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1일 일요일

【2ch 막장】45세 샐러리맨입니다. 25세 짝사랑 상대가 있습니다. 그녀가 Mr.Children의 광팬으로 20만엔 들여서 라이브에 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라이브에 돈쓰게 하는걸 그만두게 하고 싶습니다. 나와 데이트 하는데 쪽이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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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집 앞을 큰 소리로 울면서 혼자서 걷는 2,3살 남자애를 발견했다. 아빠와 산보하다 넘어져서 옷에 개똥이 묻었는데, 아빠가 화내면서 그냥 버리고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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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임신중의 여성은 모성본능이 움직여서, 뱃속에 깃든 아이의 부친을 무조건 정말 좋아하게 된다」 이렇게 생각한 동료는 아내를 혹사하고 풍속에 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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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2명의 DQN남자가 차도 한 가운데서 차를 세우고 싸움을 벌이다가, 갑자기 입술과 입술을 겹치고 키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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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0일 토요일

【2ch 막장】애인과 가게에 갔는데 밀차에 부딪쳐 발목 인대가 끊어졌다. 아파서 뒹구는 나를 보고 그녀는 「믿음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정도로 아이처럼 마루에서 울다니 이상하다」 나를 방치하고 혼자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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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미술 대학에서 조수를 하고 있다. 학생들과 함께 뎃생을 하고, 술자리를 가진 다음 귀가하는데 알몸 코트 아저씨가 등장. 학생 한 명이 「작아아~~~아하핫、작아!오늘 사람의 반만…아핫…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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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딸은 전 남편의 전처가 낳은 아이로 나와는 피가 이어져 있지 않다. 결혼했을 당시 딸 2세, 이혼할 때 전 남편이 필요없다고 해서 내가 데려가 양녀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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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청소 볼란티어를 하고 있는데, 끝내면 커피숍에서 아침밥을 먹는다. 최근 참가한 할아범이 「술을 마시지 않는 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지금부터 술자리 할테니까 전원 참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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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9일 금요일

【2ch 막장】몇년간 일로 바쁘다가, 출장 때 짬이 나서 부모님 집에 돌아갔다. 그런데 모르는 여자가 어머니의 옷을 입고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아버지의 불륜녀이며, 어머니는 감금 상태.[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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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자매가 부모에게 학대당하다가, 매일 반복되는 폭력에 폐인이 되버린 언니와 함께 죽을 곳을 찾아 멀리 나갔다.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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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장이 즉흥으로 비상벨을 울리고 발연통을 터트려 방재 훈련을 했는데, 아무 것도 몰랐던 사원들이 놀란 나머지 대혼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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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 평소 나에게 쓸데없이 트집잡아오는 직장 동료 여성이 밤 11시 쯤에 술에 취해서 팬츠 노출하고 벌러덩 잠자고 있는걸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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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8일 목요일

【2ch 막장】자신의 모친보다 타인이 나를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을 알았을 때, 무섭게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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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가 친구에게 컴플렉스가 강해서, 쓸데없이 「친구가 나보다 멋지지, 나보다 친구를 좋아하게 될 것 같지」라고 해대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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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척들은 남동생에게 유산을 받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돈을 물처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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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이야-!!불이야-!!」하는 큰 소리. 황급하게 뛰쳐나오니까 거기에는 울고 있는 여고생과 벌러덩 누워서 기절하고 있는 전라 코트 아저씨, 그리고 이웃집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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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몇년간 일로 바쁘다가, 출장 때 짬이 나서 부모님 집에 돌아갔다. 그런데 모르는 여자가 어머니의 옷을 입고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아버지의 불륜녀이며, 어머니는 감금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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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에 뭐든지 반씩 나눠달라고 하는 여자가 있었다. 가게에서 사온 걸 보면 「맛있을 것 같다~반씩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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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 나를 싫어하는 여자가 전생이 보인다고 하면서, 나는 「전생이 노예」라는 이유로 바보 취급했다. 나 이외는 모두 귀족이고, 내 전생이 노예로 등장하는 소설을 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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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일본속어】마운팅(マウンティ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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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6일 화요일

