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1일 화요일

【2ch 막장】대학생 때 지역 혼활 파티에 심부름을 하러 갔는데, 참가자 남성이 나에게 눈독들였다. 「짤랑짤랑 몸치장하지 않았다. 젊다. 일을 잘한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일 잘하는 여자다!」 그리고 집에까지 쳐들어왔다.




4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0(日)11:50:33 ID:g1y
다른 사람에 비하면 별거 아닌 수라장이지만.

×년전, 이웃마을에서 현지 주민의 혼활파티같은 행사가 있었다.
주최한 의원의 부인이 나의 어머니와 사이가 좋았기 때문에, 마침 여름방학으로 귀성하고 있던 나에게
「심부름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을래」
하고 말해왔다.
당시 대학생으로, 조금이라도 돈을 갖고 싶었기 때문에 OK 했다.

「참가자 여성보다 눈에 띄면 안돼, 수수한 모습으로 오세요」
하고 말했으니까 당일은 맨얼굴에 유니크로 상하의로 갔다.
하는 일이란 테이블과 의자 가져오거나, 참가자에게 명찰을 배포하거나 음료수 준비나.
지극히 편한 아르바이트였다.

하지만 참가자도 아닌 내가 왠지 참가자 남성에게 눈독 들여지게 되었다.
저 쪽에서 나에게 눈독들인 이유는,
「짤랑짤랑 몸치장하지 않았다. 젊다. 일을 잘한다」
라는 것이었다.

0

【2ch 막장】아버지가 직장 부하를 집에 데려와서 차를 내놓았는데, 다음날 그 아저씨가 「아가씨와의 결혼 이야기입니다만, 입적은 언제로 할까요」 그리고 우리 집에 쳐들어왔다.




6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9(日)01:07:01 ID:S8J
10년 정도 전의 이야기.

내가 고등학교에 올라갔을 때 쯤, 아버지가 직장 부하를 집에 데리고 왔다.
외모는 평균적인 아저씨. 당시 35세 정도였을까?
마침 일요일에 나도 집에 있었으므로, 어머니가 시켜서 차와 과자를 내놓고, 인사만 하고 그대로 곧 들어갔다.

그랬더니 다음주 일요일에, 그 사람이 또 우리집에 들리러 왔지만, 부모님이 엄청나게 굉장한 표정으로
「절대로 나오지마!」
라고 말해왔다.
말하는 대로 방에 들어가니까, 현관앞에서 부하란 사람이 소란 일으키는 목소리가 들리고, 어마 지나자 경찰이 와서 그 사람을 데리고 갔다.



0

【2ch 막장】초등학교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A코씨 일로 B남편으로부터 연락이 와도 전하지 않았으면 한다」 오래 전부터 B남편이 A코씨에게 스토커를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8(土)18:14:04 ID:ZDd
몇 년전에 초등학교 시절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A코씨 일로 B남편으로부터 연락이 와도 전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유를 물어보니까, 오래 전부터 B남편이 A코씨에게 스토커를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A코씨도 B남편도 초등학교 시절에 같은 클래스였을 뿐, 특별히 사이가 좋았던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자신에게는 관계없는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지만, 얼마 뒤 친정에 B남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0

【2ch 막장】대학 때 같은 세미나의 S라는 녀석이 애인과 헤어진 뒤 스토커화 하여, 애인의 친가에 칼날 가지고 달려들어 그녀의 가족에게 부상 입혔다는 사건이 일어났다


66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07/15(水)11:25:19 ID:8F8
대학 때, 같은 세미나의 S라는 녀석이 애인과 헤어진 뒤 스토커화해서, 애인의 친가에 칼날 가지고 달려들어 그녀의 가족에게 부상 입혔다는 사건이 일어났다
세미나는 그 소문으로 하루동안 엄청난 소란이었다
S는 스스로 「그녀와 헤어지면 죽는다」나 「그녀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자각 있어요—」라고 말하는 녀석이었기 때문에,
모두 아아 역시 하는 반응이었다
세미나에 그 날 S는 오지 않았다

0

2016년 5월 30일 월요일

【2ch 막장】여고생 조카딸과 외출 중, 횡단보도에서 히스테리를 일으킨 남자가 여자친구를 차도에 밀쳤다. 여자를 도와주려다 함께 차에 치었다. 남자가 화를 내며 때렸는데, 조카딸이 그녀석의 고간에 킥!



5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8(土)07:21:16 ID:MSt
옛날, 조카딸이 어머니의 날 선물을 사러 가는데 따라갔다.
용돈으로 어머니의 날의 선물 사는 만큼, 나한테서 뜯어먹는다는 수수께끼 이론이었다.
차감 제로라니 나만 마이너스입니다만?

그리고, 큰 교차점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옆에 커플이 있었고, 차의 신호가 빨강이 되는 것과 동시에 남자친구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걷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여자친구 씨가 황급하게 만류하고
「아직이야 바보」
라고 말했지만, 그것이 화가 났는지 남자친구 쪽이
「시끄러워 닥쳐」
하는 느낌으로 히스테리 일으켰다.
실은 거기, 차 1이 파랑→차 2가 파랑→보도가 전부 파랑으로 바뀌는 교차점이니까, 남자친구 건넜으면 큰일이 났지만,
전혀 깨닫지 못하고 마구 고함지른 뒤에, 여자친구 씨를 냅다 밀쳤어요, 청신호 쪽의 차도를 향해서.

0

【2ch 막장】지하철에서 남자친구가 재촉해서 달린 탓에 빈혈을 일으켜 쓰러졌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모른척. 어느새 먼저 사라져 버렸다.「병약 어필 비극의 히로인에게는 지긋지긋하다,」




8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15(日)16:41:23 ID:LA7
이쪽이 식어버린 이야기.
식사하고 돌아가다가, 우연히 역의 개찰구에서 앞으로 2분이면 전철이 오는 것을 깨달았다.
당시, 15분에 1개 밖에 전철이 오지 않는 시골이라고 부르기는 미묘한 곳에 살고 있었고,
아무래도 기다리고 싶지 않은 탓인지
「전철 오니까 걷지 말고 서둘러!」하고 재촉받았다.
뛰어들기 승차는 되지 않는 레벨이지만, 계단을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홈에서 숨을 고를 시간은 없다.
원래 나는 빈혈 있다는걸 알고 있을 테지만, 손을 잡고 있었기 떄문에 강제적으로 빠른걸음.
전철은 상당히 복잡하고, 시야가 천천히 화이트 아웃.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운 좋게 상냥한 여고생이 구석 자리를 양보해줘서 앉았지만, 남자친구는 타인인 척.
0

【2ch 막장】초등학생 때, 뜰에 침입해온 지적장애자의 머리를 콘크리트 블록을 던져서 깨버렸다. 만나면 달라붙어서 핥아대고 희롱하는 지적장애자 였기 때문에 진심으로 죽어라 죽이자 하고 생각했다.


232. 名無しさん 2016年05月26日 17:54 ID:si.eN8sy0
초등학생 때, 친가의 옥상(2층의 지붕)에 올라가서, 놓여져 있던 콘크리트의 판(기와?)을 아래로 떨어뜨려서 뜰에 침입해 온 지소(池沼)의 머리 깨버렸다.
지소는 같은 학년이었지만 중학생 오빠보다 크고, 만나면 달라붙어 핱아대고, 팬츠 벗기려고 하고,
진심으로 죽어라 죽이자 하고 생각했다.

지소는 피를 흘리면서 자택으로 돌아가서, 대소동.
곧 구급차 불려왔다.
나는 물론 얼른 내려와서 모르는 척.
「에- 지소군 다쳤어? 그렇구나 흐-음」

0

【2ch 막장】산 속 깊은 길에서 아버지가 높이 높이 안아올리고 뒤로 걸어서 즐거워서 꺄악거린 기억이 있다. 아버지에게 진상을 물어봤더니 「아기 곰을 본 네가 너무 기뻐하면서 대쉬하려고」



94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17(火)12:36:06 ID:9sl
아주 어렸을 적에 어느 산 속 깊은 길을, 왜일까 뒤로 걷는 아버지에게 높이 높이 안아올려져서, 즐거워서 꺄악 꺄악 거렸던 기억이 있다.

요전날 그것을 문득 생각하고, 귀성 때 아버지에게 말하니까,
「그것은 친척의 법사(法事)로 G현 갔을 때, 친척 집 부근 산책하고 있다가, 길을 건너가는 아기 곰을 본 네가 너무 기뻐하면서 대쉬하려고 하는걸 잡고 안아올렸을 때야」라고 말했다.

0

2016년 5월 29일 일요일

【2ch 막장】어린아이가 있는데 단신부임한 남편, 남편이 부재해서 불륜하는 아내, 사정을 알고 유혹한 간통남. 세 명 전원 신경을 모르겠다. 남편도 아이가 자랄 때까지는 단신부임은 거절했으면 좋았을텐데.


6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5(水)16:53:55 ID:r7p
A→어린 아이가 있는데 전근을 거절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단신부임하게 된 남편
B→어린 아이가 있는데 남편이 단신부임으로 부재라고 불륜하고 있었던 아내
C→단신부임이란 사정을 안 다음 B를 유혹한 불륜 상대 간통남

이 세 명 모두가 자신의 가족&지인으로 지금 상당히 싸우고 있지만,
제삼자인 자신이 보기에는 세 명 전원이 스레타이틀 대로 신경 모르는 것
불륜당사자 B와 C는 말할 필요도 없고, A도 적어도 아이가 좀 더 성장할 때까지는 전근이나 단신부임은 거절했으면 좋았을텐데
그저 그냥 아이가 불쌍해서 안타까워


0

【2ch 막장】불륜을 반복하고, 위조 이혼신고를 내놓고 사라진 외국인 모친. 「그 때는 미안해요. 일본에서 일하고 싶으니까, 도와줘요」라고 연락해왔다.




994: 1/3 2016/05/26(木)18:47:28 ID:Rc2
토해내려고 해도, 지인에게 직접적으로 토해내기는 너무 무거워서, 하지만 어디엔가 토해 버리고 싶어서.
질문 스레에 어느 방향인지하고 질문하니까, 여기 방향이라고 해서 써보겠다.
「있었다」고 하기보다도, 「현재진행형」에 가깝지만.

그리고 길면 혼나니까 분할한다.


0

【2ch 막장】어머니는 여동생을 편애하고 나는 혼내기만 했다. 어느날 아버지와 예쁜 여자와의 결혼식 사진을 발견하고, 나는 진짜 엄마가 따로 있고 내가 혼나기만 하는 건 의붓자식이기 때문이라고 믿어버렸다.


9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6(木)17:03:12 ID:QBr
나는 3살 아래 여동생과 두 자매.
나는 부친을 꼭 닮아서, 외모가 유감스러운 아이라고 어머니에게 들으면서 자랐다.
어머니는 여동생을 귀여워 하고 칭찬하고, 나는 나쁜 아이 취급으로 꾸중듣고 있었던 기억 밖에 없다.

어느 날, 혼자서 집보기를 하다가 한가했기 때문에
서랍이나 창고 안에 넣어둔 장난감을 찾아보다가
뒤지다가 멋진 표지의 앨범을 찾아냈다.
아버지와 예쁜 여자와의 결혼식 사진이었다.
이 여자는 누구? 혹시 어쩌면 나의 진짜 엄마야?
여동생만 귀여워하고 나는 혼나기만 하는건
엄마의 진짜 아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부모님에게 캐물어 볼 수 없었다.


0

【2ch 막장】나의 모친은 무섭게 히스테릭했다. 물건을 두는 곳이 1센치라도 어긋나면, 화산 대분화를 일으킬 만큼 급한 성격. 노력해봐도 「나에게 쓸데없이 수고를 늘리게 하지마!」 「빈정되는 거냐!」


4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5(日)21:37:47 ID:???
나의 모친은 무섭게 히스테릭했다.
물건을 두는 곳이 1센치라도 어긋나면, 화산 대분화를 일으킬 만큼 급한 성격.
어떻게든 모친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칭찬받고 싶어서, 심부름이나 공부를 노력해 보았지만, 결과는
「나에게 쓸데없이 수고를 늘리게 하지마!」 「빈정되는 거냐!」
하고 고함지르거나, 교과서나 참고서를
「도대체 너는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거야」
하고 말하면서 갈갈히 찢거나 했을 뿐.

0

2016년 5월 28일 토요일

【2ch 막장】친족 장례식에 참석하고 왔는데, 20대 사촌 오빠가 사촌 여동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때려서 충격을 받았다.[관련]

5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5(水)12:59:53 ID:39T
>>514
내가 참가하고 있는 써클도 그런 느낌이었다
주의해도 떼어 놓아도 효과 없음, 괴롭히는 쪽이 빨아당겨지는 것처럼 슥하고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또 시작된다
피해자를 하루종일 지킬 수도 없고, 보고 있는 쪽에서는 태도를 바꾸기 때문에 주의도 할 수 없다
상대가 이상하고 무섭기 때문에 강하게 나오는 것도 할 수 없다
최종적으로는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형태로 취미를 그만두고 써클 자체도 분위기가 최악이 되서 그 건으로부터 얼마 뒤에 없어져 버렸다

0

【2ch 막장】조카가 조카딸을 때리고「오빠가 여동생을 때리는 것은 나쁘지 않다」조카를 때렸다. 얘들 엄마 여동생「오빠가 여동생을 때렸을 뿐 문제 없잖아요」여동생도 때려줬다.

관련된 이야기
【2ch 막장】친족 장례식에 참석하고 왔는데, 20대 사촌 오빠가 사촌 여동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때려서 충격을 받았다. 여동생은 아무 반응이 없이 웃고 있어서 더욱 충격.

5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6(木)05:14:48 ID:BFW
>>512
놀랄 만큼 같은 상황이 되었어요.

아버지의 장례식 때지만, 화장터에서 마지막 작별 끝나고 다비에 들어갔을 때,
「다비할 때까지 1시간 정도 걸릴테니까」
해서, 지하의 로비같은 휴식소에 안내받았어요.
거기서 조카가 조카딸을 막 디스한 끝에 폭력 휘두르고, 주의해도
「뭐가 잘못됐습니까?」
하는 느낌으로.
여동생에게도
「그만두게 해라」
하고 말했지만
「오빠가 여동생을 때리는 것은 아무것도 나쁘지 않아. 남의 집에 참견하지 마세요」
라는 말을 들었다.

0

【2ch 막장】친족 장례식에 참석하고 왔는데, 20대 사촌 오빠가 사촌 여동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때려서 충격을 받았다. 여동생은 아무 반응이 없이 웃고 있어서 더욱 충격.




5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5(水)11:27:42 ID:NWg
이전, 친족에 불행이 있어, 장례식에 참석하고 왔다.
거기서 몇년만에 사촌 남매와 만났던 것이지만, 뭐라고 할지, 분위기가 이상했다.

사촌은 두 남매로, 두 사람 모두 20대. 나도 거의 다르지 않은 정도의 나이.
남매 각자 1대 1으로 이야기하면 별로 보통이지만, 두 명이 함께 있을 때가 이상하다.

사촌 여동생과 서로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사촌 오빠가 나타나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사촌 여동생의 배에 무릎 차기, 언듯 보기에도 상당히 강했다고 생각한다.
사촌 여동생은 여동생대로, 한순간 숨이 막혀 있었지만 그대로 나와의 이야기를 계속하고, 내 쪽이 기겁해 버렸다. 사촌 오빠는 웃고 있었다.

