는 여자가 전부 해야 한다, 병든 부모님의 개호도 맡긴다, 하지만 맞벌이, 자영업인 나의 일도 무상으로 도와야 한다!!」던 약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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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7일 토요일

【2ch 막장】어제, 13년 만에 두 아이와 만났습니다. 전처가 결혼한 불륜남과 이혼하게 됐고 빚이 있어서 학비가 없다고. 전처는 아이들에게 나의 불륜으로 이혼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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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의 바람기와 빚으로 이혼하고 10년, 아내와 아들이 양육비가 떨어져서 학비를 달라고 부탁하러 왔다. 아들 「나와 엄마를 버려놓고 잘난척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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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기세로 싫다고 말해 버렸지만 콤플렉스로 비굴하게 되어 있었으니까 사실은 좋아했지만 그만 싫다고 말해버렸지만 진심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혼은 무효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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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는 번역 일로 재택근무, 남편은 지병이 있어 간호가 필요. 이사해서 시어머니에게 벗어나니까 남편이 간호사와 바람피워버렸다.〔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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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6일 금요일

[알림]포스팅 4천개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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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안경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나를, 안경을 빼앗고 드라이브 중의 차에서 내팽개친 약혼자.「안보인다 안보인다 하는 것 엄살이다. 그렇게 말하면 운전해 줄거라고 생각해서 건방지게 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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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약혼자가 숨쉬듯이 거짓말하는 사람이라, 파담할 예정.「에, 어째서 그런 일로 거짓말 하는 거야?」 싶은 거짓말. 소개한 오빠가 「미안했다, 저런 놈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고개숙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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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죽은 오빠의 전처가 장애아 2명을 데리고 우리 딸의 결혼식장에 난입 「이 아이들은 신부의 혈통, 두 명 모두 이렇게 보듯이 장애아다. 신부는 장애아의 혈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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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친구의 부모님과 상당히 사이가 좋았지만, 결혼 이야기를 하러 가니까 화를 내며 욕하고 쫓아냈다. 5번이나 갔더니 그제서야 「잘 견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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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5일 목요일

【2ch 막장】부모님이 이혼. 어머니는 아버지의 불륜이 원인이고 양육비도 없다고 했지만, 모두 거짓말. 양육비는 어머니와 불륜상대가 착복. 나는 아르바이트하고 월급 몰수당해 노예 상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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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의 날에 어머니에게 선물하려고 햄버그를 만들었는데, 어머니는 화를 내며 나를 주먹으로 때렸다. 그것이 계기로 부모님은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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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 웨이트리스에게 집적대는 손님에게 원한을 삿다. 가게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칼을 들고 죽이려고 쫓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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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고생이었을 때, 동성 친구가 SNS에다 관찰 일기를 썻다. 성적인 눈으로 보고 있는 것. 웃겨서 그걸 「알고 있어요」라고 전화헀더니 뛰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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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4일 수요일

【2ch 막장】패스트푸드 가게에서 점원이 넘어져서, 나에게 아이스 커피를 뿌렸다. 사과받았고, 그 가게 쿠폰이 우편함에 들어있어, 자주 이용하러 가고 점원과 만났다. 얼마후, 그 점원이 나를 스토킹 하다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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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자전거를 탄 동급생 남자가 예전 나의 눈 앞 까지 와서 「우와아아아아아아아! 눈이 썩었다아아아아아! 갸아아아아아! 끄각!」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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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 회사에는 이혼남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실은 아내가 있다」「지금은 전처의 여동생을 아내로 삼고 있다」「아이에게는 부모님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이를 위한 가면부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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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귀가한 시누이 남편이 급사한 시누이를 발견. 「저녁밥도 되어 있지 않았고, 목욕탕도 끓여놓지 않았다.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이 타이밍에 잠을 자다니 최악. 게으름 피우지마-」 그리고 외식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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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일 화요일

【2ch 막장】남편이 사고사 했을 때, 「네가 대신 죽으면 좋았다!」 「보험금 살인이겠지!」라던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막내 시동생이 당뇨병에 걸리자 나에게 도움을 요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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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급생의 모친은 이상하다. 동급생은 고교 졸업 뒤 당뇨병이 악화되서 긴급 입원했는데, 그 모친은 아이가 식사 제한을 받는게 불쌍하다면서 정크 푸드를 사식으로 갔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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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인인 A남은 20대에 결혼했지만,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구박해서 이혼. 그 뒤로 부모와 살다가 50대가 된 지금 부모님도 죽어 홀몸이 됐다. 그리고 우리 부부에게 집착해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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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빠가 나의 패션이나 취미를 놀리고 괴롭힌다고 어머니에게 호소하자, 「남의 취미를 바보취급 하는 너에게 취미를 즐길 권리는 없어요」 오빠의 게임, 만화, 동인지, PC, 스마트폰을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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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일 월요일

【2ch 막장】흑발에 수수한 여자얘가 스토킹을 당해서 「얌전하니까 얕잡아 보이는 거야」 「이걸 계기로 변화하자!」 하룻동안 열심히 이미지튠을 해줬더니 스토커는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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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화이트 데이 노리고」「세배 돌려받기라니」「GHQ의 세뇌에 의해서 야마토 나데시코의 미덕을 잊고 탐욕에」혼잣말처럼 말하는 남자에게 「그런건 실제로 초콜렛 받고 나서 생각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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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모처럼 흑발을」「야마토 나데시코의 미덕을 잊어 버리고」「흑발 쪽이 남자는 기뻐하는데 여자는 모른다」하는 남자에게 「선배같은 남자를 쫓아버리기 위해서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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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등학교 때부터 사람을 바보취급 하는걸 좋아하게 된 오빠. 나에게 「남들과 다른 나 멋지다 란거?」 「그 모습은 남자에게 인기 없다」 「꾸밈없이 남자친구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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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일 일요일

【2ch 막장】나를 괴롭히던 오빠가 내가 집을 나가자 갑자기 나에게 집착해왔다. 알고보니 「피가 이어지지 않는 여동생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어서 연애 감정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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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자신도 오타쿠 주제에 언니의 BL취미는 허용할 수 없었던 못된 오빠. 언니의 원고가 들어간 USB 메모리를 부순다. 동인지를 찢어 버리는 등의 괴롭힘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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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를 소중하게 기르면 자존심이 붙어서 맞거나 만져진 것만으로 불평한다!차별하거나 체벌을 해서 폭력과 부조리에 익숙하게 만들어야 일본은 잘 돌아가게 된다!」 라면서 딸을 때리다가 이혼당한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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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과 나를 차별하던 어머니 「●●(남동생)은 약하고 섬세한 아이니까」 「여자 아이의 인생은 괴롭고 어렵기 때문에 조금 정도의 불합리에는 익숙해지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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