【2ch 막장】약혼자가 있는데 사귀자고 강요하던 남자 「결혼 해주지 않으면 죽어 버리겠다!!」 울분이 쌓여 있어서 「죽어봐!」라고 말했더니 정말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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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스포츠 클럽에서 만난 착각남 「지금부터 시합으로 승부하자. 이기면 ○○씨(애인)는 내가 가져간다. 지면 나는 이 클럽에서 떠난다」 「○○씨는 뛰어난데 너는 엉망이다. ○○씨와 사귈 자격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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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언니 부부가 우리 아이를 몰래 양자로 삼으려고 했고, 친정 부모와 남편까지 협력했다. 남편 「너는 아직 앞으로도 낳을 수 있으니까」 전화번호부로 때리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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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중학교 때 부모와 누나에게 학대당했다. 고교 때 절연하고 나서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했는데 연락이 왔다. 「부친이 정리해고 당해 누나도 니트니까 원조를 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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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5일 월요일

【2ch 막장】남편 친구들은 젊은 신부를 얻은 사람이 많다. 남편이 일일이 「젊은 신부 좋은데」하고, 내가 반박하면 「하지만 너보다는 항상 젊지」 상처받아 이혼, 열두살 연상의 남자와 재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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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가씨 학교 출신의 그녀를 자주 놀려댔다. 어느날 「자아 갑시다, 아가씨ㅋ」라고 해보니까 「좋아요. 다만, 적절한 가게에 데리고 가세요. 전부 당신이 계산하고. 아가씨인 이 내가 우민과 함께해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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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버지의 거듭되는 바람기와 그 상대의 스토커 행위로 부모님은 이혼했다. 오빠도 똑같이 바람기를 반복해서 이혼당하게 생겼는데, 옛날 일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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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생 때 장난으로 나에 대한 거짓 정보를 퍼트려서 곤혹을 치르게 한 여자를, 복수로 여자 버릇이 나쁘고, 빚 버릇이 있지만, 꽃미남인 남자와 붙여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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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4일 일요일

【2ch 막장】남자친구의 방에 함께 가서 문을 여니까 낯선 남자가 있었다. 남자친구가 방에 뛰어들어 그를 무서운 기세로 두들겨 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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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가 우울증으로 약을 먹다가 살쪄버렸다. 집에 온 친구가 그걸 보고는 「병을 핑계로 먹는거 아니야—? 대체로 살찐 사람은 그런 변명만은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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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교 1학년 때, 담임이 발달장애가 있는 학생을 편애하며, 남학생에는 굉장한 폭력을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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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 전 남편은 약속을 지키는 것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사람이라서, 차갑고 답답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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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3일 토요일

【2ch 막장】집단괴롭힘 그룹이 피해자를 대상으로 「재판 놀이」를 하고 있었다. 의사록에는 「피고인은 있기만 해도 불쾌하여 『존재의 죄』다」 「건전한 학교 생활을 더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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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에 여사원을 마~앙()이라고 해대는 『망망매미』가 있었다. 여사원에게 술을 따르게 하고 「이것이 올바른 마~앙()의 사용법이다(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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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약혼한 다음 구체적인 것을 상담하려고 하니까 「아직 정해진게 아닙니까!!!!」 화를 내고, 「가사 하고 싶지 않을 때는 하지 않아도 좋지요?」 식어서 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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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고생 때, 다른 반 여자가 나에게 끈질기게 말을 걸어왔다. 상당히 쌀쌀맞게 대했지만 전혀 물러나지 않았다. 알고보니 놈은 초M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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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어머니가 고교생 때 급사하고, 고모가 여러모로 도움을 주셨다. 하지만 언니와 여동생은 고모가 독신인 것을 바보취급했다. 고모가 아파서 돌아가시고, 간호했던 나에게 유산을 남겨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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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너같은 낡은 것보다 젊고 귀여운 내쪽을 남편이 좋아한데~ㅋㅋㅋ」라면서 찾아왔던 불륜녀는 1년도 안되서 「속았다!책임져라!호적을 더럽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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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교 때, 나와 이름이 한 글자 차이라는 시시한 이유로 괴롭혔던 여자가 있었다. 「나만의 이름이니까 너 개명해라」면서 음습하게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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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륜에 대한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없어서, 약혼한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다. 지인 여성에게 불륜을 한다는 고백을 듣고 내가 말리니까 왜 응원하지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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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1일 목요일