0

【2ch 막장】오빠가 올케에게 탁란당한걸 입다물고 있다. 아버지에게도 오빠에게도 두드려 맞았으니까, 이런 폭력 혈통(暴血)이 끊어지는건 찬성.



2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5(水)18:48:04 ID:CAs

오빠가 올케에게 탁란당한걸 입다물고 있는 것일까—.

올케의 불륜은 그만두게 했지만, 몰래 계속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아버지에게도 오빠에게도 두드려 맞았으니까, 이런 폭력 혈통(暴血)이 끊어지는건 찬성.
오빠도 맞았지만, 나는 더블로 맞았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아기 귀여워&손자 귀여워 해서, 탁란아 쨩(托子ちゃん)은 특별히 피해 없는 것 같지만, 오빠나 아버지가 탁란아에게 쌩글생글헤롱헤롱 하는 모습을 보면, 이쪽도 마리아님처럼 모든걸 용서해주고 싶다ㅋ

0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2ch 막장】취직활동 방해하는 스토커의 트위터 「직업이나 문화에 흥미를 느끼는 여성은 불행」「○을 하면 『○이란 너무나 즐겁지』라고 생각해서 직업이나 취미를 버릴 것」「지금도 몇명 여성을 설득하는 중」


8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24(火)15:43:46 ID:EN2
전혀 모르는 남자에게 취활(就活) 방해를 받고 있었다
가방안에 넣고 있던 참가 신청 시트를 찢긴다, 슈트에 음료를 뿌려지는 것은 시작
SNS에 나의 본명을 붙여서 욕을 쓴다,
내가 지망하는 업종이나 회사를 친구에게 캐내려고 한다 등등의 짖궂음을 받았다
같은 대학의 다른 학부의 학생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적어도 내가 기억하고 있기로는 대화를 주고 받은 일조차 한번도 없다
나의 이름이나 소속 세미나 등 나에 관한 정보는 지인 남자를 개입시켜 손에 넣은 것 같다
그 지인에게 절교를 할 때에 그 남자에 관한 정보
(이름, 트위터 어카운트, 평소 행동 등등)을 입수했다
성희롱(セクハラ) 발언이 원인으로 써클을 그만두게 되고,
헤어진 애인을 마구 따라다니거나
옛날부터 문제 행동을 보이던 학생이었던 것 같다

0

【2ch 막장】트위터에서 나를 괴롭히던 스토커. 「타협하지 않으면 결혼할 수 없어」라는 메시지를 보내서 일침을 놨더니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이 행복을 버린 것은 너다」




8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5(水)19:23:45 ID:XCU
최근 스토커 관련 이야기 많네.
비슷한 이야기가 계속 되서 미안해요.


・얼굴 사진에 「추녀」 나 「멘헬러 냄새」 라고 말한다.
・음식 사진을 올리면 「가난뱅이」 니 뭐니 욕한다.
・에로한 일러스트를 보내 버린다.
…라는 짖궂음을, 트위터상에서 본 적 없는 모르는 어카운트에서 받고 있었다.
블록해도 쓰고 버리는 어카운트를 사용해서 항상 따라다니고, 이쪽에서 어카운트를 바꾸어도 뒤쫓아 오고, 어떻게 할지 하고 고민하고 있었다.

0

【2ch 막장】「내가 너를 바꿔주겠다!」던 남자가 남자친구가 나타나자 도주. 「아무래도 쾌락에 절여서 굴복시키고 너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바꿀 생각이었던 것 같다.」



3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8(水)09:01:10 ID:ro5
「내가 너를 바꿔주겠다!」
고 소리치며, 전부터 나에게 집요하게 따라다니던 같은 학부의 남자에게 어깨를 잡혔다.

나의 남자친구가
「○○에게 무엇인가 용무입니까?」
라고 물어보자 남자 도망.

「아무래도 꼬○로 쾌락에 절여서(快楽漬け)? 굴복?시키고 너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바꿀 생각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너의 남자친구가 생각보다 강해보여서 무서워진 것 같다」
는 느낌을 나중이 되서 친구에게 LINE으로 알게 된다.

…라고 하는 온 몸의 털이 다 곤두설 체험을 했다.
다만, 그 이후 이녀석이 나에게 관련되어 오는 일은 없어졌기 때문에 결과 올 라이트일지도 모른다.

0

【2ch 막장】취미 모임에서 기묘한 남성이 「30넘은 독신 여자는 산업 폐기물」이라고 말했을 때는 정말로 놀랐다. 왜냐하면 그 남자도 30넘었고, 독신.



3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0(金)15:14:53 ID:gF4
비교적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하는 취미의 모임에 참가하고 있었던 떄의 일.

언더그라운드 계 취미였으므로 조금 이상한 남자도 많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묘한 남성(외모가 이렇다저렇다 하는 것보다는 행동이나 거동이 이상했다)이,
「30넘은 독신 여자는 산업 폐기물」
이라고 말했을 때는 정말로 놀랐다.
왜냐하면 그 남자도 30넘었고,
「독신이다」
라고 말했던 거야.

0

2016년 5월 26일 목요일

【2ch 막장】남편에게 「사랑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니까, 울면서, 「지금은 그런건 무리. 미안.」 바람피우고 나서 반년간 열심히 해왔지만… 언제가 되면 보답 받을 수 있을까…


2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2(日)18:42:24 ID:oRD
조금 전 남편에게 「사랑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니까, 울면서,
「지금은 그런건 무리. 미안.」
이라는 말을 들었다.
바람피우고 나서 반년간 열심히 해왔지만…
언제가 되면 보답 받을 수 있을까…


0

【2ch 막장】회사 동료와 아내가 불륜. 나의 출세에 열등감을 품고 아내를 유혹했다고. 회사 화장실에서 도게자를 해왔지만 「아하하 짜증난다 더러워」 무시. 게다가 이혼한 전처가 불륜남의 아이를 임신.


3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6(月)14:50:16 ID:hj3
나의 수라장은 아내가 바람피고 있는데 얼마 전 눈치챘던 것.
손이 떨려서 견딜 수 없다ㅋㅋㅋㅋㅋㅋㅋ


395: 名無し 2016/05/16(月)23:45:17 ID:881
>>387
안정되면 자세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0

【2ch 막장】25년 전에 이혼한 아버지가 편지를 보내왔다. 「누구 덕분에 밥먹고 산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 밥벌레가」 하던 아버지는 「아버지는 너무 외롭습니다. 혼자서 넓은 집에 우두커니 지내고 있습니다.」



134. 名無しさん 2016年05月24日 21:36 ID:wcxG27Co0
길기 때문에 나눕니다.
이상한 문장이 되어 있으면 미안합니다.

나의 부모님의 이야기입니다.
이미 25년전에 이혼이 끝난 상태.
아버지와 어머니는 똑같이 76세, 나는 45세입니다.
이 아버지라는 것이 상투적인 모라하라DV에 주정뱅이.
무슨 말만 하면,
「누구 덕분에 밥먹고 산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 밥벌레가」
하고 주변에 들리듯이 고함을 지릅니다.
단독이었기 때문에, 정말로 부끄러웠습니다.
게다가, 치근치근 자는 시간까지 계속 말하는 상태.
어머니는 조용히 듣고 있었습니다.
듣고 있다고 할까 말하게 내버려 두라는 느낌입니다.

0

【2ch 막장】사귀고 있었던 남자가 「하게 해줘」하고 끈질겼다. 이별하려고 했더니 레이프당할 뻔 해서 도망쳤다. 그 뒤, 남자가 「건방지니까 억지로 해줬더니 울면서 사과했다」고 소문 퍼트렸다. 평범하게 피해 신고했다.




229. 名無しさん 2016年05月24日 15:23 ID:2KW3lyDT0
옛날 사귀고 있었던 남자가
「하게 해줘」
하고 끈질겼다.
그래서 이별하려고 했더니 레이프당할 뻔 했다.
휴대폰의 모퉁이로 뒷머리 찌르고 도망쳤다.

그 뒤, 남자가
「건방지니까 억지로 해줬더니 울면서 사과했다」
하고 소문 퍼트렸다.

평범하게 피해 신고했다.

0

2016년 5월 25일 수요일

【2ch 막장】여동생에게 스토커를 따라다니고 있어, 방어구만 몸에 지니면 문제 없을 것이니 제일 강하고 튼튼한 옷을 입고 마중나갔다. 풀 플레이트 메일은 호평이었다.



37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20(金)00:06:09 ID:GWv
옛날, 여동생에게 스토커가 따라다니고 있었다
등교시는 몇사람이서 모여서 가므로 문제없지만
귀가는 동아리에 늦어지니까 어슴푸레하고 혼자서는 곤란하니까 데리러 가게 됐다
방에는 나이프나 전기쇼크건이나 치한 격퇴 스프레이나 여러가지 있었지만
이것들을 휴대하고 나가면 직무질문 같은걸 만났을 경우에 범죄자가 되어 버린다
당분간 고민한 결과, 방어구만 몸에 지니면 문제 없을 것이니 제일 강하고 튼튼한 옷을 입고 마중나갔다


0

【2ch 막장】친오빠 아내의 친정에서 하는 제사 준비를 대신해줬다. 나는 개호 업무 경험이 있고 참가자가 노인이 많은걸 고려해서 준비해서 평가는 좋았지만, 올케는 주역 자리를 빼앗긴 것 같다며 화를 냈다.


49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5/20(金)00:10:41 ID:jN0
요전날, 친오빠 아내의 친정에서 법사(法事)가 있었지만, 그 준비를 해주었다.
이렇게 한 것은 올케의 형제는 멀리 살고 있고, 올케 친어머님 이제 체력적으로도
준비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그리고 올케는 그 쪽 측면으로 매우 잘 모른다.
나는 개호 관계의 업계에 오래 있었고, 그런 준비도 일의 일부이므로
오빠에게 부탁받아 일단 요망을 듣고 일반적인 법요(法要)의 준비를 했다.
0

【2ch 막장】이혼녀 친구 두 명을 본 시어머니 「이혼한 친구가 많구나. 나의 주위에는 전혀 없는데.」 그리고 시어머니 아들은 두 명 이혼, 한 명은 이혼 미수, 게다가 조카도 이혼.




1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9(月)11:59:10 ID:???
남편은 삼형제의 막내.
3명 모두 기혼으로 아이가 있다.

그런 가운데, 작년 우리집은 이혼이야기로 옥신각신했다.
바람피운 것 같은건 아니니까, 어떻게든 화해 했다.
우리집이 옥신각신하고 있는 한중간, 차남 부부는 이혼 조정을 시작했다.
지금도 아직 결착이 지어지지 않은 듯 하다.
그리고 이번 GW(골든 위크) 중에, 장남 부부가 이혼했다고 들었다.
잘 되지 않는다고는 들었지만, 거기까지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놀랐다.

0

【2ch 막장】입원중에 옆 침대 아저씨에게 문병하러 온 딸. 「지난번에 알았지만 불륜의 시효는 불륜을 “알고”난 날부터 3년간 이래. 그런데, 아버지의 방을 정리하고 있으니까 여러가지 나왔어요」


4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1(土)20:31:49 ID:???
입원중 옆 침대에 있던 아저씨와 문병하러 온 따님의 회화.

딸 「지난번에 알았지만, 불륜의 시효는 불륜을 “알고”난 날부터 3년간 이래」
아버지 「흐-음」
딸 「그런데, 아버지의 방을 정리하고 있으니까 여러가지 나왔어요」
아버지 「………」
딸 「엄마에게는 아직 가르쳐주지 않았어」
아버지 「………」
딸 「제대로 된 개호 해줄거라고 생각하지마」

나(자세히좀!!) 


0

2016년 5월 24일 화요일

【2ch 막장】과장이 매일 부인이 만들어준 도시락을 버리고 있었다.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하지만, 매우 헬시하고 귀엽고 맛있는 도시락이었다. 과장의 권유로 과장 대신에 내가 먹기를 무려 3년….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내가 매일 만들고 있는 도시락을 남편이 버리고 있었던 것이 판명됐다. 부서 이동하고 부서 사람들과 함께 외식하게 되서, 말을 할 타이밍을 놓쳤다고 한다.

9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3(月)00:56:27 ID:lgN
상사의 집이 수라장이 되고, 나도 관련되어 있는 것.

나의 회사는 사원식당이 없다.
교외 변두리 장소에 있으므로, 주위의 음식점도 거의 없다.
할머니가 하고 있는 쇠퇴하고 더러운 찻집이 1채 있을 뿐.
편의점이나 슈퍼도 멀기 때문에, 모두 런치는 현지의 편의점에서 사거나 도시락 지참하고 있다.
나도 전철을 타기 전에 편의점에서 빵을 사거나 했다.
SNS에서 도회지에서 일하는 친구가 세련된 런치를 먹고 있는 것을 보고 부럽게 생각했다

0

【2ch 막장】도너츠 가게에서 친구와 이야기 나누는데, 여고생이 화장실에서 나왔다. 옷차림이 흐트러져 있어서 급히 도와주고 감사 인사를 받았는데, 친구가….



57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22(日)06:00:56 ID:anK
옛날, 친구들과 모이게 되었을 때
비교적 가까이서 살고 있었던 친구와 먼저 합류해서 2명이서 도너츠 가게에서 이야기 나눴다
화장실 바로 가까운 자리로 내가 벽 쪽, 친구가 통로 쪽에 앉아 있었는데
마침 화장실에서 여고생이 나왔다.
나는 여고생 앞으로 재빠르게 돌아들어가서 양손 손바닥을 상대에게 향하듯이 내밀고
「그대로 뒤돌아 보지 말고 뒤로 물러나서 돌아가. 복장이 조금 흐트러져있으니까 화장실까지 돌아가서 복장을 체크해라. 되돌아 보지 말고, 그대로 뒤로 돌아가」
하고 화장실에 되밀어내고 나서 자리로 돌아와 대화를 재개했다
「왜 그래?」라고 물었지만 「별거 아니야」라고 흘렸다

0

【2ch 막장】「이쪽은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는데, 나중에 온 놈들이 인터넷 예약인지 무엇인가로 새치기 해대서 화났으니까 전력으로 클레임 마구 넣었다」


53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21(土)08:07:42 ID:1Ky
근처에 시내에서도 1, 2를 다투는 인기 회전초밥이 있다.
나는 휠체어를 탄 시아버지를 재택간호중이지만, 서는 것은 할 수 없어도 그 이외는 착실한 사람이므로
월 2, 3 번 외식 하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시아버지는 그 회전초밥을 마음에 들어 하지만, 인기있는 가게니까 주말이 되면 대기 시간이 2시간이 되는 일도 흔해서
이전에는 나나 남편이 먼저 가서 차례를 얻고, 가까이 오면 부른다는 느낌이었지만
일년 정도 전에 인터넷 예약을 할 수 있는걸 알고, 그걸 이용하게 됐다.
그렇다고 해도 인터넷 예약범위는 적고, 당일 따는 것은 좀처럼 힘들어서 몇일전에 예약해두지 않으면 무리.
그래서 예약을 할 수 있을 때만 가도록 하고 있었는데, 그 가게, 인터넷 예약을 중지했다.


0

【2ch 막장】휴계소에서 닭튀김을 먹는 남자를 봤다. 입에 넣으려던 마지막 한개를 떨어뜨린 남자는 주변을 둘러보더니 그걸 주워서 차 안으로 가서….




54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21(土)08:50:44 ID:MaW
대형 연휴에서 모 휴계소(サービスエリア)에서 목격한 이야기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을 한 약간 살찐 남자가, 휴계소(SA)내의 포장마차에서 카라아게(唐揚)를 구입하여, 벤치에서 묵묵하게 먹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여기 카라아게 맛있어서 평판좋았지, 사러 갈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꼭 그 남자가 입에 집어넣으려고 했던 마지막 한 개를 툭 떨어뜨려 버렸다
「아-아, 아깝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남자는 황급하게 지면에 떨어진 카라아게를 줍고, 원래 봉투에 살그머니 집어넣었다고 생각했더니,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주차장에 돌아갔다
주차장 앞에 놓여진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도 아니고, 그대로 차안에…
설마?하고 생각하고 관찰을 계속하고 있으니까, 그 남자는 고개숙이면서 떨어뜨린 카라아게를 덮썩!
우워〜 더러워〜!차안이라면 누구도 안볼거라고 생각했어?

0

2016년 5월 23일 월요일

【2ch 막장】나의 남자친구는 키가 작다. 하지만 그런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그런데 동료가 남자친구를 보고, 자신보다 키가 작은 남자라니 있을 수 없다 기형이겠지 키모이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나는 학생 때부터 사귀고 있는 애인이 있는데, 후배가 데이트 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녀의 키가 작다며 장애인에 대한 멸칭을 입에 담았다.

73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21(土)12:50:23 ID:tW6
나의 남자친구는 키가 작다
하지만 그런 것은 신경 쓰이지 않는다
작아도 힘센 사람이고, 요리를 좋아하고 맛있다
게다가 취미인 스포츠를 하고 있는 모습이 멋지다
그런 남자친구를 바보 취급하는 동료가 있었다
휴일에 함께 있던 참에 봤던 것 같다
자신보다 키가 작은 남자라니 있을 수 없다
기형이겠지 키모이
키가 작으면 거시기도 작겠지
하고 천박한 말까지 해왔다
남자친구를 바보취급당한 것은 화가 났지만 흘려들었다




0

【2ch 막장】불륜남의 부인은 미인에다 날씬하고 일도 잘 한다. 여자로서 컴플렉스. 어느날 「어째서 저렇게 예쁜 부인이 있는데 굳이 나 같은 것과 사귀는 겁니까」하고 물어봤는데.


9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0(金)22:27:49 ID:zyn
※불륜에 약한 사람은 무시 해주세요.

전남친은 기혼자로, 전남친의 부인과도 아는 사이.
부인은 미인으로 날씬하고 일도 잘하는 사람.
그에 비해서 나는 꼬마 통통이(チビポッチャリ)로 박복한 얼굴의 추녀이고, 일도 특별히 잘하는 편이 아니다.
원래 모죠(喪女)니까 전남친이 인생으로 첫 연인으로, 아무튼 좋아하고 좋아해서 어쩔 수 없었다.

0

【2ch 막장】우리집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다가 사라져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노출광이 나타났다. 강아지가 노출광에게 달려들어, 게다가 흔들거리는 거시기를….


226. 名無しさん 2016年05月19日 11:27 ID:sHXorcp.0
애완동물이 해준 복수?


아직 미숙한 중학생이었던 여름방학 이른 아침, 우리 왕코ワン子(가명. 잡종 중형개?작은편)을 산책에 데리고 걸어갔다.
그러자 좀처럼 없는 일이지만, 왕코가 나를 몸부림쳐서 풀고 도망쳤다.
살짝 밖에 보지 않았지만 여우 같은 무엇인가가 있었기 때문에 그걸 뒤쫓아 갔다.
비탈길이 많아서 왕코를 따라 잡을 수 없어서, 신사 옆의 공터에서 쉬었다.

0

【2ch 막장】중학생 때, 학원에서 귀가하다가 여름인데 코트를 입은 변○씨가 눈 앞에 나타났다. 놀라고 흥분해서 오빠 집에 달려갔는데….


3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9(木)20:42:37 ID:VqN
중학생 때, 학원에서 귀가길.
여름인데 코트를 입은 변씨가 눈앞에 나타났다.
놀랐지만 왜일까 변씨와 조우했던 것에 흥분해서, 이게 또 왜일까 친가 근처에서 애인과 동거하고 있는 대학생 오빠의 아파트에 맹데쉬.

서둘러 오빠의 방에 가서, 흥분 상태인 나는 인터폰도 울리지 않고 급히 무슨 일이 있었을 때 용도로 받은 여벌열쇠로 열고
「오빠! 오빠! 큰 일! 변씨! 노출광이 있다!」
하고 방에 들어가서 앉았다.




0

2016년 5월 22일 일요일

【2ch 막장】바람 피우다가 들킨 남편이 나에게 「공부 밖에 하지 않았으니까 귀염성이 없다, 남자가 무엇을 하면 기뻐하는지 전혀 모른다. 조금 머리가 가벼운 정도가 여자로서 최고야. 결혼에 실패했다」


8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19(木)18:19:10 ID:hJW
토해내게 해 주세요.

나는 대학의 상근 강사를 하고 있어, 남편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결혼2년째로, 아이는 없습니다.
신혼 때부터, 남편은 「대학의 선생님을 하는 신부를 얻었다고 회사에서 이야기가 퍼져서, 『격차혼』이라는 말을 듣는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의 선생님』이라고 해도 나는 단순한 강사이고, 연수입도 남편이 높기 때문에, 실제 격차 같은건 없습니다.

0

【2ch 막장】사고사한 시누이의 6개월 된 아기를 우리들 부부가 데려왔다. 그런데 남편이 무관심하고 육아를 나에게 모두 떠맡긴다. 이 아이를 데리고 이혼할 수 없을까.


6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18(水)16:04:35 ID:j9S
유도되었으므로 이쪽에.

사고사한 시누이의 아이, 당시 6개월 된 갓난아기는 저희들 부부가 데려왔지만, 남편이 무관심.
나는 친자식을 갖고 싶고, 아이 만들까 하는 타이밍에 시누이가 죽었다.
경제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아이는 1명까지로 결정하고 있었으므로 친자식은 사실 바랄 수 없다.
남편도 친자식을 고집하고 있는 너에게 친자식이 생기면, 시누이의 아이를 차별하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남편 측은 모친이 있지만, 고령으로 에 있다. 그 밖에 형제 자매는 없다.
0

【2ch 막장】다른 여자와 아이를 만들어 나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부인이 장례식에 안온걸 힐책하러 아이를 데리고 와서, 「너희들의 여동생도 있는데 너무 심한 대응이다」


1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0(金)11:43:53 ID:yNu
바닷마을 다이어리(海街ダイアリー)라는 영화의 CM보고 생각났다.

우리 집도 저런 느낌으로 부모님이 이혼하고
(원인은 부친이 다른 여자와 아이를 만들었다),
가족구성도 비슷한 느낌. 미묘하게 다르지만.
이혼해서 10년 지나지 않아서 부친은 암으로 죽었다.
큰 언니가
「장례식에는 가지 않는다」
고 했으므로, 나도 작은 언니도 가지 않았다.

0

【2ch 막장】만취해서 자던 남편이 여자의 이름을 입에 올렸다.「나의 주소 기억하고 있어?」 「풀네임 제대로 알고 있어?」 「전화번호 암기 해줬지?」하고 물어봤더니 전부 자백.


5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9(木)14:28:21 ID:BnF
(남편에게 여자의 그림자가 조금씩 보이는데—)
하고 고민하고 있었을 때, 만취해서 소파에서 자고 있던 남편이 여자의 이름을 입에 올렸다.

(혹시 어쩌면)
하고 생각하고,
「나의 주소 기억하고 있어?」
「풀네임 제대로 알고 있어?」
「전화번호 암기 해줬지?」
0

2016년 5월 21일 토요일

【2ch 막장】결혼예정이던 애인「이젠 결혼식 하고 싶지 않다! 결혼도 하지 않는다!」 손님의 교통비와 숙박비, 답례선물과 피로연 요리에 대해서 「주역 이외에 돈을 들이다니 이상하다!」 결국 약혼파기….


6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18(水)21:35:51 ID:kPi
애인과 결혼 예정이었지만 헤어졌다
그녀가 갑자기, 이젠 결혼식 하고 싶지 않다! 결혼도 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이유를 물어보면, 초대손님의 교통비와 숙박비를 이쪽이 내는 것과,
답례선물이나 피로연 요리가 호화로운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다
원래, 그녀는 저금이 없다고 하니까 식 비용은 전부 내가 내니까, 주머니는 전혀 손해가 없다
그런데도, 주역 이외에 돈을 들이다니 이상하다! 하고 광분,
이젠 싫다, 견딜 수 없다고 마루에 엎어져서 우는 그녀에게 약혼파기를 부탁했다
0

【2ch 막장】동료는 여자 상사와 결혼했다. 이 여자 상사가 잔소리가 많고 히스테리가 심해서 다들 「잘도 저런 히스테리와 결혼했군」 「임신결혼도 아닌데, 안됐어」라고 동정받았는데.


4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8(水)11:36:20 ID:bMi
동료 A는 여자 상사와 결혼했다.
현재는 다른 과가 되었으므로 정확하게는 전 상사지만, 결혼을 결정했던 당시는 직속 상사 부하였다.

이 여자 상사 B가, 어쨌든 잔소리가 많다.
일은 할 수 있지만, 이른바 히스테리. 세세한 것을 키이- 키이- 정말 시끄럽다.
동료 A는 모두에게
「잘도 저런 히스테리와 결혼했군」 「임신결혼(デキ婚)도 아닌데, 안됐어」
하고 동정받고 있다.
예상으로는 3년도 못갈 거란 말이었지만, 현재 6년째에 돌입했다.

0

【2ch 막장】이혼 경력 2회, 한동안 연락이 끊긴 친구가 세번째 결혼을 한다고 초대장을 보냈다. 좋은 댁 도련님을 잡아서 결혼식에서 관록을 드러내고 싶다며 「부탁해! 평생에 한 번 부탁! 출석해줘!!」


3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7(火)17:15:11 ID:HbP
이혼 2회 친구가 이번에 세번째 결혼을 한다고 하여, 피로연의 초대장을 보내왔다.

첫번째와 두번째 초대에는 출석했다.
첫번째 결혼은 아이가 안생기고 상대방의 부모님과 관계가 나빠서 이혼.
일년 뒤 두번째 결혼.
상대도 아이가 안생겨서 이혼한 사람이라고 하며, 서로 그 것을 이해하고 중매 결혼이었다고 들었다.
「이번에야말로 행복해져!」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첫번째에 이어 두번째 초대에도 응했다.
하지만, 단 일년만에 이혼.
성격의 불일치라고.

0

【2ch 막장】혼활하고 있었을 때 모친의 말참견이 신경몰랐다. 나는 20대 후반인데 40대 의료시설 이사를 「의료관계라니 멋져! 딸에게는 세레브 한 가정의 부인이 어울린다」


3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17(火)10:42:35 ID:NLD
내가 혼활 하고 있었던 때 모친의 말참견이 신경몰라.
당시의 나의 스펙 20대 후반 서민 가정 태생 연수입 600만

어프로치 있었던 사람 일부
(1)20대 카스미가세키(霞が関,외무성의 은어)의 공무원
(2)40대 의료시설 이사 연수입 5000만
(3)30대 회사 이사 연수입 1500만
현실적으로 만날 수 있을 거리에 살고 있는건 (3)의 사람뿐.
0

2016년 5월 20일 금요일

【2ch 막장】건달 같은 남편의 남동생과 그 연하 미인 아내 부부에게 휘둘리다가, 나와 전 남편이 이혼한 이야기. 5년간 수라장 끝에 딸이 아주 질렸다는 얼굴로 「이제 됐어. 나가자, 이런 집」[후일담]



3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4(土)17:25:32 ID:???
기혼여성판의 「지금까지 살아오며 굉장히 충격적이었던 체험 3」908,909,910입니다.
이젠 기혼녀는 아닙니다만, 가정의 이야기이므로, 이쪽에 계속 된걸 쓰게해 주세요.
전회, 격려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멋진 로미오 메일은 오지 않습니다만, 두통이 나는 편지가 왔으므로 조금.

또한 기혼녀판에 썼을 때, 자신은 냉정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역시 안절부절 하고 있었던 것 같고 메모장에서 코피페가 살짝 빠져있었습니다.
지금와서입니다만, 보완하게 해주세요.
A남(전 남편의 남동생. 건달遊び人)과 B코(A남의 전처. 미인) 부부에게 휘둘리다가, 나와 전 남편이 이혼한 이야기입니다.

0

【2ch 막장】건달 같은 남편의 남동생과 그 연하 미인 아내 부부에게 휘둘리다가, 나와 전 남편이 이혼한 이야기. 5년간 수라장 끝에 딸이 아주 질렸다는 얼굴로 「이제 됐어. 나가자, 이런 집」



9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9(金)16:32:05 ID:fnD
1.

내가 기혼녀인 것도 오늘과 내일 이번 달까지. 슬라이딩으로 써요.

원래 발단은 5년전.
당시, 남편 41세・나 40세・딸 12세(중 1). 남편의 남동생(시동생) A남 33세・A남의 아내 B코(미인) 21세.
A남은 붙임성이 있고 밝고 분위기 뛰우는걸 잘하고, 동료 집이나 회사에서는 인기있는 연회 요원.
다만, 남에게 좋은 얼굴을 하고 싶어서, 연회나 회식 등에서
「오늘은 나에게 맡겨둬요!」
라고 말해버리고,
「우와—, 역시 A남, 최고입니다!」
하고 떠받들어지는 것이 취미.
그야 인기는 있겠지.
그래서 동세대 여성으로부터는 놀이로서는 어쨌든, 결혼이 되면 상대가 되지 않는다.

0

【2ch 막장】이혼조정중인데 먼저 「그렇게 이혼하고 싶으면 이혼하자.」던 남편이 「나는 이혼해도 괜찮습니다만 아무래도 납득할 수 없어요.」만 반복하고 있다.



4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8(水)16:03:16 ID:Nsk
지금 이혼 조정중.
아마 잘 안되서 재판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조정을 하게 된 계기는, 거의 매일 우리 집에 아침부터 밤까지 틀어박혀 있는 시부모님을 말리지도 않고, 하는 김에 바람도 피운 남편
「그렇게 이혼하고 싶으면 이혼하자.」
라고 말하길래, 이혼신고를 가져와서 자신의 란과 보증인 란을 결혼할 경우에 보증인이 되어준 친구 부부에게 부탁해서 기입한 것을 건네주자,
「이혼하는 이유가 모르지만 할 생각은 없다」
라고 해서, 조정하게 됐다.

0

【2ch 막장】생활계좌의 돈 전부 꺼내고, 이혼신고 놔두고 여자와 도망친 남편 「배반한 나를 그렇게 생각해 주다니, 놀라움과 동시에 눈물이 흘러넘쳤습니다.」



4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9(木)12:54:43 ID:WNO
마음대로 여자 만들고 서명한 이혼신고 놔두고 모습 감추었는데, 어째서 남겨진 아내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머릿속을 이해할 수 없어.
그야말로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


4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9(木)15:56:24 ID:W4t
>>439
자세히 물어봐도 좋아?

0

2016년 5월 19일 목요일

【2ch 막장】헤어진 전남편은, 남편형의 집에 동거하고 있던 시어머니를 마음대로 데려 가고 시어머니의 예금을 전부 인출, 나의 친정 앞에 시어머니를 놔두고 도망.



3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9(月)05:36:08 ID:J44
어쩐지 마토메 사이트에서 자신과 많이 닮은 얘기가 있었지만 자주 있는 일일까.
헤어진 남편이 자신의 부모를 나의 친정 앞에 놔두고 소식불명하지만.
경찰는 보냈지만 지쳤다.