【2ch 막장】여동생은 고교 중퇴하고 편하게 벌려고 캬바쿠라에서 일하다가, 21살 때 35세 아저씨와 임신결혼했다. 그리고 나를 「시집못간 노처녀ㅋㅋㅋ」라고 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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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딸이 이상하게 하프계 얼굴. 주변에서 이상한 소문이 나돌고, 남편이 DNA감정을 하고 싶다고 했다. 친자라는 것이 드러났지만 역시 이혼하자고 했다. 「주위에게 덤받이라고 생각되는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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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옛 남친의 바람기 버릇에 진저리 나서 차버리고,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기 시작했다. 갑자기 옛 남친이 생일에 장미 꽃다발과 하트형 향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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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도둑이 들었다. 145 센치 40킬로도 안되는 나를 보고 도둑 아저씨는 히죽 웃었다. 나는 떨고 있었지만 아저씨의 손에 내 통장을 보고 뭔가 각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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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0일 수요일

【2ch 막장】어머니가 병사한 뒤, 부친은 후처와 재혼했다. 그 부친과 후처가 과거의 불륜을 고백했다. 어머니와 병으로 사별하기 전부터 불륜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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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몬스터 헌터를 못하지만 너무 좋아했는데, 게임 하는 중에 남자친구가 옆에서 너무 간섭해대며 욕을 해대서 남자친구를 차버리고 몬스터 헌터도 그만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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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집 뒤쪽이 길이 넓어서 위법주차 온상이 됐다. 위법주차 차량을 이용한 도둑이 나와 격노한 누나가 「절대 세우지마!」라는 벽보를 붙여도 끊이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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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뚱뚱해서 남자친구가 생긴 적 없었지만, 직장 선배에게 구애받아 사귀게 되었다. 내가 입을 수 있는 웨딩드레스가 없어서 충격받고 살을 뺐는데, 그이가 고백하길 「실은 뚱보 취향(デブ専)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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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9일 화요일

【2ch 훈담】이모가 급사했다. 장례식장의 조문객은 견적보다 굉장히 많아, 아이들이나 젊은 사람이 많았다. 알고보니, 이모와 이모부는 임시 양육부모를 하고 있었으며 모두 이모가 길렀던 아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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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세계적인 연주자인 작은 할아버지의 딸은 자기 아이들에게도 악기를 가르쳤다. 하지만 축구에 흥미가 있는 장녀는 괴로워했다. 어느날 작은 할아버지가 찾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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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43세 저스펙 아저씨지만 결혼한다. 상대는 3살 아래, 취미로 알게 됐다. 그런데 취미 친구가 그 사실을 알고 찾아와서 그녀를 마구 깍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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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이 20대 중반까지 비인기였다가, 애인이 생겼다가 1개월 뒤 차버리고 또 반년 뒤에 복연을 요구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애인이 생기고 더 좋은 여자와 교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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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8일 월요일

【2ch 막장】귀가길에 여고생이 벤치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11시 한밤중, 계절은 겨울, 옷도 얇았고 코트 같은 것도 안 입었다. 일단 나의 코트를 입히고 집에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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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르바이트 선배의 후배와 잠깐 이야기 했다. 선배가 농담삼아 저 녀석 애인 있는데 해서, 그거 유감이라고 농담, 그걸 듣은 걔네 애인이 『반년간 시간 줄테니 사귀어봐』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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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전처에게 엄청 감사. 남편은 전처가 바람 피워서 이혼하고 나와 결혼. 유능하고 성격좋고, 좋은 아버지, 멋진 남편. 전처가 나를 도둑고양이라고 불렀지만 m9(^Д^)푸햐ーー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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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그이가 내가 고졸이라는걸 알게 된 순간, 말만 하면 「그런 것도 몰라?」라고 바보 취급해댔다. 「에바는 상식이지? 그런 것도 몰라?」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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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7일 일요일