0

【2ch 막장】바보 남편과 시어머니가 시댁을 무단으로 2세대주택으로 리폼하고 동거를 강요하려고 해서 이혼했다. 지금 집은 전액 캐시로 구입한 내 명의니까 전남편을 쫓아내고 딸과 살고 있다.


7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4(水)00:36:13 ID:tCW
바보남편과 시어머니가 시댁을 무단으로 2세대주택으로 리폼해대서 이혼했다.
그럼 안녕, 전 남편 씨, 전 시어머니 씨.
나는 남편만이 떠난 원래의 작은 중고 주택에서 딸과 살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집은 내가 전액 캐쉬로 구입해서 명의도 나니까 당연하죠.
에,
「여자 혼자서 살 수 있을 리 않다」
라고?
사립 대학 대학 졸업 뒤, 부모님과 동거하면서 10년간 돈 모았으니까.

0

【2ch 막장】400만의 빚을 짊어졌던 전남편이 「또 파파와 살고 싶지? 그 쪽이 반드시 틀림없이 즐거워☆」 아들은 「싫다 푸우~」하고 말하면서 전남편에게 방귀를 뀌었다.




8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5(日)14:05:12 ID:RON
무일푼・몸 하나만 달랑 당시 4세 남녀 쌍둥이를 데리고 이혼해서 일년 정도 지났다.
경제・신체 DV, 모라하라, 결혼 생활 5년에 400만의 빚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불쌍하게도 겨우 각성 했다.
「우리 부모님이 빚을 대신 내줄 것 같아, 그걸 위해서 먼저 서류상으로 이혼하지 않으면」
라고 속여서 이혼신고 쓰게 하고 도망쳤다.
「속았다! 거짓말쟁이!」
에 대해서는
「이쪽이 할 대사다!」
이렇게 말하여 입다물게 했다.
일본의 모자가정제도에 응석부리면서 파트 타이머 근무를 하고, 우연히 당첨된 축년 수년(築浅)의 단지에 살 수 있고, 바쁘지만 모자 세 명의 생활이 즐겁다고 생각되게 된 것은, 바로 최근이 되고 나서.

0

【2ch 막장】언니가 불임치료를 시작하고 7년, 언니의 전남편은 기혼자라는걸 숨기고 다른 여자에게 프로포즈 까지 했다. 하지만 언니가 임신했다는 걸 알자 「아이가 생겼다면 필요 없잖아」하고 프로포즈 취소.


38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5/17(火)21:37:46 ID:Led
나의 친언니를 엉망진창으로 상처입힌 언니의 전남편을 용서할 수 없다.
언니의 전남편은 이후 「쓰레기(糞)」라고 표기합니다.
언니와 쓰레기는 좀처럼 아이가 생기지 않고, 언니는 쓰레기의 수입에 여유가 있었으므로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퇴직.
원래 불임 치료로 가끔 쉬는 것을 꺼림칙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도 있었다.
치료를 시작하고 7년, 쓰레기의 불륜이 발각. 상대 여자에게 프로포즈까지 했다. 상대 여자, 이후 A코는 폭행으로 임신, 중절 경험이 있고, 쓰레기가 기혼자라는걸 몰랐다.
A코는 폭행당한 과거를 가족 이외에는 결코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쓰레기는 무엇을 어떻게 한 건지 A코의 과거를 이야기하게 만들 정도로 신용을 얻었던 것 같다.
A코에게 프로포즈한건 좋지만, 중요한 아내와는 이혼하고 있지 않다.
쓰레기는 불임을 이유로 헤어지면 좋아〜 하고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고, 이혼보다 먼저 A코에게 프로포즈하고 있었다.

0

2016년 5월 18일 수요일

【2ch 막장】편의점에 늘어진 체육복을 입고 갔다가 첫사랑의 남자를 만났다. 용기있게 말을 걸어본 순간, 롤러 운동화로 점내에서 놀던 아이가 나에게 부딪쳐서 바지가 흘러내려가버려서….


4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2/25(水)19:43:47 ID:I3X
이젠 안됩니다….
지금 현재 수라장입니다.
첫사랑의 사람에게 어쩔 수 없는 스웨트 체육복 모습 및 팬츠를 공공 장소에서 보여줬습니다.
이런 만화 같은 전개를 만든 1시간 전의 나를 북어패듯이 패고(タコ殴り) 싶다.

1년만에 현지로 돌아와, 집의 비스듬하게 맞은편에 있는 편의점에 갔습니다.
(가깝고 스웨트 채로 괜찮을까~ 허리의 고무줄 느슨하지만.)
하고, 26세 여자로서 끝나있는 선택을 한 것이 실수였습니다.

편의점에 들어가서, 숨이 막힐 것 같았습니다.
무려 거기에는 첫사랑의 사람이.
놀라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성인식에서 보고 처음이지만 변함없이 멋있고, 아직 나를 눈치채지 않았습니다.


0

【2ch 막장】고등학교 여름방학, 가족이 모두 외출해서 혼자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낯선 아저씨가 습격, 비명을 지르자 앞집 오빠가 아저씨를 때려눕히고 구출해줬다. 그런데 구출받은 뒤에 문제가….


8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14(土)19:12:46 ID:jL0
나의 친가는 초시골 분지
전철도 없고 버스도 없다
쇼핑은 산을 넘어서 읍내(街)에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웃 교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가서 앉는 것이 당연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현관, 창문에 자물쇠를 건다는 습관이 없었다
이것이 수라장을 부르는 기폭제가 된다
0

【2ch 막장】불꽃놀이를 구경하다가 음료수를 벌컥벌컥 마셔서 오줌이…. 가설 화장실은 사람이 너무 많고, 집에 갈 때까지 버티지 못해 편의점 화장실을 빌렸다. 그런데 하필이면….


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1/26(月)18:46:49 ID:N8Q
특히 더웠던 날에 있었던 일.
기온 37~8℃정도 되던 기록적으로 무더웠던 날.
그 날은 이웃마을에 있는 상당한 대규모 불꽃놀이에 친구와 함께 갔었다.


0

【2ch 막장】토건업 같은 오빠가 화장실 빌리겠습니다! 하고 편의점에 뛰어들어 왔다. 몇분 뒤 화장실의 입구에서 얼굴만 내민 상태로 점원 씨-이…




9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2/06(金)16:02:27 ID:lNN

토건업 같은 오빠가 화장실 빌리겠습니다!
하고 편의점에 뛰어들어 왔다.
몇분 뒤 화장실의 입구에서 얼굴만 내민 상태로 점원 씨-이…
하고 불렀다.



0

2016년 5월 17일 화요일

【2ch 막장】여행을 떠났다가 일찍 돌아왔는데 형수가 내 아파트에서 남자와…. 강*마로 생각해서 남자를 두드려패서 쫓아내고, 형수가 울면서 부탁하니까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불륜이었다.



37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15(日)18:43:29 ID:QMK
원래 자신은 친가에서 살았지만 형이 결혼을 계기로 부모님을 모신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폭주라고 생각했는데 형수도 양손들고 찬성하기도 해서
결국 형부부가 친가에 돌아오게 되자 5명이서 살게 되었고
장래 형부부가 아이를 만들거나 하는 것을 생각하면
필연적으로 내가 독신 생활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취직을 계기로 독신 생활을 시작했다
친가에서 2역 떨어진 직장 가까이에 장소가 있었으므로 거기로 결정했다
나는 학생 떄부터 오토바이를 좋아해서 투어링 같은걸 자주 가서
사회인이 되서도 그 취미는 바뀌지 않고
취직하고 나서 2년 정도가 지나고 나서 여름철에 드물게 투어링 동료들과 같은 시기에 장기 휴가를 받았으므로
멀리 나가보자는 이야기가 됐다


0

【2ch 막장】식도락이 취미인 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혼자 식사하는 걸 애인 친구가 보고 놀렸다며, 애인이 나에게 그만두라고 했다. 「특별한 날에 가는 가게에 혼자 손님으로 있는건 이상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8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3(金)19:49:29 ID:5Cu
나는 식도락이었던 아버지의 영향도 있고, 혼자서 외식하는 것이 취미.
대체로 주 3~5의 페이스로 여러 가게에 나간다.

요전날, 늘 가는 프렌치 레스토랑에 갔지만, 거기에 애인의 친구 커플이 와있었던 것 같다.
그 친구에게 보고를 받은 그녀가,
「혼자서 식도락(食べ歩き)을 그만뒀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분위기 좋은 프렌치 레스토랑에 혼자서 묵묵히 식사하고 있어 웃겼다」
고, 친구에게 바보 취급 당했다고 한다.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가는 가게에 혼자 손님으로 있는건 이상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라고 한다.
「많이 오지 않으면 모를지도 모르지만, 평범하게 혼자 손님으로 와서 식사하고 있다. 혼자 오는 단골도 보통으로 있다」
라고 말해도,
「부끄러운 짓 하지 말아줘」
하고 울면서 아우성치고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

0

【2ch 막장】회사 동료 여성에게 고백했는데 「나 털이 많은 남성만은 생리적으로 안됩니다! 이제 정말 무리!」하고 거절했다. 단념했더니 1년 뒤 「마음을 농락당했다!」고 화를 냈다.




3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4(土)02:19:30 ID:p74
작년 이야기지만, 회사의 동료 여성(당시 28세)에게 고백했는데, 훌륭하게 옥쇄(玉砕)했다.
「나 털이 많은 남성만은 생리적으로 안됩니다! 이제 정말 무리!」
하고 쌀쌀맞게 거절.
생리적으로 무리”라고까지 말해서 마음은 꺽이고, 딱 단념하기로 했다.

0

【2ch 막장】약혼녀와 결혼식 사진을 미리 찍었는데, 친구가 그걸 퍼트려 버렸고 옜날 약혼녀를 괴롭히던 남자들에게까지 흘러들어가서 위험한 메시지가 오고 있다.



34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15(日)11:41:46 ID:10X
화가 나서 문장이 엉망일지도 모르니까 읽기 어려우면 지적해줘요
관련된 인간이 많아서 다 파악을 못하겠다
약혼녀와 6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4월말 토요일에 일본 전통복과 양복으로 미리 찍었다
그 때 프로 카메라맨이 곧바로 볼 수 있도록 휴대폰으로도 촬영해 주었다

조금 약혼녀에 대해서 이야기 해두겠다
약혼녀는 학생 때부터 전혀 화장하지 않고 작은 얼굴에 어울리지 않은 유리병 바닥 같은 안경(瓶底メガネ)을 하고 있었다
안경을 쓰면 눈이 한 단계 작게 보였다
수수하고 얌전한 외모로 남자로부터 격하 취급 당하고 괴롭힘 대상이 었다


0

2016년 5월 16일 월요일

【2ch 막장】「결혼은 묘지」 「남자는 착취당할 뿐」이라고 말하던 동료에게 반격 「그렇습니까, 동료씨의 아버지는 딱하네요!동료씨와 동료씨의 엄마가 계속 착취했네요, 불쌍해!」



8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2(木)12:15:01 ID:ggX
보복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고 입다물게 했을 뿐이지만.
“상대가 말하는 것을 『자기소개네요』하고 앵무새처럼 대답해줬더니 입다물었다”
하는 이야기를 읽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동료 상대로 시험해 보았다.

동료(아마 30대 후반 남성)는
「결혼은 묘지」 「남자는 착취당할 뿐」
이라는 지론을 언제나 주장하고 있다.
특별히 그에게 결혼을 추천하는 사람은 없고, 맞선 이야기를 가지고 오는 사람도 없다.
애초에 애인도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언제나
「결혼이란 남자에게 있어서~」
하고 연설하고 있다.
당신에게는 관계없다고 생각하는데.

0

【2ch 막장】40대 히키코모리 남자가 친척 모임에서 말하길 「남자가 결혼하지 않게 된 것은 여자가 바보같이 되었기 때문에. 야마토나데시코의 미덕을 잃었기 때문에. 지금은 남자에게 결혼하는 메리트는 없다」




8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1(日)20:17:38 ID:2IN
조부모가 대가족이었으므로 많은 친척이 있다.
인원수가 많은 만큼 여러 사람이 있다.
북쪽은 홋카이도. 남쪽은 큐슈.
아이의 고등학교의 학비 짜내는데도 고생하고 있는 집도 있고, 네 명의 아이를 사립대학의 의학부를 보내도 아무렇지도 않은 집도 있다.
위는 도쿄대학 쿄토대학 나와서 관료나 변호사가 된 놈, 의사, 지주. 아래는 고교 중퇴해서 니트하는 놈이나 전과있는 놈.

이 아래쪽 집단 가운데, 40대가 되어도 친가에서 히키코모리하고 있는 남자가 있다.
평소는 방에 틀어박여 얌전하게 넷하고 있는 것 같지만, 법사나 설날에 친척이 모이면 방에서 나와서 젊은 여자에게 마구 트집잡는다.
이녀석의 부친은 고인이고 모친은 머리 이상하기 때문에, 귀찮아도 아무도 멈출 수가 없다.

0

【2ch 막장】「옛날 미국에서 흑인 노예가, 일본에서 여자가 가사를 담당했었는데 여자나 흑인이 자유롭게 된 탓에 가사담당할 사람이 없어져 사회가 돌아가지 않게 되었다, 그러니까 인권 같은 감정론은 불요」




7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4(水)22:58:25 ID:3cC
전혀 의도하지 않고 태어난 무용전.

대학생이 되고 여러 곳에 놀러 갈 기회가 늘어나서 지출이 많아졌으므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려고 했다.
어쨌든 손쉽게 많이 돈을 벌고 싶어서, 급료가 비싸고 교통비가 들지 않는 곳을 찾은 결과, 바와 파칭코 2가지로 좁혔다.
전자는 머리 모양이나 손톱은 자유롭지만 심야 일.
후자는 시간대는 적당하지만 외모에 관한 규칙이 엄격하다.
어느 쪽으로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0

【2ch 막장】「여자는 나에게 사랑받고 싶을 것이다」 「여자는 남자에게 사랑받으면 기쁠 것이다」싶은 조언을 하던 남자가 「어째서야!!! 어째서야!!!!!」하고 소리치며 의자를 내던지려 했다.



3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4(土)04:48:35 ID:Tl5
「어째서야!!! 어째서야!!!!!」
하고 소리치는 남자가 의자를 내던지려고 했다.

결국 그 남자는 의자의 무게에 졌는지, 벌러덩 넘어짐.
나는 상처없음.
나를 피하게 하려고 했던 친구에게 밀쳐져 벽에 격돌한 것이 아팠던 것 뿐.
교수가 그 남자의 간호니 뭐니 하러 쭉 붙어 있고, 다음 시간의 강의는 휴강했다.



0

2016년 5월 15일 일요일

【2ch 막장】그이 가족에게 인사를 하러 갔는데, 어머니가 나를 보자 돌려보내고 헤어지라고 했다. 「선조가 지독한 호농(豪農)으로 많은 사람에게 원망받으며 죽었다. 그 아이도 뒤에 몇 명이나 데리고 있다.」




8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3(金)00:33:27 ID:tFv
살그머니 투하.

「이제 슬슬 결혼할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으므로 남자친구와 그의 친가에 인사가게 되었다.。
아버님가 아주 상냥하게 마중나오고, 응접실에 앉아서 잠시 지나니 어머님이 차와 과자를 가지고 들어 왔다.
「처음 뵙겠습니다」
라고 인사하니까, 아주 상냥하게 미소짓는 채로
「(아들)군, 미안하지만 (애인)씨에게는 지금 당장 돌아가 달라고 해요」
라고 말했다.
놀랐지만, 그이도
「아아—, 알았다」
라고 말하고 「돌아가자」라고 재촉하고,
(나의 복장이나 액세서리가 나빴던 것일까?)
하고 울 것 같아서 귀가.