【2ch 막장】좁은 골목에서 여자와 어깨를 부딪쳤는데, 다음날 보복으로 한패로 보이는 남자에게 얻어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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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술 한 모금만 마셔도 쓰러지는 체질인데, 직장 환영회에서 맥주를 강요받게 되었다. 벌벌 떨고 있는데 선배가 도와줘서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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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자치장이 임기만료로 은퇴, 그쪽 진영이 후계자 후보를 옹립했는데 전 자치징과 무관한 공무원이 당선됐다. 후계자 측에서는 경찰과의 커넥션을 이용해서 공무원의 오직을 날조하여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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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골의 속박 때문에 사랑없는 결혼을 했다. 전 남편은 5년 동안 10번 이상 불륜했는데 그때마다 불륜녀에게 위자료만 뜯어냈다. 현재 남편을 사랑하게 되어 마지막으로 크게 뜯어내고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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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6일 토요일

【2ch 막장】너무 살쪄서 딸을 다치게 했던 적이 있다. 나는 173센티에 100킬로 이상 뚱보였는데, 회사에서 돌아온 나에게 「아빠-아-아」하고 딸이 달려온 딸이 뱃살에 튕겨나가고 테이블에 부딪쳐서 유혈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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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술이 연인이며 「술 마실 수 없다니 인생 손해보고 있다」가 말 버릇이던 직장 상사. 술을 못하는 신입이 상사의 신년회 초대를 거절하자 설교를 시작하려 했는데 신입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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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커텐을 여니까 뜰에 모 대기업 운송회사의 대형 트럭이 세워져 있었다. 할머니가 만든 채소밭이 타이어로 엉망. 아버지가 화가 나서 본사에 전화를 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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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생 때 괴롭혔던놈과 술집에서 마주쳤다. 술기운이 들어가서 용서해달라고 얽혀와서 귀찮았다. 취해서 쓰러진 놈을 데리고 나와서, 심야의 공원 여자 화장실에 도촬계 에로책과 함께 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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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5일 금요일

【2ch 막장】화목한 상사 가족의 말로. 부인이 스토브 켜놓고 아이들만 놔두고 불륜하러 나갔다가 화재로 아이들이 사망. 상사는 부인에게 기름 뿌리고 불태우고 자살, 부인은 중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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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지만 짧은 머리에 남자 같은 얼굴, 180 가까운 신장으로 가끔 남성으로 오인당한다. 요전날 역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아줌마가 「치한이예요!! 경찰 불러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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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가 나의 결혼식 출석보다, 공짜 해외여행을 우선했다. 실망해서 소원해졌고, 나도 친구의 결혼식에 결석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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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가 페이스북에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둘러싸고 피스하며 웃는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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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4일 목요일

【2ch 감상】『한의 발자국(恨の足跡)』 이치카와 미우(一川未宇) - 종군위안부를 소재로 다룬 레이디스 코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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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감상】『망상애인(妄想彼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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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와 데이트 마치고, 주차장에서 차를 타려고 하는데 마스크를 한 모르는 남자가 덮쳐왔다. 저항하며 맞붙어 싸웠는데 배가 눌려 방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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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가 바람 피웠지만 남편이 유책으로 집을 위자료로 받고 이혼했다. 그리고 남편은 얼마되지 않아 재혼했는데, 걸어서 30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시댁에 살고 있어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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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3일 수요일

【2ch 막장】직장동료 여성 「지금까지 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떨어뜨릴 수 없었던 남성은 없었어. 요령이 있는데, 그 요령이 무엇인가는 비밀~」 그 사람과 외근하다 옛 친구와 그 약혼자와 마주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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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24세 때, 15살 위의 이혼남 거래처 아저씨에게 두근거려서 잠시 사귀었지만, 세대차 때문에 헤어졌다. 그 뒤로 그 거래처 아저씨들로부터 끈질기게 어프로치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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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커다란 차를 삿는데, 친하지 않은 이웃집 부인이 자기들도 탈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친구라도 아니면 태워주지 않는다고 거절하자 「자신은 우정차별하지 않는다!박애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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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생 때 동아리 부활동 고문은 쓰레기. 특정 학생만 편애하고, 다른 학생은 욕하면서 괴롭혔다. 머리카락이 길다고 쓸데없는 설교도. 활동을 그만두고 교무실에서 대머리라고 욕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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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2일 화요일

【알림】메뉴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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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다. 상대는 나의 남동생이었다. 둘 다 「호모가 아니다, 흥미 때문이었다」. 그리고 남동생은 「남자에게 남자친구 빼앗기는 여자」라고 놀려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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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누이의 남자친구가 훌륭한 결혼사기를 저질렀다. 친척을 이용해서 농가가 아닌 척 위장하였으며, 어느날 갑자기 농업을 강요하고 콘돔에 구멍도 뚫어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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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방에서 쉬고 있다가 남자친구가 갑자기 엉덩이를 이쪽으로 쑥 내밀고 얼굴에 방귀를 뀌었다. 그대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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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10여년 전에 우리 가족을 버린 아버지가 찾아왔다.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장래의 자신을 위해서 처자를 버렸는데, 지금 가족에겐 미움받아 별거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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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1일 월요일

【2ch 막장】심심풀이로 북오프에 갔는데, 금발 DQN이 내 옆 공간에 차를 거칠게 처넣었다. 차를 보니까 갓난아기를 태워놓고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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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약혼녀에게 결혼식 회의를 하며 「나는 이러고 싶다」 고 말하면, 「나는 이렇게 하고 싶지만, 〇〇씨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주세요」 퉁명스럽게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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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른 아침 어두운 시간에 자전거를 탄 여고생을 칠 뻔 했다. 중증 염좌를 입었는데 고3으로 시험 직전이라면서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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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자전거를 탄 남자 고교생 2인조가 이쪽을 보며 「추녀 발견!」 「추녀와 추녀!」라고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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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0일 일요일

【2ch 막장】형부는 『남자의 우정은 훌륭하다』교 신자였다. 결혼하고 나서 여자의 우정을 헐뜯으며 언니가 여자 친구들과 만나는걸 금지. 친구 장례식에 가려고 했는데 차 키를 숨기고 「가지마, 명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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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거래처 영업사원에게 소개받은 은행 지점장은 30년 전에 이혼하고 양육비도 없이 우리 모녀를 내쫓은 주정뱅이 아버지였다. 부인은 아마 과거를 모르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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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는 사소한 일로 언니를 쫓아내는 일이 많아 「한 번 진짜로 나가보면 어때?」 했더니 심야까지 안 돌아오다가 0시를 넘어서 모르는 아저씨의 차를 타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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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2살 쯤에 사촌 오빠에게 어째서 아이가 없냐고 끝없이 묻다가, 창문까지 날려간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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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9일 토요일

【2ch 막장】동료 할망구가 너무 기분나쁘다. 사람이 자리만 비우면 끝없이 헐뜯어대면서 험담을 하는게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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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빵가게에서 식빵을 사는데, 계산대에 있으니까 왠 아줌마가 저 혼자 빵을 떨어뜨린 다음 「네가 지갑을 꺼내니까 부딪쳐서 빵을 떨어뜨렸잖아!!」 계산대의 식빵을 가리키며 「사과로 저걸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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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호스트 광과 엄청 낭비로 인한 빚으로 이혼&친정에서도 절연 추방당한 전처가 강도상해로 체포당했다. 「자격을 살려서 일할 거야♪」라더니 원동기 면허를 날치기에 쓰다가 저항하는 피해자 할머니를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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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자포자기 인생. 고교야구선수에게 처녀를 바침, 요구에 따라 다른 부원과도 관계. 24세까지 12명의 남자와 사귐. 연하남과 사귀다 낙태하고 이별. 띠동갑 이혼남과 결혼, 30대 중반에 불륜하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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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8일 금요일