0

【2ch 막장】남편이 바람을 피웠는데, 불륜 상대의 남편이 직장에 찾아와서 「댁의 신랑씨가요, 우리 아내와 관계를 가져버려서요, 500만 지불하기로 약속했는데」


2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7(水)10:33:26
남편이 바람피었다.
아주 쇼크를 받았지만 그것은 아무래도 좋다.
나의 직장에 불륜 상대의 남편이 공갈 비슷한 짓을 해왔던게 문제.
츠츠모타세(美人局)같은게 아닐까.
남편도 상대도 기혼이지만, 나의 직장에 아주 커다란 목소리로,
「〇〇씨~이, 계십니까~. 계시지 않으면 누군가 전해 주세요~오.
댁의 신랑씨가요, 우리 아내와 관계를 가져버려서요, 500만 지불하기로 약속했는데,
전화도 받지 않고 돈도 지불하지 않아요, 부인이 빨리 지불하라고 말해 주세요.」라더라.
정말 부끄럽다, 동료나 상사는 불쌍하지만 두근거리는 눈으로 보고 있고,
회사에는 폐를 끼쳐버리고, 결국 계속 소리칠 것 같은 분위기를 보고
경비원이 데리고 나가 주었지만.
정말로 용서못해.
남편의 바람기를 깨닫지 않는 나에게도 문제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 관계없잖아.
정말 모두 죽어버려.


0

【2ch 막장】남편이 바람을 피웠기 때문에 불륜 상대에게 100만 뜯어냈다. 그러자 남편이 「나 덕분에 용돈이 손에 들어 왔으니까 뭔가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6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6:28:13 ID:???
남편이 바람을 피웠기 때문에 불륜 상대에게 100만 뜯어냈다.

사실은 더욱 뜯어내 주려고 생각했지만, 불륜 상대의 고교생의 딸이
「진학하는데 필요한 돈이니까 제발 용서해주세요」
하고 도게자하러 왔다.
자신의 딸에게 잘도 시키네요, 정말.

0

【2ch 막장】친정에 귀성했을 때, 어머니에게 부탁받아 조금 멀리 있는 슈퍼에 장보러 갔는데, 중학생 시절에 집단 괴롭힘 하던 아이였던 여자가 계산대 보고 있었다. 나를 보고 도망쳤는데….



221. 名無しさん 2016年05月13日 18:16 ID:t2bVKUCw0
나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GW(골든위크)에 친정에 귀성했을 때, 어머니에게 부탁받아 조금 멀리 있는 현지의 슈퍼(비체인으로 작은 곳)에 장보러 갔는데,
중학생 시절에 집단 괴롭힘 하던 아이였던 여자가 계산대 보고 있었다.
명찰(구성旧姓) 보았기 때문에 틀림없다.
봉투에 넣고 있을때 가만히 보고 있으니까 저 쪽도 눈치챈 것 같아서,
「앗…」
하고 작고 소리 냈다.
뒤에도 손님 있었는데, 다른 사람 부르고 도망치듯 뒤뜰로 사라졌다.

0

2016년 5월 14일 토요일

【2ch 막장】패션센스가 없는 전남친을 코디해주니까, 작년 들어온 신입사원과 바람기. 매달려와서 선물이나 여행을 바치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회사의 40전후 왕언니와 바람기….


216. 名無しさん 2016年05月12日 03:58 ID:jVTBv8s70
남자친구는 연상 동료로 보통 얼굴, 수입도 보통.
키는 크고 뚱보는 아니고, 성격은 밝고 즐겁다.
그러나 패션 센스는 없다.
게다가 가발.
나는 그런 것은 신경쓰지 않고 (하지만 남자친구는 신경쓰고 있다) 그래서 가발은 장애가 되지 않고.
패션은 여러 가지 해주니까 상당히 좋게 보이게 되었다.
남자친구는 쇼핑도 입는 옷도 전부 나에게 맡겼다.

0

【2ch 막장】3년 전 이혼한 남편과 우연히 재회했다. 놀랄 정도로 살찌고 더러워졌다. 나의 약지에 반지가 있는걸 보고 더러운 여자 취급을 당했지만 아직 20대이고 3년 정도 있으면 재혼 정도 해요!




6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4:51:01 ID:???
조금 전 신간선을 타면 같은 차량에 전 남편이 있어서 서로 놀랐다
3년전에 이혼했던 바로 직후인데, 몰라볼 정도로 살찌고 더러워졌다
저쪽이 말을 걸어 오지 않았으면 절대로 눈치채지 못했는데
나의 약지에 반지가 있는걸 보고 더러운 여자 취급을 당했지만
아직 20대이고 3년 정도 있으면 재혼 정도 해요!

6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4:55:20 ID:???
>>668
우와—, 재난이었다
헤어져서 좋았어ㅋ



0

【2ch 막장】기혼자 선배가 들어줬으면 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같이 저녁 먹으러 갔는데, 같은 회사의 연하 남자 사원과 불륜을 하고 있다고 고백해왔다.



1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9(月)15:40:02 ID:Guv
기혼 선배와 둘이서만 일하고 있었는데
「(나)씨는 언제나 즐거운 것 같아서 부럽다. 고민 없을 것 같아」
라는 말을 했다. 일이라고 결론 짓고 붙임성 있게 지내고 있을 뿐인데, 실례구나 ㅋ라고 생각하면서
「매일 즐거운 것이 아닙니다만 ㅋ 선배는 즐겁지 않습니까? ㅋ」
라고 물어보니까
「(나)씨! 과묵하지!?」
라고 되물었기 때문에
「나의 입이 닫혀 있는 때를 본 적 있습니까—?ㅋ」
라고 되물었더니
「아-없어요—ㅋㅋㅋ」
하는 느낌으로, 그 자리에서는 이야기가 끝났다.


0

【2ch 막장】형은 학습 장애 겸 인격 장애도 있었다. 형제의 부친은 정신과 의사이지만, 자신의 아이가 장애가 있다고 주위에 들키는 것을 무서워하여 적절한 처치를 실시하지 않고, 아이를 아내에게 맡기고 가정에는 관련되지 않았다.




88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12(木)01:48:37 ID:qYv
가정내가 쭉 수라장이었다.

10년 정도 전 형을 병으로 잃었다.
이 형은 학습 장애 겸 인격 장애도 있었다.
형제의 부친은 정신과 의사이지만, 자신의 아이가 장애가 있다고 주위에 들키는 것을 무서워하여 적절한 처치를 실시하지 않고, 아이를 아내에게 맡기고 가정에는 관련되지 않았다.
형은 히키코모리로 가정내 폭력이 심하고, 그를 자극하지 않게 남동생과 어머니는 항상 무서워하며 지내고 있었다. 부친은 보고도 못 본 척 하며 도와 주지 않았다.
형은 고등학교부터 완전 기숙사 제의 학교에 들여보내, 탈주하거나 기숙사 내에서 자살미수를 일으켰을 때부친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0

2016년 5월 13일 금요일

【2ch 막장】오래전에 헤어졌던 친아버지가 내가 아이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DNA 감정을 요구. 요구에 따랐던 검사결과에서는 친아버지와 나의 친자관계가 부정되었지만….



5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1:55:17 ID:???
쓰레기 친아버지에게 재산 빼앗고 왔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2세 때, 친아버지의 DV・생활비 횡령 등으로 이혼.
양육비는 처음 2번째로 당장 끊기고, 면회는 한번도 없었다.

그리고 사반세기(四半世紀)도 경과해서, 친아버지 쪽에서 연락이 있었다.
친아버지가 여생 선고받아 지금 재산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나)가 (친아버지)의 아이가 아닐 가능성이 있으므로, DNA 감정하고 싶다」
라고 말한다.
친아버지는 이혼 뒤 친가의 가업을 그 다음 적당한 회사의 사장을 해서 재산이 생겼다.

0

【2ch 막장】남편이 밖에서 여자 만들었다. 여자 뿐이라면 아직 어쨌든 아이까지. 얘가 우리 아이보다 반년 출생이 빠르다. 약혼중부터 바람피웠는데,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3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10(火)16:08:25
남편이 밖에서 여자 만들었다.
여자 뿐이라면 아직 어쨌든 아이까지.
얘가 우리 아이보다 반년 출생이 빠르다. 약혼중부터 바람피웠는데,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이혼해달라고 말하니까 이혼하고 싶지 않다고.
가족은 우리 뿐이니까 인지도 하지 않을거래.
집에 시부모님과 우리 부친 불러서 이야기 나눴지만,
저쪽의 부모님은 인지하고 있지 않으니까 이쪽(우리)이 진짜 가족이야.
절연금(手切れ金)은 이쪽(시부모님)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더이상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 라는 말을 들었다.
우리 아버지는 질려서 할 말도 없는 느낌이었다.
그런데도 내가 이혼하고 싶다고 말하자, 아이 어떻게 할거야? 라고 물었어요.
기르는게 당연하잖아. 양육비도 위자료도 너가 내놔요. 라고 말하니까
헤어진다면 내놓지 않아도 좋잖아. 헤어지고 싶은건 너 뿐이야, 라더라.


0

【2ch 막장】요리를 귀찮아하는 지금 여친에게 전여친이 요리를 잘했다고 말하자, 「그러니까 헤어진게 아닐까? 당신에게는 너무 훌륭한 애인이었던 거예요」「나 정도가 당신에게 어울리니까 고집부리면 안돼요」


8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0(火)13:51:24 ID:N2m
쓰려고 하니까 전여친이 요리 잘한다(메시우마)는 공통점 있어서 조금 주저하지만 쓸게.

뭐 식고 있는 것은 지금 여친에게지만,
지금 여친은 요리치(메시마즈)가 아니지만 빨리 만들 수 있는 요리 밖에 만들지 않는다.
카레, 면류가 메인으로 정식 때도 기본은 구웠을 뿐 고기 요리와 잘게 썰은 양배추.
전에 만들어 준 탕수육이 맛있었으니까 먹고 싶다고 말하니까,
「저거 상당히 귀찮으니까 다음에」라더라.

전여친은 요리 잘해서(메시우마) 생선도 처리할 수있고 일식 양식 중화 전반이 특기.
부식도 열중해서 담는 센스도 발군. 영양 밸런스 완벽했다.
그것을 지금 여친에게 말하자 「그러니까 전여친 쨩과 (나)군은 헤어진게 아닐까? (나)군에게는 너무 훌륭한 애인이었던 거예요」
「나 정도가 (나)군에게는 어울리니까 고집부리면 안돼요」하고 반대로 설득받았다.
할 수 없으면 단념하겠지만 처음부터 노력하는 관심이 없는 것에 스레타이틀.

0

【2ch 막장】10년 전에 헤어졌던 전남친이 프로포즈하러 친정에 왔다. 「아이 낳아도 괜찮아. 아무래도 라고 말한다면 양육비로 월 3만엔 정도 줄게. 부족하다는 거야?」라던 남자.





5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6:02:50 ID:926
조금 전 친정에서 전화로,
「10년 전에 헤어졌던 (나)의 옛 남자친구가 골든 위크에 (나)에게 프로포즈하러 친정에 왔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
내가 지금 컨디션 나쁘니까,
「들려주지 않는 것이 좋을까 생각했지만,
『나는 헤어진 생각은 없었다』
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방위를 위해도 역시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라고.

0

2016년 5월 12일 목요일

【2ch 막장】「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너와는 달리 부모님 모두 있는 부자ㅋ」 어머니를 모욕하고 헤어진 여자친구. 사실 암 때문에 짐이 되고 싶지 않아 모욕하고 헤어졌다고 하며, 이번에 암이 재발해서 「혹시 죽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4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0(火)13:06:03 ID:yYs
푸념.

나는 대학에서부터 취직 2년째까지, 사촌의 친구와 교제했다.
교제는 순조롭고 결혼도 생각했지만, 점점 그 아이의 건강이 나빠져서, 여위어 갔다.
그랬더니 어느 날 불려가서, 갑자기 이별을 들었다.
그때까지 큰 싸움도 한 적 없었는데…하고 놀라서 달라붙었는데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너와는 달리 부모님 모두 있는 부자ㅋ」
라는 말을 들었다.

0

【2ch 막장】범죄자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전과자를 고용하려 하자, 전원이 반대했다.「어째서 사회의 쓰레기와 동료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거야」


2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4:26:01 ID:uw3
전과 있는 사람 고용하려고 하면 사원 거의 전원이 반대한 것.

우리 회사는 사장이 자원봉사에 적극적. 또 서비스업에 있기 십상인 일손부족을 어떻게든 하기 위해 보호사와 협력해서 범죄자의 사회복귀를 기대하는 형태로 지원하려는 이야기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회의는 언제나 온화하게 끝나지만 이 때만은 달랐다.
나와 사장 이외 전원이 반대했다.

0

【2ch 막장】파견사원 여성과 불륜. 임신하여 위태로운 상황에서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 모든 것이 리셋됐다. 쓰나미에 서로의 가족이 모두 떠내려가 사망하고, 둘이서 새로운 생활을 스타트 했다.



309: 沿岸 ◆E8BsKpvMCI 2016/05/03(火) 18:34:14.43 
311의 참극에서 5년 이상 지났으므로 써갈기겠다
(당시)
나 45세 식품메이커 영업
아내 40세 전업주부
혼인기간 15년
아이의 수 남아 7세 여아 3세

상대부부
남편 30세 공무원 아내 28세 파견 사무원 딸 1세
혼인기간 3년

310: 沿岸 ◆E8BsKpvMCI 2016/05/03(火) 18:46:48.00 
너무나도 흔히 있는 내용입니다만

어느 날 아침, 내가 근무하던 센다이 지점에 새로운 파견사원으로 온 A씨.
지금까지의 파견사원은 모두 아줌마 뿐이었으므로 젊은 여성이 와서 약간 즐거운 기분이 된 나.
일하는 모습은 상당히 얼빠져서 출하 데이터를 잘못보내 버려서 그 뒷처리를
내가 하거나 하며 처음에는 상당히 큰일이었다.

0

【2ch 막장】남편 측의 원인으로 좀처럼 아이가 생기지 않아 불임치료 끝에 임신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남편은 이미 다른 여성을 임신시키고 있으며, 자연임신으로 만든 아이가 부성이 솟는다며 이혼을 강요.



87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9(月)20:20:17 ID:G6s
우리들 부부는 남편 측이 원인으로 좀처럼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나는 꿈을 가지고 취직을 하고, 인간 관계도 양호하고 그럭저럭 벌 수 있게 되었으므로, 불임 치료나 임신 출산으로 직장에 폐를 끼쳐 버리는 것이 떨떠름 했지만,
다행히 상사 분들은 응원해 주셨고, 안심하고 불임 치료를 실시했습니다.
몇번이나 실패하고 낙담, 더 이상은 직장에 폐는 끼칠 수 없다고 퇴직하여 시간 융통성이 있는 파트타임으로 전환하려는 상황에서 임신할 수 있었습니다.
몇 년이나 기다리고 바라던 임신이었습니다만, 그리고 출산 휴가에 들어갔을 무렵부터 갑자기 남편이, 아이를 지웠으면 좋겠다고 말해 왔습니다.
부친이 될 자신이 없다고 식은 눈으로 말했을 때의 절망감을 잊을 수 없습니다.
누구든 부모가 될 때는 불안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은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그만큼 내가 직장에 폐를 끼치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열심히 해왔던 불임 치료를 부정하는거냐고 울어 버렸습니다.
역시 지워〜는 아니지요. 애초에 지울 수 있는 시기가 아닙니다.
양자로 보내면 소용없지 않잖아! 하는 남편의 느긋한 말에 격노해서, 자택에서 내쫓았습니다.