【2ch 막장】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상속 이야기가 되었는데, 유언장에는 내 이름도 있었다. 몇년간 돌봐준 것에 대한 답례라고. 고맙게 받기로 했는데 큰며느리인 동서형님이 나에게 불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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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산에 하이킹을 갔는데, 우리 일행을 가이드로 착각하고 따라왔다가 길을 잃어버린 투어 손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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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고생 시절 최강의 DQN이었던 A를 동창생들과 함께 선술집에서 만났는데, 호스트 같은 누님과 그 부하 검은 양복에게 지독하게 괴롭힘 당하고 있었다. 그 누님은 중학생 때 A에게 괴롭힘 당하던 B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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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미팅에 나갔는데 상대 쪽에 정말로 식사법이 더러운 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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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7일 목요일

【2ch 막장】백부는 노름에 빠져서 이혼당했다. 그 뒤 모친에게 길러졌던 사촌 오빠는 스마트폰 어플 게임에 과금하려고 정기예금까지 해약해서 이혼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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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가 약혼했다. 친구는 결혼식에서 드레스를 중고로 해서 비용을 줄이기로 했는데, 상대 남성 어머니가 신부 드레스의 50배에 달하는 신랑 정장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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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후배가 동료와 상담, 애인이 쟈니즈의 아라시 팬이지만 바람기와 똑같아서 허용할 수 없어 손지검 한다고. 「너도 AKB 좋아하잖아?」해봤더니 「애인 없는 너에게 듣고 싶지 않아!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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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별로 친하지도 않은 A코가 쓸데없이 시비를 건다. 이유는 모른다. 『여자는 진력해야 한다』는 가치관인 A코는 남자친구에게 온 힘을 다하는걸 자랑으로 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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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6일 수요일

【2ch 막장】우리집은 맞벌이. 내가 급료가 많고 남편은 가사를 많이, 서로 고마워하고 분담해서 잘살고 있다. 그런데 친정 어머니는 「정말로 됨됨이 나쁜 딸이라 미안해 남편에게 가사를 시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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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종교에 빠진 전 시어머니는 종교를 믿는걸 거부한 나를 싫어해 「얌전하고 신앙심 깊은 아가씨」를 새 신부로 데려왔고 이혼한 전 남편은 그 아가씨와 재혼하고 2년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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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혼했다는 직장동료의 거짓말이 심해져 몇년 뒤 자신의 전처를 “요리치 불륜 몰래 2명 낙태 탁란 실은 외국인 A집안의 재산을 빼앗으려 했던 범죄자”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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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 결혼식과 출산예정이 겹쳐 나갈 수 없다고 사죄하니 「결혼식은 1번 밖에 없지만 아이는 몇 번이나 만들 수 있으니 나를 우선해 계획적인 임신을 할 수 없는 네가 나빠 아기 불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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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5일 화요일

【2ch 막장】오빠에게 성적학대 당하고, 부모님이 이혼했으며 나는 모친에게 거두어 졌다. 모친은 “너 때문에 이혼했다”며 비난. 「제대로 거절했으면 이렇게는」「말 안했다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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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생 때 부모님이 싫었고 숙부를 좋아해서 자주 놀러갔다. 중학교 때 숙부가 내 일을 어머니에게 상담했는데 못된 짓을 했다고 오해하고 고환을 공격해서 숙부는 입원.[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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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 4년 째에 전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임신을 시켜 이혼했다. 그런데 몇년 뒤 복연을 요구해왔다. 「두 여자를 재어보고 선택한 나, 지금도 나에게 선택권이 있다」고 믿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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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연상의 남자친구에게 빚이 있었다. 밀고자는 여동생, 빚져준 것은 부모. 빚은 주로 유흥비였다. 「함께 변제를 노력해줬으면 한다」고 울었지만 어째서 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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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4일 월요일

【2ch 막장】사실 상당한 액수의 저축이 있지만, 남존여비 시아버지 며느리를 구박하고 손자 차별하는 시어머니, 그걸 대충 넘기던 남편에게는 비밀. 시누이의 이혼 위자료로 시댁은 곤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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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매일 같이(3일에 1번 정도) 때리고, 밖에서 바람 피우는 쓰레기. …남편이 쓰러져 끄윽끄윽 거리자 옷 사고 미용실 가고 쇼핑하러 갔다와서 구급차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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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른 아침, 직장에서 수라장을 겪고 나와 회사 동료와 역 앞 맥도널드에서 아침을 먹고 있는데 옆 자리 여고생들이 이야기를 멈추고 귀를 쫑긋. 불륜으로 오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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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과 호텔에 갔는데, 옆 자리에 커플이 앉았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평범한 커플이나 부부 같지 않다. 자세히 들어보니, 더블 불륜 커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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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일 일요일

【2ch 막장】설날이라 백부댁에 모였는데, 백부와 오빠만 남아있고 백모와 여동생은 친정에 도망갔다. 사촌 오빠가 후배 여자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범죄를 저질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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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유언장을 작성했다. 목적은 언니에게 한 푼도 상속시키지 않기 위해서. 난치병에 걸린 딸이 죽자 「나에게도 상속할 권리가 있어」라며 기뻐한 것은 용서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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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 20세 정도 중2병 한창이었을 때 사귀던 남자친구, 일인칭이 「나님(俺様)」이었다. 어느날 중2병이 낫고 헤어지려 하자 「나님은 헤어지는걸 허가한 기억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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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몇년전, 직장 상사 일가가 붕괴하는 걸 눈 앞에서 보았다. 상사는 부인과 딸 2명(초6, 중2)의 4인 가족이었는데 부인이 불륜하고 이혼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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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일 토요일

【2ch 막장】사귄지 1년도 안 되서 임신했다. 남자친구에게 임신했다고 하니까 얼굴이 새파래졋다. 낙태해달라고 하며 위자료를 줬지만, 자전거 사고를 당할 뻔 하고 아이를 사랑한다고 깨닫고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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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이 고교 1학년 때 어떤 여자아이를 임신시켜 어쩔 수 없이 지우게 했다. 그런데 낙태비와 절연금을 받고도 지우지 않고, 갑자기 아이를 데리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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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가정폭력을 휘두르던 전 남편이 주거침입 해왔는데, 갑자기 기침하면서 호흡을 못해서 구급차를 불렀다. 5분만 늦었으면 죽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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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한밤중 갑자기 기참하다가 호흡이 멈췄다. 구급차를 부르고 병원에 갔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팬티 바람으로 병원에서 대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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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일 금요일

【2ch 막장】오빠가 여자애를 괴롭혀서 상대가 자살미수했다. 그리고 어머니는 오빠와 대화도 안하다 고등학교 보내고 의절했다. 어머니도 괴롭힘을 당해 트라우마가 있어 오빠를 받아들일 수 없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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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생 때, 여자애를 괴롭히다가 들켜 어머니에게 1주일 마스크 쓰고 함묵, 안대착용을 명령받았다. 운동시합에서도 그렇게 시켰다. 절로 쫓아내겠다는건 아버지가 도게자 해서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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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가 30세 되면 결혼하자」던 약혼자는 내가 28세 때 연하녀와 결혼「28세라니 아줌마 신선미가 없는 것이 싫어」 3년 뒤 재혼해주겠다며 나타났지만 나는 1세 연하 상냥한 후배와 사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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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젊은 얘가 좋으니까」바람피워 이혼한 남편이 몇년만에 찾아왔다. 밥 먹여주자 눈물 흘리며 맛있게 먹었다. 애정이 담긴 요리라고 하니 착각하며 기쁨, 연인에게 프로포즈 받았다고 말하고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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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헤어진지 8년 된 전 남편과 우연히 재회. 「무슨 의미가 있는 재회일까~」하던 전 남편은 너덜너덜해져서 굉장히 몰락한 느낌. 기다리던 현 남편이 나타나자 쩔쩔매며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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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와 여자를 만져도 좋은 가게에 갔는데, 아내가 가게에 쳐들어와서 수라장. 그대로 이혼당했다. 언젠가 아내와 밥 먹으러 갈 정도의 관계로는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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