0

【2ch 막장】「가랑이를 열었던 여성이 모두 나쁘고 나는 나쁘지 않다. 처자 있는 남자가 유혹하면 거절하면 되는 것 뿐. 여자의 자업자득.」


7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9(金)08:52:38 ID:Si9
남편이 20대 전반 여성 부하를 임신시켰다.
발각되었을 때의 변명이 화가 나서, 울컥해서
「더러운 남자」
라고 욕해버렸다.
변명이라는 것이,
「가랑이를 열었던 여성이 모두 나쁘고 나는 나쁘지 않다」
라더라.
「처자 있는 남자가 유혹하면 거절하면 되는 것 뿐. 여자의 자업자득.
나는 생긴 아이에게 책임을 지지 않고 너와는 앞으로도 부부로 있을테니까」
하고, 아주 당연한 듯이 말해서 머리에 피가 치솟았어.

0

【2ch 막장】「저건 마성의 여자였다, 마녀였다. 네가 보고 있었던 나는 내가 아닌, 마녀가 보여준 거짓의 나였다. 속지 않았으면 한다, 마녀가 만든 허구에.」



131. 名無しさん 2016年05月01日 18:30 ID:SF66HT.E0
첫기입 실례합니다.

바람피우고, 진심이 되어 나와 이혼→바람기 상대와 재혼한 전 남편.
재혼하자마자 아이 생기고, 그것을 나에게 자랑하듯이 SNS로 연락.
블록 했더니
「그럴 생각이 아니었다」
라고 다른 어카운트로.
나를 걱정하는 척 하며 아이 자랑하는 마운팅.
뭐 뒤에는 바람기 상대 있었겠지만요.

0

2016년 5월 11일 수요일

【2ch 막장】대학생 때, 제사에서 만났던 30대 중반 사촌언니의 신랑. 모르는 사이에 이혼하고 「이것으로 정정당당하게 너와 마주볼 수 있다. 기다리게 해서 미안.」이라고 연락해왔다.


3. 名無しのロミオさん 2016年05月08日 12:39
겍, 비슷한 일 있었지만, 이런 남자가 또 있었구나…
나는 사촌언니의 신랑을 만났을 때에 특별히 친하지도 특별히 심하게도 하지 않고, 아주 평범하게 법사에 온 친척으로서 접하고 있었지만, 왠지 갑자기 연락이 왔다.
상대는 모르는 사이에 이혼했고 「이것으로 정정당당하게 너와 마주볼 수 있다. 기다리게 해서 미안.」이라고…. 뭐가 어떻게 되서 이렇게 되었냐고 부모님과 넉넉하게 5분은 침묵했어요.

0

【2ch 막장】언니가 성격 불일치로 이혼, 전 형부가 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리셋 했으니까 만났으면 한다」「부끄러워하는 거라면 괜찮아. 법적으로는 문제 없으니까 안심해」



2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8(日)08:45:29 ID:rVW
옛날이지만, 언니가 성격 불일치로 이혼.
양가 양자 대화하고 이혼.

그 뒤 이상하게도.
전 형부가 메시지를 보냈다.

「리셋 했으니까 만났으면 한다」

(어떻게 나의 연락처를 아는 거지?)
하고 오싹 했다.
0

【2ch 막장】여자친구가 철부지라서 식어가고 있다. 「당신의 돈벌이가 적기 때문에 나는 전업주부의 꿈도 꿀 수 없고, 지금도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7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05(木)11:36:39 ID:r3p
현재 진행형이므로 다소의 페이크 있습니다만

반년 정도 전부터 동거하고 있는 연하의 애인
연하라고 해도 20대 중반으로 어른으로서의 상식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터무니없는 철부지
조금 지적하면 굉장히 토라져서 자신의 잘못이라도 사과하지 않는다
내가 다소의 미스를 하면 굉장한 기세로 눌러온다
등 등 , 타인이 보면 어째서 사귀고 있어? 라는 레벨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좋아하게 된 쪽이 패배(好きになったもんが負け) 같은 느낌으로 참았다

0

【2ch 막장】「그럼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어떻게 할거야? 이혼할거야?」 「응.」 「양자는?」 「싫다.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지 않으면」


8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9(月)15:56:53 ID:QI9
여자는 아이를 낳는 기계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젊은 세대에도 일정수 있는 것에 충격.

나와 전남친은 20대.
데이트 중에 나의 직장 선배 부부(30대 후반)와 우연히 만났다.
인사하고
「남자친구입니다—」
라고 소개하고
「그럼 또 직장에서-」
하고 헤어졌지만,
「아이 없는 거야?」
라고 말하니까 아이가 없는 것을 전했다.

0

2016년 5월 10일 화요일

【2ch 막장】조카딸이 중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고, 학교 밖에서 자전거의 안장 부분을 불태워졌다. 나의 아파트까지 와서 울면서 「안장을 주세요」라고 말하길래….



8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7(土)20:01:04 ID:sW7
나 개인이 한 보복이 아니고, 자업자득인 부분도 있는데.

조카딸이 중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고, 학교 밖에서 자전거의 안장 부분을 불태워졌다.
독신 생활 하고 있는 나의 아파트(조카딸의 집에서 자전거로 2킬로 정도 거리)에 와서, 울면서
「안장을 주세요」
라고 말해서, 사정을 들어보고 얼른 피해신고를 제출하게 했다.

그 뒤, 조카딸의 집단괴롭힘을 딱 수습되었고, 괴롭히던 얘는 고교 수험 실패해서 현재 히키코모리가 되어 있다고 한다.

0

【2ch 막장】누나가 집단괴롭힘의 주범이었다. 항상 1등인 학생이 「어째서 나보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좋은 결과를 남기는 거야!」하고 앙심을 품고 남자에게 부탁해서 괴롭혔다고.


2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5/07(土)18:16:08 ID:VGa
옛날 누나가 집단괴롭힘 주범을 하고 있었다
누나의 클래스에 있던 A라는 학생이 있었지만
머리가 엄청 좋아서 언제나 학년 테스트에서도 1위 였다고 한다
당시 누나는 학원이 없는 날은 거의 매일 심야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A에게는 학년 테스트로는 이길 수 없었다.
누나은 A가 어떤 공부 방법을 쓰고 있는지 신경쓰여서 조사해봤다
A는 학원에도 가지 않았었다.
그 뿐만 아니라 밤 늦게까지 애니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해서 숙제 이외는
공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째서 나보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좋은 결과를 남기는 거야! 하고 앙심을 품게 되서
남자에게 부탁해서 A를 괴롭혀줬다, 는 것이다


0

【2ch 막장】담임에게 주의받은 교생이 「이제 그만둡니다! 돌아갑니다!」하고 돌아갔다가, 2시간 뒤에 돌아와서 「부모님에게 말했더니까 『아까우니까 돌아가세요。』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돌아왔습니다!테헷☆」



19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5/06(金)09:56:19 ID:KYq
교육실습으로 오고 있었던 A선생.
담임으로부터 학생에게 접하는 방법을 주의받아 크게 말싸움.
「이제 그만둡니다! 돌아갑니다!」
라고 말하고 교실을 뛰쳐나오고 나서 모습이 안보이게 됐고,
「설마 진짜로 돌아갔어?!」
하고 학생 사이에 웅성웅성 거리니까 2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 훌쩍 돌아왔다.
0

【2ch 막장】교육실습생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한참 뒤에야 『교육실습기간에 아이들과 함께 되어 이지메에 가담했다』는 소문이 돌아서 날려갔다.




1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6(金)14:56:30 ID:KYk
교육실습생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이지메 그룹과 함께 짜고는 크게 괴롭힘을 당했다.
울면서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아이의 힘으론 이길 수 없어서, 유성매직으로 낙서 당해 비웃음 당했다.
솔직히, 죽고 싶었다.
죽으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했다.

0

2016년 5월 9일 월요일

【storyis 일본풍속】이혼 부모의 단독친권 문제

막장 쪽에서 자주 언급되는 문제이므로, 일본의 비교적 특수한 사정인 이혼 부모의 단독친권 문제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이혼 뒤에도 아이에 대한 공동양육권을 인정합니다. 이혼은 아이와는 무관한 부모 간의 문제이며, 부모가 결혼하고 있든 결혼하고 있지 않든, 아이는 부모를 모두 가질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단독친권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혼할 때 아이의 친권자가 어느 쪽인가를 문서에 기입하고, 아이는 '어느 한 쪽의 부모'를 선택해야 합니다. 대체로 나이가 어린 아이라면 대체로 어머니가 친권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80%의 경우는 어머니가, 특히 10세 미만인 경우는 거의 자동이라고 봐도 좋다는군요.

0

【2ch 막장】「시어머니가 몸이 힘드니까 가사를 도우러 와달라」 시댁에 갔더니 시아버지 상대를 떠맡게 됐다. 말없는 시아버지는 텔레비전도 안보고 왠지 쭉 나의 얼굴을 보고 있다. 숨이 막힌다….〔해결〕

관련글
【2ch 막장】「시어머니가 몸이 힘드니까 가사를 도우러 와달라」 시댁에 갔더니 시아버지 상대를 떠맡게 됐다. 말없는 시아버지는 텔레비전도 안보고 왠지 쭉 나의 얼굴을 보고 있다. 숨이 막힌다….

1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6(金)12:10:25 ID:ln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0101400/899
「시어머니가 몸이 힘들기 때문에 도우러 와요」라고 부탁받아서 가니까,
무언 시아버지의 상대를 맡은 며느리입니다.
골든 위크 동안으로 처리했지만, 일단 해결했습니다.
순서대로 쓰자면

0

【2ch 막장】「시어머니가 몸이 힘드니까 가사를 도우러 와달라」 시댁에 갔더니 시아버지 상대를 떠맡게 됐다. 말없는 시아버지는 텔레비전도 안보고 왠지 쭉 나의 얼굴을 보고 있다. 숨이 막힌다….

관련글
【2ch 막장】「시어머니가 몸이 힘드니까 가사를 도우러 와달라」 시댁에 갔더니 시아버지 상대를 떠맡게 됐다. 말없는 시아버지는 텔레비전도 안보고 왠지 쭉 나의 얼굴을 보고 있다. 숨이 막힌다….〔해결〕

8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4(木)10:11:24 ID:XjN
남편에게 들어서, 「시어머니가 몸이 힘들기 때문에 가사를 도우러 와달라」라는 부탁받아서, 승낙했습니다.
처음은 주 1,2회로 좋다는 이야기였던 것입니다.
60대 시어머니는 시원시원 움직이는 꼼꼼한 주부로, 가사 레벨이 높은 사람이니까
몸이 약해져서 이전의 가사 레벨을 유지할 수 없으면 초조해지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휴 2일로 9:00~16:00 파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휴일에 가면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이 기회에 시어머니의 요리를 배울 겸, 좀스런 이야기, 저녁밥 반찬 겟트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0

【2ch 막장】남편이 실수로 머그컵을 깨서 새로 사러갔는데, 가게에서 만난 동료가 나에게 「우리도 싸움했을 때 남편이 부부 찻잔 내던져서 크게 다쳤어요 새로운 컵 사주는 정도로 용서하는건 좋지 않아요」



1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6(金)15:15:43 ID:A8s
연휴 전에 남편이 나의 머그컵을 무심코 깨버렸다
이쪽이 동요할 정도로 당황하고, 침울해지고, 몇번이나 사과해 주었다

확실히 10년 이상 사용하고 있었던 애착있는 페어 머그 컵이지만
원래는 학생시절 남편에게 시어머니가 떠맡긴 은행 선물
익하지 않는 독신 생활로 깨지거나 할테니까
싸구려든 뭐든 어쨌든 많이 있는 것이 좋을거라는 부모 마음이지만
대학생 남자가 사용하기는 너무 팬시라서 상자에 넣은 채로 방치했다
그 하나를 내 전용으로, 다른 하나를 남편 전용으로 해서 결혼하고 나서도 일상용으로서 계속 사용했다
크고 두툼한 디자인이니까 많이 들어가고 튼튼하고 마음 편하게 쓸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역시 프린트도 희미해졌기 때문에 가족 앞에서 밖에 사용할 수 없었고
아이도 자랐고, 좋은 기회니까 아이 몫도 셋트로 머그 컵을 사자
그러니까 이제 사과하는 것은 끝, 부상이 없어서 정말로 잘됐다는 이야기가 되었다

0

【2ch 막장】중학교 때 여동생과 같은 부활동 하는 동급생에게 고백받아 사귀게 되었다. 나의 친구 꽃미남 군이 그녀를 거절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꽃미남이 친구라는걸 알자 그녀는 점점 이상해졌다.



7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5(木)11:36:39 ID:BHd
중학생 때 했던 첫사랑 때 식었던 이야기.
어두운 성격 오타쿠로 컴퓨터부인데 갸루계 여동생과 같은 부활동 선배(즉 동급생)에게 고백받았지만, 후배의 오빠니까 오타쿠인 나에게도 상냥하게 접하고 있던 아이였으니까 바로 OK 했다.

첫여친으로 들떠있었던 나는 쭉 히죽히죽 거렸던 것 같아서, 친구가 캐물어왔다.
정직하게 여친이 생긴걸 자백하니까, 이야기를 듣고 있던 친구 가운데 1명(오타쿠지만 꽃미남イケメン이고 성적 우수)이
「나 요전에 그 아이 거절했었어」
라고 말했다.
0

2016년 5월 8일 일요일

【2ch 막장】남편이 가사 육아를 주로 하고 있는데, 몇몇 회사 동료가 나를 놀려서 괴롭다. 남편이 만든 도시락을 보고 「맛있을 것 같잖아. 기르고 있는 남자 따윈 버리고, 나와 결혼해서 전업주부가 되어줘」




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5(木)22:13:12 ID:kII
회사의 인간 관계로 상담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족은, 33세 나와, 32세 겸업주부 남편, 5세가 되는 딸 3인 가족입니다.
남편과 결혼하고, 그리고 문득 임신을 알 수 있었습니다만, 그 뒤 남편 회사의 경영이 기울어서, 이른바 해고실(追い出し部屋)에 남편이 돌려졌습니다.
한편, 우리 회사의 경영은 순조롭고, 승급도 있어서, 나도 육아휴가를 활용하면서, 남편은 겸업으로 주부(主夫)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도 가사・육아를 매우 노력해주셨고, 그 레벨도 상당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국한그릇 반찬 세가지(一汁三菜) 반드시 준비해 주고, 내가 돌아오고 나서, 굽기 시작하거나, 튀기기 시작하거나 하니까, 언제나 막 만들어진 것이고,
마사지까지 해줘서, 정말로 도움받고 있습니다.


0

【2ch 막장】얼마전에 내가 감기에 걸렸을 때, 남편이 레토르트 죽이나 영양 드링크를 사다줬다. 그게 소문이 퍼지고, 그 영향으로 이웃집 부부가 크게 부부싸움을 벌여서, 어째 이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11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6(金)07:09:38 ID:78h
남편 탓으로 이웃이 이혼한다고. 경위는 조목별로 나눠쓰지면.
요전날, 내가 감기에 걸려버려서 남편에게 저녁밥은 적당히 끝내 달라고 연락했다.
귀가한 남편은 레토르트 죽이나 웨이더인(ウィダーイン) 같은걸 사다줬다.
남편이 쇼핑한 슈퍼에서 일하고 있는 A씨가 「(나)씨네 신랑이・・・」하고 우물가 연락망(井戸端連絡網)을 돌렸다.
0

【2ch 막장】「(풍속녀)와 재혼할테니까 석녀는 나가라!」 하고 소란일으키며 이혼한 씨없는 전 남편. 2년 전까지 내가 살고 있던 아파트 앞에서 쪼그려 앉아 있는 것이 발견되어, 경찰에 끌려갔다.



2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6(金)00:40:34 ID:IUt
풍속녀에게 바치고,
「(풍속녀)와 재혼할테니까 석녀는 나가라!」
하고 소란일으키며 이혼한 씨없는 전 남편.

어제, 내가 2년전까지 살고 있던 아파트 앞에서 왜일까 쪼그려 앉기(体育座り)를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되서 관리인 씨의 주의를 무시한 결과 경찰에게 철거당했다고 한다.
관리인 씨에게
「이런 일이 있었으니까 신변 조심해요」
라는 연락이 왔다.

0

【2ch 막장】구청 생활보호 창구에서 전 약혼자를 만났다.「가사는 여자가 전부 해야 한다, 병든 부모님의 개호도 맡긴다, 하지만 맞벌이, 자영업인 나의 일도 무상으로 도와야 한다!!」던 약혼자는….




6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6(金)16:35:07 ID:h3Z
오늘, 용무가 있어서 구청에 갔어요.
멍청한 나는 안경을 잊고 가서, 구청의 안내가 보이지 않아서, 다른 창구에 가버렸는데,
「주민표는 저쪽 창구입니다」
라는 안내받고 인사를 하려고 했는데,
전 약혼자가 자리에!!

그곳, 생활보호 창구였다.
아주 엄청나게 늙어서, 백발 투성이로 너덜너덜한 옷 입었다.
「가사는 여자가 전부 해야 한다, 병든 부모님의 개호도 맡긴다, 하지만 맞벌이, 자영업인 나의 일도 무상으로 도와야 한다!!」
그러니까 전력으로 도망쳐서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지만, 설마 생활보호 받을 만큼 곤궁해졌다니.

0

2016년 5월 7일 토요일

【2ch 막장】어제, 13년 만에 두 아이와 만났습니다. 전처가 결혼한 불륜남과 이혼하게 됐고 빚이 있어서 학비가 없다고. 전처는 아이들에게 나의 불륜으로 이혼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31: 離婚さんいらっしゃい:2011/11/05(月) 16:02:15 ID: 
어제, 13년만에 두 아이와 만났습니다.
큰 아이는, 고교 3학년
작은 아이는, 고교 1학년
처음에는 누군지 몰랐다.


32: 離婚さんいらっしゃい:2011/11/05(月) 17:08:58 ID: 
어떻습니까?만나서 애정이나, 아이들의 반응이라든가.

0

【2ch 막장】아내의 바람기와 빚으로 이혼하고 10년, 아내와 아들이 양육비가 떨어져서 학비를 달라고 부탁하러 왔다. 아들 「나와 엄마를 버려놓고 잘난척 하지마.」



2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8/19(水)07:21:28 ID:xfX
나는 이혼하고 대략 10년이 됐는데, 오봉()에 부모님에게 귀성했더니
헤어진 아내와 아들이 왔다.
아들이 대학수험한다고 하지만, 내가 일괄지불 했던 양육비가 떨어져 버려서 학비를 내달라고 부탁하러 왔다고.
결혼하기 때부터 나의 시골은 오봉에 축제가 있으니까 매년 오봉은 나의 친가, 설날은 신부 친가라는 느낌으로 돌아갔다. 그러니까 올해 오봉도 내가 돌아온다고 생각해서 나의 친가에 온 것 같다.
지금까지 아들을 만나게 해달라고 해도 하지 않았던 돈이 떨어지면 이러는가 하고 생각하고 웃어 버렸다.
아들은 얼마나 나를 나쁘게 하는 말을 계속 들어 왔는지 나의 얼굴도 보고 싶지 않다는 느낌의 태도로,
그만큼 건강한지 걱정하고 있었던 아들인데, 내가 학비를 내는 것이 당연하다는 태도로,
제대로 인사조차 하지 않고, 말을 걸어도 대답도 하지 않는다, 나에게도 부모님에 대해서도 태도 변함없음.
그런 아들을 보고 있는 사이에 애정이 놀라운 속도로 사라져 가는 것을 느꼈어.
오봉 설날에는 용돈을 보내주거나, 진학 때마다 축하금을 보내거나 했지만,
저쪽에서 연락은 없어도, 이쪽에서 할 일은 하고 있었는데.

0

【2ch 막장】「기세로 싫다고 말해 버렸지만 콤플렉스로 비굴하게 되어 있었으니까 사실은 좋아했지만 그만 싫다고 말해버렸지만 진심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혼은 무효라고 생각한다」

관련된 이야기
【2ch 막장】매년 여름방학은 시동생과 시언니의 아이가 머무르고, 돌보기를 9년이나 계속하고 있었다. 이젠 이혼한다. 남편은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고생을 겪어 주기를 바란다.

4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3(火)06:43:51 ID:???
안녕하세요.
GW도 한창이네요.
우리 집 GW는 운수 좋은 시작이 아니었습니다만 나머지 GW를 힘껏 즐겨 주세요.

0

【2ch 막장】나는 번역 일로 재택근무, 남편은 지병이 있어 간호가 필요. 이사해서 시어머니에게 벗어나니까 남편이 간호사와 바람피워버렸다.〔후일담〕

관련된 이야기
【2ch 막장】나는 번역 일로 재택근무, 남편은 지병이 있어서 일을 그만두고 가사를 하고 있다. 그런데 시어머니가 「남자에게 가사를 시키다니」 「손자는 아직?」하고 불만을 품고….


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1(月)15:52:02 ID:uu8
작년의 11월에 무엇을 써도 상관하지 않으므로@생활판 13의>>336에,
「전업주부 남편과 함께 맨션을 사서 과간섭 시어머니에게 도망쳤다」
라고 썻던 번역가입니다.

어제, 남편과 이혼이 성립했습니다.

남편을 위해서 이사해서 전원까지 했는데, 설마 그 전원처 간호사와 해버릴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남편은 지병 있는 전업남편으로 시댁과 절연도 하고 있으므로, 위자료를 거의 받지 못하고, 오히려 재산분여로 다소 빼앗길 상황이었습니다.
변호사가 노력해줘서, 결과적으로는 남편의 이사비를 일부 부담하는 정도까지 수습했습니다.

0

2016년 5월 6일 금요일

[알림]포스팅 4천개를 돌파했습니다.

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2ch 막장】안경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나를, 안경을 빼앗고 드라이브 중의 차에서 내팽개친 약혼자.「안보인다 안보인다 하는 것 엄살이다. 그렇게 말하면 운전해 줄거라고 생각해서 건방지게 구는구나!」



95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2/02(水)23:57:37 ID:PV6
안경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나를, 안경없이 드라이브 중의 차에서 내팽개친 약혼자를 버리고 왔다.

해결했으니까 투하.
신상 들키지 않을 정도로 페이크를 넣으니까 용서를.

나는 극도의 초 난시와 초 근시로 시력이 낮다.
안경을 껴도 차 운전은 무리.
게다가 드라이아이가 심하기 때문에, 컨택트를 언제나 쓰는 것은 무리.

2년간 사귀던 그이의 프로포즈를 받고, 경사퇴사(寿退社)할 예정이었다.
상대는 같은 회사의 동기.

여기까지가 전제.

0

【2ch 막장】약혼자가 숨쉬듯이 거짓말하는 사람이라, 파담할 예정.「에, 어째서 그런 일로 거짓말 하는 거야?」 싶은 거짓말. 소개한 오빠가 「미안했다, 저런 놈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고개숙일 정도.


5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05(土)20:25:47 ID:QqS
약혼자가 숨 쉬듯이 거짓말하는 사람이라, 파담할 예정.
「에, 어째서 그런 일로 거짓말 하는 거야?」
하는 곳에서 거짓말한다.
예를 들어 약혼자에게
「×라고 친구 전에 소개핬잖아? 저녀석 부인과 헤어졌다」
라고 들었으니까, 이쪽도 ×씨와 만날 때는 그만한 태도로 만났다.
하지만 그 뒤 ×씨는 이혼같은 것을 하지 않은 걸로 판명.
약혼자는
「그 자리의 분위기. 뜰거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말할 뿐.


0

【2ch 막장】죽은 오빠의 전처가 장애아 2명을 데리고 우리 딸의 결혼식장에 난입 「이 아이들은 신부의 혈통, 두 명 모두 이렇게 보듯이 장애아다. 신부는 장애아의 혈통이다」



7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2(金)16:11:46 ID:Wvh
연령 등은 페이크 있습니다.
나의 오빠는 아버지가 다릅니다
그 오빠가 나의 딸(17세)와 몇살 밖에 나이차이가 없는 아이를 사귀고,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
곧 아이를 얻었지만, 장애가 있는 것이 발각, 그래도 출산
게다가 연년생으로 또 한명 뱃지만, 그 쪽도 장애가 있다고 알았는데 낳는다고 결정했습니다
그 뒤, 작은얘가 2세가 되기 전에 오빠가 병이 들고, 부인에게 이혼을 선고받아 친권을 빼앗긴 데다가, 4년 투병하고 타계
그 사이 몇 번이나 전처에게 헬프 요청이 왔습니다만, 이미 타인
딸은 수험도 있고, 그 다음은 취활도 있어서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0

【2ch 막장】여자친구의 부모님과 상당히 사이가 좋았지만, 결혼 이야기를 하러 가니까 화를 내며 욕하고 쫓아냈다. 5번이나 갔더니 그제서야 「잘 견뎌냈다!!」



7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4(水)17:45:06 ID:Nf5
이전, 결혼 직전까지 갔지만 식어 버려서 아무래도 좋아진 이야기.

당시, 전 여자친구의 부모님과도 상당히 사이가 좋았지만, 막상 결혼하려고 전여친의 부모님에게 인사하러 갔을 때, 노도의 기세로 욕먹고 반대당해 쫓겨났다.
애초에 연령도 30 가깝기도 해서
「언제야? 기대하고 있어」
라는 말을 들었으니까,
(어라—?)
하고, 생각하면서 전여친과
「어떻게 하면 좋지」
하고 이야기 나눴다.
하지만 말투도 평소와는 달라서 조심했고, 실례 되는 짓도 하지 않았다.

0

2016년 5월 5일 목요일

【2ch 막장】부모님이 이혼. 어머니는 아버지의 불륜이 원인이고 양육비도 없다고 했지만, 모두 거짓말. 양육비는 어머니와 불륜상대가 착복. 나는 아르바이트하고 월급 몰수당해 노예 상태가 됐다.



25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2(月)18:52:01 ID:2hp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쭉 부친의 DV와 불륜이 원인으로
양육비나 위자료 받지 않고 도망치듯이 이혼했다고 듣고 있었는데
그것이 전부 거짓말로 불륜한 것은 어머니로 양육비도 받았고
그것을 전부 어머니와 재혼상대가 유용하고 있어서
부친은 몇번이나 면회를 바랬다고 하지만
그것도 마음대로 내가 만나고 싶지 않다고 거짓말 해서 면회도 거절하고 있었다는걸 알았을 때가 최대의 수라장이었다

지금은 이미 자립했고 어머니와는 연락하지 않는다.
아버지와는 오해도 풀렸고, 아버지의 재혼 상대와 배다른 형제 남동생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0

【2ch 막장】어머니의 날에 어머니에게 선물하려고 햄버그를 만들었는데, 어머니는 화를 내며 나를 주먹으로 때렸다. 그것이 계기로 부모님은 이혼했다.



25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3(火)00:55:00 ID:8Lm
우리 집은 어머니의 날(母の日) 선물이 원인으로 부모님이 이혼했다.

어머니는 누가 어떻게 봐도 『맹독모(猛毒母)』라고 판결될 인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옛날은 그렇지 않았던 것 같지만, 나와 남동생이 태어나고 나서는 성격이 급변했다고 한다.
그런 어머니의 성격을 짧게 정리하면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独尊)』『이론반론반항엄금(異論反論反抗厳禁)』『유상무상나님해석(有象無象俺様解釈)』.
이 셋으로 모든 설명을 할 수 있다.
아무튼 어떤 이유가 있어도 자신 최우선. 다른건 모두 무시.
이쪽(주로 나)가 무엇인가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 바로 그때 대폭발하고 마구 날뛰고 (물론 맞는 일은 흔함), 최악의 경우 집을 뛰쳐나와 몇일 없어진다.
아버지나 조부모(아버지 쪽 조부모는 돌아가셔서 외가 조부모와 살았다)가 몇번이나 충고해줬지만,
「어째서 이놈(나)의 아군이 되는 거야. 교육을 위한 것이니까 나의 아군이 되라」하고 째지는 목소리로 소리치고 더욱 히트업하는 상태.
아버지는 몇번이나 이혼을 생각한 것 같지만, 당시 5세와 3세였던 나와 남동생이 어머니에게 거둬진다고 생각하면 걱정되서 참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아버지가 이혼을 결단하는 사건이 어머니의 날에 발생했다.

0

【2ch 막장】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 웨이트리스에게 집적대는 손님에게 원한을 삿다. 가게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칼을 들고 죽이려고 쫓아와서….


13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3(火)12:04:31 ID:qIW
옛날,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던 때의 수라장.
아르바이트로 레스토랑의 웨이터 하고 있었을 때, 귀여운 웨이트레스 아르바이트도 꽤 많이 있었다.
손님이 귀여운 아이에게 집적대는 케이스가 진짜 많다
남학생이 연락처를 페이퍼 냅킨에 써서 「나중에 연락해줘」라든가, 명함 주는 샐러리맨.
일에 지장 있을 정도로 집적대려는 바보 손님은 남성 종업원이 테이블 담당 바꾸고 블록해서 대처.
어느 날, 몇번이나 집적대는 단골손님 A가 왔을 때 웨이트레스의 B코에게
0

【2ch 막장】여고생이었을 때, 동성 친구가 SNS에다 관찰 일기를 썻다. 성적인 눈으로 보고 있는 것. 웃겨서 그걸 「알고 있어요」라고 전화헀더니 뛰어내렸다.



8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3(火)00:53:23 ID:pDo
여고생이었던 때의 일.

동성 친구가 SNS에다 관찰 일기를 썻다.
성적인 눈으로 보고 있는 것.
0

2016년 5월 4일 수요일

【2ch 막장】패스트푸드 가게에서 점원이 넘어져서, 나에게 아이스 커피를 뿌렸다. 사과받았고, 그 가게 쿠폰이 우편함에 들어있어, 자주 이용하러 가고 점원과 만났다. 얼마후, 그 점원이 나를 스토킹 하다 잡혔다.


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7(水)12:53:21 ID:5u8
자주 가는 근처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점원이 넘어져서, 곁에 있던 나에게 아이스커피가 뿌려졌다.
바로 돌아갈 수 없는 사정이 있었으므로, 가게의 유니폼(검은 무지 셔츠)을 빌렸다.
후일, 점장과 넘어진 점원이 사죄하러 왔으므로, 사과의 선물+크리닝비를 받고 세탁 끝난 유니폼을 돌려줬다.
두 사람 모두 아주 진지하게 사죄해줬으니까, 나쁜 감정은 전혀 없었다.

0

【2ch 막장】자전거를 탄 동급생 남자가 예전 나의 눈 앞 까지 와서 「우와아아아아아아아! 눈이 썩었다아아아아아! 갸아아아아아! 끄각!」 하더니….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하교중, 인적 없는 귤밭 옆길에서 지나가던 아저씨가 가슴을 만지고 도망갔다. 쫓아갔지만 따라잡지 못했는데, 아저씨는 뒤돌아보며 웃으려다가 다리 옆에서 모과나무 열매를 밟고 굴러떨어져 시냇물에 추락했다.


394 名前:可愛い奥様[sage] 投稿日:2016/04/25(月) 09:58:39.04 ID:mMub4MFcO.net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너무 못생겨서 괴롭힘당했는데, 등교하면 남자가 일제히
우보아아아아아아! 추녀에게 공기가 오염됐다아아아아아아! 산소 산소ー!
하고 몸부림치면서 소리쳤다
그리고 세월은 흘러 삼십 아줌마가 되었을 때
날씨가 좋은 날에 길을 걷고 있으니까 전방에서 「우보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하는 절규가
보니까 자전거 서서 타면서 소리치는 예전 동급생이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다
0

【2ch 막장】「나, 회사에는 이혼남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실은 아내가 있다」「지금은 전처의 여동생을 아내로 삼고 있다」「아이에게는 부모님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이를 위한 가면부부야」



9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4(日)11:33:11 ID:pfr
어떤 기획으로 함께 지내게 된 동료와 뒷풀이를 겸해서 둘이서 처음으로 마시러 갔을 때,
「나, 회사에는 이혼남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실은 아내가 있다」
하고 헤롱헤롱 취한 그 녀석에게 고백 이야기를 받았다.
부양 문제 등이 있고
(회사에 비밀로 결혼이라니?)
하고 생각해서, 잘 들어 보니까 전처와는 사별한 것 같고,
「지금은 전처의 여동생을 아내로 삼고 있다」
고 한다.
(즉 처제와 자매덮밥 했다는 건가? 어이어이)
하고 천박한 흥미로 더욱 물어보니까,
「아니, 처제와는 육체관계는 없다」
「아이에게는 부모님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이를 위한 가면부부(仮面夫婦)야」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영문을 모르기 때문에 꼬치꼬치 물어보았다.
그 녀석의 이야기는 엉망진창이었지만, 정리하면 이하와 같은 이야기인 듯 하다.

0

【2ch 막장】귀가한 시누이 남편이 급사한 시누이를 발견. 「저녁밥도 되어 있지 않았고, 목욕탕도 끓여놓지 않았다.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이 타이밍에 잠을 자다니 최악. 게으름 피우지마-」 그리고 외식하러 갔다.



80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5/02(月)08:48:17 ID:Q9u
시누이의 이야기.
10년 이상전에, 시누이 남편이 일터에서 귀가하고 마루에 푹 엎드려 있는 시누이를 방치했다.
당시 시누이 남편은, 「저녁밥도 되어 있지 않았고, 목욕탕도 끓여놓지 않았다.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이 타이밍에 잠을 자다니 최악. 게으름 피우지마- 라고 생각했다. 자고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발언했다.
시누이 남편이 말하기로는, 푹 엎드려 있는 모습을 본 것은 살짝 곁눈질로 보았을 뿐. 그대로 부엌→목욕탕을 들여다 보고 울컥.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아들의 괴로워하는 울음소리가 들렸지만, 어차피 기저귀일 것이고 시누이가 해야 한다고 방치.
시누이 남편은 아무것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서 외식하러 집을 나왔다고 한다. 여기까지 시누이 남편의 변명.

0

2016년 5월 3일 화요일

【2ch 막장】남편이 사고사 했을 때, 「네가 대신 죽으면 좋았다!」 「보험금 살인이겠지!」라던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막내 시동생이 당뇨병에 걸리자 나에게 도움을 요청해왔다.



6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2(火)12:28:27 ID:D9E
나는 간호사로, 남편과는 몇 년 전에 사별했다.
시댁과는 현재 전혀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교제가 없다.
(귀찮아서 이하 「전」은 생략합니다.)

시댁은 현재, 시어머니・시누이・시동생의 세 명 생활.
시누이는 파트 타임으로 일하고 있지만 미혼.
시동생은 무직 미혼.
이 시동생은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 매우 귀여움 받으며 자란 막내로, 고교 중퇴한 뒤는 어슬렁어슬렁거리는 생활을 계속하고 아르바이트조차 했던 적이 없다.
다행은 시댁이 부동산 있어 유복하다는 것.
시동생을 무직인 채로 내버려둬도, (뭐 평생분 아슬아슬 괜찮을까?)정도의 자산은 있다.

0

【2ch 막장】동급생의 모친은 이상하다. 동급생은 고교 졸업 뒤 당뇨병이 악화되서 긴급 입원했는데, 그 모친은 아이가 식사 제한을 받는게 불쌍하다면서 정크 푸드를 사식으로 갔다주고 있다.



93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29(金)17:38:14 ID:elk
동급생이었던 A의 엄마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A는, 확실하게 말해서 뚱뚱이(デブ)였다
체격은 와타나베 나오미(渡辺直美)가 가깝지만, 춤추지 않으니까 느슨하게 늘어진 뚱뚱이

A는 고교 졸업 뒤, 급격하게 당뇨병이 악화되서 긴급 입원했다
식사 제한과 인슐린 주사를 놓는 생활이 되었지만
그런 우리 아이를 불쌍하게 생각해서 하는 짓이, 정크 후드의 사식
(식사 제한이라니 불쌍하니까 라며)

0

【2ch 막장】지인인 A남은 20대에 결혼했지만,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구박해서 이혼. 그 뒤로 부모와 살다가 50대가 된 지금 부모님도 죽어 홀몸이 됐다. 그리고 우리 부부에게 집착해오게 되었다.



4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11(月)11:52:41 ID:OFp
나와 A남은 초중학교가 같고, 남편과는 고등학교가 같다. 그래서 일단 공통의 지인이라고 할 수 있다.
A남은 20대에 결혼했지만,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괴롭히고
A남이 아내에게 「잘해봐」 「어머니가 말하는 걸 듣고 있으면 틀림없다」
는 계속 태도를 취했기 때문 이혼이 되었다.
아이는 없었을 거야.

A남은 그 뒤 친가로 돌아와, 부모와 계속 함께 살았다.
40대 때, 본래 교사이던 부친이 돌아가셔서, 장례식는 우리들 부부도 출석했다.
A남은 모친과 두 명이서 계속 살았다.

0

【2ch 막장】오빠가 나의 패션이나 취미를 놀리고 괴롭힌다고 어머니에게 호소하자, 「남의 취미를 바보취급 하는 너에게 취미를 즐길 권리는 없어요」 오빠의 게임, 만화, 동인지, PC, 스마트폰을 몰수.




74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05(火)04:47:07 ID:jcp
복수와는 모색이 다르기 때문에 이 스레에 써도 괜찮을까?

어머니가 오빠의 게임, 만화, 동인지, PC, 스마트폰을 하나도 남김없이 몰수했다
오빠는 침이 튈 정도로 소리치며 반광란으로 어머니에게 대들었지만 어머니에게 야단 맞자 곧바로 얌전해졌다

오빠는 고등학교에 들어갔을 때부터 갑자기 사람을 바보취급 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어. 표적은 주로 나.
추녀라든가 노안 이라든가 뚱뚱이(デブ)라는 말을 듣거나, 일반적으로 말하는 달콤로리계(甘ロリ系) 옷을 입으면 오타서의 공주」 「그 얼굴로 ㅋㅋㅋ」라고 말하며 바보취급 하거나
내가 폐허에 로망을 느껴서 폐허의 화상을 모으면 「서브컬쳐녀 키메에ㅋㅋㅋ」라고 욕하거나 LINE에다 친구와 갔던 카페의 케이크와 홍차의 사진을 올리면 자의식과잉지뢰녀같은 코멘트 받거나
무엇인가를 즐길 때마다 오빠에게 바보 취급 당하는 것이 일년 정도 계속 되서 집에 돌아가는 것도 싫어졌다
0

2016년 5월 2일 월요일

【2ch 막장】흑발에 수수한 여자얘가 스토킹을 당해서 「얌전하니까 얕잡아 보이는 거야」 「이걸 계기로 변화하자!」 하룻동안 열심히 이미지튠을 해줬더니 스토커는 떨어졌다.




6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4(木)04:40:45 ID:4bR
친구가 다른 학부의 상급생에게 스토킹 당했다
써클에서 알게 되고 일방적으로 호의를 품은 것 같다.
연락처를 끈질기게 묻는다. 슬그머니 신체를 만지려고 한다.
이 아이의 친구에게 이 아이에 관한 정보를 캐물으려고 한다.
리포트를 쓰고 있으니까 「어차피 결혼하니까 공부하지 않아도 좋은데」 같은 말을 듣는다
뭐 주로 이러한 느낌의 괴롭힘을 받았다고 한다

0

【2ch 막장】「화이트 데이 노리고」「세배 돌려받기라니」「GHQ의 세뇌에 의해서 야마토 나데시코의 미덕을 잊고 탐욕에」혼잣말처럼 말하는 남자에게 「그런건 실제로 초콜렛 받고 나서 생각하면 돼요!」






5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02(水)06:56:15 ID:NTQ
혼잣말이란 척하면서, 주위로 들리는 큰 목소리로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남자가 있었어요.
「화이트 데이 노리고~」
「세배 돌려받기라니~」
「전후 GHQ의 세뇌에 의해서 야마토 나데시코(大和撫子)의 미덕을 잊고 탐욕에~」
라고 말하는 거야.

0

【2ch 막장】「모처럼 흑발을」「야마토 나데시코의 미덕을 잊어 버리고」「흑발 쪽이 남자는 기뻐하는데 여자는 모른다」하는 남자에게 「선배같은 남자를 쫓아버리기 위해서 예요~^^」



6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17(日)05:20:50 ID:ZvU
눈매와 말투가 왠지 이상하고, 복장이나 머리 모양이 전체적으로 촌스러운 남자가 같은 학부에 있었다.
게다가 괴멸적으로 공기를 읽을 수 없다.
사이 좋지도 않은데 말을 걸거나 대화에 끼어들어 오거나 하는 것 까지는 허용 할 수 있다.
이자식의 경우는
「지금 이 이야기를 여기서 해?」
라고 묻고 싶어지는 것을 이야기 하거나 아무래도 좋은 자기 일만 말하기 때문에 우울하기 짝이 없다.

0

【2ch 막장】고등학교 때부터 사람을 바보취급 하는걸 좋아하게 된 오빠. 나에게 「남들과 다른 나 멋지다 란거?」 「그 모습은 남자에게 인기 없다」 「꾸밈없이 남자친구 만들어」



8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22(金)19:47:42 ID:OBf
왠지 모르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갔을 때부터 갑자기 사람을 바보취급 하는 것을 좋아하게 된 오빠.
어머니가 아들 너무 사랑하는 타입의 부모였기 때문에 원래부터 오빠와의 사이는 좋지 않았지만, 오빠의 근성이 악화된 덕분에 더욱 더 험악하게 되었다.

나는 하라쥬쿠계 패션이나 현대 아트나, 이른바 서브컬쳐계의 것을 좋아하지만,
「남들과 다른 나 멋지다 란거?」
「그 모습은 남자에게 인기 없다」
「꾸밈없이 남자친구 만들어」
라는 악담을 해오게 되었다.

0

2016년 5월 1일 일요일

【2ch 막장】나를 괴롭히던 오빠가 내가 집을 나가자 갑자기 나에게 집착해왔다. 알고보니 「피가 이어지지 않는 여동생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어서 연애 감정 가졌다」




5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04(金)10:34:00 ID:KpN
>>496
하던 짓이 우리 오빠를 닮았다—ㅋ
유감스럽지만 우리집에는 보복해주는 여동생은 없었고 부모님도 꾸짖지 않았지만ㅋ
그러니까 나는 도망쳐 버렸다.
취직하기도 했고 전근 요청 내서 빨리 이사했다.
렌탈 창고에 취미 아이템 두고 있기도 했고 이젠 친가에 미련 없고.

이사할 때, 왜일까 오빠가
「정말로 가는거야?」
하고 말하면서 울먹울먹 키모이.

0

【2ch 막장】자신도 오타쿠 주제에 언니의 BL취미는 허용할 수 없었던 못된 오빠. 언니의 원고가 들어간 USB 메모리를 부순다. 동인지를 찢어 버리는 등의 괴롭힘을 반복했다.




4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22(月)18:02:03 ID:CR9
자신도 오타쿠 주제에 언니의 BL취미는 허용할 수 없었던 못된 오빠.
언니의 원고가 들어간 USB 메모리를 부순다.
동인지를 찢어 버린다.
식탁에서 아무도 안듣는데 BL비판.
가방에서 써클 티켓을 뽑아간다.
이런 느낌의 괴롭힘을 반복했다.

0

【2ch 막장】「여자를 소중하게 기르면 자존심이 붙어서 맞거나 만져진 것만으로 불평한다!차별하거나 체벌을 해서 폭력과 부조리에 익숙하게 만들어야 일본은 잘 돌아가게 된다!」 라면서 딸을 때리다가 이혼당한 지인.



91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8(木)15:07:50 ID:UMb
머리가 이상한 지인이 있다
고등학교 때는 성실하고 공부 열심인 평범한 놈이었지만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 이상해졌다
콘도 마코토(近藤誠)나 우츠미 사토루(内海聡) 같은 엉터리(トンデモ) 계통 서적이 진열되어 있던 책장이나,
이상한 자기계발계의 세미나에의 참가 하는걸로 헤아리기에,
진학을 계기로 단조롭고 평화로운 시골에서 도시로 나와, 지식을 탐욕스럽게 먹어치우고
흘러넘치는 정보를 취사선택 하지 못하고 음모론에 물들어 버렸다고 생각한다
설탕이나 염분을 일절 섭취하지 않는 극단적인 식생활을 하거나,
독감이나 무거운 위장염에 걸려도 결코 병원이나 약에는 의지하지 않고 건강 부진을 오래 끌거나
고기를 먹지 않고 이상하게 여위려고 하거나, 마음만이 아니라 신체도 이상해져 갔다
0

【2ch 막장】남동생과 나를 차별하던 어머니 「●●(남동생)은 약하고 섬세한 아이니까」 「여자 아이의 인생은 괴롭고 어렵기 때문에 조금 정도의 불합리에는 익숙해지지 않으면」



8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29(金)15:01:01 ID:qy7
고교 3학년 여름에, 대학에는 진학하지 않는다. 취직해서 고교 졸업 하면 빨리 집을 나온다. 라고 주장하니까
가족 회의가 개최되었다
나의 주장은
・나는 말대답을 하면 식사 안줬다. 성적이 조금 내리면 휴대폰 몰수당했다.
폐문시간에 조금이라도 늦었더니 내쫓았다
・하지만 나보다 훨씬 더 성적 나쁜 남동생은 밥도 매일 먹여줬고 내가 받았던 벌은 전혀 받지 않았다
・남동생의 얼굴을 보면 미움 밖에 솟지 않는다. 어머니의 얼굴을 보면 구토가 난다. 빨리 나가고 싶다
어머니는 「아이 마다 차이는 있으니까 육아 방법이 달라도 당연」이라고, 자주 있는 변명을 했다
0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